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서 진열대를 보다 보면
어떤 과자를 사 먹어도, 다 맛있게 생긴 것 같아요.

짭조름하고 ,달달하고
더군다나 매운 과자도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왕 먹을거면 쌀과자를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쿠팡에서 과자들을 둘러보던 중
크라운 참쌀 선과를 구입했어요.

쌀과자를 전문으로 하는
대만의 왕왕 그룹과 공동으로 협력개발한
크라운 참쌀 과자라는 안내문구가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북위 40°이상의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을 사용했다고도 했어요.

총 내용량은 235g이며,
2개씩 개별포장으로 5.8g
100g당 485kcal 라는 영양 정보도
참고해서 봤어요.

하나에 두 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코코아와 함께 먹어도
짭짤하고 고소한 쌀과자의 맛이 나기 때문에
몇 개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쌀의 함량이 60%라고 해서 그런지
출출할 때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바삭하면서도, 짭짤한 쌀과자의 맛에서
고소함도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가방에 갖고 다니며 간식으로 먹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가방 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보면
부서져서 가루 형태로 되는 과자도 많은데
크라운 참쌀과자는 형태가 부서지지
않아서 나중에 찾아 먹기 좋았어요.

더운 날 수영장에서 출출함을 달래주기도 하고
등산 후 허기진 배를 채워주기도 하고
친구들과 다과를 나눌 때도 좋고
회사에서 간단한 간식용으로도 좋으며
집 안의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의 간식용 선물로도 손색이 없어요.

외국의 친지 분들께도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쌀과자예요.

구매날짜 7월 3일
소비기한 25년 2월

구매이유
집에 늘 쟁여 놓는 과자들이 거의 다 떨어져 가고 있더라구요.
과자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아줌마라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
어떤 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이 과자랑 같은 제품인데 사이즈를 작은 걸 몇 개 더 샀더니 아이가 도대체 이 과자 몇개 샀냐고 묻네요.
큰 사이즈라 그런지 확실히 큽니다.

갓난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 용품을 당근하거나 나눔받을 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때 그냥 빈손으로 가기엔 좀 그래서
과자나 라면이나 음료나 기타 등등을 드리기도 해요.
그때 이렇게 큰 봉투로 된 과자가 있으면 훨씬 모양새가 이쁘더라구요..

좋은 마음으로 주시는거라 저도 소소하지만 아름답게 보답하고 있어요.
드림용 선물로 강추합니다.

장점
양이 넉넉하다.
가격이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맛이 뭐 딱히 없고 단순한 것 같은데 손이 자꾸 간다.
과자치고 쉽게 부셔지지 않는다.


단점
한 번 뜯으면 한봉다리 다 먹을 수 있을 정도이다..ㅠㅠ
먹다 보면 정말 금방 먹는다. (느는 건 옆구리 살이죵)
잘은 모르지만 팜유 들어간 거는 좋은 게 아니라고 하는데 요점이 좀 아쉽네요.

총평
요즘 같이 장마철에는 과자 한번 뜯어 놓으면 거의 다 습기차서 눅눅해지는데
한개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눅눅해지지 않아 좋습니다.

오늘 아이 수영마치고 집에 와서는 정말 허겁지겁 까서 먹었습니다.
고소하니 맛이 좋아요.
저는 왕창 까놓고 글라스락에 넣어 놓고 생각날 때마다 먹는 거 좋아합니다.
가루같은데 떨어질까봐 쇼파에서 먹을 때는 일일이 까서 먹지 않고
까놓은 다음에 몰아서 먹어요
비 안 오면 이 방법 강추할게요..

소화기관이 약한 체질이여서
간식으로 일반 과자먹으면 속이 불편하더군요

그렇게 쌀과자를 먹다보니
짭짤한 맛도 먹고 싶어 주문했던게 오래되었네요
재구매를 많이 여러번했는데요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를 먹었으나
크라운 쌀과자가 소분되어있는 제품마다
탄과자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눅눅한 과자가 없어서 재구매를 하게 되요

거기에 중요한 맛도 다른 건 과자에서 비릿한맛이 있었는데
크라운 쌀과자는 딱 감칠맛이라고 할지
짭잘한데 적절한 맛이나서 오히려 입맛을 돋아주기도하고

속 안좋을때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 먹히기도해서
최애 간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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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과자 보단 쌀과자를 먹는게 건강에 덜 나쁘지않을까 싶고
봉지과자가 너무 자극적인 맛이여서
적당히 짭잘한 맛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소포장마다 두개씩 들어있으며
소포장마다 소비기한이 적혀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도 좋을거같구요

