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냉장) 솔직 후기

캠핑 가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선택한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고기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신선도, 육즙, 부드러움인데, 이 제품이 과연 기대에 부합했는지 솔직하게 리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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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도 & 포장

받았을 때 포장 상태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게 진공 포장되어 있었고, 육색이 선명하고 붉은빛이 살아 있는 신선한 상태였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한 냄새가 나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냉장 제품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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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즙 & 맛

부채살은 보통 적당한 마블링과 감칠맛이 특징적인 부위인데, 이 제품 역시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불판에서 구울 때 육즙이 확 빠져나가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소금만 살짝 뿌려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강한 편이라, 오히려 소스 없이도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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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핑에서 구워 먹기 좋은가?

✔ 기름이 많지 않아 불판이 깔끔했습니다.
✔ 불 조절만 잘하면 부드럽게 익어 캠핑에서 굽기 쉬운 편입니다.
✔ 불향이 잘 배어 캠핑 분위기 내기에 딱 좋음.
✔ 두께가 적당해서 너무 오래 굽지 않아도 돼서 간편함.

바로 구워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간장 소스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쌈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기름기가 적어도 촉촉해서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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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드러움 & 식감

✔ 씹을 때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움.
✔ 고기 씹을 때 육즙이 살아 있어서 퍼석한 느낌이 없음.
✔ 마블링이 적당해 지방이 많지 않지만 퍽퍽하지 않음.

특히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움이라 가족 캠핑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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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재구매 의사 있음!)

✅ 신선도 최고 – 육색 선명하고 잡내 없음.
✅ 육즙 가득, 감칠맛 GOOD – 소금만 뿌려도 맛있음.
✅ 구워 먹기 딱 좋은 두께 – 캠핑에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
✅ 기름기가 많지 않아 깔끔한 맛 –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음.
✅ 식감도 만족 –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히 쫄깃하면서 부드러움.

✔ 재구매 의사 100%! 캠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구워 먹기 딱 좋은 부채살이었습니다. 고기 자체의 품질이 좋아서 굳이 양념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캠핑용 고기 고민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7월 18일에 구매하고 정말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여러차례 치마살과 함께 재구매하다가 부채살은 구매하지 않고 치마살만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물릴 것 같아서 이번에는 부채살로 선택을 해보았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오리훈제고기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9. 28 까지
⏺️구매일: 2024. 09. 21
✡️도착일: 2024. 09. 21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오랜만에 구매한 부채살이라서 혹시나 질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적당한 두께여서 굽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구요.

이번에 배달 받은 제품은 4쪽이여서 그런지 두께가 살짝 얇은 편이라 굽기에도 좋았고 육질도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더라구요.

저희는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고기를 구웠었는데요.

종이호일이 좋다 안좋다 의견이 분분한 것 같아서
이제는 종이호일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네요.

종이호일은 실리콘이 도포되어 있기 때문에 고열에서는 실리콘이 녹아서 음식에 붙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되고 과다 섭취시 알츠하이머에 걸리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종이호일을 깔지 않았더니 확실히 기름이 많이 튀기는 하네요.

소고기의 경우는 대부분 수입육(호주산, 미국산)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수입육 특유의 육향이
날지도 몰라서 허브맛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주면서
굽고 있는데, 육향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입육은 블랙앵거스가 육향도 거의 없는 것이 먹기가 좋아서 재구매하게 되네요~ㅎㅎ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냉장), 400g
✔️주문일자 : 24년 8월 25일
✔️배송일자 : 24년 8월 26일
✔️소비기한 : 24년 9월 1일까지

간단하게 소고기만 구워서 식탁 위에 올려놓아도 진수성찬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
그래서 한끼 맛있게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호주산 부채살 구이용 고기입니다.
양은 2인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의 400G 이에요.

✔️배송
아침에 주문 넣고 저녁에 배송되서
배송받자마자 곧바로 구워먹었는데요, 냉장식품인데도 워낙 아이스팩을 완벽하게 넣어주셔서 그런지..?! 약간은 고기가 얼어있었네요.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그냥 그대로 구워먹었고 다행히 살짝 얼어있는거라 금방 익었어요 ㅋㅋ

✔️고기 상태
부드러운 육질의 부채살입니다. 고기 상태와 신선도 좋았습니다.
완전 밀봉되어있어서 신선도가 더욱 잘 유지되는 듯 했습니다.
고기 모양은 길게 컷팅되어있어서 후라이팬에 줄줄이 줄세워서 굽기 편했네요.
두께감이 많이 두껍지 않으면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적당한 두께감이어서
구울 때도 편했고, 원하는 익힘 정도를 조절하기 쉬워요. 저는 안에 살~짝 빨간색이 남아있게 구워서 먹었더니 아주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굽는 방법
저는 풍미를 높이기 위해서 버터에 구워주었습니다. 버터를 먼저 적당히 녹여주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주었습니다. 왠만하면 많이 뒤집지 않고 한쪽에 한번씩 구워야 고기 안쪽 육즙이 가둬져서 맛있게 구워집니다. 한쪽이 적당히 익으면 한번 뒤집고, 뒤집은 쪽이 적당히 익으면 그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면 됩니다.
고기 익히는 김에 냉장고에 남아있던 청경채도 같이 구워먹었는데 조화가 괜찮았어요 ㅎㅎ

