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없이 못사는 한사람으로
또 원두를 구입했어요
일단 가격이 착해요
요즘 원두가격이 넘 올랐어요
그래도 쿠팡이 좀 저렴한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배트남산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전 좋아하잖요
비슷한 가격에 좋은 원두를
마실수 있어좋아요
원래 맥심 싱글오리진 브라질 산토스를
즐겨 마시는데
이번에는 콜롬비아 우일라를 구매했어요.
차이점은 브라질 산토스는 고소한 맛이
강하고 신맛이 좀 약해요
저는 신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즐겨마셨는데ᆢ
이번에는 콜롬비아 우일라를 마셔봅니다
우일라는 고소한맛과 신맛이 비슷한
비율로 들어있지만 신맛이 조금 더 강해요
맛은 묵직한 맛 보다 살짝 상큼한
맛이 나네요
브라질 산토스에 익숙해져서
느겨지는 것일수 있지만 괜찮아요
신맛 싫어하시는 분도 크게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맛입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산뜻하고
달콤한 맛도 좋을듯해요
브라질 산토스는 겨울
콜롬비아 우일라는 초봄
맛을 표현하면 계절과 같아요~~ㅋㅋㅋ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참고하세요
저는 브라질 산토스가 한봉 남아있어서
코롬비아 우일라랑 섞어서
원두내려봤는데ᆢ
관찮고 맛있어요
원두봉지에 지퍼팩이 달려있어서
보관하기도 엄청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원두찾는분 참고하세요
5
2025.04.24 06:20
요즘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다 보니, 다양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홀빈을 구매해봤습니다. 예상보다 꽤 만족스러운 커피였어요.
먼저 홀빈 상태는 균일하고 윤기 있는 편이에요. 기름기도 과하지 않고, 로스팅 상태도 고르게 잘 돼 있어서 신선도 면에서는 꽤 괜찮았어요. 개봉했을 때 은은한 고소한 향이 퍼지는 게 기대감을 높여줬고요.
맛은 콜롬비아 원두 특유의 깔끔함과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타입이에요. 산미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부드러운 끝맛이 인상적이에요. 첫 잔부터 끝까지 거슬리는 맛 없이 마무리가 깔끔해서 데일리 커피로 아주 괜찮습니다.
보통 콜롬비아 하면 생각하는 정도의 산미는 아닌 거 같아요.
좀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핸드드립, 모카포트, 프렌치프레스 등 어떤 방식으로 내려도 밸런스가 잘 잡힌 커피라 커피 입문자부터 어느 정도 경험 있는 분들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가성비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아요. 맥심 브랜드에서 나왔다는 안정감도 있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의 싱글 오리진 원두라면 일상용 커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총평하자면, 은은한 산미, 깔끔한 끝맛, 부담 없는 바디감으로 데일리 커피로 적합한 원두예요. 싱글 오리진 입문용이나 부드러운 콜롬비아 원두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퍼백이 잘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너무너무 편해요.
5
2025.04.03 23:55
서론
커피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에 빠질 거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집에서 즐기고 싶은데, 시중에 파는 커피는 매번 비슷한 맛에 금방 질리기 마련이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홈카페를 매일 아침 스스로 위한 작은 사치로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쳐 최근에 운명처럼 만난 원두가 있었어요. 바로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커피, 홀빈이죠. 이 제품 덕분에 제 홈카페 라이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오늘은 이 원두를 소개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리고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게요!
본론
1. 집에서 커피를 즐기려다 만난 문제의 순간들
제가 홈카페를 시작한 진짜 이유요? 솔직히 돈 아끼려는 마음 반, 커피 애호가로서 완벽한 커피를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 반이었어요.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죠. 시장에 있는 다양한 원두들을 시도해봤지만 향이 약하거나 신맛이 너무 강한 원두들도 많았어요. 게다가 매일 아침마다 균일한 맛을 내는 게 생각처럼 간단치 않더라고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괜히 비용만 더 드는 느낌? 그래서 몇 번이고 그냥 편의점 커피를 살까 고민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그걸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거,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아시죠?
2. 왜 좋은 원두를 찾는 게 중요할까
사실 커피 맛의 대부분은 원두에서 결정되잖아요. 초보 홈바리스타였을 때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기본 원두로 시작했는데, 맛이 자꾸 심심하더라고요. 특히 신맛이나 쓴맛의 밸런스가 안 맞으면 하루 기분까지 이상하게 되는 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도가 문제였어요. 오래된 원두는 향미가 금방 죽어버려서 아무리 좋은 방법으로 추출해도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좋은 원두 찾기가 홈카페를 잘 운영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죠. 이런 과정을 겪으니 원두 선택은 단순 가격과 브랜드가 아니라, 본인의 입맛에 잘 맞는 원두를 고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3. 많은 옵션 중에 왜 맥심 원두를 선택했을까
솔직히 처음엔 맥심 원두라고 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무난하려니 했죠. 그런데 딱 갓 로스팅한 듯한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향이 너무 신선해서 꼭 넣어보려고 했어요. 제가 이번에 선택한 건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 홀빈인데요. 이건 뭐랄까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스타일이에요. 별다른 추가 정보 없이 손 가는 대로 구입했는데, "이거다!" 싶은 딱 맞는 맛을 찾았어요. 커피 추출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나와서 텀블러에 담아 회사에 가져가도 매번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죠.
