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고픈 마음도 가지고 있었고, 또 고등학생때부터 팔라펠, 피타, 아이란, 인도/네팔/터키/그리스/할랄/중국 음식 등등, 여러 문화권의 음식을 먹어보고 또 즐겨서 이 상품응 주문하면서 크게 걱정하거나 긴장하지는 않았어요. 비록 유띠아오는 처음이지만, 차이나 타운에서 대학생때 북경오리, 월병이나 보바티 등 다른 음식과 디저트 들을 즐겨먹었던 경험도 있어 내심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역시 너무 기름진 것을 피하기 위해 살짝 겉에만 기름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3분 30초 ~ 4분 사이로 200도에 예열을 해준 뒤 잘 뒤집어가며 구운 것이 정말 맛있게 나왔더군요. 따끈한 또우장에 살짝 담가 먹으니 이 두 음식이 왜 중화권 문화에서 아침메뉴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 싶었습니다. 특히나 주말에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식사를 하기위해 복잡하게 차리지 않고 끼니를 때우고 싶을 때에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간편하지만 전 든든하다고 느껴져서 매우 만족했어요. 저희 아버지께도 또우장과 함께 유띠아오를 권해드렸는데, 워낙에 토종 입맛이셔서 그 탓에 외국 음식을 다양하게 접하시지 못하시는 아버지도 정말 맛있다시면서 유띠아오 두개를 또우장 한 잔과 함께 순삭하셨네요. 재구매의사도 당연히 있답니다. :)

저번에 구매했는데 한번씩 먹으니 아침대용으로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중국에서 아침에 먹었던 게 생각나서 다른거 사면서 함께 구입했어요.

한봉지에 10개가 가지런하게 들어있어요.

기름에 살짝 굴려도 된다고 써있지만 저는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는걸 선택했습니다.
기름종이 깔고 먹을 만큼 요우티아오를 놓고
200도에 3분30초인데 울집 기계는 초까지 되지는 않아서 4분으로 결정!


5분 이내에 맛난 요우티아오를 먹을 수 있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중국꺼 처럼 기름이 좔좔 흐르는 아이가 아니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입에 기름칠하고 싶으면 기름에 돌돌 굴려도 맛날꺼 같아요.

요유티아오에는 역시 또우지앙이 한 세트입니다.

요우티아오와 또우지앙으로 아침식사가 간편하고 풍부해졌어요.

오랜만에 중국식으로 아침을 맞으니 뭔가 외국에 와 있는 느낌도 들고 기분전환도 됐어요.

아이스팩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직 음식이 많이 차가워요.
간식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매우 빠른 배달.
48 시간 만에 제주도에서 제품을 잘 받았습니다. 인상적 배송 속도.
기꺼이 제주도에 물건을 보내려는 착한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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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맛있는)의 제품.
모든 제품은 여전히 신선합니다.
나는 제품 및 서비스 모두에 대해 매우 만족입니다.
아주 행복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확실히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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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에서 먹던 기름진 맛이 생각나서 장바구니로 고고!!
한봉지에 10개가 가지런하게 들어있네요.

기름에 2-3분간 구워도 되고
튀김기 사용할 때는 40-50초면 되고
전자레인지에도 바로 30초면 오케이고
오븐에도 200도에 3분30초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기 기계로 구울꺼라 4분으로 결정!

5분이내에 맛난 요우티아오를 먹을 수 있어 넘흐 좋네요..
중국꺼 처럼 기름이 좔좔 흐르는 아이가 아니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간식대용으로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요.
하나만 산걸 후회중입니다;;;

그냥 이거만 먹음 맛없어요. 맛 없다기 보다 그냥 밀가루 빵맛. 그거도 나름대로 맛있지만 카레랑 먹으니 기가 막히네요. 인도 카레 난이랑 안먹고 요거 바삭하게 에프 앞뒤로 구어 먹으니 맛있어요. 스프레이로 기름 살짝 뿌려 180도 에프에 앞뒤로 각각 5분.. 좀 노르스름하게 구워 지면 드심되요. 기름 안뿌려도 되지만 기름뿌려야 더 바삭 고소 합니다. 부피가 커서 쟁여 두고 먹기는 좀 부담이구 소힘줄 시키며 한봉지씩 주문합니다. 이번엔 그냥 두봉지 했어요. ㅋㅋ 크개 강한 맛이 아니라서 다른 음식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돈가스나 스태이크 먹을때 빵처럼 먹음 좋아요. 한번 먹을때 두개 정도 굽는데 크기도 커서 좋습니다. 핫도그로 해먹을땐 ㅋㅋ 껴서 먹는다기 보다 소세지 얹어 먹는 느낌적인 느낌으루... 카레랑 먹을땐 반 갈라서 한입에 앙~~ ㅋㅋ 바삭한 식감이 여성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중국음식이라 좀 주저 주저 했는데 아님 버리지뭐 하는 맘으로 주문했는데 맛나서 추가 주문하고 리뷰 하고 갑니다

항상 가게가서 먹었는데

겨울이라 날씨도 춥고 귀찮기도 하고
집에 콩물 만들어 냉동시켜놓았기에

여러 상품 구매하는 이참에
함께 구매했어요

주말 아침에 기대하던 콩물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전 주로 한번에 2개씩 먹는데 기름 조금 발라서 에어프라이에 180도 5-7분 정도 돌려요~
머그컵 큰데다가 또우장 2개 풀어서 같이 먹으면 배불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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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뒷면에 여러 조리법이 써있는데 중국어라..
대충 번역기 돌려보니..

