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은 그 맛이 진짜 고전적인 맛이 나요. 처음에 이걸 주문한 이유는 그냥 콩국수랑 중면의 조합이 최고라고 해서였는데, 먹어보니 진짜 그 말이 맞더라고요. 요즘은 간편하게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지만, 이건 진짜 옛날 국수 그 맛이 나서 그 자체로 맛있는 거 같아요.
일단 면이 진짜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요. 국수는 그냥 평범한 국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씹었을 때 입에 착 감기면서 씹을 때마다 그 탱탱한 느낌이 좋았어요. 콩국수랑 먹을 때 그 탱글탱글한 면이 콩국물과 잘 어울려서, 국수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콩국수 특유의 고소한 맛이랑 너무 잘 맞아서, 국수는 중면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했어요.
콩국수 만들 때, 면을 바득바득 많이 씻으면 국수가 더 쫄깃해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꼭 많이 씻어서 먹었는데, 탱글탱글한 면이 한층 더 맛있었어요. 면이 너무 부드럽고 탱탱해서 국물에 잘 스며들고,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중면은 비빔국수, 냉면 같은 다른 스타일로도 먹을 수 있어서 그 점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먹어본 이후로 자주 찾게 되는 제품이 되었어요. 900g 한 통이면 꽤 많은 양인데, 한번에 먹는 양을 조절하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콩국수 말고도 자주 다른 국수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비빔국수, 냉면, 국물 요리 등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재료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해먹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이죠.
맛있는 콩국수를 먹으면서 면발이 쫄깃하게 살아있는 게 너무 기분 좋았어요. 국수가 맛있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지고, 국물이 맛있으면 면발도 좋아지죠. 이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은 그 둘이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정말 만족스러운 맛을 느꼈어요.
총평: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은 콩국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수 요리에 잘 어울려서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어떤 국수에도 잘 어울리고, 가격도 적당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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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9:59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을 먹어보고
느낀점을 토대로 자세하게 적은 리뷰로 찾아뵙습니다 (❁´▽`❁) ❤️
❤️내돈내산 리뷰이며, 장 단점 명확하게 밝히는 솔직한 리뷰를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상품명: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총평: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가성비 좋은 가격에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국수입니다. 파기름 국수를 해 먹어보려고 샀는데 면 자체의 맛이 잘 살아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냉장고에 쟁여두면 든든한 제품입니다.
✅장점:
쫄깃한 식감: 중면 특유의 쫄깃함이 살아있어 먹는 재미를 더합니다. 삶는 시간만 잘 조절하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면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칼국수 등 어떤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파기름 국수처럼 간단한 요리부터 볶음면, 샐러드 파스타까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가성비: 900g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보관 용이: 건면이라 습기에만 주의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단점:
삶는 시간 조절 필요: 너무 오래 삶으면 면이 퍼질 수 있으므로, 봉투에 적힌 조리법을 참고하여 삶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특별한 풍미는 없음: 면 자체의 특별한 풍미는 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양념이나 육수의 맛이 중요합니다.
밀가루 냄새: 간혹 밀가루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삶기 전에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타 프리미엄 중면 제품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밀가루 냄새등 부족한 점이 어느정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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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00:27
날 풀리니까 입맛도 살짝 변하더라구요
따끈한 칼국수도 좋지만
가끔은 시원한 국수 한그릇이 간절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울집에서 꾸준히 쟁여두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다시 구매했어요
국수 좋아하는 울 아들램은 “엄마 잔치국수 해줘~”
울 딸은 “엄마 비빔국수 그 새콤한 거~ 알지~?”
이렇게 메뉴를 정해주는 바람에 안 살 수가 없었답니다ㅎㅎ
☑️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우리집은 국수를 찐으로 좋아하는 집이에요
냉면보다 국수파!
오뚜기 국수 중면은
면발이 적당히 굵어서 퍼지지 않고
쫄깃함이 살아 있어요
그래서 국물요리든 비빔이든 활용도도 좋아서
한 번 사두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마트보다 쿠팡에서 사는 게 갓성비라 이번에도 또 담았답니다
☑️ 이 제품의 특징
✔️ 900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삶아도 퍼지지 않고 탱탱한 면발 유지가 굿이에요
✔️ 유통기한 넉넉해서 장기보관에도 부담이 없지요
✔️ 조리 시간이 5~6분으로 짧아서 바쁠 때도 OK
중불에서 5분 살짝 넘게 삶아 찬물에 헹궈주면
진짜 쫄깃쫄깃한 면발이 완성돼요
남편이 지나가다 “그 국수 또 샀어?” 하길래
“당신도 지난번에 두 그릇 먹었거든?” 했더니
“그거 말고 우동면은 없어?” 하네요
참견 금지!ㅋㅋㅋ
☑️ 이 제품의 장점
⭐ 다양한 국수요리에 찰떡궁합이에요
⭐ 면발이 탱탱해서 퍼지지 않아 식감이 참 좋아요
⭐ 넉넉한 용량인데 가격은 착해서 갓성비 최고랍니다
⭐ 조리도 간편하고 요리 실력 없어도 뚝딱 가능해요
요즘 같은 계절엔 멸치육수만 간단히 끓여서
김가루 송송 대파 송송 넣고 국수 말아주면
애들 얼굴에서 바로 삘~이 오더라구요
☑️ 이 제품의 만족도
❤️ 대만족^^♥❤️
울 아들이 “엄마 다음엔 고기 올려줘~”
딸아이는 “비빔장도 만들어줘~”
요즘 집밥 한 그릇에 온 가족이 웃게 만드는 국수랍니다
누가 봐도 평범한 국수지만
울집에선 국룰 메뉴예요ㅎㅎ
오뚜기 중면 하나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든든하다구요~
☑️ 요약하자면...
