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제품: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1kg, 2개
구매목적: 아이들 간식용 떡볶이 조리
사용경험: 여러 번 나눠 조리 / 친구들 방문 시 대용량으로 활용

구매후기
아이들 간식으로 떡볶이를 자주 해주는데,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1kg 대용량 포장이라 친구들이 놀러 올 때도 걱정 없이 푸짐하게 조리할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는 한 번에 다 쓰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서 소분 조리하고 있어 활용도도 높아요.

✅ 장점
넉넉한 용량
1kg이라 여럿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이고, 필요한 만큼 덜어 쓰기 좋아서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말캉하고 쫄깃한 식감
조리 후 떡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해서 아이들도 참 잘 먹습니다.
전자레인지, 냄비 조리 모두 잘 어울리는 식감이에요.

간편한 조리와 보관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떡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 해동도 쉽고 간편한 점이 특히 좋았어요.

✏️ 아쉬운 점
떡 두께가 조금만 얇았으면
식감은 좋았지만, 조금 더 얇았더라면 양념이 더 잘 배고 먹기에도 더 편했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얇은 떡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및 재구매 의사
가성비 좋고 맛도 만족스러운 찰떡볶이 떡!
아이들도 좋아하고, 여럿이 함께 먹기에도 딱 좋은 구성이라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간식, 식사, 손님 접대까지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내돈내산⭐️솔직리뷰⭐️⭐️


❇️ 유통기한 : 2025년 5월 12일까지.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는 처음 구매했습니다.


칠갑농산 쌀떡국 떡을 4년도 더 된것 같은데

아무튼 그때부터 구매해서 먹었는데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찰꼬마 떡볶이 떡을 고민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기는 쌀로 만들어 최고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찰꼬마 떡볶이 떡으로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안 썰린 떡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긴 떡은 와플팬 구이로 당첨요~


찬물에 2~3번 정도 헹궈주듯 씻어주고

재료와 떡을 넣고 양념과 함께 끓였어요.


2~3분 정도 끓이니 떡이 말랑말랑 해집니다.

떡볶이 양념 국물을 조금만 더 졸이고

불을 끈 후 먹어보니 와~~~~~감탄사가 절로ㅎ


저희 아이가 떡이 너무 맛있다며

그 좋아하는 사각어묵은 쳐다도 안보고

떡만 골라 그릇에 담더니 열심히 먹더라구요ㅎ

그런 모습 처음 봅니다~


쫄깃쫄깃한 떡이 왜 감칠맛이 나는거죠?ㅎㅎ

간이 배인 것 처럼 너무 맛있잖아요~


이거 떡만 넣어서 떡볶이를 해야 할까봐요~

떡이 너무 맛있어서 어묵은 인기가 없어요.


떡이 쫀득쫀득하면서 쫄깃쫄깃하고 통통하니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 합니다.


남은 떡은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더 좋더라구요.


재구매 하려고 장바구니로 쏙 담아뒀어요.

다음엔 떡만 넣은 떡볶이와 소떡 좋아하는

저희 아이를 위해 소떡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간식으로 와플팬으로

찰꼬마 떡을 넣고 구워 먹으려고요~


동네 마트에서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떡

판매하는 것을 봤는데

그 찰꼬마 떡은 소량으로 판매하는데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떡이었어요.

바로 먹어도 되는~ 구매할 걸 그랬네요ㅎ

최근에 친정언니가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조카가 자주 요청을 해서 주로 주말에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언니가 구매하는 떡볶이 떡과 어묵을 알려 주더라구요.

떡볶이 떡은 칠갑농산 떡을 구매하는데, 아주 찰지고 맛있다고 해서 검색을 해서 보내 주었더니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라고 알려주네요~ㅎㅎ

칠갑농산은 국수, 떡국 등등이 유명한 회사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제품을 구매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제품명: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내용량: 1kg(2,130kcal)
✡️소비기한: 2025. 04. 13
✳️구매일: 2025. 01. 30
✴️도착일: 2025. 01. 30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앙증맞고 통통한 찰꼬마 떡볶이 떡
3️⃣쌀을 사용해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
4️⃣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5️⃣냉장 보관


저희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은 적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많지는 않구요.