4.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만의 특별한 특징
이 원두를 선택한 큰 이유는, 콜롬비아 우일라 지역이 남미에서도 커피 생산지로 유명하다는 걸 들었기 때문인데요. 콜롬비아 우일라는 따뜻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커피 농장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일라 원두는 부드럽고 화사한 향미로 유명하대요. 제가 맛을 보니 은은한 초콜릿 향기도 나면서 바디감은 적당히 묵직했어요. 특히 한 모금 마신 후에 입안에 남는 달콤한 여운이 매력적이었어요. 평소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원두라 생각해요. 드립, 더치, 에스프레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5. 맥심 싱글 오리진 원두의 실제 사용 후기
제가 이 원두로 핸드드립을 해봤는데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원두를 자를 때 올라오는 첫 향, 정말 설렌다는 거 아시죠? 맥심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는 몰후루한 신선함에 바디감 있고 달콤한 후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드립 추출할 때 뜸 들이는 데서 우러나는 향이 너무 좋아서 잠시 멈칫할 정도였달까요. 첫 모금은 딱 부드럽고도 달콤한 초콜릿 같은 맛으로 시작해서, 후미에는 과일 느낌도 나는 싱글 오리진 원두만의 매력이 있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본 적도 있는데 라떼로 만들 때에도 우유랑 밸런스가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단 맛과 신 맛의 균형이 마음에 쏙 들어요.
6. 최종 평가와 추천의 이유
저는 홈카페를 꾸미고 싶다면 이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를 당장 장바구니에 넣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우선, 가격 대비 퀄리티가 진짜 괜찮아요. 신선하고 향미도 뛰어나서 하루 커피 루틴을 더 즐겁게 만들어줬거든요. 초보든 숙련된 홈바리스타든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원두예요. 물론 신맛보다는 고소하고 묵직한 원두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단맛, 산미, 바디감의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어서 오랜만에 완벽히 즐길 홈카페 아이템을 만난 느낌이었답니다. 재구매 의사 100%예요!
✅ 결론
집에서 즐기는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하루를 기분 좋게 여는 필수 아이템이 되곤 하죠.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커피는 그런 홈카페를 즐기는 데 완벽한 친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맛과 향, 가격까지 모두 밸런스를 맞췄다고 느꼈거든요. 특히 새롭고 다채로운 커피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더 추천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이 원두로 한 잔 내려서 집에서도 카페 못지않은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5
2025.03.25 09:35
1. 제품 구매 배경
커피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인생.
잠 깨려고 마시는 것도 있지만,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그 시간이 참 소중해요.
그러다 보니 원두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저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고, 남편은 다크한 맛을 선호해요.
각자 원하는 원두를 사 마시다가, 한 집에 원두가 두세 종류씩 쌓이는 사태가 벌어졌죠.
그러다 결국 "중간 어디쯤 되는 걸로 하나만 정하자!" 해서 찾은 게 바로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입니다.
처음 한 봉 사서 마셨는데, 이거다 싶었어요.
그 후로 5봉은 기본으로 사 먹었고, 앞으로도 계속 살 예정입니다.
2.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의 매력
✔ 가성비 최고!
최근 원두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여전히 가성비가 좋아요.
비싼 스페셜티 커피와 비교하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매일 마시는 커피로는 딱 적당한 수준이에요.
✔ 산미와 다크함의 절묘한 균형
산미를 좋아하는 나와, 묵직한 다크 로스팅을 좋아하는 남편의 입맛이 딱 맞아떨어진 원두예요.
너무 시지도 않고, 너무 쓴맛만 남지도 않아요.
적당한 산미와 바디감이 조화를 이뤄서 서로 타협할 필요 없이 한 봉으로 해결됩니다.
✔ 신선한 로스팅
보내주는 원두의 로스팅 날짜가 비교적 최근이라 신선해요.
오래된 원두 특유의 쩐내(?) 같은 게 없이 깔끔합니다.
✔ 일관된 맛
어떤 원두들은 한 번은 맛있었다가, 다음 번에는 맛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는 매번 안정적인 맛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게 은근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3. 어떻게 마시면 맛있을까?
핸드드립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내리면 산미가 살짝 도드라지고, 깔끔한 맛이 나요.
핸드드립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 추천!
에스프레소 머신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마시면 밸런스가 좋은 맛이 나요.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산미와 바디감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콜드브루
여름에는 콜드브루로 내려도 좋아요.
차가운 물로 오랜 시간 우려내면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콜롬비아 원두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서 아이스커피로 마시기에도 적당합니다.
4. 장점 & 단점 정리
장점
가격 대비 원두 퀄리티가 뛰어남.
산미와 다크함이 적절히 섞여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킴.
신선한 로스팅으로 맛이 깔끔함.
꾸준히 일정한 맛을 유지함.
집에서 데일리 커피로 마시기에 부담 없음.
단점
가격이 예전보다 살짝 올랐음.
스페셜티 원두에 비하면 개성이 뚜렷하진 않음.
아주 깊은 바디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음.
5. 전반적인 평가
커피를 좋아하는 부부가 각자의 취향을 맞추다 보니 결국 이 원두에 정착했어요.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이고, 가격 대비 품질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적당한 산미와 적당한 바디감" 이라는 점에서
저처럼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과, 묵직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마시기에 좋아요.
집에서 매일 마실 가성비 좋은 원두를 찾고 있다면,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추천합니다!
5
2025.02.07 15:43
안녕하세요 로아의일상입니다!
홈카페를 꾸준히 이용중이에요
원두도 다양하게 먹어도 봤지만 연속으로 맥심쪽으로만 사고 있어요
홈카페 커피머신에 잘어울리는 맥심원두는 가격도 좋고
커피 회사인 맥심에서 납품하는거라 믿고 먹을 수 있구요
브라질,케냐,콜롬비아 다 맛있네요
2샷으로 라떼 충분히 가능하구요
바리스타였던 저의 꿀팁~♡
1kg가 너무 많으시면 산화되지않도록 냉동보관하면 산화되지않아요
밀봉잘해서 1달이내로 드시면됩니다!
