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보온병을 하나 주문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적인 브랜드의 보온병을 캡쳐해서 보내드렸더니 그거 말고 다른거라고 하더라고요. 뭐시 싶다가....스탠리 보온병 사진을 캡쳐해서 보내드렸더니 그래~이거라고 하시고 콕 찝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바로 본가로 주문해 드렸습니다.

어른신분들도 이미 가장 좋은건 다 아시더라고요. 스탠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확실히 보온력이 좋고 하다보니 좀 투박하게 생겨도 이미 다 주변분들은 요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네요. 사실 보온병 또는 텀블러에서 결국 끝판왕은 현재 스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집에 텀블러 3개가 결국 다 돌고돌아 스탠리로 정착을 했는데..보온병 역시 믿음의 스탠리이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사실 저는 색은 썩 그리 예쁜건 아닌거 같았는데...부모님은 요 그린색상이 아주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차를 타서 다닐꺼라 넉넉한 용량을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1리터로 해드렸는데 딱 크기가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스탠리 보온병의 경우 591ml 작은 요량부터 1리터, 1.4리터 1.9리터, 2.3리터까지 선택폭이 넓어서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보온 성능의 경우 스탠리를 깔게 전혀없죠 ㅎㅎ 주문해드리고 바로 사용해보셨는지 며칠뒤에 전화와서 아주 좋다고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튼 어르신분들도 스탠티를 알고 또 잘 사용하는게 조금 신기했지만 좋은건 모두가 다 아는구나를 새삼 느낀날이었습니다.

***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신다면 더 솔직한 후기 작성에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가34293
ㅡ단점ㅡ
주딩이가 작아서 손안들어감으로
세척솔필요함
크다보니 조금 무게감있음

ㅡ장점ㅡ
그외의 모든게 장점
보온.튼튼함.견고함.색감.손잡이.등등다~~~~

등산갈때 쓰려고 구입했음
여름에 휴가 가느라 아이스박스 스탠리로 사서
써보고 제품이 좋길래
700미리 보냉병 하나더 구입해 써봤는데 아주만족
보냉병은 보온은 안됨 뜨아넣어봤는데 다식음ㅋ
모x 써머x 마이베x 써봤는데 이게 최고임
같은 라인으로 보온병 추가 구매함

보냉 보온 다 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보온병으로 사용해본결과~

물끓여담고
이동1시간
산행2시간후
컵라면 물부었는데 뜨거움 전혀 식지않았음
하산2시간
주차장에서 커피타묵었는데 아직도 뜨거움
이동1시간
식사1시간후
집에와서 샤워하고 짐푸르고 정리후
설거지하려고 남은물 싱크대에 따라버리는데
오와~~~김이 남^^ 뜨거운지는 안만져봤는데
식지 안은듯!!!

결론은 아주만족!! 대만족!!!!

보온잘되려나 긴가민가했는데
아주잘삿것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찜질방갈때 들고갔음
음식반입되는 장작때는 야외찜질방이라
고구마.떡.감자 가져가서 구어먹어도 되고
음료.싸들고가도 되는곳^^
따듯한아메리카노 싸가꼬가서 고구마랑
뿌셧음ㅋㅋㅋㅋ 아주맘에듬
1리터 작은거같아서 1.9하나더 주문함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리터는 바주카포??만함ㅋㅋㅋ
지인분 입원하셔서 사골끓여 들고갔는데
따듯하게 잘드셧다함
코로나로 병실은 못들어가고
밖에서전해드렸는데 방금끓인거마냥 뜨끈하게
잘드셧다함 보온병은 꼭달라고 사골은 드려도 그거는 줄수없다고 내노라고 신신당부함ㅋㅋㅋㅋ
아주요긴히 잘쓰고있음
강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온병찾아옴 기분이 좋음^ㅡ^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딩이가 작아 손이 안들어감으로
세척솔 꼭 필요함
긴~~~~게 필요함
개인적으로 저는38.5cm짜리 세척솔 구매했음

기름기있는 사골이나 죽같은거 넣으면
베이킹소다와 뜨거운물로 꼭세척하시고
헹굴때 식초 넣어헹구면
냄새 기름기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세척할수있음
세척후 빠짝 말리고 보관하세염!!! 그래야 오래쓸수있음

스탠리 1L
***********
얼마전에 스탠리 대용량 1.9L사서
밖에서 컵라면 먹을때 정말 집에서
방금끓여서 먹는것처럼 맛있게먹었어요
컵이 큰 컵라면 4개였는데 물의양도
충분하고 모자라지않았어요

