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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90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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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우동 국물 만들 소스.와 후레이크를 구매한 김에
소면을 넣어 먹으면 맛있겠다싶어서 소면을 구매했어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건면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조리 방법
물 1,000ml(5컵)를 끓입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고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빼면 완성됩니다.

♥소면으로 만드는 들기름소면 레시피

소면 삶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소면을 넣어 3~4분간 삶습니다.
중간에 찬물 한 컵 넣어 넘치는 걸 방지하고,
면이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면이 다 익으면 바로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 제거 + 탱탱하게 식감 살리기!

양념장 만들기
들기름 2큰술 + 간장 1큰술 + (기호에 따라 설탕 약간,
다진 마늘 약간)을 섞어 준비합니다.

면에 양념 비비기
물기를 잘 뺀 소면을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립니다.

토핑 & 마무리
김가루, 통깨, 파 등을 기호대로 올립니다.
참기름보다 더 깊은 고소함이 느껴지는 들기름 덕분에
별다른 반찬 없이도 완성도 높은 한 그릇!

♥김치 비빔국수 레시피

면 삶기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 뺌.

양념 만들기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또는 들기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김치 준비
김치는 송송 썰고, 김칫국물도 1~2큰술
준비해 양념에 섞으면 감칠맛 UP!

비벼서 완성
삶은 면에 양념장과 김치를 넣고 골고루 비빕니다.
삶은 계란, 오이채, 깨소금 등 토핑 올리면 완성!

───────────────────────

구매한 제품을 사용 후 저의 주관적인 상품평을 남깁니다.

저는 상품평의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별 리뷰를 참고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니 참고 하세요 !
. ∧,_,∧
(。•ω•。)つ━☆・*。
⊂  ノ     ・゜+.
しーJ     °。+ *´,)
          .· ´¸.·*´¨) ¸.·*¨)
         (¸.·´ (¸.·´ ♥️

-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이 될 것이다 ~
5
2025.05.10 16:54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사용 후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장점]

- 면발이 부드러워 아이에게 부담 없음
삶았을 때 면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도 잘 먹습니다. 치아가 다 자라지 않은 유아기 아이도 잘 씹어요.



- 조리 시간이 짧고 간편함
4~5분 정도면 삶아지기 때문에 아이가 배고프다고 할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도 유용합니다




- 국수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잔치국수, 비빔국수는 물론 아이 간식용 소면볶음이나 유부국수로도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국물에 넣으면 더 잘 먹습니다.




- 무첨가,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오뚜기 제품이라 안심하고 구매했어요. 특별한 향이나 첨가물이 없어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습니다.




- 용량 대비 가성비 좋음
900g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국수 좋아하는 아이 있는 집에는 딱이에요.




✅[단점] 굳이 뽑자면
- 포장에 지퍼락이 없어 보관 불편
개봉 후에는 별도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지퍼형 포장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삶을 때 잘 저어줘야 뭉침 방지
끓는 물에 넣고 처음 1~2분 동안 계속 저어주지 않으면 면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총평☆--------------------☆

★★★★★ 5점만점에 5점입니다

- 가격 : ★★★★★
- 디자인 : ★★★★★
- 맛: ★★★★★
- 실용성 : ★★★★★

✅[총평]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국수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면발이 부드럽고 다양한 요리에 응용 가능해서 아이 밥상에 자주 오르는 제품이에요. 조리도 간단해서 육아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실제 사용하고 느낀 리뷰였습니다!
5
2025.05.06 23:26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저희 집에서 늘 쟁여두고 있는 기본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가족 구성원이 많다 보니, 계절에 상관없이 비빔국수나 잔치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이 제품을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이유는 품질의 안정성과 조리 편의성, 그리고 완성된 국수의 식감 때문입니다.

소면의 생명은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오뚜기 옛날 국수는 끓는 물에 넣고 몇 분간 삶아도 면발이 쉽게 끊어지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탱글탱글한 상태로 완성됩니다.


헹궈낼 때도 전분기가 과하지 않아 물에 잘 풀리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면발이 탄력 있게 살아나요.

비빔국수를 할 때는 양념장이 잘 어우러지고, 멸치육수에 말아 낼 때는 국물 흡수가 과하지 않아 적당한 간과 식감을 유지해줘요.

그만큼 요리의 완성도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용량도 적당해서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번 삶기에 딱 좋고, 개봉 후에는 밀봉 보관만 잘하면 장기 보관에도 큰 문제 없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른 국수류와 비교해도 항상 오뚜기 제품에 손이 가게 됩니다.

다른 브랜드 소면은 삶았을 때 면발이 쉽게 풀어지거나 끈적이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는데, 오뚜기 옛날 국수는 그런 불편함이 거의 없고 삶기 전, 삶은 후 상태 모두 만족스러워요.

가끔은 파와 계란만 넣어 간단한 국수 한 그릇을 만들어도 맛이 충분히 살아나고, 김치나 나물과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라 가족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이 제품은 단순한 건면이 아니라, 요리를 안정적으로 완성시켜주는 믿을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소면이 필요할 땐 고민 없이 늘 이 제품을 선택하고 있고, 앞으로도 재구매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5
2025.04.21 13:14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가성비와 활용도 모두 뛰어난

대표적인 국민 소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집에 소면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주 사서 먹는 편이에요

제가 가장 즐겨 먹는 방법은 역시 잔치국수!

잔치국수만큼 소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없는것 같아요

멸치육수에 파송송, 김가루와 계란지단 올려서 간단하게 만들면 정말 속이 편안하고 한 끼로 든든하죠.

찬물에 면만 잘 헹구면 쫄깃함이 살아있어서 헹구는 중에도 얼마나 많이 집어먹는지 몰라요

삶을 때는 물을 넉넉하게 넣고 삶아줘야해요

물이 적으면 소면이 떡져서 뭉쳐버려요

맛있게 삶을려면 큰 냄비에 물도 넉넉하게 부어주고 4~5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주는 게 포인트에요.

