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입 짧은 30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반찬 많이 해줬는데요, 소세지 하나로 몇가지 반찬 해 줄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1. 하나는 잘게 다져서 볶음밥에 넣습니다.
잘게 다진 동원 비엔나 소세지 4~5개 정도 넣고 취향것 양파, 당근, 파 등등 각종 야채를 넣고 기름에 볶다가 밥넣고 간장 한스푼과 참기름 세 네방울 넣으면 아기가 너무 좋아하는 햄 야채볶음밥 완성!
다른 반찬 할 것도 없이 아이가 잘 먹어주니 저녁 한 끼로 너무 좋아요^^

2. 소세지 야채볶음.
이건 이번에 처음 해줘봤는데 잘 먹더라구요!
입 짧은 아이인데 의외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드라구요?
피망, 양파 크게 썰고 동원 비엔나 소세지 한봉 넣고 소스는 케챱, 간장, 설탕 다진마늘 섞어서 야채와 소세지가 적당히 볶아졌을 때 넣으면 완성! 맥주 안주로도 더 맛있게 먹은건 비밀^^

260g 두 봉지가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해 먹을수 있었어요!
그냥 칼집내서 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너무 맛있는 소세지!
돼지고기 함량이 80% 이상으로 높다보니 아이에게도 믿고 먹일수 있습니다!

쿠팡 체험단이 처음 되어서 신청해서 체험 해 본 후기인데, 맛있게 잘 먹었고, 비엔나 소세지로 여러가지 요리를 도전해서 주니 아이가 잘 먹어서 아마 다 먹으면 또 구매하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아이 반찬으로도 어른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강추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엔나 소세지는 칼집 넣고 구우면 맛있는 밥반찬이되고,
볶음밥에 슬라이스 해서 넣으면 풍미를 더해주는 좋은 반찬거리입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비엔나 소세지 인데
여러 제품들 가운데 중요하게 봐야할점은,
아무래도 믿을만한 회사제품인지, 그리고 돼지고기함유량이
높은지를 봐야할 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동원'이라는 믿을만한 냉장식품회사에서
나온 프리미엄 비엔나 소세지는 믿고 먹을 수 있는 회사제품입니다.

제품 겉면에도 써 있지만 '냉장햄 29년'이라는
역사가 증명해주듯이 어릴때부터 참 꾸준히
먹었던 회사에요.

또한, 돼지고기 함유량도 81.47%로 높아서
소세지의 풍미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제품 겉면에 '통살고기맛 육즙가득'이라는 표현이,
딱 이 제품을 잘 설명해주는것 같네요.

후라이팬에 구웠을땐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쫄깃함이
더해져서 씹는 재미도 있는데, 안쪽은 부드러운 돼지고기
향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아이 밥할때
야채를 더 많이 먹이고 싶어서 볶음밥을 자주하는데
볶음밥에 야채와 함께 소세지를 같이 썰어서
넣으니까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식감도 쫄깃쫄깃 재밌고, 고기향이 잘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듯합니다.

아이 밥반찬으로는 볶음밥을 먹고,
엄마아빠는 떡볶이 할때 소세지를 넣었는데
떡볶이에 소세지를 넣으면
그냥 떡볶이 먹을때와는 다른 신세계에요.

먼저 후라이팬에 한번 구운다음에 떡볶이조리를 했더니
스모키한 향이 더 어우러져서 단짠맵의 떡볶이에
스모키향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 소세지라
풍미가 더 잘 살아난거 같아요.

아이 도시락용으로 구매했어요!
문어 소세지 만들려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고른 제품인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제가 소세지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 고기 함량
■ 칼집 여부
■ 사이즈

이 제품은 시중에 나온 제품 중 고기 함량이 가장 높아서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문어 소세지 만들 땐 칼집이 나 있으면 오히려 모양 내기 어려운데, 칼집 없이 통통하고 매끈해서 다듬기 딱 좋았어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문어 다리 만들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

문어 소세지 만드는 법 공유해요
(전날 준비 + 아침에 완성하기)

<전날 준비>

1. 소세지 끝부분을 칼로 가운데까지 반 정도 깊게 자르기


2. 가위로 십자 모양으로 잘라 4등분


3. 다시 한 번씩 가위로 잘라 총 8등분


4. 치즈, 김, 김밥김으로 눈코입 만들기

치즈 입: 버블티 빨대로 동그랗게 찍기

흰자 눈동자: 일반 빨대로 찍기

김 얼굴표정: 모양 커터 사용

붙일 땐: 이쑤시개 끝에 마요네즈 묻혀 붙이면 접착력 최고!




<소풍 당일 아침>
5. 끓는 물에 소세지 넣고 삶기

식으면 다리가 쪼그라드니 활짝 벌어진 상태에서 건지기


6. 열기가 남아있을 때 눈코입 붙이면 완성!



밥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이건 진짜 잘 먹어요! 강추합니다!!
귀엽고 만들기도 쉬워요. 도시락에 하나만 넣어도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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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진실된 리뷰 100% 솔직하고 담백한 리뷰 100%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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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비엔나 소세지..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최고의 제품입니다.
거기에다가 2봉지... 완전 강추입니다.
제품의 신선도도 좋고, 요리하기에도 너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동원의 오랜 브랜드 가치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정적인 사항입니다.


✅ 동원 비엔나소세지의 장점

- 오랜 전통과 브랜드 신뢰성

동원은 1969년 설립되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식품 기업입니다.

비엔나소세지는 1970년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으로, 브랜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간편한 조리와 다양한 활용도

비엔나소세지는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적합합니다.

볶음밥, 샌드위치, 라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성분

단백질과 지방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간식으로서의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비타민 B군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정에서 자주 이용됩니다.​

✅ 동원 비엔나소세지 추천요리

1. 소세지 야채볶음 (어린이 반찬 인기 메뉴!)
재료: 비엔나소세지, 파프리카, 양파, 당근, 양배추, 케찹, 간장, 설탕

팁: 소세지는 칼집을 내서 볶으면 꽃모양처럼 예쁘게 펼쳐져요!

포인트: 새콤달콤한 케찹 소스로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2. 부대찌개
재료: 비엔나소세지, 햄, 김치, 라면사리, 두부, 대파, 고추, 양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 육수

팁: 소세지를 살짝 볶아서 넣으면 육즙이 더 살아나요.

포인트: 소세지의 풍미가 국물에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내줘요.