라면을 먹었을 시간은 점심시간12시였고
물을 담았던시간은 오전5시여서
7시간이 지난뒤고 중간에 커피한잔씩
마셨는데도 물은 여전히 뜨거웠고
뜨거운 물이라 라면이 잘퍼지더라구요

밖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보온병이많이
필요한편이라 항상관심이 많아요
그동안은 조*와 써*만 좋은줄알고
그제품들만 계속 사용해왔고
마트에가도 스탠리는 솔직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같은용량이라도
무식하게 크기가 남다르다보니 선뜻
구매하게 안됬거든요

그런데
********
1L와 더큰 2L가 항상 필요한데
이번에 쓰던게 고장나서 스탠리1L로
바꿔봤답니다
이유는 ~~
사용중인분들의 말씀도그렇고 리뷰가
워낙좋다보니 한번 써볼려고 일단
1.9L대용량으로 구매하여 며칠실험해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손잡이도 안정감있고 색상도 카키색으로
맘에드는데 한가지 단점은 같은 용량이라도
스탠리가 훨씬 크고 무겁네요
그래도 보온과 보냉만잘된다면
그정도 무게감이야.....

여름 끝자락이라 이제 얼음은 많이필요가
없기에 보냉은 아직 실험해보지않았지만
역시 얼음도 오래갈꺼같아요

배송되자마자 연마제 걱정에 식용유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로 끓인물 부어서
닦아내고 또 닦아내고 열심히 세척했어요

그런데 입구가 좁기는한데 써*오래쓰면서
습관이됬는지 별로 불편한건 모르겠더라구요
써모스도 입구가 좁거든요
그래도 얼음넣을때 각얼음통을 큰것으로
얼리지않고 적당한크기로 얼리면
입구에 얼음넣을때 하나도 불편한거 없어요

예전에 코스모스 대용량은 입구가넓어서
솔직이 손이들어갈정도라 세척하고
얼음넣을때 좋기는 했어요

써모스 1L와 스탠리1L에 각각 물을
넣어보니 스탠리가 종이컵으로 반컵정도
더들어가네요
이제 필요한 용량 두개가 있으니 당분간은
오래오래 신경쓰지않고 사용할꺼같아요

보온병은 떨어지거나 충격을 가하지않으면
사실 고장날일이 별로 없잖아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뜨겁게~~
원하는데로 마실수있어서 좋아요

무게감만 조금 준다면 환상적일텐데
말이예요


****
가을이 왔어요
26일부터는 실외에서는 마스크가
전면해제된다고하는데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정말 물건이네요. 이거 아주 괜찮습니다.

1. 진공 보온병이라서 성능 정말 좋아요.
1리터 넉넉한 편이라서 집에서 좋은 원두로 커피머신에서 내린 커피 가득 담아서 사람들이랑 함께 나눠 마셔요.
밖에서 잠깐 만나거나 아파트 공원에서 만날때도 커피 내려서 보온병에 담아서 가는데요. 차갑게 마시고 싶을 때는 얼음 넣어도 하루 종일 차가워요. 그리고 따뜻하게 내린 상태에서 커피 내려서 넣어 두면 아침, 점심 그리고 오후까지 계속 핫아메리카노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2. 손잡이 부분이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지금까지 꽤 많은 보온병을 사용했어요.
그런데 손잡이 부분이 이렇게 편하게 만들어 진 건 처음 사용하네요.
손잡이 부분이 길쭉하게 병 옆에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물을 넣거나 커피 넣을 때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손으로 잡고 있으면 안정적이고 물이나 커피도 새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잘 넣을 수 있어요.

3. 디자인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해머톤 그린 색상도 직접 보면 더 예쁜 거 같아요. 사진으로도 마음에 들었는데 상품 직접 받아서 보니 더 만족스러워요.

4.1리터 보온병이라도 가벼워요.
예전 보온병들은 무거워도 따뜻해도 좋다고 잘 들고 다녔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무게감도 중요하더라고요.
물건을 점점 잘 만들어서 소비자들 눈도 많이 높아진 거 같아요. 저 역시 가벼운 제품이 좋아요.
손에 그냥 들고 나가기도 부담 없고 야외 나들이 갈 때 컵라면 물 넣기도 좋아요. 무게감이 가벼워서 아주 좋아요.

5. 진공 보온병이라서 성능이 더 좋아요.
스탠리 클래식은 진공 보온병이라서 성능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압착이 잘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성능 좋고 디자인, 무게감 모두 만족해요.
추천드립니다.