✔️총평
어찌보면 엄청 정성들여서 만드는 음식보다도…
쌀밥에 소고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허허
한끼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7월 5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여러차례 치마살과 함께 재구매하다가 부채살은 구매하지 않고 치마살만 구매를 했었구요.

이전 주에는 블랙앵거스만 보고 척아이롤을 함께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요.

호주산이 아니고 미국산이더라구요.

고기도 질겨서 가족들 반응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랜만에 부채살로 구매해 보았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오리훈제고기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7. 25 까지
⏺️구매일: 2024. 07. 18
✡️도착일: 2024. 07. 18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오랜만에 구매한 부채살이라서 혹시나 질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적당한 두께여서 굽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구요.

이번에 배달 받은 제품은 큼직한 고기로 3쪽이 들어 있어서 2쪽을 남편 저녁으로 구워 주었더니 부드럽고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저희는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고기를 굽고 있구요.

보통 1~3회 정도 교체를 하면서 기름 등을 제거해주고 있답니다.

소고기의 경우는 대부분 수입육(호주산, 미국산)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수입육 특유의 육향이
날지도 몰라서 허브맛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주면서
굽고 있는데, 육향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입육은 블랙앵거스가 육향도 거의 없는 것이
먹기가 좋아서 재구매하게 되네요~ㅎㅎ

큰아이는 퇴근이 늦기도 하고 저녁까지 먹을 것을 싸가고 있기 때문에 휴무일에나 구워주고 있구요.

가끔씩 점심도시락으로 고기를 구워서 싸주는 경우도 있지만, 점심으로는 국물과 반찬을 2~3가지 정도 싸주고 있어서 아침에 고기를 굽는 일이 좀 번거롭기는 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남은 한 쪽을 아침에 구워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어 주네요.

부드럽고 맛있고 가성비 너무 좋은 고기네요.
리뷰 보니 재구매하신 분들이 많아서 믿고 구입했는데 진짜 잘 먹었습니다.

<부드러워요>
생긴 건 가운데 힘줄처럼 생긴 부위 때문에 혹시나 질기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우선 두 덩이 구워 먹었는데 질긴 부위 하나 없이 너무 부드럽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질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은 그런 염려는 안 하시고 구입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한우도 잘못 사면 질긴데 이건 너무 부드러워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살짝 육향 있어요>
원래 저는 한우 채끝으로만 사먹었는데요. 입에 맞는 고기 찾기도 어려워서 한번 먹어보고 맛있었던 걸로 계속 재구매해왔어요.
근데 재구매 고기 리스트에 이 상품도 무조건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정도로 맛있었어요.
한우와 비교해보면 이 고기는 육향이 살짝 있는 편입니다. 한우는 냄새 하나 없이 부드러운 맛이라면 이 고기는 살짝 고기 냄새는 있지만 그게 역하거나 너무 심하거나 한 건 전혀 아니에요.
누구나 맛있게 먹을 정도로 아주 약한 육향이니 걱정 안 하고 드셔도 될 수준입니다.

<버터 둘러서 구워 드세요>
저는 집에 있는 무염버터 녹여서 거기에 고기랑 버섯 구워 먹었어요.
역시 버터에 굽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풍미가 확 다르더라고요. 꼭 집에 무염이나 가염이나 버터 있으시면 그걸로 해서 구워드세요.
버터에 버섯이나 토마토 익혀서 같이 가니쉬로 드셔도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집에 표고버섯이 있어서 그걸로 해서 같이 먹었어요. 남은 고기는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 곁들여서 먹을 생각입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완전 있음>
역시 여러번 재구매한 분들의 리뷰가 많은 상품은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 같습니다.
재구매 리뷰들이 많아서 믿고 샀는데 완전 성공적으로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맛있게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4월 30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여러차례 치마살과 함께 재구매하다가 부채살은 구매하지 않고 치마살만 구매를 했었구요.

이전 주에는 블랙앵거스만 보고 척아이롤을 함께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요.

호주산이 아니고 미국산이더라구요.

고기도 질겨서 가족들 반응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랜만에 부채살을 함께 구매했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오리훈제고기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 or 대패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7. 12 까지
⏺️구매일: 2024. 07. 05
✡️도착일: 2024. 07. 05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오랜만에 구매한 부채살이라서 혹시나 질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적당한 두께여서 굽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구요.

