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쿠팡으로

구매하는 30대 자취녀 입니다.

힘들게 일해서 번 내돈내산 이랍니다.

완전 솔직한 평가 기대하셔도 좋아요~


저는 ✔️간략하고 꼭 필요한 말✔️만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이 제품은 실제로 ✔️처음 ✔️구매 하고

제가직접 먹어보고 남기는 찐리뷰 들어갑니다.


➡️ 평소 군것질 진심인 자취녀에요.

➡️ 저희집엔 과자는 없어서는 안될 정말정말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요.

평소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과자뿐만

아니라. 젤리. 초콜릿 등 항상구비해 놓는답니다.

✔️ 하루도 빠짐없이 과자를 먹는 습관이있는 돼지랍니다

✔️짭조름한 맛과 바삭한 식감

✔️독특한맛인데 우리가아는 토마토 맛.그렇다구

케찹맛은 아니구. 토마토파스타맛보다는 살짝연한맛.

✔️한팩에 딱한번먹을 적정양. 하지만 저는부족ㅋㅋㅋㅋ

✔️ 맥주랑 먹으면 진짜..환상❤️

✔️ 이거 야채맛도 있는데 (샐러리맛?)이라고 하든데

집에있어서 사진 찍어 올려봄 . 전 2개다 완전 제스타일



➡️ 사진.동영상 자세히 첨부했으니 구매하시는데 많은

도움되시길바래요~~^^

✔️저는 쿠팡에서 식료품을 구매할때는

첨가불. 영양성분을 아주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한답니다.

물론 가격. 가성비. 중요하죠 하지만 나와 내 가족,내지인

들이 먹을 음식이기떄문에 더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요.


➡️ 제리뷰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는 항상 재구매 하는 제품이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 이제품에 대해서

또다른 점이있을경우 다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작게나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 꾹 눌러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항상 쿠팡매니아들의 좋은 구매를 위해 솔직하고 거짓없는

리뷰 약속 드리겠습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래요~~♡

♠ 토마토 맛의 새로운 발견, 프리츠 스틱과자 ♠

안녕하세요, 39살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 간식 타임에 뭔가 색다른 걸 찾다가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빼빼로데이에 동료들에게 나눠줄 간식으로도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일반 빼빼로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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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독특한 맛➜ 처음 예상했던 토마토 케첩 맛이 아닌,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독특한 풍미가 매력적
➜ 바삭한 식감➜ 스틱 형태로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중독성 있어요
➜ 휴대성➜ 33g 소포장이라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고, 사무실 책상 서랍에 쟁여두기 딱 좋은 사이즈
➜ 부담 없는 양➜ 한 봉지를 다 먹어도 죄책감이 덜한 적당한 양이에요
➜ 음료와 페어링➜ 커피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단점』
➜ 양이 적음➜ 맛있어서 한 봉지가 순식간에 사라져 아쉬워요
➜ 시즈닝 묻음➜ 과자에 묻은 시즈닝이 손가락에 묻어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 예상과 다른 맛➜ 토마토 맛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어요
➜ 중독성➜ 자꾸 손이 가서 4개 세트도 금방 없어져버려요
➜ 빼빼로데이 선물로는 비주류➜ 달달한 과자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의외의 선택일 수 있어요

처음 봉지를 열었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식욕을 자극했어요. 예상했던 토마토 케첩 맛이 아니라 짭조름한 감칠맛이 주를 이루는데, 이 의외성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개를 먹으면 또 한 개가 당기는 중독성이 있어서 회의 중간에 간식으로 딱이더라고요.

특히 크림치즈에 찍어 먹거나 맥주 안주로 활용해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일반 과자보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요. 가족들과 나눠 먹었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내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적당하다며 좋아했습니다.

프리츠는 글리코라는 해외 브랜드를 해태에서 라이센스 생산하는 제품인데, 토마토 외에도 발효버터, 사라다 맛 등 다양한 맛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 맛 중 사라다 맛이 가장 맛있었지만, 토마토 맛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제품명 :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33g, 4개✴️

빼빼로데이 때 회사동료들에게 선물로 돌리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추천합니다 ๑◕‿‿◕๑

✅구입목적
항상 이벤트날이 되면 혼자서 회사 동료들에게 기분전환되라고 이벤트에 맞는 먹을 것들을 돌립니다. 빼빼로데이에 무엇을 돌릴까 생각하는데, 저는 일반 빼빼로는 많이들 받을 것 같아서 좀 색다른 걸 돌려보곤 합니다. 작년엔 우마이봉을 돌려서 다들 재밌어했는데, 이번에는 프리츠로 골라 돌리기로 정한 후 여러 가지 맛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상품 특징 및 사용 후기
프리츠는 글리코라는 해외 브랜드를 해태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에 3가지 맛이 있던데, 발효버터, 토마토, 사라다맛 이렇게 세가지 맛을 구매했습니다.