시중 커피는 저가콩으로 쓰는거라 시간지나면 맛이없어서
시간지나도 맛있게먹으려고 홈카페원두는 좋은걸 선택하려하는데
가성비 좋은 맥심원두는 시간지나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도움이되신분들은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5
2025.03.28 13:54
전문가들이나 커피 애호가 분들은 개인적으로 로스팅하거나
로스팅 카페에서 먹는다는데, 저는 이렇게 커피업체에서 판매하는
대용량 제품도 괜찮으거 같아요. 물론 너무 오래된 원두는
개봉할때부터 쩌든 냄새가 있어서 먹지 못하지만 스타벅0나
맥심 제품은 이력관리가 되서 그런가 괜찮은거 같아요.
오리지널 제품하고 한두개 먹어봤는데 우일라도 괜찮다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꽤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제품 받고 열었을 때 확 아로마 향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양한 단일 원두 먹어봤지만 맥심제품도 후일라 특유의
향이 잘 나고 있었어요. 물론 제조된지 조~금 일자가 지났지만 원두는
바로 로스팅해서 먹는것보다는 1주일 정도 숙성시키는게 더 맛있으니까요.
그걸 감안하면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두에 오일기도 좀 올라왔고
저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먹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괜찮은 원두면 다 맛있는거 같아요.
첫번째, 향이 좋습니다.
후일라 같은 경우는 수프리모냐 빈센트냐 뭐 여러가지 있는데 향커피라서
좋았습니다. 엄청 민감한 입은 아니지만 산미도 살짝 있고, 향도 어느정도 있고
맛 자체에서 너티한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블랜딩된 제품보다
이렇게 싱글로 되어있는 제품이 더 좋은거 같네요.
두번째, 충분한 양 그리고 보관이 편함
1kg라서 아무리 커피를 많이 마시는 집이라도 개인집에서는 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퍼백과 아로마 밸브가 있는 제품이라서 2~3주 정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에 5~6잔 내려먹어서
2주반 주기로 주문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로스팅 카페제품 고집했는데
역시 대기업꺼도 괜찮네요.
5
2024.03.23 14:55
커피를 상당히 좋아해요^^ 하루에 한잔은 무조건 마셔야하구요ㅎㅎㅎ
얼죽아~라고하죠??ㅎㅎ 사무실이든 집이든 항상 얼음이 구비되어 있지만...
원두구매해서는 드립으로 주로 해먹어서 따뜻하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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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개봉하고 원두를 보는순간!! 똭!! 1kg이 사실 어느정도되는지 가늠을 못했어요ㅋ
생각보다 큰 봉지를 보고 깜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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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꺼내서 안는순간... 고소~한 원두 냄새가 사방에 퍼지더라구요.
7살둘째도 엄마~ 커피냄새가 너무좋아요~라고 말할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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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에는 Tasting Note가 적혀있는데요.
[오렌ㅈㅣ, 잘익은 감귤류, 아몬드, 기분좋은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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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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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면에 각각 다른 내용이 적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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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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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프레소
2. 핸드드립
3. 커피메이커
4. 프렌치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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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으로 선택해봤어요^^
1. 원두는 중간분쇄. 16~20g.
2. 물300ml 준비후 30ml만 붓고 30초 뜸들이기
3. 나머지물을 2~3회 나눠서 추출하기 (3분이내)
.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았더니 냄새가 극대화되더라구요~♡
작은통에 담아서 사무실에서 일회용 드립백(?)에 원두를 넣고 드립커피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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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냄새가 사무실에 퍼지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오래된 원두는 고소한 냄새가 많이 퍼지진 않덜구요.
드립커피를 마셔보니 고소한맛에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였어요^^
♡맥심 원두커피 싱글오리진 콜럼비아♡ 가 포장되어나오는 원두에대한 편견을 깰수있게 도와준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로스팅샵에서 주문했었는데요.
로스팅바로해서 받는거랑 별차이가 없이 느껴졌어요~
그정도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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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kg은 먹기에 많아서... 언니네랑 나눠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0.04.24 22:48
하루에 2잔정도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그렇게 전문적이거나 고급 입맛을 소유하고 있진 않아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해서 이 커피를 고르게 되었고,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 후 3번째 구매하는 원두 커피에요.
유통기한도 2024년 10월 22일로 아주 넉넉하네요.
첫번째 일리 미디움 분쇄 커피를 마셨는데 적당한 쓴맛과 탄맛이 느껴지는 가장 일반적이고 호불호없는 커피 같았어요.
두번째는 베트남여행에서 사온건데
huong chon 족제비 똥 커피였는데, 정말 정말 부드러운향과 맛이 특징 이었어요.
오늘 구입한 콜럼비아 우일라의 경우 일단 과일향 비슷한 달콤한 향이 좋아요.
일리 미디움과 같은 적당한 쓴맛과 탄맛에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고 네요.
생각보다는 산미가 그리 강하진 않아요.
그래도 향도 좋고 입에도 잘 맞네요.
고급 입맛이 아니라 바디감 같은건 잘 느끼지 못하고 제가 느끼는 쓴맛, 탄맛, 산미 위주로 표현 해봤고 아주 아주 개인적인 맛 평가에요.
참고만 해주세요.
1kg이니깐 한동안은 이 커피만 마실거고 찜 해놓은 산미강한 커피를 하나씩 마셔봐야겠죠.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그라인더는 구입 못 했어요.
그래서 스타벅스로 갔죠.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
근처 스타벅스 가시면 커피원두를 무료로 분쇄 해줘요.
