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이유ㅡㅡㅡㅡㅡㅡㅡㅡ

평소 소고기부위중에 소갈비살을 가장 선호하고
즐겨 먹는데요

벌써 피에이미트마켓 소갈비살을 몇번째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최근 안먹은지 꽤 된것 같아서 2팩 주문했구요
꼼꼼하게 배송되어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

피에이미트마켓 소갈비살은 제가 처음 주문했을때
그맛을 잊을수없어 꽤 주문을해서 먹는 제품인데요

먼저 금방 구울수있는 소고기에 식감까지 좋아서
이거 하나면 소주한병은 뚝딱입니다 ..

한가지 단점이라면

어떨때는 지방없이 담백하게 살부분으로 꽉차있을때가 있는데
그땐 진짜 좋거든요
근데 또 어떤날은 고기와 고기사이에 막이라고해야하나

너무 많아서 가위로 전부다 잘라내서 먹던지
아니면 씹다가 그냥 삼키든지 해야합니다..

굉장히 질겨요 이빨이 끼면 3일갑니다.. 못빼요ㅋ..

그래도 이정도 가성비에 소갈비살은
피에이미트마켓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집앞에 소고기집을가도 오히려 더 맛이없었던느낌을 받았을때가 많거든요

배송이 바로 오지않기 때문에
2~3팩 시켜서 냉장보관하면서 생각날때마다 구워먹는걸 추천드리구요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소금+후추 섞어서 찍어먹기만해도 너무 맛나요

육즙이 생각보다 꽤 있어서 잘 구우면
탱글탱글 육즙쭉쭉 입니다 진짜 추천함..

오래굽지마시구요 핏물살짝있을때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오래구우면 딱딱하고 질겨 져요
주변에도 추천할정도로 맛은 보장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꾹 부탁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이유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등심,안심 기타 부위보다 갈비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맛집이라고해도 막상 가보면 실망한 적도 많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에
가성비 좋은 갈비살을 이것저것 시켜보던중
우연히 먹어봤는데요

그 뒤로는 피에이미트마켓 소갈비살만 계속 시키고 있네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상품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제가 먹어본 중급 이상의 금액대 고기집의 갈비살보다
제 기준으로 과장안하고 훨씬 맛있습니다

300G 제 기준 둘이서 먹기에 정말 딱 좋은 양이고
무엇보다 최고의 가성비.......!!

그래서 떨어질때쯤 3팩 씩 주문하여 주1회, 2회 먹고 있답니다^^

냉동보관해놓고 있다가 먹기10분전 찬물에 담궈놓으면
금방 녹아서 바로 핏기만 제거해주고
먹을수 있어요!

보관도 편리하고 바로바로 해먹기도 너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 부분인데요

저는 양념갈비살은 짜기때문에 일반갈비살을 소금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요
피에이미트 소갈비살은 짠맛도없고
육즙도 충분히 있으며 비린맛이 정말 하~나도 없는게
제가 매번 주문해서 시켜먹는 이유 입니다^^

다이어트 할때도 반으로 소분하여 150g에 현미밥,야채
이렇게해서 하루 두번 나누어 먹기도 굉장히 편하고 든든합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민없이
한번씩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

제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맛있네요

갈비살 한번 사서 양념해서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구매한 제품인데

양념해서 판매하는것 보다 양이 더 많아서 부담은 덜했어요

배송 받고

그날 소갈비 양념있는 걸로 살짝 버무려 구워 먹었더니 맛있네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기니까

약한 불로 서서히 적당히 익히면 맛있게 먹을수 있네요

양념해서 먹을때도 한꺼번에 다 넣어서 굽는것 보다 후라이팬 크기만큼 널널하게 펼쳐서 은근히 굽는게 더 낫네요
두툼하게 다 함께 넣으면 양념이라 타는것과 안탄것을 같이 먹을수 있어요 골고루 동시에 익히기 쉽지않음~ 돼지고기처럼 오래 볶으면 질겨질수 있어요

가격대비 양이 많은건 아니라서

돼지고기 처럼 배부르게는 못먹어서 아쉽다는거 빼고는

그닥 질기지도 않고

적당한 양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라 사용후 느낀대로 주저리 적어봤어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이 빨리 와서
상온에 두고 녹였다가 저녁에 가족들 구워 먹었어요!

