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우연하게 먹어보고 맘에들어서 큰봉지로 시켜봄

●유통기한 : 사진참고 ㅡ 넉넉함
●휴대성 : 굿굿 작고 따신물과 컵만있으면되서 굿
●개수 : 후기보니까 개수가 적힌것보다 작다는분들 있던데 한번 세어보니 무의식적으로 방심하면 2봉지씩 잡아도 1봉지 잡은것같아서 개수 적게 셀수도 있을듯. 전 봉지에 적힌것보다 몇개더 많았음
● 맛 : 깔~끔 단백한 된장국맛임
파, 유부같은것도 넣으면 좋긴하나 아무것도 안넣고 먹어도 좋음
○ 바닥에 안녹고 있을수있어서 잘 저어서드셔야 찐함
●사진속 종이컵 : 시중 기본 종이컵 사이즈인데 한봉지 넣으니 딱맞음 ♡
● 밥먹을때 국물용이나 겨울철 오뎅탕 종이컵에 먹듯이
곧 겨울이 와가니 추울때 자주 타먹을예정~~

도시락에 먹으려고 샀어요.
맛은 좀 아쉽지만 그냥 먹을 수는 있는 정도에요.
8g짜리 185개라고 인쇄는 되어 있는데
아이가 재미삼아 세어보더니 177개라고 하네요.
같이 세어보아도 177개에요.
8개 부족하다고 반품할건 아니지만
우롱당한 것 같아 기분이 유쾌하진 않습니다.
설마 세어보겠냐는 생각이었는지,
제가 받은 상품이 포장미스인건지,
후자 쪽이길 바라며 앞으로 업무에 만전을 기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일단 정말 미니예요. 뜨거운물 100ml에 한개. 너무 적어서 물 200ml 에 2개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먹으니 괜찮아요. 바지락 삶은물에 쪽파 송송 썰어 넣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비빔밥이나 간단히 샌드위치 먹을때 미소 된장국을 즐겨 먹는편이라 싸고 양많고 좋은데 너무 미니라 두개를 사용해야하고 싼만큼 좀짠맛이라 별한개 뺏어요

물과 비율을 잘 맞추면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한포에 종이컵 4분의3정도의 물을 넣으면 딱 괜찮은것같아요. 따로 국끓일 필요없이 간단하게 한끼 국물 먹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애호박 자투리 전자렌지에 1~2분 돌려서 익히고 거기다가 국물 부어도 맛있어요~

포장지가 다 뜯어져서 왔습니다.
교환하려하니 상품이 품절이라 불가하다고해서 갯수 일일이 다 세고서 확인했어요.
포장 잘 안된 상태로 받으니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가게에서 사용할까 싶어 구입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편리하고 생각보다 가성비는 괜찮긴 해요ㅎ

가성비 최고임
맛도 괸찮고

단!!미역이나 다른 것을 추가해야 먹을만함

일본에서 사온 미역건데기와 같이
더운 물만 부우면 끝!!!

가게 포장배달시에 나가는데
저렴하고 맛있어요~ 항상 이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포장 전문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어요ㅡ
국물을 안드려서 없는것보다는 낫다고 하시네요ㅡ

맛없어요 구매해서 먹어보고 다버렸어요

간편하고 볶음밥이나 덮밥이랑 넘 잘 맞아요

숙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간단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