그래야 면이 더 탱글탱글하게 살아나요.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소면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금방 퍼지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삶는 게 중요해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국수 요리에 잘 어울리는 기본에 충실한 면이에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함이 매력이고, 집에 꼭 하나쯤은 비축해두게 되는 재료중에 하나네요

저희 집엔 항상 900g짜리가 2개는 비축해져있어요 ㅎㅎㅎ
5
2025.05.04 21:18
➡️구매동기 :

- 평소에 면을 너무나 사랑하는 면러버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면으로 만든 요리는 다 좋아하는데,
특히 칼국수, 잔치국수 이런 멸치육수로
내어주는 국수요리를 더욱이 좋아합니다.

그렇게 맑은 국물로 된걸
해주면 그날은 별 말없이 정말 잘 먹는날이라.
이번에도 쟁여놓고 먹을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뚜기 제품은 항상 재구매하는제품으로
요즘에 쌀국수로 쌀 함량이 높은 건국수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어차피 면인데 싶어서 그냥 맛있게
한끼 먹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니까,
하루종일 국수만 먹는것도 아닌데 싶어서,
매번 구매하던 제품인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신선도 :

- 내년까지로 아주 오랜 소비기한이 남은 제품이였습니다.
900g의 양이면 한달에 한번씩 먹는다고 쳐도,
아주 넉넉히 먹을 수 있고 오래두고 먹어도
안전하게 소비기한을 넘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튀기지 않은 건면이지만
저번에 대량으로 구매해서 소비기한이
넘은적이 있는데,
그떄 꿉꿉한 냄새가 나서,
안좋은 기억이 있엇기때문에,
소비기한이 최대한 먼 제품을 항상 마트에서도
날짜를 보고 구매를 하는데,
넉넉한 소비기한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맛 :

- 3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전분기만 뺴주면 정말 쫄깃한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중면나 세면도 있는데,
저는 특히나 소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이 퍼지지 않고 끓일때 뭉침없이 쫄깃한 맛으로
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소면을 끓여주고 나면,
밀가루 특유의 밀가루 식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어느정도의 면의 식감도 느껴지기 때문에,
소면을 특히나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비빔국수였습니다.

양념도 잘 베여들어서 너무 좋았고,
남편이랑 함께 군만두와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인분을 맞추어서 삶으면 되는
정량도 표시가 되어있으니까,
사용하기에도 너무 편리합니다.
5
2025.04.15 21:55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구입했어요.

친구집 집들이갔다가 오빠가 해주신 류수영표 골뱅이소면을
먹었는데
저희들 분명히 배불렀는데도 정신없이 흡입했거든요.
기가막히게 너무 맛있는거예요.
오빠의 손맛이 분명 들어가서 더 맛있었지만~!!
헤헷~~~

고대~~~~로 골뱅이랑 황태채
그리고 먹고 맛있어서 추가로 또 삶아 먹었던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준비해봅니다!!!
골고~~~루 야채 다양하게 들어가줘야
맛있지만
냉장고 파먹기에도 좋을 메뉴네요.

저는 양파 오이 대파 양배추 청양고추 하나
당근은 생당근 못먹는이가 있어서 패쑤~~~!!!

어남선생 초고추장 이라고...
요거 먼저 만들어서 숙성시켜줘요.
설탕 3 식초3 고추장2 액젓1 으깬깨1
깨는 갈아줘야 더 꼬소함~!
쉐킷쉐킷 설탕 녹이게 잘 섞어서 준비!!!

야채 썰어서 다같이 준비해놓고 이제 비닐장갑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요.
소면은 함께 먹으면 배부르고 궁합이좋으니
이때 물 올려 소면 삶아주세요~
찬물에 헹궈서 탈탈 물기 털어 준비~~
쫄깃함을 위해 냉수로 한번더 헹궈줬어요.

재료들 다 넣고 어남선생 초고추장 넣어 버무려준후
골뱅이 국물 3
식초2
고춧가루1 넣고 살살 무치니 그때 그맛 올라옵니다!!

아흐 자랑스러워!!!!!

아삭한 식감의 싱싱한 야채들이랑
쫄깃하고 구수한단맛도 나는 골뱅이랑
새코미하게 소스랑 너무 잘 어울려요.

소면도 함께 비벼서 처음부터 같이 먹었어요.
술안주로도 저녁 야식으로도 좋을 메뉴입니다.

콩국물 사서 오이만 고명으로 듬뿍 올려 콩국수 먹었더니
시원하게 호로록 잘 먹었어요~!
남은건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5
2025.04.23 11:09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진짜 가격도 착하고 양도 혜자라서 요즘 집에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니까 무조건 쿠팡으로 구매해요! 면발이 진짜 얇고 부드러운데다가 퍼짐도 적어서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제일 자주 해먹는 건 역시 멸치육수에 파 송송 썰어서 기본 잔치국수로 먹는 거예요. 김가루랑 계란지단 올리면 그야말로 집밥의 정석.. 국물에 면발이 착 감기는데 후루룩 먹다보면 한 그릇 순삭이에요. 밖에서 먹으면 비싼데 집에서 해 먹으면 진짜 가성비 짱~

비빔국수도 완전 잘 어울려요!! 고추장+식초+설탕+간장+참기름+깨 조합으로 양념장 만들고 오이, 삶은 계란이랑 같이 비비면 진짜 여름철 별미 그 자체.. 면이 얇아서 양념도 잘 배고,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면서도 깔끔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ㅠ

냉모밀처럼 차갑게 만들어도 맛있고, 심지어 국물 떡볶이에 면사리로 넣어도 잘 어울려요. 칼국수 대신 넣어서 간단하게 한끼 뚝딱 가능! 활용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좋음.. 가격 착하고 맛 좋고 양 많고.. 오뚜기 소면 진짜 인생템 등극할 듯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면발 얇고 쫄깃해서 어떤 요리에 넣어도 다 잘 어울리고,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팍팍 써먹을 수 있는 찐템! 집에 꼭 쟁여둬야 하는 국수임 인정이요ㅠ 국수 좋아하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5
2025.04.07 12:53
구매이유 : 아이들과 밥이 질릴 때 김치말이국수를 자주 해 주는 편이에요. 옛날국수(소면)은 제가 어릴 때부터 늘 먹던거라 아이 엄마가 되어서도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밀가루음식은 몸에 좋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밀가루를 안먹고 살겠어요. 탄수화물은 사랑이고 면은 기쁨인데 말이죠. 매일 먹는 국수가 아니니까 먹을때만은 그런 걱정 없이 맛있게 먹고 먹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번에 구매한 옛날국수(소면)은 양이 대단했어요. 마트에서 살 때는 같은 가격에 조금 더 양이 적은 것을 구매하였는데 900g이네요. 450g으로 나누어 4명 가족이 함께 먹었습니다.
두가지 요리를 해 보았는데 하나는 단무지와 묵은지를 넣은 김치말이국수, 간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간장비빔국수에요. 온 가족이 맛있게 잘먹는 소면이라 소면요리하실거면 이 제품으로 구매하라고 추천 가능해요

