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수를 찾다가 봉평촌 메밀국수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메밀 함량이 꽤 높은 편이라서 그런지 일반 밀가루 면보다 훨씬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삶을 때 면이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면발이 적당히 얇고 탱탱해서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찬물에 헹궜을 때에도 퍼지지 않고 탄력이 살아 있어서 비빔국수나 냉국수로 먹기에 딱 좋습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고, 삶는 시간도 4~5분이면 충분해서 번거롭지 않게 금방 한 끼를 차릴 수 있어요. 특히 날이 더운 요즘에는 멸치 육수에 무, 오이, 삶은 달걀만 곁들여서 간단하게 냉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속까지 시원해지고 소화도 잘 돼서 자주 찾게 됩니다. 때로는 매콤한 양념장을 넣어서 비빔국수로도 먹는데, 양념이 잘 배어들고 면발이 밀리지 않아서 맛이 아주 좋아요.

포장 상태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낱개로 포장된 건 아니지만 한 번 개봉한 후에는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850g이라는 용량은 꽤 넉넉해서 34인 가족 기준으로 23번 정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이 메밀국수는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안하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밀가루 면을 먹으면 더부룩한 느낌이 드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의 메밀국수를 먹어봤지만, 이 제품은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담백하면서도 깊은 메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간단한 한 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작성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지다 보니 시원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여!!!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메밀면을 참 좋아해요
소바도 좋아하고 메밀 막국수도 넘 좋아한답니다^^

쿠팡에서 국산 메밀 100% 검색하니
봉평촌 메밀국수가 나오더라구용
리뷰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구입해봤어요!!!

850g라 양이 꽤 넉넉해서 저희 가족 두세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생각보다 면이 금방 익고 쫄깃한게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봉평촌 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믿음이 갔어요!!!!
봉평이 메밀로 유명한거 알고계시죵?ㅎ

봉평촌 메밀국수는 메밀 함량도 높고
삶았을 때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 탱글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저는 엄청 간단하게 해먹어요 ㅋㅋ
면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살얼음 살짝 언 육수에 김가루 뿌려서 먹는데

방법도 디게 간단하고
시판 육수가 간이 다 되어있어서
따로 간 할것도 없어요 ㅎㅎ

애들도 너무 잘 먹어요 ㅋㅋ

또 면 자체에 간도 너무 짜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면발이 가늘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께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 보관하기도 좋아서 냉장고에 한두 봉지쯤 쟁여두면 여름철 간편식으로 딱이에요!!!!

요즘처럼 입맛 없고 시원한 국수 생각 날때 간단히 한 그릇 말아 먹기 정말 좋아요~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당^^

저는 두번째구매인데
내년에도 또 구매 할거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ㅎㅎ @

내돈내산후기

●막국수 양념장레시피첨부●


여름이라 면 국수요리가 땡겨서

세일하는김에 구매했어요~~

메밀소바도 해먹고 막국수도 해먹고하면

금방 먹을것같네요ㅋㅋ

면도 4분정도 삶으면되니 금방익더라구요~~

면만먹어봐도 약간 짭짤한 맛이나는 면이에요

저녘엔 막국수+ 전병해서 먹으려고

막국수 양념만들었는데 남편이 사먹는막국수 맛이난다고

완면 했네요ㅋㅋ

일반 국수면보다 메밀함량이 들어간 메밀면이 그래도

건강한것같아서 이젠 메밀면으로 쟁겨두려구요

내일점심은 면 삶아서 아이 들기름막국수 해줘야겠어요~!

막국수 양념만든 레시피 첨부해둘테니

한번 해드셔볼분들은 참고되시면 좋을것같아요^^

전만족합니다~~!!



■국수 양념장 레시피

고촛가루 3스푼

고추장3스푼

설탕 4스푼

식초2스푼

진간장2스푼

돈가스소스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김치국물 3스푼

후추톡톡

참기름은 면에 한스푼씩 뿌려서 비빌때 넣어줬어요~~!!