최근에 남편이 가래떡을 많이 사와서 일부는 떡국을 끓여 먹고 일부는 아주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는데, 남편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언니가 알려 준 재료들을 구매해서 한 번 만들어 먹어 보려고 떡과 어묵을 구매했구요.

오늘 점심에 만들어서 남편과 둘이 맛있게 잘 먹었네요~ㅎㅎ

떡은 반 정도만 사용을 했기 때문에 조만간 한 번 더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예전에는 마트에서 판매되는 떡국들은 살짝 냄새가 나서 맛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번에 구매한 떡볶이 떡은 전혀 냄새가 없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쌀 떡이라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1kg, 2개

아이들이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만들어서 주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이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고 맛있게 잘 먹어서 구입을 했고 쫄깃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번 구입을 하게 되면 3번 정도는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꼭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쌀 떡볶이떡과 함께 어묵, 소세지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고추장을 넣고 잘 풀어 준 다음에 설탕,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떡 두가지를 넣어서 보글보글 끓이고 어묵도 함께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으니 너무나도 맛있고 근사한 떡볶이가 완성이 되었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먹어도 좋지만 밥과 함께 먹어도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고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계속 구입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딸이 너무 좋아해서 다 먹고 나서도 또 구입 할 생각입니다.
맛있는 떡볶이떡을 찾으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마트도 자주 가지만,

쿠팡에서 생필품 구매 횟수도 많이 늘었네요~

날씨도 춥고 나가기 귀찮고 집에 먹을건 없고..

역시 쿠팡이 답인가요? ㅋㅋㅋ

애들이 하루 세끼 먹고, 종일 집에 있다시피 하니

먹을걸 사도사도 금방금방 줄어드네요. ㅠㅠ




이번엔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 냉동피자,

떡볶이떡, 식빵, 우유 이렇게 구입해봤어요~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떡은 N번째 재구매 상품인데요,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이고

쫄깃쫄깃 맛좋은 쌀떡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밀떡보다 쌀떡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떡볶이떡은 항상 쌀떡으로만 사고 있어요.

전에는 동네 마트에서도 팔았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여서 쿠팡에서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쿠팡에서 계속 팔길 바랍니다!! ^^





초딩 아이들이지만 매운건 아직 잘 못먹어서

항상 짜장떡볶이를 해먹어요~

가끔 치즈떡볶이도 해먹긴 하는데,

첫째는 또 안 먹고 둘째만 먹다 보니

둘 다 잘 먹는 짜장떡볶이로 하게 되네요~

이것저것 넣어줘도 안 먹고 떡만 먹는 아이들이라

짜장가루에 올리고당 한스푼 넣고 떡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면

짜장떡볶이 완성!!



오늘 아침에도 먹고 싶다고 해서 또 먹었어요~^^

1kg 용량이지만 떡볶이 몇 번 하니 바닥이.. ㅠㅠ

또 구입하러 갑니다..ㅎㅎ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앙증맞고 통통한 찰꼬마 떡볶이 떡

- 쌀을 사용해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

- 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 냉장 보관

소떡소떡을 만드려고
주문했어요.
결국은 꼬치에 끼우는게
귀찮아 꼬치에 끼우진 않았지만...ㅎ

떡볶이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
1kg 2봉지로 주문했어요.

떡이 특별히 완전 쫄깃하거나
완전 멋있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용하기전에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사용했어요.

점심으로 비엔나,떡강정? 만들었는데,
쌀떡볶이떡 700g정도,
비엔나 소세지 집에 있는거 모두 다
넣고 기름에 볶다가
닭강정소스 넣고
한번 휘리릭 볶아주면
아주 간단하게 한끼 먹을 수 있어요.
떡이랑 비엔나를 꼬지에 끼우면
소떡소떡이 되구요.


