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숙이입니다

오늘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직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포기할 수 없어서 안단잼 저칼로리 백도복숭아잼을 구매해봤어요.
기존 잼은 당이 높아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저칼로리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단 복숭아 향이 은은하고 자연스러워서 인공적인 느낌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고, 너무 달지 않아서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백도 특유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살아 있어서 토스트, 요거트, 크래커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잼의 질감도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바르거나 떠먹기 편했고, 소포장이라 냉장 보관하며 부담 없이 다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단맛이 생각날 때 유용하게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안단잼’이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정말 ‘안 달아서’ 더 자주 찾게 되는 건강한 대체품이었어요. 저칼로리, 저당 식단을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번 눌러주세요~~~

올한해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헐, 여러분... 저 진짜 인생 잼 찾았어요! 이번에 쿠팡에서 안단잼 저칼로리 백도복숭아잼을 시켜봤는데, 이거 너무 대박이에요. 제가 원래 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칼로리가 신경 쓰여서 마음껏 못 먹었는데, 이 잼은 저칼로리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칼로리라서 안심하고 먹어요
잼 하면 당이랑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아, 맛있지만 적당히 먹어야지" 하면서 항상 아쉬웠는데요, 이 제품은 저칼로리라는 점이 완전 최고! 진짜 마음 편하게 토스트에도 듬뿍 발라 먹고,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좋고, 심지어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부담 없어요. 이런 잼은 처음이라 너무 행복해요!

복숭아 청크가 통통하고 가득 ✨
그리고 이 잼의 핵심 포인트! 복숭아 청크가 진짜 통통하게 들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냥 복숭아 과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잼인데도 알맹이가 이렇게 실하게 들어 있는 게 신기했어요. 복숭아가 씹히는 식감도 너무 좋고, 달콤한 맛과 복숭아 향이 완전 제대로예요. 백도 복숭아 특유의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진짜 고급스러운 잼 같아요.

달콤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
맛이 너무 과하게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더 좋아요. 가끔 잼이 너무 달면 물리기도 하는데, 이건 그런 게 전혀 없어요.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복숭아 맛이 오래 남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에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는 말, 이거 먹어보면 바로 공감하실 거예요!

활용도 만렙!
이 잼 하나만 있으면 진짜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토스트나 팬케이크에 발라 먹는 건 기본이고, 요거트나 오트밀 위에 올려도 완전 찰떡! 심지어 그냥 크래커에 발라 먹어도 간식으로 너무 좋아요. 달지 않아서 과일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다이어트 중인 분들한테도 완전 추천!

총평
안단잼 저칼로리 백도복숭아잼은 정말 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저격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칼로리라서 부담 없고, 복숭아 청크가 통통하게 들어 있어서 맛도 너무 좋고요. 다이어트하면서 맛있는 걸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잼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이미 다 먹고 재구매 각이에요! ✨

PS. 이 잼 하나면 아침이 더 행복해진답니다!

저칼로리잼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있는 중이라
안단잼 저칼로리 백도복숭아잼도 구매해봤어요
묽은편이고 복숭아 다이스가 많이 들어있어 식감이 좋아요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섞어먹기 좋고
아스파탐이나 말티톨 등 좋지 않은 감미료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성분은 마음에 듭니다~
맛은.. 엄청 맛있다고 하기엔 애매한 맛이라 재구매 할 것 같지는 않아요 ㅠ

I'm eating low-calorie jam and everything
Andan Jam. Low calorie Baekdo Peach Jam
It's watery and it has a lot of peach dices, so the texture is good
It's good to mix it with thick Greek yogurt
It doesn't contain any bad sweeteners such as aspartame or maltitol, so I like the ingredients
The taste... It's ambiguous to say it's really good, so I don't think I'll buy it again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구매하였어요.
달지 않은 잼이기 때문에 더욱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었어요.
대체당(알룰로오스)을 사용하여 설탕의 과다한 흡수를 막아 줄 수가 있어서 당을 조절해야 할 분들도 조금은 마음놓고 잼을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과일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잼을 만들기 위해 진공농축기법을 사용하여 저온조리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과일이 너무 푹 익지 않은 상태에서 잼이 만들어지니 최대한 원물 그대로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느껴졌어요.
확실히 과육도 그렇고, 잼 자체가 무르지가 않은 것이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