휴무일인 큰아이 점심으로 구워주면서 숙주도 함께 구워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네요.

저희는 사각 그릴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고기를 굽고 있구요.

보통 1~3회 정도 교체를 하면서 기름 등을 제거해주고 있답니다.

소고기의 경우는 대부분 수입육(호주산, 미국산)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수입육 특유의 육향이
날지도 몰라서 허브맛솔트를 양면으로 뿌려주면서
굽고 있는데, 육향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입육은 블랙앵거스가 육향도 거의 없는 것이
먹기가 좋아서 재구매하게 되네요~ㅎㅎ

외부에서 생활하는 작은아이가 집에오면 구워주기 위해서
매주 고기를 구매하기도 하지만, 남편이나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기는 해도
저는 거의 먹지 않지만, 어쩌다가 아이들이 남겼을 때 먹어보면 고기의 특징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소고기는 저희 가족이
정말 좋아해요
사실 닭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다 좋아하긴해요^^;

그렇지만 소고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여기꺼 소고기는 처음 구매해 보았어요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아이가 목감기로 몇일동안 고열로 힘들어하고
입맛도 없어해서 소고기만한게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선 진공포장으로 아주 신선하게 잘 왔어요
딱 보자마자 맛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 소고기
아이가 먹을위주로 만들었어요

우선 시중에 파는 사골곰탕 육수에 떡국이랑 이 소고기 넣고
떡국을 끓여주었더니 아이가 너무 잘먹었어요

목아프다며 밥도 먹기 싫어했었는데
한그릇 다 먹는걸 보니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오늘은 소고기 구워서
소고기 주먹밥 해주었는데 이것도 역시나
너무 잘 먹어주었답니다

버터에 소고기 구워서 잘게 잘라서
진간장 참기름 깨 그리고 약간의 소금 넣으면
완성이예요

여기에 김가루 있으시면 같이 해주면
더더 잘 먹더라구요

소고기가 철분와 단백질이 많고 해서 아이가 아프니
소고기 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이거먹고 얼른 다시 예전처럼 건강해지길
바랄 뿐이예요(*^^*)

총 저의 짧은 후기로는

➡️ 신선한 고기
➡️ 부들부들 부드러운 고기
➡️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요리
➡️ 착한 가격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특히 고기 너무 부드럽습니다 인정인정 (^_^)／
재구매 의사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저의 내돈내산 찐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

✅️구매동기

쿠팡 검색하다가 알리올리오와 아이들 먹을 스파게티좀
만들어보자 해서 구매하게 된
블랙앵거스 부채살!!!
이번에는 특별하게 파스타 위에 올려주려고 구매해봤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파스타 중 최고라는 찬사를 들었네요 ㅎㅎ
이게 다 부채살 덕분!!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냉장보관

✔️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하면 더 맛있음

일단 스테이크 파스타를 만들려고 보니 사실 위에 올릴건데
한우는 온식구 다 먹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되고
미국산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호주산인 블랙 앵거스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와- 결론적으로는 인생 부채살이네요 ㅎㅎ
부채살 가운데 심지 있어서 사실 질긴편이라
그닥 선호하질 않는데
블랙 앵거스 제품은 달랐어요
호주산인데도 풍미가 깊고 육즙이 많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순삭! 어른들도 순삭!!!
사진을 찍을 새도 없이 어른들은 흡입 했고
아이들 파스타 사진만 겨우 남겼어요
파스타 자주 해주는 편인데 앞으로는
스테이크 파스타 더 자주 해야겠어요
블랙 앵거스 제품 너무 부드럽고 풍미 깊고
육색도 선명하고 너무 좋아요
올리브유로 발라서 구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거 같아요
구이용 부채살 솔직히 잘 사도 질긴 경우가 많은데
고기가 야들야들 해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두께도 적당히 두껍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부채살 고민하신다면 블랙앵거스 완전 추천해요!
저희도 앞으로는 요거 정착했어요 자주 사먹어야겠어요! 강추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

✔️열심히 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퇴근했는데 밥까지 차리기 귀찮을 때❗️

바로 그 때 부채살이 냉장고에 있다면 바로 샤샤샥 해 묵을 수 있어요~ ㅎㅎ
블랙앵거스 제품은 적당한 중량으로 소포장 되어 있어서 한끼 먹기 딱 좋습니다!
소고기라 기름도 안 튀고 엄청 편하고 오분이면 굽기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편한 식재료가 있을까요!?
양파와 마늘, 꽈리고추 등도 곁들여 구워 먹는다면 진짜 홈스토랑이 되버리니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쿠팡으로 신선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되어 참 좋고~ 냉장고에 이거 하나 있으면 참 든든합니다. ㅎㅎ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구매 체크 포인트 ❗️

SAVOR의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은 고급 육류 중 하나로, 그 맛과 영양 측면에서 다양한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의 특장점:**
-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부채살은 적절한 지방 분포로 인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 이 부위는 고기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으며, 구이용으로 적합해 고온에서 짧게 조리할 때 최고의 맛을 발휘합니다. 부채살 특유의 질감과 맛은 고기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을 줍니다.

