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자캔들 트로피칼펀 리뷰

기분 좋은 열대 바캉스를 집에서 즐기는 방법!

최근에 사용해 본 자캔들 중 단연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 바로 하리보 자캔들 트로피칼펀이에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발랄함처럼, 향도 정말 밝고 상쾌해서 요즘같이 무더워지는 계절에 딱 어울리더라고요.

향기

이 캔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향이에요. 처음 불을 붙였을 때는 톡 쏘는 라임과 오렌지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퍼지면서 공간이 한층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은은하게 잘 익은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이 감돌면서 마치 이국적인 해변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나 에어컨 살짝 틀어놓은 거실에 이 향이 퍼질 때면, 눈을 감고 있으면 정말 바닷가에서 휴양을 즐기는 듯한 상상이 절로 돼요.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이랄까요?

️ 용량 & 연소

용량은 85g으로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예요. 처음엔 “작은데 향이 잘 퍼질까?” 했는데, 의외로 퍼포먼스가 정말 괜찮았어요! 저희 집 거실 기준으로 약 5~10분이면 전체 공간에 향이 퍼졌고,
연소 시간은 약 12~20시간 정도로 짧은 외출이나, 잠깐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디자인

심지는 1개로 깔끔하게 타고, 유리 용기 디자인도 귀엽고 깔끔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하리보 특유의 발랄함이 느껴지면서도 과하지 않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에요. 책상 위, 침대 옆, 혹은 욕실 선반 위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 좋았던 점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향: 하루의 피로를 날려주는 상큼함!

작은 크기 대비 우수한 발향력: 거실 전체를 감쌀 만큼 향이 잘 퍼져요.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포인트로 굿.

❗ 아쉬웠던 점

향 지속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다 타고 나면 향이 빨리 사라져 아쉬웠어요.

용량이 작아서 금방 써버릴 듯: 자주 피우면 금세 다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열대 과일의 상큼함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듯한 향기,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딱 알맞은 자캔들이에요.
집에서 소소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다음엔 다른 향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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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는 워낙 집에 좋은 향이 나는 걸 좋아하는데,
디퓨저보다는 캔들을 선호하며, 직접 불을 붙이기 보다는
캔들 워머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하리보에서 캔들이 나오는 지 몰랐는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향_달달한 레몬향]
쉽게 과일향이라고 생각하면 좀 저렴한 느낌의 향을 떠올리게 되는데,
하리보 캔들 레몬프루츠향은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달달한 레몬향이라 좋았어요.
누가 사용해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향이에요.
다른 향들도 궁금해서 구매하여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발향,지속성_좋아요]
워낙 사이즈가 작아서 워머 열에서 너무 멀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켜둔지 10분도 안되어서 발향도 엄청 잘 되었고,
향 지속성도 좋았어요.
10평 정도 되는 집에 레몬향이 가득 퍼져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굿굿!!
워머로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한번씩 불 붙여서 날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_아쉬워요]
85g이 얼마나 작은지 몰랐다가 배송온 걸 보고 조금 놀랐어요.
진짜 진짜 작아서요. ㅋㅋㅋ 손바닥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크기입니다.
작은 사이즈인데도 금액대를 보면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느꼈어요.
300g이나 510g짜리 대용량으로 구매해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무조건 무조건 큰 사이즈로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다른 향 구매할 때는 510g짜리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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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를 할 제품은 캔들인데요
저는 오래된 상가건물 주택으로 이사를 온 후에
화장실에서 가끔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집안에
퍼지고 가끔 알수없는 냄새가 나서 디퓨저와 캔들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캔들은 자기전에 켜두면
수면에 도움을 주는 향부터 기분을 좋게해주는 향 종류도
다양하잖아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캔들이 바로 하리보캔들이에요
왠지 맛있을것만 같은 캔들이지만 먹으면 안되겠조?
하리보젤리가 유명한만큼 하리보캔들도 젤리색상처럼
골라 사용하실수 있는데 저는 멜론믹스향을 선택했어요

처음에 개봉하자마자 어디 많이 먹어본듯한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냄새가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어요
첫향은 멜론사탕을 먹고있는듯한 향이 맴돌았고 두번째는 수박바...를 먹고있는 착각이 들었어요..
캔들향으로 무언가가 상상이 되고 그상상이 너무 좋고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캔들을 사용하는것 같아요

캔들을 보면 색상이 너무선명해서 더욱이쁜데요
하리보에서 모든원료를 엄선해서 만들어졌고 팜왁스를
사용해서 얼룩덜룩하지 않고 이렇게 선명하고 이쁜색상
이 나온거라고 해요!!

