저희 강아지는 성격이 급해서인지 사료를
잘 씹지 않고 거의 삼키듯이 먹는 습관이 있어 항상 걱정이 많았어요.
급하게 먹다 보니 체하거나 토하는 경우도 있었고,
소화도 잘 안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료를 조금 더 소화가 잘 되게끔
잘게 부숴서 주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엔 절구공이에 직접 빻아보기도 했고, 식가위로 자르기도 했지만, 손도 많이 가고, 힘도 들고, 무엇보다 매끼 그렇게 하기엔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러던 중 문득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제품을 비교해본 끝에 선택한 것이 바로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입니다.

제품을 받고 개봉했을 때 실버 컬러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주방
어디에 두어도 무난하더라고요.
무게도 적당히 묵직한 편이라 가볍게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고, 뚜껑은 투명해서
사료 분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원두를 갈기 위한 커피 전용 그라인더지만,
저는 사료 분쇄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믹서기로는 사료가 잘 안 갈리고, 통째로 남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강한 모터 출력으로 사료도 손쉽게 분쇄되고
작은 양이라면 몇 초 안에 곱게 갈리고, 많은 양도 나눠서 하면 무리 없이 가능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만 작동하는 방식이라
갈리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너무 가루처럼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터치터치하며 상태를 체크해가며 분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전히 곱지 않고, 적당히 성글게 부숴진 상태를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전에는 사료가 크고 딱딱해서 잘 씹지 않고 삼키던 아이가, 소화도 한결 잘 되는 듯했어요.
가루가 목에 그냥 걸릴 것 같아 살짝 물과 섞어주니
평소보다 더 맛있게 먹네요.

세련된 실버 컬러, 주방 어디에 둬도 깔끔하고
강한 분쇄력과 원하는 정도로 조절 가능한 작동 방식에
원두뿐 아니라 사료, 곡물 등 다양한 재료에 사용 가능해요. 간단한 구조로 청소 및 보관 쉬워요.

가루가 아닌 완전히 성글게 분쇄하기엔 한계가 있는 점은 아쉽지만, 터치 방식으로 조절하면서 원하는 형태에
가깝게 분쇄할 수 있으니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두 그라인더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하고 있지만,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활용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사료 때문에 고민하는 반려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요!

커피원두를 선물받아 방치만 해뒀는데요ㅠ
핸드 글라인더로 하면 낭만은 있지만 너무 힘들것같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사용해밨어요!

[장점]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세련돼서 주방에 두면 고급스러워 보여요.
블랙 색상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사용법도 간단해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라인더를 돌릴 때 소음이 크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분쇄도가 4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커피 스타일에 맞게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가끔가다 분리가 힘든 글라인더들이 있는데, 이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날이 높게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설거지하는데도 편리했어요~!

[단점]
용량이 조금 작아 한 번에 많이 갈고 싶으면 몇 번 나누어 갈아야 해서 불편할 때가 있어요.
커피 4잔까지의 원두용량인것같아요!
그리고 가끔 커피 찌꺼기가 조금 남아 청소가 번거로울 때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커피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만족할 거예요!☕

** 구매 이유 - 쿠팡에서 1.2위하는 수동 커피 그라인더를 1.2년 사용했습니다. 감성도 좋고

집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고 등등 다 좋은데, 관련 제품에서 삐끽 삐끽 소리도 나고 청소를 한뒤

다시 재조립하면 처음처럼 잘 갈리지 않는등의 문제가 발생해서 자동으로 글라인더를 교환 하는

이유에서 자동 그라인더를 찾았습니다.

** 제품 선택 이유 - 가장 큰 이유는 판매량입니다. 쿠팡에서의 판매량. 위즈웰의 제품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가정용 믹서기 모양의 칼날로 잘 갈릴까? 이게 가장 불안한 이유였습니다. 수동

글라인더 같은 두개의 나사산이 겹치면서 빈들이 갈리는 구조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맞다고 봤는데

판매량이 월등히 많은 거에 구매의 선택의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 좋읁점

1. 잘 갈립니다 ㅎㅎ 걱정했던 부분이 싹 가십니다. 아직 몇달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갈립니다.