평소 스탠리 보온병을 잘 사용하고있고 좋아하는 편인데요.

우연히 길가다 매장에 이런 손잡이 있는 제품을 보고 쿠팡 검색해봤는데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반 스탠리 보온병중에 이런 손잡이 달리고 클래식한 제품을 잘 못봤던거같은데

너무 이쁘네요 ㅎ

평소에 일 갈때 커피나 차 종류를 타서 회사에서 하루종일 먹는편인데요

1L 짜리 용량이라 용량도 아주 마음에들고 손잡이도 달려서 들고다니기도 편해요


일단 개인적으로 손잡이 디자인이나 뚜껑이나 만족스럽구요

성능도 좋고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조금 크기가 있는 보온병 찾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 어떨까 싶네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다길래 스텐리~ 1L 싸이즈 구입 해봅니다
근데 사진상 그려려니 했는데 .. 많이 큽니다.
1.5리터 콜라병 과 함께 ~

겨울내내 지켜보다 봄되여 구입
등산 갈 생각하니 마음도 설레이는 봄날의 행복 처럼요 ~~ ^^

산에 갈때 뜨꺼운 물 컵라면 .커피. 사용할려고 구입
여자가 배낭에 들고 다닐려면 조금은 물 넣으면 무거울거 같아요.

그래도 물온도 리뷰에 다들 좋다하니
한번 구입 해 봅니다.
등산후 후기 써보고 다시 올려 볼께요~

입구는 작으니 씻을때
부드러운 솔 로 깨끗히 씻고
뚜껑이 2중이다보니 컵대용 사용 할수 있고요.
입구가 작고 뚜껑 이중 이라 물온도 그리 빨리 식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좋다 하는거 같아요.

물 마시던 습관 없을 때 샀던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은 350ml 인데, 이젠 이게 너무 작게 느껴져서 스탠리 1L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미국에서 살 때 둘이 양대산맥으로 유명했거든요, 그래서 두 개다 써볼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스탠리 첫인상:
1. 무게: 리뷰중에 무겁다고 하셨는데 그냥 그 크기에 그 스테인레스 물병 만큼의 무게여서 그렇게 무겁다기 보단 평균 무게였어요.
2. 디자인: 확실히 투박한 느낌인데 그게 멋있음. 새로 날개달린 곰 상표가 너무 귀여움. 우둘투둘한 표면이랑 톤 다운된 초록색이 잘 어울려요. 손잡이 편합니다, 접지된거 안 떨어 지겠지...?
3. 물 샘: 해봤는데 안 새고 좋아요. 근데 2번 정도 돌려라 이런 것보단 그냥 조금 열면 조금 나오면 많아 돌려 열리면 많이 나오구 하네요.
뜨거운 물 아니면 얼음 넣을 거 아니면 그냥 벌컥벌컥 마실 수 있게 그냥 마개를 아예 다 열어 빼가지고 입구 입대고 마시는 게 편하겠어요.
4. 보온 보냉: 저는 미온수, 정수 같은 미지근한 물 마시는 거 좋아해서 언제 성능 테스트할 지 잘 모르겠음

저는 주로 혼자서 다니는 차박러인데 시원한 커피가 땡길땐 카누와 얼음만 있다면 만사오케이잖아요ㅎㅎ 고민끝에 손잡이가 있는 1리터 골랐는데 얼음 챙겨나가면 2박3일 거뜬 합니다ㅎㅎ 물도 거의 생기지않아서 와 이래서 다들 스탠리 스텐리 하나생각했어요.
집에서 얼리는 각얼음 2판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혼자 1박가기엔 좀 큰감도 없지않아 하나더 구매할생각인데
이번에 스탠리의 진가를 봤으니 이번에도 스탠리 구매 ㄱ 하려구요

스탠리 클래식 진공보온병 해머톤 그린색 1L

ㅡ구매 동기
쿠팡수입 진공 보온병이네요
후평이 좋고 색상도 예뻐서
장바구니에 두고 있다가
이제 겨울 다가오니 그전 쓰던 거는
오래되어 성능이 떨어져서 버리고
스탠리 진공 보온병으로 구입했어요

ㅡ실 사용 후기
포장이 엄청 잘 돼어 배달됐어요
제품에 대한 믿음이 팡팡 솟네요

아침에 등산 가면서 2인 분량으로
뜨거운 물 1L를 넣어서
점심 때 열어보니 아직 뜨겁더라고요 히야~
용량이 될까 궁금했는데
컵라면과 커피 두 사람 분량 넉넉하게 맞아요
신기하네요 1L 용량 구매하기 탁월한 선택~ㅎ
깨끗하게 먹고 내려오니 가방도 가볍네요
덕분에 배도 든든해서 좋았네요

ㅡ추천
즐겁게 사용해본 연유로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거 같네요
부부나 친구와 동행시
또는 아이들 둘 정도 나들이 시에
사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강추합니다~~!

