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동기
떡볶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나이 들면서 떡볶이도 골라 먹게 되더라구요

다양하고 새로운 맛들이 넘쳐나지만
한두번씩 맛 보고 나면
또 먹고 싶단 생각이 크게 안들더라구요

정말 좋아하고 즐겨 먹을때의 맛이 그리운지
아딸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해봐도
기존에 먹던 포장은 다 없어지고
양념만 뜨길래 주문해봤어요

▶ 포장&배송
로켓배송은 아니였지만
이틀만에 터짐없이 안전배송 되었어요

리필형태의 비닐포장이지만
뚜껑이 있어서 한번 사용후에 밀봉이 용이해요

▒ 유통기한 - 2024.01.17까지
실온보관이지만 바로 냉장보관 했어요

유통기한 넉넉하지만
개봉후엔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겠죠

▶ 상품&구매후기
* 아딸 떡볶이소스 300g (6인분)

처음 딱 받아봤을땐 생각보다 작아서
좀 비싸다 생각했는데
50g씩 해먹으면 여섯번 해먹을 양이고
매콤한 맛이라 물을 조금 더 사용해도 충분하더라구요

* 가격대가 2~3천원씩 왔다갔다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저렴해졌을때
몇개씩 사서 쟁여두고 먹어야겠어요

* 맵찔이지만 맵지 않고
적당한 매콤한 맛으로 즐기기 딱 좋아요
맛도 없으면서 맵기만하고 자극적인거 딱 별루거든요

* 떡만 있으면 이제 손쉽게 떡볶이 만들어요
넣고 싶은대로 떡, 어묵, 소세지 등
다양하게 넣고 10분정도 졸여주면 넘 맛나요

처음이라 많이 먹고 싶어서
4인분 만들었더니 몇끼를 먹었네요ㅋㅋ
계속 구매해서 먹을거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옛날에 아딸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열심히 찾다가 아딸에서 나온 소스라길래 구매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아딸이 없어서 당장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기억 속에 남아있는 맛을 열심히 떠올리며 비교해봤어요.

일단 뚜껑 달린 파우치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알아서 양 조절해서 쓸만큼 쓰고 다시 닫아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꽤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은요...

솔직히 말하면 제 기억 속 아딸과는 전혀 다릅니다... 제 기억에는 좀 더 칼칼하고 매콤하고 감칠맛 도는 그런 맛이었는데 이번에 산 아딸 소스는 아주 약간 매콤할랑말랑한 달달한 옛날 떡볶이 맛이에요.

솔직히 엄청 특별하거나 미친 중독성의 맛은 아닌데 달콤한 시장 떡볶이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은 호불호 안 갈리는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좀 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캡사이신이랑 카레 가루, 후추 등 간을 더 해서 먹었는데 꽤 먹을만했어요.

뒷면에 비빔국수나 제육 같은 음식에 활용해도 좋다고 나와있던데 흠... 제생각에는 제육할 때 약간 섞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아예 이 소스로 떡볶이가 아닌 다른 요리를 하는 건 잘 모르겠네요..

진짜 시장 떡볶이의 정석 같은 맛이라 무난하게 실패하지 않을 떡볶이 소스 찾으시면 추천드리구요. 더 맵고 자극적인 맛을 찾으시면 좀 실망하실 것 같기도 해요.

(매콤)달콤한 옛날 떡볶이 찾으시면 추천이용~!

옛날에 아딸은 참 맛있어서 그때 생각하며 주문했는데..
제 입맛이 변한건가봐요~
뒤에있는 레시피대로 조리했는데..
소스를 더 넣어야지 맛이 나네요ㅎ
국물많은 라볶이가 먹고싶어서 끓였는데 거의 한봉 다 털어넣은 수준ㅎㅎ
치즈까지 추가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예전의 그 맛나던 아딸맛은 잘 나질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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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는 몰라도 20대 이상은 아딸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한 달이면 몇 번씩 먹었는데 쿠팡 로켓배송에 들어온 걸 보니 너무 반갑네요~
너무 반가운 제품은 제가 길고 상세하게 씁니다.

마*컬*에서는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아이였는데 로켓배송이라 정말 좋네요.


한 포에 양이 어떨까요? 3팩이면 많나요?

제가 요리해본 결과

국물 떡볶이도 되고 볶음식도 되요. 한 포에 6인분이라고 돼 있는데 볶음식으로 하면 10인분 넘게도 나올 것 같은...^^

3팩씩 사게 돼 있는데 유튱기한이 일단 넉넉합니다.(거의 1년 육박) 1년에 떡볶이 해먹는 일이 한 달에 한 번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우리집은 1주일에 한 번은 먹는 것 같아서 3팩으로도 부족하네요.


