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면 삼진어묵 자~ 알 알고 좋아하지요!


항상 그때 그때 다르지만
가끔은 저렴한 어묵으로 끓인 떡볶이나 어묵탕이 맛있을 때도 있고
때로는 어육 함량이 높아 씹는 맛이 좋은 삼진어묵 같은
비싸지만 맛있는 고급 어묵이 끌리지요

글램핑갔을 때 꼬치 어묵으로 어묵탕 해먹으면
소주가 꿀맛이겠다~~ 싶어 장을 보러 갔다가
삼진어묵 종합세트가 보여서
꼬치어묵 포기하고 삼진어묵으로 구입했는데

오랜만에 삼진 어묵 먹으니~ 역시 어묵은 삼진이네 싶더라고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 와서
쿠팡으로 삼진어묵 이것 저것 골고루 담아 결제 했습니다.

종합세트로 구입하지 않고 개별로 여러가지 구입했고
함께 모다서 어묵탕 끓여 먹었는데
추운 날씨에는 웬만해서 어묵탕을 이길수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땡초말이 어묵은 탱글 탱글 어묵의 식감도 좋고
땡초가 들어가 있어 실제로 먹어보면 땡초가 씹히면서 매콤합니다.

한꺼번에 어묵을 많이 구매 했더니
먹고 남은 어묵들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는데
어제 냉동실에서 꺼냈습니다.

그런데 뭘 해 먹기가 귀찮더라고요
꽝꽝 얼어 있어서 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고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구웠어요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먹던 어묵튀김 생각도나고 해서요

돌돌돌 굴려가면서 구워서 케찹 뿌려 먹어야지 싶었는데
한입 베어 물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케찹 뿌리기도 전에 다 먹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간식으로 먹기도 참 좋구나 싶더라고요~
그냥 쪄 먹어도 맛있었는데 구워 먹어도 맛있음!!!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렌지에 돌려 먹어도 꿀맛일겁니다!!

삼진 땡초말이 어묵 추천입니다!!!

♣ 주문상품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 320g, 1개

♣ 상품 특징 및 후기
삼진어묵은 믿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지금까지 먹어 본 어묵 중에서 삼진어묵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서 계속 삼진어묵 제품만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어묵을 고르다가 땡초말이 어묵을 처음 보고, 삼진어묵은 맛있겠지라는 생각에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삼진어묵은 다른 어묵에 비해서 탄력이 있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땡초말이 어묵 역시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손가락 두 개 정도의 두께만큼 두꺼워서 탱탱한 식감을 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를 끓일 때 이번에 구매한 땡초말이 어묵을 넣어 봤는데요.
땡초라고 해서 매콤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묵이 생각보다 맵지 않더라고요.
아이들도 전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맵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매운 맛이 강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식감은 삼진어묵답게 탄력이 있고 쫄깃합니다.
땡초말이 어묵에는 고추뿐만 아니라 당근과 대파도 들어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살짝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났습니다.
특히 기름에 찌든 맛이 전혀 나지 않고 깔끔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을 직접 구매해서 먹어 보고 느낀 저의 리얼 후기가 여러분이 상품을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은 한국의 전통 어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고소한 땡초와 신선한 어묵이 조화를 이루어 훌륭한 맛과 식감을 선사합니다.이 제품은 320g 단위로 제공되며,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에 활용하거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먼저,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삼진어묵은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제조되었으며, 식품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됩니다. 땡초와 어묵의 조화로운 조합은 기존의 어묵과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합니다. 땡초의 향긋한 향과 어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한 맛을 선사합니다.이 제품을 요리에 활용할 때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국물 요리에 넣어 간단한 어묵국을 만들거나, 볶음 요리에 활용하여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젓갈이나 참치마요와 함께 간식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다채로운 조리 방법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의 식사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이제 제품의 맛과 식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삼진어묵 땡초말이어묵은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어묵에 땡초의 향긋한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은은한 맛을 펼칩니다. 어묵의 식감은 탱탱하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어,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땡초의 향은 부드럽게 스며들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이러한 맛과 식감은 어묵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제품의 가격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진어묵 땡초말이어묵은 품질과 맛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20g의 양은 한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충분하며,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품질을 제공합니다.종합하면, 삼진어묵 땡초말이어묵은 고품질의 재료와 훌륭한 맛으로 가정에서의 식사를 더욱 풍성하고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편리한 조리 방법과 다양한 활용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삼진어묵 땡초말이어묵은 어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맛보아야 할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직 날씨가 좀 춥다보니 어묵탕이 엄청 땡겼는데 이렇게 어묵을 받게돼서 먹어봤어요!
약간 호물호가 있는 것 같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시킨건데 간단하게 우동끓이면서 넣어봤는데 직접 먹은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도 제일 궁금했던 유통기한!
8일에 도착했는데 13일까지더라구요~ 생각보단 넉넉했는데 그안에 다 못먹을 것 같아서 소분해서 일부는 냉동실 보관했습니다 ㅋㅋ