맛잇게 해드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도움이 되요"부탁드립니다^^

메밀꽃 필 무렵 봉평촌 메밀국수 2호’를
처음 맛봤을 때ᆢ
그 담백하고도 부드러운 면발이 참 좋얐습니다.
한 젓가락 입에 넣고는
야! 이거다!!!했던 기억이 있어요ᆢ

벌써 한참 된 얘기네요ᆢ
처음엔 마트에서 구입해
매해 여름이 오면 집에 쟁여놓고 먹었는데요ᆢ
쿠팡이 구매가 편리하고 가격이 좋아
서치해 장봤습니다.

유통기한도 좋으네요ᆢ
내년 12월말까지예요ᆢ
물론 그 때까지 남아있을리 없겠지만요ᆢㅎ
무엇보다 국내산 메밀로 만든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요ᆢ

2025년 4월, 봄은 느리게 오고
날씨가 변화무쌍한데
대낮으로는 초하의 분위기여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찍 구매했답니다.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가 되고 나니
메밀이 주는 영양의 가치를 따지며 먹게 돼요ᆢ

식이섬유가 풍부해 속이 편하고,
루틴이라는 성분이
혈관 건강에 좋다는군요ᆢ

이 제품의 면발은 ᆢ
특유의 거칠고 투박한 느낌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직당한 탄력이 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요ᆢ

냉수에 헹궈내면 면이 더욱 탱글탱글합니다.

쯔유를 넣어 들기름과 함께 살짝 버무려 먹어도 맛있고ᆢ
가쓰오부시 국물을 만들어
강판에 간 무와 쪽파, 김가루를 올려 먹으면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어요ᆢ
참! 와사비도 풀어 넣고요ᆢ

진한 메밀향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저는 부담 없어 더 좋던걸요ᆢ

국수 한 그릇이 주는 위로는 생각보다 크지요ᆢ
더운 날에는 차갑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국물에 말아 먹으면
몸도 마음도 포근해져요ᆢ

올해도 메밀꽃 필 무렵ᆢ
이효석의 문학을 떠올리며
푸근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게요ᆢ

봉평촌 메밀국수

20개월 아기 먹이려고 구매한 봉평촌 메밀국수입니다.
처음에 검색할때 저렴한게 있어서 그거 사야지 했는데 중국산이라서
바로 다른걸 알아봤는데, 역시는 역시 봉평촌이 갑입니다.

우선 국내산 메밀을 사용해 더욱 고소하고,
인공 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타브랜드보다는 조금 나가더라도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메밀함량로 30%로 나름 높다고 생각하였고 화학적 첨가물이나 보존제를 없이
국내산 메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아기 먹이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메밀은 쌀이나 밀보다 담백질 함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쌀은 베이가 낟알의 끝에 붙어 있어 도정하게 되면 모두 떨어져 나가지만,
메밀은 종자의 중앙 부위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가루를 내여도 제거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선 아기 먹이려고 원래 끓이는건 3-4분이지만,
조금 더 끓였더니 퍼져버렸네요 ㅠㅠㅋㅋ 그래도 아기가 씹기 좀 편하게 푹 끓여줬어요.
레시피는 아주 간단했어요. 들기름, 아기간장, 아기김 이렇게 3가지만 넣고
슥슥 비벼서 줬더니 아기가 잘 먹더라구요.
저는 여기다가 아기가 남긴 막국수에 간장 더 추가해서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좀 더 오래 끓여서 면이 퍼진건 아쉽지만요 ㅠㅠ)

그래도 다 먹고 다음에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요즘 날이 슬슬 더워지니까 시원한 메밀국수 생각이 자꾸 나는 거예요. 근데 집 근처에 진짜 맛있는 메밀국수 맛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너무 바빠서 도저히 갈 시간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쿠팡에서 ‘봉평촌 메밀국수’ 주문해봤어요. 면만 들어 있는 제품인데, 후기 보니까 면 퀄리티가 괜찮다는 얘기가 많아서 믿고 한 번 사봤어요.

