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돈내산 구매자의 솔직 구매후기
장.단점 이야기 하겠습니다.

ㅡ구매 동기ㅡ
저희집에 아픈 고양이가 한마리 왔는데,다른 길냥이
에게 주던 건식사료를 주었는데 잘 먹지를 못하더라
고요.그냥 지나칠수도 없고,마음이 쓰이는 길냥이 ㅠ
아직 냥이들에 대한 지식이 없는터라 흰밥 주다가
냥이들을 위한 습식사료가 또 따로 있다는걸 알게되어 습식사료를 주면 먹는게 편할까 싶어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구매하면서도 아픈 냥이라 이것저것 안따질수가
없더라고요.리뷰도 괜찮았고 성분도 괜찮아 보여
먹여 보기로 결정 한거였습니다.

<구매제품 ; 고양이 습식사료 닭 70g >

✅️수분 보충까지 챙긴 사료.
  (죽같은 체형인데 벅벅한 댄죽이 아닌 육수같은
액체가 있고 거기에 건데기가 있어 목넘김이 편할것
같고 육수가 냥이들 수분 보충까지 챙기니 좋은점
입니다.물을 그릇에 주는데도 빗물,고였는 물을 먹던데
수분을 여기서 좀 챙기니 안좋은 물을 덜 먹을꺼란 기대?가 생기네요)

✅️유통기한 넉넉.
   (유통기한 걱정이 제일 이였는데 넉넉하게 좋았어요
죽 같우 체형이라 유통기한이 짧아 다 먹이지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저희집 길냥이는 일딴 잘 먹어서 금방 다
먹고 없네요)

✅️간편하고,위생적인 보관.
   (작은 박스로 팩이 담겨져있는데 70g 씩 한팩시 밀봉
포장되어 위생적 보관이 되어 따로 어지러움 없고 딱
꺼내  먹이기 좋았어요)

✅️먹기 좋은 양,팩.
   (한팩에 70g ,한팩 뜯어 그릇에 부어주면 한그릇 뚝딱~저희 집 길냥에게는 좀 모자란감이 있는데 일반 집안에서  크는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양일것 같습니다)

✅️건식사료를 못 먹는 냥이들 사료 추천 .
    (건식 사료를 먹지 못해 배고파하던 냥이가
습식사료는 아프지 않다는 듯이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일딴 건식사료 먹을때는  배가 고프니 어떻게든 먹으려고 힘들게 먹던 냥이가 습식사료로 바꿔주니 너무
잘 먹어 몇칠 지나니 털에도 윤기가 좀 돌더라고요.
일딴 잘 먹으니 눈에 힘도 어느정도 들어가고,활기도
좀 찿게 되는것 같아보여 좋습니다)

✅️외출시 휴대 편함.
    (냥이 데고리고 외출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것
같습니다.저는 건식사료도 들고다니면서 잘 먹지못
하는 길양이에게 주게 되는데 들고다니다가 건식사료
못먹는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너무 좋았거든요.
한팩밀봉 되어 있기때문에 위생적으로 외출시에도
바로 뜯어 먹이면 되니 수분 보충을 동시에 가능하니
좋았어요)

✔️구매 후 사용하면서
    ㆍ냥이들 수분 보충까지 챙김.
    ㆍ건식사료 못는먹 냥이들에게 최고.
    ㆍ아픈 냥이가 잘 먹어요.
    ㆍ털에 윤기와 냥이 활기를 찾았음.
    ㆍ위생적인 보관.
    ㆍ간편하게 보관,외출시 휴대편이했음.
   
✔️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추천 의사 : ⭐️⭐️⭐️⭐️⭐️

♤실제 필요로 하는것을  구팡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면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고양이에게 습식사료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필수적인 식단이에요.

특히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사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분을 보충하는 게 중요합니다.

영국 월썸연구센터에서도 하루 한 번은 주식 습식사료를 급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위스카스 습식사료는 약 70~85%의 수분 함량을 가지고 있어 수분 보충은 물론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는 데도 좋아요.

반려묘를 위한 50년 연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우리 고양이의 반응! 기호성 100% 만족✨
위스카스 균형 잡힌 한 끼 파우치 라인에는 참치, 고등어, 고등어와 연어, 구운 고등어 총 4가지 맛이 있어요.

저는 이번에 참치 맛을 구매했고, 기존에 고등어와 연어 맛과 번갈아 가며 급여하고 있어요.

우리 고양이는 둘 다 잘 먹지만, 참치 맛에 대한 반응이 특히 좋았어요.

파우치만 꺼내도 바로 달려오고, 습식을 급여하는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면 건사료를 먹다가도 습식을 달라고 보채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 저녁 6~7시쯤 꼭 챙겨 주고 있어요. ㅎㅎ

✅급여 방법과 식사 습관✨
위스카스 참치 파우치는 80g의 소포장이라 한 끼 급여하기 딱 좋아요.

저는 급여할 때 따뜻한 물을 살짝 섞어 으깨서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먹기 편하고 소화도 잘돼서 좋고
◾️기온이 낮은 날에는 차가운 음식 대신 따뜻한 음식으로 급여 가능
◾️기호성이 더욱 올라가서 잘 먹어요!

우리 고양이는 한 번에 다 먹기보다는 저녁~밤 사이에 나눠서 먹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기호성이 워낙 좋아서 한 번에 다 먹어버리는 아이들도 있을 거예요.

✅연령별 맞춤 급여 가능✨
위스카스의 또 다른 장점은 연령별 맞춤 제품이 있다는 것!
◾️2~12개월 주니어용
◾️1세 이상 성묘용
◾️7세 이상 시니어용

고양이의 연령에 따라 적절한 영양 밸런스로 설계되어 있어서, 성장 단계에 맞춰 급여할 수 있어요.

⭐️급여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팁!⭐️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에게는 살짝 데워서 급여하면 냄새가 더 강해져서 기호성이 올라가요.

◾️건사료와 병행 급여 시 양 조절 필수! 습식 위주로 주는 경우, 건사료 양을 줄여야 비만을 방지할 수 있어요.

◾️남은 습식은 밀봉 후 냉장 보관! 단, 차가운 상태로 급여하면 고양이가 싫어할 수 있으니, 급여 전 상온에서 살짝 두거나 데워서 주세요.

◾️고양이 식기 선택도 중요해요! 플라스틱 식기보다는 세라믹 또는 스테인리스 식기가 위생적이고 좋답니다.