잔치국수든 비빔국수든 다 잘 어울리는 찰떡 국수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양으로 울집 필수 식재료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해서 바쁜 엄마들의 효자템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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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21:04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콩국수용으로 괜찮을까?
여름철 별미로 콩국수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면을 고를 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900g)**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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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및 보관
✔ 900g 대용량으로 한 봉지에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습니다.
✔ 밀봉 포장이라 보관하기 좋지만, 한 번 개봉하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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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 굵기와 식감
✔ **중면(中麵)**이라 콩국수용으로 적당한 굵기입니다. 너무 가늘면 퍼지고, 너무 두꺼우면 식감이 둔탁한데, 적당한 두께라 먹기 좋습니다.
✔ 삶고 나서 찬물에 헹구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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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리 과정
✔ 끓는 물에 약 5~6분 삶으면 적당히 익습니다.
✔ 면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야 전분기가 빠지고 더 쫄깃해집니다.
✔ 콩국물과 잘 어우러지도록 얼음물에 헹궈 놓으면 더욱 탱탱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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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콩국수와의 궁합
✔ 면이 콩국물에 잘 섞이고, 불지 않고 끝까지 탄력 유지가 괜찮은 편입니다.
✔ 국물과 함께 먹을 때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적당한 씹는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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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용도
✔ 콩국수뿐만 아니라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국수 면 중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라 하나쯤 구비해 두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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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장점
적당한 굵기와 쫄깃한 식감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음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 가능
❌ 단점
개봉 후 밀봉 보관 필요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음
콩국수용으로 적당한 면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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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8:44
국수 처돌이라 늘 냉장고에 국수가 있는데용 ㅋㅋㅋ
계속 소면만 먹다가 저번에 중면을 한번 구매해봤는데
저는 중면이 더 입에 맞는것 같아요 ㅋㅋ
뭐 거의 비슷하기는 한데
소면보다 좀 더 쫄깃하고 덜 불어요 ㅋㅋㅋ
둘다 매력있습니당 ...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자주 해먹어서
국수가 빨리 사라져용 ㅋㅋㅋ
요렇게 900g짜리 구매하면
진짜 금방 먹더라고요 ㄷㄷㄷ
둘이서 몇달이면 따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 혼자서도 국수를 많이 먹어서
늘 쟁여두는데
오뚜기 국수가 가성비도 괜찮고
맛도 제일 있어요 ㅋㅋ
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국수 맛입니다 !!!
그래서 늘 요 제품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당 ㅎㅎㅎ
보관이 째꼼 불편하긴 한데
가성비가 좋으니까 ㅋㅋㅋ 당연한거고용 ㅋㅋ
국수들은 다들포장이 비슷비슷하니까요
저는 오픈하면 큰 비닐에 넣어서 집게로 집어 둡니당 ㅎㅎ
통에 넣어서 보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단 공기랑만 안만나게 해두는 편이고요
원래는 실온보관했었는데
냉장고에 자리도 많이 남고해서
저는 요즘은 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
국수 뒷면에 보시면 1인분 용량 정도가 그려져있는데
여자 딱 1인분 먹는 제가
그 그림대로 용량을 맞춰서 먹으면
늘 비빔면 마냥 살짝 부족하니까용
째꼼만 더 넣으세요 ㅋㅋㅋ 아님 요즘 1인분이 양이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ㅠㅠ
그 그려진 원보다 아주 쬐에에에끔만 더 넣으니까 저는 딱 맞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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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0:12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주문날짜:2025.03.04
도착날짜:2025.03.05
국수는 역시 오뚜기 국수가 최고인 거 같아요.
원랜 소면을 구매했어야 했는데
중면으로 잘못 구매했어요.
그래도 맛은 좋은 거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양은 900g으로 2인이 먹기에는 아주 넉넉한 양입니다.
보관은 위에 조금 잘라서 먹을때 꺼내서 먹고
집게로 고정시켜두고
서늘하고 그늘진곳에 두고 먹습니다.
저는 혈당관리중이라
국수는 밥보다 빵보다 더 독이에요.
얇고 후루룩 먹어지니 혈당이 어마어마하게 오르더라구요.
몇달전 맛집에서 잔치국수를 한그릇 먹었었는데
식후 1시간 후 재보니 혈당이 298ㄷㄷ
그 후로 국수는 쳐다도 안 보다가
요즘 먹는 방법을 바꿔봤는데
오뚜기 국수는 3분에 1정도만 먹고
부족한 국수의 양은 두유면으로 대체해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혈당도 잡히고 배도 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넘넘 좋습니다.
물론 두유면 보다는 확실히 밀가루면인 국수가
더 쫄깃하고 더 촉촉하고 입에 촥 감기는 맛이 있지만
이렇게 먹는거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주로 쯔유국수 먹을때 먹고 있어요.
쯔유 소스에 청양고추 넣고
국수 잘 삶아서 폭 찍어서 먹으면 입맛 없을때 최고의 식사!
맛있는 국수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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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7:17
▶구매동기
류수영님이 만들어서 유명해진 음식인 묵은지간장들기름국수를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먹고 싶어서 중면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장점
"묵은지들기름간장국수 해먹으니 꿀맛이네요"
1. 식용유에 마늘, 파를 넣고 파기름을 냅니다.
2. 채썰은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서 볶아요.
3. 굴소스,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춰요.
4. 묵은지를 씻은 후 물을 꼭 짜주세요.
5. 설탕을 조금 넣어 조물 조물 섞어주세요.
6. 중면을 삶아 찬물에 넣어 전분기를 빼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7. 면에 만들어둔 애호박볶음, 묵은지를 넣고 간장, 설탕, 들기름으로 간을 맞추고 섞어줍니다.
8. 김가루, 참깨를 부려 마무리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먹으니 아이들도 남편도 모두 맛있다고 잘 먹네요.
애호박도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와서 맛있었고, 묵은지가 새콤하고 씹히는 맛도 있어서 입맛을 돋아줍니다.