역시 스탠리~~
명불허전입니다.보냉의 끝장판이구요.
전 뚜껑컵보다 텀블러의 세컨식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텀블러로썬 최고네요.
요즘 화재내 보냉이슈로 가격이 무척 올랐음에도 스탠리는 구입할만한 매력이 충분합니다.강추~~~~~

튼튼하고 든든하고 손잡이 접고펴고 편리..
요즘 어딜가나 정수기 다 있고 하지만
야외 운동할때 나눠 마실수 있도록 넉넉한 양으로 구입. 가성비 좋고요..
주로 500밀리 가지고 다니다가
좀 무겁네요..저울로 재보니까 1300이 넘네요..
무게 중시하는데 이 정도 용량 들고 다닐땐 차로 움직이니까 킵하기로 했어요.

그린색감부터 재질하며 디테일하며 용량또한마음에듭니다 4인가족 따뜻한 차한잔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손잡이디테일까지 하나빠짐없이 맘에드네요
저렴하기까지해서 정말좋아요
주말에 차박떠나야겠습니다.

1.9리터 구매후 1리터짜리 구매.
1리터짜리가 작은줄알앗는데 무지크네요.
포장상태는 비닐에 폼비닐로한번 감아서
테이프붙인게 다임.다행이 이상은없어서 그냥사용하기로.

폴리백 포장을 뜯어보니 제품 박스에 들어서 배송.

박스 밑을 누군가 열어봤는지 조금 기분은 그랬는데 1L짜리인데 크기가 생각보다 커요.(길이)

1L용량이라 컵라면 2개, 커피4~5잔은 거뜬.

스탠리 제품하면 해머톤 그린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3가지 색상인데 그래도 오리지날 해머톤 그린 색상으로 구매.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세척하고 끓는 물을
담아놨는데 9시간이 지난 지금도 물이 뜨겁네요.

산책갈때는 좀 커서 740L 사이즈 하나 더 구매해야 될것 같아요.

손잡이도 있어 들고 다니거나 물 따를땐 편리하구요.

속마개를 두번정도만 돌리면 물 따르기 좋아요.

집에 남아 도는 자투리 실로 커버 하나 떠서 스크래치 방지해야겠어요.

어제 저녁에 현관 앞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택배가 와있었어요
상품을 던져두신것같은데...
우선 포장이 너무 허술합니다
뽁뽁이로 한번 둘러서 쿠팡 비닐 봉지에 담겨서 와요
박스도 없고 뽁뽁이도 너무 허술하게 감겨있어요
이건 던지면 백퍼 파손이 되는 각입니다.

교환 요청해두었습니다.
포장과 배송에 좀 신경써주세요 ㅜㅜ

상품 자체는 맘에듭니다

ㅋㅋㅋ
교환해서 온 상품은 검수가 안된 상품을 보내주셔서
까져있는 불량을 보내주셨네요
한번 더 교화해보고 상품 상태가 안좋으면 환불해야할것같네요
;;;