⭕️총평 – 재구매 확정!⭕️
✔기호성
✔고단백+수분 보충 OK
✔소포장으로 급여 편리
✔연령별 맞춤 설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한 번쯤 위스카스 습식사료를 고려해볼 만해요.

참치 맛은 정말 실패 없는 선택이고, 우리 고양이에게도 최애 저녁 식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저는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꼭 읽어보고 구매를 합니다.

다른 리뷰어 분들의 솔직한 후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다른 분들이 제품을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 리뷰를 작성합니다♡

구입상품-★위스카스 1세 이상~성묘용 테이스티 믹스 고등어와 연어 고양이 습식사료, 고등어, 80g, 24개★

요즘에 필요한게 있으면 일단 쿠팡앱부터 들어가는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배송이 빨라서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위스카스 1세 이상~성묘용 테이스티 믹스 고등어와 연어 고양이 습식사료, 고등어, 80g, 24개를

구입해봤어요. 길냥이들 사료랑 캔을 주는데 이건 파우치 형식이라 새롭더라구요.

다이소에서도 팔던데 쿠팡에서 구입해봤습니다.24개가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등어와 연어맛이라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

파우치를 열어서 줘봤는데 굉장히 잘 먹더라구요.고양이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캔을 들고다니기 어려울 때는 이렇게 파우치를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벼워서 좋은 것 같아요.차에도 넣어두고 가방에도 하나씩 넣어다니면서

산책다니면 냥이가 보일 때 주기 편합니다.기호성도 괜찮은 것 같네요.

구운고등어맛도 있던데 다음엔 그것도 주문해보고싶네요.

구운고등어는 로켓배송이 아니길래 걍 고등어 연어맛으로 주문했거든요.

위스카스는 처음 알게됐는데 만족스러워서 재주문 할 것 같아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냥이들이 좋아해요ㆍ

우리 열번째 솜이(앵앵이)가 3주 전쯤 발정이 왔어요ㅜㅜ
24년 10월 2일 들어와 현재4~5개월 추정인데 가슴뼈에 기형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몸무게가 2kg에 너무 미달이라 중성화 수술이 불가능 하다고 수의사분이 그러시네요ㆍ
그래서 우리 솜이 살찌우기 프로젝트로 위스카스와 습식 간식을 듬뿍 주고 있습니다ㆍ

2021년 급하게 전원주택에 이사와 전에 날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아이들을 챙기다보니ㆍㆍㆍ
지금은 10마리 고양이의 집사가 되었습니다ㆍ(마당냥이 7, 방안양이 3ㅡ장애가 있거나 너무어려서 버려진 아이들)ㅡ중성화 완료, 마지막에 들어온 3개월 추정 우리 앵앵이는 아직 너무어려서 중성화 전

2021년 처음 새끼냥이를 데리고 밥달라하던 어미 아치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ㅜㅜ

올해 9월 2일 우리딸을 따라온 치즈냥 꼬미(당시 3~4개월 추정, 현재 중성화 완료)와 10월 3일 들어온 삼색냥이 솜이(당시 1개월. 미만)를 들이며 열마리와 함께 행복? 정신없게 사는 중입니다ㆍ
솜이는 어떤분이 키우겠다고해 포획해 보내려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렸고 포획해보니 가슴뼈에 기형이 있어 제가 키우기로 했네요ㆍ
지금은 제 다리 이불속에서 자고있네요ㆍ

기존에 일곱 아이를 키우며 다묘가정이라 가격도 따지고 아이들 기호도 맞춰야했기에 이것 지것 여러 가지를 먹여 봤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 잘먹는 이제품으로을 먹인지 22년도부터 쭈욱입니다ㆍ

■배송 ㅡ주문 다음날 빠르게 옵니다ㆍ

■포장ㅡ박스로 포장되 안전하게 옵니다ㆍ

■제품은 스푼으로 뜨는 뚝뚝꺼지는 형태입니다ㆍ

■유통기한은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깁니다ㆍ

■우리 아이들중 마당냥이 먹돼지 봄, 여름, 늘 성격좋은 가을이와 올 9월 10 월에 함께하게된 6개월 추정 꼬미와, 3개월 추정 앵앵이가 주료 먹습니다ㆍ

처음 우리 아이들을 만나 마당냥이들은 추울까봐 집안에 전기장판으로 보온해키운 아이들이 벌써 세번째겨울, 올해 너무어리고 바깥아이들 텃새로 방으로 들인 두아이들에게는 첫겨울, 첫눈오는날 창밖에서 첫눈을 보고 만지게 해줬네요ㆍ

세상의 모든생명들 추운겨울 건강히 무사히 잘보내길~

■우리 젤 처음 맡겨져 방안양이가된 젤 나이많은 우리콩이~~
두달을 터울로 새로 새끼양읻들이 들어와 합사하는데 엄청 걱정을했습니다ㆍ
유튜브보고 방을 분리하고 ㆍㆍㆍ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콩이가 관심을 보이고 조금 보이고 새끼인걸 아는듯 방문에 가림막을두고 점점 친해지더니 지금은 두아이들을 다품어 같이 잠도 자고 밥도먹고 구르밍도 합니다ㆍ
고마워 콩

우리 냥이들이 좋아해요ㆍ
계속 계속 구입해 먹이고 있어요ㆍ
(냥이들 식사로 주사료와함께 변비에좋은 섬유영양재, 그리고 변비위험이 있는 아이들은 유산균, 그리고 물에타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제품을 사용하지만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간식 2종, 츄르 그리고 이제품을 함께 급식함)

2021년 급하게 전원주택에 이사와 전에 날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아이들을 챙기다보니ㆍㆍㆍ
지금은 10마리 고양이의 집사가 되었습니다ㆍ(마당냥이 7, 방안양이 3ㅡ장애가 있거나 너무어려서 버려진 아이들)ㅡ중성화 완료, 마지막에 들어온 3개월 추정 우리 앵앵이는 아직 너무어려서 중성화 전

2021년 처음 새끼냥이를 데리고 밥달라하던 어미 아치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ㅜㅜ

올해 9월 2일 우리딸을 따라온 치즈냥 꼬미(당시 3~4개월 추정, 현재 중성화 완료)와 10월 3일 들어온 삼색냥이 솜이(당시 1개월. 미만)를 들이며 열마리와 함께 행복? 정신없게 사는 중입니다ㆍ
솜이는 어떤분이 키우겠다고해 포획해 보내려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렸고 포획해보니 가슴뼈에 기형이 있어 제가 키우기로 했네요ㆍ
지금은 제 다리 이불속에서 자고있네요ㆍ