단, 찬물에 헹궈줄 때 충분히 전분을 빼주지 않으면 찐득한 식감의 국수가 만들어 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다음에 또 해달라고 하니 또 구입해서 해줘야할 것 같아요.^^
▶단점
없어요.
▶요약
맛있는 묵은지간장들기름국수를 해먹을 수 있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다음에도 또 구입해서 들기름국수 해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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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0:38
●●●리뷰●●●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직장인 이며 자취 4년차 입니다.
오늘 리뷰의 제품은
품명: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갯수: 1개
용량: 900g
매번 구매를하고있는 제품중하나입니다. 누구나 가정집에 늘 보충하고있는 식재료들이있어요
그중에서 하나가 오뚜기 국수 중면이에요.
일단 중면활용이 요리하는 주부로써 최고인것이 일단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할수가있어요
평상시에 저는 라면1인분이 너무아쉽더라구요.
누구의 1인분인지모르겠지만 늘아쉬워요 그래서 라면+ 중면 한줌잡아서 중면기준0.5인분 넣으면
기가막히게 간도좋고 딱좋아요 저는 평상시 맵게 진하게먹는것을좋아해서 간도 다시하면 딱좋아요 ㅎㅎ
중면하시면 멸치국수가 떠오르실거에요 멸치국수 용도로 팩을 구매하시는분들잇으신데
저는 평상시에 라면은따로 칼국수라면도 따로도 구매를해서요 그 칼국수 스프 분말가루로
멸치국수우리기 딱좋아요 더추가로 구매할필요도없고 평상시 가지고있거나 남는 라면스프로가지고도
멸치국수 느낌을낼수있어요
조미료로 때워서할수도있지만 그건 생각보다 간이쌔서 손발이 자주부울수있어요 ㅎㅎ
▶▷▶▷일단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고집하는이유◁◀◁◀
일단 단순하게도 늘먹던 걸로 정하기때문이죠
"브랜드이미지"
늘먹던것만큼 늘이용하던것만큼 당연시하게 구매하는것만큼 무서운것이없지요 그게최선의 구매방법이라고
생각이드네요 ㅎㅎ
"국수의 냄새가좋아요"
다른사람들은 국수면 비린내난다고는하는데 저는 기분좋은 향이고 간이베어있는 그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뚜기중면을 선호합니다.
"국수쫄깃한 식감이좋아요"
국수마다 식감의 차이로 음식이달라지잖아요 적당하게 중면이 어떤요리를하던지 어울려요
라면을대처할수도있고 짬뽕도 대처할수도있고 멸치국수용으로도 활용이되고 비빔면도되구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좋게 적당한 식감이 좋아서 먹기좋습니다,
▷▷ 마무리 ◁◁
평상시 라면먹을때마다 추가로먹어요
만족감도높고 포만감도좋고 면이맛잇어요
늘 주방에 채워두고있는 우리집의 주요 식재료입니다. 그리고 오뚜기 중면만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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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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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
ㅡ 중량 900g
ㅡ 배송날짜 24/08/12
ㅡ 소비기한 26/05/15
ㅡ 제조국 : 대한민국
ㅡ 원재료명 :
밀가루(밀: 호주산, 미국산), 정제소금(국산)
밀 함유
ㅡ 총 내용량 900g인데, 9인분으로 보네요.
삶을 때 인원수 체크해서 적당량 가늠하면
될 듯해요.
ㅡ 일단 '오뚜기' 제품에 대한 기본 신뢰를 갖고
있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하였어요.
ㅡ 국수 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ㅡ 다가수 숙성면이므로 면빨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아요.⚘
ㅡ ※ 다가수 숙성 제면법 :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 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라고.
ㅡ 면의 굵기는 소면으로 사려다가
'중면'으로 샀는데, 적당했어요.
국물 있는 요리에 적당한 식감였어요.
ㅡ 콩국수를 해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여름에 모처럼 맛있게 잘 해먹었네요.
냉면 육수에다 열무김치를 넣고
이 중면을 삶아 넣으니, 열무국수!
역시나 맛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비빔국수도, 멸치국수도
해먹어봐야겠어요.
ㅡ 가끔 국수가 먹고 싶을 때, 사먹기는
아깝단 생각이 들었는데, 국수 사서
냉장고 속 재료로 직접 해먹으니
맛도 다양하게! + 양도 넉넉하게!
... 풍요로운 식탁이 됩니다~^^
ㅡ 재구매 의사, 물론! 있어요~^^⚘
ㅡ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안녕~^^⚘
⚘도움돼요! 좀 콕 눌러주시고
눌러주신 분은 꼭 복 받으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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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5:44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2개
• 중량 : 900g
• 제조국 : 대한민국
• 국수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움
• 다소 굵은 면발에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이 구수함
• 다가수 숙성면이므로 면빨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음
◑ 구매동기
잔치 국수, 비빔 국수, 간장 국수, 골뱅이 소면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되는 국수면으로 면발이 중면으로 하면 씹는 맛이 좋아서 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국수의 대표 브랜드는 오뚜기라고 생각해서 중면, 소면은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총 평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추천: 추천합니다. ★★★★★
지금까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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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17:40
저희집 식구들이 면 킬러라서 겨울에도 국수를 자주 삶아서 먹는데
국수를 해먹으려고 보니까 1인분밖에 안남아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로켓와우로 주문이 되니까 새벽에 도착해서 다음날에 바로 만들어 먹었어요
소면은 너무 얇은감이 있어서 중면을 주로 먹는데 오뚜기면은 어릴때부터
먹던거라 맛이 변함도 없고해서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금방 먹긴하는데 1키로 넘는건 부피가 너무 커서 뜯어두기 부담스러워서
900g짜리로 주문하는데 뜯어서 먹으면 오래 두지않아도 다 먹어서
양이 딱 맞는것같아요.