핏물이 질질 흐르지도 않고,
꽤 신선해 보였고 킁킁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호주산 갈비살은 그래도 한우 못지 않게 맛있다고 하는데,
며칠전에 한우를 왕창 먹어서 그런지
조금은 싱겁다?? 그 갈비살 특유의 육향은 좀 덜한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것 같고요.
한우 같은 소갈비살 생각 하시면 안 됩니다
투뿔 한우는 이 가격에 이 양이 말도 안되죠ㅋ

식단 하느라 저렴하고 괜찮은 고기가 필요 했는데
딱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 소고기 모듬을 두 셋트 샀는데
뭐가 문제인지 탈이 나서...

쿠팡에서 수입 소고기 사는 거 두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안심하고 여기서 사면 되겠습니다^^

쿠팡육류주문은 첨인데 26일주문하고 30일도착한다해서 당연히 그렇게알고있다가 담날 저녁 도착해서 당황했네요;;; 흔히오는 택배문자도 없엇구 무ㅓ수시로 배송현황을 들다봐야하는건가요 지방이라도갓슴어쩔뻔,,, 암튼
27오늘 늦은저녁에 택배가 도착하여ㅜ 방금 막구워먹엇습니다
평소 갈빗살을 자주먹는편인데 온라인주문은 첨이에요 넘저렴해서 질기지않을까걱정했는데 지방이많지않아 고소한맛은 덜하지만 냄새 전~혀 없고 신선한느낌이었어요 먼저 핏물좀 키친타올에 빼주고 혹시라도 질길까 얇게잘라서 센불에 짧게구우니 질기지않고 저는 쫄깃한게 맛있엇어요 기름보다 막같은게 많은데 세로로 잘 잘라서 잘구우면 쫄깃한식감도 괜찮아요 ( 쫄깃한식감을
워낙 좋아해서그런지 ) 오래구우면 절대안되용!
부드럽고 엄청 고소한갈빗살 원하시는분에겐 비추지만
센불에 2~3점씩만 올려서 빠르게 구워드심 만족도 괜찮아요
신랑은 워낙 고소하고부드런거좋아하는입맛이라 쏘쏘라지만
저는 1팩남은거 담에 다먹고 나중에 다시 재구매하려고합니다 담에도 신선한게오길바래요 감사합니당~

맛있네요. 질긴부분이 나오긴 해요 애가 씹다가 뱉음 ㅋ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적당한 세기의 불로 빨리 익혀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네요

조금씩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양념소스 넣고

양념구이로 해먹어도 달짝 지근하고 맛있어요

밥도둑입니다

얼음팩으로 녹지 않고 배송 잘 왔어요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해서 먹어야

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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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냅킨에 핏물 제거후 먹으니 냄새 안나네요^^^