저는 불을 쪼금무서워해서 워머를 사용해서 캔들을 사용하는데 위험하지도 않고 은은한 조명과 함께 향의 세기도 조절할수있어서 워머를 좋아한답니다

전 외출할때도 가끔 워머를 켜두고 나가는데요
하리보캔들을 켜두고 외출하고 들어오니
현관문을 열자 은은한멜론향이 나고 집안에 쾌쾌한 냄새도 없어서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
가끔나는 하수구 냄새가 외출하고 들어왓을때 현관문열면 나서
너무스트레스였거든요

기존에 우리가 주로 사용하던 아로마캔들과는 색다르게 과일향이
나는 캔들이라서 그런지 뭔가 되게 싱그러워요 기존 아로마캔들이
차분함을 주는 느낌이라면 하리보캔들은 활기를 주는 향들이라고
표현을 하고싶어요

이제 슬슬 장마철이 다가 오잖아요 습하고 쾌쾌한 냄새
그리고 음식울냄새에 캔들만한것도 없죠!!!
더군다나 하리보캔들은 너무귀엽고 기존에 쓰던 아로마
캔들과는 다른 향들이라 색다르기도 해요
찾아보니 작은사이즈도 있고 세트구성도 있는데다가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요즘집들이선물 고민이라면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멜론사탕의 햠기를 맡으며 오늘의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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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캔들워머는 있고, 흔히 쓰는 캔들로 사용하곤 있었는데.

향이 질려갈때...쯤 하리보 캔들을 접하게 됐어요.

온라인으론 향을 시향해 볼 수없어서. 혹시 별로면..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이거 왠일.ㅎ

받자마자 맡아본 캔들의 달달한 딸기향은 기분을 좋게 했어요. ㅎ

향은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먹는 생딸기의 딸기향 보다는. 조금더 가공된 딸기캬라멜?? 같은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평소 캔들향은 블랙체리 쓰고 있었는데.. 이런 과일향 좋아하면. 거부감은 없을 향 같아요.

✅ 하리보를 앞세우듯. 젤리나 사탕향 같은 딸기향이라고 생각하면 조금더 향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어요.

향 설명에는 딸기,사과,자스민,코코넛,바닐라를 베이스로 달콤한 딸기향과 섬세한 자스민향이 난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러면 뭐지? 싶지만. 그냥 달달향 향이 베이스 인거 같아요.ㅎ

사이즈는 대 사이즈로, 심지는 2개가 있는데.

✅ 하리보 캔들의 장점중에 하나로 쌍심지로 인해 풍부한 발향을 하면서. 터널링을 없앤거예요.

터널링현상은 캔들이 전체적으로 녹지 않고 심지 옆 중심부만 타고 녹는 현상인데.

하리보 캔들은 쌍심지덕에 전체적으로 골고루 녹게 하는거죠.

전 워머라서 큰 의미는 없이 골고루 녹긴 하지만..

직접 연소시키는 캔들로 사용하신다면, 쌍심지는 큰 장점일거 같아요.

✅ 은은한 워머 빛에. 붉으스름한 캔들 색까지 더해져 더 이뻐요.

✅ 음식하고 난 후나. 집안에 알 수없는 냄새가 날때..

전 주로, 거실 이나 주방에서 캔들을 많이 쓰는편인데. 달달함이 금세 퍼지네요.

인테리어로도 딱이고, 향도 호불호는 크게 없을거 같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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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자캔들 코코넛라임 향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코코넛 계열의 달콤하고 트로피컬한 향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먼저 향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첫 향은 상큼한 라임이 먼저 퍼지면서 기분을 확 리프레시시켜줍니다. 그 뒤를 따라오는 부드러운 코코넛 향이 잘 어우러져서 마치 해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전형적인 코코넛 향보다는 조금 더 산뜻하고 가볍게 다가와서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이라 질리지 않아요.

캔들 외관도 굉장히 귀엽고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하리보 곰돌이 모양의 패키지가 아기자기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유리 용기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불을 붙이고 나면 약 10~15분 안에 은은하게 향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방 전체가 향기로 가득 차는 느낌이에요. 강하지 않지만 존재감 있는 향이라 무겁지 않게 공간을 채워줘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꽤 도움이 되는 듯해요.