레시피 1) 김치말이단무지국수
1.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알맞게 삶아 찬물에서 잘 헹궈준다.
2. 육수 (2리터 물, 간마늘, 고체육수 3알, 다시마 넣고 싶은 만큼, 양파 반개, 국물용멸치 끓인것) 을 준비한다.
3. 뜨거운 육수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토렴해주고 육수를 넣어 준다.
4. 면 위에 묵은지 잘게 자른 것과 단무지 자른 것을 예쁘게 올려 먹으면 끝
++ 취향에 따라 파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

레시피 2) 간장비빔국수
1.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알맞게 삶아 찬물에서 잘 헹궈 물기를 털어낸다
2. 진간장, 설탕, 참기름, 깨를 넣고 비벼준다. 후추를 첨가해도 맛 +
3. 조미김 또는 김자반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 계란 생것을 먹을 줄 안다면 까르보나라처럼 노른자를 섞어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엄청 맛있답니다. 한끼 먹는거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


++ 저도 쿠팡후기를 보며 늘 도움을 받지요. 제 후기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려요.
5
2025.04.04 00:04
**늘 사먹는 옛날 국수예요 얇고 쫄깃해서 맛있어요
내 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쭉 먹었던 국수인데요 요즘 오랜만에
국수가 또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선택했어요
저는 소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얇은 면발이라 삶는데 시간이 짧게 걸려서 좋았고
또 면발도 탱탱하고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
오뚜기꺼만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금액도 저렴하구요~! 포장도 옛날 그대로라서
추억의 맛도 있답니다 ㅎㅎㅎ


&유통기한: 2026.10.22 까지로 아주 넉넉했어요
국수는 건면이라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6년전에는 다 먹겠죠ㅎㅎㅎ


&용량: 900g이구요 9인분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양은 2인 가구 기준으로는 여러번 해먹을 수 있으니
넉넉했습니다


&삶는 방법: 별다른건 없는데요 보통 1인분 기준으로
3-4분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1인분만 삶는건
아니라서 2인분 이상이면 5분정도는 걸리는것 같아요
중간에 찬물을 넣어주시면 면발이 더 탱글해집니다
전체적으로 면이 투명해졌다 싶으면 살짝 건져서
맛보면 거의 다 익었더라구요 그렇게 건져냈을때는
생각보다 많이 씻어주시는게 좋아요
저희 엄마는 정말 박박씻으시더라구요 ㅎㅎㅎ
미끄덩 하던 면발이 탱글해질때까지 찬물에 헹궈주니까
탱글하고 쫄깃한 면발이 되었답니다


&활용도: 잔치 국수를 해서 먹어도 좋은데요 여러가지를
넣는것 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란 고명이랑 애호박과 오뎅을
간장이랑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으로 양념을 해서 간단하게
올려 먹는걸 좋아합니다 고명은 간단해도 맛있더라구요
소면이니까 얇고 탱탱해서 비빔국수로도 좋습니다
골뱅이 소면을 해서 먹어도 좋구요^^
다양하게 활용해보시면 좋을 면두께예요


저는 늘 쟁여두고 먹고 있어서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꾹 부탁드려요!
5
2025.04.03 14:54
저는 면킬러랍니다
혈당관리등등을 할려면
밀가루를 좀 줄여야 하는데
그냥 면이 너무 좋아요. 헝헝

특히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900g, 1개는
아주 오랫동안 저희집에서 사랑받는
소면이랍니다^^

사실
여러 소면들 중면들 사먹어보긴 했지만
돌고돌아
오뚜기로 돌아오네요
일단 면도 탱글탱글하니
삶아놓으면
딱 좋아요~

밀가루보다 쌀이 좋은것 같아서
쌀소면 먹어봤더니
먼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먹는거
맛있는거 먹자 싶어서
오뚜기 소면으로 ^^

양도 많아서
저희 4인식구가 먹기 딱 좋고
가격도 괜춘하니
앞으로도 쭈~~~욱 저희집 소면은
오뚜기 소면이예요 ^^

특히 낙지볶음 자주 해먹는데
꼬~옥 소면 삶아서
낙지 볶음이랑 같이 먹으면
어찌나 맛있는지
소주각입니다^^

아이들은
잔치국수 좋아라해서
잔치국수와 만두 콜라보로 자주 해준답니다

그럼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900g, 1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1.최고의 재료와 옛 정성을 그대로 담은
최고의 국수

2.다가수 숙성 제면법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입니다

3.비닐포장의 원이 있는데
원안에 국수를 채우면 1인분

4.안전관리 인증 HACCP 인증

5.서늘한 곳에 보관

#조리방법#
1.물 1000ml를 팔팔 끓인 후
오뚜기 옛날 국수를 넣고 3~4분간 삶는다

2.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빼면 완성

지금까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900g, 1개에 대한
리뷰였으며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5
2025.03.31 22:59
[내돈내산 리뷰]

*배송일자 : 2025년 3월 20일
*소비기한 : 2026년 10월 23일

>건면으로 보관하기가 편해요.

