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이전 버젼인 사기 밥용기를 사고 만족해서 이번에 유리 밥용기를 산 후 실제로 사용해보고 적는 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른분들과 다소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다들 바쁘게 살고있는 현대인들은 밥을 먹을 때마다 매번 새로 밥을 하는게 많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희처럼 한번에 많이 해서 냉동해서 얼려놓고 먹을 때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전에는 플라스틱 용기에 해놓고 먹었는데 요즘 미세플라스틱이 유해하다고 뉴스에 많이 나와서 걱정이 되서 처음에 사기로 된 밥용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반년 넘게 써보니 아주 만족스러워서 추가로 구매하려고 보니까 기존 사기 밥용기가 잘 팔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유리 밥용기를 구매해봤어요

장점으로는 첫번째 스팀 배출구가 있어서 전자렌지 돌릴 때 스팀배출구만 열고 돌리면 그쪽으로 스팀이 빠지고 열기는 어느 정도 가져서 밥이 촉촉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두번째는 실리콘 덮개가 있어 안뜨거워요 데우고 나서 유리는 많이 뜨거워져서 조심해야하는데 실리콘 부분은 유리보다 덜 뜨거워서 실리콘 부분을 잡고 옮기면 데일 일도 없고 주방 장갑을 사용하지 않아도 잡기 편하더라고요

세번째 뚜껑이 색깔별로있어서 가족끼리 분배할 때 편해요 아버지꺼는 많이 담고 어머니꺼는 적당히 담아서 뚜껑으로 구분해서 쓰는데 이것도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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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락앤락 밥용기 355ml 3종 2세트라서 주문하면 총 6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합니다.
저도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렸어요
밥을 플라스틱용기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드시는데 항상 볼때마다 마음에 걸렸거든요

전자렌지 사용가능한 플라스틱이라고 하더라도 변형이 되냐 안되냐하는 문제와는 또 다른문제가 있어요
유해물질이 나오고, 또 높은온도에 세척할때도 미세플라스틱등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안쓴지 꽤 되었습니다. 10년전에 구매한 유리밥용기가 아직도 쌩생합니다. 집에 식구가 많아져서 이번에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구요~
이 제품도 깨지지 않는이상 거의 반영구적으로 쓸것 같네요.

유리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뚜껑이 실리콘이라서 전자렌지나 식세기에도 맘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래 355ml 용량보다 더 작은것을 사려고 했는데 가끔 국도 1인분씩 소분해서 보관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이나 밥을 보관하기에 너무 딱입니다.
뚜껑색상도 원색적이지 않고 차분한 색상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플라스틱 재질 용기 쓰다가 건강 생각해서
유리 재질로 구매해봤어요. 냉동밥 용도입니다~!

■장점

- 내구성이 좋음
( 타사 유리용기가 쉽게 깨진단 후기 보고
락앤락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본 바
식세기O 전자렌지O 모두 이상없이 양호했음)

- 밥용량 딱 좋음
(햇반이 200ml로 저한테는 좀 작은데 이건 355ml로
적당하더라고요.)

- 안전성 (유리용기, 실리콘 뚜껑이라 건강에 무해!!)

- 색깔별 뚜껑
(색깔이 3가지라 가족별로 구분해서 밥양 조절해서 담을수
있어요)


■단점

- 아무래도 본체가 유리다보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함

- 가격이 살짝 비싼듯 한데, 여러싸이트, 오프라인 비교결과
쿠팡이 그나마 제일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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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한세트 구매해보고 괜찮아서
3세트 더 구매한건데 나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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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는 유리용기를 사용했었는데,
부엌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가벼운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손목에 무리가 덜 갈 것 같아서 하나씩 플라스틱으로 바꿔갔는데, 점점 늘어났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서
데워서 먹는 음식들은 유리용기로 다시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40대가 넘어가니까 건강과 근육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더 이상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피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어서 유리용기로 다시 바꾸게 됐어요.


유리용기는 플라스틱에 비해 건강에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음식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리용기의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들어요. 플라스틱 용기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부엌에 두었을 때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보이는 디자인이에욥~


또한, 투명한 디자인 덕분에 용기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이제는 매일매일 사용하는 용기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고르게 되더라고요. 유리용기는 무겁긴 하지만,
오히려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느낌도 들고,
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

처음나온 락앤락 사각유리 밥용기 사용하다가 밑 바닥이 편편해서 뜨겁고
손잡이가 없어서 잡기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밥용기 둥근모양이 나와서 주문해 봅니다.