그 중에 프리츠 토마토맛은 처음에 토마토 케첩 맛인가 생각을 했는데, 프리츠는 정말 먹어보기 전까지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게 됐다가 먹어보면 상상했던 맛과 다른 맛에 으잉?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생각했던 토마토 케첩 맛이 아니여서 정말 읭? 했던 제품입니다.

먹어보면 짠맛이 좀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시즈닝이 막대과자에 묻어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토마토맛은 나지 않고 감칠맛의 짠맛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먹다보면 시즈닝이 손가락에 묻습니다.

세가지 맛 중에 저는 사라다 맛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치만 빼빼로데이에 이 제품을 돌리는 건 비추인 것 같아요ㅋ 이왕 먹는거 달달하고 짭짤한 자극적인 과자를 돌리는게 반응이 제일 좋아요 하핫

✅상품 장점
부담이 가지 않는 막대과자라서 손이 자꾸 갑니다 ㅎㅎ

✅상품 단점
없습니당╰( ･ ᗜ ･ )╯

(っ˘▿˘)(˘▿˘)˘▿˘ς)

제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๑•᎑<๑)ｰ☆

내돈내산 리얼리뷰! ‍‍ 30대 아저씨가 들려주는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이야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간식을 찾다가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를 구매해봤어요. 33g짜리 4개입이라 양도 적당하고, 휴대하기도 편리해서 좋더라고요.

먼저 포장을 뜯자마자 토마토 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너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향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과자는 얇고 길쭉한 스틱 형태라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우리 30개월 딸도 손에 쥐고 먹기 딱 좋은 크기라 좋아하더라고요.

맛은 담백하면서도 살짝 새콤달콤한 토마토 풍미가 느껴져서 독특했어요. 과자 자체가 기름지지 않아서 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더라고요. 와이프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딱이네!"라며 자기 몫을 챙겨갔습니다.

식감도 바삭하면서 가벼워서 입이 심심할 때 한두 개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특히 커피나 차랑 곁들여 먹으니 더 잘 어울렸습니다. 간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아쉬운 점이라면 양이 조금 적다는 거예요. 한 봉지를 금방 다 먹게 되어서 4개입이라도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다음엔 여러 세트를 쟁여놔야겠어요.

전반적으로 맛과 식감, 그리고 휴대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간식이었어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낵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한 줄 요약: 담백하고 바삭한 토마토 풍미의 스틱과자,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간단한 간식!

#프리츠토마토스틱 #건강간식 #담백한맛 #아이간식추천 #가족스낵

이 과자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한 봉지를 열자마자 토마토의 상큼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더군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이미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바로 그 짭짤한 맛입니다. 토마토의 새콤달콤함과 적절한 염도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미를 선사합니다. 이 맛있는 조화 덕분에 자꾸만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토마토 특유의 감칠맛이 스틱 과자와 만나 더욱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과자의 진짜 무서운 점은 바로 강한 중독성입니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순식간에 한 봉지를 다 비워버리고 말았습니다. 33g이라는 양이 너무 적게 느껴질 정도예요. 아마도 이 중독성 때문에 4개 세트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과자의 질감도 매력적입니다. 바삭바삭한 스틱 과자가 씹히는 순간의 식감이 정말 좋아요. 또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도 일품입니다. 이 질감과 맛의 조화가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영양 면에서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토마토가 들어가 있어 일반 과자보다는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과다 섭취는 피해야겠지만, 가끔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4개 세트로 구매했는데, 이게 과연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 봉지를 먹고 나면 또 다른 봉지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걸 보면 말이죠. 맛있는 간식을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과다 섭취에 주의하세요. 이 맛있는 유혹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 테니까요!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4개 세트로 구매하면 개당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지는데, 이 맛과 품질을 고려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관도 편리해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신선도 유지에 좋고,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간식이에요.
전반적으로,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는 독특한 맛과 강한 중독성으로 인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과자가 될 것 같습니다. 짭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 바삭한 식감, 그리고 토마토의 건강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완벽한 간식이 아닐까 싶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양을 구매해야겠어요. 이 맛있는 과자를 더 오래 즐기고 싶네요!