2. 몇분을 손잡이를 돌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너무나 편합니다.

3. 그냥 원두를 대충 넣고 그냥 13그램 내외를 필터에 담아 부어 먹기 너무 편리합니다.

4. 사용 버튼이 안전하게 잘 구동될수있게 제품이 설계되어 있어서 참 편합니다.

5. 구매량이 제품을 평가하는 이유가 되기 충분합니다.


** 단점

1. 기계적인 타이머 15초 정도 30초정도 2가지 정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청소가 쉽게 칼날을 뺄수있는구조, 물론 칼날을 빼고 넣는게 빈번하면 기계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단점이라면 그런 청소의 편의성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강아지 사료랑 간식을 갈아줄 용도로 그라인더를 구매했어요. 요즘 강아지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 중이거든요. 그런데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열심히 닦아봤는데, 와... 연마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고요. 거의 1시간 동안 닦아냈어요.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겠죠.

본격적으로 사용해보니 분쇄력 자체는 정말 좋았어요. 완전히 곱게 갈리는 데는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하지만 덩어리를 골고루 갈아야 할 때는 조금 한계가 있더라고요. 작은 알갱이로 갈리길 기대했는데, 완전히 곱게만 갈려서 약간 아쉬웠어요. 또, 작동하면서 쇠 냄새가 좀 나는 것도 단점이었어요. 이런 냄새가 나면 뭔가 기계가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투명 아크릴 케이스랑 본체가 딱 맞지 않아서 가루가 밖으로 조금 날리더라고요. 사용 후 주변 청소를 따로 해야 해서 이 부분도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강아지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으면서 쓰고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완전 분쇄가 필요하거나 강아지 사료나 간식을 곱게 가는 데는 괜찮은 제품이에요. 하지만 사용 전에 연마제 제거 작업이 번거롭고, 작동 시 냄새와 가루 날림 같은 자잘한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도 나름 잘 쓰고는 있으니, 구매 전 꼭 필요성을 잘 따져보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TMI를 바탕으로 솔직한 리뷰를 남기는 호방댕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위즈웰 커피그라인더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매일 커피를 꼭 마셔야 하는 사람인데, 외출하기가 귀찮고, 매번 카페에서 사 마시는 커피 값도 아까워서 고민하던 중, 결국 캡슐커피머신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캡슐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 제가 사용하는 일리 커피머신은 캡슐 선택이 제한적이라 원하는 맛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다 쓴 캡슐을 버릴 때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다회용 캡슐을 사용하여 마음에 드는 원두를 골라서 직접 내려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원두를 갈기 위해선 그라인더가 필요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시간이 여유롭고 커피향을 즐기며 천천히 갈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도 부족하고 손목도 아프다 보니, 자동 그라인더를 찾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커피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할 때마다 원두의 기름기가 남아있고, 깔끔하게 갈리지 않는 부분이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자동 그라인더를 선택할 때는 분리 세척이 가능한지와 가격이 적당한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런 제 조건에 딱 맞는 제품이 바로 위즈웰 커피그라인더였어요.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투명한 케이스 덕분에 원두의 분쇄도를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분쇄도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라인더 사용 시에는 모터 냄새가 나지 않도록 조금씩 쉬어가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동 후 10~15초 정도 휴식을 주면,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터 과열과 모터 냄새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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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점 ♡̳͟͞͞—˚₊·

ෆ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ෆ 내부통 분리 후 물세척 가능

ෆ 투명 케이스로 원두 분쇄도를 쉽게 확인하고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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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점 ♡̳͟͞͞—˚₊·

ෆ 10초~15초 가동후 휴식시간을 줘야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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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 용량 : 실버, 1개

▣ 구매동기 : 집에서 원두커피내려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 장점 :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요.