중요한 맛!
보기엔 청양고추가 그닥 많이 안들어보였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매콤하더라구요 ㅋㅋ 인위적인 매운맛은 아니고 청양고추의 알싸함이었는데 이름 그대로 청양말이 맞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은 못먹을 것 같고 어른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엄청 매운건 아니고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감돌아서 일반 어묵만 먹으면 좀 질리기도 하는데 그런걸 잡아주는 맛이예요
일반 어묵보다 좀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찰떡일듯싶네요
갠적으론 우동끓이면서 넣어서 어묵우동으로 만들어봤는데 우동의 심심한 맛을 청양말이어묵이 잡아줘서 조화가 괜찮더라구요^^

양!
한 봉지에 어묵이 8개가 들어있어요
하나가 엄청 길진않은데 제법 통통해서 꽤 묵직한 편 같아요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동끓이는 기준으로 1인분에 어묵 1개만 넣어도 괜찮을 것 같고 좀 많이 먹고싶다면 2인분에 3개정도면 적당하게 먹을 것 같네요
후기보니 기름두르고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서 소분해놓은건 구워서 출출할깨 간식으로 먹어보려구요^^

생각보다 더 맛있었고 꽤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저희가족들은 넘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침에 신랑이 맛있다며 삼진어묵 땡초말이로 만든 오뎅국을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ㅎㅎ

제가 오뎅을 좋아해서 오뎅볶음도 하고 오뎅탕도 자주 해먹고 그러는데, 이번에 삼진어묵을 구매한건 정말 우연이었어요ㅎㅎ 쿠팡에서 오뎅을 검색하다가, 오늘의 할인제품 중 오뎅이 있는지 들어가봤는데 고00어묵이 할인하더라구요ㅎ 후기를 읽어보니 맛있다는 내용이 가득했구요ㅎㅎ 상품도 종합어묵인지라 딱 좋다고 생각하며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인지라 바로 장을 보지는 못하고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쿠팡에 들어왔죵ㅎㅎ 여러분도 모두 아시겠지만 그때 제가 관심있어하는 품목이라며 오뎅상품들이 주르륵 떴고 그중에 삼진어묵이 있었어요ㅎㅎ 의식의 흐름으로 그 중 하나를 클릭하고 들어갔다가 제가 이번에 구매한 삼진어묵 땡초말이도 보게되었던거지요ㅎㅎㅎㅎ (320g 2개인데..  알찬구성!)

고추가 들어간 어묵이 두 봉이라 한 봉은 오뎅탕해먹고 한 봉은 어묵볶음해먹으려는 제 생각과 딱 맞아떨어진 구성이었어요ㅎㅎ 전 매운거 못 먹어서 솔직히 구매를 망설이고있었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어른이 먹기에 괜찮은 맵기라는 설명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ㅎㅎ

신랑이 두 그릇이나먹는 오뎅탕 만든건 아주 쉬워요! 별다른 방법 없구요(아기랑 함께하기에 상비하는) 다시마육수에다가 무 조금 썰어넣고 멸치가루 조금, 삼진어묵 땡초말이 한 봉 다 썰어넣었지요ㅎ 어묵 두께는 여러가지로!? 썰었는데 신랑이 뭐든 입안 가득 넣는걸 선호해서 굵게도&얇게도 썰어서 끓였어요ㅎㅎ (어차피 육수가 끓는덴 시간이 걸리니까 굵기를 다르게해도 잘 익더라구요^^)

신랑이 아침을 먹으며 여러번 묻더군요ㅎㅎ 이 어묵 어디꺼냐고, 고추를 어묵에 넣은거냐고, 탱글탱글함이 입안 가득해서 기분이 좋다 등등 삼진어묵 땡초말이!! 매운걸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구매했는데 저도 정말 맛있게.장 먹었어요ㅎㅎ 매운걸 못 먹는 제가 아침식사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났고, 국물맛이 자꾸 당기더라구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푹 퍼진 오뎅을 좋아하는데 신랑이 좋다해서 그런가~ 굵기을 달리 썰어서그런가~ 삼진어묵 땡초말이는 쫀쫀해도 맛있더라구요ㅎㅎㅎㅎ 맛나게 먹고 다음에 또
삼진어묵 구매하려합니다(신랑의 요청사항)

혹시 삼진어묵 땡초말이를 구매하시려다가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ㅎㅎ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구매한 다음날 새벽,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셨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쿠팡맨님 몸 조심하세요!!