중간에 눅눅한 제품이 거의 없어 좋았어요

거기에 쌀과자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서
만든 쌀선과여서
믿고 먹을만하며

가격이 비슷한 쌀과자 중에서는 높지만
쌀과자 전체로 봤을때는 중간정도 가성비

조금 뭔가 시도해보고 싶으시면
두개사이에 잼발라서 드셔보시길
이도저도 아닌 맛인가 싶으면서도 나쁘지 않은 맛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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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 전문 브랜드와 협업하여 만든 쌀선과에요

쌀과자가 봉지과자보다 짜고 자극적인 맛이 덜하며
건강에 덜 나쁠거 같아서 먹고 있구요

여러번 재구매를 했구요

두개씩 소포장되어
타브랜드처럼 눅눅하거나 탄제품이 없어요
대신 겉에 시즈닝이 적거나 많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어요

아에 박스채로되서 판매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구성은 없네요

맛은 짭잘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적절한 감칠맛도 있어요
또한 비린맛 탄맛 눅눅함도 없어 만족하며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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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쌀과자하면 달달한 맛의 원형 쌀과자가 생각나지만
짭짤한 맛을 원하신다면 쌀선과 드셔보세요

맛을 봤을때는 고소한맛도 그렇지만
콘소메맛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예전에는 소포장에 찍혀있던
소비기한 부분에서 손에 검은색이 묻어나왔지만

몇달전에 수정하여 묻어나오지 않구요

소포장마다 눅눅한 제품이 없고
끝맛까지 감칠맛이 돌고
비릿한맛없이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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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봉지과자보다는 건강에 조금 더 낫지 않을까싶고
단순히 쌀과자 맛이 좋아서 먹게 된것도 있는데요


다른 비슷한 다른회사의 쌀과자도 있지만
크라운 쌀과자는
두개씩 소포장 되어있는데
눅눅한 것 하나없이 바삭해서 좋았구요
맛또한 비릿한향이 없었어요
대신 시즈닝이 많이 발려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만 살짝 다른맛이 나요


여기에 들어간 참쌀은
북위 40°이상의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을 사용했다하니
맛이 더 각별할거같네요

4개를 한꺼번에 주문하니
대형마트에서 구매할때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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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참쌀선과는 남편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구매한 과자예요.
예전부터 익숙한 과자긴 한데, 사실 저는 잘 생각이 안 났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한 번 먹고 싶다고 해서 253g짜리 대용량 3봉지를 주문하게 됐어요.
처음엔 양이 많아서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사라져서 놀랐어요.

봉지가 꽤 커서 처음엔 좀 과하게 샀나 싶었는데,
남편이 한 봉지 뜯고 나서는 계속 손이 간다고 하더니 며칠 사이에 세 봉지를 다 먹어버렸어요.
“이거 은근히 짭짤하네, 계속 당긴다” 하더니 진짜 계속 먹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몇 개 먹어봤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짠맛이 강해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 짠맛과 고소함이 묘하게 중독적이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쌀과자라서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식감이 바삭하고 약간 단짠 조합이라 한두 개만 먹기 어려워요.
짭짤한 양념이 과하지 않게 배어 있어서 식감이 심심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려요.
바삭한 식감도 만족스럽고, 씹는 맛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느낌이에요.

간식으로도 좋고, 입이 심심할 때나 TV 보면서 먹기에도 딱이에요.
특히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짭짤하고 바삭한 맛이 있어서 어른 입맛에도 잘 맞아요.
남편도 "이거 은근히 술안주로도 괜찮겠다"고 하더라고요.

대용량이라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가족이 함께 먹거나 과자 좋아하는 분이라면 금방 없어질 것 같아요.
오히려 한 봉지만 샀으면 아쉬울 뻔했어요.

다 먹고 나니 또 생각나는 맛이라 조만간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짠맛이 살짝 강하긴 하지만, 고소한 맛과 어우러져서 자꾸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에요.
어릴 적 추억의 과자를 다시 꺼내보는 느낌도 있어서 더 반가웠던 제품이에요.