3. 떡볶이 + 소세지 (떡소볶이)
재료: 떡, 어묵, 비엔나소세지, 고추장, 설탕, 간장, 물엿

팁: 쫄깃한 떡과 소세지를 같이 볶아주면 식감이 좋아요.

포인트: 매콤달콤한 맛에 중독성 있음!

4. 소세지 김치볶음밥
재료: 비엔나소세지, 잘 익은 김치, 밥, 계란, 대파

팁: 소세지와 김치를 먼저 볶아야 감칠맛이 잘 배어요.

포인트: 계란후라이 하나 올리면 끝판왕.

5. 소세지 꼬치
재료: 비엔나소세지, 피망, 양파, 파프리카, 간장/설탕 베이스 소스

팁: 꼬치로 꽂아 구우면 캠핑이나 술안주로 딱이에요.

포인트: 보기에도 귀엽고, 손으로 들고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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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진실된 리뷰 100% 솔직하고 담백한 리뷰 100%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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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체험상품으로 진실된 리뷰로 작성을 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설명이 길지 않아도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보았을 소세지!! 작은 크기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고소한 냄새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한번 손이 가면 끝이 없죠!
소세지 1봉지도 성인 2명이 먹을 수 있을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넉넉한 양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소세지를 한 입 베어 물면 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촉촉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특히, 소떡소떡으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소세지와 떡의 조화가 환상적이며,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저녁에 안성맞춤입니다.

요리 활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간단하게 구워서 간식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볶음밥이나 찌개에 넣어도 좋습니다.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 도시락에 넣어주면 영양가 있는 한 끼가 됩니다. 또한, 파스타나 샐러드,피자,부대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추가하면 맛을 한층 더해줍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칼집을 내서 구으면 톡톡 씹히는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면서 맛있습니다.

총평하자면, 동원 비엔나 소세지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초딩들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소세지볶음!
소세지 볶음은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린대요.ㅋ
여러 가지 비엔나 소세지를 사서 먹어봤지만
요게 생긴 건 똑같아도 은근 맛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동원 제품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우선 제품의 특징은...
- 동원 비엔나 소세지 260g(865kcal) 2개
- 돼지고기(외국산) 81.47%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HACCP은 식품과 축산물이 생산되어서 우리 식탁으로 오기 전까지의
전 과정에서의 위험,오염 요소들을 평가 관리해
위협 요소들을 예방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 뽀득 뽀득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
- 볶음 반찬, 소떡소떡으로 활용
- 먹기 좋은 크기의 비엔나 소세지
- 냉장 보관

제품의 후기는...
로켓 프레시로 아침 꼭두새벽에 잘 받았습니다.ㅎ
모든 비엔나 소세지가 은근 유통기한이 길지가 않더라구요.
요 제품도 받은 날짜기준 10일정도 후였어요.
오자마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소세지 볶음을 해봤습니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너무 간단한 메뉴라 뚝딱 뚝딱!
굴소스와 케찹 그리고 알룰로스 마무리에 통깨 뿌려주면 끝이에요.
엄마가 해주는 비엔나 소세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귀요미들이네요.
오오~~동원 비엔나 소세지 맛있습니다!!
뽀독 뽀독한 식감도 일품이고 씹을 때 톡 터지는 육즙하며
뭐 하나 흠잡을 것 없는 소세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짜지도 않아서 밥이랑 먹으면 딱 좋은 맛이에요.
아무래도 타제품보다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서 그런듯 합니다.
역시 이름값하는 동원입니다.
요렇게 반찬 하나 만들어놓으면 요걸로만 밥 두 그릇씩은 뚝딱
해치워주니 아주 효자 반찬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도 소세지가 달라졌다는 걸 귀신같이 알아차려요.
요 소세지가 더 맛있다며 앞으로 요걸로 해달라고 하네요.ㅋ
앞으로 비엔나는 동원으로 정착하는 걸로..

✔️ 저의 한줄평은...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동원 비엔나 소세지 강추!!
아이들 밥반찬으로 시원한 맥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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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비엔나소세지 맛 & 식감 집중 리뷰
어릴 적 소풍날 김밥 속을 꽉 채웠던, 분홍빛깔 추억의 소시지. 동원비엔나소세지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맛과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간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즐겨 먹었던 터라, 마트에서 동원비엔나소세지를 발견하면 왠지 모를 반가움이 앞섭니다.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이유는 역시 그 매력적인 맛 때문입니다.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 특히 밥반찬으로 먹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데, 하얀 쌀밥 위에 따뜻하게 구워진 동원비엔나소세지 한 입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단순히 짜기만 한 소시지가 아니라,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져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갑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거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그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구웠을 때 껍질이 살짝 터지면서 나오는 육즙은 정말 일품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주나 소주와 함께 곁들이면 짭짤한 맛이 술맛을 더욱 돋우어 줍니다.
동원비엔나소세지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독특한 식감입니다. 겉은 얇고 탄력 있는 껍질로 덮여 있어 한입 베어 물면 "톡" 하고 터지는 듯한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합니다. 이 껍질 덕분에 씹는 재미가 더해지고, 내용물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저렴한 소시지들의 경우 껍질이 질기거나 내용물이 퍽퍽한 경우가 많은데, 동원비엔나소세지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만큼 그 식감에 있어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너무 무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은 동원비엔나소세지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볶음 요리에 넣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찌개에 넣어도 특유의 식감을 유지하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핫도그나 소시지빵을 만들 때에도 이 탱글탱글한 식감 덕분에 더욱 맛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맛이나 식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강한 훈제 향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더욱 쫄깃한 식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원비엔나소세지는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는 균형 잡힌 맛과 기분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줍니다.
결론적으로, 동원비엔나소세지는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맛과 "톡" 터지는 기분 좋은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밥반찬, 간식, 술안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맛과 식감을 유지해 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소시지로 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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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도시락에 문어 소세지ㅎ
인기만점이지요^^

비엔나소세지는 조리하기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입니다. 아침 식사, 도시락 반찬, 간식, 술안주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재료로, 아래에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대표적인 요리는 비엔나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비엔나소세지를 칼집 내어 끓는 물에 데친 후, 양파, 피망, 당근 등을 함께 볶아 케첩과 간장, 설탕을 섞어 만든 소스로 버무리면 새콤달콤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특히 인기 있습니다.

두 번째는 비엔나소세지 김치볶음밥입니다. 잘게 썬 비엔나소세지를 기름에 먼저 볶다가 잘 익은 김치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 밥을 넣고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넣어 볶아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됩니다. 계란 프라이를 올리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됩니다.