**영양의 특장점:**
- 블랙앵거스 부채살은 우수한 단백질의 원천입니다. 근육을 구성하고, 신체 조직의 성장과 복구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 이 부위는 철분과 아연 같은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혈액 건강을 돕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또한, 비타민 B군도 함유하고 있어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요약하자면,** SAVOR의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은 맛과 영양 모두에서 우수한 선택으로, 단백질과 필수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여 균형 잡힌 식단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구이용으로 손쉽게 요리할 수 있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탁에 아주 적합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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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구요.

근래 들어서 치마살과 함께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06 까지
⏺️구매일: 2024. 04. 30
✡️도착일: 2024. 04. 30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이번에 구매한 고기는 두 아들이 모두 휴무라서 늦은 아침으로 400g을 모두 구워 주었더니 밥과 함께
부족하지 않게 먹더라구요.

쭉 재구매하고 있는 블랙앵거스는 부드럽고 육향도
거의 없는 살코기라서 맛있다면서 가족들 반응이 참 좋네요.

작은아이는 몇 주째 계속 구매해서 구워 주었더니~ 살짝 물려하는 것 같기도 해서 담에는 다른 부위를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는 냉동 소고기(차돌박이, 업진살, 우삼겹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양파)와 곁들여 먹지만 기타
다른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서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까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20, 30대 청년들이 밥과 함께 먹으면 200g 정도가 적당해서 평소에는 반정도만 구워 주어도 되는데,
오늘은 1팩을 모두 구웠기 때문에 담주 월요일까지
집에 머문다고 하는 작은아이 주려면 고기를 더 많이 구매해야 될 듯 합니다~ㅠㅠ

하루에 최소 1끼 이상은 고기를 먹고 있거든요.

근래 들어서 치마살과 함께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5. 03 까지
⏺️구매일: 2024. 04. 25
✡️도착일: 2024. 04. 26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쭉 재구매하고 있는 블랙앵거스~ 부드럽고 육향도
나지 않아서 맛있다면서 가족들 반응이 참 좋네요.

앞으로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냉동 소고기(차돌박이, 업진살, 우삼겹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양파)와 곁들여 먹지만 기타
다른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서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까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20대 중반 청년이 밥과 함께 먹으면 200g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요즘 구매하고 있는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는
부채살과 치마살 모두 400g 이라서 2번에 나누어 구워주어도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부채살이 도톰해서 부드러운 식감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구매는 아닌 것 같고, 아주 오래전에 구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식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만약 집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저는 아마도 매일 고기를 굽고 있을 테지만,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왔을 때만 구워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연어 등을 미리 구매해 두었다가 챙겨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주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 주다가 기름도 많이 튀고 냄새도 요란해서 특수부위(갈매기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를 구매해서 구워 주었었구요.

최근 몇 달 전부터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얇은 삼겹살을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도 고기를 좋아해서 좀 푸짐하게 구매해서 구워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고기를 정말 많이 굽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어릴 때는 둘러 앉아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었었는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은 함께 밥 먹기도 힘들어져서
각자 먹을 때마다 사각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구우면서 따뜻한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 하겠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ㅋㅋ)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소비기한: 2024. 04. 26 까지
⏺️구매일: 2024. 04. 18
✡️도착일: 2024. 04. 19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오랜만에 구매해 본 블랙앵거스~ 부드럽고 육향도
나지 않아서 맛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참, 저희는 냉동 소고기(차돌박이, 업진살, 우삼겹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참소스와 곁들여 먹지만 기타
다른 부위의 소고기를 구워서 먹을 때는 오*기 참깨 돈까스 소스를 찍어서 먹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저희는 남편과 아이들이 모두 고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는 작은아이가 단백질 보충용으로 고기를 많이 챙겨먹고 있기 때문에 매주
고기를 구매해 놓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외부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집에 다니러오는 금요일에는 미리 고기를 구매해 놓고 있구요.