계속 떨어지면 주문하고
생각나면 주문하고...
몇번 상품평 썼더니 할 말도 없네요.
지난9월에 고기종류 여러개 들어있는 선물이 와서
하나씩 맛을 보면서
갈비살 보다 별루다~
내돈주고 먹으려면 갈비살 먹을란다~
먹을때 마다 그 소리 합창하면서 다 먹고 나서
갈비살 주문했어요.
스테이크를 예전엔 무척 좋아했었어요.
갈비보다 더 비싼 등심구이도 그땐 그게 더 고급이였는데
입맛이 바뀐건지 갈비살이 최곱니다.
갈비보다 더 맛있어요.ㅎ
가능한 무쇠불판 뜨겁게 달구어서 앞뒤를 살짝살짝 잘 익혀주면 그 감칠맛이 꿈엔들 못 잊어요.
좀더 맛을 즐기시려면 시즈닝허브솔트 입에 맛는 향 선택하셔서 미리 시즈닝 해 두셨다가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기 좋아하는 아들넘은 요즘 그렇게 먹어요.
후라이팬이 얇아서 고기맛이 별로라고 해서(얇은것도 아닌데요)
무쇠팬 사줬더니 녹이 한번 나더니 아무리 기름칠 하고 구워 놓아도 부식되더군요.
뭐 불량인건지 제가 관리를 못한건지 ㅡㅡㅠ
좋은건 넘 비싸고
고기값 아끼고 하나 사준다니까
그건 싫은가 봅니다.ㅋ
아무튼 후라이팬 붙잡고 정성 지극하게 갈비살을 굽습니다.
녹슬기전 무쇠불판 맛을 살린답니다.
고기는 불조절 잘해야 된다는게 맛나봅니다.
무슨 재주를 부리는건지 제가 구운것보다 진짜 보들보들 맛있습니다.하나도 안질겨요.
제가 구우면 살짝 질겨요.
아무 걱정없이 보들보들한 고기라면 비싸겠지요?
형편에 맞게 맛있게 먹는게 최고지요.
삼겹살처럼 굽다가는 다 실패입니다.

피에이미트 고기가 다른 곳에 비해 깔끔한 맛 입니다.
이유는 전 모르겠구요.
그냥 고기 필요하면 일단 여기부터 찍습니다.
믿음이 생겼어요.
마음놓고 언제든 필요 할 때 주문 하면 후다닥 갖다주니
감사하구요.
또 오겠습니다.

언제부터 였는지 ㅎ
무배조건 5만원일때부터 여기서 이것저것 사보고 있는데 ..
소갈비살만 사래서 한달에 한번 월초 되면 무조건 무배조건 만큼 고기를 산답니다.
이제는 7만원 무배조건 ㅜㅜ.
조건이 사악해졌지만 그래도 여기서 사려고 합니다.
구매할때 이것 저것 먹어보고 괜찮은걸로 사려고 매번 다른고기를 사면 먹을때마다 .별로라며 사지말라는데 요건 아무말없이 잘 먹어요.
8세된 아들도 계속 먹던 이 소갈비살만 달라하네요.

앞으로는 이 소 갈비살로만 사야겠어요ㅜㅜ.

첫째. 비계가 없이 손질된고기로 옴.
둘째. 질기지 않아 괜찮다고 함.
(그래서 치아에 끼지 않음 )
셋째. 한번 먹을 불량으로 포장되어 있음.

그래서 쭈욱 앞으로 이것만 사려고 합니다~^^

2023 .8.5.
,매달초 사는건 여전하고요.
이제품 꼭 사고 다른거 하나 더 추가해서 무배 5만원으로 떨어진 조건에 맞춰서 주문합니다.
무배 조건 7만은 너무했지~~~딱 5만원이 적당 ㅋ.
이번달은 주문전이지만 평일되면 바로 지를예정입니다.
23.8.9 요거2세트랑 안심이랑 5만2500에 결제 했어요.
아들. 점심때 고기ㅇ구워준다 했드만 ㅎ 삼겹살이라고 입이 대빨나오네요. 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 ㅎ

23년 10월ㆍ11월에도 또 지름 ...이번에는 갈메기살도 사봤음요.
ㅋ갈매기살은 신랑이 주문하지 말래요.ㅋ

24년 7월도 열심히 삽니다.

역시 피에이미트 꼬기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오랫만에 주문했어요.
갑자가 치아가 약해지기 시작해서 고기종류
먹기가 불편해지다보니 먹고 싶어도 못 먹고
부드러운 고기종류만 먹었네요.