기존에 일곱 아이를 키우며 다묘가정이라 가격도 따지고 아이들 기호도 맞춰야했기에 이것 지것 여러 가지를 먹여 봤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 잘먹는 이제품으로을 먹인지 22년도부터 쭈욱입니다ㆍ

■배송 ㅡ주문 다음날 빠르게 옵니다ㆍ

■포장ㅡ박스로 포장되 안전하게 옵니다ㆍ

■제품은 스푼으로 뜨는 뚝뚝꺼지는 형태입니다ㆍ

■유통기한은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깁니다ㆍ

■우리 아이들중 마당냥이 먹돼지 봄, 여름, 늘 성격좋은 가을이와 올 9월 10 월에 함께하게된 6개월 추정 꼬미와, 3개월 추정 앵앵이가 주료 먹습니다ㆍ

처음 우리 아이들을 만나 마당냥이들은 추울까봐 집안에 전기장판으로 보온해키운 아이들이 벌써 세번째겨울, 올해 너무어리고 바깥아이들 텃새로 방으로 들인 두아이들에게는 첫겨울, 첫눈오는날 창밖에서 첫눈을 보고 만지게 해줬네요ㆍ

세상의 모든생명들 추운겨울 건강히 무사히 잘보내길~

■우리 젤 처음 맡겨져 방안양이가된 젤 나이많은 우리콩이~~
두달을 터울로 새로 새끼양읻들이 들어와 합사하는데 엄청 걱정을했습니다ㆍ
유튜브보고 방을 분리하고 ㆍㆍㆍ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콩이가 관심을 보이고 조금 보이고 새끼인걸 아는듯 방문에 가림막을두고 점점 친해지더니 지금은 두아이들을 다품어 같이 잠도 자고 밥도먹고 구르밍도 합니다ㆍ
고마워 콩

@@@왜 제눈에는 불쌍한 고양이들만 보이는건지 아버지 모시고 병원을 가다 길가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한달 추정(우리 안방마님 하콩이가 처음 집에들어오던때와 크기가 비슷)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저희집은 안팍으로 이미 열마리 포화상태라 안타깝지만 애써 그냥 지나려 하는데 아버지 지인 이자 제가 이모라고 부르는 분께서 목에 목줄과 함께 철사로 감겨져 갈비뼈가 드러나 집에 찾아든 길양이를 불쌍해 마당냥이로 키우다 출산후 다섯 마리(첫 새끼 출산 후 모두 중성화시킴)를 키우시는걸 아시고 한마리를 분양해 달라 하셨다고, 하지만 돌보시는 아이들은 이미 3년 넘게 자란 성묘라 다른곳에서 적응이 힘들것같아 못보내셨는데 이 아이를 보내면 좋을것같다고해 포획해 보내드렸습니다ㆍ(포획전 주변상가분들과 주차관리 하시는분께 여쭤보니 어미없이 있는지 몇일 되었고 주인도 없다는 확인을 받은 뒤 포획함, 그리고 그 아이가 있던 치킨집 사장은 지인 이라 확인하니 주인이 없고 자기가 가게 앞에 돌보는 길냥이 밥을 얻어 먹는거 같다고함)
분양 받으신 이모께서 처음엔 가게 안에서 키우시겠다고 하셨지만 추운곳에서 굶주린것 보단 나을거 같아 데려가니 아이가 짠했는지 가게에 딸린 방이지만 보일러 돌아가는 따뜻한 방으로 거처를 마련해주셨습니다ㆍ(20년 정도 아시는 분인데 저는 다른 동네로 이사와 2년정도 못뵈었지만 성격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좋으심, 그래서 안심)

우선 급한데로 두달전에 집에 들어온 소미 사료와( 베이비&맘 전용), 츄르, 새로산 장난감, 아이가 어려 고양이전용 우유, 고양이집, 조금크면 먹이라고 회충약, 그리고 이제품을 나눔해 드렸습니다ㆍ

우리 냥이들, 멍멍이들 모든 생명들 추운겨울 무사히 건강히 보내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길...
그리고 좋은 집사들 만나 행복하길 바래봅니다ㆍ

■포획시 캐이지를 구할 수 없을때 상자를 내어주신 31개 아이스크림가게 어여쁘신 언니님, 아이에 대해 묻자 친절히 알려주신 막창집 사장님, 도움을 주시려 애쓰셨던 주차관리자님, 길냥이 사료로 아이생명을 지켜주신 치킨집 사장님, 길을 지나다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치야 고마워, 니가 보내준 아이들덕분에 우리 가족들이 함께 웃고, 매일 매일 행복해, 니새끼들은 우리가족이 끝까지 책임질께

■■며칠전 길에서 구조해 입양간 아기냥이는 전화해보니 따뜻한곳에서 밥잘먹고 잘지낸다고 합니다ㆍ

위스카스 파우치를 종류별로 구매하는데 이번엔 참치를 구매했어요~
냥이들과 동거동락한지 20년차 집사이자 캣맘이예요~

1.주식습식사료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성분 함유되어 있어요~

2.맛과 풍미
식욕을돋우는 참치의 맛과 향이 나요~

3.충분한 수분
말그대로 습식사료라 자연스러운 수분공급이 되요
~그래도 신선한 물은 항상 놔둬야해요!

4.습식사료모양
1세이상 성묘용 참치는 건더기가없는 습식사료예요~

4.높은기호성
집냥이랑 길냥이들이 잘먹어요~

5.휴대성
80g의 작은 사이즈의 파우치형태라 늘 갖고다니다 만나는 길냥들주기도 편하답니다~

☆☆집냥이중 간식은 닭가슴살만 먹는 입맛까다로운 한녀석은 냄새만 맡고 안먹지만, 그외 모든 냥이들이 다 잘먹어주었어요~

우리 냥이들이 좋아해요ㆍ

2021년 급하게 전원주택에 이사와 전에 날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아이들을 챙기다보니ㆍㆍㆍ
지금은 10마리 고양이의 집사가 되었습니다ㆍ(마당냥이 7, 방안양이 3ㅡ장애가 있거나 너무어려서 버려진 아이들)ㅡ중성화 완료, 마지막에 들어온 3개월 추정 우리 앵앵이는 아직 너무어려서 중성화 전

2021년 처음 새끼냥이를 데리고 밥달라하던 어미 아치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ㅜㅜ