세 번째는 비엔나소세지 떡볶이입니다. 기존 떡볶이에 소세지를 추가하면 감칠맛이 올라가며, 씹는 맛도 더욱 풍부해집니다. 쌀떡이나 밀떡, 어묵과 함께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졸여주면 간식이나 야식으로 제격입니다.

네 번째로는 소세지 전을 들 수 있습니다. 소세지를 얇게 썬 후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부쳐내면 간단한 반찬이나 안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로,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엔나소세지 꼬치구이, 소세지 오므라이스, 소세지 스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고 맛도 좋은 비엔나소세지는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 두면 유용한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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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 비엔나 소세지 *

저희 남편은 소세지를 엄청 좋아해서 집에 소세지가 떨어질 날이 없는데 좋은 기회에 동원 비엔나 소세지를 맛보게되었어요 ☺️
요즘 물가가 비싸서 소세지도 사려면 부담이 큰데 동원 비엔나 소세지를 득템해서 너무 좋네요

일단 양이 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성비가 진짜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구워 먹거나 볶음요리에 넣기 딱 좋더라구요. 특히 작은 크기의 비엔나 소세지라 한 입에 쏙쏙 먹기 좋고, 아이들이나 어른들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고기 비린내 같은 게 전혀 없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는 점!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식감에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있어서 그냥 구워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케찹만 찍어 먹어도 간식으로 최고예요.

저는 주로 야채랑 같이 볶아서 반찬으로 많이 먹었는데, 김밥이나 도시락 반찬, 라면 토핑, 야채볶음, 떡볶이, 술안주 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포장 상태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먹고 남은 건 냉장보관도 편리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었어요. 쿠팡 로켓배송이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급하게 필요할 때 주문하기 딱 좋은 제품이었어요.

소세지 좋아하시는 분들, 간단하게 반찬이나 간식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동원 비엔나소세지 진짜 추천드려요! 맛, 식감, 활용도, 보관까지 다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 냉장고에 항상 쟁여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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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롯땡 비엔나가 맛있어서 사
먹곤했는데ᆢ어느순간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구요ᆢ

그리고 다른거 이것저것 먹어봤는데ᆢ
아실진 모르겠는데ᆢ그 피캬츄 같은 싼맛
밀가루맛 나는 별로인 비엔나가 있는데ᆢ

그게봄 돼지고기함량 보다 닭고기 함량이
높은게 저렴하고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게
확실히 비싼데ᆢ햄맛이 나는게 맛있더라구요ᆢ

그래서 요즘은 돼지고기함량을 보고 구입하고
있습니다ᆢ

이 햄도 보니 돼지고기함량도 80프로가 넘어서
높고 한번 먹어
봤는데ᆢ괜찮아서 자주 구입하고 있네요ᆢ

반찬 없을때 굽어 케찹만 발라 먹어도 맛있고
쏘야 부대찌개등 여러 활용도가 높네요ᆢ

고기 굽어 먹을때도 고기 굽는 시간이 있으니
이거랑 같이 굽어 먹으니 맛나서 자주 굽어
먹고 있네요ᆢ

유통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지나기전
못 먹을꺼 같음 냉동보관해서 먹음 상관
없더라구요ᆢ

한번은 날 지난거 모르고 방치해서 보니
상한 냄새에 끈적끈적해 다 버린적도 있어서

이건 용량이 작아서 그럴일이 거의 없지만
이것보다 용량 많은거 샀을땐ᆢ그랬거든요ᆢ

맛있는 비엔나 드시고 다들 행복하세요~ㅋ

동원 비엔나 소세지 260g 4개를 구매하였습니다.

1kg 큰 용량보다는 4개묶음이 조금 더 저렴한 것 같아 선택하였어요.


● 식 감

쫀득쫀득 톡톡 튀는 식감에 씹으면 부드러워진답니다.
식감은 동원 비엔나소세지가 최고 인 듯 합니다.
타사 비엔나들 많지만 식감이 따라 와 주지 못하더라구요.
원재료보다는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도 식감이 흐물흐물 밀가루맛이 강한 그런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비엔나 가끔씩 실패를 경험을 해 보아서 다른 건 절대 사지 않아요.

무조건 식감 좋고 맛 좋은 동원 비엔나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 함 량

돼지고기 함량이 81.47%나 됩니다.
톡톡 튀는 식감이 이유가 있는 식감이였습니다.

돼지고기 외에 돈지방 대두단백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원재료가 국내산이 아니지만
국내산이면 이 가격대로 어림도 없지요.
외국산도 아일랜드, 스페인, 미국 등 선진국들도 있어서 안심되고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간단요리 활용

비엔나 볶음으로 가장 많이 활용을 합니다.
간편하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요리인 듯 합니다.

담백하고 먹고 싶은때에는 칼집을 내어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려서 케첩뿌려서 먹어요.
이것또한 아주 담백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활용방법인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부대찌게에도 넣어서 먹습니다.
부대찌게에 넣어서 먹으면 감칠맛도 뛰어나고 톡톡 씹히는 즐거움도 맛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부분에서 간편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비엔나 소시지
식감이 뛰어난 동원 비엔나로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없이는 못 사는 1인가구 입니다.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서치하다가 재료들을 이리저리 장바구니에 담았는데요. 사실 다른건 야채랑 고기라서 괜찮은데 비엔나 소세지는 너무 고민됐습니다. 비엔나는 고기 함량이 낮으면 맛이 그닥 없고,,,뭔가 영혼 없는 햄 느낌이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결론은 이 제품은 고기 함량도 높은데 가격까지 괜찮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구매날짜 : 2025.1.22
유통기한 : 2025.02.12
유통기한은 한 달 정도의 제품으로 왔습니다.

[✅비엔나 소세지 맛]
일단 저는 한번 물에 삶고 먹는데요. 햄은 인공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서 이왕이면 끓는 물에 한번 삶아주면 인공첨가물이 조금 씻겨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주 먹는데, 다른 제품들은 그렇게 하면 약간은 부족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자기주장이 좀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꽤 오래 삶았는데도 한입 먹어보니 탱글탱글하고 돼지고기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돼지고기 81.47%가 들어가서 함량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제품은 6-70%정도에 닭고기로 많이 대체하는데 이 부분에서 동원 비엔나 소세지가 엄청나게 큰 메리트였습니다.)