오뚜기면은 삶았을때 퍼짐이 좀 덜한것같은데 그래도 오래두면 어떤 면이든
퍼짐현상이 있거든요 .
그래서 저는 면을 삶을때 기름을 조금 둘러서 넣고 삶아줍니다.
찬물에 씻을때도 보면 탱글탱글함이 다르거든요!
특히 비빔국수를 해먹을때는 그냥 면보다 기름을 둘러서 삶은 면이 쫄깃하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국수면 찾으시는 분들 오뚜기 중면 주문해서 꼭 드셔보세용 ㅎㅎ
원래 기본이 제일 맛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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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4:56
✅ 구매 동기
남편이 국수를 무척 좋아해서 우리 집에는 항상 국수가 비치되어 있어요. 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했는데, 평일에는 바빠서 마트를 자주 방문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쿠팡을 통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쿠팡의 편리함 덕분에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필요한 제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되어 좋은듯요. 국수를 자주 먹는 우리 가족에게는 이 제품이 딱 좋더라고요. 중면이 적당한 두께여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 제품을 사용해 왔고,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 장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면의 두께가 적당해서 국물 요리나 비빔국수처럼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다른 제품에 비해 면발이 탄탄하고 쫄깃해서 조리 후에도 쉽게 불지 않고,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게다가 900g이라는 적당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특히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아요.
✅ 활용할 수 있는 요리와 만드는 방법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활용해 "잔치국수"를 만들면 정말 맛있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잔치국수 재료: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200g
- 멸치 육수 1L (다시마, 멸치, 양파, 파 등으로 육수를 끓여요)
- 간장 2큰술
- 다진 파와 마늘 약간
- 김가루, 달걀 지단, 김치 등 토핑
2. 조리 방법:
1) 먼저 냄비에 물을 끓인 후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넣고 약 4-5분 정도 삶아요.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서 전분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빼주세요.
2) 멸치 육수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다시마, 멸치, 양파, 파 등을 넣고 푹 끓여서 국물을 우려내면 맛있는 육수가 완성돼요.
3)육수가 준비되면 간장과 다진 파,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추고 끓여주세요.
4)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은 뒤, 김가루, 달걀 지단, 김치 등을 올려서 마무리하면 맛있는 잔치국수가 완성돼요.
잔치국수는 만들기도 간편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의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국물 요리에 특히 잘 어울려요.
✅ 아쉬운 점
1. 아쉬운 점을 꼽자면,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의 포장이 900g으로 되어 있어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 국수를 자주 먹기 때문에 더 큰 용량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2.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의 포장이 비닐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조금 불편해요. 국수는 한 번에 다 먹기보다는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 후 남은 국수를 보관할 때 따로 밀폐용기를 사용해야 해요. 비닐 포장은 개봉한 후 공기가 들어가면 습기를 먹거나 상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고요. 지퍼백 형태로 포장이 개선된다면 남은 국수를 더 쉽게 보관할 수 있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그 외에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이러한 아쉬움이 크지는 않지만, 보관의 편리성만 개선되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국수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특히, 면발이 쫄깃하고 탄탄해서 조리 후에도 쉽게 불지 않아 여러 요리에 잘 어울려요.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매했었지만, 이번에 쿠팡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하면서 배송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생각이에요. 중면의 두께 덕분에 국물 요리부터 비빔국수까지 활용 범위가 넓고,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날에도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다만, 포장이 900g으로 나와 대용량이 필요할 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소량씩 자주 사용하는 집에서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용량이에요. 국수 포장이 비닐이라 보관하기 불편함이 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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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22:31
어릴 때부터 저희 집은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만 먹었습니다.
뭐랄까 소면을 먹으면 배가 덜 차는 기분이랄까.. 중면에 익숙해져서 식감도 그렇고 맛도 중면이 더 좋아요.
주로 비빔국수를 해 먹기 위해 구입하는데 요즘 #류수영간장국수 에 푹 빠져서 자주 해 먹거든요.
아무래도 면이 두껍다보니(?) 훨씬 양념도 절 배고 식감이 풍부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소면보다 더 쫄깃하고 잘불지않고 퍼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고요.
1인분 기준 100g으로 잡고 물은 넉넉하게 넣고 끓이는 편이에요. 끓어 올라 넘칠 때 찬물 세 번 넣으면 면이 다 익습니다. 잘 퍼지지 않는 굵은 면발이라더니 실제로 잘 퍼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봉투에 1인분을 가늠할 수 있는 노란 원도 표기되어 있고요.
팔팔 끓이는 물에 5분 정도 삻은 국수를 찬물에 충분히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마지막으로 오이까지 올리면 진짜 맛있는 한 끼입니다!
제품에 비해 다소 큰 박스에 덩그러니 한 개 배송되었는데 다행히 꺠지거나 손상은 없었어요.
비닐을 세로로 잘라 밀봉집게로 꽂아두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관도 편리합니다.
받은 날 기준 소비기한이 거의 이 년이나 넉넉하게 남았는데 흐음.,. 지금은 다 먹고 없습니다.
유명한 망*비빔국수에서도 먹는 국수의 두께가 중면 쯤 되게 두꺼운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국수는 오뚜기 옛날 중면으로 꾸준히 재구입 할 예정이에요
5
2024.09.12 07:28
한여름엔 밥하는것도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때를 대비해서 국수를 항상 준비해놓는데
오늘 그국수가 떨어져 쿠팡에서 급주문했습니다
저녁에 콩국수를 먹을려구하는데
칼국수생면을 살까 아님 소면? 중면?
고민을 했었죠
쉽고 간단하게 해먹기위해서
중면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식감과 쫄깃함이 소면보다는 나을것같아서요
많은 국수중에서도 늘 우리에게 오래동안 친숙한
오뚜기 중면 900그람을 주문했는데요
오뚜기중면은 면발이 더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부드럽고 삶고나서 불어터짐이 다른국수랑은
다른것같아서 늘 이제품만 고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해먹을 음식은 콩국수!!!