올해 9월 2일 우리딸을 따라온 치즈냥 꼬미(당시 3~4개월 추정, 현재 중성화 완료)와 10월 3일 들어온 삼색냥이 솜이(당시 1개월. 미만)를 들이며 열마리와 함께 행복? 정신없게 사는 중입니다ㆍ
솜이는 어떤분이 키우겠다고해 포획해 보내려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렸고 포획해보니 가슴뼈에 기형이 있어 제가 키우기로 했네요ㆍ
지금은 제 다리 이불속에서 자고있네요ㆍ

기존에 일곱 아이를 키우며 다묘가정이라 가격도 따지고 아이들 기호도 맞춰야했기에 이것 지것 여러 가지를 먹여 봤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 잘먹는 이제품으로을 먹인지 22년도부터 쭈욱입니다ㆍ

■배송 ㅡ주문 다음날 빠르게 옵니다ㆍ

■포장ㅡ박스로 포장되 안전하게 옵니다ㆍ

■제품은 스푼으로 뜨는 뚝뚝꺼지는 형태입니다ㆍ

■유통기한은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깁니다ㆍ

■우리 아이들중 마당냥이 먹돼지 봄, 여름, 늘 성격좋은 가을이와 올 9월 10 월에 함께하게된 6개월 추정 꼬미와, 3개월 추정 앵앵이가 주료 먹습니다ㆍ

처음 우리 아이들을 만나 마당냥이들은 추울까봐 집안에 전기장판으로 보온해키운 아이들이 벌써 세번째겨울, 올해 너무어리고 바깥아이들 텃새로 방으로 들인 두아이들에게는 첫겨울, 첫눈오는날 창밖에서 첫눈을 보고 만지게 해줬네요ㆍ

세상의 모든생명들 추운겨울 건강히 무사히 잘보내길~

■우리 젤 처음 맡겨져 방안양이가된 젤 나이많은 우리콩이~~
두달을 터울로 새로 새끼양읻들이 들어와 합사하는데 엄청 걱정을했습니다ㆍ
유튜브보고 방을 분리하고 ㆍㆍㆍ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콩이가 관심을 보이고 조금 보이고 새끼인걸 아는듯 방문에 가림막을두고 점점 친해지더니 지금은 두아이들을 다품어 같이 잠도 자고 밥도먹고 구르밍도 합니다ㆍ
고마워 콩

#위스카스
#주식파우치
#내돈내산

고양이 이름 심바 심순
나이 약 13살?14살?
저희집 고양이가 엄청 좋아해요!!

처음 이제품을 준거는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나 오래된거같은 느낌? 최소 10년가까이 이제품을 먹은 느낌이네요! 매일매일 간식 달라고 조르는...

저희집 고양이 나이가 엄청 많기도 하고 오래살았죠.
지금 아직은 건강해 보인다고하지만 나이가 많아서
언제까지 건강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고등어와 연어 이지만 예전에는 칵테일후르츠였나? 그거만 먹었었는데 저희집 고양이들은 이상하게 위스카스 이제품만 먹더라구요

다른 고양이들 대부분이 좋아한다는 츄르도 줘보고
캔도 줘보고 다양하게 다 줘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먹고 처음에는 냄새만 맞더니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가족들 전부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진짜 딱 이제품만
먹어서 놀랬죠 자유배식을 해서 그런가?
생각해보기도 했었는데 검색해봐도 다른 고양이들은 자유배식해도 다른거는 잘 먹더라구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름 좋은점도 있습니다!
이제품만 먹다보니 다른제품 딱히 안찾아봐도 된다는거?
이 제품에 뭐가 있나봐요ㅎㅎ

이번에도 이렇게 구매했지만 몇번째 구매인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않지만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아! 간식용 접시에 냥이들이 먹기 편하게 배시할 수 있어서 좋구요~물 조~금만 같이 섞어서 주면 더 잘먹네요~

아예 드러누워서 먹는 아이가 있어서
안살수가 없어요 !
길냥이인것도 서러울껀데
먹고싶은거라도 먹어야지 하고 떨어지기 전에 쟁여놓고 있어용 !
특히 연어맛을 좋아하는거 같아용
아주가끔 할인할때가 있는거 같은데 그때는 무조건 쟁여야 하는거 같습니다ㅎ
그래도 기호성좋고 간식이 아니라 주식이라니 먹이면서도 쪼금 든든한느낌
그래도 한개로는 양이작은지 두개씩은 먹어야 아이들이 가네요 ㅎ
어찌됬든 잘먹어줘서 좋아용 !

네벨룽 암 4세(만3세, 6개월)
애기 때 위스카스 키즈를 먹였습니다. 잘 먹었어요.
그러다가 위스카스를 길고양이 용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리뷰를 몇 개 본 후부터 마음이 요동... 기호성은 매우 좋지만 팔랑귀 집사는 더 좋은 것을 먹이겠노라며 습식 유목민을 시작했죠.

그렇게 3년...
좋다는 것부터 적당한 것까지 사먹여봤습니다.
웨루바, 웰니스, 이나바, 뉴트리플랜, 팬시피스트, 보레알, 캣츠파인푸드, 로투스... 기억도 다 안나네요.

자율급식 중.
대부분은 초반에 잘 먹는다 싶었지만 2~3일 지나지 않아 남기기 일쑤더군요. 어떤 제품은 아예 먹지 않는 것도 있었고 남기거나, 말라 비틀어서 나중에 먹거나 하는 식이었습니다.
조금 애매한 것이 얘가 입이 짧은 편이라(자율급식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한 번에 길게 먹지 않습니다. 조금씩 저녁까지, 때론 하루가 지날 때까지 나누어서 먹습니다.
사료와 함께 먹입니다(사료는 힐스랑, 닥터힐메딕스d/i) 사료도 잘 먹어요.

애기 때 고양이에게 큰 지출을 하지 않으리라던 약간의 다짐이 있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먹였던 적이 있어요..위스카스도 그 때 먹였던 건데요. 가성비 좋은 팬시피스트, 동원, 위스카스 이쪽은 가격대가 있는 캔보다 잘 먹더군요.
애기 때 다양한 것을 먹여놔야 아플 때 그 기억으로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정보를 얻었는데 애기 때 저렴이를 먹여서 그런지 좋고 비싼 거, 예를 들어 그레인프리 이런 제품은 잘 안먹네요. ㅠㅠ

큰 지출 않겠다던 다짐은 개뿔...
집사는 굶어도 고양이는 잘 먹인다로 바뀐 지금,
좋은 거 먹이려다 실패를 더듭하고 애기 때 잘 먹던 걸로 먹여보자로 마음이 동한 상태입니다.