고소한 쌀선과
짭잘한 맛의 쌀과자가 필요할때는
크라운 쌀선과가 제일 인거같아요

두개씩 소포장 되어있고
겉에 묻어있는 콘소메맛 시즈닝같은것이
짭잘하면서도 감칠맛을 내서

입에 잘 물리지 않아
입맛없을때도 하나씩을 먹히더라구요

거기에 다른제품에 비해서
소포장된거마다 눅눅한것 없이 바삭하고
맛도 일정하며
탄제품도 없어 좋았어요
시즈닝이 많거나 적게 묻어있는 경우는 있으나
둘다 맛있어서 문제없었어요

가격도 품질에 비하면
비싼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예전에는 소비기한 부분에서 검은색잉크가 묻었는데
이번에 개선하셨는지 이제 묻지 않네요
먹다가 손이 거뭇거뭇해서 뭔가했었거든요
일년넘게 먹고있었는데 최근에 알고
마침 딱 회사에서 잉크 안묻게 바꾸셔서 신기했어요

다보셨으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간식을 자주 먹는 편이지만
적게 먹기도 하고 봉지과자같은건 속이 불편하기도해서
쌀과자를 먹던중
짭잘한 쌀과자가 있어 구매했구요

쌀과자는 크라운이 제일 좋아서 고른것도 있어요

두개씩 소포장 되어있고
포장마다 눅눅한것이 없어 제일 좋은점이라 생각되며

가지고 다니기 좋고 맛도 비린맛이 하나도 없어요

겉에 묻어있는 씨즈닝이 짭잘한 역할을 해주며

먹고나서 다른과자에비해 속이 확실히 편했어요

아에 1kg정도를 박스로해서 조금 싸게 판매하면
무조건 구매할거같은데 안보여서 아쉽네요ㅠ

호적메이트 남편과 아이둘 키우며 일 까지 하는 K워킹맘 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80% 이상을 쿠팡에서 구매하고
직접 써보고,입고,먹어 보며 리뷰 쓰는 찐 쿠팡러예요~~
진솔한 리뷰 해보겠습니다♡♡♡♡






아니 이거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이거 너무 많이 사서요....

매번 좋아해서 재구매한 사람인데.. 그리고 애들도 좋아힘!

이거 리뷰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애..ㅋㅋ.. 그치만..

그래도 너무 맛있으니까 리뷰!

길게안해요!

이거 진짜 그냥 사세요 ㅎㅅㅎ

우리아이들 그리고 신랑도 과자 안 좋아하는데 불구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니까 특히나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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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제품이라도 따져 보고 사는 파워J 입니다^^
제가 직접 사서 써보고 느낀 후기 내용이
여러분 구매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한국인이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입니다. 회사 간식으로 구매해 비치했는데 모두 좋아하십니다. 양도 많아서 더 좋아요!

______________
저는 매우매우 활발한 6세 어린이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이자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이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는 건 정말 고된 일입니다. 그렇기에 육아템 및 생필품 사는 건 쿠팡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3인가족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사기에는 애매한데, 이럴 때 로켓이 유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성분을 따지고, 상품평을 보고 고심해서 사고는 합니다. 골치아프지만, 그래야 후회가 없고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또.. 미니멀라이프로 살고 싶지만 아이 물건으로 공간의 여유가 없어 더 애용하게 되네요^^ 쿠팡이 저희집 물류창고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집에 물건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사면서, 솔직한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됐기에, 저도 틈 나는데로 리뷰 작성중입니다.

좋은 제품은 매우 만족하며 작성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상품평을 적습니다. 소비자님에게는 여러가지 제품 중 고민 할때 도움이되고, 판매자님에게는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경쟁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무조건 좋은 리뷰 믿고 샀다가, 낭패보면 속상하잖아요!!

쌀과자를 평소에 자주 먹고 있어서
쌀 전병 선과 새로나온 누룽지까지 전부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그중 선과는 쌀과자중에 짭짤한 맛을 원하시면 좋아요
겉에 묻어있는 콘소메같은 맛의 시즈닝이 있어
시즈닝이 많이 발려있는 느낌의 과자를 찾으면 기분이 좋아지구요

하나당 두개씩 소포장이 되어있어
깨지지만 않게한다면 가지고 다녀도 되구요

다른 선과 제품과 비교했을때 니글거리는 맛도 아에없고
오히려 입맛을 돋구는 풍미가 있어
씹어먹고 녹여먹어도 좋아요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소포장마다 태웠거나 눅눅한 제품이 거의 없어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어서 큰차이가 없어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도움되셨으면 버튼눌러주세요 ㅎㅎ

쌀과자를 자주 먹어서
짭짤한맛 단맛 고소한맛 전부 구매하고있는데요
그중에서 크라운 쌀과자가
브랜드가 큰 브랜드이기도 하고

가격은 비슷한 다른제품에 비해서
조금 비싸지만 큰 가격차이는 아니여서 감수할만하구요

거기에 두개씩 소포장 되어있는데
실수로 포장할때 구멍이 나있지 않으면
눅눅한 제품이 없었구요

모양이 일정하며 탄제품도 거의 없었어요

맛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며
부담이 되지않는 용량이여서 손이 자주가는 과자에요

짭잘한 쌀과자 원하시면 구매해보세요 !