▪️ 삼진어묵 땡초말이 ▪️

❛내동연육 76.91%
❛칼로리 100g당 120kcal

작년에 몇번 구매해서 잘먹었던 어묵이에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생각이 나서 재구매하게 됐습니다


✅ 식품 특징

▶️맛
김치 콩나물 국을 끓이다가 땡초어묵이 먹고 싶어서
2~3개 넣어서 건져먹었습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에 적당한 매콤함이 있었어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묵볶음을 해서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살짝 매워할수 있을거 같아요)

땡초말이를 제일 맛있게 먹었던 방법은
기름두르고 겉면은 바삭하게 구워서 머스타드+케찹 뿌려서
먹으면 기름에 튀겨서 파는 땡초핫바 맛이 나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움)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았습니다

▶️유통기한
➰ 2023,10,21
➰보관 : 냉장보관
배송받은 날로부터 4일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아서
저는 다 먹기 힘들거 같아 한팩은 냉동보관 해줬어요
냉동보관후 먹어도 맛의 차이는 크게 없었지만
그래도 ⚠️빠른시일내에 드시는걸 권장드려요


✅ 식품 후기
몇번 재구매를 했었는데 저는 기름에 구워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길에서 젓가락 꽂아서 파는 땡초핫바 맛이 나서
캠핑을 가서도 삼겹살 옆에 올려두고 삼겹살 기름에 구워먹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기엔 살짝 매콤함이 있을거 같고
어른들이 먹기에는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먹기 좋은 맵기였습니다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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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삼진어묵 땡초 말이 320g 2봉

✔️주문날짜 : 2023년 3월 10일 주문

✔️도착날짜 : 2023년 3월 11일 도착

✔️냉동연육 76.91% 함유
✔️고추 7.68% 함유


마트에서 우연히 한번 사서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혹시나 하고 역시나 있겠지 하고 쿠팡 검색했더니 있길래 주문해 봤어요

마트하고 포장 자체가 틀리길래 다른건가 하고 했는데 먹어보니 그맛이 맞네요

완전 취저 간식거리 반찬거리 어묵을 찿았습니다 원래 매콤한걸 좋아라 하는데 매콤한 어묵이라 너무 좋네요

가끔 휴계소 같은데 가면 고추핫바 같은거 한번씩 사먹었었는데 이게 훨씬 맛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몰랐어요 온라인 쇼핑을 주로 하기때문에 마트를 잘 안가서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필요한거만 먹어본거만 주문해서 먹다가 한번씩 마트를 가보니 내가 모르던 것들도 있었다능~~~
사람은 한번씩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거 코로나 시작이후로 쿠팡이나 온라인으로만 구매하다가 마트가려니 어색하고 귀잖고 했는데 마트도 한번씩 가야겠어요

암튼 매콤한것이 입맛이 싹 돌아요 이거 반찬으로 볶아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맥주안주로 먹어봤는데 굳 완전 대박 맛납니다

애들은 매워서 좀 힘들듯 싶네요 어른입맛으로 만든 어묵입니다 삼진어묵 잘 안사먹었는데 이거는 쭉 사먹을듯 싶어요

320그람 두봉 한봉에 여덟개씩 들었어요 두세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작다고 무시했는데 절대 작은양이 아닙니다 단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맛나서 그만큼 갈것 같지는 않네요

갠적으로는 너무 맛나서 먹고 또 주문해 먹으려구요 아마도 한참 즐길거 같아요 완존 맛납니다~

2022.4.11일에 구매했구요
유통기한은 2022.4.14일로 아주많이 짧아요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서 반품할뻔했어요
냉동도 아니고 흐물흐물해서 다 녹아 온줄 알았구요

그래서 쿠팡에 들어와 다시 봤죠
냉장식품이더라구요
그래서 유통기한도 짧은거였어요
보관도 냉장보관이라고 써있어요

그치만 오늘 내일중에 먹을 계획이 없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었어요

요즘 어묵탕이 너무 맛있어서 신랑하고 둘이 자주 끓여먹어요
주말이나 돼야 끓일꺼같아서 일단 얼렸네요


멸치대여섯마리 넣고 한알육수 한개 넣고 국간장조금 다시다조금넣으면 국물이 환상이에요

칼로리도 의외로 낮고 트렌스지방, 포화지방도 없어서 밥없이 오뎅탕으로 한끼식사 합니다
신랑은 밥도 먹죠
살은 저 혼자만의 문제라...ㅋㅋㅋㅋㅋ

어제 낮에도 오뎅탕으로 한끼 떼웠는데 오늘 아침 살 안쪘어요
어묵은 생선함량이 높고 밀가루함량 낮은걸로 구매해야, 탄수화물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해 다이어트식품으로 좋은거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부터 어묵이 너무 땡겨서 3개 기름없이 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말까진 먹을일 없을꺼라며 냉동실 들어간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먹고싶은거죠 ㅋㅋ