먼저 큰냄비에 물 삼분의 이정도 받고 끓이기
그다음 국수넣기
저는 이게 가장 어려워요
조금넣어 모자랄것같아 많이 넣었더니 끓고보면
한솥이 돼버렸더라구요
모자란것보단 남는게 나으니 넉넉하게 ㅋㅋ
두어번 끓였다식혔다 반복한다음
차가운물에 씻어서 소반에 담아 물을 빼주세요
콩국물을 담기전엔 충분히 흔들어서
국수가 자작하게 담길정도로 넣은 후
얼음과 채썬오이와 토마토를 넣어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더운여름에 시원하게 콩국수로 한끼식사를 해결하니
너무나 간편하고 좋아요
국수는 그밖에도 찌개나 불고기사리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집에서는 꼭필요한 식자재이니
끊기지않고 준비해야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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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1:05
날 더워서 밥먹기도 지치고 귀찮습니다
여름엔 콩국수만한게 없죠
콩국을 구매하고 면을 뭘 구매할까 하다가 중면으로 골랐어요
● 포장
이제는 오뚜기 국수 제품 라인업의 아이덴티티처럼 보이는 노란색의 비닐포장입니다
그런데 지퍼팩이 아니라서 남는 국수 보관하기가 좀 거시기해요
● 중면
아무래도 예전부터도 소면을 더 많이 구매했었는데요
면이 가늘수록 양념이나 국물이 면빨 사이에 더 끌려올려와서 맛을 더 잘 느낄수있는건 있어요
하지만 중면은 소면보다는 좀 굵어서 양념이든 국물이 덜 딸려오긴 하는데요
소면과 달리 먹었을때 뭔가 더 풍족한 느낌으로 먹을수있죠
● 삶기
끓는물에 4분정도 익혀주는데요
체감상 4분까지 안끓여도 2-3분이면 쫄깃한 면빨이 된거같아요
뜨거운물에 넣고 얼마 안지났음에도 젓가락으로 저어보니 딱딱했던 면이 금방 흐느적거리네요
제면 기술이 좋아진건지 예전과 다르게 면이 뭉치지도 않아요
예전엔 국수를 끓는물에 넣고 바로 저어주지않으면 뭉치는것도 제법 있었거든요
● 맛
다 익은 면을 채에 받치고 흐르는물에 세척하며 전분끼를 빼줬는데요
세척한 면을 마지막 행굴땐 정수기의 냉수를 받아 행궈줬더니 더 찬물에 면이 더 쫄깃해지네요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콩국을 부어서 한젓가락 먹어보니 쫄깃한게 역시 소면과는 달리 풍성한 식감이 좋습니다
● 총평
전에 한번은 다른 제조사의 국수를 먹은적이 있는데요
뭉치는것도 뭉치는거지만 먹고 한 30분 지나니까 속이 쎄~ 해지는게 속이 아프더라구요
반면 오뚜기의 면 제품들은 속도 안아프고 좋은거같아요
특히 위가 안좋아서 당면이나 고구마같은거 먹으면 직빵으로 신물올라오고 난리도 아닌데
오뚜기 당면도 먹고나서 별 탈 없는거보면 역시 면은 오뚜기구나 싶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장바구니 담다보니 실수로 2개짜리를 주문했는데
이걸 언제 다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이 좋아서 걱정은 없네요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5
2024.07.13 09:40
쿠팡에서 로켓후레쉬로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옛날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한국식 국수 중 하나로, 중면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면발의 굵기가 중간 정도인 국수를 말합니다. 이 국수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균형 잡힌 식감
중면은 면발의 굵기가 중간 정도로, 얇은 면과 굵은 면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면의 부드러움과 굵은 면의 씹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옛날국수 중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등 한국 전통 요리뿐만 아니라 각종 볶음국수나 국물 요리에도 적합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조리법에 잘 어울려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3. 적절한 조리 시간
중면은 너무 얇지 않아서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너무 굵지 않아서 조리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적절한 조리 시간 덕분에 바쁜 일상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맛있는 국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소화가 잘됨
중면은 적당한 굵기 덕분에 소화가 잘됩니다. 이는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 노인들에게도 적합한 음식입니다. 소화가 잘되는 면발 덕분에 위에 부담을 덜 주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5. 전통적인 맛과 향수
옛날국수 중면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한국인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먹던 국수의 맛을 떠올리게 하여 정서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이는 현대의 빠른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6. 경제적이고 쉽게 구할 수 있음
옛날국수 중면은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비가 저렴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이는 특히 큰 비용 없이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7. 건강한 재료
옛날국수 중면은 보통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적게 들어갑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면은 더욱 신선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옛날국수 중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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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1:23
개인적으로 소면보다 중면을 좋아합니다.
물론 소면도 좋아하지만 시루로 구입했던 중면을 맛보고나서는 중면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조금 더 두꺼운면이라서 식감도 더 좋은 것 같고 씹는 맛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국수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으면 1인분 보다는 조금 더 많이 먹습니다.
건강에 안좋은 것은 알지만...
자주 먹는 건은 아니니까...
함께 구매한 사골분말로 국물 만들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면 적당히 삶고 고기 추가하면 진짜 곰탕먹는 느낌일 것 같은데...
한 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좀 귀찮지만...
먹는건 좀 신경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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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8:33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리뷰입니다.
국수면은 한번 구매해두면 소비기한이 길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 항상 구매해두는 식품 중 하나에요
국수는 제면소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쫄깃하고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뚜기국수도 제면소에서 구매하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국수를 쫄깃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찬물로 얼마나 빡빡 씻어주는지에 따라 쫄깃함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면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살살 씻게되면 면이 금방 불게되어 쫄깃함이 덜해지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빡빡 찬물에 씻어주면 비교적 오래 두어도 쫄깃함이 오래가서 항상 빡빡 씻고 있습니다.