동원 꺼는 좀 먹길래 다른 거랑 섞어서 줘왔는데 위스카스 잘 먹던 기억에 그리고 더 좋아진 리뷰와 상품 설명(의사.... ㅠ)을 보며 다시 주문해봤습니다.

엄청 잘 먹네요. 파우치 꺼낼 땨부터 냄새 맡고 관심을 보이는 고양이. 거참...
아침에 밥을 줘서 조금만 떠서 남긴 밥 옆에 줬는데
위스카스만 순삭. 남긴 밥은 냄새만 맡고 휑...

다음 날 위스카스랑 동원 섞어서 줬는데 30분 내, 두 번 나누어 다 먹었어요. ㅠㅠ

사실 제가 다니는 병원 수의사는 습식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물만 잘 먹는다면 사료가 낫다고 했어요. 좋은 사료를 먹이면 이빨 관리도 잘 되고 큰 탈 없이 잘 살 수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어떤 의사는 습식이 필수라고 하기도 하죠.
애매하지만 이빨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건식만 먹이라는 것 같은데 마음 약한 집사는 짠한 마음에 습식을 먹입니다.

위스카스 파우치는 다른 캔에 비해 역한 냄새 없고
입자가 보이고
개별 포장, 가벼운 포장,
태국 제품인데 태국이 동물 복지 국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호성 하나로는 만족합니다.

태생부터 면역이 약하게 태어난 울 고양이라 성분을 따지고 싶긴한데... 일단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감색해보니 제조회사인 월썸연구센터는 글로벌한 반려동물 연구기관이라하고 수의사도 추천했다고 하니 믿어보렵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
수분 함량 높고
면역을 위한 습식이라니 믿어볼게요.

좋은 거 먹이려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지난 3년...
수많은 습식을 지인에게 선물하다
처음으로 돌아온 위스카스.
잘 먹고 잘 싸고 탈없이 잘 지내주길 기대합니다. ^^

위스카스 고양이 테이스티믹스 씨푸드칵테일과미역 in 그레이비 습식사료 24p, 70g, 생선

[수량] - 24개
[총 중량] - 1680g
[유통기한] - 2023.6.30
EXP-EXPriy date (사용기한)의 약자
MFG-manufactured (제작된)의 약자
사진에서 보시듯 제품밑에 보시면 적혀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제조국] - 태국
[제조자] - Mars pet care co.

균형잡힌 한끼! 위스카스 파우치

저희집 야옹이는 사실 습식사료는 따로 준적은 없었고 건식사료와 간식으로 츄르를 주는편이었는데
좋은기회가 닿아 위스카스 테이스티믹스 습식사료를 줄 기회가 생겼어요
평소에 습식사료는 잘 안주던 터라 잘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정말 잘 먹습니다. 그동안 왜 안줬나 싶을정도로요 잘먹어서 저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위스카스라는 브랜드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사료쪽으로 꽤유명한 마즈라는 브랜드가 모회사더군요
사실 개봉했을때 비린내도 있습니다만 막 심한 비린내정도는 아니고 사람들에게 맛있는 냄새가 있듯 이게 고양이들한테는 아주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회 섭취량 70g씩 소포장 되어 있어 보관과 사료를 나눠서 주기가 너무 편하게 되어있고 박스채로 보관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영국 월썸연구센터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한번은 주식을 습식사료로 급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70~85%의 수분을 함유한 습식사료는 수분섭취가 중요한 고양이의 건강에 가장 이상적인 고단백 주식이라고 합니다
기호성, 원료안정성, 성분비율, 흡수율 모두 너무 괜찮은 제품입니다


균형 잡힌 주식 - 한 끼 식사로 충분한 40가지 영양 성분 함유
신선한 맛과 풍미 - 식욕을 돋우는 생선의 맛과 향 그대로 유지
충분한 수분 공급 - 수분 부족 해결 및 비뇨기 질환 예방 가능
리얼 통살 고기 그대로 - 두툼한 고기, 생선으로 만든 양질의 단백질 제공
수분 섭취 증가 - 스페셜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 수분 공급에 도움
다양한 영양소 제공 - 당근, 해초와 같은 다채로운 채소 함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 제가 얼마 전에 분명히 위스카스 파우치를 받은 적이 한 번 더 있는데 다른 제품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후기도 여기 없길래 또 선택해봤습니다
확실한 건 전에 받아서도 디게 잘 먹이고 만족했다는 점이에요
위스카스 건사료는 주바주 냥바냥이 있지만 파우치는 위스카스만큼 성분 좋고 기호성 좋은 게 없지용

양은 적은 편이고 저희 집은 6냥이가 두 접시에 2개입씩 싸우지 않고 각자 양만큼 먹었어요
다만 건사료도 자율급식하는 집이라서 완전 습식으로 전환하려는 분들께는 양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혜자같은 건더기와 생선, 미역이다보니 비리긴 하지만 야채참치처럼 역하지 않고 사람에게도 먹음직하게 느껴지는 향부터 뭉치거나 이상 없고 녹진한 국물까지
접시에 담아보시면 충분히 믿음이 갈 만한 제품이라 가성비도 좋다고 말씀드려요

특히 최근에 엘라이신 파우더를 구매했는데, 건사료와 물에 탔을 때는 아예 안 먹진 않아도 애들이 다들 먹는 양이 줄어서 고민이었는데
요이 살살 타서 녹여 주니 맛이 느껴지지 않는 영양제인 터라 아주 설거지까지 싹싹들 하셨숨당,,

한 팩에 40가지 영양성분 보충도 기대할 만한 스펙인데 완벽한 성분공개 그리고 약 타먹이기에도 너무 좋고
저희 집도 이가 약해져 자주 체하는 6살배기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완전발치 판정 받기 전까지 잘 챙겨먹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네요
중년묘, 노묘 반려하신다면 자연스럽게 습식사료를 급여하는 회수가 늘게 되실 텐데
다른 기저질환이 없는 애옹이라면 무난하게 추천드려요

일단 기호성이 정말정말 좋아요 ㅋㅋ 아주 묽고 부드러워서 다묘가정이라 식탐 있는 저희 애들 급하게 호로록챱챱 먹어도 한 놈도 안 체하고 토하지도 않고 저녁으로 잘 먹구 물 먹구 일찍부터 졸고 계십니당 ㅋㅋ

맨 처음 고양이를 기르게 되었을 때 위스카스 건사료 작은 용량을 먹이고 아이가 설사를 심하게 해서 놀랐었는데
이후 위스카스 건사료도 성분도 리뉴얼되고 너무너무 귀여운 광고도 나왔고 ㅋㅋ
특히 예전부터 습식류 맛집인 건 백 번 인정이죵
영양제, 약 죽어라 안 먹고 뻐팅기고 골라먹는 애들한테도 증말 추천입니당

내새끼 나나 이쁘다지만,, 머리 맞대구 삼삼오오 챱챱챱챠비 하는 조히 애들도 보고 가세요 'ㅅ'❤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는 고양이가 없지만 집 주변의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잘 먹어 주는 아이들은 가끔씩 스낵으로 된 간식을 주지만 입이 아픈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를 위해 습식사료를 찾아서 먹이고 있습니다.

