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6 드립커피로 먹으면 적당한 산미있는 커피가 됩니다!
아주 약배전은 아니고 중배전에 가까워요!

⬛⬛⬛⬛ 상세내용 ⬛⬛⬛⬛
✅ 라이트 로스팅으로 산미가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임
✅ 홀빈 상태라서 갓 분쇄해 먹으면 향과 맛이 훨씬 풍부하고 신선함
✅ 시그니처 블렌드라 균일한 맛을 유지해 항상 일정한 품질 즐길 수 있음
✅ 콜롬비아, 브라질 등 다양한 산지 원두를 블렌딩해 복합적인 맛 구현

⬛⬛⬛⬛ 구매 전 유의사항 ⬛⬛⬛⬛
⚠️ 분쇄기가 없으면 사용하기 어려움. 홀빈이라 반드시 분쇄 필요
⚠️ 라이트 로스팅이라 진한 맛 선호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 있음
⚠️ 개봉 후 오래 두면 향이 날아가니 밀봉 보관 필수
⚠️ 원두량이 많아서 자주 마시지 않으면 신선도 유지 어려울 수 있음

⬛⬛⬛⬛ 주절주절 ⬛⬛⬛⬛
집에서 핸드드립 해먹으려고 홀빈으로 처음 구매해봤어요. 분쇄기 있어서 매번 갈아서 내리는데 향이 진짜 좋네요! 라이트 로스팅이라 산미가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시지는 않고 적당히 균형 잡힌 맛이에요. 아침마다 갓 갈아서 내리는 재미가 있고 카페 못지않은 맛이 나서 만족함. 가끔 친구들 와서 커피 내려주면 어디 원두냐고 물어볼 정도로 괜찮아요. 홀빈이라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고 작은 통에 나눠 담아서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 아메리카노, 라떼 둘 다 잘 어울리고 핸드드립으로 내리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원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리뷰가 좋은 홈카페 원두를 찾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개인적으로 중~약배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셜티 약배전 원두를 자주 먹는데, 좀 소비가 많다 싶을때 대용으로 냅두고 가볍게 먹기 좋아용
드립, 에쏘 둘다 나쁘지않았습니다

아이스 추천 - 드립
50-50-50ml (45초간격) 95도, 15g원두

⬛⬛⬛⬛ 상세내용 ⬛⬛⬛⬛
✅ 라이트 블로섬 로스팅으로 산미가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임
✅ 홀빈(분쇄안함) 상태라서 갓 분쇄해 먹으면 향과 맛이 훨씬 풍부함

⬛⬛⬛⬛ 구매 전 유의사항 ⬛⬛⬛⬛
⚠️ 분쇄기가 없으면 사용하기 어려움. 홀빈이라 반드시 분쇄 필요
⚠️ 개봉 후 오래 두면 향이 날아가니 밀봉 보관 필수. 가능하면 작은 용기에 나눠담기 추천

⬛⬛⬛⬛ 주절주절 ⬛⬛⬛⬛
집에 머신 있어서 원두 자주 사는데 이번에 맥심 시그니처 처음 구매해봤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아침마다 갓 갈아서 내리는데 향이 진짜 좋음. 라이트 로스팅이라 산미가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시지는 않고 적당히 균형 잡힌 맛이에요. . 1kg이라 양 많아서 걱정했는데 매일 마시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요. 전에는 비싼 원두 사서 아껴 마셨는데 이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음. 다만 개봉하고 밀봉 안하면 향이 빨리 날아가서 작은 통에 나눠담아 냉장고에 보관 중. 아메리카노, 라떼 둘 다 잘 어울리고 가성비 원두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 리뷰가 맛있는 홈카페 원두를 찾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아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더 당기는 느낌입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고 아아를 즐겨 마시고
약간의 산미와 향미가
어우러진 맛을 좋아해 이번에 선택하게 된 제품이 맥심 시그니처
라인 중 라이트 블러썸이에요

이 원두는 에티오피아 50% 케냐 30% 코스타리카 20%로
약 중배전의 강도라 탄맛보다는 달콤한 향미와 산미가
어우러져서 맛이 조화롭습니다

원두의 상태도 깨지거나 하지않고 깨끗하고 좋고 오일리하지 않아서 전자동 커피머신에도 적합한 원두입니다.