매콤하니 완전 맛있네요

종종 구매할꺼같아요~^^

The expiration date was too short, so I almost returned it.
I thought it was all melted because it was soft, not frozen.

So I came to Coupang and watched it again.
It was refrigerated food.
That's why the expiration date was short.
It says that storage is also refrigerated.

But I didn't have any plans to eat today or tomorrow, so I put it in the freezer right away.

Fish cake soup is so delicious these days that the groom and I often cook it.
I think it will be boiled until the weekend, so I froze it first.


If you add six anchovies, one grain of broth, and a little bit of soy sauce, the soup is fantastic.

It's surprisingly low in calories and has no trans fat or saturated fat, so I eat fish cake soup without rice.
The groom also eats.
Life is my own problem...Hee hee hee

I had a meal with fish cake soup yesterday afternoon, but I didn't gain weight this morning.
Fish cakes should be purchased with high fish content and low flour content, and carbohydrates are low and protein is rich, so I think they are good as diet foods.


개인적인 의견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대를 이어온 전통있는 명품어묵이죠

삼진어묵에 맛 들인 후로는
거의 삼진만 구입합니다

삼진 어묵 매장에 가면 고추튀김 어묵,
고로케어묵, 프랑크소세지어묵을 젤
좋아해서 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

쿠팡에서는 네모어묵이나 땡초어묵을
종종 구매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김밥 재료등으로 잘 쓰고있어요


땡초어묵을 반 잘라 김밥에 넣어보니
사각어묵 줄줄이 써는것보다
편하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김밥을 쌀때 김을 온장 다하지 않고
반으로 잘라서 싸요
언제부턴가 그렇게 해보니 잘 터지지 않고
재료 넣기도 편하고
꼬투리도 더 많아져서 좋더라구요
땡초어묵 길이도 깁밥김 반장에 싸기에
적당하거든요

땡초가 들어서 매콤한 맛도 살짝 돌고
퍼지지 않는 단단한 어묵맛이
아주 식감이 좋아요

땡초말이 어묵은 어묵탕 끓이기에도
꼬지에 끼우기도 편하고 좋은데
그냥 전자렌지에 하나 둘정도
데워서 케찹, 머스타드 소스 쭈욱
뿌려 핫바처럼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간편한 간식이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 ,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그리고 남편과 제가 아주 좋아하는 메뉴중
어묵국수가 있는데 멸치다시 육수 진하게 끓여

네모어묵 가늘게 썰고 이 땡초어묵도
슬라이스해서 국수에 넣어 국수랑 말아 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삼진어묵 홈페이지나 매장보다 쿠팡에서
한번씩 할인할때 훨씬 저렴해요
앞으로도 쭈욱 재구매 예정입니다

삼진 어묵 추천드려요 ^*^

냉동 연육 78.01% 함량입니다

■ 상품명 :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 320g, 1개

■ 배송 : 로켓배송

■ 주문일자 : 2024년 8 월 11일

■ 배송완료 : 2024년 8 월 12일

■ 솔직한 사용후기

집에서 떡볶이에 들어갈 어묵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색다른 오뎅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알싸한 고추를 품었다는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삼진어묵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브랜드로
많은 분들께서도 이용을 하고있는데요
HACCP 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가 있어요.
한봉지에 통통한 어묵이 8개 들어있습니다.

어묵이 통통해서 어묵탕으로 좋을 것 같아요.
무, 버섯, 파를 넣고 같이 끓여서 오뎅탕으로도 좋지만
저는 떡볶이에 넣어서 먹을라고 주문을했습니다.

사이즈가 통통해서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나서
떡볶이 만들때 넣어주고 조리를 해주면됩니다.
어묵의 맛은 땡초를 품은 오뎅이라고해서 매운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매운맛은 생각보다 쎄지는 않아서 부담없기 먹기 좋더라구요.
살짝 매운맛이 나면서 감칠맛까지 더해서 떡볶이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떡볶이를 하고 남은 어묵으로는 간단하게 어묵탕을 만들어봐야겠어요.