>1인분 기준 100g으로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주세요.
>포장지 뒷면에 1인분 기준 양을 맞출 수 있는 원이 있으니 양 조절하기 편해요,

*활용 : 비빔국수, 잔치국수, 골뱅이소면, 사리로 활용 등

---------------------------------------------------------------------------

항상 소면으로 오뚜기 옛날 소면을 구입을 하고 있어요
제일 맛있고 어느 누구나 가격적인면이나 전체적으로 접하기 쉬운 소며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더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었는데 면은 전체적으로 한번 먹으면 양이 작게 느껴져서 더 넉넉하게 삶고는 하는데요
모자라는거보다 남는게 낫다라는 주의라 항상 넉넉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다 먹긴 먹는답니다^^

면이라서 후루룩 후루룩 먹으면 금방 다 먹다보니 면은 넉넉히 먹어야 좋아요~ㅎㅎㅎ

오뚜기 옛날 소면은 일단 저같은 그람수 맞추기 힘든 사람들한테 아주 좋아요
특히 1인가구들이 많은데 손이 큰 저는 무조건 많이 하게 되는데 원 안에 국수양을 맞추면 대략 1인분이 된다고 하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항상 비빔국수할때나 소면 삶기전에 꼭 한번 확인하고 삶고있답니다

한창 겨울에는 잔치국수를 해먹고 이제 슬슬 더워지고 하니 김치비빔국수를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야식으로는 골뱅이 소면이나 술안주로 기가막히죠ㅎㅎ
면이 쫄깃쫄깃 탱탱한 오뚜기 옛날 소면 넘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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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22:31
-구매이유
소면은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 만 구매하고 있어요!
집앞 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쿠팡 프레시 주문할때 같이 주문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국수 소면 먹어봤지만 오뚜기옛날 국수소면이 가장 맛있어서 늘 요녀석으로 주문하고 있어요!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 900g 후기
그램수가 다양한 편인데 저희집은 국수를 즐겨 먹는편이라 900g로 주문해서 두고두고 먹는 편이에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지만 깔끔하면서 쫄깃한 식감의
면발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밖에 없을듯!!!!
실온 보관 하면되고 국수 끓일때 뒷편에 표시되어있는 동그라미에 맞춰 인분을 준비하면 되요!

오뚜기 옛날 국수가 맛있는 이유는 바로 "다가수 숙성 제면법" 때문인데요!
반죽과정에서 가수량을 충분히 하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래동안 숙성 시킴으로써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면발이 탄생? 한답니다!

팔팔 끓는 물에 국수면 넣어주고 잘 저어주면서 삶아줘요!
그런다음 찬물로 충분히 헹궈주면 끝인데요!
냉국수 먹을때는 찬물로 헹구는 과정을 거치고 온국수 먹을때는
헹구는 과정 없이 바로 끓여 먹는데도 밀가루 냄새1도 안나요!!

자매품 오뚜기 멸치장국만 있으면 맛있는 국수요리 뚝딱 완성이랍니다!
(정말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국수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파나 땡초, 계란 등등 넣어주면 되고 마무리로 소금간, 후추간 해주면 맛집 부럽지 않은 집표! 국수 완성이랍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일품인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 강추드려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만족도 : ★★★★★
-재구매의사 : ★★★★★
5
2025.02.19 19:30
제가 오늘 리뷰해볼 것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입니다 사실 저는 쿠팡에서는 소면을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요 항상 집앞 마트에서 이 소면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쿠팡으로 주문하니 간편하고 빠르게 배송이 된다는 게 무척이나 신가했어요

저는 항상 이 오뚜기 소면을 구매하는데요 일단 그 이유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잘퍼지지 않는 쫄깃한 면발이기 때문인데요 퍼지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 오뚜기 소면은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도 좋은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비빔국수를 자주 해먹는에요 적당한 양의 국수를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헹궈낸 후 간장, 참기름 , 통깨 등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니 아이들이 아주 엄지척 하면서 먹네요

저도 한입 먹어보니 정말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면이 잘 퍼지지 않아서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소면이에요 그리고 저는 워낙 면을 좋아해요 국수 종류에 상관없이 잔치국수든 콩국수든 비빔국수든 상관없이 모두 소면을 사용해요

면발이 얇아서 그런지 양념을 제일 잘 흡수하고 국수 특유의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미리 삶아두고 찬물로 헹궈주면 방금 삶아낸 것처럼 쫄깃하고 탱글해요

그래서 소면을 자주 사게 되고 자주 먹게 되는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구매의사 100퍼센트도 다음에 소면을 살 때에도 꼭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살거에요 정말정말 강추입니다

판매자님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 사용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까지 훌륭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면으로 국수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5
2025.02.11 15:08
국수를 만들 땐 역시 소면이죠

저는 국수를 참 좋아해요

그중에 가장 좋아하고 자주 해 먹는게 비빔국수인데요

그 덕에 저희 집엔 늘 소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여태껏 구매해서 먹었던 소면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1. 대용량 : 일반 소면들은 늘 좀 빨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은 한 봉지에 900그램이라 양도 넉넉했구요

2.유통기한 : 유통기한도 반년 이상이라 미리미리 쟁여두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3.식감 : 다른 소면들은 좀 굵은 감이 있었는데 이 소면은 얇아서 입에도 착착 감기고 먹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도 있었구요

4.보관 : 보관도 편리해요 저는 개봉하고 나서 통에 담아 실온보관 하고 있어요
그래도 개봉한 제품이니 개봉 후에는 변질 우려가 있어 빨리 먹으려구요

저는 이걸로 다양한 요리를 해 먹고 있어요

비빔국수 잔치국수 간장국수 냉국수 등등 다양한 국수요릴 해먹고 있지요

면발이 얇아서 소스나 국물이 잘 배여들고 삶을 때 소금 조금 같이 넣고 삶으면 탱글하니 맛있어요

가끔은 찌개 국물에 넣어 먹기도 하는데 그것도 간이 배여들면서 걸쭉해지니 너무 맛있어서 밥 한그릇 뚝딱한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은 멸치육수 내서 대파 애호박 당근 양파 송송 썰어넣고 잔치국수 많이 해먹어요

이렇게 저는 국수를 통해 냉장고털이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소면으로 아주 별미인 간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1.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면을 반으로 잘라 올려요

2.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1분도 안걸려요) 접시에 깔아주고

3. 소금과 설탕을 취향껏 뿌려주면 간단한 솔트스틱 완성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으니 소면은 참 장점이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은 오징어 사다가 소면 넣고 볶아먹어야 겠네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5
2025.02.09 13:27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900g) 리뷰
제품 소개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소면 중 하나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국수,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900g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1. 구매 동기
집에서 간단하게 국수를 만들어 먹고 싶어 대용량 제품을 찾던 중, 오뚜기 옛날 국수가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는 평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수는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인 식재료라 생각했습니다.