1스푼(약20g)에 7칼로리이기 때문에 식빵에 1스푼만 발라서 먹어주어도 적당히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양이기 때문에 칼로리걱정이 되지가 않았어요.
잼 이라는 것이 대부분 과일과 당류의 느낌이 강하다보니까 아이들이 먹기에도 약간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기에 마련인데, 당분은 적당히 느끼되 칼로리걱정도 되지 않다보니까 조금은 더 마음이 놓인 부분이에요.

식품안전관리를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을 하다보니까 조금 더 품질적으로 믿음 갔어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1부터 1년이라고 하는데, 생산된지 얼마되지않은 제품을 받아서 재고관리도 잘 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이어트 하느라 저당제품을 찾다 발견했어요.
우선 조각조각 복숭아가 있어서 넘 맘에 듭니다.
젤리같은 잼에 투명한 과육이 보기 좋고 향기도 넘 상큼해요.
오자마자 못 찾고 그릭요거트에 올려 먹었는데 딱 기분좋게 달아서 행복해졌어요.
당함량도 어찌나 적은지
100g당 45g, (당류 4g 알룰로스 21 에리스리톨 16)입니다.
이정도면 한두스푼 넣어 먹는건 무시될만 한 양이다 싶어요 :)
이런데도 완전 쨈 같다니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이게 얼마만에 보는 과일맛인지 그저 감동입니다.
다음엔 단백질 모닝빵에 발라서 쨈빵으로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오른쪽 아래 도움이 되요 꾸욱 부탁드려요.
내돈내산으로 정성껏 작성했어요 ^^

독보적 브랜드늬 대체잼을 찾기 위한 여정.
결론부터 말하면 재구매 생각 있음!

1) 달디달디달디달디단 잼인데 칼로리 낮고 제로슈거
2) 복숭아 알맹이가 제법 많이 씹힘
3) 죽 정도의 농도? 적당히 흘러내리는 재질로 발라먹기 수월함
4) 요거트에 넣어먹기 딱 좋음
5) 다른맛도 궁금함
6) 맨입에 먹으면 끝맛이 살짝 가짜당 느낌이 나긴 남

아무래도 그곳이 원조이긴 하나
금액에서도 글코, 이제는 다른 업체도 제법 잘 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선 변경.(작년에 타브랜드들 먹고 다시 귀환..)

세일도 하는데다 평도 괜찮아서 샀는데 오...oh!!!
이 정도면 성분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양도 괜찮음.
(오랜시간 저칼로리에 길들여진 상태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맨입에 먹으면 달아요. 생각보다 많이 달달달.
근데 어디 발라먹거나 요거트 넣어먹긴 좋음.
복숭아잼은 당분간 이집 정착.

집에서 늘 딸기잼만 먹어와서 색다른 잼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백도 복숭아를 사용한 잼이 있길래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해 봤어요.

잼이 당분이 높다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처음에는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이 제품은 알룰로스 파우더를 사용해 만들어서 그런지 100g당 35kcal 정도로라 부담이 적어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유럽식 레시피로 만들어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수분감을 지녀 식빵이나 크래커에 쓱쓱 바르기 좋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요거트나 그릭요거트, 오트밀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고소한 통밀빵이나 부드러운 브리오슈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존료를 넣지 않아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이 필요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잼으로, 달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잼을 찾으신다면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이 계절엔 복숭아가 나지 않잖아요
그런데 쿠팡에서 검색하다 백도 복숭아로 잼을 만들었다는 안단잼 복숭아 잼을 보게 되었어요.
뽀얀 백도 복숭아의 색과 질감이 살아 있어
맛있어 보여 구매해 보았어요.