다만, 요 제품은 훈연(훈제) 느낌은 거의 없다고 느꼈고, 돼지 고기 맛이 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훈제 향을 좀 좋아해서 그게 조금 더 많이 났으면 했는데 삶기 전에도 그 향은 좀 덜한 느낌입니다. 그 부분이 유일하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조금 삶았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짭짤간간한 편입니다.

[✅안정성]
HACCP인증을 받아서 안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비엔나소세지의 특성상 인공첨가물은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삶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돼지고기 81.47%의 높은 고기 함량에도 타제품 대비 가격이 좋은편입니다. 저는 오천원 후반대에 구매했습니다.

[✅활용도]
비엔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죠. 저는 마라탕 때문에 사먹긴 했지만, 대표적으로 비엔나소세지야채볶음, 소떡소떡 등등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마라탕에 넣어도 떡볶이에 넣어도 너무 잘 어울리는 제품이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말마다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가기 딱 좋은
요즘 날씨~ 도시락 필수 아이템 비엔나소세지!
동원 비엔나소세지를 이번에 체험해볼수있어서
다른 상품먹다가 구매해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넉넉한 양이라서 딱좋았구 봉투안에
통통하게 육즙으로 차있는 소세지!!
돼지고기 함량이 80이 넘는 상품이다보니
데쳐서 구워먹어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주 일품인 식품이더라구요~

후기들에 너무 많은 레시피가 있지만
그중에서는 야채랑 케챱이랑 같이 볶아먹는
조리법을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달달 볶아서
먹어보니 다른햄에 비해서 덜 짠데 식감은
더 쫀쫀한 맛이라 손이자꾸만 가요!!
먹다보니 야채만 남아서 다음에는 소세지를
더 넣어달라는 남편 요청도 받았어요ㅎㅎ

다음번엔 간장이랑 물엿으로 다글다글 볶아서
참깨넣고 밥반찬으로 먹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엔나는 집에 꼭 쟁여두는 필수템 중 하나에요

워낙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도 있고, 무엇보다 요똥도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재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소세지 한봉 자체도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못먹고 나눠먹었어욯ㅎㅎ
남편이랑 저는 워낙 부대찌개를 좋아하고 자주 먹는 편인데
이번엔 사리 추가를 따로 안하고 비엔나를 넣어봤어요

부대찌개 국물이 소세지에 스며드니까 훨씬 맛있어졌어요!
쏘야도 해먹을까 싶었지만 쏘야는 다음 식사 때 만들기로 했어요 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날짜에 쫓기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엔나소세지 자체가 오동통하고 식감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남편도 역시 비엔나라며 아주 신나서 더 시키자고 난리네여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내돈내산 재구매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세지야채볶음 반찬하려고 쿠팡에서 동원비엔나 소세지 300그람 2개를 구매해 보았어요(^.^)
돼지고기함유량이 80프로가 넘어서 탱글하니 맛있어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사는 것 같아요(^-^)/
케찹넣고 소제지야채볶음을 만들어도 맛있고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d
다 맛있어요(^_^)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1.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중간불에 야채와 소세지를 익혀준다(^_^)v
3. 케찹으 적당량 넣고 볶아준다(^o^)
4. 타지 않게 살짝 물을 넣고 볶아도 됨(^○^)

간단하고 맛있어요 d=(^o^)=b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최고예요o(^o^)o

재구매의사 항상 있습니다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구입 동기
집에서 반찬이나 간단한 요리를 할 때 비엔나 소시지를 자주 사용하는데, 동원 제품이 맛있고 믿을 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300g짜리 2개 세트라 양도 넉넉하고, 가족이 함께 먹기에 딱 좋은 크기라 선택하게 됐어요.

특징
소시지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서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고, 반찬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줘요. 포장이 깔끔하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 나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육즙이 촉촉해서 아이들도 잘 먹고, 간단하게 요리하기에 정말 좋아요.

장점
일단 동원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날에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구웠을 때 껍질이 쫀득한 느낌이라 식감도 좋아요. 한 봉지만 있어도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고요. 냉장고에 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라 편리해요.

단점
기름기가 조금 도는 편이라 볶음 요리에 넣으면 약간 느끼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한번 뜯으면 금방 먹어야 해서 보관할 때 신경 써야 해요. 짭짤한 맛이 강해서 너무 자주 먹으면 살짝 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간단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 아이들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할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바쁜 아침이나 시간이 없을 때 빠르게 요리하고 싶을 때 딱 좋아요. 여러 요리에 활용할 만한 간편한 식재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소시지를 한동안 안먹더니 요새 다시 소시지에 빠졌어요.
제가 쿠팡으로도 마트에서도 다른 소시지를 구워줘봤는데도 다른건 식감이 별론지
잘먹지 않고, 껍질을 까달라고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비엔나 소시지로 주문!!
이번엔 소떡소떡을 도전해봤답니다.
아직 아이들이어려서 소스는 묻혀주지않았어요 ㅎㅎㅎ
그런데도 정말 잘먹었어요 .

★ 장점
-가성비가 좋아요.
-구매일자11/25 소비기한 2024.12.18
-300그램씩 두봉으로 되어있어서 나눠서 요리해먹기 좋았어요.
-26년의 오래된 기간
-돼지고기81.47% 함량이 높아요.
-haccp인증
-고기의맛이 좋아요.
-식감이 톡톡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잘먹어요.
-확실히 밀가루맛이 아니예요.
-다른소시지 갈아탔다가 결국은 이소시지로 돌아왔어요.
-가공된 소시지가 신경쓰이면 뜨거운끓는물에 한번 데쳐주세요.
저는 아기들 먹이는거라서 항상 데친다음 후라이팬에 구워줘요.
그럼 짠기도 좀 빠지고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되요.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등 야채와 함께 볶아서 드셔도 좋고,
데친후에 후라이팬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여러방법으로 먹어도 맛있네요.
-소시지 반으로 잘라보면 속이 꽉차있어요.
-껍질이 질기지 않고 깨물면 잘찢어지고 아이들이 잘 씹어 먹어요.
비엔나소시지 껍질은 벗겨달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도시락 싸야하는집은 정말 간단하게 도시락 반찬으로도 추천해요.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이유 ! 맛과 식감인거같아요.
두봉으로 한봉은 소떡소떡해먹고 한봉으로는 구워서 반찬으로 케찹찍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요리방법
재료 : 동원비엔나소시지, 동원베이컨, 마늘쫑, 파인애플, 가래떡또는 떡볶이떡, 식용유, 데리야끼소스
-비엔나소시지, 마늘쫑, 가래떡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준비.
-베이컨을 말아놓은 비엔나소지지, 마늘쫑, 파인애플, 가래떡순으로 꼬지에 예쁘게 꿴 다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굽습니다.
-기호에 따라 허니머스터드 소스 및 데리야끼소스를 곁들어 접시에 예쁘게 담습니다.
-어떻게 해먹어도 소시지가 맛있어서 다 성공입니다.