예전에는 돼지고기는 특수부위(항정살, 갈매기살, 등심덧살 등)를 번갈아가면서 구매해 놓고, 소고기는
호주산 차돌박이, 우삼겹, 업진살 등의 얇은 고기들을
위주로 구매해 주었었지만, 기름이 많은 부위들이라서
몇 달 전부터는 냉장으로 다양한 부위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채살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네요~ㅎㅎ


❇️제품명: SAVOR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냉장)
✴️내용량: 400g
☸️구매수량: 2개
⏺️소비기한: 2024. 01. 08 까지
✳️구매일: 2024. 01. 01
✡️도착일: 2024. 01. 02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3️⃣취향에 맞는 가니쉬를 곁들여 섭취
4️⃣냉장 보관


✳️✴️부채살 구이용✴️✳️
깨끗하고 선명한 마블링과 가느다란 힘줄이 먹음직스럽게
어우러진 부채살.
육질이 연해 씹을수록 쫀득하고 부드러운 부위이며, 고소한 육즙과 은은한 육향을 자랑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좀 더 맛있는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고기를 구울 때는 사갈 그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굽고 있습니다.

그냥 고기를 굽는 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워낙 고기를 많이
굽다보니 기름제거가 좀 수월한 종이호일을 깔게 되었답니다.

스테이크용 부채살도 여러번 구매해 보았지만 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부채살은 두께가 적당해서 더 좋은 것 같고,
호주산 특유의 육향도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좋았습니다

2개 구매해서 총 6쪽으로 남편과 두 아들들 2쪽씩 구워 주니까 식사와 함께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가끔 채소(숙주, 새송이버섯 등)도 함께 구워주는데, 이번에는 채소는 준비를 못해서 고기만 구워주게 되었습니다.

고기 없으면 못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이 리뷰 보시는 분!
뜨끔하시죠.
네 그러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식탁에 고기가 없을 수 있는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고기를 찾아서
구매를 합니다.

소고기는 호주산, 미국산 그리고 한우가 있겠죠.
입에서 살살 녹는거는 맞아요. 한우 투쁠 등급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요.
비싸도 너무 비싸니까 말이죠.
대체 그 많은 한우는 누가 다 먹는거죠?

그래서 대안으로 찾는 것이 바로 호주산과 미국산입니다.
미국산과 호주산의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더군요.
이번에 2개 제품을 사서 비교해 구워 먹어 봤습니다.

호주산 부채살

호주산은 블랙앵거스 부채살을 샀습니다.
진공포장으로 아주 잘 포장되어 왔고요.
포장 벗기니 마블링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질기게 먹을 정도는 아닐 수 있는 정도 적당합니다.

굽기에 적당한 두께였습니다.
조금 더 두꺼우면 스테이크처럼 해 먹어도 되겠지만,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 봤어요.
양면 색이 바뀐 후 적당히 조금 더 익힌 후 먹으니
부채살 특유의 고기향이 가득하니 좋았습니다.

미국산 갈비살

미국산 고기는 갈비살이었습니다.
갈비살은 쫄깃한 맛이 일품이잖아요?
생각보다 비계가 많아 보여서 걱정이었는데,
막상 구우니까 먹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역시 쫄깃한 식감은 갈비살이 좋더군요.
적당히 익힌 후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으니,
소금 안 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더군요.
좋은 고기일수록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 총평 **

소고기는 역시 맛있습니다.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후라이팬이 아닌 숯불에 구우면 훨씬 맛있겠지만,
후라이팬에 센 불에 겉을 익혀서
육즙을 가둬둔 이후에
불을 약하게 줄여서 나머지를 익게 해 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에서
미국 친구들이 소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는것을 보며,
그들은 왜 우리처럼 불판 위에서 바로 안 먹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네요.

쿠팡 소고기는 신선하게 잘 관리되어 배송오니,
믿고 구매하면 된다 봅니다.
맛은 이미 다 아시니까요. 얼른 장바구니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부채살 400g입니다.
✔블랙앵거스입니다.
✔호주산입니다.
✔구이용입니다.
✔냉장상품입니다.


♥선택이유♥
이전에 구매한적이 있는 상품으로 아이들 반찬으로 소금.후추만 뿌려 주어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잘 먹어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업체 생산

-선명한 빛깔을 자랑하는 부채살

-냉장보관


♥상품설명♥
깨끗하고 선명한 마블링과 가느다란 힘줄이 먹음직스럽게 어우러진 부채살입니다. 한팩 용량은 400그람입니다.
부채살은 육질이 연해 씹을수록 쫀득하고 부드러운 부위입니다.
고소한 육즙과 은은한 육향이 일품입니다.