프리츠 토마토 막대과자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보니
로켓배송으로 3개부터 구매할 수 있어서 하게 됐어요.
이것과 샐러드맛도 먹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맛이 조금 더 맛있더라고요:-)

짭쪼름하니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크림치즈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정말 순삭이라는 점?!
그래도 소포장이라 다먹어도 죄책감이 좀 덜한 스낵입니다.
만족하며 이후에도 생각나면 재구매할 예정

I decided to get three boxes because
I remembered having/liking them.
I've also had the salad Pretz and
although they are both good,
tomato is slightly better.

They are basically tomato ketchup flavored
pretzel sticks and can be great w/beer.
I sometimes dip them in cream cheese.
They were cheaper than offline
and I would definitely get more in the future.
I highly recommend:-D

고등학생 딸 아이가 맛있다면서 맛보라고 다이소에서 사왔어요. 일반 빼빼로 인줄 알았는데 색다른 맛이였어요. 아이가 좋아한다니 동네 식자재 마트 가서 사려고 찾아봐도 같은 제품은 안 보였어요. 집에와서 쿠팡으로 보니 딱 판매하고 있네요. 가성비도 좋아서 6개 짜리 구입했어요.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아이에게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맛은 고래밥? 쫌 비슷한듯 다른맛이예요. 토마토케찹 맛도 살짝 나는듯하고요 감칠맛나고 바삭바삭 하니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40대 주부의 후기였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셔요 ^^

구입일 : 1월 19일
구입가격 : 4개 이천칠백이십원

인터넷에서 보고
주문했어요.
4곽에 쿠폰써서 가격도 저렴해서
1개에 칠백원 정도~
요즘 과자 가격이 워낙 비싸니까

토마토가 들어가서 케찹맛이
강할까 싶었는데, 살짝 짭짤하고
사알짝 매콤한 느낌도 나고
먹다보니 계속 손이가더라구요.

대충 접시에 놓고 세어보니
30개 안팍인거 같고
부러진것도 꽤 있었어요
아마 배송 중 그런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이라 감안하고
사야할듯요.

그냥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혹은 맥주 안주로도 먹기 좋을것
같아요.

어른이 입맛엔 맞는데
저희집 딸은 (초등학생, 맵찔이)
별로라고 하네요 ㅎ


어른이들 간식으로 강추
맛이 궁금하신분들은
세일할 때 한번 드셔보세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입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립니다^^

빼빼로데이란 빼빼로를 팔기 위한 상술의 날이라는 것.. 근데 알면서도 맛있어서 많이 샀었죠. 그런데 갑자기 빼빼로가 질리는 날이 온겁니다~~ 아 몇십년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그런데 인터넷에서 프리츠 토마토 막대과자를 봤어요. 토마토 맛이라는거에요~ 와 이거다!! 선물주기도 좋은 막대과자인데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맛이라니! 냅다 사서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토마토 맛은 강하진 않더라고요 그냥 짭짤한 막대과자 맛이 더 강했는데 짭짤하니 중독성있게 계속 먹었어요. 맛있어서 또 시켜서 빼빼로데이에 나눠줬습니다. 사람들도 더 좋아하더라고요ㅋㅋ 대용량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과자 뜯으면 항상 찔끔찔끔 먹다 내버려두는 제가
뜯어서 끝까지 다먹는 과자중 하나.
프리츠 스틱과자 토마토예요.

짭짤하면서도 맛있고 양도 적당히 많이 들어있답니다.
프리츠 다른시리즈들도 먹어봤는데 토마토가 젤 맛난거같아요~

마트나 편의점에서 1개씩 사먹다가
이번에는 6개 묶음으로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할인중이라 개당 900으로 구입했고
박스에 담겨와서 부숴진것없이 잘 받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제품으로 옵니다.

수령날짜 25.02.13
유통기한 26.01.14

바삭한 식감이 입안 가득 맛있어요.
얇고 바삭바삭해서 손이 제법 간답니다.

