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이유
평소에 러닝과 마라톤, 그리고 축구나 등산 등 많은 체력을 요하는 운동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가끔 장시간 동안 힘든 운동을 할 때 이온음료나 대체제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온음료로 대체를 하지만, 이번에는 장거리 등산을 갈 예정이라 가방의 무게도 줄일겸 이렇게 타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았어요. 또 요헤미티가 현재 신유빈 선수때문에도 유명하기도 해서 한번 골라보았습니다! 후기 남길게요!

2. 제품의 특징
◎ 작은 사이즈와 편리성
◎ 맛과 전해질 및 영양 보충!

3. 장점
◎ 작은 사이즈와 편리성
요헤미티 워터 레몬 맛 제품의 경우 사이즈가 정말 작아서 좋습니다. 한뼘 정도 되는 크기의 용기에 조그만 코인처럼 10개가 들어있는데, 보관 및 휴대하기에 아주 좋아요. 저는 등산갈 때 사용했었는데, 500ml 이온음료 10개를 가져가면 사실 무게만 해도 5kg 잖아요. 근데 이 제품을 가져가니 물만 계속 보충하고 타먹으면 되어서 너무나 가볍게 그리고 효율좋게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 맛과 전해질 및 영양 보충
맛의 경우에는 우리가 딱 아는 은은한 레몬 맛입니다. 아마 이 맛은 남녀노소 그리고 누구에게도 호불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추천을 드리는데요. 맛도 괜찮은데 우리가 운동을 하며 손실한 각종 전해질 및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시켜주다보니 체력 회복 및 부상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여러 후유증을 방지하는데도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4. 단점
◎ 단점은 아직 딱히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단점 사례를 보시는 게 구매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추가 TIP
◎ 미지근한 물보다는 차가운 물에 타 먹는 걸 추천드려요! 차가운 물에도 충분히 잘 녹기때문에 그냥 타셔도 충분히 빠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제품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운동 후 빠르게 전해질 및 영양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물론 이러한 제품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이렇게 가벼우면서도 휴대가 편리한 제품은 요헤메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 영양도 괜찮으니 혹시 운동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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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 돈 내 산● 찐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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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 무기력 감이 듭니다.
그런 순간에, 이온음료를 들이키면, 다시 조금 더 움직일 수 있을 만큼의 컨디션 회복이 됩니다.
운동 후에 다이어트하느라, 다소 부실한 식단으로 마무리하면 무기질 부족으로 편두통이 오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온 음료의 성분표를 보면, 100~200 칼로리씩 됩니다.
적다면 적긴 한데, 사실 힘들게 운동해놓고, 조금 아깝죠.

온갖 제로 열풍이 불면서 '제로' 이온음료 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제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서 칼로리까지 0으로 맞추다보니, 칼로리가 낮을 수록 부담이 적은건 맞는데,
정작 필요한 무기질이 없습니다. 그냥 제로 음료예요.

반면, 이건 '제로'는 아닙니다. '무설탕'이예요.
칼로리도 적지만 있고요. 대신, 제로 이온 음료가 칼로리를 낮추느라 빼버린, 이온음료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질이 충분합니다.

맛은... 조금 애매해요. 나쁘진 않은데, 시원할때 마시면 맛있는데, 운동하느라 물병에 타서 시간이 좀 지났을때,
좀 미지근한 상태에서는 살짝 애매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물을 권장량보다 많이타서(1L정도로) 이거 한알 넣고, 콤부차 한스틱 넣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훌륭합니다. 운동중, 운동후에 한알씩 타서 먹어도 20칼로리 조금넘어요.
조금 심심한? 맛을 보완하기 위해서 콤부차까지 타서 마셔도 50칼로리가 안되네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병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운동 갈때마다 포** 분말을 하나씩 챙겨서 넣던게, 그냥 10개짜리 병 하나를 가방에 넣은채로 두면되서 굉장히 좋아요.
이온음료 분말이 가루가 날리고, 아무리 털어도 팩에서 다 안나온거같고 하는 조금 귀찮은 점이 있던것도,
발포형 한알로 해결되니까 너무 좋아요.

땀을 한바가지 흘리는 여름이면 전해질이 부족한 걸 실감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시중에 판매 중인 이온음료를 먹기에는 맛도, 너무 많은 설탕도 입맛에 맞지 않아 고민하며 검색한 끝에 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포비타민 스타일이라서 따로 녹이거나 할 필요 없이 먹기 간편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편해서 구매했습니다. 편리하고 간단합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밖에서 상온의 물에 마실 때는 맛이 별로였는데 찬물에 마시니 맛이 삽니다. 그렇다고 엄청 맛있다, 이런 건 아니지만 레몬향이 나쁘지 않고 무당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이 정도면 마실만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서 마실 거 같습니다.

포카* 열량도 높고 달아서 대체품으로 찾았어요
맛은 좋은데 약간 속이 니글거립니다
입은 괜찮은데 속에서 거부감이 있네요
좀 더 마셔보고 리뷰해야 할 듯요…

제가 주문을 잘못했는지 이 작은 통 하나 각각 봉지에 넣어서 배송 왔어요..
맛은 이온음료 맛이고 초반에는 맛있었는데 결국 물처럼 물리게 되더라구요 ㅠ
그치만 여튼 찬물에도 잘 녹아서 먹기 간편하고 휴대도 좋고 이뻐서 좋았어요.
텀블러 욕심 살짝 났었는데 겨우 참았음 ^^!

운동할 때 종종 먹어서 주위에도 나눔해주려고 10개라는 걸 보고 샀는데 1개가 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읽어보니 상품 자체가 10개가 아니라 한 통에 든 게 10개라는 거였네요. 다른 것들은 보통 10정으로 표시하는데 그거랑 달리 그냥 10개라고만 적어놓아 혼동했네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치만 주변에 추천은 안 할 듯 합니다..

첨엔 물에 그냥타서 마셨고
두번째는 레몬수에 한알 넣고 마셨는데 더욱 좋네요.
일단 계단운동 후에 마셨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자주 있던 현기증도 없어지네요

엄청 컸는데 이게 그겁니다.

마시고 나면 갈증도 금방 없어지고 깔끔하게

내 몸의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 충전해 주는 느낌이에요.

아주 좋아요.

이거말구 다른제품 구매해서 먹고있는데 비교해보면 이건 왠지 더 느끼함…

탄산이 덜해서 좋아요 그치만 깔끔하게 레몬수 느낌으로 갔으면 좋을텐데 애매하게 또 달아서 먼가 이상해요

등산갈 때 마다 물에 넣어 갑니다.
당분많은 게토레이 안 사마셔도 되서 좋아요.

더 상큼했으면 덜달았으면 그리고 성분도 생각보다 별로인거같아요...

맛이 괜찮아요 찬물에 타라해서 타보니 괜찮아요

이거 대장내시경 할때 먹는 물과 완전 똑같은 맛.

맛없어요

하러갈때 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