스타벅스 제품 아니더라도 가능하구요.
아래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답니다.
1. 향(헤이즐넛 등)이 가미된 원두
2. 유통기한 확인이 어렵거나 경과된 원두
3. 패키지가 이미 개봉된 원두 혹은 다른 용기에 옮겨진 원두
4.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타사 원두
여기에 분쇄도만 말해주시면 되요.
전 에스프레소 머신용으로 분쇄해 왔어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01.04 10:23
하루에 커피를 2~3잔 정도 마시는 편입니다. 보통 집에 있는 커피 머신으로 내려 마시기에 1kg 홀빈 원두를 주로 구매해요. 1kg 원두를 사면 보통 한 달 정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다양한 커피 원두를 판매해 집에서 편하게 원하는 원두를 골라 구매할 수 있어요.
그동안 저는 과테말라와 브라질 원두를 주로 마셔왔습니다. 중미 오리진 특유의 산미 없는 구수한 맛을 선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산미 있는 커피가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입맛도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집에 있는 원두를 다 소진해서 다음 원두로 뭘 선택할까 하다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제가 선호하는 중남미 지역 싱글 오리진에 산미가 있다고 소개된 것이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 하루 만에 안전하게 배송받고 바로 맛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맥심 원두커피 브라질 산토스를 구매해 괜찮게 마셨던 기억이 있어 이 원두도 내심 기대가 되었어요.
0. 제품명 :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1kg
0. 소비기한 : 2024. 7. (구입 2023. 8.)
0. 테이스팅 노트 : 오렌지, 잘 읽은 감귤류, 아몬드, 기분 좋은 단맛
일단 봉투를 열면 묵직하지 않은 고소한 향이 납니다. 과일향, 견과향도 약하게 느껴져요.
0. 로스팅 ★★ / 바디감 ★★★ / 산미 ★★★★ (제품 표기 사항)
진하게 로스팅 된 원두는 바디감이 가벼운 편입니다. 제 입맛에는 산미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끝맛은 약간 탄맛에 가까운 맛이 나요. 전체적으로 묵직하지 않은 느낌이라 아침 커피로 마시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0. 로스팅 정도 : 강배전 (프렌치)
원두 색과 기름기 정도를 보니 프렌치 로스팅 강배전인 듯 해요. 로스팅(배전도) 정도가 강해질 수록 원두 표면에 기름기가 도는데 이 원두도 기름기가 꽤 많습니다. 강배전 원두는 분쇄 정도를 가늘게 해서 오래 추출해야 맛있게 추출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0. 브라질, 과테말라 원두와 비교
제가 최근까지 마셔온 과테말라나 브라질 원두에 비해 약간의 산미가 있고, 바디감은 좀더 가벼운 편입니다. 구수하고 좀더 묵직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콜롬비아 보다는 브라질이나 과테말라가 맞으실 것 같아요. 포장지에 표기된 산미는 제게는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0. 총평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는 처음 마셔보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산미도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고 바디감이 가벼워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편리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기름기가 많고 다소 탄맛이 느껴지는 점은 아쉽습니다. 일단, 끝까지 마셔보고 재구매 여부를 정하려고 해요.
4
2023.08.16 22:29
저는 맥심 브라질산토스 마시다가 조금 더 산미있는 원두가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브라질산토스는 고소하고 쓴맛은 거의 없는 호불호 없는 맛의 원두였어요.
●맛
깔끔하고 머금으면 산미가 기분좋게 느껴지는 맛이에요. 콜롬비아 원두 마셔보니 브라질산토스가 좀 더 쓴맛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시기에는 이 원두가 더 맛있었어요!
다만 좀 진한맛은 부족해서 브라질산토스 원두로 에스프레소 뽑을때보다 물을 좀 덜 넣어야 딱 맛있더라구요.
●원두상태
적당히 기름기 도는 원두였어요. 브라질산토스랑 비교해봤는데 저는 옆에두고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사진 참고해보세요!!
봉투를 열면 원두냄새보다는 기름내가 먼저 났어요. 그래서 상태가 안좋은가? 싶었는데 갈릴때랑 에스프레소 내릴때 향은 좋았고 크레마도 두껍게 나왔어요!
●포장지
지퍼락이 있는 봉투라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따로 통에 담거나 냉동하는거 귀찮아서 좀 비싸도 500그람씩 샀었는데
브라질산토스 마실때 1키로 2달간 마셨는데 그냥 받아본 용기 그대로 내내 상온보관했는데 원두상태 아주 나빠지지 않았거든요..!
원두 덜고나서 공기 쫙 빼서 입구 지퍼팩만 꽉 닫아줘도 한두달은 그냥 상온보관 가능한 것 같아요!
●총평
가격은 말할것도 없고 의외로 원두가 전부 맛있었어요. 두번째 원두인데 만족스럽네요! 더 비싼 원두들도 시켜서 먹어봤는데 맥심 원두가 상위권이에요! 무난하고 호불호 없으면서 가성비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5
2022.12.01 02:13
저희집은 평소 1달에 원두 1kg정도를 먹는
부부가 커피를 마시는 집이에요.
원두소비량이 적은편은 아니라서
아주 비싼 원두는 잘 안사고요.
보통 키로에 2만원 안쪽의 원두를 구입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산미가 좀 있는 원두를
마셔보고싶어서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를
구입해보았어요.
원두 상태는 오일리한 편으로 중배전보다는 강배전에 가까워요.
집의 머신이 전자동 커피머신이라
중배전을 마시곤 했는데
강배전도 한번쯤 마시기는 괜찮을것같아요.