평소 중면은 잘 먹지 않고 소면만 먹었었는데 평소에 자주 가는 국수집이 중면을 사용해서 요즘에는 중면을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소면보다 면이 두꺼워 양이 많아 보이고 맛은 다름이 없었습니다.
중면을 이용해 멸치 국수, 김치 국수 비빔면등등 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국수를 조금 넣어 먹어도 1개로는 부족한 라면을 더욱 맛있고 양많게 먹을 수 있어요
소면으로는 조금 양이 아쉽고 식감이 아쉬웠던 분들이 있으신가요?
많은 국수면 브랜드들중 어떤 국수면을 주문할까?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은 어떠신가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좋으면서 맛도 좋은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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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9:21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 일단 국수 하면 가장 중요한 게 면의 식감인데, 이 중면은 그 부분에서 기대 이상이더라. 적당히 두툼한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삶아져서, 국물이나 양념과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 면발이 너무 얇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국물요리나 비빔요리 모두에 잘 어울리는 게 이 면의 큰 장점이야.
국수를 삶을 때 보통 면이 퍼지거나 끊어지기 쉬운데,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그런 걱정 없이 조리할 수 있었어. 적당한 삶기 시간만 지켜주면 면발이 고르게 익고, 너무 퍼지지 않아서 먹을 때까지 탱탱한 식감을 유지해.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 특히, 국물요리를 할 때는 면이 국물을 잘 흡수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국물과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었어.
또한, 이 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야. 나는 중면으로 잔치국수도 해보고, 비빔국수도 해봤는데,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더라고. 국수 특유의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아서 깔끔한 맛을 내는 게 이 면의 큰 장점이야. 잔치국수를 할 때는 멸치 육수에 면을 넣어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고, 비빔국수를 할 때는 매콤한 양념과도 잘 어우러져서 입맛을 돋워줬어.
특히 잔치국수를 만들 때 이 면을 사용하면, 국물에 면발이 적당히 배면서도 흐물거리지 않아 깔끔한 국물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면이 국물 속에서 너무 빨리 퍼져버리면 맛이 떨어지는데, 이 중면은 그런 걱정 없이 끝까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
비빔국수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야. 소스가 면발에 잘 배면서도, 씹을 때마다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먹는 내내 질리지 않아. 면발이 소스와 잘 어우러지니까, 양념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 거기에 오이, 당근, 김가루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그리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삶아놓은 후에도 면발이 서로 엉키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리해. 국수 요리를 하다 보면 면발이 엉겨붙어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 중면은 삶은 후에도 면발이 서로 잘 떨어져서 요리하기가 편했어. 면을 찬물에 헹군 후에도 탄력이 살아 있어서, 냉국수나 다른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보관도 용이해서, 미리 삶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 여러 끼니에 걸쳐서 먹을 때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서 언제나 맛있는 국수를 즐길 수 있었어. 덕분에 바쁠 때는 미리 삶아둔 면으로 간단하게 요리를 해결할 수 있었어.
또한, 이 중면은 면발 자체가 깔끔하고 고르게 만들어져 있어서 삶을 때 물이 탁해지지 않고, 국물이 맑게 유지돼. 국물요리에서 특히 이 점이 마음에 들었어. 국수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하지 않아서, 국물 맛이 희석되지 않고 끝까지 진하게 유지되더라
3
2024.09.04 20:37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 입니다.☆
⛔️ 구매날짜 : 2024 년5월5일 !
⛔️ 도착날짜 : 2024년5월6일
➡️ 포장상태 : 프레쉬백 뽁뽁이.파손없이 안전하게도착
✳️ 배 송 : 다음날 새벽 프레쉬 백에 도착.
따끈한 잔지국수 해먹고 싶어서
중면으로 구입했어요.
소면보다는 약간더 굵은 중면을 더 선호 합니다.
식감이 더 좋아요.
---------------------------------------*
-900g 입니다.
-가격이 착하고 양도 많습니다.
-면이 약간 투명해질때 걸죽해질때까지 삶아주세요~
---------------------------------------*
✅️보관방법은 실온에 봉지를 한겹더 묶어서 밀봉해서 보관해주세요.
✅️국수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입니다.
✅️얇은 소면보다는 중면이 먹기가 더 좋아요.
개인취향이겠지만 국수는 중면이 맛있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아주 좋습니다.
잔치국수는 시원한 육수에도 맛있고
따뜻하게 해서 먹는 국수로도 좋습니다.
끓이기도 쉽습니다.
면이 부서진곳도 없고 잘 도착했습니다.
넉넉한 물을 넣은 넓은 냄비에
국수면을 넣고 4~5분간 잘 끓여주세요
잘 저어주어야 밑에 눌러붙지 않습니다.
잔치국수로도 맛있고
비빔국수로도 좋습니다.
요즘 비빔양념도 아주 잘 만들어져 나와서
아주 편리합니다.
쫄깃하고 담백한 오뚜기 중면
추천합니다!
※재구매의사[⭐️⭐️⭐️⭐️⭐️]
5
2024.05.09 21:43
초간편 김치말이 국수~
원래는 소면을 먹었었는데 이번엔 중면으로 바꿔봤어요. 소면보다 뭔가 입안 가득 묵직함이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 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김치말이 국수를 해봤는데 소면보다 훨씬 쫄깃하고 맛있어요. 삶기 전 소면과 중면은 사진에서 보듯이 큰 차이는 나지 않아 보이지만 삶은 면은 확실히 중면이 탱탱하고 쫄깃해요.
소면은 약간 호로록 호로록 느낌이라면 중면은 후루룩 후루룩 느낌이랄까요?? 확실히 시원한 국물을 이용하는 국수요리에는 중면이 더 맞는 것 같아요.
◈ 저의 초간편 김치말이 국수 레시피 알려 드릴께요.
