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데이 팬티라이너 – 한 번 쓰면 다른 거 못 씀! ☁️

팬티라이너는 이것저것 써봤지만 결국 허브데이만 찾게 된다. 솔직히 다른 제품도 나쁘진 않았지만, 쾌적함이 이 정도로 유지되는 건 허브데이가 처음.

✔ 깔끔한 사용감
팬티라이너 특유의 꿉꿉함이나 답답함이 없고, 하루 종일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 유지됨. 특히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편안해서 정말 만족!

✔ 순한 소재 & 피부 자극 없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장시간 착용하면 간지럽거나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허브데이는 자극 없이 부드러워서 하루 종일 편안.

✔ 접착력 GOOD, 흐트러짐 ZERO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밀리거나 말려서 불편한 느낌 없음. 딱 필요한 곳에 고정돼서 안정적이라 신경 쓸 일이 없다.

추천 대상
• 피부 자극 없는 팬티라이너 찾는 사람
• 뽀송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람
• 하루 종일 쾌적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

한 번 써보면 이거 말고 다른 거 못 씀! 팬티라이너는 허브데이 정착!

생리중에 찝찝하고 습한 느낌 싫으시다면 강추입니다
진짜 시원하다 못해 그곳이 추워요..
민트사탕을 그곳으로 먹은 느낌이랄까.. 시원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항상 구비해두는 제품이예요~
저한테는 필수품 중 하나인데 자극이 적고
피부 트러블도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아서
꾸준히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허브데이 특유의 화~한 느낌이 뭔가 냄새도 더잘잡아주고 몸에도 좋을거라 생각하고 늘 허브데이만 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