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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쫄깃함이 살아있는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집에 꼭 쟁여두세요!

요즘처럼 국물 요리 자주 해먹는 계절엔 사리당면이 필수잖아요?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은 진짜 이름 그대로 옛날 그 맛 그대로예요. 당면 하나로 국물요리 맛이 확 살아나는 게 신기할 정도예요.

우선 불려놓으면 면이 탱글탱글 살아 있어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딱 적당한 굵기라서 국물도 잘 스며들고, 먹을 때 꼬들꼬들한 식감이 진짜 좋아요. 전골이나 찌개에 넣어도 퍼지지 않고 쫄깃함이 오래 유지돼서 마지막까지 식감이 살아 있더라고요.

잡채용 당면보다 훨씬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이라 국물에 잘 어울리고, 특히 부대찌개나 김치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쏙 배서 따로 간 안 해도 감칠맛이 나요. 국물이랑 같이 후루룩 먹기 딱 좋고, 냉장고에 남은 재료 아무거나 넣고 찌개 끓인 다음 이 당면 넣으면 진짜 한 끼 뚝딱이에요.

또 1인분 딱 알맞은 100g 소포장이라 보관이나 조리도 편하더라고요. 대용량 사면 남은 당면 불어서 곤란할 때도 많은데, 이건 필요한 만큼 깔끔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실사용 후기: 쫄깃한 식감, 국물 흡수력, 간편한 소포장까지 삼박자를 갖춘 당면! 전골, 찌개, 부대찌개, 아무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사리당면으로 적극 추천해요.
5
2025.04.07 10:33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1개 –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5개월 남아를 키우며 살림을 도맡아 하는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필수 식재료
• 집에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항상 비치해 두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 볶음요리는 물론 찌개, 라면,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특히 찌개에 넣을 때는 불리지 않고 바로 넣기도 하는데, 국물의 맛을 흡수하면서도 본연의 식감을 유지하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 고구마 전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당면
• 고구마 전분 100% 제품으로, 과거 문제가 되었던 명반(알루미늄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 현재 시중의 대부분 당면이 무명반 제품이긴 하지만, 오뚜기 제품은 특히 오랜 기간 신뢰받으며 판매량이 높은 제품이라 더욱 믿고 구매합니다.

✅ 길게 잘려 있어 다양한 조리법에 활용 가능
• 다른 사리당면보다 상대적으로 긴 편이라,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 하지만 잘려 있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꺼낼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긴 당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기기에는 이 제품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보관 방법 & 편리한 사용법
• 보관기간이 길어 대량 구매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좋습니다.
• 포장지에 표기된 방법대로 불려서 냉동 보관해 두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 총평
✔ 국물 요리부터 볶음 요리까지 활용도 높은 필수 당면
✔ 고구마 전분 100%,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 긴 면으로 식감이 좋지만 꺼낼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음
✔ 보관기간이 길고, 불려서 냉동 보관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 가능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5
2025.02.28 16:31
■ 상품명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명반 무첨가
4인분
국, 찌개, 탕, 전골, 불고기, 볶음, 떡볶이 요리에 사용하기 편리함.
소비기한 2027. 11. 26(배송받은 날짜: 2025.01.24)

■ 구매 동기
잡채 만들때 넣어려고 하는데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사용하기에 편리 할 것 같아 구매 해 봄.

■ 잡채 간략 레시피

재료: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돼지고기, 당근, 시금치, 양파, 표고버섯, 양념, 식용유

방법: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썰고, 여기에 다진 마늘, 간장, 설탕, 후추로 양념을 한 뒤, 표고버섯, 양파, 당근 채 썬 것들을 기름을 둘러 버섯, 당근 양파 순으로 소금을 넣어가며 볶음.
고기도 볶아 내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시금치는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무쳐 둠.
옛날사리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좀 불린 뒤 물과 식용유를 넣어 끓인 곳에 삶아주고 물기를 빼 둠.
팬에 다진 마늘, 간장, 설탕, 후추로 볶음.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섞고 참기름을 둘러 주면 끝.