(제생각입니다 ㅎㅎㅎ)
견과류의 고소한 향과 레몬향같은 산미를 가진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를
마셔보니 저도 남편도 마음에 들어요.
향도 풍부하고 원두 상태도 나쁘지 않고요.
유통기한을 확인하니 볶은지 한달 안쪽의
원두인것같아 그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평소 산미가 낮은 브라질 원두를
잘 마셔서 이번에 산미가 있는 원두를 고르니
새롭고 좋아요 ^^
재구매하게될것같아요.
맥심원두는 평타는 하는 편인듯~~~~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라떼 모두 잘 어울려요.
❤️➖❤️➖❤️➖❤️➖❤️➖❤️
진실된 후기만 남깁니다~
체험단을 제외한 모든제품 내돈내산 솔직후기!
별다섯개면 만족 또는 대만족이구요!
별네개면 제 기준에 매우 아쉬움입니다~
후기보실때 참고해주세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꾸욱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5
2022.12.02 15:29
마트에 갔다가
맥심에서 믹스아니고 원두가 나온걸 보고
신기하다 궁금하다 했는데,
마셔볼 기회가 됐길래 냉큼 구매.
택배 비닐을 뜯자마자
단 향이 훅~ 올라오네요.
겉포장을 다시 자세히 읽어 보니.. 역시..
아몬드, 기분좋은 단맛.. 이라고 써있네요.
오렌지, 잘 익은 감귤류라고 써있는걸 보니 신맛도 예상이 되구요.
뜯어보니
원두에 맨질맨질 윤기가 나고요.
향도 부드럽게 올라오네요.
그치만 저는 평소
다른 개인사업자한테서
만원초반대의 신선한 원두를 주문해먹는데,
거기 원두 처음 개봉할때보다는
원두의 윤기라던가 드립시 물을 부었을때 부풀어오르는 정도가
극상의 신선함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기성제품으로서의 무난한 수준이네요.
제일 중요한 맛과 향!
커피 드립하면서
한약 다려낸듯이 시커멓게 진하게 우려냈는데도
쓰거나 찐하지 않아요.
보니까 원두를 아주 새카맣게 볶지 않았더라구요.
아주 부드럽네요.
역시 예상한대로
신맛이 젤먼저 느껴지고요.
단 향과 고소함이 좋습니다.
전 커피 신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보통은 신맛 없고 구수한 탄맛이 나는 원두를 쓰는데요.
다른 맛과 구수한 향이 좋아서
신맛의 거부감을 무마시켜주네요.
원두 자체만 보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생각했던거보다
의외로
직접 마셨을 때 맛과 향이 굉장히 좋아요.
오~ 코로 먼저 향을 마시고
입으로 나중에 마시는 기분이에요.
제가 평소에 주문하는건
신선함은 맥심보다 훨씬 좋은데
드립했을때의 맛과 향은 이게 더 좋으네요.
가격도 그것보단 좀 비싸지만
가격값 하네요.
드립해먹기 무난한 원두입니다.
더치로 내려서 라떼 해먹고나면
더치라떼 후기 추가 할게요~~
ㅡ ㅡ ㅡ ㅡ
더치로 내려서
라떼로도 너무 맛있어요.
고소함이 정말 일품이에요.
부드럽고요.
밖에서 사먹는거 1도 안부러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
2020.05.07 16:54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업체의
원두를 주문했었는데
맥심제품을 먹으면서 원두찾아
삼만리는 없어졌습니다.
10여년동안 그렇게 고민하면서
마셨던것이 억울할정도로
맥심제품은 기본은 한다생각하고 잇네요.
다양한 나라의 제품이 있지만 구미 콜롬비아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원두의 기본이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합니다.
에스프레소로 마셨을때 은은하게 남은 꽃향기는
콜롬비아제품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블렌딩제품중에 블루마운틴제품과 흡사한데
아프리카와 중남이제품이 블렌딩된 동사의 시그니처
제품은 다소 불편한 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품절이 자주되서 일단 두개 구매했네요.
5
2025.02.21 15:38
➡️ 상품 구매 동기
- 커피머신이 생겨 커피원두를 알아보던중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맥심 원두평이 좋고
구성대비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하게됫습니다.
➡️ 제품명, 구성 및 장점
- 제품명 : 맥심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커피
- 구성 : 1kg, 2개
- 장점 :
1. 깨진것없이 원두가 이쁘고 원두상태가
좋습니다.
2. 타사 원두에 비해 1kg에 이정도 가격으로
저렴합니다.
3. 콜롬비아 원두 특유의 균형잡힌 풍부한향미가
커피를 더욱 더 맛잇게 느껴집니다.
4. 산미, 쓴맛등 커피의 맛의 밸런스가 적절히
맞춰진 맛
➡️ 구매 및 사용 후기
- 커피에대해 잘몰라서 그냥 원두 검색해서 대충
사서 먹다가 맥심 콜롬비아 원두를 구매해서
커피를 먹어보니 사람들이 왜 여기저기 원두를
알아보고 구매하는지 알게됫습니다. 이번 맥심
원두는 산미가 조금 잇어도 커피를 잘 모르는
제가 마셔도 맛잇고 거부감이 없는 좋은 원두를
산거같아서 만족합니다.
다른분들도 구매 시 잘 고민해보시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엇으면하네요. ㅎ
5
2024.11.24 10:23
커피머신으로 커피내리면서 원두를 구매한것이
어느던 20년이 넘은듯 합니다.
맥심에서 원두 있는것을 왜 몰랐을까 라기보다
커피는 갓볶은 제품이 그래도 맛있다라는 신조로
오픈마켓에서 갓볶은 커피 잘 도 구매했던것 같네요.