이번의 이 위스카스 고양이 테이스티믹스 씨푸드 칵테일과 미역 그레이비 습식사료는 성공했습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위스카스 닭고기 참치와 당근은 잘 안먹더라구요.

위스카스가 그래도 이름이 좀 있고 잘 먹는다고 하던데 애들이 안 먹네 싶어서 이번에도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이 씨푸드 칵테일과 미역이었습니다.

지난번 제품도 그렇고 이번의 제품도 그렇고 완전 무스타입은 아니라서 주기전에 파우치채로 좀 으깼습니다. 안의 내용물이 부드러워서 금방 잘 으깨지더라구요.

사진 찍으려고 그릇에 좀 담았더니 미친듯이 머리를 들이대는 바람에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들이밀지는 않거든요.

다른 분들 그냥 급여한 거 보니까 국물이 있던데 안의 내용물을 으깼더니 국물을 다 흡수해서 그렇게 묽어보이지가 않네요. 하지만 입이 아픈 아이라서 파우치 안에 약을 좀 넣고 따뜻한 물 넣어서 헹궈서 묽게 만들어 줬더니 챱챱챱 소리 내면서 잘 먹어 줍니다.

이거 하나로는 양이 엄청 모자랄 듯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다른 위스카스랑 섞어서 급여해야겠습니다.

만약 저처럼 위스카스 다른 걸로 실패하신 분이 있다면 이거 한번 줘보세요. 습식사료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한 숟가락 줘보니까 아주 잘 먹더라구요. 쉬바도 잘 안 먹는 앤데 이건 잘 먹는거 보니 앞으로 습식사료 살 때 이 제품도 구입카테고리 안에 추가시켜 놓아야겠습니다.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하지만 아픈 길아이를 걸고 거짓 후기는 절대 아닙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터키쉬앙고라가 식탐이 지나치게 많고 치아와 몸에 안좋다는 츄르에 환장해서 하루 최대 4개이하 안주면 종일 시무룩 스트레스받아서 입맛을 바꿔보려고 고민하던중 쿠팡체험단에서 신청했습니다. 츄르달랠때 이거 줬더니 한참 망설이더니 반쯤 먹고 또 츄르달라고 졸졸~ 안줬더니 남긴 것 다 먹었네요^^ 하루 2개로 줄일 수 있을듯하네요

♤식감&향

일단 고양이 몸에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염분이 없어서 짠맛이 없고 식감은 인위적으로 고기를 갈아서 네모모양을 만들어 손으로 만지면 아주부드러운 고무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이로 씹어서 식감과 맛을 느껴보니 고기는 이에 잘 으깨지면서 아주 미세하게 조금 까끌한 느낌에 짠맛 없이 약간 달고 밍밍한 맛입니다(집사가 직접 시식).

냄새는 처음 봉지를 개봉할 때 맛있는 향이 확~나고 고양이들이 봉지에 관심을 보이면서 적극적인 식욕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양이들 반응

두 마리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한 마리는 주자마자 주저 없이 짭짭대며 아주 잘 먹었고
한 마리는 한참 들여다보고 망설여서 입에다 들이대줬더니 아주 소량을 핥고는 그냥 가버리고 시큰둥 합니다.
그렇게 남긴 것을 한 놈이 자기 것 다먹어치우고 바로 가서 설거지하네요

♤단점

인위적으로 뭉쳐 놓은 고기 그리고 당근인지 연어인지 잘 모르겠는데 노오란색깔의 덩어리는 크기가 커서 잘 먹는 고양이도 이리저리 옆으로 밀쳐내고 안먹네요 건더기 큰 것은 거의 다 남기고 작은 크기 고기와 촉촉한 물끼만 쪽~핥아서 먹네요

그릇에 남긴 덩어리들을 플라스틱 수저로 으깨려고하니 잘 안으깨질 정도로 부드러운 고무(?)느낌입니다. 손끝에 힘을 주어야 으깨져서 쇠수저로 박박 으깨서 주니 다시 와서 먹고 바닥에 조금 남기고 가네요

가장 큰 단점은 떵냄새가 지독하고 떵이 질어서 장모고양이 똥꼬주변이 좀 지저분합니다. 먹순이 뚱냥이 3번 나눠먹일 것도 없이 가격대비 양이 적어 한번에 다 줘요

♤총평

국내산이 아니고 태국산이라 바뀌기가 쉽지않겠지만 덩어리 없이 완전히 죽처럼 갈아서 만들어 생산하면 고양이들이 잔여물 없이 다 먹고 호불호 성향도 많이 좁혀질 것같습니다. 굵은 연어(당근?)도 남은 고기와 함께 으깨서 섞어서주니 거의 다 먹었습니다. 동네 냥이들은 숫자가 워낙 많아서 비용 감당이 안돼서 가끔씩 별미로 주려고합니다. 한 번 줬더니 설거지를 해놨네요 어떤 놈이 먹었는지는 미확인~~

♤안남기고 다 먹이는 방법

봉지째로 발로 자근자근 밞아서 죽처럼 곱게 으깨서 그릇에 덜어주니 설거지한듯 싹싹 핧아서 먹네요 굿~~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즈는 역시 맛있는것만 만드나봐요
괜히 테이스티 믹스라고 이름붙인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냐옹이는 편식이 매우 심한편이어서
웬만한 건사료 습식사료 뿐아니라 간식도 거의 당근행이었어요