★단점
-칼집을 직접 내야해요.
-비엔나 소시지 중 가격이 있는 편이니 세일에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솔직하게 시간내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가 좋아하는 비엔나소세지!! 저희집은 가족 모두 소세지를 좋아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습니다.
햄, 소세지 사랑하죠 ㅋㅋ
동원 비엔나 소시지는 다양한 용량과 형태로 제공되며, 가정용 반찬, 간식, 캠핑 요리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인기 제품입니다. 저는 큰 사이즈보다 딱 이정도의 사이즈가 요리하기도 편하고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인해 소시지 야채볶음, 떡볶이,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통그릴 비엔나'는 전분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진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구워먹기도 하고, 쏘야를 해먹기도 하고, 라면이나 부대찌게, 김치찌개등 여러가지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 종류 비엔나 소시지 (살균제품)
- 제조사 동원F&B
- 중량/포장 300g, 1kg, 1kg x 2봉 등 다양
- 보관방법 냉장 또는 냉동 보관
- 활용 반찬, 도시락, 야식, 캠핑, 떡볶이, 볶음요리 등
- 칼로리 30g당 약 95~110kcal
- 원재료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베이스, 향신료, 소금 등 포함
- 무첨가 버전 '락' 시리즈 – 전분, 합성첨가물 없는 고급형도 있음

맛이 좋고 가성비가 뛰어나며, 짭조름한 맛이 있어서 짜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전 딱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반찬해먹기 좋아서 자주 애용합니다. 굿굿!!

저는 이 비엔나 소시지가 제일 좋아요.

제 기억으로는 돼지고기 함량이 이만큼 많은 제품이 처음엔 없지 않았나싶어요.

싸구려 햄들 먹어보면.. 별루잖아요.

처음 고기 함량을 보기 시작한 제품이 이 제품이고, 이 제품 이후 다른 제품들을 보기 시작해서인건지,
요즘은 다들 돼지고기 함량이 많더라구요.

고기 함량이 많아야 맛있더라구요.돼지.

어쨌든 이 제품은 제가 먹어본 비엔나소시지 중 탑이였고,

다른 제품들도 종종 무슨 맛일까 먹어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저는 비엔나 소시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식구들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두봉지를 구입하는건 늘 못 먹고 버리는 일이였죠.

그런데, 이번엔 다 먹었어요.

메추리알 장조림 할때 다 넣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만들어서 지인들과 나눠먹었어요.

그럼 메추리알 장조림에 비엔나 소시지를 어떻게 넣었는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메추리알은 시판 깐메추리알을 이용했어요.완전 편하죵.

배송되어온 메추리알을 씻어서, 물을 잠길만큼 붓고 간장을 넣는데요.
저는 종이컵 한컵에 간장 한스푼 생각해서넣었어요.

그리고 혹시 컬러가 진했으면 좋겠다 싶으시면 노추간장 사용하세요.

설탕도 간장과 동량으로 넣었구요.

식초는 메추리알 500g 이 물에 잠기게부으셨다면 두스푼 정도 넣으심 대여.
식초를 넣어야 맛있어요.

이렇게만 넣고 다시마나 다른 야채같은거넣었다가 채수같은거만들어서 사용해도 되는데, 전 구찮아서패쓰.

집에 있는 표고버섯만 넣어줬어요.

그렇게 조리다가, 반정도 졸아들었을때, 비엔나 소시지를 물에 데쳐서 넣어줘요.
그냥 넣어주면 기름기가 뜨기도 하고 햄 드실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라고 하잖아요.

전 개인적으로기름기 뜨는거 안 좋아해서 장조림만을고 메추리알을 그 국물로 만드는것도 안 좋아하거든요.

비엔나 소시지 넣을때 청양고추 포크로 콕콕 찝어서 같이 5분 끓여주고 뚜껑 덮어놓고 30분 있다가 그릇에 덜어요.
더 있어도 되요.

비엔나 자체의 간간함이 있어서 너무 오래 조리면 짜고, 간장맛이 많이 베면, 오래 끓이면 식감이 질겨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비엔나 냄새가 베어드는거 같아서, 제 취향에는 조금 벗어난 도전이였는데 의외로 맛있어 하는 지인들이많았어요.

다들 이런건 어떻게 생각한거냐 했는데, 떡볶이에도 넣기도 하니까, 그냥 넣어본거거든요.
저처럼 메추리알 장조림에 넣어보세요.

아이가 하루만에 다 먹어치웠더라니까요.만족스러워요~

비엔나 소시지 선택에 고민하신다면 꼭 이 리뷰를 확인해 주세요.

지금까지 쿠팡에서 주문한 비엔나 소시지는 모두 동원 비엔나 소시지 만 구매해서 먹고 있는 집 입니다.

리뷰 쓰는게 너무 귀찮아서 여태 안쓰다가
이번에 리뷰 남기기로 작정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한달에 비엔나 소시지 300g 3봉지 정도 먹습니다.
가족이 많아서 여럿이 먹는거 절대 아니구요,
한끼에 300g 의 3분의1 또는 2분의 1을 먹습니다.
물론 한번 구울때 그렇고 먹을때는 또 구운양의 절반정도 먹어서 두끼?

왜 스@ 하나면 밥한끼 먹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한끼에 비엔나 소시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용량 300g 한팩으로 혼자 먹는다면 2끼 또는 3끼에 나눠먹기 좋아요.
한번에 다 구워놓거나 데워놓고 다음번에 다시 먹는다 해도 솔직히 맛있습니다.
저는 그때 그때 먹을량 덜어서 칼집내고 후라이팬에 데워먹는대
찐 육즙이 정말 감칠맛 나요.


왜 맛있을까요?
그건 바로 소시지 원재료의 돼지고기 함량 때문 입니다.
돼지고기 함량이 바로 81.47% 입니다.
물론 일부 지방이 함량 되어 있지만, 타 소시지들에 비하면 정말 함량이 많아요.
그래서 일까요? 씹으면 입안에서 톡 터지는 그 느낌이 다른 소시지와 정말 다릅니다.