▣ 단점 : 없음

▣ 총평 (솔직후기)
요즘은 커피한잔에 진심이 되다보니 위즈엘 커피 그라인더를 사서 원두를 갈아서 내려 먹게 되었는데요.
사실 전에는 그냥 시중에 사는 분쇄커피를 사서썻는데 뭔가 향이 금방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처음 받아보았을때 느낌 이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조작법이 맘에 들었었어요.
버튼 하나로 원두를 갈수있으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도 매일 원두를 간다는것은 힘들거든요. 이건 원두 넣고 버튼만 꾹 누르면 된까 순식간에 끝나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정말 원두 분쇄에 진심인데요.
분쇄도 조절이 가능해서 에스프레소용으로 아주 곱게 갈거나 프렌치 프레스용으로 굵게 갈수도 있어서
다양한 커피스타일에 맞출수 있더라고요.
저는 커피머신에 ㅋㅋ 내려 먹는데요.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리니까 향과 맛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커피향이 온집안에 퍼지는 그기분이 너무 좋아요.

소음이 완전 없는것은 아니구요. 그라인더이니까 일정한 소음은 있어요. 그래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고 금방 끝나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에 만족하고요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매일 아침 원도로 커피한잔 마시는 그 행복이 힐링됩니다.
커피좋아하시는분 넘 부담스럽지 않게 살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 만족도 .❤❤❤❤❤

▣ 재구매의사 :

물건을 구매할 때 다른분 후기를 자세히 읽어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상품 구매 하시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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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실버, 1개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은 커피를 사랑하는 저에게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원두를 갈아 바로 내려 마시니,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갈림 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에스프레소부터 핸드드립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모터 소음도 크지 않아 아침에 사용해도 가족들이 깰 걱정이 없었고, 그라인더 작동도 간단해 커피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어요.

실버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커피 애호가라면 이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


"Wizwell Coffee Grinder WSG-9100" is the best item for me, a coffee lover. I grind fresh beans every morning and drink them right down, so I can enjoy cafe quality coffee at home.

In particular, the degree of grinding can be adjusted as desired, so it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from espresso to hand drip. The motor noise is not too loud, so my family didn't have to worry about waking up even if I used it in the morning, and the grinder operation is simple, making it easy for coffee beginners to use.

The neat silver design makes it feel as sophisticated as an interior prop when placed in the kitchen. If you're a coffee lover, I highly recommend this product! ☕✨

1. 구매이유

감성적인 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
잘 쓰고 있었으나.. 팔이 너무 아파서
후회함..
결국 자동 분쇄기를 구매해야겠다고
깨닫게 됨.

2. 장점

자동이라 팔이 안아픔!
15초면 드립커피용으로 잘 갈려짐.
최대 용량이 60g 이라 작지는 않을까
생각했지만 가정집에서 식구들끼리
마시기엔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됨.
분리가 가능해 세척도 간단히 할 수 있음

3. 단점

스텐 재질의 특성상 처음에 1차 작업을
해주는게 좋음.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닦아주면
많이 묻어나옴..

4. 총평

핸드 그라인더도 분위기용으로는 좋긴
하지만 몇일 하다보면 커피 마시기가 겁남.
그냥 자동 분쇄기 강추합니다.
편하고 빠르고 맛도 별반 차이 없어요.
편하게 사는게 최고!

요즘 커피에 빠져서 드립커피를 직접 내려먹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어떤 걸로 입문을해야할 지 구매하기 전에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이전에 수동그라인더를 썼었는데 원두가 딱딱해서 갈다가 멈춰지고 또, 균일하게 갈아지지 않아서 너무 불편했어서 자동그라인더를 구매하고 싶어 구매평과 판매량을 둘러보고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자동그라인더로 버튼을 누르면 원두가 금새 갈아지고, 뚜껑이 투명이라 원두가 갈아지는 내부가 보여서 입자 확인하면서 갈 수있고, 또 분리해서 설거지 하기도 쉽다해서 구매했어요!

일체형 그라인더는 설거지하기 진짜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원두끼임이 있어서 묘한 찌꺼기 맛도 나는데 설거지가 쉽다고하고 구매평도 좋은편이라 안살 수 없는 이유가 없었습니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연마제를 꼭 제거해주셔야돼요 저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닦았습니다. 닦고 나니 연마제가 많이 묻어있는 걸 확인 할 수있었어요

꼭!!!! 연마제를 닦아주세요!!!!