맛을 보니 달콤쌉싸름하고 산미감도 있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즐기기 너무 좋아요
산미도 강하지 않아서 아메리카노는 물론 라떼와도 잘 어울려요

날이더워지니 시원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피로감이
날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맥심은 믹스커피는
물론 원두도 맛있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향긋한 느낌의 커피와 과일의 시그러움과 초콜릿의 쌉싸름함이
어울러진 느낌의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라인 중 블로섬제품
⭕︎ 산미가 높은 편이라 산미 좋아하는 분께 추천
⭕︎ 로스팅이 약한 편으로 라이트 로스팅
⭕︎ 에티오피아 50%, 케냐 30%,코스타리카 20%
⭕︎ 주문일: 25.1.7
⭕︎ 소비기한: 25.11.24

매일 커피 원두를 갈아서 드립으로 서너잔씩 먹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원두는 일리 원두이고 일리 원두는 종류대로 다 맛이 좋아서 자주 구매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싼 편이라 250g 너무 헤퍼서 1kg 좀 용량이 큰 거로 찾아보다가 맥심 원두를 사 봤답니다.

저는 다크로스팅 선호하지 않아요. 쓴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좀 가볍게 볶은 원두를 선호합니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라이트 블로섬은 로스팅이 약해서 쓰지 않고 산미가 좀 있는 편입니다.
고소한 맛 선호하면 불호일 수 있어요.

저는 워낙 산미를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바디감도 묵직하지 않아서 좋아요.
봄에 잘 어울리는 살구의 상큼한 산미가 있는 커피이고 홍차의 향미가 있다고 설명하는데 진짜 딱 제대로 표현한 것 같아요.
저는 홍차도 좋아하고 과일향 꽃향 좋아해서 딱 맞네요.

원두는 부서진 것 별로 없이 모양도 균일하고 좋아요.
맥심이 워낙 커피로 유명한 브랜드라 그런지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게 산미 느낄 수 있어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잔정도 아메리카노를 마셔요.

다행히도 커피에 대해 잘 알거나 예민한 미각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고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고 가성비 좋은 다양한 커피원두를 맛보고 즐기는 중이에요.

이전에는 템파ㅋ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4
수달ㄹ커피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커피 원두사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커피가 더 맛있어서 재구매하였어요.


과일과 꽃내음이 가득한 복합적인 향미와 깔끔한 느낌의 달콤한 산미가 은은하네요.

맥심의 시그니처 블랜드 라인업 중 하나인 light blossom은 입안에서 봄꽃처럼 만개하는 살구의 상큼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에요.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산미와 가벼운 맛을 느끼실 수 있고, 살구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닷맛이 매력적이네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원하게 마실 때 더 가볍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소비기한도 2025년 8월 25일 로 아주 넉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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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1kg 거의 한달에 한번씩 주문하는데 비싼 거부터 저렴한 거까지 여기저기서 많이 주문해 보는데 맥심원두가 평이 좋아서 혹시나하는 기대감에 주문해 보았어요.대기업의 선택을 믿어보기로...ㅎㅎ 근데 정말 괜찮네요.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듯.산미 있는 커피와 없는 커피를 때에따라 번갈아 먹는 편인데 적당한 산미와 향긋한 과일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맛입니다.
원두상태도 괜찮구요.앞이 뚫린 지퍼백포장도 맘에 드네요.열자마자 향긋한 원두향이 하루를 기분좋게 만드네요.ㅎㅎ
다른 맥심원두들도 구매 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아침이 행복해지네요.감사합니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잔정도 아메리카노를 마셔요.