다만 단점도 몇 가지 있었어요. 생각보다 연소 시간이 짧게 느껴졌는데, 1~2시간 켜두면 눈에 띄게 양이 줄어드는 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가격 대비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향의 확산력이 작은 공간에서는 괜찮지만, 거실처럼 넓은 공간에서는 조금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향기와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자캔들이었고, 특히 여름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향도 함께 구매해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트로피컬하면서도 상큼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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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1. 상품명
하리보 캔들 자캔들 중 300g, 피치파라다이스

2.구매 이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의 분위기와 향에 더 민감해졌습니다. 특히나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조용한 집에서 따뜻한 조명 아래 좋아하는 향초 하나 켜두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고른 제품이 바로 하리보 캔들 자캔들, 피치파라다이스 향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이 향초는 귀여운 디자인도 그렇고, 과일향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아 기대하면서 주문했습니다.

3.장점
일단 향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피치파라다이스라는 이름 그대로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달콤함이 동시에 퍼지는 느낌이에요.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지만,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집에 들어왔을 때 은근히 퍼지는 달달한 향이 기분을 굉장히 좋게 만들어줍니다. 특히나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과일에서 날 법한 향이라서 질리지 않고 계속 켜두고 싶어집니다. 용기도 300g으로 제법 크기가 있고, 투명한 유리병 안에 담겨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패키지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불을 붙이지 않고 그냥 뚜껑을 열어놓기만 해도 잔향이 은근하게 느껴져 디퓨저 대용으로도 괜찮더라고요.

4. 단점
향이 달달하다 보니, 작은 공간에서는 자칫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원룸에 살고 있어서 한 번 켜고 나면 향이 금방 퍼지는데요,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엔 꼭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향 자체가 달콤한 느낌이다 보니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디한 향이나 시원한 느낌의 향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 점은 감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5. 재구매 의사
저처럼 과일향, 특히 복숭아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향이 과하지 않고 오래 지속되며, 집안 분위기를 확실히 환기시켜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향초를 고를 때 향의 지속력과 향의 질이 가장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 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같은 라인의 다른 향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구매였고요,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달달하고 상큼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피치파라다이스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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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제품: 피치파라다이스 300g
구매시기:2025.5.20
도착시기:2025.5.21



•구매동기
첫 쿠팡체험단이였는데 사실 딱히 필요한 물건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귀여워 보이는 아이로 골랐어요ㅎㅎ 하리보에서 이런거도 나오나? 싶기도 했고 유리병이 귀여워서 향이 별로면 그냥 장식으로 나둬야겠다 싶었어요 향초는 잘 사용 안해보기도 했고 일단은 별 기대같은거 없이 그냥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
향초를 잘 안쓰기도하고 사실 진짜 아무기대도 안하고 있었어요
향초로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고 젤리가 아니라 이런거도 나오나 그냥 궁금증이랑 호기심반으로 고른 제품이였는데 택배는 상자포장에 뽁뽁이가 엄청 많이 둘러져 있어서 파손없이 잘 왔고
뜯어보니 생각보다 유리병이 더 궈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열어보니 달달하고 상큼한?? 진짜 젤리같은 향이나고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서 바로 방에 불을켜고 10분정도 나뒀어요
10분후에 방에 들어가보니 상큼하고 달달한 향이 퍼져서 좋았어요! 10분꺼지 안해도 충분할거 같고 불키고 조금만 지나도 향이 잘퍼져서 조금씩 자주 키면 좋을거 같아요!! 침실에 나두기는 별로 일거 같고 저는 게임방에 나두고 가끔 사용할 예정이에요!! 궈여워서 그냥 장식으로 나둬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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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다양한 캔들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라 향이나 디자인, 지속력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는 편인데요, 이번 하리보 자캔들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제품명은 라임향이지만 뚜껑을 여는 순간 달콤한 코코넛 향이 먼저 퍼지며 공간을 감싸줍니다. 상큼함보다는 부드럽고 달달한 분위기가 강해서, 기분 전환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켜두기에 딱 좋습니다.
단순한 과일 향이 아니라 무게감 있는 달콤함이라 좀 더 포근하게 느껴졌어요.
향의 확산력도 꽤 좋아서 작은 방 안에서는 불을 켜지 않고 뚜껑만 열어놔도 향이 은은하게 퍼질 정도였습니다.