은은한 토마토 향이 풍미를 더해주고, 짭짤한 맛은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듭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대신으로도 좋아요
가끔 저렴하게 나올때 있는디 그때 사드시면
더 좋구요~ 사라다 맛도 먹어보고 싶네요.

얇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거
같아요

초등중등 기나긴 겨울방학~
간식 엄청 찾아요
매번 마트가서 구매하는데
가격대비 양도 작아서 은근 부담스럽더라구요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착해서 구매했어요

주문후 다음날 파손없이 문앞배송 좋네요
이래서 쿠팡 쿠팡 하지요~~~^^

4통에 이가격이라니~
완전 좋아요

유통기한 길었고
토마토맛이 상상이 안갔는데
은근 짭짤 맛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어른은 맥주안주로 좋을것같애요
자꾸 손이가요
오독오독 씹어먹기 좋아요

제품정보
제품명: 프리츠 토마토
중 량: 33g
열 량: 155칼로리
제조원: 해태과자

패키지에서부터 토마토 토마토 하죠ㅎㅎ
긴말 필요없이....
"바삭함, 토마토의 상큼함, 짭짤함, 올리브향, 맥주안주"
안먹어본 사람도 알수있는 맛.... 딱 그맛입니다.ㅎ
저는 마르게리타 피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저랑 비슷한 식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해요. 시원한 맥주 안주로 너무 너무 찰떡이에요.
토마토의 상큼한 맛과 짭짤한 맛이 중독적이라;;
한봉지 뜯으면 순삭해요
추천 추천 추천 드려요.

빼빼로 같은 빼빼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빼빼로는 초코가 기본인데 초코는 없는

기본형의 막대 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말할것 없이 맛있어요

토마토 맛이라 그냥 토마토 케첩 찍어먹는 맛이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을 했지만

의외로 균형잡힌 토마토 소스의 맛이 씌워진

그런 빼빼과자였습니다


보통의 빼빼로는 달콤 고소가 기본인데

이녀석은 짭짤 고소에 특유의 맛까지 있어

취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겠어요

그냥 간식이나 주전부리로도 좋지만

왠지 가벼운 술안주로도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 총 평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특별한 맛의 빼빼과자

토마토 맛이라기 보단 토마토 소스맛입니다

얼마전 이 과자가 너무 궁금해서 1개만 사 먹어보고 쿠팡에서 여러 개를 구매했습니다.

토마토 0.83%, 올리브유 3% 함유가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피자나 스파게티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이 나요.

막대과자 형태라 핑거푸드처럼 먹기도 편하고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에 토마토 맛 때문인지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몇 개씩 집어 한 입에 먹어요.
바삭한 식감도 좋아서 앞으로 자주 사먹게 될것 같아요.

좋은 간식 찾았습니다.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33g 후기

1. 제품 개요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는 톱질처럼 얇고 길게 눌러 만든 스틱 형태의 과자로, 특유의 토마토 맛을 강조한 스낵입니다. 33g의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이며, 일반적인 스낵류보다 과일 맛의 신선함을 더한 제품으로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입니다. 이 과자는 짭짤하면서도 톡 쏘는 토마토의 맛이 강하게 느껴져, 기존의 전통적인 과자 맛에서 벗어나 새로운 맛의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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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키지 및 구성

용량: 33g

포장 디자인: 밝은 빨간색과 주황색 톤의 패키지로, 토마토와 스틱 모양이 강조되어 시각적으로도 이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음.

형태: 작은 스틱 모양으로 길고 얇은 형태의 과자. 각 스틱이 고르게 나누어져 있어 먹기 편하고, 한 입 크기로 적당함.

소포장: 33g의 적당한 용량은 한 번에 간식으로 먹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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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맛과 식감

✅ 맛

첫 입에서 강하게 느껴지는 토마토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토마토 스낵에서 느껴지는 상큼하고 새콤한 맛이 아니라, 짭짤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느껴져 독특한 맛을 제공합니다.

소금과 토마토의 밸런스가 아주 좋으며, 짭짤한 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약간의 단맛도 느껴지는데, 전체적으로 토마토의 깊고 진한 맛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감도는 맛이 좋습니다.

강한 토마토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상적이고, 그 맛이 조금 더 짭짤하거나 강한 맛을 원하던 소비자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식감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이 특징으로, 각 스틱은 얇고 가벼워 한 입에 먹기 좋습니다.