2. 제품 장점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면발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 국수 요리에 최적화된 면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쉽게 불지 않아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잔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콩국수 등 한식은 물론이고, 일본식 소면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를 해결할 때도 유용합니다.

빠른 조리 시간
끓는 물에 약 3~4분 정도만 삶으면 적당히 익어 조리 시간이 짧아 편리합니다. 면이 서로 잘 붙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구성으로 가성비 우수
900g 대용량 포장으로, 한 번 구매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가족 단위는 물론 1~2인 가구에서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3. 아쉬운 점
보관 시 밀봉 필요
포장이 일반 비닐 패키지라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보관하지 않으면 습기를 먹거나 냄새가 배기 쉬울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삶을 때 거품 발생
면을 삶을 때 거품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라, 불 조절을 잘해야 하며 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에 찬물을 한두 번 부어주면 면이 더 쫄깃하게 익고, 거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빠른 조리 시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점이 강점인 제품입니다. 900g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며, 한식 국수 요리를 자주 해 먹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추천 요리: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유부 우동 스타일 소면

구매 추천 대상: 간편하고 다양한 국수 요리를 즐기는 가정, 대용량으로 경제적인 식재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5
2025.02.02 19:40
▶️구매동기
면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국수를 자주 하는데 면이 다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제품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제품평가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의 주재료는 밀가루(국내산)와 정제소금으로, 깔끔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요.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면이 가늘어 조리 시간이 짧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이 소면은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탄력이 좋아 면이 쫄깃쫄깃해요. 밀가루 냄새가 적고, 국수 요리뿐만 아니라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삶아도 쉽게 불지 않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요리밥법
소면 맛있게 삶는 법
물을 넉넉히 끓인 후, 소면을 넣고 저어가며 3~4분간 삶아요.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 컵 넣고 다시 끓여주면 면이 더욱 쫄깃해져요.
다 익으면 체에 걸러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려요.

이렇게 삶은 소면은 비빔국수나 멸치국수, 콩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쉽게 불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국수예요~^^
5
2025.03.23 13:07
요즘 날이 따뜻해지니까 국수가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로켓프레시로 주문한 오뚜기 옛날국수
빠른 배송은 두 말 할 것도 없고, 박스 포장도 단단해서 면이 부서진 거 없이 잘 도착했어요.
이 제품은 면발이 얇고 깔끔한 게 특징이에요.
삶아보면 탱글탱글하면서도 퍼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 식감이 참 좋아요.
삶는 시간도 짧고, 면 쫀득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취향저격.
전 간단하게 잔치국수로 끓여먹었는데, 육수만 잘 만들어두면 이 면 하나로 정말 한 그릇 뚝딱이에요.
김치 올려도 맛있고, 달걀지단이나 파, 김 올려서 플레이팅하면 비주얼까지 완벽.
또 삶아서 찬물에 헹궈 비빔국수 해먹으면 쫀쫀한 면발이 양념이랑 찰떡이에요!
양도 넉넉해서 4~5인분 충분히 가능하고,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도 쉬워요.
집에 하나 있으면 한여름 입맛 없을 때, 갑자기 국수 땡길 때 딱 좋은 구원템!
5
2025.04.21 21:18
⭐⭐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

✅구매 동기
여름철 시원한 냉면이나 국수 요리를 자주 해먹으려고 소면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의 국수는 항상 믿고 구매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면의 질감과 맛이 중요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한 것이 주요 이유입니다.

✅상세내용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900g의 대용량으로 제공되며, 한 팩에 충분한 양을 담고 있어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소면은 얇고 부드러우며, 삶으면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납니다. 제품은 고소한 맛과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며, 국물에 잘 어울리고 냉면, 국수 요리에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 특유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도 적당하여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사용방법
일반적으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소면을 삶으면 됩니다. 소면이 잘 풀어지도록 물이 충분히 끓는 상태에서 삶고, 약 3~4분 정도면 적당히 익습니다. 국수 요리뿐만 아니라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삶은 후에는 찬물에 헹궈 국수의 식감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실사용 장점
소면의 최대 장점은 그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함입니다. 삶았을 때 끊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국물에 넣거나 비빔으로 먹을 때 더욱 맛있습니다. 또한, 국수 자체가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어서 다양한 국수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오뚜기 브랜드이기 때문에 품질이 보장되며, 가격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소면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더 두꺼운 면을 선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소면 자체의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보니, 특유의 강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 O
소면의 질감과 맛이 만족스러워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가성비와 품질이 뛰어나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줄평 : 쫄깃하고 고소한 소면, 국수에 딱 좋아요!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5
2025.01.09 13:49
신랑이 비빔국수를 한번씩 만들어주는데 집에 있던 소면을 다 먹어서 급하게 찾아보다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을 주문했어요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한봉지에 900그램이라 9인분정도 되는데 유통기한이 반년 이상 되서 미리 사놓고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에요 900그램에 3060kcal인데 1인분으로 따져보면 340kcal입니다

국수 면이 얇은 편이라 먹기 편하고 쫄깃함이 있어요 거기다 적당히 간이 베어있어서 비빔국수뿐만 아니라 잔치국수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소면은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경험상 쿠팡에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늘 쿠팡에서 사먹고 있어요

[비빔국수 레시피]
양념장
설탕 3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식초 4스푼, 진간장 1스푼, 고추장 3스푼, 참기름 1/2스푼

1. 끓는 물에 소면 2인분(약 200g)을 넣고 3분간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거품이 오르면 찬물을 부어서 거품을 가라앉혀 주면서 삶아주세요
2. 삶은 소면은 찬물에 여러번 헹구듯이 씻어주면 전분기가 사라져서 잘 붙지 않고 탱글탱글해져요
3.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부어 비벼주세요
4. 달걀지단이나 김가루 등 기호에 맞게 고명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입맛이 없을 때 매콤한 비빔국수해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비빔국수 어떠세요?