생각은 나는데 나이 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합니다.
그래도 잘게 썰어서 구워 먹었더니 역시 소고기는 스테이크 보다 갈비살이 탑입니다. 두툼한 무쇠팬도 장만하여
뜨겁게 열 오른 팬에 오일 살짝 발라주고
앞뒤로 살짝 코팅하듯 익혀주고
약불에 한번더 뒤적여주고
식탁에 그대로 갔다 놓으니 뜨거운팬에 의해
속까지 핑크빛이 되면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타 부위 고기는 그냥 소고기구나 하는데
갈비살은 특유의 고소함과 말로 표현 않되는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요즘 무쇠에 관심을 갖고 하나씩 장만
하고 있어요.
고기 기름이 뜨거운 팬에서 튀기듯 익어야
더 맛이 좋다는걸 알았어요.
일반 알루미늄팬의 최고 온도와 무쇠팬의
온도가 차이가 나는 것도 알았구요.
무쇠의 뜨거운 열기가 고기의 기름이나 잡내를
태워주는건지 고기 비린냄새도 안나요.
이래서 무쇠무쇠 하는구나 배웠네요.

소금 후추와 이탈리안 드레싱 허브 살살
뿌려서 먹었어요.
결 따라 가위질 해주고 좀 넓게 펴서 구웠더니
부드러워요.
넘 익히면 질겨서 못 먹어요.
그래도 익히는게 좋다면 파인애플이나 레몬즙
약간 넣어 재어두면 부드러워 집디다.

잘 먹었어요.
치아 튼튼 할 때 많이 먹어야 되요.
어느 순간 못 먹는 날이 찿아 옵니다.ㅎ

늘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냉동실에 몇개씩 없으면 않되는 제품입니다.
살이 너무 찐다고 육류섭취를 줄인다고
그래도 집에 있어야 안심입니다.
소고기 곱게 간것으로 떡갈비 만들다가
갈비살을 믹서기에 새우와 함께 갈아서 갖은 양념넣고 해봤어요.
훨씬 맛이 좋네요.
햄버거빵을 따뜻히 구워서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었더니
그냥 소고기 간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물론 입맛은 각자 다르지만요.
맘스** 보다 맛있다는데
아예 한꺼번에 여러개 만들어서 냉동해두었다가 쓸까 생각하니
고기 가는것이 번거로워서 딱 한번으로 끝내고
원래대로 갈비살은 강불에 한번 앞뒤로 훑어주고
약불에 서서히 익혀서 소금 후추(통후추를 직접 그라인더로 갈아서 뿌려야 맛있어요)
뿌려서 깔끔하게 먹는거로요.
너무 익히면 질겨서 못 먹어요.
고기는 굽는사람이 어떻게 불조절 하느냐에 따라
맛이 엄청 차이납니다.
아들놈이 구우면 부드럽고 살살 녹는데
아직도 제가 구우면 뭔가 부족합니다.
처음에 굉장히 쎈불로 앞뒤로 굽던데
전 기름 튀는게 싫어서 불을 줄이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쎈불로 해야 뜨거운 열기가 속까지 핑크빛돌게 익으면 굉장히 부드러워요.
낮은 온도로 서서히 속까지 갈색이 되도록구우면 질겨요.
그렇게 드시려면 양념해서 재웠다가 드시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갈비살인것도 있고 아닌 부위도 섞인것 같아요.

맛이 갈비살이 아닌게 많이 씹히는데요?

다른부위 별로 안좋아해서

갈비살만 먹는데요

잘려진 부위만 봐도 갈비살부분이 아닌게

그냥 보였어요

네모나고 얇은 부위라니

맛도 달랐어요


그냥 구우니 질겨서 버터랑 마늘 넣어

해먹었어요

가격대비 그냥 그랬어요

코스트코 갈비살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그냥저냥 먹었습니다

손질할것도 많고 떼어내고 하니까 700그램 조금 넘어요
손질하는 스킬에따라서도 다르겠지만
버려야할게 200그램 넘게 나오는건...... ???????

