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땐 일반 생리대로는 부족하잖아요. 엉덩이 뒤까지 흐르는양울 잡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발견했는데 집에만 있는날 양많은날은 하기 좋아요.

흡수율은 좋지만 많은 양을 담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양많은 두째날은 두세개 갈았어요. 귀찮아서 안갈고 있으면 안에 닿는 면이 찢어지고 뜯어져있어요 . 그래서 그냥 전체적으로 묻으면 걍 갈아요.

습하게 계속 하는거보단 자주 갈아주는게 뽀송뽀송 하게 좋으니 자주 갈아줍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저는 엉덩이 큰 66인데 엠도 잘맞더라고요?
사이즈 잘보고 사세요~~
M이 90에서 100까지 입더라구요 전 평소 팬티사이즈 100입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스판이 허리와 사해부를 잡아줘서 조임 당김 답답함도 못느꼈어요~

유통기한도 1년정도 긴것같지만 한번 뜯은건 되도록 얼릉써야죠

이년째 쓰는 거 같아요~~ 아직 괜찮은거 못찾아서 계속 쓸거같아요~

입는 생리대가 편하다고 추천받은 이후로 여러 회사 꺼 골고루 사용해보았어요.
그 중에 저한테는 좋은느낌이 제일 괜찮고 잘 맞아요.

보통 사면 사이즈는 M사고요.
저한테는 엉덩이 쪽은 잘 맞아요. 뜨거나 하는 거 없고요.
가끔 양 많은 날 집에 있을 때는 이거 쓸 정도로 편해요.
근데 허벅지 쪽은 좀 큰데 자고 일어나도 샘은 없으니 잘 쓰고 있어요.

저는 가끔 편해서 깜빡하고 그대로 나가기도 하는데 뜨는 거 없어서 그런지 티가 잘 안나요.
(새벽에 잠안오면 마트가요ㅋㅋ)

좋은느낌 중에도 일반보다 유기농이 더 좋아요!
피부거 예민하기도 해서 기왕이면 유기농이 맘이 놓이기도 하고요.
위에 썼듯이 양 많으면 편하니까 이거 쓰기도 해서 좋은 게 중요해요.
(생리대를 써야 해서 쓰지만 안 좋은 거 쓰면 피부가 난리나기도 하거든요.)
얘는 괜찮아요.

이번에 보이길래 2팩씩 두개 해서 4팩 쟁였어요.
다음 달에 쓸건데 미리~~!
맘이 풍성해졌어요.

제가 다른 브랜드의 여러 입는 오버나이트(팬티형 생리대)를 다양하게 써 봤는 데 다른 브랜드 것들도 나름의 장점들이 있지만 좋은 느낌의 입는 오버나이트는 정말 잘 만든 느낌이네요:)

저는 생리기간동안 이 팬티형들에 생리량에 따라 중형이나 대형 생리대를 한번 더 부착해서 팬티대용식으로도 사용하는 데요
보통 다른 브랜드들은 착용감과 밴드 부드러운 짱짱함&감싸는 부위 넓음이 만족스러우면 화장실 몇번 왔다 갔다 하는 동안 금새 재질이 찢어지려 한다든가, 또는 재질이 튼튼하다 싶으면 특히 감싸는 부위가 마치 티팬티??그런 것처럼 너무 좁다든가 하는 데, 좋은느낌의 이 제품군들(유기농 외에도 좋은느낌 일반 입는 오버나이트종류도!)들은 재질도 화장실 사용시 탈착 사용 많아도 전혀 허는 데 없이 넘 튼튼(특히 앞부분 재질 완전 튼튼) &허리밴드도 부드럽지만 짱짱하고 엉덩이 감싸는 부위 넓어 편해서 제 기준으로는 이게 이 팬티형 브랜드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제품으로 느껴지네요:)

감싸는 면적이 좁거나 잘 찢어질 듯 너무 얇든가 재질이 부실부실해진다든가 해서 다른 브랜드들에 불만있으셨던 분들 계심 이 좋은느낌 입는 오버나이트 한번 써보세요!!
진짜 강력추천!!

이상 드디어 내가 찾던 이상형의 입는 오버나이트(팬티형 생리대)를 찾아 생리기간동안 샐 염려 묻을 염려 찝찝느낌 불안 마음에 차지않는 제품들에 대한 불만 등등 깔끔히!! 사라지고 ( ´ ▽ ` ) 생리기간에도 전혀 아무 걱정없이 완전 흡족히 편하게 지내게 된 일인의 강력추천이었습니다ㅎㅎㅎ:)))
모두 생리기간동안 자신에게 맞는 제품들 잘 찾아 평안한 기간들 보내시길요!:)☺️☺️

생리할때마다 양이 워낙 많기도 하고 밤에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 뒤척이다보니 ..... 나이트용을 착용해도 여기저기 자꾸 새길래 ..... 다시금 요놈으로 돌아왔습니다 ..!!

원래 다른 브랜드 놈 걸로만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로켓배송을 안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대체품을 찾다가 발견한 요놈 ~

사실 뭐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지만 그놈을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잘 안찢어진다고 해야할까요 ..... 제가 손 아귀 힘이 쎄서 그런지 조금만 얇아도 화장실 갔다 올리다가 허리띠 라인대로 부욱 하고 찢어져 버리더라고요 .....

그렇다고 원래 쓰던 그놈이 딱히 가격이 비싸거나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 요놈도 입다 부욱 부욱 잘 뜯기는 재질인 듯 싶어요 !!