땡초라는 말은 경상도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청양고추를 말합니다
남편이 청양고추를 특히 좋아해서 반찬류들이나 라면에도 청양고추 넣어서 칼칼하고 매콤하게 먹어요

삼진어묵 제품은 믿고 사는 제품이고 부산 본사 매장에서도 맛있게 사먹었던 그 어묵을 이제 서울에서 쿠팡을 통해 쉽게 구매할수 있어서
간만에 땡초말이도 담았어요

320g 2봉지가 한세트에요
한봉에 8개 들어있어요
고추가 5.93% 들어있어요

고춧가루 안넣어도 맛있는데 이번엔 고추가루 넣어서 볶아봤습니다

♡ 마늘 편썰어서 기름에 볶아주다가 꽈리 고추 넣어 살짝 볶고
어묵 넣고 간장,설탕,굴소스 넣어 달달달 저어주고 고춧가루 뿌려 제빨리
복아주면 맛있는 어묵 볶음이 완성이에요
*지난번에 쿠팡에서 사두었던 꽈리고추가 들어가니 더 맛있네요


삼진어묵은 텁텁하지 않고 쫄깃해서 좋아요
김밥에 넣어도 매콤한맛 너무 맛있구
조리를 하지 않고 전자렌지 돌려 간장 콕 찍어 먹거나
마요네즈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삼진어묵은 탕으로 끓여도 풀어지지 않아서 제일 좋아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추천해요

얼큰한 어묵찌개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부부 둘이서 한끼 푸짐하게 어묵찌개 끓여먹기 좋은 양이에요
저 식재료 남는걸 너무싫어하는데
한끼로 다 먹었어요 히히

■ 맵기

얼큰하고 매콤한걸 좋아해서 어묵도 매콤한거 땡초어묵으로 구매해봤는데
아쉽게도 어묵은 하나도 매콤하지 않았어요 ㅋㅋ
진짜 하나도 안 매움 ㅎㅎ
그냥 어묵이랑 똑같아요

■ 식감

부드러운 편은 아니고 쫀득한 편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오뎅가게에서 먹을때 넙적어묵말고 일자오뎅 있잖아요
딱 그 식감이에요 ㅋㅋ
납작어묵보다 씹는맛이 더 있음

■ 양

위에서 말했듯 어묵찌개를 메인으로 끓일때
성인 둘이서 푸짐하게 한끼로 먹을 양이라 좋아요!

■ 팁

썰지말고 꼬치끼워서 먹어도 좋을 듯ㅋ
전 썰어서 넣었어요

어묵이름이 삼진어묵이라 그런지..
이거 먹으면서 야구봤더니
우리팀 삼진아웃 당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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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묵 반찬을 만들어 먹어볼까 싶었는데
짝꿍이가 어묵튀김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았어요!


본인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2인 기준으로 두 번 정도 해먹을 수 있었어요~


8개 들어 있어서
한 번에 4개씩 튀겨서 먹었는데
땡초말이라 그런지 맛이 심심하지 않고
살짝 매콤한 게 더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엄청 매운건 아니라서 맛있게 적당히 매콤한 느낌이에요~!


두께도 도톰해서 식감도 잘 느껴지고
케찹, 머스타드, 마요네즈의 소스와 먹어도
짝꿍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어묵튀김도 좋지만
땡초말이 어묵으로 어묵볶음, 어묵탕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말고
다른 어묵도 먹어봤었는데 삼진어묵이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또 어묵반찬 생각나고 하면
삼진어묵 주문할 의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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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랑의 최애 어묵중 하나인 삼진어묵 땡초말이ㅎㅎ (다른 하나는 삼진어묵 천오란다 어묵입니다ㅎㅎㅎㅎ) 320g짜리 두 봉에 할인을 해주시니 아침에 출근하며 후기쓰려고 쿠팡을 열었다가... 어느새 쇼핑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ㅎㅎ 추석이라 냉장고에 먹을거리가 조금 있어서 고민하다가 오늘 안사면 언제 또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후다닥 구매했습니다ㅎㅎ

오뎅볶음사진은 땡초말이와 특낙엽어묵을 같이 볶은 사진이예요ㅎㅎ 신랑은 매운걸 좋아하는데 저는 맵린이라서.. 고민하다가 요렇게 함께 넣어서 볶아봤는데 대성공이요ㅎㅎㅎㅎ