드립은 15초 갈으라고해서 원두를 갈아봤더니, 원두 입자가 균일하게 갈아지지 않았어요, 곱게갈아지는 부분 안갈아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돌리면 모터 탄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수동그라인더보다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집에서 편하게 드립커피를 내려 먹을 수있어서 좋아요

⭐ 구매정보

- 제품명 :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 주문일 : 2024년 6월 10일(월요일)
- 배송일 : 2024년 6월 11일(화요일)
- 용 량 : 최대 분쇄용량 60g
- 색 상 : 실버
- 종 류 : 전자제품
- 제품명 : WSG-9100
- 금 액 : 29,900


⭐ 구매동기

커피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사람입니당~~ 주로 전자동 커피머신과 캡슐, 급할때는
인스턴트 커피를 먹는데요, 오후시간. 너무 졸리고 나른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하는 때에는
일부러 원두콩을 갈아서 드립커피를 내려 마셔요~ 그럼 그 과정들 속에서 힐링이 있어서
다시 집중해서 일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원래는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해서 원두를 갈았는데
오랫동안 사용하던 수동 그라인더가 맛이 가서 이번에 다시 구매를 하면서 ㅎㅎ
전기 그라인더로 갈아 탓습니당 ㅎㅎ 저렴하면서 평 좋은 제품 위주로 보다가 위즈웰로 구매했어요.



⭐ 사용후기

별도 콘센트에 전기 연결할 필요가 없는 수동 그라인더 사용하다가 전기 사용하려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좀 불편했어요.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단 몇초만에 원두를 위잉 갈아주는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에 빠져서 이제는 수동 손목아퍼 못쓸것 같아요 ㅋㅋ
커피 용량은 2~3인이 한번에 내려먹기 좋은 양을 갈수 있는 정도의 양인것 같고
드립으로 먹으려면 진짜 잠깐 위잉 해주면 됩니다. 너무 오래갈면 고운 입자가 되어서
에스프레소 머신에 들어가는 고운 분쇄 커피가 되니 처음사용시 감을 잘 잡는게 좋아요.
분쇄컵도 분리가 되어서 남은 원두 찌꺼기 털어내는것도 좋고
위에서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커버로 되어 있어서 그점도 참 마음에 듭니다.
단 오래 사용하면 모터 과열로 고장이 날 수 있어요, 타는 냄새가 날 수도 있구요.
다른 제품들은 분리가 안되서 솔로 털어내는 청소만 가능한 제품이 많은데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는 통이 분리가 되어서 얼마든 깨끗하게 물세척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최고여서 왕왕 추천합니다.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실버, 1개 구입후기입니다.

✅ 구입이유
해외여행 가서 커피원두를 사왔습니다.
커피원두가 당연히 분쇄되어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개봉해보니 분쇄되어있지 않은 홀빈(whole bean)이었습니다.
주변에 어디 커피원두 분쇄해주는데 없나 찾아봤는데, 애석하게도 개봉한 커피원두는 분쇄해주지 않는다더군요.
그래서 쿠팡 들어와서 커피 그라인더를 찾다가 위즈웰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위즈웰 커피그라운더의 강점
1.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었다.
2. 분리형 그라운더라 세척이 편하다. -> 분리형이 아니라 물세척 못하고 솔같은걸로 털어야 하는 그라운더도 있더군요. 오래 쓰다보면 아무래도 오염될 것 같아요

✅ 이용팁
1. 핸드드립용은 약 15초간 커피원두를 갈아주면 됩니다.
2. 갖고 계신 원두에 따라 15초보다 짧게도 해보시고, 다양하게 변주를 주며 핸드드립을 내려봅시다.
나의 기호에 맞는 커피 레시피를 찾을 때 까지

✅ 세척 팁
1. 커피원두 그라인드 하고 나면, 커피 마셔야되서 설거지를 바로 할 순 업으니까 물로라도 한번 헹궈둡니다.
2. 설거지할 때는 그냥 퐁퐁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설거지해줍니다.
3. 헹굴 때, 나사 있는 부분에 물이 최대한 안 튀도록 노력해줍니다. (나사에 물이 닿다보면, 녹슬겠죠? 아마 스테인리스 나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나사 쪽에 물이 튀었다면 키친타올로 물기를 잘 제거해줍니다.
5. 물기를 잘 말려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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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귀국하면서 맘에드는 원두를 꽤 사왔어요.
다 갈아오면 신선도에 문제가 생기니 원두채로 구매를 했구요.
들어와서 수동으로 가는걸 살까 자동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수동쓸때 너무 번거롭고 나무라서 씻기고 번거로웠던게 생각이 나서 자동으로 검색을 시작했어요.

