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을 주문 시키면서
안에 채워 두는 용도로 다양한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250, 260, 270 세 가지를 다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적게 나와서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지 마시고 10 크게 주문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러 사람이 신어본 결과입니다.

240 신는 사람 발에는 250이 딱 맞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딱 맞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슬리퍼 라는게 발이 튀어나오면 적은 사이즈고
신는 사람도 불편해서
1cm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딱 그사이즈 였습니다

250신는 사람 발에는 250이 확실하게 작았고 260이 딱 맞았네요
무조건 10 여유두고 시키면 될듯합니다

디자인 자체는 블랙이라 때안타고, 무늬가 특별히 있는게 아니라서
호불호없을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착화감은 엄청 가벼워서
사무실 내 실내화 대용으로 추천 드려요ㅎ
밖에서 신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워서
신발이 잡아주는 느낌보다는
신체적 발에 힘을 주게되서 오히려 발이 피로해질 것 같아요

실내용으로 딱 인듯 합니다!

구매일 : 2022.08.22

⭕️가성비슬리퍼
⭕정사이즈(볼안넓음)
❌280없음
✔️아쉬운 점도 있지만 최고의 가성비 슬리퍼

✔️사용후기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잠시 밖에 나갓다 왔다 할 때 사용하는 용도라 260, 270 사이즈로 구매하였어요. 280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네요ㅠ

저는 평소 245~250 사이즈를 착용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목적으론 사이즈가 넉넉하면 편할 것 같아서 260, 270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실제로는 거의 정사이즈 입니다. 볼도 넓은편은 아니에요. 그렇다 보니 볼넓은 저에게는 260 사이즈가 딱 맞게 느껴집니다. 착용에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사이즈가 넉넉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해요ㅠ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해당 가격에서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주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80 사이즈의 아쉬움을 슬리퍼 특성상 발볼이 넓은 사람이 아니라면 문제 없이 잘 신고 다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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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실내화로 신기위해 구매했습니다.
발 사이즈는 265이고 발볼은 넓지 않은 형태입니다.

처음엔 다이*에서 완전 저렴한거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없을 뿐더러
겨우 찾은 사이즈는 뭔가 거추장스런 장식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가격대도 있고…
그래서 그냥 쿠팡을 검색했죠.

주문하고 당일에 배송받았구요
품질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사이즈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10단위로 나와서 제 발이 너무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260을 선택했고 제 생각이 맞았네요.
앞뒤 모두 뚤려있으니까 저처럼 발 사이즈가 애매한 분들중에
발 볼이 넓지 않은 분들은 한 사이즈 작게 구매하시기 추천합니다.
너무 크면 앞으로 다 나와버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 없이 잘 맞습니다.

소재도 적당히 말랑한 소재입니다.
구부릴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고
적당한 탄성이 느껴져서 신고 걸어도 충격 흡수도 좋네요.

다이* 가지 마시고 이거 구매하세요.
강추입니다.

집에서 온가족이 다 편하게 신고 가끔 마실용으로 신으려고 슬리퍼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족이 모두 신을 슬리퍼라 크게 240으로 구매했습니다
리뷰가 다 제각각이라 고민했는데 일단 저는 220-225 다른가족들은 230 -240 정도입니다
와서 신으니 작아요 일단 제가 신은거 착샷 보면 제발에도 길이가 맞아요 볼은 크긴하지만 230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굽은 약간 낮고 쿠션감이 살짝있습니다 근데 신발자체가 많이 유연한느낌이 아니라 길을 살짝 들여야될것같아요
발등 덮는부분이 딱딱해서 맨발에 윗부분 아랫부분이 쓸릴것같고 오래걸으면 아파요 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양말신고 신어야겠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반품하지 않고 신겠지만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 도도파트너스 보스 슬리퍼, 블랙, 270 후기입니다.


중학생 아들을 위해 주문하였습니다.
아들이 평소에 신고 다니던 슬리퍼가 박살이 나서
급하게 주문했네요.^^

특별히 브랜드를 따지지 않는 가족 분위기상 아들도
편하고 디자인이 튀지 않으면 전부 좋아하는 편입니다.

도도파트너스 보스 슬리퍼는
기본적으로 검정 색상의 시크한 디자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닥 면이 폭신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덜 피로할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슬리퍼만 신고 다니는데 이정도의
푹신함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신한 고탄력 소재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같습니다.

발이 금방 금방 커지는 아들이기 때문에 비싼 슬리퍼 보다는
활용성에 가성비까지 더한 슬리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착용해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좋다고 하네요.

감사함을 느끼며 잘 착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신었으면 좋겠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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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손님용으로 두려고
250 260 270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깔끔한 무지의 검정색 디자인이라
군더더기 없을것같아 구매했어요

신었을때 착화감은 다0소에서 구매하는 5천원짜리 슬리퍼들과 비슷합니다
그 특유의 가벼운 느낌이요
신고 밖에 오래다닐건 아니라서 실내용으로는 적당한 것 같아요

다만 사이즈가 좀 적게 나온듯해요
240신는 사람이 250신었을때 딱 좋고
250신는 남자분이 250적다하시고 260신으면 딱이라고 하시네요

사이즈가 살짞 미스여서 아쉬운데
평소 신으시는 사이즈보다 +10씩 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큰 사이즈로 추가구매 몇개를 더 했습니다.
이점만 주의하면 디자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깔끔하지싶네요 .ㅎㅎ

손님 접대용 슬리퍼 구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립니다~
250은 사실상 240정도라서 여자분들용으로
구비하시면 딱이겠네요.