1.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끓는 물에 4~5분 삶은 후 찬물로 여러 번 헹궈줍니다 (중간에 찬물 한번 부어주면 더 쫄깃해요)
2. 시중에 판매하는 동치미 육수에 설탕 조금, 깨소금, 참기를 넣어요.(동치미육수는 미리 냉동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먹어야 더 맛있어요)
3. 동치미 육수에 국수를 넣고 송송 썬 김치를 올려주면 끝~
√ 혹시 삶은 면이 남았다면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코팅시켜 보관하면 엉겨붙거나 불지 않아요
정말 너무 너무 간편한데 맛은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은 김치말이 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5
2025.03.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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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
ㅡ 중량 900g
ㅡ 배송날짜 24/08/09
ㅡ 소비기한 26/06/27
ㅡ 제조국 : 대한민국
ㅡ 원재료명 :
밀가루(밀: 호주산, 미국산), 정제소금(국산)
밀 함유
ㅡ 총 내용량 900g인데, 9인분으로 보네요.
삶을 때 인원수 체크해서 적당량 가늠하면
될 듯해요.
ㅡ 일단 '오뚜기' 제품에 대한 기본 신뢰를 갖고
있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하였어요.
ㅡ 국수 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ㅡ 다가수 숙성면이므로 면빨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 퍼지지 않아요.⚘
ㅡ ※ 다가수 숙성 제면법 : ⚘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 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라고.
ㅡ 콩국수를 해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여름에 모처럼 맛있게 잘 해먹었네요.
다음에는 비빔국수도, 멸치국수도
해먹어봐야겠어요.
국수를 사먹으면 아깝단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해먹으니 맛도 다양하게 + 양도 넉넉하게.
풍요로운 식탁이 됩니다~^^
ㅡ 재구매 의사 있어요~^^⚘
ㅡ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 안녕~^^⚘
⚘도움돼요! 좀 꾹 눌러주시고
눌러주신 분은 꼭 복 받으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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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9 05:32
제품명: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구매사유:
- 인스타에서 본 삼겹살을 활용한 고기국수를 만들어 먹기 위해 중면을 구매하였습니다. 소면은 불고 늘어지고 씻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중면을 사용해봤는데 탱탱하고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헹구기도 편하고 그래서 오뚜가 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짜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특징:
- 다가수 숙성 제면법을 사용하였는데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입니다.
조리방법:
- 조리방법은 1인분 100g기준입니다. 물 1,000ml (5컵)를 팔팔 끓인 후 오뚜기 옛날국수를 넣고 4~5분간 삶습니다.
-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빼면 완성됩니다.
단점:
- 없습니다.
구매후기:
- 역시 씻기도 편하고 탱탱하고 면발이 살아있어 식감이 정말 좋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중면이 국수해먹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진작에 중면을 썼어야했는데 이제라도 중면으로 국수 맛있게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ㅎ
재구매의사:
.- 중면국수는 계속될겁니다.
5
2024.08.13 19:49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정말 오래전 부터
친정엄마도 즐겨 구입하여 드시던 제품이라
국수하면 옛날 국수 중면이 생각납니다.
저도 당연히 국수는 오뚜기 옛날 국수로 주문하게 되네요.
소면중면 다양하게 있지만 중면이 씹는 식감도 있고
국수로 완성해 먹을 때 가장 맛있어서 항상
중면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국수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들어서인지 그냥 끓여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일품이라
요즘같이 더워지는 여름철 별미 메뉴로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한번에 많이 구입했어요.
면발이 너무 얇지 않아서 씹는 맛이 구수하고
쫄깃하여 좋고요. 퍼지면 면은 좋지 않은데
퍼지지 않게 잘 끓여져서 요리 초보인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끓여낼 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배송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는
쿠팡 덕에 마트 갈일 없이 국수도 쉽고 편하게
받아보았습니다. 면발 부서지지 않고 모두 잘
받아보아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 상품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 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고민하고 구매하는데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합리적 쇼핑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5
2024.05.07 20:39
■잔치국수
오뚜기옛날국수 중면 900g
900g 이면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전체 칼로리는 3,060칼로리로 약 9인분입니다.
1인분에는 340칼로리 정도로 보시면 돼요.:)
국수전용 1등급 밀가루로 만든 잔치국수면으로
숙성된 면으로 만든 오뚜기 잔치국수입니다.
<<보관>> 선선한 곳에 실온 보관합니다.
전용 용기 사용하시면 깔끔하고 밀폐되어 좋습니다.
<<조리법>>
넉넉한 물에 국수를 넣고 4-5분 끓이면 되는데요.
잘 넘치니 큰 냄비 추천하구요.
지켜보시면서 저어주셔야 합니다. ㅎㅎ
다 삶아진 국수는 찬물에 헹구어 조리하면 쫄깃합니다.
아주 살짝 간이 되어 있으니 양념이나 육수 너무 짜게 하지 마세요.
소면 / 중면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제 기준에는 중면이 가장 무난한거 같아요.
잔치국수하기에도 비빔면 하기에도!
면 사리로 쓰기에도 적당해서 애용합니다.
집에서 야식으로 김치에 고추장, 식초, 설탕, 진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더해서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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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06 22:17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후기입니다!
평소에 가느다란 소면 보다는 좀 굵은 중면을 좋아해요!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먹을 때 중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또 이런 건면이 의외로 유통기한이 길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파스타처럼 뒷면에 1인분 양이 표시되어 있어 좋아요!
전 비빔국수를 해 먹어봤어요!
퍼진 면을 싫어해서 면은 2분 30초만 삶아줬어요!
삶고 나서는 찬물에 헹궈서 빡빡 비벼주면서 헹궈줘요! 이렇게 해주면 더 쫄깃해져서 좋아요
양념은 고추장 1, 고춧가루 1, 참기름 1, 식초 2, 설탕 2, 다진 마늘 조금 이렇게 넣으면 맛있어요!