성분이 좋은들 먹질않으면 버리거나 당근해야해서 스트레스가 컸는데
요거는 저희집 냐옹이도 잘 먹더라구요

뜯으연 스팸향 ?! 나는데 냄새만 맡게해줬는데 입맛다시더라는ㅎㅎ
우선 저희집 냥이는 육수는 바로 찹찹찹 먹었고 딴짓하다가 다시와서 한참 후에 건더기를 먹었어요

집에있는애가맨날 먹던거에 테이스티믹스 먹여봤을때 배변상태이상 없었고
잘먹고 잘쌌습니다

저희집 냥이가 먹으면 거의 다른 고양이들은 대체로 잘 먹더라구요 ?(집냥이짜식은 냄새만 맡고 안먹는것이 많았음)

길아가2마리 한테도 줘봤는데 뜯으면 구미가 당기는 냄새가 나는지 경계하는듯 하면서도
근처에 주고 피하니 잘먹더라구요

길아가 1마리는 닭,오리좋아하는 편인데 잘먹었고/ 다른 1마리는 육고기 생선류 안가리고 먹는편인데 잘먹었습니다.
(길아가도 사료 안먹는게많아서 로얄캐닌키튼 +캐츠랑키튼을 먹이고 있어요/길아가라도 뭐든 다잘먹진않는편)

무엇보다 그레이비 해서 길아가들에겐 수분섭취도움될듯하여 좋아요

성분봤을때 아쉬운점은 아질산 나트륨, 글루텐이 들어간다는점?
ㅠㅠ근데 제가 성분따져서 먹여보고 그러긴했는데 안먹으면 말짱도루묵이라...
잘먹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수의사님들도 대체로 오래 사료를 만들어온 기업은 신뢰하고 먹여도 된다고 하시구ㅎㅎ
마즈는 오랫동안 사료를 만들어온 기업이라 안심하고 먹여도 될것 같습니다.

주재료가 닭 연어 미역이고 + 맛있는 육수가 들어 있어요 (대체로 주면 육수가 맛있는지 제일 먼저 육수를 찹찹찹마십니다)

그리고 비타민/미네랄합제나 베타카로틴 구연산 타우린 가수분해단백질이 추가로 들어가있더라구요 원재료에서 부족한 영양소까지 보완한 느낌이라 좋아요

배송올땐 위스카스 특유 포장박스있는데 거기에 쿠팡비닐 담겨옵니다 터진곳없이 안전하게 잘받아서 잘먹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냥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제 13년14년 되었네요

나이가 들면서 치아도 안좋아 진건지

사료를 가끔 씹지 않고 먹어서 토 해놓을 ㄸㅐ도 있더라고요

알아보니 나이가 들면 치아가 안좋아서 인지

습식사료로 바꾼신다는 분들이 있네요

영양섭취도 그렇고 나이들면 좋은걸로 먹여줘야죠

이제는 위스카스 습식사료를 챙겨줘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받아본 파우치는 총24봉입니다

박스를 제거하면 두개에보관함이 나옴니다

정리까지 깔끔하게 가능하네요^^

습식사료는 저는 하루 한끼정도만 주는걸로 했습니다

그것도 둘이 나눠서...

양은 많이 적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호도와 소화 배변상태를 보기위함입니다

다행하게도 너무 잘 먹고

잘싸고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그라비아소스?를 굉장히 좋아해요

정말 소스 먼저 다 핥아먹어요

건더기 크기도 적당해 아이들이 먹기편하고 건강한재료로

정말 아이들 건강을 위해 맛을위해 신경썼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습식사료이다 보니 수분섭취도 할수있어서 너무 맘에들어요

수분섭취가 중요한 고양이들은 하루에 한번 습식사료를

주는게 수분섭취와 단백질 섭취로

건강에도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네요ㅎ

"영국에 월썸 고양이 연구센터"

하루에한번 습식사료를 급여하는걸 권장이라고요

이런것 놓치지 않고 잘 찾아봅니다 ㅎㅎ

가성비도 좋은편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먹여보려고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는 성묘1 아깽이2
회사에서는 동네고양이 고정2마리
자유로운 아이들3마리와 함께 보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집 고양이들은 이것저것 해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
고정2마리를 제외한 동네고양이들은
언제 왔다 언제 훅 떠날지 몰라 가급적 손쉬운 파우치와
건사료를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

배송
사실 요즘 마트도 하루면 온다지만 어디 쿠팡에서
배송을 논하겠습니까 늘 감사합니다 쿠팡맨분들
당연히 하루만에 왔습니다 급할때는 정말 최고입니다

장점
-사실 사람먹는것도 가끔은 못 믿겠는데
동물 사료는 괜찮을까? 하고 직업병으로 걱정을 많이하는데
일단 열었을때 직관적으로 들어간게 보입니다
약간의 정신적위안이 됩니다
-사실 집냥이들은 사료에 간식에 물에 챙겨주기가 쉬운데
우리도 더워지치는 여름에 길냥이들도 너무 더위에 힘들어
밥도 물도 잘 안먹는데 심지어 파리와 개미까지 날뛰어서
습식사료에 물에 챙겨놓기 쉽지않은데 오자마자 훅 따서
줄수 있어 편리합니다(최소한의 음수량은 채우지 싶습니다)

단점
다른 테이스티 믹스도 급여해봤는데 집냥이들은
그레이비소스(액체부분)만 마시고 건더기는 먹지를 않네요
당연히 고양이 바이 고양이라 먹을께 많은 집냥이들한테
기호성이 엄청 좋지는 않았어요
물론 길냥이들은 먹어서 다행이다 싶고 짠하기도 하네요
+비고정 길냥이말고 고정 회사냥이도 캣차우 사료
뿌려서 줬는데 국물이랑 건사료만 먹어요
현재 상황은 이게 뭐지? 싶어요 다른지인들의 후기도
들어보고 내용 추가할께요
**추가 다른집도 상황은 비슷하네요 알갱이가 가공된 알갱이라 낯설어서 그러나 싶어 갈아주니 잘 먹었다는 얘기를 듣고
갈아서 주었더니 잘 먹네요**

*집냥이든 길냥이든 돌보고 계신 많은 집사님들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고얌미는 사랑입니다*
*이제품은 쿠팡체험단에서 받아 여러마리의 집사로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리얼 솔직후기★


▪️구매계기 : 쿠팡 체험단 당첨되어
주인님들 간식거리 필요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 겉박스-속박스 2중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늘 수고해주시는 기사님 감사합니다!