국수장국은 따로 들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엔 살짝 고민했는데, 마침 집에 냉면용 봉지 육수가 있어서 그걸로 한 번은 냉국수처럼 만들어 먹었고, 또 한 번은 들기름 넣어서 비빔메밀로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이 들기름 비빔 조합이 진짜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면 삶아서 찬물에 탱글하게 헹군 다음, 들기름이랑 간장 약간, 설탕 한 꼬집 넣고 비벼준 뒤 김가루랑 쪽파, 깨소금 뿌려서 먹었는데 진심 소름 돋게 맛있었어요. 심플한데 중독성 있는 그 맛이랄까요?

면 자체는 메밀 함량이 높은 편이라 색도 진하고, 삶을 때부터 고소한 향이 확 느껴졌어요. 찬물에 헹구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살아나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보통 저렴한 메밀면은 삶으면 흐물거리기 쉬운데, 이건 그런 느낌 없이 탄탄하게 잘 살아 있어요. 메밀 특유의 향도 꽤 진하게 느껴져서, 메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고명도 집에 있는 걸로 간단히 준비했는데, 김가루랑 삶은 달걀 반 쪽, 무나물 조금 얹으니까 진짜 근사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장국 없어도 들기름 비빔으로 먹는 게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어요.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오래 안 있어도 되고, 조리도 간단해서 바쁜 날 점심으로 딱이에요.

참고로, 제품은 개봉하고 나면 꼭 냉장보관하셔야 해요. 생면이다 보니까 실온에 두면 금방 상할 수 있어서, 밀봉해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며칠은 괜찮더라고요. 저는 남은 면은 1~2일 내에 다 먹었어요.

2025,3월에 구입했고
유통기한은 2026,12월까지로 넉넉했어요

봉평촌 메밀국수는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여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국수 요리로 즐기기에 적합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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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국내산 메밀 사용: 메밀 함량이 33%로,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 쫄깃한 식감: 메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소면 대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 다양한 요리 활용도: 메밀국수, 비빔국수, 막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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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조리 시 주의 필요: 면이 얇아 삶는 시간이 길어지면 퍼질 수 있으므로, 조리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보관 시 습기 주의: 건면 제품이므로 습기에 약해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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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봉평촌 메밀국수는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여 건강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대용량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여름철 시원한 국수 요리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조리 시 면이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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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번째 구매
한동안 들기름 막국수에 빠져서 이면저면 알아보다가 메밀면은 봉평촌메밀면으로 정착했슴당 면의 식감이 좋고 메밀 향도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원한 메밀막국수 메밀소바 등 따뜻한 국수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 식감 & 풍미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메밀면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 있음
✔ 삶았을 때 쉽게 퍼지지 않고 적당한 탄력 유지
✔ 찬물에 헹구면 더욱 쫄깃해지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음

✅ 활용도 & 조리법

✔ 간장 베이스의 쯔유와 함께 곁들이면 시원한 메밀소바 완성
✔ 따뜻한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
✔ 들기름막국수, 비빔국수로도 응용 가능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 가성비 & 재구매 의사

✔ 850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최고
✔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메밀국수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 재구매 100%! 집에서 간편하게 메밀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필수템

⭕ 내돈내산 구수한 메밀국수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
간편하게 조리해서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클릭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산 메밀이라 믿고 사봤습니다

평소에 라면, 국수, 밀가루 좋아합니다

너무 자주 먹다보니 흰색 밀가루 국수보다는 건강할꺼라는 생각에 제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며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메밀 함량이 33%라서 제일 끌렸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다른 메밀국수는 메밀함량이 현저하게 적어서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면 굵기는 2호라서 일반 많이들 드시는 하얀국수 면보다는 살짝 굵은 느낌이고,