삼진어묵 땡초말이는 로켓프레시 제품으로 오늘 오전에 구매해서 오늘 배송받았습니다ㅎ 쿠팡맨님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해주셨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제품이랑 함께 모두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ㅎ 쿠팡맨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식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새벽에 깨끗하고 싱싱하게 배송됬고 땡초 어묵이라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저녁 반찬으로 먹기 위해 어묵을 한입 크기로 썰어 놓고 다진마늘은 볶으면 지져분 해질까봐 통마늘을 편으로 썰어놓고 양파 대파도 썰어서 놓은뒤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썰어놓은 양념을 먼저 살짝 볶은뒤 땡초 어묵이 매운맛 이라서 고추가루 대신 진간장만 조금 넣어 양념에 간이 배일정도로 살짝 볶은뒤 썰어 놓은 어묵을 넣어 타지 않도록 중불에 볶은뒤 어느정도 익으면 진강장 물엿 조금 넣어서 간을 본뒤 깨소금 참기름으로 마무리 해서 저녁반찬으로 먹었는데 일반 어묵보다 땡초 맛이라 칼칼한 맛에 뒷맛이 느끼함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밥반찬으로도 좋았지만 안주 간식으로도 좋을듯 해요.저나 저희 가족은 좋아 해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한데 매콤한 맛이라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고려해 봐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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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쿠팡 리뷰단으로 선정되어서 받은
삼진어묵 땡초말이 어묵이에요 ㅎㅎ

삼진어묵은 전부터 계속 먹어왔기에 너무 맛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땡초말이 어묵은 처음 접해본
어묵인데요~ 사진을 찍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다음날 아침에 남편이 출근전에 두개를 쏙 먹고
나갔더라구요~ 맛있게 매콤하다고 피드백을 주었구요 ㅋ

다른분들은 어묵볶음으로 어묵탕으로 많이 드시는거
같아서 저는 좋아하는 떡볶이에 넣어봤어요~
정말 남편 얘기대로 맛있게 매콤하고 쫄깃쫄깃 한게
맛있었어요~

몇개 안들어있어서 다양하게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다음에 주문하게 되면 젓가락에 꽂아서 핫바처럼
먹어보려구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당^^❤️❤️❤️

이번에 둘러보다가 체험하게되었는데

제가좋아하는것들의 합이라 선택했구용

크기랑 사이즈는 사진확인하시면되구 단면도 ㅎㅎ
일단 제가 땡초어묵라면 이라고 하죠 ㅎㅎ

라면에 땡초와 어묵을 넣어먹는걸 너무너무좋아하능데

이거하나만 넣고 그렇게 그두가지느낌을 충족할수있어좋앗어요

매운향은 강하지않은편이고

맛은 어묵을 생으로는 안먹어봤지만 라면에썰어넣은상태로 먹었을때에는

한두어번씹으면 단맛도같이올라오면서 맵지않게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ㅎㅎ
라면에 두개 잘라 넣어먹었는데 국물도 시원칼칼 좋네요


더편하게 땡초어묵라면을 먹을수있게됐네요 ^^

맛있게먹을게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맛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도 더 매콤하네요?
많이 먹으면 제법 많이 매워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매워요.
그런데 맛있으니까 밥이랑 같이 먹기는 하네요.
맵다고 하면서 계속 먹는?
어차피 어른들 먹으려고 샀던거기때문에
매콤해서 저는 더 좋았네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두봉지이고 썰어서 하나하나 찝어먹어봤더니
제법 양이 됩니다.
아직 좀 남았어요.
맛있다고 연신 먹었는데도 말이죠.
남편이 맛있다고 계속 구매하자고 합니다.
어묵이 느끼하지않고 별미스러워서 좋아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어묵 제대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드네요.

추천합니다~ ^_^

처음 먹어보는 제품이지만 땡초맛이라서 실패는 없겠다 싶어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한봉에 8개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도착일로부터 4일의 여유가 있어요.
칼집이 살짝살짝 되있어서 좀 더 깊게 셀프칼집내서 기름에 볶으면 됩니다.

봉어묵이라서 꼬치에 끼워서 어묵탕끓일때
넣으면 꼬치어묵먹는 재미도 있고, 청양고추때문에 매콤 칼칼한맛이 느끼한맛을 잡아줘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맛을 맛보실수 있어요~

땡초가 안에 콕콕 박혀있고, 매운맛이 확실히 나는게 제입맛엔 딱 좋네요.
어묵도 대개 찰지고 쫀득한 식감이 나요.
저가어묵하고는 다른 맛있는 식감의 어묵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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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남편이 어묵을 좋아해서 어묵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이번엔 땡초어묵이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한봉지에 8개들어 있는데 이번엔 간식으로 후라이펜에 구워봤어요. 땡초 어묵맛이 매콤하긴 하는데 저흰 케챂과 더매운걸 좋아해서 핫소스까지 뿌려서 간식으로 먹었는데 넘 맛있네요. 느끼하지도 않고 어묵자체가 매콤해 그냥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남편 입맛이 까다로운데 넘 맛있다고 하네요. 반찬으로 해서 먹어도 되지만 입이 궁금할땐 간식으로 에어프라이나 렌지에 돌려 먹어도 충분히 간식으로도 될거 같아요. 땡초어묵 재구매 해야겠어요.

