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이유>
저희는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간단한 술안주로 고래밥을 즐겨먹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주먹던 과자인데 이젠 아이들과 같이 먹고있네요.
항상 떨어지면 재구매해서 사먹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 고래밥을 대체할만한 과자를 찾은적이 없어서 당분간은 계속 재구매하면서 사먹을꺼같습니다.

<특징>
다들 알다시피 볶음양념맛으로 짭짤한 맛으로 먹는 과자입니다.
과자 자체가 얇아서 먹으면 쉽게 바삭거리며 부서지는게 씹는재미가 있습니다.
고래, 상어, 오징어등 여러가지 바다생물들의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물고기찾는 재미도있습니다.
이번에 산거는 박스 뒷면에 메모리게임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쉽게 뜯을수있고 다 자르고난뒤 섞어서 간단하게 메모리게임을 할수있습니다.
뭐 거창한 게임은 아니고 간단한 단발성 게임인데 박스 뒷면도 허투루 쓰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좋았습니다.

<장단점>
이 고래밥의 가장큰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12개 묶음으로 구매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진짜 저렴한거 같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맛없거나 인기없는 과자도 아니잖아요.
고래밥은 오랜시간동안 사랑받아온 과자인데 이렇게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다는것은 정말 큰 장점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항상 떨어지면 재구매를 하는데 가끔 품절일때가 있어서 급하게 구매를 못할때도 있습니다.
좀 기다리면 품절 풀리니 그때 사면되는문제고, 앞으로도 계속 이 고래밥은 재구매하면서 이용할꺼같습니다.

아이들 간식용, 어른들 술안주용, 옛날 추억의 손에묻은 양념 빨아먹으면서 먹던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래밥입니다.
과자좋아하는 분들에게 항상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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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뷰할 제품: 고래밥 볶음양념맛, 46g, 6개**

**2. 구매한 이유:**
고래밥 볶음양념맛은 그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볶음양념이 잘 배어 있어 평소에 즐겨 먹는 간식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 볶음양념맛은 정말 끌렸고, 여러 개의 소포장이 들어있는 6개 묶음이라 간식으로 나누어 먹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해 구매했습니다. 또한 고래밥은 다른 과자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고, 양이 충분해서 여러 번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구매한 이유입니다.

**3. 장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맛입니다. 고래밥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고, 볶음양념맛이 그 바삭함과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습니다. 양념의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있어, 계속 손이 가게 만듭니다. 양도 46g으로 적당하여 간식으로 먹기 좋고, 한 번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6개의 소포장이 들어 있어,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습니다. 또한, 고래밥은 일반적인 과자보다 훨씬 덜 느끼해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4. 아쉬운 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양념이 고래밥 한 알 한 알에 고르게 잘 배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볶음양념이 가끔씩 한쪽에 집중되어 있어 일부는 양념 맛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점은 큰 단점이라기보다는, 좀 더 고루 양념이 배어있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또한, 한 봉지에 46g의 양이 적당하긴 하지만, 가끔은 간식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어 더 큰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5. 사용 후기:**
고래밥 볶음양념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그 바삭한 식감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볶음양념 맛이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간식으로 먹기 좋은 크기와 양이었고,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양념이 고르게 배어 있지 않은 부분은 아쉽긴 했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고래밥의 특유의 식감 덕분에 반복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 좋은 간식으로 자주 구매할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고, 간편한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래밥 볶음양념맛, 46g, 6개》

✴️간단리뷰

✔️특징
--- 고소한 볶음양념 맛.
--- 적당히 짭잘하고 맛있다.
--- 바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바다 동물이 이쁜 모양이고 하나 하나 모양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다.
--- 46g 한번에 먹기 적당한 양.
--- 하나씩 상자에 들어가 있어서 휴대하기 좋다.

