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입혀놓은지 이틀만에 떨어짐.노견이라 격하게 놀고 한것도 아니지만 옷의 특성상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포인트가 떨어지니 옷이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 조금..
흰색이라 그런지 원래 몸매보단 조금 더 통통해지는감이 있고 때도 잘타네요
조금만 구석에 갔다와도 시커먼때가 잔뜩ㅋㅋ실내용으로만 입혀야겠어요
바깥 원단은 뽀글이라 따듯해보이는데 막상 살펴보면 안쪽 천은 얇고 뽀글이 사이에 틈이 많아 바람이 잘 들어올거 같아요. 한겨울 말고 날씨가 따뜻한 날에 입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