시어머님 밥이나 죽해서 가져다 드리는데 도자기 그릇에 가져다
놓으면 구분이 안되서 다 열어 놓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이는 용기로 주문했는데
손잡이가 있어서 밥솥에 넣어 놓아도 꺼내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밥을 많이 해서 이렇게 담아서 냉장실에 보관해 두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금방 한 밥같이 맛있어 좋더라고요.

잡곡밥 소분하려고 고민하다 샀어요.
전자렌지 그대로 돌리기도 좋고
밥양이 많지않은 분들한테는 딱입니다.
(저는 밥과야채가 1:1인 사람이라ㅋ)

뚜껑이 실리콘이고 뜨거워도 그냥 옆에 잡기
괜찮아요. (뚜껑귀가 있어 편함ㅎ)

한가지 살짝 아쉬운건 타원형이라
냉동실 옆 한켠에 안들어가서
아예 한칸을 밥용으로 써야되서~ 살짝 이쉬움.
식단관리용 파로밥용으로 적당하고 좋네요

■ 락애락 바로한끼 밥용기 ■

1셋트, 355ml



● 얼마전 6개를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좋아서 바로 1셋트, 3개를 재구입했네요~~


냉동밥용기로 좋고~~
간단하게 렌지에 데우기 편리하고
좋네요~~

플라스틱 사용하다가 전자렌지에 사용할때 마다 뭔가 찜찜했는데

강화유리라서 만족해요~

2번째 구매 입니다.
저희집 오신 친정엄마가 보더니 바로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살때보다 가격이 올라서 아쉽긴 했지만
친정엄마가 좋아하셔서 ... 구매했습니다 !
냉동밥 용기로는 최고입니다
식세기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참고로 리뷰귀찮아서 잘 안남깁니다
오늘산지 2달반 만에 6개중 5개 저런식으로 순차적으로 하나씩 유리 이가 나감
몇처넌 더 주고 글라스락 사세요
무슨 유리그릇 반찬통이 저리약합니까
냉동밥도 아니고 냉장밥만해서 전자렌지 돌려서 씀

신경써서 제품 만드세요 !!

2인용 밥솥으로 밥해먹다보니 보온으로 해놔도 딱딱해져서 이 용기를 알고나서 넉넉히 밥해놓고 나머지는 넣어서 냉장고에 뒀다가 전자레인지 2분정도 돌려서 먹습니다 징짜 짱편해요 햇반정도의 양이에요

털이 많이 빠져서 옷에도 묻고, 차 안에도 털 날리고, 사무실 바닥에는 뭉친 털 굴러다님.
보풀 자주 제거하고 있는데..
뭐하러 한꺼번에 여러개 샀나 후회 중

큰사이즈 구매하고 작은 사이즈필요해서 샀는데 유리도두껍고 너무 좋아요!!!많이 파세요~~^^

닦으려고 보니 깨져있네요
확인 못한 제 잘못.. 한세트만 살걸 그랬네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락앤락 밥용기 355ml 3종 2세트라서 주문하면 총 6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합니다.
저도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렸어요
밥을 플라스틱용기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드시는데 항상 볼때마다 마음에 걸렸거든요

전자렌지 사용가능한 플라스틱이라고 하더라도 변형이 되냐 안되냐하는 문제와는 또 다른문제가 있어요
유해물질이 나오고, 또 높은온도에 세척할때도 미세플라스틱등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안쓴지 꽤 되었습니다. 10년전에 구매한 유리밥용기가 아직도 쌩생합니다. 집에 식구가 많아져서 이번에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구요~
이 제품도 깨지지 않는이상 거의 반영구적으로 쓸것 같네요.

유리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뚜껑이 실리콘이라서 전자렌지나 식세기에도 맘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래 355ml 용량보다 더 작은것을 사려고 했는데 가끔 국도 1인분씩 소분해서 보관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이나 밥을 보관하기에 너무 딱입니다.
뚜껑색상도 원색적이지 않고 차분한 색상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