튀김 : 포장 봉투를 제거한 후 제품을 해동 할 필요가 없습니다. 팬을 사용하여 1 ~ 1.5cm 높이의 기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유온이 160 ~ 170 ° C에 도달하면 (기름 표면이 살짝 움직인다) 냄비에 제품을 넣고 40 ~ 50 초간 볶아서 표면이 노릇 노릇 해지면 꺼내 기름을 뺀 후 약간 식힌다.

전자 레인지 : 포장 봉투를 제거한 후 제품을 해동하여 전자 레인지에 넣을 필요가 없으며 가열 시간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700w 1-4개 약 2 분 | 5-8개 약 3 분
850w 1-4개 약 1 분 30 초 | 5-8개 약 2 분

찜 : 포장 봉투를 제거한 후 제품을 해동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끓인 후 케이지에 올려 놓고 3 ~ 5 분 동안 센불로 쪄냅니다. 식히기 전에 식히십시오.

튀김 : 포장 봉지를 떼어 낸 후 제품을 해동하지 않고 팬에 넣고 (팬에 약간의 기름을 넣은 후) 4면을 약 불로 2 ~ 3 분간 볶습니다. 황금빛, 꺼내서 식혀주세요.

베이킹 : 포장 봉지를 떼어 낸 후 제품을 해동 할 필요가 없으며 4 ~ 5 개를 오븐에 넣고 200 ° C에서 3 분 30 초간 굽고 꺼내서 식힌 후 먹습니다.

맛있는 팁 : 좋아하는 야채 소스 (잼, 샐러드 드레싱, 스테이크 소스, 땅콩 버터, 초콜릿 소스 등)를 맞추거나 가루 설탕을 조금 뿌려 더 많이 드세요! 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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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인데 스티로폼박스를 열었을때는 거의 다 녹았더라구요..
일요일 밤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발송이 됐는데.....
Cj는 항상 이틀걸쳐서 도착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욜일날 받았어요..
여러개 시키느라 큰 박스 안에 스티로폼 박스랑 상온재품 여러개 들어있었는데....
박스 테잎에도 식품이라고.. 당일배송해야한다고 빨간스티커로 해놨던데.. ㅠㅠ
여튼... 받자마자 바로 냉동실 넣었어요....

[삼전 요우티아오 중국 꽈배기 브런치 YOUTIAO, 400g, 1개]
저는 정말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특히 아시안 푸드는 일식 중식 베트남 등등..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사람인지라

정말 먹는 낙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먼저 또우장(소이밀크파우더)입니다

이렇게 개별포장이 되어있구요
그다음 요우티아오(경천조찬유조)

입니다 까자마자 개별 포장없이

바로 본품부터 나와서 놀랐네요:)
일단 요우티아오맛은

맛은 바게트느낌20%의 꽈배기 맛이고

또우장은

자판기우유 느낌 약간있는 두유맛?

이라고 해야할까요?
(내가 말하고도 먼말인지..)

암튼 드셔보시면 이해하실거같아요.

중국현지나 대구콩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꺼도 상당히 제 입맛엔 맞아서

중국이나 대구가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
​
나중에 꼭 중국가서

요우티아오랑 또우장 먹어보고싶었네요 ㅠㅠ

물론 이미 다녀오신분들은

이게 씅에 안 찰수도 있지만

경험해본적 없는 첫 요우티아오&또우장인

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살짝 기름두른 팬에 아주 약한불로
노릇노릇 하게 구우니 바싹바싹한
식감이 났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콩물이 적셔질
만한 적합한 식감에 아침에 속을
데우기 딱 좋겠더라구요.

료리집에서 먹은 빵은 조금더
도넛식감이 나고 흑설탕을
올려주셨는데 어느쪽이 더
중국 오리지널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사진이 자미더홍 이라는
홍콩요리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수량도 넉넉하니 괜찮았어요.
배송비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구매를 했네요.

한번사서 먹어보세요.
아주 괜찮았어요!

팥이든 찹쌀도넛 따뜻한 뜨거운
베지밀에다 후루룩 해서 먹어볼
려구요. 확실히 다른 맛이긴 하지만
이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세상 모든 빵에 관심이 많은 남편이 먹어보고싶다고해서 주문해봤어요.
냉동 상태로 기름 살짝 뿌려서 에프에 5분 돌리고 간편하게 먹기 좋네요.
맛은 설탕없는 꽈배기 튀겨놓은거같은데 결이 있어서 훨씬 부드럽긴해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워요.
근데 아무래도 기름맛이 나긴해요.

원래는 따뜻한 콩물?에 말아서 아침으로 먹는다고 해서 두유 데워서 따라해봤는데.. 뭐.. 한번쯤 먹어볼수는 있겠지만 매일 아침은 ㅜㅠ

설탕, 케첩, 땅콩잼.. 여러가지 찍어먹어봤는데..
뜨끈할때 그냥 먹는게 제일 낫고..
집에 없어서 못 먹었지만 연유 찍어먹으면 맛있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