진짜 너무하네요
세번째 받아보는데 또 망가진 텀블러가 왔어요

그냥 환불해야겠어요
진짜 너무하네요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1L 해머톤 그린은 탁월한 보온성과 견고한 내구성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성능 덕분에 캠핑, 여행,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다음은 이 보온병의 주요 특징, 장점, 단점에 대한 상세한 리뷰입니다.
1. 탁월한 보온·보냉 성능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은 최대 24시간 동안 뜨거운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냉수는 최대 24시간, 얼음 보관은 최대 120시간 동안 가능해요. 두꺼운 진공 단열 구조 덕분에 긴 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해줘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에도 따뜻한 커피나 차, 혹은 시원한 물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습니다. 온도 유지력이 탁월해 날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2. 견고한 내구성과 방수 설계
스탠리 클래식 보온병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매우 튼튼하며, 외부 충격에 강해 야외 활동에 적합합니다. 해머톤 그린 색상은 흠집과 스크래치가 잘 보이지 않는 특성이 있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뚜껑과 마개 부분의 밀폐력이 좋아 내용물이 새지 않아서 가방이나 배낭에 넣어도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3. 실용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클래식한 디자인은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께 어필됩니다. 뚜껑이 컵으로 사용 가능해 따로 컵을 챙길 필요가 없고, 넓은 입구로 세척도 쉬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한 손으로도 들기 편한 손잡이가 달려 있어 야외에서 쉽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4. 넉넉한 용량
1L 용량은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도 충분한 양의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캠핑, 낚시, 산행 등 장시간 활동에서도 따뜻한 음료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어, 특히 겨울철에는 큰 만족감을 줍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마실 때에도 충분한 양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1L 해머톤 그린은 뛰어난 보온력과 내구성, 그리고 빈티지한 디자인을 갖춘 고성능 보온병입니다.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캠핑, 겨울철 일상생활에서도 탁월한 보온력을 발휘해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소 무겁고 부피가 큰 단점이 있지만, 튼튼한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배송은 안전하게 왔습니다.
위아래로 긴 형태입니다.
아침에 끓인 물 담았고 커피나 차 마시려고 조금씩 따라 마셔습니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남겼는데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 뜨겁지는 않지만 따뜻했습니다.
손이 안들어가서 닦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고 안쪽의 물기가 마르는데 오래걸립니다.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바짝 말리는 것은 시간상 무리입니다.

●후기
몇달 사용해 보니까 하루종일 뜻끈뜻끈한 물이
그대로 보온돼 있어서 몸이 약한 언니가
바깥에서 일하는게 안타까워 선물로 보냈어요.

대추생강차, 대추계피차, 현미구기차등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차를 마셔가며 하면
몸이 덜 춥고 폐ㆍ기관지ㆍ위장등 장에도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큰직막한 게 딱 좋더라고요.
남편이 새벽 일찍 현장에 나갈 때마다 싸주는데
쓸수록 좋대요!
출근시 여러개의 보온병중,
꼭 빠뜨리지 않고 챙겨가는 보온병은 스탠리.

●후기(22년5월18일)
한낮에 30도 가까이 올라가니까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시원한 현미차, 보리차, 구기자차등을
얼음 띄워 담아 주니까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다네요.

보온ㆍ보냉 효과가 다음날 아침까지도 8~90%정도
유지되니 다른 보온병이 2개 더 있는데 이것만 손이
가네요.

●후기(22년12월22일)
강추위에 새벽부터 일하는 남편한테 늘 필수품인
스탠리보온병!
영하8도의 강추위에도 하루종일 뜨끈뜨끈한 둥글레차,현미누릉지차등을
마시며 잠시 추위를 잊어본답니다.

구매하게 된 이유 :


유난히 추운 날씨로 시작한 겨울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바빠지다보니 친구들과 연락을 자주 못했었는데 어느 덧 벌써 2022년이 끝나가고 오랫동안 함께했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마지막 20대를 장식하기 위해서 바쁜 시간들을 쪼개서 글램핑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씨도 많이 춥고 남자들끼리 여행다니니 고기, 주류만 구입하고 항상 다른 특별한 활동을 하지않아 이번에는 미디어에서 접하는 글램핑들처럼 느낌있게 뱅쇼를 한 번 만들어 가져가보려 구매하였습니다.


상품의 장점 :

보온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아침에 끓인 후 약 8시간 후에 열엇는데 너무 뜨거워 식혀야 입을 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포천의 영하 10도 웃도를 기온이었는데도 따로 방으로 들여놓지않았는데도 다음날에도 어느 정도의 미지근함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능적인 면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초록빛이 글램핑장의 가구들과 잘 어울려 굉장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오후에 시키자마자 새벽배송~~
엥? 박스에 담겨있지않고 비닐포장과 뽁뽁이로 포장되어서 반품된 물건인가 걱정했지만,
흠도 없고 깨끗하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1.5리터 사이다와 락앤락 보온병과 비교하니
훠월씬 높이가 크고 날씬하네요~ㅋ
손잡이 너무 깔끔하고 편하네요
세척솔은 사야겠어요~~
감기기운이 있어서 우선 세척후, 보이차를
우려내봅니다~~출근때 가져가서 하루종일
마셔봐야겠네요^^

저녁11시쯤 우려내고 아침10시에 먹었는데,
아~주 뜨거운 상태는 아니고, 딱 먹기 좋은 온도네요
보온병을 데우지않고 차가운 상태에서 뜨거운물만
담아놔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물을 끊였는데 조금 지난후에 넣어서일수도 있고요^^
다음번엔 뜨겁게 끓이자마자 넣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