■ 맛
당면의 굵기가 일반 당면에 비해 그렇게 굵지는 않은 느낌이 살짝 들어 그런지 보다 빨리 삶기면서 양념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음.
쫄깃거리는 식감은 보통 수준이었고, 돼지고기와 다양한 야채들과 조화도 잘 이루어지면서 짭조름한 양념과 고기의 육즙이 쏙 베어 그런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또한 사리 당면이 아닌 일반 당면에 비해서는 면발이 왠지 쫄깃거리는 풍성한 식감은 약간 떨어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그런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 사용감
물기가 없는 잡채에 사용해 보아도 면발 분리 없이도 툭 넣어 삶기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조리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국, 찌개, 탕, 전골, 불고기, 볶음, 떡볶이 등과 같이 수분감이 많은 요리에 끓인 후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을 톡 넣고 익혀주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사용상 편의성이 좋았음.
당면의 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먹음직스럽게 보였고, 주방 가위로 굳이 당면을 자를 필요도 없는 수준의 적당한 길이라 간편 사용이 가능했음.

■ 좋았던 점
잘 양념된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육즙과 촉촉하고 짭쪼름한 간장 양념이 오뚜기 옛날사리당면과 잘 어우러지면서 전체적인 식감과 맛이 어느 정도 풍성해 졌던 점.
당면의 길이가 딱 적당한 길이라 분리할 필요도 없고 자를 필요도 없어, 추가 손질이 필요 없었던 점.
소비기한이 배송받은 날로부터 약 2년 11개월이나 매우 넉넉하게 남은 점.
명반 무첨가 제품이라는 점.

■ 아쉬웠던 점
굳이 한 가지 꼽자면, 일반 당면에 비해 쫄깃한 식감의 정도와 면발의 굵기 정도 면에서는 왠지 좀 살짝 아쉽긴 했음.

■ 재구매 의사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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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2.28 16:52
처음으로 당면을 제 손으로 구입해본 날입니다 ㅋㅋㅋ
이유는 갈비탕이 너무 먹고싶은데
요즘 밖에서 사먹으면 2인데 보통 4-5만원은 나가더라구오

안그래도 배달도 자주시켜먹어서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그러고잇는데 갈비탕이 너무 땡겨서
갈비탕 재료 사면서 당면도 작은걸로 사봣어요

양은 딱 4인분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사리처럼 먹는거면 5인분정도 된다고 생각되는 양이에요

물에 담궈두니까 금방 뿔고
맛도 잇고 쫄깃하구
가격도 착하구 ㅎㅎㅎ 맘에 들엇어영

담엔 양 많은걸루 사려구요
추천!!
5
2025.06.15 01:14
제품명:오뚜기 옛날사리당면

중량:10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와 크기가 비슷합니다(※사진참고)

원재료명:고구마(중국산90%+국내산10%)

구매일자:25.01.24

배송일자:25.01.25

소비기한:27.09.10

■찜닭사리로 먹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전골이나 찜요리중 당면사리가 들어가야
아쉬움이 안남는 요리가 여러개 있는데
그 중 찜닭은 당면사리가 들어가줘야 더 먹음직스럽고
또 흡입하다보면 먹는맛까지 느낄수있기 때문이죠듯
그래서 늘 그렇듯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을 구매했어요

▶미리 불려놓고 찜닭이 완성될때쯤 집어넣고
가족들과 야무지게 흡입을 했어요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은 굵기가 그리 두껍지는 않지만
익는데 라면보다는 좀 더 걸리고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맛은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을 먹어줘야 하는 이유입죠
또 양은 100g밖에 안되는 적은양이라
찜닭 사리로 즐겼더니
저희가 3인가족인데 딱 알맞게 흡입할수있었어요

▶명반無첨가로 한결 믿고 흡입할수있고요
적은양인 만큼 금방 먹을수 있는것도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당면사리는 무조건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을 구매하고있어요
이번 찜닭외에도 떡볶이나 닭볶음탕 그리고 만두전골 같은요리에
가족수가 적은집에 절대적으로 잘 맞는 당면사리입니다
이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1.27 17:57
꾸부닝 호주청정우 소불고기는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고기가 다져져있어서 서로 뭉쳐
있기도해서 가위로 좀 잘라줘야하더라구요 ㅎㅎ




소불고기는 양념이 되어있어서 구워내기만하면
더 맛있게 즐기실수있어요
저는 야채도 넣고 버섯도 넣어주고 당면도
넣어주었어요 훨씬더 맛있게 먹을수있었어요
양이 많아져서 저는 좀더 간을 추가 했어요 ㅎㅎ
혹시 넣는게 많으시면 저처럼 간을 더 추가해주세요!!