떡볶이를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 재료
- 떡볶이 떡 300g
- 어묵 100g
- 대파 1대
- 양배추 1/4컵
- 고추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설탕 1큰술
- 간장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물 2컵
- 참기름 1작은술
- 깨소금 약간

###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떡은 물에 30분 정도 불려서 준비하고,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대파와 양배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2.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 마늘을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끓이기**: 냄비에 물 2컵을 붓고 양념장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입니다.
4. **재료 추가**: 떡이 어느 정도 익으면 어묵, 대파, 양배추를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5. **마무리**: 떡과 재료가 잘 익으면 참기름을 넣고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뿌려서 완성합니다.

### 팁
- 매운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더 추가하세요.
- 치즈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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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이유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쪼꼬만하게 귀엽게 생긴 떡을 넣어서
떡볶이로 만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주문했고 떡 크기가 작다보니 아무래도 빨리 익기도 하고
양념도 잘 스며드는듯 해서 식감과 맛이 너무 좋았어요
모두들 다 아시는 떡볶이로 만들어 먹어도 괜찮고
아침에 간단하게 떡만 삶아서 꼬치처럼 끼워만 주면
쏙쏙 빼먹을수있는 떡꼬치처럼 먹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두팩이나 사서 떡볶이를 몇번이나 해먹었는데도
사진 한장을 안찍었네요 ㅎㅎㅎ
먹기 바빳다는거죠...?
지금도 떡이 어느정도 남아있는데
이거는 놔뒀다가 만두국을 만들때나 어묵탕이라던지
국물요리에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고 쫜득쫜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 장, 단점 및 재구매 의사, 추천 여부
떡에 냄새가 나지않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길수 있고 떡이 작고 귀여워서 보는맛도 있으며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도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요 추천드립니다!




❤ 광고가 아닌 100% 내 돈 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 내 돈 내산 솔직 리뷰를 마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배송와서 코스트코 소불고기에
넣어서 먹고

오늘은 떡볶이 만들어먹었어요~
떡볶이가 은근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양념 맞추기가 근데 오늘은 성공~^^

유튜브레시피에 아주 간단하다고해서
따라했는데

설탕 2, 진간장2, 올리고당3,
고운고추가루2, 다시다1작은술
떡볶이 400그람, 어묵2장, 삶은계란~

고추장없이 만드는거였는데
집집마다 고추가루랑 고추장이 좀 틀리니
고추가루만 넣었더니 유튜브처럼
안되길래 시판 고추장1 추가했더니
맛있어요~~^^
떡이 쫀득쫀득하니 중딩이 둘 맛있다고
더 만들지 그랬냐궁 ㅋ
역쉬 떡볶이엔 다시다가 좀 들어가야
맛있나봐용~~

저녁에 떡볶이랑 코스트코 부채살로
한끼해결 잘했네요~~
떡볶이떡 재구매의사 완전있어요
꼬마라서 맘에 들어요

누들떡볶이랑 번갈아가믄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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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 khi giao hàng đến, thịt bò nướng Costco
Cho vào rồi ăn

Hôm nay mình đã làm bánh gạo cay ăn đó ~
Bánh gạo cay coi vậy mà khó làm lắm
Nhưng hôm nay đã thành công~^^

Công thức trên Youtube rất đơn giản
Mình đã bắt chước cậu ấy

Đường 2, nước tương đậm 2, Oligosaccharide 3,
Bột ớt 2, 1 muỗng nhỏ
400 gram bánh gạo cay, 2 miếng chả cá, trứng luộc~

Làm mà không có tương ớt
Mỗi nhà đều có bột ớt và tương ớt khác nhau.
Chỉ có cho bột ớt vào thôi mà giống như Youtube vậy
Vì không được nên mình đã thêm tương ớt vào
Ngon quá đi~~^^
Bánh gạo dẻo dai nên có 2 loại trung học cơ sở rất ngon
Đáng lẽ phải làm thêm chứ
Quả nhiên tteokbokki phải cho vào lại một
Chắc là ngon lắm~