♥부채살 시식 후 작성하는 후기♥
아이들 밥 반찬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전에 몇번 구매한 적이 있는 상품으로 만족하여 재구매하였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플라스틱용기에 담겨 비닐압축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고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선명한 색과 고기와 비계의 적절한 비율 그리고 쫀득한 부위도 보입니다.
고기에 소금.후추를 뿌려 놓고 간이 베일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달궈진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워 보았습니다.
지글지글~~~촤~~~~
구울때부터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와 소리까지~~~예술입니다.
흰쌀밥에 고기 한점을 올려 한입 먹으니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쫀득한 부위도 아주 맛있습니다.
만족하는 상품으로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확실히 한우에 비하면 맛이 뭔가 좀 살짝 부족한 느낌이긴해요.
큰차이는 아닌데 그래도 차이가 있는게 느껴지긴하는 그런정도랄까요.
고기자체는 신선했고, 품질이 괜찮았어요.
거기에 가격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예요.
특히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많이 괜찮구요.

세덩이였는데 셋다 충분히 부드럽고,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작은팬에 한덩이 구우면서 먹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불끄고 남은것들 먹고, 다시 불켜고 팬닦은뒤에 한덩이 올리는 식으로 했는데요.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다 먹어버렸어요.


광고사진에도 하얀 심이 있고, 후기에 그부분이 질기다고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질기지않고 부드럽게 꼬들꼬들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고기부분만큼 부드러운건 아니고, 가위로 자를때 하얀심을 따라 자르면 잘 안잘리지만, 씹을때 전혀 질긴느낌 없었고, 하얀심을 가로로 잘라내듯이 자르면 잘 잘려요.



&잡담
어제 한잔하고, 오늘 점심에 해장으로 물냉면을 먹었는데, 저녁때되니까 미친듯이 허기가 지더라구요.
(전 술마신 다음날 심하게 허기가 지긴하는데, 보통 배채우면 괜찮아지거든요. 그런데 낮엔 괜찮더니 저녁에 허기가 질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고, 간단하게 소금장과 와사비만 준비해서 바로 구워먹었어요.
간장양념해서 청양고추, 양파 잘라넣는것도 시간걸리는일이라 이번엔 패스했더니, 반쯤 먹었을때 야채가 땡겨서 (원래 고기 먹을때 상추나 오이, 청양고추나 양파등 야채를 먹는편이예요.) 냉장고의 무생채를 꺼내먹었는데 이게 의외로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같이 먹는다기보단, 고기 몆점 먹은뒤 입가심하듯 무생채 먹고 하는 식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뭔가 정신없이 먹다보니 다 먹은 뒤였던거 같은...

막 뛰어난 맛은 아니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엔 버섯이나 파프리카등과 같이 구워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

400g 한팩이면, 한끼 먹기 딱 좋네요                   
점심에 반찬 없을 때, 간단히 소금구이 해먹기 좋거든요                        
                               
부채살은 소의 앞다리 위쪽 부분, 어깨뼈 바깥쪽 하단부에 있는
부채 모양의 근육으로, ‘낙엽살’이라고도 해요.         
소 한 마리당 약 4kg 정도 생산되는데                
마블링과 가느다란 힘줄 때문에 식감이 좋고 맛있어요.            
                                                                                  
부채살도 단일근육이기 때문에, 근간지방이 없어요.                          
다른 앞다리 부위처럼, 육색이 진하고 육즙이 풍부해서,                
양념 없이 살짝 굽기만 해도,                                            
육단백질의 은은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지죠.                         
특히, 부채의 살처럼 마블링과 함께 뻗어 있는,                  
가느다란 힘줄은, 약간 질기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하여,  
특유의 감칠맛이 우러나요, 전 부채살 부위가 제일 맛있어요     
                                                                                                                         
소 구분은 크게                                                                                              
풀을 먹여 키운 그래스 페드(Grass-fed)와                              
곡류를 먹여 키운 그레인 페드(Grain-fed)로 나눠요.       
                                                                                                                      
그래스 페드는 소고기 특유의 향이 강하고,                             
지방이 비교적 적어 칼로리가 낮고,                          
공액리놀레산, 오메가-3 지방산, ALA, DHA가 더 풍부하다고 해요
구이로 요리했을 때 마블링이 적어,                                           
그레인 페드보다 뻑뻑하고 질긴 느낌이 들수 있데요.                  

그레인 페드는 주로 옥수수,콩 등을 먹이는데                             
이런 곡류는 탄수화물이 많기 때문에                                       
빨리 살이 찌고, 우유의 생산량을 늘리는 효과도 있데요.            
살이 찌기 때문에 마블링이 풍성해져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내게 되죠.                                           
한국 미국 일본의 경우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보면                       
보통 그레인 페드 쪽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풀만 먹인다고 맛 좋은 고기가 나오는건 아니라서,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같이  방목하여 육우를 사육하는
국가들도. 출하 3-6개월 전부터 사료를 먹여가며,                                
고기의 마블링을 늘린데요.                                        
                                                                                                                         
맛있는 소고기를 만드는건 과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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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없어요.

부채살이 보통 t부위 빼고는 가위가 굉장히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이건 어떻게 잘랐는지 대부분에 가위가 안들어요. 잘게 가위를 넣어봐도 들어가는데가 없네요.