다른 비교군은 닭고기 , 또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혼합이에요.
아! 본 상품보다 돼지고기함량이 더 높은 제품도 있어요.
동원 통그릴 비엔나는 90% 랍니다.
통그릴 비엔나는 캠핑가서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영양정보 확인하면
제가 먹는 3분의1 인 100g 의
나트륨은 약 860mg 이네요.
지방은 30g
...
네 좀 높네요...좀 덜 먹어야겠어요. 하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쩌면 더 먹을지도...맛있으니까요.
매달 4팩 한세트 주문하면 보통 유통기한이 2주정도 여유가 있어요.
25일 주문해서 26일 새벽 배송 받고
유통기한은 11 월 9일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여유있게...한봉 냉동으로 해놓을까 잠시 고민되네요 ㅋㅋㅋ
하지만 2인 3인 가정이라면 밑반찬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
야식이나 안주로도 두루두루 조리할 수 있어서
맛있다보니 금방 사라질거예요 ^^



가공된 붉은고기 신경쓰인다면 뜨건물에 한번 살짝 데쳐서 조리하세요.
요즘 음식관련 예민, 주의하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조리팁은 살짝 데쳐서 조리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쏘야 를 하신다면?
(칼집내어) 살짝 데친 소시지를 기름두른 프라이팬에 볶ㅇ고
적당히 익으면 (사실 데쳐놓은 소시지라 기름둘러 소시지 볶을때 같이 넣어도 무난)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은 야채를 볶아주고 케첩 넣어서 양념 배이도록 볶아주세요.


밥반찬에 그냥 구워 내놓는다면 케찹이 사실 필요없어요.
짠맛 보다는 감칠맛 이라 표현합니다.

여기까지 소시지 러버의 리뷰가
반찬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아! 냉장보관 상품 이에요.
쿠팡프레시로 빠른 배송되니 급할땐 진짜 좋아요!

2번째 재구매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원 비엔나 소세지가 냉장고에서 딸어지면 쿠팡에서 재구매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다 먹었길래 쿠팡에서 동원 비엔나 소세지 2팩을 구매했어요(^-^)
돼지고기 함량이 80프로가 넘어서 맛있어요(^-^)/
비에나 소세지는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걸 택해야 맛있는데 또 너무 높으면 저희집 아이는 안좋아하더라고요ㅠㅠ
80프로대가 딱 좋아요(^_^)v
동원 비엔나 소세지는 집에 먹을게 없을 때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먹거나 쏘야를 해먹거나 부대찌개, 마라탕 같은 음싣네 넣어 먹는 편이에요(^ー^)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잘먹는 소세지에요(^○^)
한입 베어물면 톡 터지면서 육즙이 퐝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o(^o^)o
이거 다먹으면 또 재구매 할거예요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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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비엔나 소시지, 300g, 2개

통살 고기맛 육즙가득

보관방법: 냉장보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10-10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수량: 2개
설탕 함량: 설탕첨가
종류: 비엔나

고소한 비엔나 소세지
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는 비엔나 소세지예요.
탱탱한 소세지를 베어 물면 짭짤한 육즙이 입안에 퍼져 기분 좋은 만족감을 선사하지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어요.
파프리카, 브로콜리와 함께 볶아 소세지 야채볶음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짭조름한 감칠맛의 비엔나 소세지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
소떡소떡, 떡볶이의 재료로 활용
냉장 보관

브랜드 이야기

좋은 식생활의 기본, 동원 F&B
동원산업 주식회사로 처음 시작한 동원 F&B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욱 좋은 음식, 보다 나은 맛을 선사합니다.


후기

맛있습니다. 굽다가 몇개집어먹었는데 맛있네요ㅎ
제가 먹어도 맛있으니 애는 당연히 맛있겠죠~
아기반찬으로 뭘줄지 고민하다가 사봤는데 잘먹네요.
설탕첨가되어있다고 해서 많이는 안주고 하루 세개정도 잘라서 줍니다. 문어모양으로 만들어줘도 잘먹을것같네요^^

도시락반찬으로도 나쁘지않을것같아서 샀습니다.
2봉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소세지 야채볶음 볶음밥등 많이 사용 가능할것같아요. 냉장고에 두봉있으니 든든해지네요.
당분간은 반찬걱정안해도 될것같아요.
맛있게 잘먹어주니 너무 좋아요. 파프리카는 잘안먹어주는데 소시지랑 같이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재구입 계속합니다

소세지 좋아하는 둘째 뭐먹을까? 물어보면

소세지랑~~ 고기랑~~ 이라고 합니다

비엔나 소세지는 떨어지지않게 냉장고에 착착 두고

먹고있어요 동원비엔나 소세지만요 ^^






다른 제품 비엔나 소세지 구입해 실패할 필요없이

맛있으니 꼭 동원제품만 먹고있어요

어른도 아이들도 함께 먹는 비엔나소세지

맛있습니다






전자레인지 / 후라이팬에선 툭 터지게 조리하면 적당한육즙

끓인물에 익히면 촉촉 육즙

에어프라이기에 익히면 철철나오는 육즙

육즙은 아주 풍부하게 좋아요





통글탱탱 속이 꽉차있어요

고기의 식감처럼 쫀쫀 탱탱 밀의 고들부들한 식감이아닌

아주 탱글한 소세지예요

돼지고기 81.4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있어서

더욱 맛있어요


고기의 함량이 높을수록 씹혀지는 식감도

분쇄가 잘게된느낌이 아니어서 더욱 맛있어요

층층이 소세지 속살이 쌓여져 있는느낌

속안에 차있는 소세지는 가득탱탱 차있어요

팅글탱글 차있어서 한입 베어물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





비엔나 소세지의 껍질은 질기지않고 너무 두텁지 않고

뽀득 톡톡 깨물면 잘 찢어지고 잘 터져요

껍질 껄그러운 식감없이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재밌어요

팡팡 터지는 비엔나 껍질은 씹어 넘기기에도

아이들이 불편해 하지않고 잘먹습니다






비엔나 껍질은 뽀드득 톡 / 속의 소세지는 부드러운 탱탱함

육즙도 팡팡 추르르 / 짠맛은 밥이랑 함께 딱좋은 짠맛


촉촉하니 육즙 촉촉 가득해요

속살의 오돌한 느낌 없고 질기거나 거끌리는것 하나 없어요






많이 짜서 못먹을정도는 아니고요

적당히 짭짜름 해서 밥이랑 같이먹으면 너무 맛이 좋죠

갓지은 흰쌀밥에 비엔나 소세지 하나 올려 먹으면

그맛이 일품 ㅋㅋ

맛도 식감도 입안의 즐거움이 최강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잘먹어요

저도 정말 좋아해요

맛있는데 굳이 다른제품 바꿔먹을필요 있을까요


밀가루맛 전혀없어요 밀냄새 전혀없어요

소세지의 향과 부드러움 뽀드득 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

동원비엔나 최고 !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동원 비엔나 소시지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국산돼지고기 81.47% 사용
✔ 짭조름한 감칠맛의 비엔나 소세지
✔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
✔ 소떡소떡, 떡볶이의 재료로 활용
✔ 냉장보관