Tối nay mình sẽ ăn bánh gạo cay và thịt bò nướng
Giải quyết một bữa ăn rất tốt~~
Tôi hoàn toàn có ý định mua lại bánh gạo cay.
Mình rất hài lòng vì cậu ấy là một cậu bé

Mình sẽ mua bánh gạo cay xen kẽ với bánh gạo 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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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의 찰기가 아주 좋아요!
양이 아주 넉넉해서 좋아요!

✅️ 팩트체크!!

✔️ 떡에서 냄새나는게 있나요?
- 없습니다. 타제품의 경우 약간의 가공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제품은 전혀 그런냄새 없습니다.

✔️ 떡의 크기나 양은 적절한가요?
-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떡볶이 집에 가면 우리가 먹는 쌀떡 크기 있죠? 그크기 입니다. 딱 그크기를 원해서 샀는데 정말 딱입니다.

✔️ 떡의 찰기는 어떤가요?
- 저는 떡을 먹기 전에 30분이상 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조리를 해먹는데요! 정말 찰집니다. 금방 익습니다.

✔️ 떡이 너무 쉽게 풀어지거나 불진 않나요?
- 전혀 그런거 없었습니다. 오래 소스에 넣어도 풀어진다거나 쉽게 불진 않았습니다.

✔️ 떡의 유통기한은 넉넉한가요?
- 정말 넉넉합니다. 소분하여 냉동고에 넣어넣고 먹고 있습니다.

✔️포장의 아쉬운점은 없나요?
- 있습니다! 지퍼백이었으면 좋겠어요. 욕심일 지는 모르지만 1키로그람이라 지퍼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품 이번이 처음 먹어보는 제품인데요! 다먹으면 또 구매 할 의사 있습니다. 또다시 후기를 올릴것 같네욯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필요하다 싶은것만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었어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떡볶이떡은 항상 냉장고에 있어야 하는 제품인데요,

떡볶이로도 해먹지만 요즘은 애들이 소세지랑 같이 구워서

소떡도 즐겨먹고 있어요.

소세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떡은 에어프라이기에 말랑하게 데운후 접시에 담아주면

취향껏 떡이랑 소세지랑 같이 먹는답니다.

예전엔 파는 소떡처럼 꼬치에 꽂아줬었는데

사실 그것도 귀찮아서 ㅋㅋㅋ



아침에 등교할땐 그냥 떡만 구워서 꿀에 찍어먹기도 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엔 크림치츠떡볶이를 해달라고 해서

크림소스에 베이컨이랑 야채 넣고

쿠팡에서 같이 산 치츠떡도 넣어서

크림치즈 떡볶이를 해서 애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어떤 떡은 좀 길어서 애들이 이로 잘라먹어야 하는데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더 먹기 편해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고 밀은 빵, 과자 등으로 많이 먹다보니

떡은 꼭 쌀떡으로 사는편이예요.




