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옥수수 스프, 1KG, 1개


주문날짜 2024년 12월 14일

배송날짜 2024년 12월 15일

소비기한 2026년 05년 19일


요즘 입맛도 없고 부드러운게 생각이 나서
엄마가 해주신 호박죽만 먹다가 다른
부드러운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크림스프를 먹었더니 너무 맛있고
옛날 경양식집 돈까스 생각도 나고 해서
잘 먹다가 옥수수 스프도 맛있을것 같아서
이번에는 옥수수 스프로 구입해 봤어요
그것도 1킬로그람으로 말이죠


1킬로그람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어요
이게 크기는 그리 크다 생각이 안들었는데
끓여서 먹는걸 생각하며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진짜 몇달은 먹을 양인듯 해요
오자마자 옥스스 스프 끓여서 먹어봤는데
크림스프는 정말 부드럽고
옥수수 스프는 살짝 단맛도 나고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이건 기호대로 먹는듯 해요
저는 사실 크림스프 파인데
신랑이 옥수수 스프 파라서 기호대로 골라먹으면
사실 다 맛있는거 같아요
옥수수스프에 우유 조금 넣고 끓이면
또 크림스프 맛이 나서 두가지 다 먹고 싶다 하신다면
저는 옥수수 스프 추천드리고 싶네요


양도 어마어마하고 맛도 좋고
한동안 옥수수 스프 달고 살듯해요
소비기한도 좋고 만족스러워요
언제나 늘 쿠팡을 이용하고 있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먹으면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어요
제가 솔직 담백하게 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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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병원 입원생활을 하게 되시면서 병원밥맛이 워낙맛이 없어 힘들어 하시다가
병원내에 나오던 옥수수 스프를 맛있게 드셨어요
그떄 이후로 항암을 하고 계신 와중에 입맛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먹기싫어하시고 입맛이 없어서 고생하시는데
그럴떄마다 찾으시는게 바로 이 오뚜기 옥수수 스프 네요
개인적으로 오뚜기 스프 정류별로 먹어봤지만 버섯이나 쇠고기 스프가 가장맛있던데..ㅎ
옥수수 스프는 특유의 고소함과 달짝지근한 맛으로 감칠맛까지 있어서그런지
아버지가 다른음식은 한입도 못넘길떄도 이 옥수수스프만은 두그릇 뚝딱 비워낼정도로 잘드시네요
옥수수스프 급하게 마트가서 찾아보니 다른 스프들은 다 있는데
옥수수스프만 없어서 쿠팡으로 주문하게 됐습니다
조리방법도 5분 정도로 무슨 라면끓이는것보다 쉬워서
입맛없는 사람들이나 몸이 안좋으신 분들도 손쉽고 빠르게 만들기 좋아요
아버지 만들어드리고 옆에서 한그릇 훔쳐 먹었는데
확실히 자극적인 느낌이 없고 부드러워서 꿀떡꿀떡 잘 넘어가네요
유통기한이 긴편은 아니지만 맛이좋아 금방 다먹을것같아요
다 먹고나면 재 주문하러 다시오겠습니다

가족들이 스프를 좋아해서 구매를 했어요.


개별 포장이 된 액상 스프와 오뚜기 분말 스프를
번갈아 가면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액상 스프가 먹기에는 간편하고 좋은데
개별 포장이라서 분리 배출을 할 비닐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용량 분말 스프로 구매를 했습니다.


쿠팡 택배 비닐에 스프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뚜기에서 만든 옥수수 스프로 구매를 했어요.


내용량은 1kg이고
50에서 60인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소비기한은 2026년 5월 까지로
받은 날짜로 부터 대략 1년 반 정도의 기한이 남았습니다.


포장 봉지가 지퍼백이 아니라서
개봉 후에는 집게로 밀봉을 하였습니다.


개봉을 하니 바나나 우유 색깔 같은
연한 노란색의 스프 분말이 나옵니다.


먼저 차가운 물에 스프를 풀고 잘 섞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프를 인덕션에 끓였습니다.
끓이는 도중에도 스프를 계속 저어줬어요.

스프를 다 끓인 후에 그릇에 옮겨 담았어요.


개인 취향에 맞게 후추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버터 삭빵이랑도 같이 먹었어요.

식빵에 스프를 찍어서 먹으니 따뜻하고 좋네요.



옥수수맛의 부드러운 스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스프를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워낙 스프의 양이 많아서 한참동안
스프가 떨어질 걱정 없이 먹을 수가 있겠어요.