물론 스타벅스나 유명한 제품의 원두도 구매했지만
가격에 비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문제는 1kg 단위를 3개씩 주문하다보니 2번째 포장까지는
괜찮지만 3번째부터는 맛에 문제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갓볶은 제품을 밀봉하여 3개월정도 보관을 했더니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맥심제품을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헐
맛있습니다. 지금것 오픈마켓에서 구매하여 실망한
제품이 종종 잇는데 맥심제품은 그럴이유가 없는거죠.
스타벅스 제품이 갓볶아서 바로 오는것이 아니란걸
알면 지금까지 제가 우매한 생각으로 커피를 우려먹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어떤것이 좋을까 고민하는 커피매니아에게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5
2024.11.06 21:36
❣️ 상품명: Maxim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리뷰
커피머신기 생기고 바로 홈카페 분위기 내고 싶어서 콜롬비아 원두를 검색하다 리뷰도 좋고 동서식품에서 만든 제품이라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를 선택 하였습니다.
개봉하자마다 커피향이 아주 진하게 나네요~
저는 커피를 매일 마시지만 하루 두잔정도만 먹기에
진공지퍼백에 보관해 두었어요.
맥심의 싱글 오리진 라인업 중 하나인 콜롬비아 우일라는 안정적인 품질의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하여 상큼한 레몬 향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미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랑, 파랑, 빨강 등 콜롬비아 국기의 주요 3색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로 먹을때 고소한 맛이 더 나고, 따뜻하게 먹을때는 산미, 달콤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라떼로 진하게 먹을때는 산미가 더 느껴지구요.
많이 마시지 않으니까 오래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잘 익은 감귤류,고소한 아몬드,기분 좋은 산미와 단맛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커피맛을 느껴보세요!!
5
2023.03.05 16:29
몇년간 여기저기 원두 많이 시켜보다가 요즘은 맥심원두 추천받아서 이것저것 시켜보고 있어요. 우일라는 처음 시켜보는데 나쁘지 않은 듯...그냥 무난합니다. 브루잉머신으로 내리는 중에 향이 진해서 기분이 정말 좋은데 막상 마실때는 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드립보다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먹는게 맛이 조금 더 괜찮은 듯하고 라떼로 먹어도 맛있네요.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맥심 원두 가성비 짱이네요.역시 대기업의 선택은 탁월한 듯.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서 사보는 중이에요. 여태 3종류 먹었는데 다 평균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어요.믿고 먹습니다.
5
2025.05.02 00:11
"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우일라, 1kg, 1개, 홀빈(분쇄안함) "
* 원두 고유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로스팅 방식이 적용된 싱글 오리진 라인 입니다.
저는 싱글 오리진 라인에서 제품 돌아가며 먹고 있어요.
이번에는 조금 가벼운 산미를 느끼고 싶어서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하여
상큼한 레몬 향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미를 갖고 있는게 특징인
콜롬비아 우일라를 선택했습니다.
잘익은 감귤류
고소한 아몬드
* 콜롬비아 우일라는 기분 좋은 산미와 달콤함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하게 표를 보며 원하시는 제품을 찾으실수 있어요.
처음 제품을 받으시고 봉투를 딱 개봉하면 정말 원두향이 너무 좋습니다.
원두향에 빠져요.
지금도 옆에 내린 커피가 있는데 맛있습니다.
향도 좋고 맛있고~
약간의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산미가 강하지 않아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수있을거같아요.
저희 신랑은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다고 세지 않다고 좋아하고있습니다.
5
2024.01.08 15:06
주문 가격 15.850
유통기한 23년 3/22
향은 좀 약해요
로스팅 포인트는 좀 다크하여 커피콩에도 기름이 이미 어느정도..
(다크 로스팅은 오일이 빨리 올라와서 두고 먹으려니 좀 일찍 버리게 되는게 많아서 그 다음부터는 로스팅 포인트가 더 앞쪽인 것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아쉬운게 향이 많이 약하긴 하지만(로스팅을 바로 한게 아니라) 맛은 부드럽고 다크하고
은은하고 고소하고 가성비 좋아요
재구매 가능하고 남편이 좋아해요
남편이 기다리다 받아서
도착하자마자 갈아서 드립으로 마시고
어제 하루에만 2~3잔 분량은 마신듯 해요
옆에서 저도 같이 마시구요
우유,두유에도 살아남습니다
아침마다 남편이 텀블러에 잘 담아서 출근해요
27~8g으로 둘이서 조금 연하게 넉넉하게 마시기 좋네요
개봉하고 향이 한 주 정도 유지되고 많이 날아가네요
■브라질 산토스로 2번 더 구매하고 있어요
■59~60g 으로 2잔 분량 내려서 물 희석해서 두고 여러번 마시기도 해요
4
2023.03.24 18:17
주문일 >>> 3월25일
배송일 >>> 3월26일
용 량 >>> 1kg
구매가 >>> 18900
유통기한 >>> 24년3월12일
이것저것 시켜보란 남편님 말듣고
이번엔 맥심 싱글 오리진 콜럼비아 우일라
커피를 주문해 봅니다.
커피원두 받자마자 뜯어보니
급후회!
아~~
이걸 왜?
처음에 케냐 aa 주문해 마셨는데 평타
두번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4 주문해
마셨는데 커피 내릴때 은은한 커피향이
좋았더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콜럼비아 싱글 오리진!
꽝!입니다
평타이하구요.
이걸 커피라고 보낸건지?
뜯어서 향 맡으니 완전 탄내
끝판입니다.
탄내와 쓴내가 동시에 납니다.
위 사진 보시면 구분해 사진올렸습니다.
커피는 개인의 취향이고 아직 커피를
잘 알지는 못해요.