✔️아쉬운점
--- 특별히 없음

안녕하세요~ 두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매일 먹는 간식을 구매할려고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렇지만 아이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은 과자가 바로 바로 고래밥인 것 같아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밖에 나가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데 고래밥을 좋아해서 울 때나 장거리 이동할 때 주면 안 울고 잘 먹더라구요.
이번에는 평소 먹는용이랑 외출용으로 같이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음날 바로 받았고 하나씩 상자에 들어 있어서 좋네요~ 46g 들어 있는데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딱 적당한 양이에요. 봉지체 먹는 것이 불편할 때는 상자에 넣을 수도 있고 개별포장이 되고 있어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아이들이 바로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먹어봤는데 언제 먹어도 변하지 않고 맛있어요~ 볶음양념맛이 고소하고 적당히 짭잘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바싹한 식감도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양이 바다 동물 모양인데 종류도 많고 귀여워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항상 아이들이랑 이름을 말하면서 먹는데 좋아요^^

이번에 6개 구매했지만 금방 떨어질 것 같아요. 다 먹고 또 사러올게요~

구입 제품명 : 고래밥 볶음양념맛, 46g, 6개

제품 실사용 후기 :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이라는 예전 TV 광고에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제가 연식이 꽤나 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어린시절 저와도 함께 한 고래밥이 아직도 활발하게 출시가 되고 있다니 더 특별하게 반갑기도 했습니다.

아빠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아이들에게 고래밥을 사주곤 했는데요~ 아이들도 각종 어류 형상에 볼록 배가 솟은 형태의 짭조름한 고래밥을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

특히 볶음양념맛을 아이들도 가장 좋아하는데요~ 짭조름하고 바삭한 과자의 식감이 중독성 강하게 고래밥으로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의 고래밥과 현재의 고래밥이 다른 가장 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어린시절에는 고래밥의 가격이 지금보다는 훨신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전용 종이박스 디자인은 지금도 비슷한 것 같고, 내부의 은색 비닐 포장도 예전과 아주 비슷한 재질인 것 같습니다.
종이 박스 안쪽에는 과거 숨은그림찾기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종이 상자 겉면에 알쏭달쏭 메모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점선이 각인되어 뜯어서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제품 포장 박스를 활용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비슷하네요. ㅎㅎㅎ

과거의 제품도 용량은 많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바삭바삭하고 짭조름했던 중독성 강한 고래밥 고유의 맛이 분명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도 동일하네요.

암튼 역사가 깊은 고래밥을 현재에서도 아이들과 현재에도 함께 즐길 수가 있어서 반갑고,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을 추천합니다. ^^

고래밥 볶음양념맛, 46g에 대해서 상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모든 다양한 고래밥을 좋아하지만 이 볶음양념맛은 예전부터 즐겨먹은 과자여서 익숙하고 친숙하기 때문에 참 좋아해요. 종이박스에 넣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찬장에 쌓아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봉지 안 과자들이 전혀 안 깨져있어서 좋더라고요. 한봉지 46g이라 사실 양이 많진않지만 그냥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거 같아요.

모양도 참 귀여워요. 무려 해양생물 16가지 모양인데요. 예전엔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추가가 되었나봐요. 저는 불가사리랑 돌고래 모양이 특히 귀엽고 좋네요. 다양하다보니 모양을 보고 찾고 하는 재미도 커요. 왕고래밥보다 작기때문에 손으로 집기가 상대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니 잘 집어지더라고요.

역시 진짜 맛있어요. 바삭바삭하고 딱딱하지않고 그렇다고 눅눅하지않고 식감이 참 좋아요. 적당하게 짭짤하면서 고소한 시즈닝이 듬뿍 골고루 묻혀있어서 굿~!

이번에 저는 6상자를 구매했는데요, 많아서 언제 다 먹나~? 했었거든요. 근데 하루에 하나씩 꼭 먹다보니 금세 다 사라지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함께해도 궁합이 참 좋더라고요. 맛있는 고래밥,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워서 곧 재구매하려고요. 제 남편도 맛있다고 여러봉지 뜯어먹네요. 여러분께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고래밥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저는 46그람 12개짜리로 구매했는데 30개, 미니사이즈, 비닐봉지에 있는것도 있으니
편하게 구매하심 될것같아요. 저는 개별포장되어있고 박스에 되어있는걸로 구매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12개지만 상자에 있고 안에는 비닐로 한번더 쌓여있어요. 46그람으로 가벼운 편이예요.
뒤에는 메모리게임이 되어있네요. 먹으면서 재미있게 할수있을 것같아요.
뜯는 선을따라 조심히 떼어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고래밥도 먹고 게임도 할수있어 좋네요.
알쏭달쏭 메모리 게임 놀이방법은 상자를 뜯으면 안쪽면에 나와있어요.참고하셔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옆면에 소비기한이 나와있어요. 2024년 09월 16일 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예요.