맛은 역시 아딸이였다!

정말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볶음식이 더 좋긴한데 개취인 것 같고요. 예전에 집 앞에서 먹던 아딸의 맛 그대로에요. 떡볶이는 한 번을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를 먹어야 되잖아요. 맛은 보증입니다. 단, 아주 약간의 매운맛은 느껴져서 완전 맵찔이라면 신중하시길...그렇다고 막 맵다할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아딸...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또 생각나네.
기호에 따라 비엔나, 어묵, 치즈 등 넣어 먹으니 더 풍부해집니다.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다!

다른 판매처에 비하면 확실히 쌉니다.(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래도 더 싼 소스들이 있어요.
그럼에도 아딸을 추천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 때문이에요.

떡볶이 소스는 무조건 맛으로 산다가 제 철학입니다. 다른 소스들 사보면 감칠맛도 없고, 육수 느낌도 없고, 그냥 맵고 짜고 한 소스들이 많은데 아무리 싸도 결국 먹어보고 맛 없으면 그게 제일 비싼 겁니다.

아딸은 맛있어서 먹어보고 나니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어요.

퀄리티가 확실히 넘사벽...


안 드셔봤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완전 강추!!

평소 아딸, 감탄떡볶이를 즐겨 먹어서 맛에 익숙합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한다길래 소스를 구매해봤습니다.

실망이 마이 큽니다.

색깔만 떡볶이이고 1인분에 50그램으로 2,3스푼을 넣어야 함에도

3스푼을 가득넣어서 좀 많이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맛은 밍밍하고, 색은 빨갛고 좋아보이는데

맛은 밍밍한 맛이 나옵니다. 추가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면

맛없어서 먹기 좀 꺼려지는 정도입니다.

아딸이 만든거 맞나 싶을 정도여서

다시 확인해봤더니 우리가 아는 아딸 떡볶이의 회사가 맞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맛이 전혀 다르네요.

제가 자주 먹어봐서 맛을 알거든요.

이럴거면 아딸 소스라고 왜 기재하고 판매하는지 모르곘습니다.

혹시나 가루소스는 괜찮지않을까 싶어서

아딸 소스를 가루로 된 제품도 구매해봤습니다.

역시 실망했습니다.

그럴거면 아딸이름을 왜 붙여서 판매하는지 모르겠고,

혹시 우리가 아는 아딸 떡볶이 매장의 본사가 운영하는

회사가 아니라 전혀 다른 회사가 판매하는 소스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상표권위반으로 걸릴텐데

,, 같은 회사같은데 맛이 다르다면 문제있어 보입니다.

옛날에 아딸떡볶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해봤어요
떡 쫄면 어묵 파 넣고 만들었는데 재료때문인지 예전 그맛은 안나네요
그래도 분식집 떡볶이처럼 물엿잔뜩넣어서 질리는맛은 아니에요
생각보다 매워서 어린아이들은 못먹을거같아요
국물떡볶이로 먹으려면 생각보다 소스를 많이 넣어야될거같아요

가래떡 뽑아놓은게있어서 요즘 떡볶이 자주해먹는데 요똥이라 자본주의 맛이 필요해서 수많은 검색후 오프라인에서 옛날에 먹어본적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좀비싼감이 있는데 한봉지당 2인기준 2번정도 해먹을수있겠어요
물 종이컵1컵반조금넘게 부었고 적힌대로 50 그램 넣으니 좀 묵은느낌이라서 30그램정도 더부어야 떡볶이집처럼 됩니다
여기에 저는 후츠가루 조금 톡톡 해서 먹었는데
신랑도 맛있게먹네요ㅎ
역시 자본주의 맛이들어가야 잘먹네요ㅎ

아딸 매장맛이랑 좀 다른거 같은...
아딸을 먹어본지 오래 되서 그런건지 자극적인 배달 떡볶이에 익숙해진건지 생각했던 맛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은듯요...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수슈슝 하고 만들긴 편해요^^

가루 소스가 간편해서 자주 먹다가 요즘은 이것만 먹어요.

맛이나 품질이나 모든 면에서 비교 불가 몇 수 위에요.

가루 소스 아시죠? 지금 생각해보면 라면 스프 같은 걸로 떡볶이 만들어 먹고 좋다고 생각한 거에 스스로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니글니글한 MSG 맛이 한 가득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길래 많이 먹었었죠.

아이들 먹는 떡볶이를...한 끼에 몇 백원 아끼겠다고 그랬던 걸 후회합니다.


그래도 아딸 소스로 하고 부터는 애들도 더 좋아하고 간편하기도 훨씬 좋고 여러모로 좋아요.


제일 좋은 건 죄책감으로부터의 해방이에요.