스틱 형태의 과자이기 때문에 씹을 때마다 톡톡 튀는 식감이 좋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느낌도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개를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입 안에서 쉽게 부서지며, 과자 자체가 너무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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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점과 단점

✅ 장점

토마토의 신선한 맛을 스낵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짭짤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이며, 기존의 스낵과는 다른 새로운 맛을 제공.

가벼운 바삭한 식감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듦.

33g의 소포장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음.

비교적 적당한 가격대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


❌ 단점

토마토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소 강한 맛일 수 있음.

짠맛을 더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맛이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 있음.

양이 적어서 금방 먹어버림. 한 번에 여러 봉지를 구매해야 할 수도 있음.

약간의 인공적인 맛이 느껴질 수 있어, 천연 재료만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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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먹는 방법 & 활용법

1. 그냥 간식으로 즐기기 → 가벼운 간식으로 그대로 먹기에 아주 적당하며,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스낵으로 활용 가능.


2. 샐러드 토핑 → 샐러드 위에 살짝 뿌려서 바삭한 식감과 토마토의 맛을 더함.


3. 샌드위치 속재료 →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기존의 신선한 맛을 더욱 강조할 수 있음.


4. 스프와 함께 → 토마토 베이스의 스프에 살짝 얹어 먹으면 맛의 깊이를 더함.


5. 요거트와 함께 → 요거트와 함께 섞어서 새로운 디저트 스낵을 만들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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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는 토마토의 상큼하고 진한 맛을 강조한 새로운 형태의 스낵으로, 일반적인 감자나 옥수수 스낵에서 벗어나 과일 맛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스낵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 추천 대상

토마토를 좋아하는 사람

기존의 스낵과는 다른 새로운 맛을 시도하고 싶은 사람

간편하고 바삭한 스낵을 찾는 사람

간단한 간식으로 소포장 스낵을 선호하는 사람


❌ 비추천 대상

짠맛을 강하게 선호하는 사람

토마토 맛을 싫어하는 사람

강한 풍미의 스낵을 선호하는 사람


결론적으로,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는 기존의 스낵과는 다른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상큼하고 짭짤한 맛을 원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간식입니다!

맛있어요.
간식으로도 맥주안주로도 딱이에요.

저는 거부감이 없었지만
토마토스틱이라니 평소에 토마토 잘먹는 사람도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는 있겠더라구요.

맛은 약간 바질페스토 향도 나고 풍미가 좋아요.

토마토라고 상큼한 맛이 강하기보다는
올리브유 때문에 기름진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재구매 의사는 있답니다.

토마토 과자라고? 예상외로 맛있음♥️

왜 샀냐면♥️
평소에 바삭한 스낵을 좋아하는데, 달콤하거나 짠맛 위주의 과자는 많아도 토마토 맛은 흔하지 않아서 궁금했음. 처음엔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의외로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하고 먹어봤음. 생각보다 맛이 깔끔하고 독특해서 한 번 먹고 나서 몇 번이나 재구매하게 됨.

써보니까♥️
과자가 얇고 바삭해서 식감이 좋음. 너무 짜거나 달지 않고,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점이 만족스러웠음. 뒷맛이 깔끔해서 과자 먹고 나서 입 안이 텁텁하지 않음. 기름지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 부담 없이 손이 감.

한 봉지가 33g이라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벼운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크기. 한 번에 먹기 좋은 소포장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챙기기 편리함. 특히 커피나 탄산음료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과자임. 기존에 먹던 과자와는 다른 느낌이라 처음엔 낯설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어서 재구매하게 됨.

좋았던 점♥️
• 바삭한 식감에 은은한 토마토 풍미
•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뒷맛
• 간편한 소포장으로 휴대하기 좋음
• 새콤달콤한 맛이라 질리지 않음
• 커피나 탄산음료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음

결론♥️
토마토 과자라 생소했지만 먹어보니 만족. 예상 외로 맛있어서 몇 번이나 재구매했음. 가벼운 간식 찾는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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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빼빼로데이라 빼빼로만 선물하기보단 비슷한 모양의과자 여러가지를 사서주려고 구매했어요.
과자 3개가 큰박스에 담겨온걸보고 놀랐네요.
예전에 먹어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토마토를 좋아하다보니 맛있을것같아요.
선물하려고 산건데 박스 하나가 찢어져 있네요.
물건 확인은 전혀 안하나봅니다.