복숭아 향도 은은하고
색도 만족스럽고 식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과육을 잘게 썰은 덩어리가 씹혔는데
빵에도 쿠키(안달게한 홈메이드)에도 어울렸고
특히 그릭요거트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브랜드명이 안단잼이듯이
설탕을 알룰로스 가루인 대체당으로 대체해서 안달지만
단 맛을 살려 만들었구요,
100g당 35칼로리인 저칼로리 제품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식빵 한 장에 한 스푼정도 바르면 7칼로리 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체당으로 해서 설탕을 섭취안할 뿐, 제 입맛엔 더 단 느낌~;;^^)
뭐. 이 정도면 일단 복숭아에 대한 니즈는 충족됐구요
식구들은 맛있어 합니다.

그릭요거트랑 함께 요 같이 넣어드시라고 안단잼 복숭아잼을 부모님께 보내드렸어요~~맛있다고 하셨어요.

한번쯤 먹어볼만한 쨈입니다.

복숭아 저칼로리잼은 정말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요. 보통 저칼로리잼은 맛이 약간 덜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특히, 복숭아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잼을 떠서 한 입 먹으면 부드러운 복숭아 향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과육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달콤한 맛은 그대로인데, 설탕이 적게 들어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저는 요즘 아침 도시락으로 자주 챙겨가는데, 복숭아 저칼로리잼을 발라서 통밀빵에 올리거나, 요거트에 섞어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과일이 들어간 잼이라 그런지, 정말 복숭아를 그대로 먹는 느낌이 드는데도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아침에 이 잼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하면,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은 너무 달지 않아서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달콤한 잼은 아침부터 너무 달아서 오히려 입맛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 저칼로리잼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오히려 아침에 입맛을 돋우는 느낌이랄까요? 또, 복숭아 과육이 그냥 그대로 씹혀서, 잼을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복숭아를 먹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 점이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이 잼 속에서 그대로 살아 있어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요거트나 시리얼에 조금 넣어서 먹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고, 빵에 발라 먹을 때도 그 신선한 맛 덕분에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려요. 간단한 스낵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맛있고 건강한 옵션이에요.

저는 회사에서 아침마다 도시락을 챙겨가는데, 복숭아 저칼로리잼을 넣은 빵이나 요거트를 챙겨가면, 일이 바쁘고 아침 시간이 부족할 때도 간편하게 에너지 보충이 되어서 정말 좋아요. 직장인들이나 바쁜 아침을 보내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부담 없는 저칼로리잼은 정말 완벽한 아침 아이템입니다.

결론적으로, 복숭아 저칼로리잼은 맛도 좋고, 식감도 훌륭하며,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선택이에요.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이 잼은, 이제 아침 도시락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일단 저칼로리~
집에서도 쓰는 압룰로스 설탕 사용했다니 주문함~
내용물 과일이 씹히도록 제조 된줄 알았더니 잼 같은 재형이다~
복숭아는 황도 인줄 알고 주문 ~
받고 뚜껑열어보니 백도 임 ~~내가 이런 실수를 자주함~
프렌치토스트 가운데 사과 복숭아 듬뿍넣고 위에 생크림 만들어 단호박 딸기콩포트 만들어 올려먹으니 사과맛이 새꼼 맛있다 ~

매번 먹던 딸기잼말고 다른 잼을 찾다
복숭아잼을 보고 이거다하며 구매했어요
식빵에 잼을 발라보니 발림이 좋았어요
먹어보니 많이 달지않으면서 복숭아 알맹이가 씹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안단잼 딸기가 괜찮아서 복숭아도 구매해봤는데, 이건 빵에 발라먹기에는 뭔가 식감이 물컹거려서 별로였어요… 근데 요거트에 넣어 먹으니까 맛있네요! 특히 요즘 땅콩잼+올리브오일+그릭요거트 스프레드 유행하는데, 알룰로스 대신에 이거 넣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딸기가 더 맛나지만 얘도 맛은 있어요 복숭아 과육 씹하는게 은근
근데 살짝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아쉬움

다이어트 와 당분섭취를 줄이기 위해
저칼로리이지만 달달함을 찾아 구매해봤습니다.