지난 번 주문에서는 괜찮아서 또 시켰고, 부채살 부드러움이 좋아서 찹스테이크 등등으로 잘 먹는데.. 이 정도면 버려야죠. 왜 팝니까? 해당 가공업체에서 이렇게 판매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진으로 딱봐도 흰 막 천지죠. 첨엔 아닌것 같다 싶으면서도, 설마 제품으로 팔았는데 아주 못먹을건 아니겠지까싶어 하나 올려서 가위로 자르는데..못먹겠군요. 잘게 가위넣어본 결과, 대략 이런 비중입니다.

그냥 막자른거거나 남은 꼬투리 판매하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부채살 심을 왠만한 사람이 끊어먹을 수 있습니까? 소고기 값주고 음식물 쓰레기 산 꼴이네요. 이럴꺼면 차라리 돼지고기를 먹죠.

흰막 분포에 안그래도 먹을거 없어보이는데, 역시나 집게로 가리킨 부위.. 의심스러웠는데 역시 익히니까 동그랗고 딱딱하게 굳어버리네요

동영상 찍었는데 올리는 걸 못찾아 사진만 올립니다.

집에 필요한 대부분의 상품을 쿠팡에서 사서 쓰지만
정말 상품평쓰는거 귀찮아 하는데, 상품평 쓰도록 만들지 말아주면 좋겠네요.

아직 한 조각도 안먹었으니, 맛에 대한 평가는 그냥 중간으로 다 눌렀습니다.

별점 하나짜리가 맨 위에 있어
두려움에 떨며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키친타올에 핏물 빼주고
올리브오일이랑 후추로 마리네이드 해줬구요

굽기전 한시간쯤부터 실온에 뒀어요
냉장고에서 바로 빼서 구우면
소고기 특유의 풍미가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얇기는 얇은 편이고
부채살 특유의 모양을 한 고기가 4덩이 들어있었어요
그람맞춘다고 짜잘한 고기덩어리 넣은건 없었고용

고기가 아주 찐한 선홍빛이였어요
신선해보였습니다

구워서 양파 버섯이랑 같이 먹었는데
잡내도 없고
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요
원래 부채살이
부드럽긴 하지만...
한우만큼 부드럽다면 거짓말이고
그럭저럭 가격대비 아주 괜찮았어요

상태 별로인 애들은 마리네이드 전에
좀 역한 냄새나고 그러는데
이건 그런것도 하나도 없었구요

저는 또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부채살 덮밥같은거 해먹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양 좀 적은 성인 2명이 먹었는데
딱 알맞게 배불렀어요
많이 드시는 분은 혼자도 다 드실 수 있을듯요 ㅎㅎ
아무튼 생각보다 되게 괜찮았고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구워드실 분들
추천합니다
퀄리티 생각보다 괜찮고
잡내도 거의 안나요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배송은 당연히 엄청빠르고요 ㅎㅎ

✔️구입일 : 24.01.02

✔️유통기한 : 24.01.07

✔️제품정보 :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400g

✔️만든요리 : 소고기샐러드

✔️만족도 : 중상

✔️장점 : 호주산 400g 부채살 고기가 4덩이로 나눠져있어 소분하기 편리합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육질에 고기냄새가 적고 구웠을때 육즙이 많아 감칠맛이 도는 편입니다.

소고기샐러드 토핑으로 활용중이라 1회1덩이씩 소분해서 활용중입니다. 냉동보관전 고기위 올리브유와 소금 약간을 바르고 랩 또는 비닐로 싸서 냉동보관하면 신선하게 1주일치 식재료 관리가 가능합니다.

✔️단점 : 적은부위이지만 약간 질긴 부위가 있어서 가위로 살짝 손질이 필요했어요. 그외는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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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땡기는 날이라 ㅋㅋ
로켓배송으로 오전에 주문해서 저녁에 바로 구워 먹었어요

냉장제품이라 유통기한은 짧더라구요 (2/3일주문 2/8일까지)
크게 3덩이가 들어있었고 프라이팬 달궈놓은뒤에 익히다가
힘줄부분은 잘라내고 버섯하고 같이 구웠어요

완전 익히지 않고 살짝 핏기 남아있는 정도로 구웠는데
도톰하고 육즙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후기글 보니 힘줄부분이 넓게 있다는 글도 있고
고기덩어리수가 비슷하게 들어있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많게는 6~7개로 올때도 있다하고
재구매하신분들은 적은 덩어리로 올때가 더 도톰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중량제품이다 보니 그렇겠죠?
이 제품은 첫구매인데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또 구매해서 먹을거예요 :)

■ 소고기 맛있지요(일반적으로)..
그런데 피맛이 너무 나서..
제가 잘 못 구운건가요?

