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꿀 베트남 벌꿀 잡화꿀 2키로 1개
안터지고 총알 배송 되었네요
꿀을 즐겨 먹어서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예전엔 동ㅇ벌꿀만 먹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요즘 농협에서 인증하는 벌꿀과 탄소동위원소비가 표시된 감로꿀을 먹고 있어요
베트남 꿀은 처음 구매인데 괜찮네요
가격도 착하고 한국보다 오염도 덜 된
지역에서 채취했을거 같아 믿고 먹을게요
색상은 아주 진하네요
꿀을 구매할때 제일 먼저 탄소 동위원소가 얼마인지 부터 확인해요
이꿀은 -23.5%이하 진짜 꿀 맞네요
국산 감로꿀 색상이랑 비슷해요
맛도 제 입맛에는 괜찮네요 꿀맛 ㅎ
아메리카노 커피에도 한스푼 넣어서
마시니 아주 맛있어요
소비기한도 29년 아주 넉넉하네요
꿀은 유통기한 없다는데 그래도
좋네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할게요
5
2025.05.10 11:43
그동안 여러 꿀을 먹었는데..
얼마전 무심코 베트남산 비엣꿀을 알게되어 호기심반 구입해봄
베트남은 일년내내 더운기온이라 꽃이 풍부해 꿀벌들이기 설탕으로 먹이를 줄 필요가 없는..
그러니까 사양꿀이 아니라고 해서 기대감이 생기네요.
가격도 일반 사앙꿀에 비해 훨저렴.
2키로라 제법 무거운 큰 꿀이 왔어요 ㅎ
전에 먹던 500그램짜리 꿀병에 담아놓으니 편합니다.
맛은 음…
밤 꿀같아요.
아카시아나 잡화꿀처럼 가볍지않은,, 묵직하고 약간 좀..단맛이 덜한??
난 오랫동안 아침에 계피가루와꿀을 섞어서 마십니다.
최근 당뇨전단계가 되면서 꿀의 양을 반으로 줄였어요.
얼마전까지 미누카꿀로 먹었는데 비엣꿀도 괜찬은듯해요.
2키로라 제법오래먹을듯합니다 ㅎ
4
2025.02.15 15:37
나라마다 꿀맛이 다른데요.
뭐랄까 약간 조청맛처럼 그러네요
4
2025.05.30 14:17
전 베트남 좋게봐요
베트남 국민들이 젊고
우리나라처럼 늙고 인구절벽이 아니고
또 미국도 이긴 저력이 있는국가고 ㅎㅎ
통일도 어쨋건 스스로하고
아니나다를까
전국토에 1년 12달 꽃이핀다니 벌들의 천국 이겠어요
우리나라처럼 설탕먹여키운 사양벌꿀이 없다니
대단해요
받자마자
한입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제가지금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았음에도 대상포진 두번째
걸려있는데, 기운이 없다고 하니 지인이 벌꿀이 좋다고
추천해 줬는데, 우리형편에 비싼 벌꿀 먹을수가 없잖아요?
쿠팡 탐색을 하다가 발견하고 구입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애용하게 될거 같아요
지구가 난리가 아니지만 계속 이가격 유지해주길 바라고
이 비엣벌굴 먹는동안 건강하고 우리집안에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원래 쿠팡체험단에 평가남기는거빼곤 별점만 쏘는데,
커피받아서 애들 주려고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
정말 맛있어요
식탁에두고 한입씩 짜먹으면 분명 좋은 일 있을거라고
믿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5
2024.09.02 17:40
국내산 벌꿀을 먹다가
지인이 베트남 천연 벌꿀도 좋다면서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이라면서 외국 벌꿀도 진짜 좋은 게 많다며
외국 갔다가 선물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이렇게 사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꿀을 자주 먹기 때문에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일단 양이 엄~청 많습니다ㅎㅎ 2kg...대용량 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꿀이 정말 많이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베트남 꿀도 꽤 유명한 편이더라고요?
- 마개
일단 뚜껑에서 꿀이 나올 때 적당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 색
그리고 꿀 색상이 우리나라 꿀보다 조금 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찐~~한 녹찐함
- 향
천연꿀 답게 향이 진했습니다
그래서 꿀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맛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꿀을 먹어봤는데요
천연꿀 답게 단맛이 살아 있었고
그렇다고 아카시아나 잡꿀처럼 엄청나게 달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그리고 찬 물에 넣어 봤는데, 잘 녹더라고요?