▪️시식 후 후기 :
[주인님 소개]
흰냥님-페르시안 엑죠틱 (곧 14살)
검냥님-샴 (곧 12살)
엑죠틱님은 입맛이 까다로우세요
샴님은 가리는 것 없어요

[혜자스러운 양]
이건 냥바냥이겠지만
두분이서 한 파우치 다 못 드셨어요
밀봉해서 보관했다가 내일 또 드리려구요
파우치 하나의 양도 많아서 아주 좋네요
게다가 24팩이라니!
한동안은 간식걱정 없겠어요 :)

[넉넉한 국물]
정말 만족스러웠던 부분인데요~
코가 납작한 엑죠틱님은 고기를 잘 못드세요
근데 이 제품은 국물이 낭낭하게 있어서
코가 납작하신 페르시안 엑죠틱님도 잘 드세요!

[고기도 많아요]
부드러운 고기?도 많아서 든든할 것 같아요
소화기관 좀 안좋은 껌냥이에게는
간식은 숟가락으로 으깨서 드리는데
고기가 부드러워서 잘 으깨집니다
두 분 다 먹고 꿀잠 주무십니다 ㅎㅎ

[비린내도 많이 안나요]
즨님들 간식드릴 때
아무래도 다 생선류라 비린내가 남는데
위스카스 간식은 비린내도 안나고 좋으네요^^


▪️결론 :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님 간식 찾으시는 분
양이 넉넉한 간식 찾으시는 분
국물이 많은 간식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저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다른 분들의 만족스러운 구매를 위하여
후기를 상세하고 솔직하게 적고 있습니다ᵔᴥ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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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냥이 집사입니다
막내냥이가 생후 3개월 17일만에 발정이 낫더군요
동물병원 원장 쌤도 아닐꺼라고 하셧지만
오늘 수술후 면회갓더니 발정온게 맞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3냥이와 위스카스 테이스트믹스를
시식해보기로 햇슴다

결론은 울집냥이들의 입맛에 위스카스테이스트는 인맞는겁니다
첫째냥이가 국물만 빨아먹고 참치 큐브만 남겨놧길래
이번에는 베라 수저로 잘게으깨서 죽처럼 만들어줫더니
바닥을 박박 긁어버리네요
나머지 성묘 두마리도 전혀 노놉이랍니다

막내냥이가 지금 입원중이라 안먹여봣지만
막내녀석은 입은 굉장히 짧지만 아마도 잘먹을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막내는 처음먹어보는 음식은 다 잘먹거든요...
자주 먹엇던것들은 잘안먹는...
막내는...집 앞에서 생후 한달된녀석을 구조햇어요
딱보니 눈이 한쪽이 괴사되어 지금은한쪽눈이 없어요
그날 하룻밤을 넘기지못하고 죽을지도 모르겟다는 의사쌤의 소견을 듣고
지극정성으로 먹이고 돌봣어요
이녀석을 키울형편은 못되지만 어찌되엇든 일단 살리고 보자 싶어서
어느정도 기운회복시켜보니 발정이 오네요...
입이 짧은녀석이라 포동포동한 느낌은 없지만 처음먹어보는건
다 잘먹는지라 이것도 2~3일은 어느정도 먹을꺼라 기대해봅니다

병원은 멀지만 오늘 면회가보니 잔뜩 쭈그려 잇더라구요
집에 성묘3마리가 극성떨까봐 혹시몰라 입원시켯는데
잘한것같아요
성묘랑 만나면 마구 뛰어다니기때문에 맘아파도 녀석을 위해..ㅠ
약처방해주신거와 같이 먹여야겟슴다

막내녀석 집에와서 파우치를 오픈하기전에 손으로 덩어리를 좀 으깨서
줫어요
발정이 빨리와서 그렇치 아직 4개월도 안된 아가랍니다
그래서 입이 쪼꼼해요
잘먹으면 약섞어서 먹일려고 햇더니 ...
맛도 안볼려고하네요
울집에 잇는 뭔가가 이것보다 맛잇는게 잇나봄
한봉지 개봉해서 4마리가 3/1도 못먹고 남기네요
이건 길고양이꺼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에 당첨된 상품입니다*
우선 저는 두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희집 냥이들의 취향은 호불호가 뚜렷하답니다.

첫째(4살, 여)는 오리고기, 닭가슴살 등 육류를
좋아하며 크런치한 간식은 대부분 선호하는 편입니다.
배가 불러도 츄르같은 간식은 도도도도 달려옵니다.
건식보다는 습식을 좋아합니다.
둘째(1살, 남)는 고기보다는 참치나 연어 등 어류를
좋아하고, 간식은 좀 가리는 편이예요. 배고프거나
입맛이 당기지 않으면 아무리 맛난 간식이라도
잘 먹지 않아요.
습식과 건식의 섭취비율(?)이 나름 정해진 것 같아요.
건식사료가 떨어져서 습식으로 대체하여 저녁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ㅠ.ㅠ 둘째가 특히 건식사료를 계속
찾더라고요..

우선 저희 아이들은, 잘 먹는 습식사료를 나름 정착(?)
했습니다. 이것저것 캔으로도 많이 구매했지만, 제일
선호도가 높은 습식 파우치를 찾아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
있어요! 그런데, 마침 좋은 기회로 쿠팡체험단에서
습식사료가 보여 예전에 첫째 혼자시절 잘 먹었던
브랜드길래 망설임없이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이들의 입맛은 불호입니다..
첫째는 신경써서 먹여주면(?) 먹기는 먹어요. 그렇지만
막 찾아서 먹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거의 국물만 먹고
가버려서 건더기만 가득 남았어요ㅠ.ㅠ
둘째는 가져다주면 거의 휙 돌려버립니다. 취향이 뚜렷하여
먹으려고 조차 안했어요..흑

우선, 습식은 국물(수분도)도 높아보이고, 건더기도 알차게
들어있어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관심을 보였어요.
그렇지만, 부드러운 살코기같은 느낌보다는 큐브 형식의
약간 반건조 느낌이랄까? 양도 둘이 먹기에 한 파우치로
딱 적당하고 괜찮았어요!

저희 아이들은..도통 잘 먹질 않으니, 어쩌나 싶었는데
지인의 냥이는 습식 그릇에 고개도 들지 않고 챱챱
잘 먹는다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원래 먹던 것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이건 저희 냥이들
입맛이 아주 호불호가 확실하여서.. 요런 느낌의 파우치
잘 먹는 냥냥이들은 잘 먹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지인 냥냥이에게 선물로 주려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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