봉지 과자보다는 쌀과자를 먹었을때 속이 편한거같아
구매했어요

원형 쌀과자먹다가 짭짤한맛도 먹고싶어서 초록색으로 선택

상자에 4개 잘 포장되서 배송되었고
딱히 부스러지거나 파손된건 없어요

하나하나 기한이 적혀있어 따로 가지고 있어도 기한 확인이 가능하구요

하나당 두개씩 들어있으며 한번에 두개를 씹어먹어도 맛있어요
겉에 묻은 시즈닝이 짭짤하면서 살짝 훈연같은 느낌이 나요

한번에 두새개씩 먹게 되는 맛
가격이 막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값은 하는 맛과 식감 갯수

대용량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봉지과자보단 쌀과자가 건강에 좋을거같기도하고

쌀과자중에서는 크라운 브랜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소포장 하나당 두개씩 들어있고

겉면에 시즈닝이 묻어 있어
짭잘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

구멍이 있지 않으면 눅눅한게 없으며
모양도 균일하고
태운 제품도 하나도 본적이없네요

다른 제품보다 조금 가격이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할거에요

쌀과자중에 짭짤한 맛으로는 좋은 제품

크라운 쌀과자가 사람마다 입맛을 다를지연정
여러모로 제일 낫다고 생각되요

소분되어있어 부서질수는 있지만 휴대할수 있고
한번에 포장되있는 뻥튀기와 비교해서 좀더 위생적으로 먹을수있어요

소분된거 마다 눅눅한게 없고
탄 과자들도 없으니
고소한맛 쌀과자 중에서는 안심하고 바삭하게 먹을수 있는편

다른 쌀과자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큰 가격차이없기도 하고
맛이나 포장상태로 인한 눅눅한 없고
모양도 균일하니 추천드리는 고소한맛 쌀과자에요

도움되셨으면 버튼눌러주세요

쌀과자에 콩고물 같은 가루가 붙혀있고 단짠 단짠의
조화랄까요??
너무 맛있어서 바삭바삭한 또 쌀과자의 식감
최고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진짜 중독성이 강해서 저는 앉은자리에서도 10봉지도

뜯어서 먹었어요
ㅎ
한봉지에 2개들어있거든요~~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단짠단짠
좋아하시는분들은 완전 추천 합니다
이과자는 정말 남녀노소 다 좋아할맛이여서
진짜 강추합니다~~ 회사에 한번 가져갔더니
직원분이 너무 맛있다고
따로 또 구매해서 먹고있떠라구요 ㅎㅎ
뿌듯하네요~~
맛있는 참쌀선과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간식으로 속에 부담스럽지 않고
입에서 바삭한 쌀과자

간식으로 과자를 먹고 싶지만 건강을 위해서
쌀이 들어있는 과자를 먹기로하고

달달하기만하면 물리기도하니 짭짤한 맛도 주문해봤어요

소포장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보관및 먹을수 있고

하나에 두개씩 들어있고

눅눅한 제품이 따로 없었으며

먹고나서 비교적 봉지 과자보다 속이 편한 느낌이 다소 들었어요

맛도있고 건강에 조금이나마 좋은 쌀과자 잘구매한거같아요

2024.11.13 주문. 2024.11.14 도착. 10,470won

신랑이 좋아하는 과자라 구매했습니다.
소포장 되어 있어서 먹기 편하고 좋아요~!
적당한 짭짜름함이 아주 일품입니다.
3봉짜리인데 1봉을 이틀만에 다 먹었습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몇 개씩 까먹는 최애 과자에요!
짭짤하고 고소해서 중독성 짱이죠~!

추억의 과자♡ 팩키지는 세련되지않지만 먹어보면 계속 손이 가는 과자

맛있어요.
그냥 뜯으면 사라짐.
애들은 간식으로 어른은 맥주안주로 먹습니다

배달 올 때 안 부서지고 잘 왔어요
고소+짭짤+바삭 3콤보라 맛있어요
과자는 한 번 개봉하고 먹다가 보면 다음 날엔 맛이 없어지는데
이건 딱 먹고싶은만큼만 바로 까서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안 질리고 맛있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과자인데 중독성 있다고 마약과자래요

정말 맛나요!

이 짭짤함 날 미치게 만들어

45개씩 총 180개
그러나 유통기한 한달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