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동안 남아 있던 글씨에 대한 부담으로 교제 "30일간의 글씨 연습: 악필 교정 누구나 글씨를 잘 쓸 수 있다? 좋은 날들" 선택으로 글씨 인생에 새롭게 도전하게 되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글씨를 잘 쓸 수 있어요.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목차에서 부터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머리말 | 글씨 교정은 연습의 양보다 방법이 중요하다}

30일간 열심히 연습에서 악필에서 탈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사회생활하고나서 보니 글씨 쓸일이 잘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 악필이 되어 버려서 어디서 글씨 쓰기가 부끄러워 지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던차에 30일간 글씨연습을 할수 있게 해놔서 편할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이책 구매할때 펜들도 구매 하시길 바래요. 저도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모나미 플러스팬 하고 중성펜 0.5~0.7짜리 사진 첨부 해놓았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다 영업했어요 ㅎㅎ

130페이지중 30펭지는 필요없는 블라블라이고 쓰기 연습 예시는 글자가 너무 크다. 실제 손글씨 사이즈의 4배 정도, 그래서 핸드라이팅에 도움이 안돼요. 눈이 안좋은 노인용 인가요? 그리고 텍스트 옆 페이지 마진이 왜 이렇게 커요? 자라리 연습할 기회를더 주시지.

요즘엔 책자도 진짜 잘나오네요
글짜 교정하기 정말 좋아요

30일간의 글씨연습 !! 화이팅

주문일이 13일이었으나 도착은 16일 밤. 사무실로 왔기 때문에 실제로 수령한 것은 17일 아침입니다.
배송은 오래 걸린 편이니 참고 바랍니다.
포장은 일반 에어캡 봉투에 담아져서 옵니다. YES24봉투네요. ㅎㅎ


책 내용은 대충 훑어 보았습니다만
어떤펜을 사용하면 좋은지 연습방법이라던지 책 자체에 연습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30일 이후에 정말 글씨를 잘 쓰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학교때 사회선생님이 제 필기를 보곤 절대 연애 편지는 쓸생각하지 말라고 했을정도고
친구들은 절대로 제 노트를 빌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 글씨를 읽을수 없었기에...
본의아니게 암호로 필기를 하는 사람이 됨)

무료한 주말을 생산적으로 보낼수 있는 아이템임엔 틀림없습니다.
오늘 퇴근후 펜을 쇼핑해서 내일 즐겁게 글씨 연습을 해보려구요.

악필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느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악필을 고치려는 의지가
많으신분들은 꼭 책을 구매하셔서 악필 교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도 악필이기 때문에 책을 구매하셔서 교정 연습을 하려고합니다.

저는 우선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책의 초반부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펜 추천
2. 잡는법
3. 글자의 모양

이렇게 초반에 시작됩니다.

아직 시작한지 4일밖에 되지않았는데 글씨를 쓸때 한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뿌듯합니다.

혹 이책을 사기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이 책하나로도 악필교정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악필교정해서 예쁜 글씨체로 거듭나봅시다 파이팅 ^^

악필까진아니지만
취미삼아 해보려샀는데
생각보다 제가 글씨를 못쓰더라구요
쓸줄은알아도 예쁘게쓰긴어렵죠
하다보니 도움이되는것같아요

글 내용도 좋고 연습하기 적당합니다. 추가 연습은 빈 종이나 노트에서해야 되지만 일단 연습을 잡아줘서 좋아요!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졌다고 생각하고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글쓰기 교재를 사용해봄

결과적으로 이 책 한권만 못 함.

이유는 사회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쓰는
글씨는 또박또박 쓰기위함보다는

가독성있게 엣지있게 쓰기위함임

이 책은 또박또박 쓰기보단
글을 쓰는 손컨트롤을 익힐 수있는 책인듯 하여
펜을 잡고 컨트롤하는 느낌이 생겨서
글쓰는데 자신감이 생김.

시중에 글씨체책 많아요.모눈종이에 쓰기, 세모, 마름모 모양에 쓰기 등등 구체적으로 설명한책들 많아요. 하지만 이책은 구체적인 설명보다 아래글씨를 보고 바르게 써보자ㅋㅋ가 더 많아요ㅋㅋㅋ처음엔 너무 설명이 없는거 아닌가했는데 결국 연습을 해야 바뀌는거라 적응이 되서 매일 쓰고는 있어요. 이책 다하면 다른책도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