땡초말이 어묵 약간 매콤해서 어묵탕 끓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우선 냄비에 물을 넣고 멸치와 다시마 넣고 10분 정도 육수를 끓여요.

건데기를 건지고 얇게 썬 무우와 양파 채썬 것, 당근을 넣고 3분 정도 끓이다가 어슷 썰기한 어묵을 넣고 청양고추 두 쪽, 마늘 5쪽 편으로 썰어서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참, 집에 있던 버섯과 양파 싹도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어슷 썬 대파와 후추 넣고 불을끕니다.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어묵탕 끓여서 맛있는 저녁 식사했어요.

땡초가 들어가서 약간 매콤하고 쫄깃한 식감의 어묵인데 어묵탕과 떡볶이에도 넣어 먹으면 맛있네요.

오뎅과 땡초의 만남은 무죄~~

은근히 끌리는 매콤한 맛이 오뎅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땡초 어묵 엄청 좋아하는데 게다가 삼진 어묵꺼라면 또 지나칠 수 없잖아요! ㅎㅎㅎㅎ
일단 배송은 엄청 큰 택배박스가 왔는데 열어보니 꼴랑 한봉지 딱 들어있어서 당황했어요ㅎㅎ 이리저리 찾아봐도 하나뿐ㅎㅎ
응.. ? 왜 이렇게 큰 박스에 온거지....?

사이즈는 볼펜과 비교샷 보시면 대충 가늠 되실거에요~
번거롭게 삶고 에프 꺼내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바로 낱개로 전자렌지만 간단하게 돌려서 데워먹으면 되서 너무 편했어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딱 좋겠더라구요
하나만 먹어도 꽤 포만감이 있었어요

일단 , 먹어봤을때 첫 느낌은 오 안비리다~
가끔 정말 비릿하게 생선 냄새 확 올라오는 저가 어묵들도 있는데 음 역시 삼진어묵 ㅎㅎ
비위 약한 저도 냄새 때문이 역한 부분은 1도 없었어요
그냥 맛있는 어묵 냄새 + 땡초의 매콤 산뜻한 냄새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
땡초 어묵 킬러로써, 음 딱 맛있는 맵싹함! 이었어요 ㅎㅎ
어떤 브랜드는 엄청 자극적이게 맵기만 하고
또 어떤 브랜드는 밍숭맹숭 이게 그냥 일반 고추 오뎅이지 무슨 땡초 오뎅이냐 싶은것도 있고 한데 ,
이 상품은 정말 딱 알맞게 맵싹한 맵기라서 맘에 쏙 들었어요!
땡초 어묵 러버는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 합니다 ...ㅎ

(참고로, 저는 맵찔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운걸 엄청 잘 먹는 스타일은 아니에요ㅎㅎ
구매에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쿠팡에서 무상으로 체험단 당첨되어 받아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상품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 놓은지 한참 되는데 이제서야 끓여 먹었어요. 일반 납작 어묵과 해물경단이랑 같이 끓여서 두루 비교가 되네요.

1. 단맛

무와 파를 넣긴 했지만 어묵 자체에 단맛이 많네요. 처음엔 이 단맛이 어디서 나는 건가 했는데 어묵이 달아요. 제 입맛엔 별로예요. 같이 먹는 딸도 별로라고 해요.

2. 식감

탱글한 식감은 뭐랄까, 덜 끓인 느낌이에요. 쫀득보다는 서걱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것도 제 입맛에는 별로에요.

3. 매운맛

땡초라고 하여 칼칼하고 매콤하기를 기대했는데 고추가 아주 곱게 갈아져서 쪼오끔 들어갔어요. 맵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에 가깝고, 그대신 청양고추 향은 나요. 고추향을 좋아하여서 그건 아주 맘에 들어요. 그치만 기대에 못 미치는 매운맛이 아쉬워요.

