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안녕하세요
우선 롯데칸쵸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특히
자주 먹는 간식중의 하나일듯해요

저희집은 홈런볼., 칸쵸. 시리얼쵸코든가
이런걸 자주 오프라인에서 사먹고 하거든요
아니다 자주가 아니라 요새 하원할때마다
자동적으로 제집마냥 마트에 들러서 1개씩 고르는데....

이번에 두아이가 열감기에 걸리다보니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는 37.5도만 되어서 어머님~~
아이가 열이나서 유치원에서 데리고 가셔야해요
하고 첫째아이는 다행히 저녁에만 열이나고
오전이나 학교생활에서는 열이나지않아
학교는 갔는데요..

하 그렇다보니 매일가던 마트를 못가서
매일먹던 과자들을 못먹으니. 얼마나 서글퍼하는지
그래서 제가 쿠팡으로 칸쵸를 시켰답니다.

홈런볼만 거진 시켜보았는데 칸쵸는 처음이네요.
우선 4개가 묶음으로 안전배송으로 저희집에 도착했어요.

4개다보니 한개씩 주고나니 2개가 남았는데.
글쎄 그 2개마저도 맨날 남편안챙겨줘서 슬프다는 남편 1나주고
1나는 제가 TV보면서 먹고해버렸더니
도착하자마자 4개가 모두 사라져버렸더라고요. ㅋㅋ

무튼 사이즈는 남녀노소, 아이들 상관없이
사이즈가 한입크기 사이즈라서
먹을때 너무 좋았어요.
또한 먹으면서 부스러기 부분이
홈런ㅌ보다는 많이 발생하지않는다는점.

식감은 홈런x처럼 사르르 녹는느낌이 아니라
식감이 바삭바삭하는 느낌 아시죠??
씹으면 씹을수록 달달한 초코맛이 혀에 감기면서 맛나요/

간식거리로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읽어쥬셔서 감사 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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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입니다.

제 최애과자입니다.

근데

아이의 최애과자가 되었네요^^

과자안에 초코가 숨어있는게 참 맛좋아요.

대용량으로 사사 부족하지 않게 먹으니 더 좋아요.

소풍 간식으로 싸도 손에 뭍질 않으니 강추입니다.

드셔보세요.

입원했는데 칸쵸가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의 필수 간식이예요.
놀이터갈때, 키즈카페갈때, 여행갈때 꼭 가져 가야하는 과자 중 하나입니다.
우선 과자 부스러기가 덜 떨어지는 것이 엄마한테는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ㅎㅎㅎ
차에서 봉지과자 먹으면 실내세차를 햐야할 정도로 부스러기가 많이 빠지는데 ..
칸쵸는 한입에쏙 들어가서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마트에서 사면 2배는 비싸니.. 당연히 쿠팡에서 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살수록 이득 ? 이란 말이 쿠팡때문에 생긴말 인것 같네요.
앞으로 또 재구매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해서..
집에다 쟁여놓는 아이템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가끔 놀러오는 조카들도 좋아해요.
의외로 사춘기의 큰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데용 배송 오면서 가루가 됐어요,~

박스에 잘포장되서왔네요

시중보다 더 저렴한데다가
쿠폰할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