그런데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커피원두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은 한개짜리입니다.
커피 내리는데 커피향이 나지 않습니다.
아예 없어요.
커피 내릴때
집안에 커피향이
안납니다.
개봉했을때 탄내가 진동하더니
커피맛도 영~~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5
2023.04.02 09:57
콜롬비아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로 유명하며, 균형 잡힌 맛과 풍부한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콜롬비아 커피의 주요 특징과 장단점입니다:
장점
1.풍부한 향미: 콜롬비아 커피는 초콜릿, 캐러멜, 과일의 달콤함과 함께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진 균형 잡힌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커피는 풍부한 향미를 자랑합니다.
2.밸런스: 산미, 쓴맛, 단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커피로, 다양한 방법으로 추출했을 때도 맛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3.다양성: 콜롬비아의 기후와 지형 덕분에, 콜롬비아 커피는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며 각 지역마다 독특한 향미를 자랑합니다. 예를 들어, 안티오키아(Antioquia) 커피는 달콤한 과일 향이 강하고, 나리뇨(Nariño) 커피는 산미가 두드러집니다.
4.부드러운 산미: 많은 콜롬비아 커피는 적당한 산미를 가지고 있어, 산미가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커피 초보자부터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단점
1.비교적 높은 가격: 고품질 콜롬비아 커피는 다른 커피보다 가격대가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페셜티 커피는 그만큼 가격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취향 차이: 콜롬비아 커피는 균형 잡힌 맛을 가지고 있지만, 강한 쓴맛이나 진한 바디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산미에 대한 민감도: 일부 소비자들은 콜롬비아 커피의 산미가 미묘하지만 그래도 신맛을 싫어하는 경우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결론
콜롬비아 커피는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품질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습니다. 산미와 단맛의 조화를 좋아하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매우 적합하며, 다양한 지역의 커피를 경험하면서 각각의 특색을 즐기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5
2024.10.22 19:02
콜롬비아 원두는 크기로 수프리모인지
엑설소인지 확인이 됩니다
직접 측정해보니 스크린사이즈 17~19이 대부분이며
수프리모로 확인 됩니다
즉 스페셜티 커피로 보이는 것이죠
또한 후일라지방에서 등장하는 수프리모는
콜롬비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합니다
페이지에는 1~2단계로 기록되어있는데
색을 보았을때에는 시티~풀시티로 보입니다
정확한 로스팅 포인트가 적혀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콜롬비아 원두는 시티~풀시티 정도로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특징의 맛이 더 잘 올라오기 때문이죠
중요한점은 맛이 좋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숙성되어서 맛도 좋아
집에서 소비가 빠르게 이루어지니
또한 진공으로 보관하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감귤류의 산미라고 하는데 사실 사과의 맛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레시피는 기본적으로 적혀있는데
커피는 취향을 많이 타기에 개인적으로 드시고싶으신데로
드시면 됩니다!!
맛은 가성비 최고입니다
5
2022.09.07 20:38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드립커피를 내려먹고 있어요
양도 넉넉하고 제가 딱 원하던 그 맛
커피숍에서 사먹는 맛입니다.
너무 쓰지않으면서
적당한 바디감과 산미가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는 커피가 완성됩니다.
위에 있는 전동 그라인더(쿠팡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강추드리고요..
바로 갈아서 텀블러에 내리면
식지않고 오랜시간동안 따뜻한 커피를 즐길수 있어요.
원두 고민되시는 분들 강추 드립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4.14 22:18
산미가 조금있는 원두 입니다
그렇다고 쎈건 아니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때
상큼함 정도의 산미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는
원두로 내려마셔야 더 시원한거 같아서
여름이면 이 원두를 즐겨 마십니다
하루에도 두세번씩 아아를 마셔서
한달도 안되서 새로 사야 해서
ㅋㅋㅋㅋ
늘 신선한 뤈두로 커피를 마시는 편입니다
원두 상태도 좋구요
깨진거 없이 올때마다 좋은 원두를 만납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구요
드롱기 전동머신으로
에스프레소내리는데
크레마도 진하게 잘 올라오는 편입니다
여름내내 아아로 막 마시기 좋은
가성비 짱 원두라고 생각 됩니다
올 봄부터 원두값이
막막 오르고 있는데
그중 쟁여놓고 마시기 좋은 원두 입니다
5
2024.11.18 17:18
원두 값이 너무 올랐어요
그래도 주식처럼 먹는 커피라
가격 좋은 맥심 커피를 주로 구입 합니다
맛도 고소하고
산미도 은근 나요
드롱기 머신에 제일 곱게 갈아서 내리는데
향이 너무나 좋아요
맛도 좋고
아아를 주로 마시는데
탄맛나는 커피는 별로거든요
탄맛 안나고
상큼한 산미도 있고
좋아요
가격 더 오를까봐 ㅋㅋ
쟁여뒀어요
우선 2개 구입하고 또 한개 ㅋㅋ
원두 가격이 내렷으면 좋겠어요
맛은 좋습니다
5
2025.02.15 21:34
갑자기 원두 가격이 너무 올라
집에서 커피머신으로 커피 내려 먹는데
원두 구입하는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맥심 콜롬비아 우일라 원두커피!!
가성비 좋으면서 콜롬비아 100% 다른 원두를 섞지 않아
산미와 달콤함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커피인 것 같아요.