국 끓이기 전에는 고기 핏물 제거 당연히 했었는데
구이용 고기도 찬물에 담궈 핏물 제거해야하나요??

소고기 먹으면서 이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으...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 식감은 크게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예요.

■ 사진 보시면~ 고기 때깔은 엄청 좋아요!!
진공 포장이라 더 믿음이 가구요.
비닐팩 쫘악 벗겼을 때 고기색도 제법 이뻤습니다~

■ 이번엔 고기보다 버섯을 더 맛있게 먹었네요~

■ 새송이 버섯이 소고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대요!
많이 아시고 이미 잘 챙겨드시겠지만~
소고기는 버섯과 함께^^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냉장), 400g, 1개


평소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구이용 소고기는 개인적으로 부채살 부위가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질기지도ㅓ 않고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크지 않구요~~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은 구이용 제품으로 딱 좋아요~~~!
신선하고 고기도 부드러운편이고 두께도 알맞게 적당한것같네요~~
가끔 고기 시키면 진공이 터져서 상한듯 오는데
이번 배송은 신선하게 잘 와서 만족스러워요
고기 맛도 배송도 만족합니다~~! ㅋㅋㅋ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구이용 (냉장), 400g, 1개

날씨탓인지 기운이 없어서 고기를 좀 구워먹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호주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냉장육

바로 주문했습니다

빠른 배송에 빛깔고운 부채살

신선함이 느껴져 바로 뜯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소고기 냄새 외는, 잡내가 전혀 없었고

선홍빛깔의 촉촉한 고기는 아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구워서 맛보니
아주 부드럽고
깊은 풍미도 있어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400g 의 부채살은 제법 양이 많아서 둘이서 맛있게 상추쌈 얹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 상품명 : 호주산 블랙앵커스 호주산 부채살 냉장 400그램

● 구매일자 : 4월 15일

● 배송일자 : 4월 16일

첫구매입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총 400그램으로 두분이서 밥과함께 드시면 넉넉한 양입니다.

핏물도 별로 없고 , 두께도 적당히 잘 슬라이스 되어 있어요.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 부채가 예쁘게 잘 펼쳐져 있어요.

아주아주~ 부드러워요~

첫구매인데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맛. 있. 어. 요.

♡♡♡♡♡♡♡♡♡♡♡♡♡♡♡♡♡♡♡♡♡♡♡♡♡♡♡♡♡♡♡♡♡♡♡♡♡♡♡♡♡♡♡♡♡♡♡♡♡♡♡♡♡♡♡♡♡♡♡♡♡♡♡♡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문 날짜 2022.09.26

유통 기한 2022.10.02

유통기한 넉넉하게 도착했어요

아이들 단백질 주려고 주문했어요

한우면 좋겠지만 비싼지라 자주는 못 주고

호주산을 주로 주문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등심이나 안심보다 부채살을 좋아해서 이 제품을 종종 주문하고 있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니 아이들도 잘 먹어요

어른인 저는 양배추와 고추냉이와 함께 ~~ 꿀 맛 입니다.

재주문 의사 있어요

배송일자 2022년 10월

유통기한 2022년10월30일

호주산 부채살 400그램

아이들 단백질 주려고 주문했어요

냄새 안하고 질기지도 않고

비빔면과 함께 맛있게 먹었네요


가끔 부채살이라 적고 부채살 같지 않은 부분 함께 넣어서 그램 수만 맞추는 경우가 있던데

이 제품은 딱 봐도 부채살이에요~ 라고 말하고 있네요~
생긴거 부터 맘에 들었는데 맛도 좋았어요

할인을 많이 해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정말 괞찬네요.
먹을때 고기 특유의 냄새도 적고요.
식감도 좋아서 십는맛도 괜찮아요.
부드러우면서도 십는맛이 있어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세명 정도 한끼 먹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송이 버섯 양파 파 마늘을 넉넉하게 넣고
후라이팬에 달달 볶다 고기를 넣고 익히니
훌륭합니다.

도톰하니 육즙도 있고 씹는 식감도 좋은 구이용 고기를 사서
두텁게 썰어 잡채를 했습니다. ㅎ

잡채용으로 썰린 고기는 너무 얇아서 식감도 없고
볶다가 잘 부스러지기도 해서 고기맛이 안나서
구이용으로 사서 두툼하게 썰었더니
가족 모두 아주 만족해합니다.

냄새없고 쫄깃하지만 질기지 않고 신선합니다.

애들 소고기 줄때

쿠팡에서 3가지 종류 중에 그때그때 가격보고 사는데 그 제품 중 하나에요

두께나 조각 수는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이 먹기에 적당한 두께라 좋아요

수입산이지만 나름 괜찮아요

한우에 비해 맛이야 떨어지지만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