소불고기에 당면 꼭 넣어드세요
맛이 배로 맛있어지고 이제
당면 없으면 섭섭해요
용량 크지않고 사리로 한팩사서
다넣으니까 좋아요
먹다보니 단점이 있던데
사리당면이다보니 생각보다
면이 짫아요
젖가락질해서 먹을려해도
잘끊김 아니 애초에 짦음 ㅋㅋㅋ
맛있는데 짧음이 아쉬워요 ㅎㅎ
요리하기는 딱인데 말이지~




느타리버섯은 요새 표고버섯만큼
비싸요 원래는 느타리버섯은 쌌었는데
요즘은 고급버섯이 된것같아서
좀 슬퍼요 맛있는 느타리버섯을 자주 먹을수
없어서요 ㅋㅋ
느타리버섯 싱싱한거 손으로 쭉쭉 찢어서
볶음요리에나 된장찌개에 넣으면
얼마나 맛있게용~ 요즘 많이 드세요
맛있어요 ㅎㅎ




소불고기는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아주 잘먹었어요
남김없이 싹싹 다먹었어요
굿드~~~~~~^^
맛있어요!!
또 재구매하러 옵니다 ㅎㅎ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꼼꼼후기남깁니다^^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
5
2025.01.22 21:59
제품명:오뚜기 옛날사리당면

중량:100g(4인분)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와 크기가 비슷합니다(※사진참고)

원재료명:고구마전분(중국산90%+국내산10%)

구매일자:24.12.21

배송일자:24.12.22

소비기한:27.08.27

■만두전골애 넣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정말 추운날에 맥을 못추는 1인입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럴때 얼큰하고 따뜻한 만두전골이 생각이 나서
야무지게 만들어서 흡입을 했어요
들어가는 식재료중 당면이 있는데
덩치가 큰 당면보다 이렇게 사리용으로 나온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이
가장 궁합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양이 적다보니 지퍼백포장은 아니구요
일단 물레만 들어가면 기를 펴는 당면답게
오뚜기 옛날사리당면도 물에 불려놓으면
쫄깃쫄깃한 그 당면 그 잡채로 변신을 합니다
또한 양이 얼마안되니 간단하게 만두전골에 집어넣고 끓여먹었어요
이런 전골에 들어간 당면은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맛또한 쫄깃쫄깃하고 담백해서
먹는재미가 덤으로 오는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입니다

▶한끼 만두전골에 다 넣고 먹어도
저희 3인가족이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구요
다만 부드러운 식감땜에
금방 흡입하게되는 단점이 있네요

저희집은 당면사리는 항상 오뚜기 옛날사리당면만 쓰고있어요
소포장이라서 정말 딱 한끼 조리용으로 딱입니다
남기지 않아서 넘나 좋아요!!!
이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12.26 18:28
<소개>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은 탱글탱글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고품질 당면입니다. 국물 요리부터 찜, 볶음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한국 요리의 깊은 맛을 잘 살려줍니다. 100g 단위로 소포장되어 있어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끓였을 때도 퍼지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장점>
1. 쫄깃한 식감: 조리 후에도 당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 탱글탱글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특히 국물 요리나 찜 요리에 넣었을 때도 처음 조리한 상태의 쫄깃함이 살아 있어, 요리의 퀄리티를 높여줍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은 국물 요리, 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잡채부터 전골, 샤부샤부 등 어떤 요리에도 풍미를 더해주며, 요리에 넣기만 해도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간편한 소포장: 10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1인 가구나 소량씩 요리하는 분들에게 매우 실용적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남은 당면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빠르고 간편한 조리: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불리지 않고도 끓는 물에 바로 넣어 사용할 수 있어 조리 과정이 간소화됩니다.
5. 전통 방식으로 구현한 맛: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져 당면 특유의 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식 요리의 본연의 맛을 살리기에 적합하며,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음식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6.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오뚜기의 오랜 노하우와 품질 관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면 특유의 텁텁함이 전혀 없고 깔끔한 맛을 자랑해 요리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총평>