네이버로 검색하고 일이천원 차이면 쿠팡에서 사는게 배송료때문에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그다음날바로받는거에 익숙해지면 택배 기다리는게 너무 초조하기 시작하죠ㅠㅠ)


제가 구매한 포인트는 아래 4가지예요

1.분리가능
2.세척가능
3.균일하게 갈림
4.합리적인 가격

수동 칼리다를 4만원에 샀는데 자동이 3만원도 안해ㅋㅋㅋㅋ
아 문명이여!!!

다른데 고무냄새 있었다던데 전 없었어요. 원래 믹서기도 그렇고 완전 가루로 만들게 아니면 2초-3초씩 누르고 손 때면서 갈아야대니, 전문 원두기계를 바라고 산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Phin에 내려먹을거라 드랍이랑 모카포트 사이쯤 되어야되서 오히려 이게 좋았던것 같아요.

한번 갈면 원두 가루가 발생되고, 양많이 갈려면 시간이 소요되니
약 150-200g 사이 갈아서 5-10일 드시면 딱 좋을것 같네요.
2020.4/29 현재 전 자가격리자라서 ㅠㅠ

집에서 커피라도 내려마시니 좀 살것 같아요. 후기도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적게 되네요.

커피 좋아하는 지인에겐 꼭 추천하고싶어요.
연주야.
이제 더이상 아침 노동을 모닝루틴이라는 이름으로 씻지 못하는 나무통에 굳이 수동으로 하는것보단 자동으로 갈아타서 너의 시간을 더 가치있는곳에 쓰길바래.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해야지.

나는 윅켄 루틴으로 일주일치 원두를 갈아먹는걸로 대체할예정이야.
어쨋든 모두 좋은하루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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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회차 격리를 앞두고 2021년 7월자에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혼자 살면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 눈을 비비며 원두를 갈면 잠이 깨는 느낌의 믹서기 소리가 나요. 어쩔수 없겠죠.
원두를 자그작자그작 가는 소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끄러워도 알림삼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단, 방음이 안되는 집의 경우 추천하지 않을게요! 뭐 이건 이믹서기도 마찬가지이긴 하네요. 여튼 아직까지 이상 무!

몇년전에 이제품이랑 거의 비슷한데
다른 브랜드인 솔리드꺼 사용했는데 사용한지 한달만에
고장났거든요. 흑흑 ~ 이 제품은 고장 안나고 오래가길
바랍니다. 여튼 원두말고 댕댕이 사료 갈라고 샀어용.
약을 먹여야해서 말이죠, 알약 빻는 볼에 사료 빻느냐
손이랑 팔아파 미치는줄. . . 휴 ~
10초도 안되서 곱게 잘 갈리는것 보고 그동안 왜 사서
고생을 했을까 잠깐 현타옴ㅋㅋㅋㅋ
사용할때마다 모터타는 내음이 나긴하지만 짧게만 사용
해서 거슬릴 정돈 아니예요. 가격 착하고 세척 편하고
작동법 간편하고 넘무 좋네예_♡ 솔은 따로 구매해야하더라구용. 그리고 소음도 많이 나지 않아서
새벽에 돌려도 괜찮더라구용 ! 그럼 이만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 실버, 1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캡슐커피를 마시고
저는 라떼를 좋아하고 달달한 커피를 선호하여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먹을 일이 잘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신랑이 취미를 붙여서 내려주기 시작하여
저도 같이 먹으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갈아 진 원두를 구매하여 먹었는데
아무래도 바로 갈아서 핸드드립하는 것과 갈아서 보관한 원두를 내리는 것에는 맛과 향에 차이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원두는 커피를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커피나무의 열매 안에 있는 씨앗입니다.
원두는 다양한 지역과 품종에서 생산되며,
로스팅된 후에 그 맛과 향이 형성됩니다.
커피를 내리기 위해 원두를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커피는 많은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개별적인 반응이 다르므로,
커피 소비에 관한 건강상의 이점과 위험은 개인의 상황과 소비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연구된 커피와 건강 간의 연관성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의 공급: 커피는 다량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체의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 감소: 일부 연구에 따르면, 적당량의 커피 소비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간 질환의 예방: 일부 연구는 커피 소비가 간 성장, 간 섬유증, 간경화, 간암 등의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뇨병 예방: 커피 소비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 특히 타입 2 당뇨병에 대한 위험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 카페인은 알츠하이머 및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각성과 집중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건강에 좋은 점이 많은 커피를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하여 구매하여
지금 몇 번 갈아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잘 갈려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용이라 엄청 곱게 갈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기에 적당하게 잘 갈아져서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입니다.