고래밥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많이 나와요. 뜯기전 밑에 보면 고래 부터 오징어, 불가사리, 흰동가리등
물고기 종류가 다양해요. 과자먹으면서 물고기도 골라보는 찾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세요.

맛은 약간 짭잘하면서 중독되는 맛이예요. 하나씩 집어먹을때마다 안에 빈 공기가 느껴지면서
톡톡 깨뜨려 먹는 맛이 있어 좋네요. 끝맛이 좀 짭잘하지만 또 약간 달달 해서 단짠의 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46그람으로 너무 많지않아서 간식용으로 하나씩 먹을수 있어요. 안에 비닐은 떼서 상자에 부어먹어도되고
비닐봉지 채로 드셔도되요. 무게도 가볍고 포장도 개별적으로 되어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어디 가든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있어 좋네요.

단짠의 맛이 생각날때 고래밥 추천해요.

✔️고래밥 볶음양념맛, 46g, 6개 주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래밥~~~ 이건 뭐 으른인 저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짭조름한 양념과 바다친구들을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란~

✔️고래밥상자에 과자 까서 먹으면 그릇대용이라 넘 좋고요! 마트에서 고래밥 하나가 을매나 비싸게요??? 가끔씩 할인할 때 사는데, 쿠팡으로 6개 묶음용으로 싸게 구매했어요!!

✔️고래밥 양도 적당해서 외출시 아이들 간식용으로 가방에 쏙 넣어다니기 넘 좋아요!

✔️16가지 바다동물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다양한 종류네요? 와삭학 식감, 바삭한 재미!! << 고래밥 볶음양념맛>> 구매 성공적 입니다

입맛을 유전인가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과자인데 6세 아이도 똑같이 좋아합니다.
바삭한 과자에 시즈닝이 뭍어 있어서 감칠맛이 좋아요.
작은 과자라 목에 걸릴 위험이 적어서 아기때부터 먹였는데 이제 6세 형님이 되니 한웅큼씩 집어먹네요ㅋㅋ

사실 과자곽에 뭐가 그려져 있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가 궁금해해서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재미요소도 담겨있었네요^^

장점
마트보다 싸고 로켓 상품이라 급하게 주문해도 다음날 오는게 좋아요.

>>인생 첫 고래밥 후기<<

단호하게 단과자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ㅎㅎ
처음으로 내 돈주고 고래밥을 사먹었습니다. 누가 주는거 한두개씩 얻어먹어는 봤지만
제 돈주고 사는건 진짜 첨이네요

근데 역시 근본과자는 맛있네요. 홀린들이 먹었습니다.
6개 세트로 사서 혼자는 다 못먹을 것 같고 주변인들 나눠주면서 먹으려구요

-포장 깔끔하고
-적당히 달콤짭짤해서 감칠맛있고
-간식이랄까 맥주가 생각나는 맛
-양이 많지는 않은데 한번에 다먹기는 또 많습니다.
저는 두번에 나눠먹음
-다른맛이 있으면 또 사먹어보고싶어요

어릴 적 추억의 과자인 고래밥 46g짜리 작은 봉지 6개입 구성이라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기기에 딱 좋고, 휴대하거나 나눠 먹기에도 편리해서 실용적이더라고요.

우선 포장을 열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볶음양념 향이 식욕을 자극해요. 간장에 살짝 고추장을 섞은 듯한, 불맛 느낌도 살짝 나는 양념 맛이 과자에 골고루 배어 있어서 기존 고래밥보다 좀 더 자극적이고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균형이 잘 맞아서 한 봉지 금방 비우게 되더라고요.

특유의 바삭하고 입안에서 부서지는 고래밥 식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기존의 순한 맛과는 확실히 다른 강한 맛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어른 입맛에도 잘 맞아서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극적인 간식 좋아하는 분들에겐 특히 추천할 만한 맛!

양이 많지 않은 편이라 아쉬울 수 있지만, 덕분에 과하게 먹지 않게 되는 장점도 있고, 6개입 구성이라 나눠 먹거나 여러 번 나눠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