사이즈는 팬티 90-95 정도 입는데 m 사이즈 안성 맞춤이예요 :-)

엄청 부드럽고 촉감도 편해요
입고 자고 양많은 날은 그냥 집에서 입고있어요
육아로 몸 힘든데 샐 걱정까지하고 그럴 필요 없어서
너무 편해요

저는 첨에 다른데꺼 사용해 봤는데
이것저것 입어보면 장단점이 다 있어요
단지 이런 류의 팬티가 편한거는 공통점이네요
이것저것 입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거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것도 괜찮은데 저는 좀 쪼여주는 쫀쫀함(?)이 좋아서
갈아타려고요
그리고 이게 한봉지 오픈하면 낱개 포장이 아니어서
낱개포장된거 사용해 봤는데
그게 더 위생적이고 편한거같아요

착용감은 이거는 엉덩이 부분이 좀 헐렁해요
어차피 생리대 부분이 아니라
크게 상관없기는 한데
담에는 전에 쓰던걸로 갈아타야겠어요

너무 많이사서 후기 이제는 안 써도 될것 같긴한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자

우선 양 많은날 이거 만한게 없어요 왈칵 왈칵 쏟아질때 얘 처럼 효과적인 거 못 봤어요
없으면 불안해서 못 잠

양 많은날은 그냥 입고 통 넓은 바지나 치마입고 외출도 가능해요 물론 딱 붙는 옷은 어렵습니다

사이즈도넉넉하고 착용 편하고 까끌거리는것도 없고요 왕 허벅지 왕 엉덩이도 잘맞아요 라지랑 걸쳐있는 사이즈인데 미디엄도 괜찮습니다 허리가 살짝 낑기긴해도 사이즈 더 큰분들은 라지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안 써보신분들은 꼭 써보세요 밖에서 사면 가격 좀 부담인데 쿠팡은 가격도 저렴하니 양 많은 분들은 꼭 사용해보시길

그날밤에는 여테까지는 오버나이트를 썼었죠.
매번 밤에 잠을자면서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편히,
뒤척이지도 못하고 벌을 쓴~샘이죠.

팬티형 생리대가 있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차일피일~미루다보니 이제서야 써~봅니다.
8개입~이네요.아직은 사용전이구요.

팬티형은 처음이라 적응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다들 팬티처럼 쑤욱~입고 양많은날 마구마구~뒹굴어도,
끄떡없이 괜찮더라는 후기들을 보니 빨리 써 보고 싶네요!

좋은느낌~전라인을 쓰고 있으니 팬티형도 합세.
소중한 내피부도 지켜주고 생리대 트러블에서,
해방시켜준 좋은 느낌아~땡뀨~입니다!~^^"

좋은느낌 팬티형 오버나이트가 출시됐을 때 써보고
편해서 일반형 오버나이트는 점점 안 쓰게 되네요
결국 아예 이걸로 쟁여놓고 지내고 있어요
높이는 배꼽 바로 아래까지 오는데
일반 팬티보다 조금 높게 올라와서
아랫배를 덮어주고, 햄팬티인데 신축성 엄청난 얇은 원단이
엉덩이 전체를 감싸줘서 착용감이 좋아요
두께도 얇아서 답답한 느낌이 덜해요
이게 일반 오버나이트랑 가장 다른 점이에요

저는 하의 66반~77정도라 L사이즈가 딱 맞는데
이보다 큰 치수 입는 분들은 사용할 수가 없겠네요
더 큰 치수도 나와야 될 듯 합니다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해서 입는 생리대 솔직히
시중에 나온 거 거의 다 사용해봤다고 해도 ㅋㅋ
무방할 듯 합니다 ㅋㅋ

새로운 거 나오면 일단 사용해보니까요 ㅋㅋ
피부에 맞는 걸까 아닐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거는 피부에 잘 맞아서 꾸준히 구매하는 생리대에요.
몇 번 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살 때 무조건 넉넉하게 사놓는데 이번에 구매할 때는
미리 안사놨다가 낭패볼 뻔 했어요 ㅋㅋ

구매할 때 마다 느끼지만 사용기한이 넉넉해요 ㅋㅋ
그래서 항상 필요 이상으로 구매해놓고는 합니다!

잘 때 사용하는지라 장시간 사용하게 되잖아요.
피부가 증말 예민해서…..
옷으로도 피부 트러블 유발을 하는데 ㅋㅋ
생리대는 오죽하겠어요?ㅋㅋ

아예 피부가 뒤집히지 않는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거 쓰는 거 보다는 아주 미미할 정도라서 ㅋㅋ
꾸준히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ㅋㅋ

재구매를 하고 있는 입는 생리대는 이거 밖에 없네요.
다른 거는 일회성으로 쓰고 남은 건 친구들 줬어요 ㅋㅋ

사이즈도 그렇고 편해요.
입는 생리대 사용하다가 그냥 생리대하고 못자겠더라구요.

잘 때 너무 불안해서 ㅋㅋ
숙면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ㅋㅋ

다 사용하면 다음에도 재구매합니다!

동네 마트가니 4장에 8천원이라 눈을 의심했습니다.
무조건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일반형이 품절이라 유기농으로 샀는데 그래도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타사꺼 썼는데 엉덩이가 티팬티같이 불편해서 좋은느낌으로 갈아탔어요.
사이즈 정사이즈인것 같아요.
160에 50키로인데 사이즈 적당하고 편해요.

피부가 약해서 일반 생리대는 발진이 잘 나는데
팬티형은 일반 생리대보다 밀착이 덜 되서 발진 안나서 좋아요.
그래서 전 양이 적은 날 말고는 낮에도 쓰고 있어요.
부드럽고 편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요. 쭉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