가격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최근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원두를 신선하게 갈아 마시고 싶어서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을 구입했어요. 이전에 수동으로 원두를 갈았었는데, 아침마다 갈아 마시기에는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요. 전동 그라인더를 고민하다가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제품으로 알려진 위즈웰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직접 써보니 정말 빠르게 균일하게 갈려서 커피 맛까지 더 좋아졌어요.

✨ 장점 5가지
1️⃣ 강력한 모터로 빠른 분쇄
모터 힘이 강력해서 원두가 금방 갈려요. 원두를 넣고 버튼만 살짝 눌러도 빠르게 균일한 크기로 분쇄돼서 아침에도 편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요.

2️⃣ 균일한 입자 크기로 뛰어난 커피맛
입자가 고르게 잘 갈려서 추출할 때 맛의 균형이 좋아졌어요. 불규칙하게 갈리면 커피가 쓰거나 신맛이 도드라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은 항상 균일한 결과물을 만들어줘서 커피 맛이 한층 깔끔하고 부드러워졌어요.

3️⃣ 깔끔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
실버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사용법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고 직관적이에요. 특히 처음 쓰는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

4️⃣ 청소가 쉽고 편리해요
커피 그라인더는 자주 청소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분리가 간단해서 청소가 쉬워요. 분쇄통만 따로 떼서 물티슈나 솔로 닦아주면 쉽게 관리가 가능해요. 관리하기 어려워서 그라인더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께도 추천해요.

5️⃣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절약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작고 컴팩트해서 좁은 주방 공간에도 놓기 좋아요. 수납공간이 부족한 분들이나 싱크대 위에 자리를 덜 차지하는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아쉬운 점 1~2가지
1️⃣ 분쇄 시 소음이 살짝 큰 편이에요
모터 힘이 좋은 만큼 작동할 때 소리가 다소 큰 편이라서 조용한 환경에서 아침이나 밤에 사용하기엔 조금 신경 쓰일 수 있어요. 그래도 작동 시간이 짧아서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에요.

2️⃣ 미세하게 분쇄 크기 조절은 어려워요
사용방법이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라 정확하게 입자 크기를 세밀하게 조절하기는 어렵고, 사용자가 감각적으로 조절해야 해요. 완벽히 정밀한 분쇄 크기를 원하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총평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은 빠르고 강력한 성능 덕분에 매일 신선한 원두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에요. 균일한 입자 크기로 커피 맛이 훨씬 좋아졌고, 관리하기 쉬워서 오래 사용하기 좋았어요. 소음이 살짝 크고 입자 조절이 미세하진 않지만, 일상적인 커피용도로 쓰기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홈카페 입문자나 가정에서 편하게 신선한 원두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콩 그라인더 리뷰입니다.

1.구매이유
저는 에스프레소보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셔서 커피콩을 갈아서 직접 내려마셔요!
제가 그렇게 마시는 모습을 보시고 시아버님이 부러워 하셔서
바로 쿠팡검색해서 구매해 드렸습니다!!

2.사용 후기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아버님이 아주만족하시더라구요!
커피 내려마시기에 완벽한 도구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으로, 집에서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커피 바리스타가 된 기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3.디자인
디자인 측면에서 이커피 글라인더는 실버의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주방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자리를 차지 하지 않아서 좁은 부엌의 작업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실버의 색상은 모든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다고 하셨어요..