집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마나 해동해서
요리합니다.
아이들 남편 고기 많이 많이 먹어서
좋아해요.

간혹 찔긴 고기가 석여있어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계속 계속 재주문해서 먹어요.
불조절 잘 하셔야 질기지 않고 맛나요.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 보다는 조금씩 구워야 불조절 실패 확률이 적어요.
많이 굽는다면 접시에 바로 담아내야지 팬에 그대로 두면 금방 질겨져요.
구워도 먹고 잡채도 하려고 주문했습니다.
갈비살을 불고기 양념장에 24시간 정도 재어놓았다가
팬에 익혀요.
다 익으면 너무 두툼하니까 가위로 길죽하게 손질해줍니다.
이걸로 잡채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기존의 퍽퍽한 잡채용 고기와 비교가 않됩니다.
고기는 푹 익히면 질기니 꼭 재어두었다가 사용하세요.
더 주문했어야 되는데 지금 주문하면 택배가 제때에 올까 걱정되어 추석이 지나서 주문하려구요.
두개 주문했는데 모자랍니다.ㅎ
동네 갈비탕 집에서 갈비살로만 갈비탕을 끓여줍디다.
도전해봐야지요.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언제나 질좋은 고기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성비 찾아서 고기를 찾다보면 맛을 모를때가 많네요
그래도 직접 구워서 먹는것이니 그런건 감수하면서 먹어야겠어요.

풀비린내안나고 비계도 적당한게
아주 만족스러워요.
후추 소금간만 해서 와사비장 찍어먹으니
안질기고 쫄깃한게 좋아요 육즙도 적당하고.
고기는 원육도 중하지만
굽는방법에 따라 맛이 바뀌니깐
센불에 스테이크 굽듯이
육즙 가둬 굽고 시즈닝도 하면
기왕에 산 고기를 더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전직장 다닐때 통역업무를 담당해서 좋은 고기 먹을 기회가 꽤 많았는데 요즘 퇴사하고 공부중이라 고기 사먹는게 사치가 됐네요, 너무 비싼 고기는 못사먹어서 구매한 고기에 잡내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구매는 성공이네요, 당연히 비싼고기와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맛있는 고기에요, 기름기도 적당히 있고 후라이팬에 구워 먹었는데 잡내도 안나고 육즙도 많이 안빠져요. 아껴먹으려고 6등분했는데 오늘 밥 한공기랑 고기 한등분 같이 먹었는데 김치도 먹으니 든든한 한끼였어요,

5일날받고 7일날 먹었습니다

살치살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냉동실에 넣을 때 보니

갈비살만 녹아있어서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7일 오전에 꺼내보니 갈비살만 진공이 아니라

안에 공기 찬게 보였어요

해동하다 굽기전에 포장 찢으려고보니 모서리쪽이 찢겨 있더라구요

뾰족한 것에 찔려서 찢긴것 같았는데

제 생각엔 고기 두팩 넣고 아이스팩 넣으실때

아이스팩 모서리에 찍혀서 뚫린것 같아요

반품할까하다 인력낭비, 시간낭비 같아서 관뒀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이글을 보실 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가 없을 수는 없고

이일로 재구매 의사가 사라진것도 아니니

앞으로는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십사 하는

마음에 상품평 남깁니다

구이로먹었는데
간혹 질긴부위도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굿

네 팩 중, 한 팩은 살짝 녹아서 좀 말랑말랑
시식 후 리뷰 재작성

읔! 기름덩어리ㅡ네 팩 제거하니
기름덩어리가 한 팩은 나온 듯
질긴건 굽는 정도에 따라 편차가 있음

미역국도 끓여먹었음
좀 오래 끓여야 질기지 않음

커팅면이 고르지 않아서 굽기가 불편하였으며 두께도 제각각이라 다 잘익히기가 쉽지 않았고
아주 질기지는 않았지만 그닥 부드럽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냄세없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얼마전에 가족끼리 외식을 갔다가 소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찾아봤는데, 후기도 너무 좋고 해서 사봤어요. 실제로 고기맛도 좋고 밖에서 사먹었던 고기와 별반 다를 게 없이 너무 맛있네요. 와사비랑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 다음에 또 시켜 먹을게요. 사실은 너무 맛있어서 친정에도 하나 사드렸어요