다행히도 커피에 대해 잘 알거나 예민한 미각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고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고 가성비 좋은 다양한 커피원두를 맛보고 즐기는 중이에요.

이전에는 ㅌㅍㅋ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4를 사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커피가 더 맛있어서 재구매하였어요.


과일과 꽃내음이 가득한 복합적인 향미와 깔끔한 느낌의 달콤한 산미가 은은하네요.

맥심의 시그니처 블랜드 라인업 중 하나인 light blossom은 입안에서 봄꽃처럼 만개하는 살구의 상큼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에요.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산미와 가벼운 맛을 느끼실 수 있고, 살구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닷맛이 매력적이네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원하게 마실 때 더 가볍고,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소비기한도 2025년 3월 3일로 아주 넉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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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잔정도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그렇게 전문적이거나 고급 입맛을 소유하고 있진 않아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해서 이 커피를 고르게 되었고,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 후 4번째 구매하는 원두 커피에요.

유통기한도 2024년 9월 4일로 아주 넉넉하네요.


첫번째 일리 미디움 분쇄 커피를 마셨는데 적당한 쓴맛과 탄맛이 느껴지는 가장 일반적이고 호불호없는 커피 같았어요.

두번째는 베트남여행에서 사온건데
huong chon 족제비 똥 커피였는데, 정말 정말 부드러운향과 맛이 특징 이었어요.

세번째는 맥심 콜롬비아 우일라 였는데
과일향 비슷한 달콤한 향과 적당한 산미가 좋았어요.

오늘 구매한 제품도 산미있는 원두 찾다가 발견한거고,
일리 미디움 보다는 조금 가벼운 쓴맛과 탄맛에 산미는 많이 느껴지네요.

맥심 콜롬비아 우일라보다 산미가 더 느껴지고, 블렌딩 커피다보니 풍부한 향이 좋네요.

당분간 요 커피로 굳힐거 같아요. 만족만족이에요.


고급 입맛이 아니라 바디감 같은건 잘 느끼지 못하고 제가 느끼는 쓴맛, 탄맛, 산미 위주로 표현 해봤고 아주 아주 개인적인 맛 평가에요.
참고만 해주세요.


저는 그라인더가 없어요. 그래서 스타벅스로 갔죠.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
근처 스타벅스 가시면 커피원두를 무료로 분쇄 해줘요.

스타벅스 제품 아니더라도 가능하구요.
아래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답니다.

1. 향(헤이즐넛 등)이 가미된 원두
2. 유통기한 확인이 어렵거나 경과된 원두
3. 패키지가 이미 개봉된 원두 혹은 다른 용기에 옮겨진 원두
4.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타사 원두

여기에 분쇄도만 말해주시면 되요.
전 에스프레소 머신용으로 분쇄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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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살아요
군산 근대역사쪽이 관광지라 전국에서오십니다
그쪽에 저번달에 맥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요~~~

커피집사장이라 저도 궁금해서 맥심팝업스토어를 갔는데 그곳에서 맛본 이 노란색 산미가 가장있는 패키지!
커피집 사장이라 원두에 예민해서 기성품 잘안쓰고 바로로스팅해서 볶아 숙성시킨것 사용하는데 우와 이건 대박
은은한 산미에 제가 젤좋아하는 깔끔하고
호불호가없는 부드러움!
보통사드시는 분들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건 진짜 대박!
안드셔봤음 말마세요♡

군산맥심팝업으로 평생 맥심 고객이 될것같은데 맥심에서 광고 엄청잘했네요!

이 가격에 품질 만족합니다~ 조금 더 약배전이었으면^^; 노릇노릇~

에스프레소 추출용으로 구매했구요. 산미가 느껴지는 중배전 원두 입니다.