이왕이면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으로 맛있는 국수해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5
2024.12.28 23:15
구매일 : 2025년 2월 19일

소비기한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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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인 자녀의 식사로 샤브샤브를 해 먹었는데 국물로 생칼국수를 넣고 끓였는데 맛이 좋았는지 잘 먹더라구요

면을 더 달라고 하여 찾다가 소면만 남아있어서 넣어줬는데 훨씬 빨리 익기도 하고 국물 맛도 면에 잘 스며들어 맛있다고 하여 재구매 했습니다

보관 할 수 있는 소비기한도 길고 면이 부족할때 언제든지 사용 가능해서 한팩 쯤 상비해 놓으면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소면이라 면발이 가늘어서 어떤 요리를 해도 잘 어울리고 빠른 시간내에 조리가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입맛으로 비빔면을 좋아하는데 비빔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면발입니다

가성비 좋고 품질 보장이 되는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지퍼팩으로 된 제품이 아니다 보니 오픈을 하고나면 남은 국수는 밀봉하여 보관하여야 하는데요

봉지 클립으로 윗쪽만 묶기엔 봉지 길이가 짧아서 밀폐용기에 옮겨서 보관하셔야 신선함이 오래 갑니다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5
2025.02.20 09:21
❤️ 소면
워낙 좋아해서 자주 사 먹어요. 꼭 꼭 오뚜기옛날국수소면만 먹습니다 ㅎㅎ
다른용량도 많은데 늘 900g 만 사는 이유는 가지고 있는 통에 딱 맞기 때문이에요 ㅎ
아무래도 한번 개봉하면 보관이 좀 애매한데 마침 딱 맞는 통이 집에 있어서
거기에 두고두고 필요 할 때마다 꺼내 먹고있습니다.

집에 국수를 좋아하는 식구가 있다보니 사실상 소진속도는 무척 빠른편인데
ㅎㅎ 그래서 더 큰 용량을 살까 고민하다가도 결국 이걸 사게 되더라고요.
그냥 습관이 되기도했고.. 여튼 정말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어요.


주로 김치랑 물 붓고 간 좀 맞추고 해서 국물 준비하고..
면은 따로 삶아서 넣어요.
간혹 같이 삶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경우 국물이 걸쭉해져서..
그건 취향이기도한데, 일단 저희집 식구들은 취향이 아니라 ㅎㅎ

김치를 듬성듬성 썰어서 물 붓고 간장으로 간 살짝 맞추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그리고 부족한 간이 있다면 각종 가루류 ㅎㅎ로 맞춰요.
그러고나서 면 삶은거 찬물에 빨고 그다음에 넣어서 먹으면 한끼 뚝딱..

저는 면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선호하는 메뉴는 아닌데
면 좋아하시는분들은 이 메뉴 다 좋아하시더라고요.


혹은 김치찌개에 물 살짝 부어서 면 넣어서 먹거나
아니면 된장찌개에 넣어먹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된장찌개에 해서 먹는게 좋았어요.
뭔가 고소하고 살짝 녹진한 맛이 있어서 그런가 입에 감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간간하기도하고요

취향에 맞춰서 드시면 될 것 같고요. 비빔장 사다가 오이랑 당근, 무 넣고
비벼서 드셔도 좋아요. 저희는 간혹 고기먹을 때 그렇게 해서 고기랑 먹는데
그렇게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고 좋더라고요.
비빔장 워낙 잘 나오니까 별도로 만들필요가 없는것도 좋았어요.

고기 드실때.. 그리고 급하게 한 끼 차려 드실때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도움이돼요❤️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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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7:31
안녕하세요. 쿠팡 없이는 못 사는 집밥 해먹는 1인 가구 입니다.

구매일 : 2024.11.25
유통기한 : 2026.10.1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배송상태 : 부러진 것 없이 잘 왔습니다.

우선 저는 집에서 멸치 육수까지 우려내서 잔치국수를 해 먹는 국수러버인데요. 사실...그동안 오뚜기가 아닌 다른 저렴한 제품들도 몇번 구매를 해봤었습니다. 근데 결론은 국수도 다 같은 국수가 아니다. 오뚜기 국수가 맛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소중함을 몰랐다^^입니다. 마트에 할인하는 이름 모를 브랜드들의 국수를 먹어본 결과...매우 짜거나 면발이 탱탱하지 않아서 진심; 꺼끌하면서도 뚝뚝 끊기는 식감을 몇번 느끼고는 국수가 다 비슷하진 않구나 했습니다.

오뚜기 국수 평
✅맛 : 사실 오뚜기 국수도 조금은 짭짭할 편이지만 다른 국수 브랜드를 여러번 먹어본 결과 오뚜기 국수는 딱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짭짭함은 있어야~ 국수 맛이 나죠.

✅쫄깃함 : 국수 중에 가장 사람들 입맛에 맞춰긴 쫄깃함입니다.

✅면 굵기 : 얇아서 정말 씹을 때 면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양 : 가격대비 양은 어마무시합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가성비 짱!

✅가성비 : 오뚜기는 역시 가격이...메리트가 엄청나죠.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삼처넌 초반

제 방식으로 잔치국수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육수)
1.멸치로 육수를 끓인다.
2.양파를 반개정도 채썰어서 넣는다.
3.멸치육수가 우러나면 국간장을 조금씪 넣으면서 간을 본다.

양념장)
1.대파 뿌리 10센티정도 채 썰기
2.마늘 0.5스푼, 고추1개, 고춧가루 3스푼, 진간장 2스푼, 국간장 0.5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1스푼
을 넣고 섞으면 끝!

달걀 지단과 김은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5
2024.11.28 01:39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안녕하세요 . 자취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보통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해서 먹는 편입니다.
물론 조리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해요

면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소면을 가지고
여러 국수들을 자주 해먹는데 갑자기 비빔국수를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소면을 구매했습니다.