4.성능
성능 면에서, 이 그라인더는 12가지 다양한 분쇄 수준을 제공한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 종류의 커피에 맞춰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분쇄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 프레스까지 다양한 커피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200W의 모터는 원두를 빠르게 분쇄하여 신선한 향과 풍미를 최대한으로 유지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라인더의 갈때소음이 크면 불편할텐데 소음 수준이 낮아서 주변을 방해하지 않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만들 때도 어머님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5.총평
이 그라인더 상품을 총평하자면,
위즈웰 커피 그라인더 WSG-9100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의 도구인 것 같아요!
더불어 실버의 우아한 디자인과 다양한 분쇄 강도은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이상품으로 효도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최근에 커피머신이 생기게 되어 원두를 구매했는데, 갈 도구가 없어서 주문하게 된 그라인더입니다.
감성의 수동과 편리함의 자동 중 고민하다가 자동으로 골랐고, 요 제품을 많이들 선택하셔서 주문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소형가전이지만 그래도 전자제품인데 초고속으로 배송받을 때마다 만족도가 큽니다.

구성이나 조작법이 심플해서 따로 설명서가 없어도 쉽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믹서기를 장착하듯이 장착하고 뚜껑을 덮고선 버튼을 눌러주면 아주 빠르게 갈립니다.
드립백용이면 10~15초정도가 적당하고 머신용으로 곱게 갈아주려면 30초 이상을 재고 갈아주세요.

최고의 장점은 역시 편리함...
수동 그라인딩에 익숙한 입장에서 자동에 입문하니까 정말 편하네요.
원하는 만큼 갈릴 때까지 돌려주는 것도 일인데 알아서 갈아주고 시간 소모도 훨씬 적으니 질이 달라집니다!
물론 향은 수동이 낫겠지만 간편함이 감성과 향을 아득하게 이겨버려서ㅋㅋㅋ

아쉬운 점이라면 기능이 매우 단순하다는 정도?
저렴한 기기다 보니 타이머 설정이나 입자두께 세분화 등의 디테일은 없습니다.
(오직 그라인딩 기능만 있어서 시간을 따로 재고 작동시켜주셔야 함)
하지만 사용에 지장은 없어서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3만냥 미만의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욕심이고요ㅋㅋ

가정집에서 소량만 갈아서 간이로 추출하는 경우에는 부족함 없을 가성비 좋은 기기예요.
집에서 미니 머신 사용하시거나 셀프 드립백 추출을 즐기신다면 한 번 구매해보세요. 신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커피머신이 집에 생기면서 원두 그라인더를 하나 구입했어요~ 쿠팡에서 그나마 가성비 있어보이고 후기도 좋은 제품을 고르고 골라서 구매한건데 우선 박스가 이중 포장 되어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원두 하나 구매해와서 바로 갈아봤는데 이게 커피 전문점처럼 자동으로 원두 굵기 설정하고 가는건줄 알았는데 제가 초를 재서 갈아야했네요..! 이건 제가 확인하지않고 그냥 구매해버린거라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ㅠㅠㅋㅋㅋ 저는 에스프레소 샷을 내릴거라 주로 25초~30초를 갈구요 드립이나 두꺼운 입자가 필요하신분들은 설명서에 초가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아직 처음 사용하는 새거라 그런지 갈때 쇠냄새가 좀 심하게 올라오긴하네요. 믹서기가 공회전할때 나는 그 특유의 비릿한 쇠냄새 있잖아요~ 그런게 조금 많이 나서 저는 5초갈고 1초 쉬고 5초갈고 1초 쉬고 이런식으로 쉬엄쉬엄 갈아요. 뭔가 과부하와서 기계망가질까 무섭기도 하구요 ㅋㅋㅋ 25초 갈았을때 샷 내리니 진하고 맛있게 잘 내려지더라구요~

매번 원두살때마다 원두 갈아주는 매장 찾아서 가기 어려웠는데 이젠 인터넷에서 괜찮은 원두 사서 셀프로 갈아먹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원두 그라인더는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조금만 제가 신경쓰면 되는 부분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으니 저는 만족합니다! 원두를 막 갈고나서 맡는 그향이 진짜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작은 홈카페에는 필수템입니다 :)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솔직한 후기 씁니다.