'인공적인 맛일 것 같은데 '
생각해보니 나는 막입이라 걍 모든게 다 맛있었음ㅋ

게다가, 과육이 있어 씹는맛까지 ㅋㅋㅋ
담엔 딸기맛 살꺼임

잼 뚜껑이 열려있는건지 포장해체하는데 잼이 터져있어 손이랑 옷에 죄다 묻었어요...
반품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철회하고 먹겠습니다

저당 사과블루베리딸기잼들을 넘 많이 먹어서 질렸었는데 저당 복숭아잼!!! 새롭고 맛있어요 한동안 이것만 먹을 듯 약간 취향 타는 맛이긴 한데 암튼 짱…

백도복숭아잼은 처음 먹어보는데 되게 달고 맛있네요
딸기잼 질리면 한번씩 사먹을것같아요 ㅎㅎ
맛있습니다

딸기 브루베리잼만 먹다가 복숭아맛 구매해봤어요.
저당인데도 달고 씹히는 맛이 좋아요.

아침마다 토스트 해서 먹거든요..
잼을 여러종류 사놓고 그날그날 먹고싶은걸로
발라서 먹어요...복숭아잼은 첨인데 맛있어요...
복숭아도 잘라져서 있어서 씹히는맛이 있어서 좋아요

같은 제품중 가격이 싸서 애플맛골랐는데 샌드위치 베이스로 어울립니다

이 맛이 어떻게 저칼로리 인거죠?
플레인 요거트에 땅콩버터와 이 잼을 곁들여 먹어요
간식 대신에 이 잼을 넣어서 요거트를 먹어주면
입터짐을 방지할수 있어요

380g이 꽤 커서
2-3주 정도 넉넉하게 먹을수 있어요
이잼 또 먹고 싶어요

후기에 복숭아잼이 좋은 평가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먹어보니 복숭아맛 보다는 알룰로스 특유의 단맛이 강해요
제가 양갱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뭔가 액체화된 양갱을 먹는 느낌이였어요

취향타는 맛인것같아요
안단잼의 망고 콩포트도 같이 구매했는데
안단잼자체가 알룰로스 특유의 카라멜같은 단맛이 강한것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과육도 씹히고
제품자체는 신경써서 만든것같네용

1. 유통기한: 적당합니다.

2. 맛: 칼로리가 적고 당을 다른 잼들에 비해 적다고해서 구매했는데
맛은 복숭아가 강한 맛은 아니였고
복숭아잼 치고는 좀 생소한 맛이었습니다.

3. 단점: 가격이 다른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비쌈

4. 재구매의사:
가격이 비싸서 할인할때 한번쯤 구매해볼만합니다.

5. 총평:
복숭아 맛이 강한거 같지 않은 다소 생소하 맛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근데 뭔가 황도가 아니어서인지
복숭아의 그 특유의 맛이 느껴지지않아 아쉬워요
그래도 맛없는건 아니에요~
단지 생각했던 맛있는 기준에 못미칠뿐~
아이도 그렇게 얘기하네요ㅎ

복숭아 알갱이가 살아있어 씹히는 맛도 있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어요~~~
이제 복숭아잼은 이걸로 확정~~~

맛은 먹을만 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많이 달지 않아 좋아요.
그런데 잼이 새서 와서 보니 뚜껑이 살짝 열려있네요.
안에 내용물이 안전할지 찝찝합니다.
잼특성상 잘 상하지 않아 그냥 먹으려고는 하는데
기본적인 품질 관리가 안되있는거 같아
신뢰가 떨어지네요.

저당잼들은 젤리같거나 묽거나 둘 중 하나던데 이건 후자에 속하고요.
단독으로 바르기보다는 무가당 요거트에 섞어서 먹고 있어요
그럼 복숭아맛 요거트 느낌이 납니다 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조금 남긴 했는데 빠르게 재구매했습니다. 모자라면 아쉬울거 같아서요ㅠ

전분같이 미끌거리는 식감이 있어요. 당도는 좀 덜 달아도 좋을듯합니다.

빵에발라먹고

그릭요거트에 넣어서 먹고

칼로리 부담없어서 좋음!

묽은 느낌은 있으나

곁들여먹기에는 괜찮은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없음!
리뷰 보고 기대하면서 샀는데 대체당이어도 맛있는 곳들 있었는데 여기 거는 쓴맛이 느껴짐 + 대체당 특유의 맛이 세게 느껴짐 드시면 아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