엄마 선물용으로 230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편안함+안정감 끝판왕 슬리퍼

평소에 슬리퍼는 집에서만 신는 거라 크게 신경 안 쓰고 샀는데, 이번엔 어머니께 좋은 슬리퍼 하나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도도파트너스 보스 슬리퍼 230mm를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하나 사드리고 나서 집에 있는 슬리퍼 다 비교당했습니다.

엄마가 발이 작고 볼도 약간 있으신 편인데, 230 사이즈가 딱 잘 맞고, 무엇보다 엄청 푹신하다고 좋아하세요. 발바닥에 닿는 부분이 말랑하면서도 탄탄해서 오랜 시간 서 계셔도 발이 덜 피곤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신은 첫날부터 “이거 더 사서 아빠 것도 사줘야겠다”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미끄럼 방지! 나이 드신 분들이 슬리퍼 신다가 미끄러질까 봐 항상 걱정되는데, 이 슬리퍼는 바닥 패턴이 잘 되어 있어서 욕실 근처나 물기 있는 곳에서도 미끄럽지 않아서 안전해요. 엄마가 “이거 신으면 안심이 된다”는 말을 하셨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나이 상관 없이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어머니도 “이거 되게 튼튼하게 생겼다”면서 칭찬하시고, 실제로 보니까 마감도 아주 꼼꼼합니다. EVA 소재라 가볍고,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냄새도 안 나요.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착용감, 안정감, 디자인, 마감까지 모든 게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진짜 혜자예요. 솔직히 이 퀄리티면 더 비싸도 살 것 같아요. 어머니도 만족하시고, 저도 뿌듯해서 덕분에 좋은 선물 했다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부모님 선물 고민 중이시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보스 슬리퍼, 이름값 제대로 합니다.

부모님댁 시골집에 막 신을만한 슬리퍼가 필요해서 주문해보았어요

80대의 할머니도 신으셔야하기때문에 가벼운걸 찾고있었는데 탄탄하면서 폭신하고 가벼운 느낌이라 만족했어요

사이즈는 온가족이 신기위해 가장 큰 사이즈인 270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온가족이 신을거라 가장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발볼 넓은 저희 가족도 넉넉히 맞아요
평소 280사이즈 신는 남동생도 끝까지 발을 넣어 신으면 맞더라고요 신축성 굿!!

실내화로 많이 사용되는 EVA소재라서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나더라고요 덩치가 있는 아버지가 신어도 발바닥이 아프거나 피로하진 않았대요

실외화로도 또 실내화로도 손색이 없는 슬리퍼인듯해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마트 나갈때 신고가도 패션테러리스트가 되진 않을듯 :)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 먼지가 많이 묻기도 하는데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수있어 유지 관리가 용이해요

관리가 쉬운만큼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해서 뜯어지기 전까지는 잘 신고 다닐수있을것 같아요

다만 EVA소재는 고온에서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심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색도 시크한 블랙이라 어디에도 잘어울려요

푹신푹신 말랑말랑 소재로 오랜시간 신고 있어도 발이 정말 편안한 슬리퍼라서 또 필요하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혹여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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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회사 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를 알아보던중
가성비 좋아보이는 이 슬리퍼를 골랐다

문안하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거면 된다고 했다.

후기를 보니 275인 신랑은 270을 사면 될거 같았다. 마침 슬리퍼 제일 큰 사이즈가 270이기도 했고
배송와서 이리저리 살펴보니
후기대로 마감이 깔끔하진 않았다.
이 가격에 마감까지 깨끗하길 바라기엔 무리인가..

조용한 사무실에서 신어본 신랑이 신고 걸으니까 피식피식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 들린다고 한다 ㅋㅋㅋ
다른 신발소리보다는 작고,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신을만 하다고 한다.

딱딱 한 구둣발 소리보다야 낫겠지 싶고, 가성비 슬리퍼 잘 신고 나중엔 소리 안난다는 후기라도 보이면 그 슬리퍼를 사던지,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신어봐보고 사야겠다.ㅎㅎㅎ

잠깐 동네 마실 나갈 때, 또는 베란다에서 빨래 널 때 쓸 슬리퍼가 없어서 구입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그냥 막 쓰기 좋은 슬리퍼인 것 같습니다
도도파트너스 보스 슬리퍼구요~~ 빨간색 저 포인트?는 BOSE 라고 적혀있습니당~~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화려한 것보다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

근데 베란다에서 몇 번 써보니 베란다에 물이 고여있는 걸 밟으면
슬리퍼 바닥 면에 물기가 잘 안 마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딱 신었을 때 밑바닥에서 물기가 새어나오는 느낌..?? ㅋㅋㅋ
그래서 이 슬리퍼는 그냥 베란다에서 말고 현관에 냅두고 쓰레기 버리러 갈 때나
잠깐 나가야 될 때 신는 용도로 쓰려고 합니당...!!
살짝 젖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안 쓰는 게 나아요~~~

저렴한 가격에 막 쓰기 좋은 슬리퍼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