소면이 너무 흔한 제품이다보니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고민할 필요없이 1등 2등이 오뚜기 옛날 국수네요

저는 소면을 3분 30초정도 삶습니다.
3번 정도 끓어오르는데 찬물을 조금씩 부어 주면서
중간중간 저어 주시는게 바닥에 안 눌러붙어서 좋습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 간장 탄산수 참기름 물조금 넣고
면과 김치를 다져 설탕과 참기름 볶은 고명을 올려주었어요
너무 맛있고 소면의 쫄깃함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도 좋고 무난하게 먹기 좋은
아 그리고 제가 구매한 900g 제품은 9인용 정도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 계속 구매할 듯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100%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5
2025.02.26 23:27
☾ 제품명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900g, 1개

☾ 국수 해 먹으려고 재료랑 같이 샀어요

평소에 국수 해 먹는 거 좋아하는데 매번 소면 산다산다 하고 까먹고있다가 이번에 식재료 주문하면서 까먹지 않고 구매하게 됐어용 국수 면도 이거저거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제까지 사용해본 소면 중에 오뚜기 옛날 국수가 제일 맛있었던 거 같아서 어김없이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으로 골랐습니다 용량을 고민을 많이 하긴했는데 둘이서 먹을 거라 먹을 때마다 주문할까 큰 거 하나 사서 통에 담아놓을가 하다가 결국 큰 걸로 결정했어요 단가가 더 저렴하기도 하고 나중에 또 주문하려면 번거롭기도 하니까 사두고 천천히 먹는 게 좋을 거 같았습니다

☾ 900g이라 둘이서 세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인 거 같아요

제가 요리를 엄청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 인 분에 몇 그람을 써야하는지 그런 건 잘 모르고 오백원짜리 동전 하나가 일인분이다 하는 생각으로 어림잡아 조리하는데 그렇게 생각했을 때 세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양으로는 꽤 많은 양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먹을 때마다 전도 구워먹고 다른 거랑 같이 먹다보니 둘이서 4번 정도? 먹었어요

☾ 다행히 부서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소면 자체가 잘 부서지다보니 배송을 받다보면 부서져서 오지는 않을까 작게 나마 걱정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보니 소면이 크게 으스러지거나 부서진 부분이 많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소면 배송만 한 네 다섯번? 정도 받아봤는데 보통은 잘 도착하는 거 같습니다

☾ 같은 소면이라도 오뚜기 소면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소면 자체가 오뚜기가 유명하기도 한데 가끔 저렴한 맛에 다른 소면도 구매해보다보니 생각보다 이거저거 다양하게 먹어봤어요 그런데 매번 먹을 때마다 오뚜기가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면빨이 퍽퍽하지 않고 조리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비빔국수든 물국수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๑˃̶ ꇴ ˂̶)♪⁺
5
2024.11.15 23:44
가족 중에 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집에 항상 쟁여두는 품목이에요.
저는 거기서 거기 같은데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국수회사마다 맛이나 식감이 틀리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흰 항상 오뚜기 옛날 국수만 구매하고 있어요.

일단 900g이라 쟁여두기 좋은 대용량이에요.
실온보관이기 때문에 밖에서 보관하다가 열어서 한번 먹은 후에는 국수통에 넣어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국수는 보관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습기만 조심하면 되기 때문에 보관은 어렵지 않아서 대용량도 좋답니다.

국수를 맛있게 삶는 노하우는 각 집마다 한두가지는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 노하우는 아래와 같아요.
1. 넣자마자 휙휙 빨리 저어서 굳지 않게하고 소금 살짝 넣기
2. 한바탕 끓어 오르면 찬물 한컵 부어서 다시 끓이기
3. 다 익으면 찬물에 넣어 헹궈주기
요렇게 하면 쫄깃쫄깃한 국수로 삶아져요.
쫄깃한 국수는 사실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혹시 국수를 삶고 남으면 꿀팁!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다음 먹을 때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그럭저럭 먹을 수 있어요. 처음처럼 완전 쫄깃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떡지지 않은 국수로 먹을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에는 오이 넣고 비빔장 넣고 비빔국수나 불린 콩 갈아서 콩구수가 딱 이죠. 요즘 처럼 찬바람 살살 불 때는 멸치육수 내서 호박, 양파 넣고 잔치국수 끓이면 추위도 녹이고 배도 채우고 한끼 해결이죠.

맛있고 간단하니 집에 한봉씩 챙겨놓으세요~
5
2024.11.16 21:21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정말 맛있는 제품입니다. 900g의 대용량 패키지라 여러 번 먹기에도 충분하고,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항상 집에 두고 싶은 필수 아이템이에요.

소면의 특징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입니다. 끓는 물에 삶아내면 면발이 탱탱하게 살아나면서도,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시원한 국수나 비빔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여름철에는 차가운 국수로, 겨울철에는 뜨끈한 국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면을 삶아 간단한 양념과 함께 비벼주기만 해도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것을 좋아해요.

또한, 품질이 뛰어나서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며,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맛있게드셔보세요
좋은하루돼세요
5
2025.02.18 04:54
■ 도착날짜: 2024년 8월 6일

■ 장점:
⁃ 쫄깃한 면발과 부드러운 식감
⁃ 빠르게 익어 간편하게 요리 가능
⁃ 900g 대용량이라 가성비 굿
⁃ 비빔, 냉국수, 잔치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
⁃ 끓는 물에 잘 풀려 면이 엉키지 않음

■ 단점:
⁃ 조리 시 물 조절을 잘못하면 쉽게 불어버림
⁃ 조리 후 면수가 많아 헹굼 필요
⁃ 끓이는 동안 잘 지켜봐야 딱 맞게 익음
⁃ 개별 포장 아니어서 소분 보관이 번거로움

■ 총평: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은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어떤 요리로 만들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빠르게 익어서 조리 시간도 짧아 간편했고,
900g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다만, 소면이라 조리 시간을 잘못 잡으면
금방 불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한 번 끓인 후엔 면수가 많아 헹궈줘야 하고,
양 조절을 잘못하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끓여
버릴 때가 있더라구유. 소분 보관해두면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집에서 국수 요리를 자주
해먹는 분들께는 쟁여두기 좋은 제품이에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다양한 국수 요리를
즐기기 딱 좋아서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 활용 팁:
⁃ 끓는 물에 넣기 전 면을 반으로
자르면 양 조절하기 더 쉬워유~
⁃ 국수 요리할 때 찬물에 살짝 헹구면
쫄깃한 식감이 유지돼요~
⁃ 소분해서 보관하면 양 조절이 편하고
신선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니 응용해보세요~
⁃ 면이 익으면 바로 찬물에 헹구면
퍼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내돈내산]
실제로 제가 구매한 상품으로 솔직하게
후기 남겼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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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gi Traditional Thin Noodles, 900g, 1 Pack

■ Conclusion: A household essential :)

■ Arrival Date: August 6, 2024

■ Pros

- Chewy noodles with a soft texture
- Cooks quickly for convenient meal prep
- Great value with the 900g large size
- Versatile for various dishes like bibim noodles, cold noodles, and party noodles
- Separates well in boiling water without clumping

■ Cons

- Overcooks easily if water isn’t managed carefully
- Requires rinsing due to excess starch after cooking
- Needs close attention while boiling for the perfect texture

■ Overall Review
Ottogi’s Traditional Thin Noodles are a perfect option for easy home-cooked noodle dishes. The chewy texture pairs well with recipes like party noodles, bibim noodles, and cold noodles.