디자인도 아주 귀엽고 감각적이에요. 하리보 특유의 곰돌이 로고가 캔들에 어우러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 책상 위, 침대 옆 협탁, 욕실 선반 등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선물용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패키지도 아기자기하고 향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러 개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줘도 좋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향, 디자인,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다른 향도 꼭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캔들 입문자부터 애용자까지 모두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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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하리보 자캔들 소, 레몬프루츠향 후기

☆레몬 젤리처럼 상큼한 비주얼에 한눈에 반한 하리보 자캔들! 상자 개봉하자마자 귀여운 병 디자인과 쨍한 노란색 컬러가 눈에 확 띄더라고요. 하리보 젤리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잘 담긴 디자인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톡톡한 역할을 합니다.

☆향은 상큼한 레몬 사탕을 연상시키는 프루티한 향으로, 달콤함보다는 산뜻한 레몬 향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불을 켜지 않고 뚜껑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방 안이 은은하게 향기로워집니다. 향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두통 없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작은 사이즈지만, 유리병이라 안정감 있고 재사용도 가능해 보여요. 책상 위나 욕실, 침대 옆 협탁에 두기 딱 좋은 아담한 크기입니다. 특히 상큼한 향으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나 손님맞이 전후로 켜두면 쾌적한 분위기 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점
1. 상큼한 레몬 향
– 달콤함보다 산뜻한 향이 중심이라 부담 없이 기분 전환용으로 좋습니다.


2. 귀여운 디자인
– 하리보 젤리 느낌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습니다.


3. 은은한 발향력
–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 방 안을 산뜻하게 채워줍니다.


4. 재사용 가능한 유리 용기
– 촛불 다 쓴 후에도 소품 보관함이나 미니 화병 등으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하리보 팬이거나 귀엽고 상큼한 무드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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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라지캔들 – 코코넛라임향 사용 후기 ‍

이번에 쿠팡 체험단 기회로
하리보(HARIBO) 라지캔들을 사용해보게 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하리보라고 하면 곰돌이 젤리로만 익숙했는데
향초도 출시된 걸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여러 향 중 저는 코코넛라임을 골랐는데,
뭔가 둘이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 같아서 신기하고, 색이 예쁘더라고요~

실제로 받아서 보니 뽁뽁이 단단하게 잘 감싸져 와서 한 번 안심,
뽁뽁이 제거하고 둘러보니 말끔하여 또 한 번 안심했습니다.
뽁뽁이를 벗겨보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하리보의 캔들이라는 느낌
설명에도 컬러감 있는 소품이나 축하 선물 등으로 추천한다고 하는데
무슨 느낌인지 딱 와닿는 느낌이에요~

제가 받은 코코넛라임의 경우 여름의 해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열대의 청량함을 담았다고 해요.

탑 노트: 라임, 오렌지 / 미들 노트: 코코넛 / 베이스 노트: 바닐라

향을 그렇게 많이 시향해본 편은 아니라서 조화가 상상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랬는데 받아서 직접 맡아보니 음~ 서로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잘 어우러져 있는지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을 위해 추천하는 향이라는 걸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탁 튀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입니다.

처음엔 라임의 상큼함이 살짝 올라오다가
코코넛의 부드럽고 달달한 향이 이어지고
전체적으로는 바닐라가 조화를 잡아주는…
튀지 않고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향이에요.

적으면서 다시 맡아봐도 앞서 적은 향의 느낌~
"기분 전환도 하고 싶은데, 강한 향은 싫다"는 분께 딱!

하리보 라지캔들 정보는 상세 페이지에 적혀 있지만
혹시 참고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보아요!
- 사이즈: 지름 10cm, 높이 13cm
- 용량: 510g
- 심지 갯수: 2개
- 연소 시간: 약 100시간
- 소재: 팜왁스(야자나무 유래 천연 왁스)

주의할 점
향료 특성상 반려동물이 맡는 건 좋지 않으니
가능한 멍냥이가 접하지 않는 공간에
비치해서 즐겨주시고 환기도 잊지 않기예요~

참고로 제가 사용한 건 라지캔들이고,
뚜껑 있는 미디움/스몰 사이즈,
컵 형태인 텀블러,
소형 3종이 들어간 선물 세트도 있어요.
용도나 공간에 맞춰 고르기 좋고,
디자인도 귀여워 선물용으로도 강력 추천!

불을 켜도 좋고, 워머에 녹여도 좋은
하리보 캔들 – 코코넛라임향,
지금 같은 계절에 딱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기분 전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