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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슈가시럽 후기 (1L 6개 세트)
와...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ㅋㅋㅋ 저 원래 다른 브랜드 쓰다가 친구 추천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일단 양이 어마어마해요 1L짜리 6개라 거의 설탕 창고 오픈한 수준ㅋㅋㅋ
우리 집 커피 소비량 생각하면 한동안은 시럽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요!

맛은요? 다른 시럽들이랑 완전 다른 차원이에요. 이건 그냥 우리 엄마가 끓여주신 설탕물 같은?
그런 자연스러운 달달함이 있어요. 커피에 넣으면 원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특히 아메리카노에 한 두 방울만 떨어뜨려도 딱 좋은 달콤함이 더해져요!
그리고 용해력도 진짜 좋아요.

얼음 가득 담긴 아이스 음료에 넣어도 바로 녹아서 편리하더라고요.

보관도 편해서 좋아요! 팁 하나 드리자면, 이거 아이스티랑 궁합이 찰떡이에요ㅋㅋ
레몬 슬라이스 올리고 이 시럽 한 스푼 넣으면 카페 부럽지 않은 아이스티 완성!

저는 이제 이 시럽만 찾게 될 것 같아요~ 홈카페 즐기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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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하면서 대상 시럽도 써 보고 1883 시럽도 쓰고 종류별로 여러 가지 시럽을 써 보았습니다
먼저 설탕으로 단맛이 나는 것은 종류 시럽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로켓 배송을 찾다가 다른 시럽들이 품절되어 이 제품을 시켜 보았는데 용량이 1리터라 타 제품에 비해서 용량이 조금 적지만 끈적이지 않고 다른 제품 펌프랑 호환이 되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을 생각하면 용량이 적은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고요 저는 카페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용량이 더 크면 좋았겠지만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모난 병에 예쁘지 않아서 다른 용기에 담아서 사용 했었는데 동그란 병으로 사용 하니 그냥 사용해도 나쁘지는 않네요
맛은 일반 시럽과 비슷합니다
종종 시럽 구매가 급할 때 로켓 배송으로 주문 할 것 같습니다
나름 만족해요

다른제품은 설탕이 굳어서 펌프를 세척해야하는데 이제품은 어떤 물질을(?)혼합 시킨건지 굳지않아서 좋아요.

카페시럽이 다 떨어졌는데 요즘 카페시럽 새벽에 로켓배송 되는게 없어서... 검색해보니 처음보는 이게 새벽배송으로 똭 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샀어요.
용량대비 좀 비싼편이지만...
근데 개봉하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시럽 개봉하고 좀 오래두면 나는 쉰내가 이미 나더라구요. 새건데 왜지..?
이 시럽 특유의 향인가?
암튼 급할때 바로 잘 쓰는 중입니다.

과일 주스갈때 설탕대신 넣을려고 주문했습니다
설탕량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 기 때문에 음료 만드시는 분에게는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원래 무색이아니고 노리끼리한가요?
제거다른 시럽먹다 변색이 되서 다른재품구매해보려 처음사봫거든요 답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