칠갑농산은 정직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업체라

믿고 구입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앙증맞고 통통한 찰꼬마 떡볶이 떡

- 쌀을 사용해 쪽득쫀득한 식감이 일품

- 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 냉장 보관

양 많아서 한봉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여러번 떡볶이 해먹었어요
꼬마 떡볶이라기에 길지않아서 양념이 잘 베일줄 알았는데
전 생각보다 양념이 잘 안베어서,,,
근데 다른 떡들도 다 마찬가지라서요ㅋㅋㅋ
제가 매번 쌀떡만 사서 더 그런것같기도해요~
쌀떡은 밀떡보다 항상 통통하게 나오는것같더라구요
국내산 쌀로 얇게 나오는거있음 딱 좋을텐데 말이죠
다음날 남은거 데워먹으면 그땐 양념이 더 잘 베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일부러 잔뜩 만들어두고,,,
남겨두고 다음날 한번 더 데워서 아이 간식으로 준답니다ㅎ
ㅎ
평소에도 제가 먹고 싶어서 떡볶이 하는건 아니구요
큰 아이가 떡볶일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서 밀떡보단 쌀떡으로 해주려고 하고있고,,, 국내산 쌀이면 좋겠지만,,, 봐가면서 수입산이랑 국내산이랑 번갈라가며 사고있어요ㅋㅋㅋ
먹던 국내산 떡볶이가 딱 품절이라서 이것저것 살펴보다 사봤네요ㅎㅎ
떡 자체에 간도 적당히 되어있어서 양념이 덜 베었어도 싱겁진않더라구요
냉동실에 넣어둔건 물에 담갔다가 찜닭할때도 사용했어요~
다 먹어서 조만간 떡볶이떡 다시 사야하는데 먹던거 팔고있나 살펴봐야겠어용

떡볶이 워낙 좋아해서 쌀떡,밀떡 둘다 구매 했어요

떡이라면 무조건 칠갑농산입니다.. ㅋㅋ

항상 성공적 ㅋㅋ 매일 먹는 떡볶이 말고

다른거 해먹어 보자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떡꼬치!!!! 두둥!!! 했는데 제가 더 많이 먹은 ㅋㅋㅋ

우리집엔 쌀떡파, 밀떡파 다 있어서 랜덤으로

꼬치에 꽂아서 떡꼬치 만들었어요!!!

소스도 한가득!! 그 위에 피자치즈까지 얹으니

대박쓰~~ 역시 쫀득쫀득 넘 맛나네용~~

저랑 아이 아빠랑 떡볶이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게 넣어놓고 있어요

길이가 짧아서 한입에 먹기 편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왜 짧은게 있다는걸 몰랐을까요??
저는 훨신 더 편하네요....

쌀 떡 좋아하는데 역시 쫄깃하고 쫀득해요
그래서 전 밀떡 보다 쌀떡을 더 좋아하거든요

가격도 저렴해서 마니마니 먹을구 있어요 ^^

크기가 작아서 6살 딸램도 짜장 떡볶이 해주니
잘 먹네요
긴건 여러번 잘라 먹는데 짧으니 여러모로 편해요

국산쌀은 아무래도 가격이 나가는데

외국산 헐가리 호주 벨기에에서 수입한거라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시간 지나면 쌀떡이니만큼 딲딱해지는데요
조리시 터지거나 퍼지진 않아요..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소떡소떡 안들어주려고 구매 했어요
처음해보는데 간편합니다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치고 소세지하고 번갈아가면서 끼워,
후라이팬에 앞뒤로 구워서 주면 끝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소스 안뭍힌거를 좋아해서 구워서 주면 끝~~
아이들도 잘먹고 간편해서 넘 좋아요~!

칠갑농산에서 떡국떡 구매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고 있는 중이라 칠갑농산이라면 믿고 구매요!!!

저번에 쌀떡 구매했는데 역시나 드라구요ㅎㅎ

맛있어요!!! 이번에 밀떡 도전하면서 쌀떡도

같이 주문했어요.

역시 밀떡도 맛있더라구요^^ 저희아들은 쌀떡파,

저는 밀떡판데 쫀득거리는 그 식감이 좋은데

쌀떡도 쫀득하니 쫄깃쫄깃 맛있어용~^^

진짜 신기한게 떡볶이를 여러번 데우거나

자꾸 육수를 빨아들이면 떡이 퉁퉁 부는데

칠갑농산 떡들은 안그래요!!!

불질않아요. 계속 떡만 추가 추가해도 전에 있던 떡

전혀 안불어요!!! 쫀득하니 맛있어용♥ ♡ ❤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을 잔뜩 구입했어요~

그중에 하나가 떡볶이떡이죠!

몇일전에 첫째가 짜장떡볶이를 해달라고 했는데

떡볶이떡이 없어서 못해줬거든요..