보관은 전 이케아 길쭉한 지퍼백에 보관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이 다 되도록 놔둬도 쩐내?안나고 좋아요!
바쁜 일상에서도 조리가 간편해서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면이 빨리 익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니 편리하네요!
가격에 비해 양도 많죠~
이런 더운 날 입맛 없거나 밥하기 귀찮으면 국수 삶아서 비빔국수 호로록 해 먹음 좋아요!
추천해 드립니다~~
5
2024.06.19 14:12
밥보다 면을 좋아해서 겨울에도 비빔국수를 해먹을정도 입니다.
얼마전에 또 생각나서 먹으려고 보니까 국수가 딱 떨어져서
급하게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먹어봤을때 오뚜기랑 구포국수가 맛있는데 새벽배송이 되는걸로
보다보니 오뚜기 주문했어요.
면발이 너무 얇은건 별로라서 중면으로 항상 주문하는데
면이 씹히는것도 좋고 찬물샤워 하면 탱글탱글하면서
양념이랑 잘 어울어져서 맛있는 국수 먹을 수 있습니다!
5
2025.03.07 14:34
바로 직전에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샀는데요....
900그람짜리를 샀는데도 진짜 금방먹네요 ㅋㅋㅋㅋ
본가에서는 900그람짜리 사면 몇달씩 먹고 그랬는데
요즘 국수가 너무 좋아져서
엄청 자주 해먹다보니까 금방금방 없어져요 .....
국수 짱맛 존맛...... S2
소면 사서 비빔국수 해먹고
소면삶아서 양념장에 비벼먹고
잔치국수를 요번에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잔치국수를 겁나게 해먹었습니다 !!!!!!
근데 검색해보니까 소면보다중면이
좀덜 불어서 잔치국수할때 먹어도 괜찮다는 글을 봤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요번에는 중면 도전!!!!!
아직 개시는 안해봤는데
뭐 국수 맛이야 당연히 맛있을거고용 ㅋㅋㅋ
중면이라 좀더 굵은 면발일테니까
좀더 식감이 있고 덜 불을것 같아서
기대되네용 ㅋㅋㅋㅋ
유통기한은 뭐 신경쓰실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길고요 ㅋㅋㅋ
국수는 솔직히 유통기한 넘어도.... ㅋㅋㅋ
그리고 배송도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
로켓프레시 최고
맛은 오뚜기 제품이라 믿고 먹습니다 !!
겨울에는 따끈한 잔치국수가 최고에요 ㅋㅋㅋ
그리고 참 1인분 삶을 때 백원짜리 크기:???? 맞나요
오백원이었나.. 암튼 그정도 가늠해서 삶으라고하는데
저는 늘.... 진짜 잔치용량이 됩니다 ㅠㅠㅠ
2인분을 만들면 늘 4인분이 되는 매직 ㅠㅠ ㅋㅋㅋㅋ
선생님들은 요리 저보다 잘하실테니 걱정ㅇ벗으시겠지만요... ㅠㅠ ㅋㅋㅋ
그래두 많을수록 더 좋아요... ㅋㅋㅋ
잘먹겠습니다 !!
5
2025.03.10 23:29
+++++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900g, 1개, 구매후기+++++
8세 10세 남자아이 두명과 바깥양반이 있는 4인가족이예요!ㅎㅎ
날도 더워지고 밖에서 사먹는건 이젠 너무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해먹자 싶어서 주문해 봣어요!!ㅎ
쿠팡에 냉면 육수를 잔뜩 시켜서 반은 얼려 놓구 반은 냉장실에 보관해서~
중면 삶아서 김치, 방울토마토, 오이 토핑해서 물국수 해서 먹었어요!! ㅎㅎ
아이들이 냉면을 워낙 좋아하지만 냉면 면삶다 실패한 기억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중면으로 픽픽!!ㅎㅎ 소면은 좀 얆은거 같고 중면이 딱 좋은 사이즈의 면 같아요!! ㅎㅎ
면 삶기도 어렵지 않고 쫄깃쫄깃 냉면육수와 잘 어울렸답니다!~ ㅎㅎ
올 여름에는 중면 꽤 많이 구매해서 먹을꺼 같아요!! ㅎㅎ
소비기한이 있겟지만....ㅋㅋ 우리아이들과 바깥양반의 먹성을 봐서는 ㅋㅋ 1-2번이면 끝날양입니다!! ㅎㅎ
잘먹겟습니당^^//
좋은상품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
2024.07.06 14:48
집에서 국수 같은 음식을 해먹을 때는 소면도 좋지만 한번씩 중면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국수는 보통 면음식이 그런것 처럼 집에서 해먹으면 양에 비해서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장점>
1. 도톰하고 잘 퍼지지 않는 면발: 중면은 좀 오래 삶게 되거나 일반적인 중면보다 더 두꺼운 면의 경우는 좀 면이 퍼진 것 같다는 느낌을 줄 때가 있는데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은 잘 퍼지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이 잘 퍼지지 않으니까 오히려 딱 적당히 도톰한 두께라 먹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2. 간편한 조리: 육수까지 내서 먹으면 은근히 조리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지만 저는 육수는 구매를 하는 편이라 간단히 풀어 놓은 육수에 야채 정도만 좀 썰어넣으면 되니까 상당히 조리가 간편하더라구요. 라면 같은 음식에 비해서는 당연히 손이 더 많이 가는 편이지만 집에서 본격적으로 음식을 해먹는 경우 보다는 훨씬 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3. 보관이 용이: 생각보다 면이 쉽게 눅눅해지거나 하지 않아서 보관에 그렇게 공을 들이지는 않았는데도 상태가 크게 나빠지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너무 오래 두고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큰 문제 없이 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총평: 집에서 국수를 먹고 싶을 때는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익숙한 맛이라 항상 만족하면서 먹게되는 것 같아요
5
2025.03.2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