구매동기: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마트에서 우연히 다른 맛을 먹어보고 완전 꽂혔어요... 와인이랑도 너무 잘 어울림.
그래서 찾아보다가 쿠팡으로 구매했는데, 가격도 마트 행사가랑 비슷해서 좋더라고요.

매력 포인트
1. 부드러운 맛
이 과자의 가장 큰 장점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덕분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도 좋아해서 가족 간식으로 딱이에요.
2. 과자치고 건강한 편
보통 과자하면 건강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 토마토 스틱은 아주 자극적이거나 달거나 기름지진 않네요.
물론 과식은 금물이지만, 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답니다.
3. 다양하게 활용 가능
그냥 과자로 먹는 것 말고도, 샐러드나 수프에 토핑으로 넣어먹으면 맛이 더 살아나요. 이렇게 여러 가지로 쓸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워요.요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약간 이런 과자들을 토핑으로 활용하더라고용 . 저도 한번 ... 언젠가는 시도해볼라고요 ㅋㅋ

아쉬운 점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양이 좀 적다는 거예요.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 먹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건 맛있다는 증거겠죠. 살 때 여러 봉지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할인도 더 되고!

결론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리게 되는 게 좀 아쉽긴 해도 당분간 재구매 의사 100%과자에요 ㅋㅋ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저는 다 좋아해요!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고, 간편한 스낵. 간식을 찾고 계셨다면 프리츠 토마토 스틱과자 꼭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입니다!

맛있어요
바삭하고 짭쪼롬한 맛
옛날에 먹던 과자랑 비슷한데...
아무튼 입 심심할때 먹으면 한통은 깔끔하게 먹네요.

아이도 간식으로 잘 먹어주네요

프리츠 토마토 막대과자는 이름부터 독특해서 궁금증이 생겨 구매해봤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재미있는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모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빼빼로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맛은 전혀 달라요. 단맛보다는 짭조름하고 토마토와 후추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한마디로 "스파게티를 먹는 듯한" 색다른 간식이었어요.

처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토마토 소스의 새콤한 맛과 짭짤한 풍미가 입안을 감싸는데, 이게 마치 파스타 위에 뿌려진 토마토 소스를 한입에 즐기는 느낌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신선한 맛이었어요. 과자가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해서 먹기도 편했고, 중독성이 있어서 하나 먹기 시작하면 자꾸 손이 가는 스타일입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평소 단맛이 나는 과자를 자주 먹다가 이처럼 짭짤하면서도 특별한 풍미가 있는 간식을 주니 신기해하며 즐겁게 먹더라고요. 다만, 약간의 후추 맛이 느껴지는데, 이 점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라 이 정도의 후추 맛은 괜찮아했지만, 유아라면 향신료 맛 때문에 먹기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과자의 크기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막대 형태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특히 외출할 때 가방에 간단히 넣어두면 간식으로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봉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눠 먹기도 좋고, 33g이라는 양도 간식으로 즐기기에 적당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이 독특해서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 특별한 간식을 찾을 때 먹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흔히 먹는 초코 과자나 크림 과자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 새로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토마토 소스나 짭조름한 스낵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했고, 배송 상태도 깔끔하게 잘 도착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해보고 싶거나, 짭짤한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색다른 간식을 제공하고 싶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어린아이들에게는 후추 맛 때문에 추천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프리츠 토마토 막대과자는 흔치 않은 "파스타 같은 과자"로 독특한 맛 덕분에 새로운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향신료 맛에 민감한 분들에겐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구매 계기

원래 바삭한 스낵을 좋아하는 편인데, 매번 비슷한 과자만 사 먹다 보니 새로운 맛이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쿠팡에서 ‘토마토맛 과자’라는 독특한 제품을 발견했어요. 토마토를 좋아하긴 하지만 과자로 먹는 건 상상이 안 가서 호기심에 한 번 구매해 봤어요.

✅ 장점

1. 바삭한 식감 – 일반 스틱 과자처럼 가볍고 바삭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2. 은은한 토마토 풍미 – 처음에는 고소한데 씹을수록 살짝 새콤한 토마토 맛이 올라와요. 케첩 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토마토맛이라 거부감이 없어요.