고기 땟갈도 맛도 좀 아쉬웠어요 양념해서 그까이거 대충…**+

약 1년정도 쭉 구매중인데요
여름엔 확녹아 와서 불안해 한달 동안 구매 안하다
또 구매합니다.
갈비살 수입신치고는 좋아요
허브소금.후추.마늘.청주 넣고 조물조물 그대로
냉동고에 들어갈 통에 비닐을 깔고 일렬로 줄마춰 주고 또 켜켜히 비닐 깔아 정리후 냉동실 직행 약 3시간 후 살얼면 꺼내서 비닐채로 말아 지퍼백 보관이나 아님 하나하나 떼어 지퍼백 넣어두고 매일 아침 10점씩 꺼내 뜨건 후라이팬에 앞뒤 구워 주고 샐러드랑 냠냠
소금에 콕 찍어 밥 3수저 먹고 출근 하면 엄청 든든 합니다.

한달에 한번식 4봉지 시켜 아빠만 드시게해요. 단백질 섭취를위해 ㅎ
떨어져 안해드리면 찾으심 고기안먹으면 힘이안나신다고 ㅋ

완전 육식파라 매끼니 고기 먹는 사람인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구매했는데..

구매자분들 아시겠지만 갈비살은 식감 + 육향 때문에
먹는 부위입니다.
구매전부터 질길까봐 그게 제일 우려됐었는데 역시나 질겼구요.
육향은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육향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고기를 굽기시작하면 소위 안좋은고기들은 육즙부터 다 빠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구워먹고 더는 못먹겠어서 파인애플이랑 양념해서 마늘양념갈비살로 해먹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갈비살을 생각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분들이면 구매하지마시구요 차라리 저렴하게 소고기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라면 그냥 미국산 프라임등급 등심 사먹겠습니다.

매번 도착하자 마자 정리.그러나 오늘은 정리하기전 그람수를 재봤어요.
그랬는데 315그람 .
오호~~~했더니 두번째껀 294그람..이럴수가..그다음도 295그람 마지막꺼 310그람.

그렇구나~~~총수량으로 맞춰오는건가봐요.

고기는 일단 이것만 시키고 있어요.
지난번 갈매기살도 실패.

진짜 정말 쭈욱 이것만 사야겠어요 .

목살스테이크 해보려고 목살도 사봤어요.
이건 또 무슨말이 오려나 모르겠지만 ㅜㅜ.

계속 시키는거라 맛은 평가 안할게요

입맛 카탈스런 서방과 소고기만 외치는 아들 때문에 열심히 소코기를 주문하네요.

11월꺼 밀린 상품평 도 쓰러 가야겠어요

이 집에서 고기 달아먹는 집입니다.
최근 미국산 고기를 시켜먹었는데 구워먹으니 참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저렴한 호주산까지 도전해봤는데...
역시나 구이로는 질기더군요...

그래서 박이랑 대파 듬뿍넣고 고추기름내서 소고기국을
뭉근~히 오랫동안 끓여봤는데...
히야~
이게 기똥차네요!

고기도 잘 안먹고,
국도 싫어하는 우리 7살 아들래미가 입에 맞았는지...

맛있어~맛있어~고기 매일 먹을거야~

그러면서 어른 밥 양을 계란말이와 함께 먹었어요!


구이용으로는 비추구요,
국거리로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