아딸 소스 강추합니다! ^^

아딸 너무 좋아했는데 갑자기 다 없어져서 아쉬워 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해외 살아서 더 매운거 못먹고있는데
쿠팡에 딱 있길래 바로 주문해서 EMS로 받았습니다
레시피대로 하고 파, 양파만 더 추가로 넣었습니다.
매장에서 먹던 물엿윤기 떡볶이 맞네요ㅡㅋ
제 입맛이 맵린이가 된건지 조금 더 매운것 같아 다음번엔 물엿을 더 넣어보려구요.
갈치조림 해먹어도 맛있을 맛이예요! 전라도식 갈치조림!
유통기한도 6개월 정도이네요

자주 사먹던 집앞 아딸떡볶이집이 없어졌어요 아쉬웠지만 다른집을 이용하거나 집에서 해먹었는데 이게 왠걸 쿠팡에 아딸 떡볶이소스를 파네요 ㅎㅎ 얼른 구매했지요
사용법에 적혀있는 용량으로 만들면 분식집에서 팔던 그맛을 느낄수 있어요 너무 좋네요
하지만 저는 이것저것 야채를 더 넣어서 만들었어요 또 다른 맛이 되지만 이렇게 해도 너무 맛있네요

초등 아들 간식으로 떡볶이 해주고 신랑은 야채 넣고 오징어볶음 해줬더니 한그릇 뚝딱이네요 소스 하나로 여러 반찬 만들수 있어서 좋구여ㅎㅎ 맛이 단짠에 매운데 덜 자극적이라 해야 하나 제 개인적으론 깔끔한맛 개운한느낌이라 소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할것 같아요

아....후기 웬만하면 잘안적는 스타일인데
이게 맛있다는건
고추장베이스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는분들 얘기입니다
우리가 요즘흔하게 먹는 가루떡볶이스타일(국물떡볶이)좋아하시면
이건 아니네요
저희집은 가루 떡볶이좋아하다보니 맛이 영.......

달달한 떡볶이 소스 맛에 떡강정해서 찍어먹으면 최고예요.

재구매 하는 김에 지인이랑 가족들한테도 선물 했는데 다들 좋아해요.

아딸 추억 돋는다며 너무 맛있다며 ^^

그냥 싸구려 소스들이나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는 가루 소스들이랑은 조리할 때 느낌부터가 달라요.

굿굿!

맵기: ☆ (개인적 성향은 약간 매운정도는 먹음)
달기: ☆☆☆☆☆ (개인적 성향은 단걸 좋아함)

맹탕이여서 소스를 들이 부으면 짜고 달기만 하고 많이 부족함. 달아도 너무 달다. 세상에서 내가 만든 음식보다 더 맛없는게 있다니 나도 놀라울뿐ㅎㅎ

자주 먹는 제품이라 없으면 불안해서 떨어지면 바로 쟁이는 아이템입니다
진짜 최고!
애들도 잘 먹고요 적당히 맛있게 매워요
강추해요
국물떡볶이는 무조건 아딸 소스

떡볶이만들면 맛없어서 매번 사먹기만했는데
아딸소스덕분에 집에서도 간단히 해먹을수있어서
넘좋네요 ^^맛있어서 아이들간식으로 딱입니다!!

아딸이나 뭐 대충 레시피는 비슷할것인 감탄이랑 맛이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으나, 맛은있음 너무 자극적인 매운맛도아니고 너무 달지도않고 불만없는 딱 맛있는 떡볶이맛

제입맛에는 조금 느끼한듯하여 마늘 듬뿍넣고 물양을 조금더 추가해서 해먹으니 정말 밖에서 사먹는 맛인거 있져^^다먹고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시중에 아딸떡볶이 밀키트사서 해줬더니 아들이맛있다해서 검색중에 소스만따로팔길래 구매했어요
칼칼하니..제입에도 딱이네요

아딸 맛은 안나고 정석적인 순한 떡볶이 맛임
속이 안매워서 좋음

아딸과 ㄱㅌ 사정 알고나서
ㄱㅌ 일부러 안먹습니다 아딸이 많이 없어져서
서운했는데 소스를 팔다니 너무 좋아요!

아딸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 근처엔 가게가 없어 아쉬워 하던차
집에서 입맛대로 즐길수있어 너무 좋아요 ㅎ

아딸 고유의 맛이 아니에요. 인공적인 맛이 넘 강해요. 홈피에서 직접 주문해봐겠어요

떡볶이 소스가 너무 맵지 않고 딱 적당히 매콤 달달해서 좋네요~
맛있어요~

아딸은무슨 걍 짠 빨간소스...ㅠㅠ
버리고싶다

바로 떡볶이 요리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