✔ 톡톡터지는 식감이 재미있는 비엔나 소시지
✔ 탱탱한 소세지를 베어 물면 짭짤한 육즙이 입안에 처져 기분좋은 만족감
✔ 먹기좋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조리

✔ 아침에 반찬없을때 간편하게 휘리릭 구워 먹을 수 있는 비엔나 소세지입니다~
씹었을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서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예요~
주로 동원 제품을 선호해서 자주 구매하는 편이예요~
더구나 돼지고기 함유량이 높은데다 국산을 사용했더라구요~
물론 소세지라는 제품이 몸에 좋은 건강식품은 아니지만 매번 건강한 음식만 먹고 살 순 없으니 가끔 먹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케찹이나 머스타드소스에 찍어먹으면 두배로 맛있어져요~
반찬으로도 맛있지만 떡볶이 떡을 반으로 잘라서 소세지랑 번갈아가며 끼워서 에어프라이어로 소떡소떡을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밖에서 비싸게 사먹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다른 소세지 다 먹어봐도 동원 소세지가 제일 저희 입맛에 잘 맞아서 앞으로도 쭉 구매예정입니다~

동원 비엔나 소시지, 260g, 2개





1. 구입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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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소시지 간단하게 반찬 만들거나 활용도가 좋아서 쿠팡에서 찾아보고 동원 비엔나
소시지 250g, 2개짜리 주문했어요.


2. 제품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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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득뽀득하고 톡 터지는 식감
● 먹지좋은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
● 고소한 풍미와 촉촉한 육즙
● 소떡소떡이나 야채와 같이 볶아 반찬으로 활용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보관방법: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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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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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세지볶음해서 술안주가 반찬으로도 좋고요.
떡볶이에도 넣어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최근에는 간편한 피자빵 만들 때에도 비엔나 소시지 활용해서 만들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그래서 동원 비엔나 소세지 2묶음 짜리 구입해서 한팩은 소시지 반찬 만들고,
한팩은 피장빵 만들려고요.
동원 비엔나 소시지 씹어보면 뽀득뽀득 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만 살짝 내서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어서 순삭되는 반찬이에요.



4. 재구매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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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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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세지는 꼭 동원제품만 먹고있네요

맛있으니까요

아이들도 함께 먹는 비엔나소세지 입니다





뭐 여러뭐로 때려넣고 먹기좋고 그냥먹기도 좋잖아요

라면에도 퐁당 , 떡볶이에도 퐁당 , 부대찌개에도 퐁당

렌지에도 그냥 돌려먹고 구워먹기도하고요





통글탱탱 속이 꽉차있어요

돼지고기 81.4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있어서

더욱 맛있어요

물론 더 높은 고기비율도 있지만

동원만에 좋은 비율과 기술로

맛있는 소세지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껍질이 질기지않고 뽀득 톡톡 잘 터져요

터지는 식감에 껄그러운 식감없이 씹어삼키기 좋아요

팡팡 터지는 비엔나 껍질은 두께도 두껍지 않아요






속안에 차있는 소세지는 가득탱탱 차있어요

팅글탱글 차있어서 한입 베어물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

껍질의 뽀득 톡 속의 부드러운 탱탱함

아주 재밌는 식감에 자꾸 먹게 됩니다





소세지의 육즙도 팡팡 추르르 ~~

펏펏하지않고 촉촉하니 육즙 가득해요

번질번질 빤질빤질하죠 느끼함 없이 맛있는 육즙소세지

속살의 딱딱하게 씹히거나 걸리적 거리는

오돌뼈스러운건 없어요 잘 걸러져 만들어져있는거 같아요






짭쪼름해요

많이 짜서 못먹을정도는 아니고요

적당히 짭짜름 해서 밥이랑 같이먹으면 너무 맛이 좋죠

간이되어있는 요리에도 넣어먹으면 비엔나의향과 맛도

함께 어우러져 맛이 더 업되고요

짠맛은 너무 강하지않고 너무 순하지않고

적당하게 짭짜름 한 소세지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잘먹어요

저도 정말 좋아해요

맛있는데 굳이 다른제품 바꿔먹을필요 있을까요


밀가루맛 전혀없어요 밀냄새 전혀없어요

소세지의 향과 부드러움 뽀득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

맛과 식감 동원이 최고입니다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동원 비엔니 소시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브렌드입니다. 참치 뿐이 아니고 여러가지 식품들이 많이 있죠...
비엔나 소시지를 자주 구입하는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아이들이 쏘야나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하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비엔나소시지가 있지만 성분도 따져보고 용량도 따져보고 하니 딱 이 비엔나소시지가 적당할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칼집을 내고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양배추 양파 당근등을 넣고 소시지야채볶음을 했습니다. 가끔은 케찹을 넣고 조리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냥 기름에 볶다가 약간의 소금이나 간장을 넣어주어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는 소시지야채볶음이 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맥주 한잔을 가볍게 할때 그냥 뜨거운 물에 데쳐서 케찹에 콕 찍어 먹으면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됩니다. 물에 살짝 데치니 아주 부드럽고 육향이 좋고 훈연한 냄새가 살짝 올라오면서 아주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참 식사 준비하기가 정말로 힘들어서 되도록 불을 조금만 사용하는 요리를 하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비엔나소시지 하나로 여러가지 요리를 할수 있어서 가끔은 구입을 하고 있어요. 동원 비엔나 소시지는 성분이 좋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먹다 보니 성분을 안볼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성분도 좋고 돼지고기 함량도 높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맛도 좋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고 어른이고 비엔나 소세지는 동원