남은 스프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뚜기 옥수수스프 1kg 제품을 한 번 구매해서 먹으면
다음 번에 작은 사이즈 스프는 못 사요.

마음 편하게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먹으면 좋아요!
양이 많은데 대용량이 가격이 더 싸고 경제적이에요.

옥수수 스프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먹기 참 좋아요.

맛있는 돈까스 먹을 때에도,
아침에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빵과 함께 곁들여 간단하면서 속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옥수수 스프!

1kg 양이 정말 많아서 두고 두고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도 생각보다 길어서 보관해두고 먹을 수 있어요.

조리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조리 시간도 짧아서 금방 완성이에요.

배송 받고 바로 꺼냈는데 스프 아랫쪽 부분이 구멍이 나서 스프가 세어나왔어요.
빈 용기가 있어서 스프를 모두 넣어서 보관하니 괜찮긴 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돈까스와 함께 옥수수 스프 내었더니
맛있게 잘 먹네요.

옥수수 스프 좋아하신다면,
가족 수가 많다면,
오뚜기 1kg 스프가 훨씬 더 경제적이고 양이 많습니다.

몇 달 동안은 잘 먹을 수 있겠어요.

따뜻하게 옥수수 스프 끓여서 먹으면 맛있어서
입맛없을때
가끔 맛보려고 주문했습니다.

옥수수 알갱이도 들어있고
찬물에도 잘 녹아서 스프 끓이기도 간편합니다.

돈까스 먹을때
한쪽에 스프 끓여서 내놓으면
더욱 맛있는 추억의 한상차림이 되겠죠?

저희집에서는
아쉽게도 저만 좋아하네요.

끓이다보니
양조절실패로 많이 끓였지만
대충 냄비에 끓여서 후추 톡톡 넣고 간단히 점심 먹었네요.

맛있어요.




❤️❤️❤️❤️❤️

제 돈 주고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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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솔직한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년내내 쟁여놓는 오뚜기 수프입니다.
1kg사면 서너달은 걱정없습니다.

버터한쪽에 마늘.양파볶아
오뚜기스프를 끓이면
맛과 영양이 업그레이드됩니다.
그위에 파슬리가루를 솔솔뿌리거나..
또는 그래놀라를 한줌 넣으면
맛과.영양 더욱 업그래이드됩니다..
아침엔 커피와 빵과 스프 한그릇..
간식엔 빵과 과일과 스프 한그릇..
한끼 식사로도 쵝곱니다. ! ^^

대용량이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물이나 우유에 분말을 넣고 저어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부드럽고 고소한 옥수수스프가 완성돼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딱이에요. 옥수수 향이 진하고 달콤해서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답니다. 특히 크림 파스타나 리조또처럼 다른 요리에 응용해도 맛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더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1kg 대용량이라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고,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도 간편했어요. 다만, 물의 양을 잘 맞추지 않으면 농도가 조금 달라지니 처음엔 적정량을 맞춰보는 게 좋아요. 전반적으로 옥수수의 달콤함이 잘 살아있고, 입자가 고와서 뭉침 없이 잘 풀려서 만족스러웠어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옥수수스프 한 컵으로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옥수수 엄청좋아하는데 이 스프는 금방질립니다.

쇠고기나 크림스프가 낳을거같아요..

아이들이 옥수수에 스프에 빠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스프에 돈가스랑 같이 주기도 하고,
그냥 주기도 했지만
파스타에다 스프도 넘 잘어울리네요.
빵을 주니 아이들이 스프에 빵도 찍어 먹고 하네요.
고소하니 맛있네요.
전 스프에다 후추를 뿌리고 먹는 스탈이라 크림을 더 선호 했는데
막상 옥수수도 넘 맛있어서 괜한 생각이였던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장염걸렸을때 미음보다 이것주니 잘먹어서
얼마나 뿌뜻한지...스프에 감동을 ㅎㅎㅎ
왜.. 장염 심하면 미음에 간장을 준건지..
오른들도 먹기 좋네요.
생각보다 든든해서
바쁠때 아침에 간단히 줘도 될것같고
캠핑갈때 소분해서 가져 갈려고요.
밤에 추우니 따뜻한 스프먹어야 겠어요.

고소한 옥수수 알갱이가 씹히면서 너무 맛있어요~!

스프는 부드렆고 달달 고소 한 옥수수 스프 맛나서 아침대용으로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