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긴가만가하며 구매를 시작해서
단기간내 이렇게 많은 꿀을 시켜서 먹다니~!

단골이 된듯하네요.
"비엣꿀" 어느것 하나 흠잡을것 없는 컬리티 높은 꿀인걸 드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늘 좋은꿀 판매히시고,번창 하세요.

벌써 수차례 주문해서 먹고있는 꿀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한꿀이라 망설이기도 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는 꿀입니다

꿀향도 좋고
목 넘길때 알싸함도
꿀맛도 어지간한 국산꿀 못지않게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비도 너무 좋고요

저희는 피곤할때
우유를 따뜻하게 꿀 한숟가락정도를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이렇게 먹는 방법은 독일의 민간요법 이라네요

운동갈때도 적당한양의(5~600ml)물에다가 쿠팡에서 구매한
홀베리 레몬착즙, 홀베리 생강착즙에
꿀 한숟가락정도를 타서 가지고 가서
수시로 마신답니다

이외에도 여러곳에 잘 넣어서
잘 먹고있는 꿀입니다

소비기한이 26년6월7일 까지인데 생산연도는 나와 있지 않구요.

작년에 다른 업체에서 베트남 꿀을 한번 샀는데 그건
생산연도가 23년4월28일이고
소비기한이 27년4월28일이더라구요
그래서 1년도 지난 제품을 보내줘서 좀 찝찝했었는데

이번에 산 비엣글은 올해 샀음에도 불구하고 1년밖에 안 남았네요.

작년 산 꿀에 비하면 이건 그럼 벌써 한 3년 전에 만들었단 얘기예요.

가격이 좀 비싸더래도 1년 안쪽으로 생산된 우리나라 골을 사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꿀만 숟가락에 조금 덜어 먹으면 향이 진하고 개인적으로, 많이 달다기보다는 혀에서 단 여운이 오래감.
마두유주스에 넣어 먹으니 풍미가 좋아짐
요리할때 적정량을 사용하면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란 기대감 다분.

재구입의사 있음

좋은 상품, 수긍가능하는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단, 용기가 아쉬움. 꿀 나오는 출구가 꿀을 따르고 세웠을때 밖으로 잘 흐름.
보완 요청 의견: 500g~1kg 짜리 용기, 흘림방지 마개 추천!!

세병째 구입 입니다.
항암중인 엄마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생강레몬청을 많이 만드는데요~ 저는 설탕이나 알룰로스대신 꿀을 사용합니다. 자연스럽게 풍미있는 단맛과 건강을 위해 꿀을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국산 사양꿀을 쓰다가 비엣꿀을 보고 더 저렴한 가격에 순수 벌꿀이 더 좋겠다 싶어 바꿨어요.
은은한 향과 맛이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보다 양봉 환경도 더 나을테니 품질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딸기가 끝물이라 아쉬워서 딸기청도 비엣꿀로 만들었는데 확실히 까페서 사먹는거보다 맛이 훨씬 좋네요. 엄마도 아이도 너무 잘먹어서 기쁩니다. 계속 구매할거 같아요^^

상품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신뢰가 되고
천연꿀이라서 맛 또한 깔끔하고 담백하고 맛이 있고 농도도 딱 적당하고 사양벌꿀 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완전좋아요.
적극추천 드립니다.

목이아파서 꿀물을 중간 중간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사양꿀은 효과가 없을거 같아 진짜 꽃꿀을 알아보던중 국내산은 너무 비싸고 베트남 아카시아꿀을 구매 하게 되었내요.도착하고 바로 먹어보니 알던 국산 아카시아꿀에 전혀 뒤쳐지지않고 맛있어요. 2kg짜리 한개 구매 했는데 다먹으면 또 구매 할생각입니다!
목아픈것도 완화가 되었내요 굿!

비엣꿀 야생화꿀을 처음 먹어봤는데 오모낫~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꿀을 요리할때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사양벌꿀을 먹었어요

베트남 꿀이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으로 구매했는데 오~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요리에 사용하기 보다는 꿀차로 더 많이 마시게 되었네요 ㅎㅎ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구요

재구매 하려고 보니 아카시아꿀도 있어 이번엔 아카시아꿀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가격은 야생화꿀 보다 조금더 비싸네요
근데 먹어보니 아카시아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나름 매력이 있네요

야생화꿀 아카시아꿀 각각의 맛이 괜찮았어요
이번에도 꿀차로 재빨리 없어질듯 하네요 ㅎㅎ

가격대비 품질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좋아요^^

비엣꿀 아카시아 사기 전에 베트남 다른 꿀의 잡화꿀을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또 베트남 꿀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데 단점 한 가지는 뚜껑이 이전 제품과 달리 너무 단순하게 생겨서 조심조심 잡지 않으면 양 조절이 어렵다는 점이죠.

가격이 저렴한 만큼 패키지는 이해하지만 유리병이 아닌 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사양벌꿀 놔 두고 자연산벌꿀이라고 판매하면서 상세설명 구석진 곳에 아주 작은 글씨로 사양벌꿀이라고 하는 제품들도 많은데 자연산벌꿀 그대로 구입이 가능해서 참 좋아요.

요리할 때 설탕이나 물엿, 올리고당 같은 당 대신 사용하고 맛이 깔끔합니다. 멸치 볶음을 할 때도 맛탕을 할 때도 실이 생기거나 식은 다음 뭉치는 일 없어 먹기도 아주 편하구요~

잡화꿀은 안 먹어봤는데 아카시아꿀이 향기도 좋고 다른 분들도 좋아해서 아주 잘 먹고 있답니다. 다른 꿀들도 먹게 되면 리뷰를 ..

꿀 드실 때, 꿀 안의 좋은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게 고온에서 조리되지 않게 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요리에 넣을 때는 마지막에 어느 정도 식히고 나서 넣고 있구요~
참! 무더운 여름에 미숫가루에 넣어 드셔도 맛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해요~!^^*

계속 잡화꿀 먹다가 오랜만에 아카시아꿀 주문해봤는데 정말 향이 좋네요.특히나 천연꿀이여서 더욱더 좋구요~
아침에 그릭요거트위에 뿌려주면 아이도 잘 먹고 가래떡 구워서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2kg 여서 든든 해요~ 1.8kg 식용류와 비교샷도 올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