밀가루맛 , 밀가루식감 너무너무 싫어요

껍질이 너무 질겨도 싫고 뽀득 터지는느낌 없어도 싫어요

속안 소세지 육즙 적은것도 싫어요

너무 짠거 , 너무 밍숭한것도 싫어요





싫은 맛 식감 다 뺀 비엔나 소세지 동원이예요


뽀득 톡 ! 잘 찢기는 껍질에 질긴부위 없고

소세지의 고기맛과 육즙 촉촉

꽉 들어찬 쏘세지의 탱글함

밀가루맛 밀가루식감 전혀 없어요

돼지고기 81.47%

밥한술에 비엔나소세지 하나면 딱좋은 짭쪼름한 간






뽀드득 톡 껍질속 꽉들어차 탱탱함이 좋아요

뽀드득 터지는 껍질은 비슷하다 하더라도

너무 두텁지 않아 질기지 않은 껍질

그리고 속 소세지의 고기함량에 따라 잘 다져진 탠탠함

비엔나 소세지는 동원이 가장 맛있습니다


이왕먹는거 맛있게 좋죠 ^^



저는 그냥 에프에 돌려먹는데

겉이 마르게 보이거든요

그치만 전혀 마르지않고 속에 육즙 톡톡하고

부드럽고 뽀드득톡톡 터지는 식감에 아주 촉촉해요




아이들에게 줄때는 한번 살짝 끓여익히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하지않고 약불에 구워서 주고있어요

한번 끓여 육즙 날아갈것같지만 전혀요 !

짠맛정도만 줄어들고

식감이나 탱글함은 똑같아요 ^^


껍질도 얇아 걸끄러움 없고요

꼬다리 껍질도 많지않아 걸리적거리지않아요




동원비엔나는

돼지고기 81.47% 높은 고기비율이예요




간은 짭쪼름한편이예요

밥과 함께먹으면 간이 딱좋아요

그냥 먹으면 짭짤 짭짤 하고요 ~~

안주거리로도 좋죠

아주 짜 !!! 정도는 아니예요

맹맹하다면 무슨맛으로 먹나요 !!

소세지는 적당한 짭쪼름 있어야 맛있죠






가장맛있는 비엔나 소세지 동원만 찾아먹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계속 구입합니다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밀가루맛 싫어요

소시지 육즙 적은것도 싫어요



톡톡 뽀득뽀득 탱탱함 좋아해요

짭쪼름해서 밥이랑 같이먹으면 꿀맛이예요

육즙 가득 맛있어요

밀가루맛 없어요


아이들도 동원비엔나 잘먹고 좋아합니다



뭐 뽁뽁 터지는 겉 껍질은 비슷하고 똑같다 하더라도

속살 고기함량에 따라 잘 다져진

고기맛 - 고기흉내낸맛 - 밀가루맛 뭐 이렇게 나뉘어지고


식감도

촉촉 층층이 느껴지는 다진고기 - 으스러지는 다진고기

- 그냥 구덕구덕이는 질척이는 고기밀


가격대 차이도 나긴합니다만

그래도 이왕먹는거 맛있는걸로 먹는게 좋죠 ^^




아이들에게 줄때는 한번 끓여익히고 기름을 하지않고

구워서 주고있어요

아주 말라보이지만 속은 촉촉 육즙팡팡합니다

껍질도 얇아 걸끄러움 없고요

꼬다리 껍질도 걸리적거리지않아요




동원비엔나는

돼지고기 81.47% 높은 고기비율이예요

더 높은 고기비율도 있는데

왠지모르게 고기의 다짐정도가 다른것인지

소세지의 육질 식감이 맛있어요




짭쪼름한 맛은 짭쪼름 하긴해요

따스한 밥이랑 비엔나 하나 같이 먹으면 딱좋아요

맛도 식감도 간이 딱좋아요

비엔나만 먹으면 짭쪼름 ~~

아주 짜서 찌뿌릴정도는 아니예요

냉동미국소세지는 많이 짠편이라 짜다 짜다 싶은데

그만큼보다 짠느낌은 없어요

그냥 적당한 짭쪼름이예요


맹맹하다면 무슨맛으로 먹나요 !!

소세지는 적당한 짭쪼름 있어야 맛나요 ~~




껍질이 질기지않고 얇지만 뽀독뽀독하고 탱탱한

동원비엔나 소세지

짭쪼름한 맛에 소세지는 가득 꽉꽉 들어차있고

밀의 맛없이 고기의 맛으로

육즙가득 팡팡터지듯 맛있어요

아이들 한번 데쳐 기름 없이 구워준 소세지이며

데친 소세지여도 마름없이 속 탱글하고 식감좋은

동원비엔나 입니다 ^^

아이들도 가장 좋아하고 맛있게먹어요



가장맛있는 비엔나


참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동원 비엔나 소시지, 300g, 2개


주문날짜:2024.07.09
도착날짜:2024.07.09

여름이라 밥하기 너무 귀찮네요...
매끼 배달 음식으로 시켜 먹으면 맛도 좋고 편해서 좋지만
그렇다고 매일 매끼 시켜 먹을 수도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반찬으로 비엔나를 주문해보았습니다:)

한팩에 300g이고 총 2팩입니다.
제가 비엔나를 구매할 때 꼭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있는데
닭고기가 들어갔나 안 들어갔나를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사람마다 입맛도 다 다르고 호불호도 다 다르겠지만
저는 닭고기 들어간 비엔나는 못먹겠더라구요.
브랜드 다르게 몇번 구매해봤었는데 실패..
돼지고기와 닭고기 두가지가 섞인 제품도 먹어봤었는데
어우 못 먹겠더라구요.
근데 또 비엔나들 이름이 '닭고기 비엔나'이렇게 써놓고
파는건 잘 없어서 상세정보를 꼭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이 제품 구매할 때도 상세 정보 확인했는데
다행이 닭고기는 없고 돼지고기 81.47%가 들어갔네요.

비엔나만 있으면 고기 반찬 없어도
다른 밑반찬들과 국만 하나 있어도 한끼 뚝딱이죠.
어제도 그냥 대충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고
비엔나랑 집에 있던 밑반찬들 꺼내서
먹었는데 비엔나 덕분에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케찹에 찍어 먹었는데 비엔나 자체가 조금 많이 짠편이라
케찹에 찍어먹으니 너무 짜서 나중에는 안 찍고 그냥 먹었어요.

칼집 대충 내서
기름 두르고 적당히 구워서 먹으면 끝이라
편하고 좋아요.
다음에 또 재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