오늘 점심으로 짜장떡볶이를 해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꽤 많이 했는데도 둘다 모자르다고해서

두번이나 해서 먹었네요~^^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떡은

초등아이들이 한입 사이즈로 먹기좋은 크기라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쌀떡이라 쫀득쫀득 맛도 좋아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 앙증맞고 통통한 찰꼬마 떡볶이 떡

- 쌀을 사용해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

- 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 냉장 보관

“요 떡 하나면 집에서도 분식집 부럽지 않아요!”
얼마 전에 간식거리 찾다가 발견한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 진짜 한 번 먹고 나서 반해버렸어요. 이름처럼 진짜 쫀득쫀득한 찰떡에 귀여운 꼬마 사이즈라 먹기 너무 편하고, 조리도 간단해서 바쁠 때 간식이나 한 끼로 최고예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작고 동글동글한 떡 모양! 크기가 작아서 소스도 잘 배고, 익히는 시간도 짧아서 금방 완성돼요. 게다가 식감이 정말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너무 질기지도 않고, 입에서 잘 넘어가요.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저는 이 떡으로 떡볶이도 해먹고, 떡꼬치도 만들어보고, 심지어 떡국에 넣기도 했는데 다 잘 어울려요. 그만큼 기본 떡 자체의 퀄리티가 좋아서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니까 간식 걱정 끝!

또 하나 좋은 점은 떡이 잘 안 퍼진다는 거예요. 어떤 떡은 끓이다 보면 흐물흐물해지거나 딱딱하게 굳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적당히 쫀득함이 유지돼서 식감이 정말 좋아요. 간장 베이스로도 해봤고, 매콤한 고추장 떡볶이로도 해봤는데 다 잘 어울려요.

용량도 1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몇 번 나눠 먹기 딱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쟁여두기 좋아요. 분식 좋아하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집에서도 떡볶이 맛집 느낌 낼 수 있는 필수템!”
분식 좋아하시는 분들, 쫀득한 떡에 진심인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벌써 다 먹고 재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다음엔 치즈랑 어묵이랑 더 풍성하게 넣어서 요리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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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기름진거 너무 많이 먹고 속이 니글니글

거려서 매콤한 떡볶이 먹을려고 떡 주문!!!!

기본 쌀떡은 무조건!!!!ㅋㅋ 예전에 칠갑농산에서

떡국떡 주문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거든요

여기서 떡국떡 먹다가 다른데 먹으니깐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칠갑농산 떡국떡으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떡볶이 떡도 나오길래 고민 안하고

바로 주문 했어요!!! 역시 칠갑농산!!!

떡은 그냥 칠갑농산이네요. 간도 맞고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

떡볶이떡은 항상 냉장고에 있어야 하는 제품인데요,

떡볶이로도 해먹지만 요즘은 애들이 소세지랑 같이 구워서

소떡도 즐겨먹고 있어요.

소세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떡은 에어프라이기에 말랑하게 데운후 접시에 담아주면

취향껏 떡이랑 소세지랑 같이 먹는답니다.

예전엔 파는 소떡처럼 꼬치에 꽂아줬었는데

사실 그것도 귀찮아서 ㅋㅋㅋ



아침에 등교할땐 그냥 떡만 구워서 꿀에 찍어먹기도 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 떡은 좀 길어서 애들이 이로 잘라먹어야 하는데

칠갑농산 찰꼬마 떡볶이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더 먹기 편해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고 밀은 빵, 과자 등으로 많이 먹다보니

떡은 꼭 쌀떡으로 사고 있어요~



칠갑농산은 정직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업체라

믿고 구입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앙증맞고 통통한 찰꼬마 떡볶이 떡

- 쌀을 사용해 쪽득쫀득한 식감이 일품

- 떡볶이, 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 냉장 보관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주려고 주문했어요.

이름처럼 찰지고 쫀득쫀득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양도 많아서 여러번 해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