신경쓸수 밖에 없는 로스팅 날짜일텐데 일반 로스팅 원두와는 다르게 유통기한을 표시해둬서 대충 역추적으로 로스팅날짜를 체크할수 밖에 없고 대부분 로스팅 된지 한달은 한참넘는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로스팅일짜를 한참 넘긴 원두가 맛이 좋을수가 있냐하는 이슈에서는 반대로 맛이 없지도 않았다는 결론입니다. 센서리가 발달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대충대충 향과 맛을 즐기는 저에게는 가격대비 매력이 있는제품입니다.

첨부한 사진들은
올해 제가 도전한 원두들입니다

네 전부다 써요.... 사람들이 말하는 탄맛이
집중된 원두들이죠

근데 저는 부드럽고 달달한 커피를 원했어요
그게바로 이 원두 입니다
에스프레소 추출후 뜨거운물 또는 얼음물을
넣으시면 진짜 달콤하고 커피맛나는 아메리카노 완성입니다
추천드려요

커피콩을 오래 볶으면 더 안 좋단 말을 듣고 라이트 로스팅을 사봤는데 너무 은은하니 향기롭고 맛이 부드러워요.
쓴맛이 적고 카페인 함량도 적은지 잠이 안오는 일도 없네요.

총4개를주문했는데 1개가 먼저 배송되고 나머지 3개가 후에 도착한거에 좀 의아해했습니다
마침 기존원두가 없기에 먼저 배송된 1개의 커피봉투를 뜯으니 사진처럼되어있고 원두가 한주먹 새어나와서 당황했죠
겉포장하기전에 확인을 안하셨는지;;;
워낙 커피는 좋구요 배송등 모두 좋았는데 요런흠집이 있었네요
그냥 후후 털어 머신기에 넣고 갈아마셨습니다
이번에3번째 주문하는거고 계속할터이니 신경써주십시요~~

산미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좋은 제품이에요...
라이트로스팅이고, 바디감은 너무 무겁지않아서 데일리로 핸드드립해서 매일 마십니다..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라 새삼스럽게 리뷰를 써보네요...^^

샀어요.

매일 아침에 텀블러에 싸 가는데
향기가 좋네요.

요청받아서 산거라..
암튼 만족합니다

전자동머신 사용하고 있고요 원두가 개인취향 많이 타지만 저는 가격대비 극호입니다. 저는 산미있는 원두도 즐기고 강배전보다 중배전을 선호해요. 맥심 라이트블로섬 라이트밸런스 츄라이해 봤는데 둘 다 아주 좋네요. 보통 코스트코에서 원두 구입해서 먹는데 폴00 커피명0 모모0 등 1키로에 3만원대 원두보다 저는 더 입맛에 맞네요. 가격대비 아주 밸런스가 좋아요. 3번째 구매하며 구매평 남깁니다.

맛
아 역시 공산품은 공산품이구나… 이게 약배전이라고…?
일반적인 미디엄 로스트 생각하시면 돼요…

20g , 물 280g로 핸드드립 했는데요. 밸런스는 참 좋은데 라이트 로스팅 특유의 복합적인 맛은 많이 표현되지 않고 일반적인 미디엄 로스팅 커피 같아요

패키징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커피 봉투를 막아주는 지퍼나 스트랩이 없네… 아 당했다 동서

저희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집이라서 가격이 감당이 안되어서 타회사의 저렴한 걸 여러종류 사봤는데 또 너무 맛이 없었어요 ㅠㅠ
누가 맥심 원두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이걸 사보았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원래는 일리, 폴바셋, 테라로사 즐겨먹던 사람이고 저는 산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적당히 진한 맛 좋아하는 남편도 이 커피 뭐냐고 맛있다고 해서 비싼거라고 뻥쳤네요 ㅋㅋ
담에 재구매 의사 백프로입니다.

원두는 15g 굵게 갈아서 물 90도 200ml 2분 에어로프레스로 내려 먹었습니다.
내려먹을때마다 맛이 조금씩 변합니다.
어느날은 가볍고 달달한 과일맛이 좋은 커피였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신맛이 튀는 경우가 나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어느정도 감수하고 먹으면 괜찮긴 한데
가끔 튀는 맛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콜드브루가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