원두커피는 주로 분쇄된 커피만 먹다가 분쇄안된
커피콩을 선물로받아 그라인더를 구입하게되습니다.

제품명 : 위즈웰커피 그라인더(실버)
모델명: 위즈웰 WSG - 9100
소비전력: 180w
최대분쇄분량: 60g
무게 : 0.98kg
제조국: 중국

성능 : 원두커피 분쇄 잘되고 분리세척가능해서
편합니다.
분쇄할때 한번갈고 좌우로 흔들어주면
더 잘 갈아지는것같아요.

후기에 분쇄할때 탄내난다는 후기있었는데
한번갈아준뒤 5-10분정도 있다가
갈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맛: 확실히 분쇄된것보다 커피콩을 직접분쇄해서
먹어보니 맛과 향이 다좋네요 단지 약간 귀찮은데
제품이 사용하기편해 좋습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가성비좋습니다.

추천: 강추합니다 (수동보다는 사용하기편해요)

한달사용후기

장점

1.위즈웰커피그라인더 사용하기 너무편합니다
2. 투명커버라 눈으로보고 굵기도 확인되서 좋습니다.
3. 분쇄통이 분리되어 세척도 너무간편합니다
4.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입니다.
5. 가벼워서 좋습니다.

단점

커피그라인더는
커피분쇄하고 청소하는게 약간 귀찮은데
사용하기 편한제품에 청소하기도 간단해서
딱히 없습니다.

5개월사용후기

현재까지 고장없이 잘사용중입니다.
원두갈때10초나 15초씩 끊어서 갈고 좌우로흔들어주면 잘갈리는것 같아요
원두도 조금넣어줘야 탄냄새 안납니다.
너무많이넣으면 잘갈리지도않고 탄냄새납니다.
양을많이갈려면 조금씩넣어주시고 한번갈고 5-10분있다가
다시갈아주세요.
원래 원두콩은 조금씩 가는게좋습니다
분쇄원두는 오래보관하면 향이날라가 맛이 떨어져서
빨리먹는게좋습니다.

저는 제품구매를 하기전에 항상 리뷰를 먼저 읽어보는 편이에요.

베스트순으로도 읽어보고 최신순으로도 읽어보고 꼼꼼히 체크해요...

이 상품은 몇주동안 담아놓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ㅠ

□ 첫번째가 모터 타는 냄새가 심하다...

□ 두번째가 원두가 일정하게 갈리지 않는다...

이 상품 말고도 자동 그라인더들 후기가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렇다면 후회하더라고 분리가돼서 씻을수있는 제품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에 위즈웰 이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배송 왔을때 일단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스텐재질 제품은 꼭 연마제 제거를 해야하기에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로 닦았어요~~

역시나 많이 묻어 나더라구요...

꼼꼼하게 닦고 주방세제로 씻어준다음 키친타올로 다시 닦아보니 묻어나는거 전혀 없었어요.

일단 원두를 갈아보잔 생각이 들어 투샷 두잔 나올 양의 원두를 갈아보았어요.

에스프레소용으로 갈아야 하기에 30초 가량 갈았구요.

길게 30초 갈지 않고 약 10초씩 끊어가며 갈았더니 모터 타는 냄새 전혀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에 보다시피 곱게 잘 갈렸구요.

전 미리 갈아두는것 보다 마시기전에 바로바로 갈아서 커피내려야 향도 진하고 맛도 좋은것 같아 제가 사용하기엔 정말 좋아요~

수동 그라인더 쓰다가 자동 그라인더 쓰니 정말 신세계가 열린것 같아요^^

이제 수동 그라인더는 사용 못 할것 같네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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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

11월 9일 구매후 딱 일주일 되는날....

모터냄새가 납니다....ㅠ

원두를 적당량 넣고 갈아서 쓰니 어~모터냄새 난다...이 정도 라서 모터냄새 때문에 못 쓰겠다는 아니라서 잘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