4. 총평

기격, 맛, 식감 다 고려했을 때 다시 사진 않을 것같아요. 매운 맛이야 국물에 청양고추 두어 개 뚝뚝 잘라 넣으면 충분하고도 남으며, 멸치, 다시마, 마늘, 무와 굵은 후추로 시원한 맛에 풍미까지 다 낼 수 있어요. 엄마의 어묵탕을 애들이 다 인정하는 건 다양하고 맛있는 재료를 풍부하게 넣고 끓이기 때문일 거예요. 가격이 싸다면 모르겠으나 이 돈을 주고 사 먹을 만큼의 매력은 없다는 게 결론이에요. 단맛만 없었어도......

입맛따라 다르겠지만 제 취향은 아닌 듯해요.

꼬지어묵 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그냥봉 어묵들은 두꺼운것이없어 이번에 요 어묵으로 구입했는데요
두께가 상당하고 갯수도 많이들어있어 꽤먹을만합니다. 매콤한맛이베어있어 먹을때 심심하지않네요. 또한 쫀득하니부드럽고 맛있어요~~ 고급어묵먹는듯 정말맛있게 먹은것같아요~~
다먹게되면 또구입해서 먹을까합니다.

오뎅자체를 좋아하는1인~
양은 많치는 않치만 칼칼하니 넘맛있네요~~기름에튀겨도돼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도 맛있네요~간식처럼 그냥먹어도 밥하고 같이먹어도 맛나요~~
매운맛은 적당하니 딱좋네요~
크기는 작은편이며 유동기한 넉넉합니더~1
금방 먹어치우네요~~^^떡볶이에 넣어머거나 오덩볶음해서먹어도 맛있어요

★★ 삼진 어묵 땡초말이 어묵 ★★

집에서 간편히 이자까야 식의 오뎅탕이 만들고 싶어서 주문함
생각보다 쫄깃하고 약간 매콤한것이
질리지않고 잘 뿔지도 않아서 성공적인 오뎅탕이 완성됨

식감이 통통 탱글 중간쯤이라서 쫠깃하고 육수도 잘 베어들고
무엇보다 든든하게 잘 먹을정도로 양이 꽤 풍만해서 만족함

어묵이 아주 맛있어요. 아주 고급진 어묵은 아니지만 어육 함량이 높고 맛있어요.
어렸을적에 먹었던 어묵맛이 살짝쿵 나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구입하는 편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여 조금만 추워도 어묵탕 생각이 나서 냉동고에 어묵 떨어지지 않도록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밥 싸는게 취미인데 김밥 먹을때 마다 어묵탕이나 시금치국을 꼭 끓이는 편입니다. 어묵탕 시금치국 둘다 김밥이랑 너무나 잘 어울려요.
같은 분식집 느낌의 어묵탕이 조금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반찬이 없을때 냉동고에 얼려둔 어묵으로 간장 어묵 볶음도 자주 요리하는데 국탕용이지만 볶음으로 조리해도 맛있어요.
요즘은 캠핑가서 어묵탕 요리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끓여서 모닥물 보며 어묵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힐링도 되면서 에너지 충전이 되는것 같아요.
이 어묵은 떙초어묵이라서 약간 매운맛이 있어요.
많이 맵지는 않아서 아이들도 먹을수 있을 정도의 약간의 매콤함 입니다. 매콤한 맛이 딱 적절해서 아주 맛있어요.
구입해보세요

제일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

회사에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매일 반찬을 쌀 때 고민을 하게 되잖아요.
뭔가 챙겨 넣기 귀찮을 때 쉽고 간단하게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땡초말이 어묵을 자주 싸서 다니곤 합니다!

다른거 필요 없이 전자렌지에 뎁혀서 잘라 넣고
머스타드 딱 찍어 먹으면 한끼 반찬으로 끝!
점심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우선 유통기한은 조금 짧은듯 합니다
바로 해서 먹지 못할경우 식구가 적은 집들은 냉동 보관하셔야 할듯해요

고추가 들어가 있으나 많이 맵지는 않아요
칼칼한 정도라 완전 아기들이 아니면 무난하게 먹을수 있어요

동글동글 모양에 8개가 들어가 있구요 꼬치를 껴서 오뎅탕에 해서 먹어도 되고 저거 자체를 데치거나 전자렌지에 데워서 핫바로 먹어도 좋을듯 해요
1인가구가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많지만 4인가구는 딱 좋은 양이구요

식감은 탱글 쫄깃 오뎅이 아닌 어묵 딱 그래요 쉽게 퍼지지 않아서 쫀득하게 끝까지 먹을수 있어요

제가 매콤한걸 좋아해 종종 오프라인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었던 제품이였어요

오뎅국을 끓여도 볶아도 맛있어요
전오늘 다른반찬들 양념이 간장베이스라 고추장 양념으로 했어
요

맛있게 순삭 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