3. 부담 없는 간식 – 기름지지 않고 적당히 담백해서 과자치곤 덜 죄책감이 드는 느낌이에요.

4. 패키지가 깔끔함 – 개별 포장이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아요.

❌ 아쉬운 점

1. 토마토맛이 강하지 않음 – 기대했던 것보다 토마토맛이 은은해서 ‘진한 토마토맛’을 원했다면 아쉬울 수도 있어요.


2. 양이 적은 편 – 한 번 뜯으면 금방 사라지는 양이에요. 여러 개 사두는 게 좋을 듯!

✅ 총평

토마토맛이라고 해서 생소할까 봐 걱정했는데,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맛이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바삭한 식감도 좋고 가벼운 간식으로 먹기 딱이네요! 토마토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스낵을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한 줄 요약: 바삭하고 은은한 토마토 스낵!

발효버터와 다른 맛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토마토 맛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은은하게 토마토향이 나면서 바삭한 식감이
맥주 안주로도 좋은데요! 저 혼자서 이 과자는
두개 순삭 할 정도로 너무나 맛있어요

빼빼로보다는 약간 얇지만 바삭바삭한
식감이 너무나 좋고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편의점에서는 비싸서 쿠팡으로 샀는데
배송도 빠르고 부셔진것도 많이 없이 와서
만족합니다 ㅎ-ㅎ

빼빼로데이는 매년 11월 11일로, 숫자 '1'이 네 개 겹치는 날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는 롯데제과에서 마케팅을 위해 기획한 날로 해당 회사의 과자 중 하나인 빼빼로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입니다.

유래는 1990년대 중반 부산, 영남 지역의 여중생들이 "빼빼로처럼 날씬해져라."라는 의미로 서로 주고받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회사의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빼빼로데이에는 주로 연인, 친구, 가족 등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며, 학교나 직장 등의 단체에서도 빼빼로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날을 '싱글즈 데이'라고 부르며, 혼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선물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빼빼로를 선물할 때는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맛과 형태의 빼빼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빼빼로는 롯데제과에서 1983년에 출시한 과자로, 길쭉한 막대 모양의 비스킷에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매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연인, 친구, 가족 등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은 빼빼로 종류의 일부입니다.

오리지널 빼빼로: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초코 빼빼로 위에 아몬드가 뿌려져 있는 빼빼로
누드 빼빼로: 초코 대신 화이트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고 속에는 과자가 들어있는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초코 빼빼로 위에 크런키가 뿌려져 있는 빼빼로
초코쿠키 빼빼로: 초코 빼빼로 위에 초코 쿠키가 뿌려져 있는 빼빼로
꼬깔콘 빼빼로: 꼬깔콘 맛의 빼빼로

다양한종류로 모아서 팔아서 좋아요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여러개 안사도 되고 하나사니까 다 오는게 너무 좋네요
빼빼로 데이라 안사고 지나가기도 그래서 샀는데 선물햇는데 맘에들어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토마토맛은 처음인데 맛이 생소하면서도 맛있네요 ?
생각보다 빼빼로도 어울려요
토마토 너무 건강한 느낌이라 좋아요
아이들이 토마토 싫어하는데 이거는 엄청 맛있게 잘 먹네요

상품명 :
프리츠 스틱과자 토마토, 33g, 6개

토마토 과자가 새로 나왔길래 구매해봤어요
전 과일 토마토는 안좋아해요
근데
프리츠 스틱과자 토마토, 33g, 6개 이 과자가 피자맛이 난다길래 사봤어요

어릴 때 벌집피자 너무 좋아하던 과자인데
이제는 단종됐는지 안나와서 속상하고 먹고싶었는데
프리츠 토마토맛이 피자 맛이 난다길래 궁금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왔는데 좀 아쉬었어요
상자가 몇 개는 찌그러져서 왔거든요...ㅠㅠ
그래도 안에 내용물은 부러짐 없이 잘 왔어요.
스틱이라 부러지면 먹는 맛이 떨어졌을텐데 다행이었어요

벌집피자 좋아하시던 분들 모두 이거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맛있어요!!
짭짤~~~한것이 스틱도 바삭하니 너무 맛있네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거같아요!!

모양새는 딱 초코가 안 발려진 빼빼로 막대스틱 그잡채인데,
이제 거기에 솔트가 첨가되어 짭짤함이 가미된 맛입니다.

