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키우던 강아지 늘 즐기던 간식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양을 보냈는데 현재 견주께서
일이 있어 4일정도 맡게 됬어요.1년만에 보네요^^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데 보낼때 싹 쓸어서 보냈으니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로켓으로 시켰죠.금방 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ㅋ
여하튼 새벽에 받아서 아침에 하나 뜯어주니 여전히
잘 먹네요.잘 먹어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보낼때 남은거 다 싸줘야죠...
목요일 오후 가는데 벌써 허전함이 올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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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3:15
친구가 줘서 먹여봤는데 잘 먹어 시켰어요~ 외출할 때 큼직한 간식 하나 주고 가면 안 짖고 조용해서 ㅎㅎ 유용히 쓰겠습니다! 다 먹음 또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