오뚜기 옛날사리당면 100g은 전통 방식의 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만능 당면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끓였을 때도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특히 100g 단위로 소포장되어 있어 1인 가구나 소량씩 요리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조리 시간이 짧고 간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으며, 오뚜기의 품질 관리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 요리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당면을 찾고 있다면, 오뚜기 옛날사리당면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쫄깃한 당면으로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5
2024.12.15 16:06
✅ 제품명 : 오뚜기옛날 사리당면, 100g, 2개



오뚜기옛날 사리당면, 100g, 2개 구매 후 사용한 솔직 후기 ♥

✔ 실사용 후기만 작성합니다.

✔ 잡채하려고 샀는데
실수로 사리 당면으로 주문해버린.. >.<
그래도 만들고 보니 맛있기만 하더라구요! ㅎㅎ

✔ 오뚜기 당면은 워낙 유명하고
맛있는 당면이라 믿고 먹어요.

✔ 면발이 잘 퍼지지 않아서
잡채 잔뜩 만들어두기 좋습니다.

✔ 100g당 칼로리는 360kcal입니다.

✔ 원재료인 고구마전분은
중국산 90%
국내산 10% 구성이에요.

✔ 물에 30분 정도 불려두었다가
끓는 물에 7-8분 끓이고 찬물에 헹궈서
잡채 만들어봤어요.

✔ 불리지 않을 경우에는
더 오래 끓여주셔야 해요.
이왕이면 빨리 익힐 수 있게
물에 담가뒀다가 끓이시는 걸 추천해요.

✔ 쉽게 퍼지지 않는 면이라
꽤 천천히 만들었는데도
만들고 나서 퍼지지 않았더라고요.

✔ 쫄깃함이 살아있고 식감이 좋아서
잡채 만들었을 때도 아주 맛있었어요.

✔ 2팩으로 잡채 만들어서
2인이서 2끼에 다 먹어치웠네요.

✔ 사리면이지만 잡채 만들기도 좋고
보관했다가 여러 요리에 사리로 넣어서
다양하게 먹기 좋아요.

✔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생각날 때마다
당면 사리 넣어서 먹기 아주 요긴할 것 같습니다.

✔ 저렴한 가격에 양도 넉넉하고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보관해두고 먹기 좋아요.

✔ 다른 브랜드 당면보다 오뚜기 당면이 맛있어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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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6 20:57
소불고기 전골에 넣어 먹으려고 샀어요

소불고기 전골은 불고기와 각종 채소를 육수에 넣고 끓여 먹는 전골 요리입니다.


재료 (4인분)
불고기 양념 소고기

소고기 불고깃감(얇게 썬 부위, 등심이나 목심 추천): 400g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맛술: 2큰술
후추: 약간
양파즙(선택): 2큰술

전골 재료
배추: 4~5장
대파: 1대
양파: 1개
버섯류(표고버섯, 팽이버섯 등): 각 100g
당면: 100g (미지근한 물에 20분 불려서 준비)
무: 150g (얇게 썰기)
청경채(선택): 2개
두부: 1모 (사각으로 썰기)
육수

물: 6컵
다시마: 10x10cm 1장
멸치: 10마리
국간장: 2큰술
소금: 적당량
후추: 약간


조리 방법
불고기 밑간
소고기를 양념 재료에 골고루 버무려 냉장고에서 30분~1시간 정도 재워둡니다.

육수 준비
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건져냅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살짝 넣습니다.

재료 손질
배추, 대파,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무는 얇게 썹니다.
버섯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당면은 미리 불려 둡니다.
두부는 사각형으로 썰어둡니다.

전골 조리
전골냄비에 무를 먼저 깔고 배추, 양파, 대파, 버섯, 두부를 차곡차곡 담습니다.
재워둔 소불고기를 위에 얹고 준비한 육수를 부어줍니다.

끓이기
중불에서 한소끔 끓인 뒤 당면을 넣고 약불로 줄여 익힙니다.
채소가 부드럽게 익고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완성입니다.

Tip
매운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추가하거나 고춧가루를 넣어 끓여도 좋습니다.
5
2024.12.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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