산미 가득 향도 너무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맛있는 커피.. 신선한 원두 좋아요~
5
2025.03.09 00:56
신선도 : 크레마가 잘 나는 걸로 보아 신선합니다. 유통기한은 2021. 04.12 (약 1년 가까이 남음)
맛 :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가벼운 맛. 쓰거나 신맛 아니라서 은은한 커피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
오렌지, 잘 익은 감귤류, 아몬드, 단 맛 등의 맛이 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단 맛과 아주 약한 넛트의 향을 느끼기는 했지만 거의 맛에 영향이 없어요. 감귤류나 오렌지 등의 맛은 느끼지 못했구요. 산미도 거의 없어서 정말 무난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맛이에요.
다만 대량공정으로 만들어지는 커피의 한계이겠지만 이 커피원두 만의 특색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추가. 원두 중에는 가끔 깨진 것이 있지만 그 수가 많진 않아요.
가격대비 이 정도 퀄리티면 훌륭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
2020.05.15 17:56
원두커피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적당한 맛을 찾아서 몇달 동안 이거저거 시켜봤는데 이게 제일 좋네요.
평소 좋아하는 커피: 너무 쓴맛이나 탄맛 없는 부드럽고 화사한 향의 커피
콜롬비아 원두가 부드럽고 향미가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곰곰이나 여기저기 로스팅 브랜드들의
하우스 블렌드, 가끔 케냐 AA나 에디오피아 커피 등 골라서 마시고 있었어요.
너무 비싸게 먹기는 부담스럽고 (어차피 가성비 있게 막 마시려고 한 거니) 그렇다고 너무 맛없는 건
싫고...그래서 여기저기 마셔봤는데 딱 제 입에 이거다 싶은 건 없더라구요.
곰곰 하우스 블렌드가 무난했었는데 마침 품절이어서 고민하다가 맥심이 그래도 브랜드가 있지 하면서
시켜봤습니다. 근데 이게 몇 달간 먹은 거 중에 제일 맛이 부드럽고 화사하고 좋네요.
포장 뜯어보니 로스팅이 진한 초콜렛 색깔이어서 옹 이거 진한 건가 싶었는데 오히려 그전에 먹어봤던
연하게 로스팅되어 보이던 원두들 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좋네요.
기름기도 적당히 돌아보이고 보면 딱 맛있겠다! 라는 소리가 나와 보입니다.
전 스벅 아메리카노도 물 타서 마셔야 하는 연한 커피 선호자라 넘 진한 건 싫은데 이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쓴맛, 탄 맛 거의 없어요. 패키지에 보면 단맛이 높게 나오는데 뒷맛이 씁쓸함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네요.
비염인이 제가 맡아봐도 커피 향도 향긋하고 스윗합니다.
저 솔직히 여기저기 리뷰 꼼꼼하게 읽어봐도 부드럽고 무난하다는 평이라서 산 커피들이 제 입에는
부드럽고 무난하지가 않더라구요 ㅠ_ㅠ
이거는 제일 확실하게 부드럽고 살짝 산미도 있고, 무난하게 연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커피로 낙점입니다.
진하게 마신다고 해서 맛없지는 않을 거 같아요.
부드러운 커피, 매일 매일 질리지 않고 먹을 커피를 찾으신다면 이걸로 강추에요 :)
5
2025.04.16 10:46
저희 집은 모카포트를 이용해서 커피를 즐기는데요.
선호하는 원두는 산미가 없는 다크 로스트 원두를 주로 마셨는데, 최근 카페에서 약간에 산미가 있는 커피를 마셨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산미가 조금 있는 이 제품을 구입해봤어요!
실패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입맛에 잘 맞았어요!
특히 에스프레소로 마실때 쓴맛과 산미가 잘 어우러져 맛도 풍부해지고 좋았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나쁘지 않고 좋아요!
맥심 원두는 시그니처 풀블렌드를 첫 구매로 이번이 두번짼데, 이번에도 성공해서 좋았구요!
산미에 거부감이 강하신 분들만 아니면 한번 구매해보세요.
기대 이상이에요!
5
2023.01.11 17:29
집콕과 남편의 재택근무로 가끔씩 가동하던 홈카페가 아주 바쁘네요,,, 그리하여 가성비 좋은 맥심 콜롬비아 홀빈을 얼른 픽했어요~~~:)
역시나 빠른 배송!!! 저녁무렵 주문에 바로 익일 새벽도착!!!
상품평을 빨리 적고싶었지만, 기존 먹던 원두가 조금 남아서 모두 소진후에,,. 개봉한 후 향도 맡아보고 맛도 보고 ㅋㅋ
솔직한 후기 남겨요~~)))))))
커피는 오랫동안 마셨지만, 전문가는 아니기에... ㅎㅎ
제입맛 기준!!!
저는 라떼를 주로 마셔요,,, 한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
3계절동안 핫라떼))))))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하네요,,,
사실 원두는 로스팅이 바로 된게 좋지만,,, ^ ^;;
바로 로스팅한건 아니라서, 크레마는 좀 덜하네요,,, 확실히,,
그리고 부풀기도 좀 덜,,, 아무래도 이건 감안해야할듯 합니다..
신선도는 뭐//// 좀..... 그래도 어때요 ㅋㅋㅋㅋㅋ
향은 확실히 봉투를 여는 순간,,,
산미가 확!!! 느껴집니다,,,, 향은 귤향/오렌지향이라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그건 아직 제코로 못맡겠네요 ㅠㅠ ㅎㅎ
아직음 초보인지라....ㅋㅋ
맛은 음))))))))))) 좋습디다!!!
가장님도 맛이 산미가.많이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양도 넉넉하니 맘이 배부릅니다~~!!!!! :)
울집 카페 열심히 열고 있네요~~~~ 커피값 무서운데,,,
감사한 제품입니다!!!!! :)
좋은 기회 주시고, 이렇게 좋은 제품 먹게 되어 좋고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0.04.2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