As with any thin noodle, precise timing is essential to avoid overcooking. After boiling, rinsing helps keep the noodles separated, and portioning beforehand could simplify storage.

In conclusion, this product is great for anyone who frequently enjoys noodle dishes at home. It’s a simple, delicious, and versatile staple that I’ll keep purchasing.

■ Usage Tips

- Break noodles in half before cooking to control portions more easily
- Rinse briefly in cold water after cooking to maintain the chewy texture
- Portion and store for convenience and freshness
- Use in various dishes like party noodles, bibim noodles, or cold noodles
- After cooking, rinse immediately in cold water to prevent over-softening

[Purchased with my own money]
This review is based on a product I actually bought. I hope my review has been helpful
5
2024.11.03 21:28
★★★ 간략한 평 ★★★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을
항상 쟁여 두는 편이에요.

언제든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다른 면 요리에 비해서
아주 간단한데 맛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라 더 좋아요.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소면의 맛을 모두 아실 거예요.

소면은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으로만
먹고 있을 만큼 좋아하는 국수소면이에요.

★★★ 구체적인 평가 ★★★

삶는 시간에 따라서 식감이 조금 달라져요.

라면도 꼬들한 것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금 더 익혀서 부드럽게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잖아요.

삶는 시간과 탱글함의 정도는
찬물에 어느 정도 더 많이 차갑게
식혀서 국수의 식감을 살리느냐인 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모두 탱글한 면발을 좋아해서
적당하게 삶은 후 얼음물에 넣어서
더 쫄깃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소면이 굵기도 적당하고 간도
딱 알맞게 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큰 아이는 비빔국수, 작은 아이는 물국수를 좋아해요.

사실 면만 삶으면 그 다음은
비빔국수 양념장, 육수만 부으면 끝이라서 간단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의 메뉴예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잔치국수라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잔치국수 만들 때 부추나 호박을 듬뿍 넣어 보세요.

국수 삶을 때 마지막에 부추도 함께 넣어서 삶아서
드시면 정말 맛있고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요.

볶은 호박도 가득 넣으면 참 맛있더라고요.

항상 잘 먹고 있는 소면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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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3 16:36
제가 오늘 리뷰해볼 것은 오뚜기 엤날 국수 소면입니다 사실 저는 쿠팡에서는 소면을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요 항상 집앞 마트에서 이 소면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쿠팡으로 주문하니 간편하고 빠르게 배송이 된다는 게 무척이나 신가했어요

저는 항상 이 오뚜기 소면을 구매하는데요 일단 그 이유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잘퍼지지 않는 쫄깃한 면발이기 때문인데요 퍼지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 오뚜기 소면은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도 좋은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비빔국수를 자주 해먹는에요 적당한 양의 국수를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헹궈낸 후 간장, 참기름 , 통깨 등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니 아이들이 아주 엄지척 하면서 먹네요

저도 한입 먹어보니 정말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면이 잘 퍼지지 않아서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소면이에요 그리고 저는 워낙 면을 좋아해요 국수 종류에 상관없이 잔치국수든 콩국수든 비빔국수든 상관없이 모두 소면을 사용해요

면발이 얇아서 그런지 양념을 제일 잘 흡수하고 국수 특유의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미리 삶아두고 찬물로 헹궈주면 방금 삶아낸 것처럼 쫄깃하고 탱글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오뚜기 소면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1도 없어요 국수 자주 해드시는 분들께 이 소면이 가장 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어요

판매자님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 사용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까지 훌륭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수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5
2024.09.26 07:03
* 구입 제품 : 오뚜기 옛날 국수소면 , 900g
* 소비 기한 : ~2026년 08월11일까지


국수가 먹고 싶어 소면으로 주문해봤어요.
굵은 면발보다 저는 가늘고 얇은 소면으로 요리 했을때
더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소면으로는 주로 잔치국수,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로
만들어 먹는데요. 우동사리나 라면 사리처럼 설렁탕이나
곰탕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요.
추어탕 먹을때도 소면 넣어 풀어먹으면 정말 맛있다죠.


✔️ 국수 소면 맛있게 삶는 법

--->> 팔팔 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달라붙지
않게 저어가면 1분만 삶는다.
--->> 불끄고 1분 불리는 동안 얼음물을 준비해서
볼에 넣고, 위의 삶은 국수를 넣어 손으로 주물러 씻는다.
--->> 손이 시려울 정도로 씻으면서 전분을 제거한다.
--->> 씻은 소면을 체반에 담아 물기를 제거한다.


✔️ 이용 후기
;씻어서 전분기를 빼낸 소면으로 요리를 하면 밀가루 맛이
빠지면서 더 깔끔하고 맛있는 국수 맛을 볼수 있답니다.
번거로워도 삶은 국수는 빨듯이 여러번 비벼서
헹궈주는 작업을 거치는게 좋아요.

우리 아이는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 거의 간장국수로
해주고 있어요. 집에 있던 재료로 애호박이랑 계란 대파 정도만 있길래 요정도만 볶아서 채썰어 넣고 간장과 올리고당
으로 간을 내고 참기름 휘리릭, 통깨 뿌려주면 끝.
달콤짭쫄한게 아이가 맛있다고 큰그릇에 가득 줬는데,
남기지 않고 다 먹은거 있죠. 제 어깨 으쓱~

간장국수는 아이주고 저는 쯔유에 찍어먹었어요.
요즘 핫하다길래 저번에 사다놓은 쯔유에 마늘과 청양고추
썰어넣고 물기뺀 삶은국수 찍어먹으니 이것도 별미더라고요.
요리랄 것도 없이 너무 간단해서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네요. 오뚜기 국수 소면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국수 가락 부러진거 없이 배송 잘 해주신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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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 실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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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2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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