야채와 토마토맛 두가지를 구매했는데,
개인적인 입맛엔 야채가 더 잘 맞았고
저와 함께 드신 어머니는 토마토가 더 잘 맞았다고 합니다.

또 제 입맛에는 토마토맛이 더 짜게 느껴졌는데,
어머니 입맛에는 야채가 더 짜게 느껴졌다는
입맛별로 짠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아이러니함이 있었네요^^;;

제 입에 야채맛은 생각보다 야채맛 자체는 잘 안느껴져서 그 부분은 아쉬웠으며,
짭짤한 맛만으로 먹기에는 매우 좋았습니다. 딱 적당히 짭짤하며 퓨어한 느낌?
함께한 어머니는 드시자마자 야채크래커의 짠 버전 같다고 하셨어요.ㅋㅋ

토마토맛은, 제 입에는 후추와 허브,토마토 등이 어우러진
시판 토마소소스향이 떠오르는 느낌이 가장 강했구요.
개인적으로 야채맛보다는 좀 더 텁텁함이 강하게 느껴져서
그부분에서 야채맛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살짝 맵칼한 향신료 향 때문에 좀 더 텁텁함을 느꼈지 않나 싶어요.
저희 어머니는 피자맛 같다고 좋아하셨으며,
오히려 그 향과 맛 덕분에 야채맛보다 짠맛이 덜 느껴지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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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가지 맛 전부 맛있는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스틱의 굵기가 딱 최적의 오독함을 내며 먹기에 알맞은 두께라서
계속 손이가는 맛이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양 입니다.
평소에 과자 한봉지를 앉은자리에서 다 먹지못하는 편인데
프리츠는 한통은 아주 쉽고 가볍게 비울 수 있는 양입니다.
참깨스틱같은 과자들처럼 원없이 집어먹을수 있는 벌크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적당히 짭짤하면서 올이브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우연히 마트에서 사먹고 반해서 맨날맨날 사먹다가 이제 배송해먹어요

추천하는 사람
배부른 거 싫어하시는분들한테 딱이에요 맥주안주로 좋아요

칼로리
150대였는데 과자치고 괜찮습니다
식이섬유가 꽤 들어있어요
그래봤자과자지만 흐린눈가능

다먹으면 또 주문할거에요

우선 저는 어릴때부터 과일 채소를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 토마토를 되게 좋아해서
토마토 음료 토마토 소스 다 좋아해요

우연히 이 과자를 접하게 되었어요
일단 스틱같은 형태로 안에 25개 정도 들어가있고
양이 적은편은 아니에요

저는 깔끔쟁이라 손에 뭐가 묻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그런데 이 과자는 과자겉면에 뭐 가루같은 시즈닝이 안뿌려져 있어서 더욱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언제어디서나 잘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계속 중독됩니다
콜라에도 잘 어울리고 맥주안주로도 좋을거 같아요

맛은 토마토케찹맛 나요
토마토맛이 크게 강하지는 않고 은은하게 토마토쥬스 토마토케찹 향과 맛이 나는데

채소를 싫어해 토마토를 절대절대 먹지않는 제 친구도 이 과자만큼은 오독오독 잘 먹어요
진짜 중독이 되는 과자라서 오늘 6개 받은거 벌써 3개를 먹었어요

칼로리도 당도 그렇게 높지 않고 고소하여서
어르신들도 잘 드실거 같아요

⭐⭐⭐⭐⭐ 바삭바삭 짭짤~ 중독성 강한 토마토 과자!

이거 먹기 시작하면 진짜 멈출 수 없어요. 바삭하면서도 은은하게 토마토 맛이 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돌아서 계속 손이 가요. 가벼운 식감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맥주 안주로도 완전 찰떡! 한 봉지만 사면 후회합니다.

✔ 좋았던 점
• 바삭바삭 식감 최고: 입에서 가볍게 부서지는 게 너무 좋음.
• 토마토+올리브오일 조합이 완벽: 은근한 감칠맛이 있어서 계속 땡김.
• 그냥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굿: 활용도 최고!
• 적당한 짭짤함: 너무 짜지 않고 딱 적당해서 질리지 않음.

❌ 아쉬운 점
• 양이 많지 않아서 한 통 금방 사라짐
• 먹다 보면 정신없이 계속 집어먹게 됨

한 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마성의 과자예요. 간단한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