그래서 당 떨어질 때 찬 물에 넣어서 휙휙 저은 다음에 바로 먹어도 좋았습니다
물론 따듯한 물에는 더 잘 녹습니다 ㅎㅎ
-베트남은 사양벌꿀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천연뿐이래요ㅎㅎ
벌이 진짜 많나봐여..사양벌꿀을 만드면 더 손해라고 천연 벌꿀 뿐이래요
이 말을 들으니 뭔가 더 믿음이 가는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꿀 하루에 1스푼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니
당 떨어질 때 과자 대신에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5
2024.11.09 22:37
요즘 목이 안좋아서 따뜻하고 달콤한 차를 마시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국산벌꿀이 넘 비싸서 어떻게할까 싶었는데, 마침 할인 품목에 떠있는 이 꿀을 보았네요~^^
베트남 천연벌꿀이라니 처음이긴 하지만 상품평도 좋고 믿을만한 것 같아 구매했고 하루 만에 받았습니다
혹시 오면서 샐까봐 걱정했는데 잘 포장되어 왔고요
뚜껑이 편안하여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꿀물 한잔 타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네요^^
다음엔 아카시아꿀도 사보고 싶어요
탄소동위원소비도 정확하게 적혀있고 소비기한도 넉넉하고요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도 적은데, 편지글을 읽어보니 무엇보다도 판매자분이 애정을 가지고 하시는 일인듯 싶어서 마음이 갑니다~
국산꿀 비싸기도 하지만 믿고 살만한 곳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여기 비엣꿀로 정착하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4.11.18 00:58
판매자의 자세한 설명글이 동봉되어 왔고 안내장 아랫단에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니 양봉장탐방 7분짜리 유투브로 바로 연결되네요
배송도 빠르고 두꺼운박스에 쿠팡전용비닐에 담겨왔어요
색깔은 물엿같고 맛은 흑설탕맛비슷한 아주 묘한 맛으로 한 번도 맛보지못한 특이한 맛이나네요 나쁘지않고 인공적인느낌 없었어요
묽기는 중간쯤이라 수저를 기울이면 찍~늘어졌다가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입구도 간편하고,
보관도 실온보관이고,
유통기간도 29년도까지 엄청 기네요
굿~^^
5
2025.05.15 16:34
기존 먹던 꿀이 떨어져서 꿀을 알아보다가 처음으로 베트남 야생화 꿀을 주문해 봤어요
맛을 본 느낌.. 생각했던 맛과 조금 다른데 그럼에도 맛과 품질은 괜찮아요
아무래도 환경이나 기타조건이 우리나라와 달라서 인듯 해요
저희 외가집이 과수원과 양봉을해서 어릴때부터 꿀을 많이 먹고 자라서 천연 꿀맛을 알거든요
비엣꿀은 색은 조청 같지만 먹어보면 중간맛과 끝맛에 꿀맛의 특징이 있어요
맛을보니 우리나라 꿀맛과 조금 달라요 이꿀은 색다른 맛의 꿀이예요 그래도 일단 천연꿀이고 사양벌꿀과는 차원이 다르죠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 비엣꿀은 가성비로는 최고인거 같아요
비엣꿀로 인삼 청도 만들고 베이킹이나 음식에도 사용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다먹고 재구매 의사있어요~
5
2024.11.25 23:46
살다보니 은근 여기저기 꿀이 필요한 순간들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저와 남편 모두 목이 아파 고생을 좀 했던지라 더 필요했구요.
요리 레시피들을 찾다보면 은근 꿀을 넣으라 추천하는 조언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꿀을 좀 사보자! 결심했는데 막상 사려니 엄청 고민되는거 있죠?
야생화꿀, 밤꿀, 아카시아꿀, 사양꿀, 천연꿀 등등....
약간 공부를 좀 해보니 사양꿀보다는 당연히 천연꿀이 좋더라구요.
처음엔 국산 천연꿀로 사야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마음의 부담이 ㅠㅠ
그러다가 보게 된게 요기서 파는 베트남 천연꿀이었어요.
별 생각없이 상품 상세페이지를 보는데 깔끔하면서도 정직한 느낌이라 마음이 끌렸어요.
가격도 당연히 국산보다 훨씬 합리적이었구요!
탄소동위원소비가 -23.5% 이하여야 진짜 천연꿀이라고 하는데
인증서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안심 되었습니다.
받아서 먹어봤는데 음~ 달고 맛있어요!
목 아플 때 따뜻한 물에 타서 먹기도 하고,
숙취 있는 날 아침에 시원하게 타서 먹기도 하고,
시큼한 수제 요거트에 넣어주면 달달하게 넘어가는 요거트로 변신 ㅎㅎ
요리할 때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곤 했었는데 이젠 꿀로 대신해보려구요!
용량도 대용량이라 소비기한 길어서 한병 사다놓으니 든든하네요~
-----------------------------------------------------------------
✅️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 혹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5
2024.04.01 04:45
진짜 꿀이라 믿을수 있고 가격도 착해서
계속 주문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한스푼
온수에 타서 매일 먹고 있어요
꿀 효능은 굳히 설명하지 않아도
좋은것 아실것 같아
진짜 꿀 여부만 판단 하면 될것 같아요
믿을수 있으니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5
2025.04.0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