면의 색상은 진한 메밀색은 아니고 살짝 옅은 메밀색입니다

면 색상의 진함과 메밀함량이랑 연관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함량이 높으면 왠지 색상도 진할것같은(?)
저만의 생각,느낌입니다ㅋ


♥ 국내산 메밀로 만든 메밀국수 850g (2,930kcal)

♥ 8인분

♥ 메밀(국산) 33%


8인분에 2,930kcal리니 10번정도 나눠서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1인분에 약 366kcal 정도네요

확실히 일반면보다는 칼로리가 낮은거 맞죠?ㅋㅋ


♥ 요리방법 ♥

1. 끓는물 800cc에 메밀국수 1인분(106g) 넣고 3~4분 정도 삶아주는데 면이 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줍니다

2. 잘 삶아진 면은 냉수에 여러번 헹구에 물기 털어주기

3. 취향껏 메밀냉소스, 열무김치, 동치미국물, 비빔양념장 등에 맛있게 먹기



저는 여름철에 시중에 파는 동치미육수 넣고 엄청 자주 해먹습니다

여름철 입맛없을때 냉동실에 살얼음 생기게 넣어둔 후 먹으면 아이들도 시원하고 맛있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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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바랄께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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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촌 메밀국수 솔직 후기

1. 구매 이유
봉평촌 메밀국수는 시원한 국수 요리를 좋아해서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로 구매했어요. 건강한 재료를 쓴 제품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국산 메밀 사용이라는 점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2. 맛과 향
국수를 삶는 동안 은은하게 메밀향이 퍼져서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메밀의 고소한 맛이 은근히 배어 있어 깔끔하고 부담 없는 맛이에요. 밀가루로 만든 일반 국수와는 다른 느낌이라, 메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3. 식감
삶기 전에는 국수가 살짝 딱딱한 느낌인데, 적당히 삶으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풀어질 수 있으니, 패키지에 적힌 시간을 잘 지키는 게 좋아요. 이 점만 주의하면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메밀국수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조리 편의성
특별한 소스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간장과 무즙, 고추냉이만으로 간단히 맛있는 메밀국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름철에 냉면처럼 시원하게 먹기에도 좋고,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5. 아쉬운 점
아쉬운 부분은 가끔 끓는 물에 넣었을 때 국수가 덩어리지거나 서로 붙는 경우가 있었던 점이에요. 미리 국수를 살짝 풀어주거나 물을 충분히 끓인 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포장 용량이 한 번 먹기에는 조금 많아서 여러 번 나누어 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6. 총평
봉평촌 메밀국수는 건강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 덕에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로 추천합니다!

[주문일자] 2024/08/09
[배송일자] 2024/08/10
[용량] 850 g (8인분)

봉명촌 메밀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시육수에 가쯔오브시, 구운파 넣어 끓여서 국수 넣어 먹는걸 좋아해요
추울땐 따뜻하게 더울땐 시원하게 일반 국수와는 다르게 고소한 맛이 많이 납니다
메밀의 쫀득하고 고소한 맛으로 먹나봐요
먹을 때마다 질리지않고 맛있어요
다있어에서 면 보관하기 좋은 통을 두개 사서 메밀면과 소면을 담았어요
딱 맞아서 보관하기 편하고 복층으로 겹쳐서 냉장고에 보관하기 좋아요

☆ 요리방법
1. 끓는물 800cc (4컵)에 메밀국수 1인분
(106g)을 넣고 약 3~4 분 정도 삶습니다
삶을 때 면이 붙지 않도록 자주 저어 줍니다
2. 삶아진 국수면을 냉수에 한두 번 헹구어 채반에 건져냅니다
3. 국수 면을 그릇에 담아 기호에 따라 메밀냉소스, 열무김치, 동치미국물, 비빔양념장 등을 함께 넣어 드세요
(식성에 따라 오이, 당근, 삶은 계란, 식초, 겨자 등을 함께 넣어 드시면 더 맛있는 메밀 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해줍니다
건조된 나물이나 약재, 곡식, 티백, 국수 등 밖에 보관했더니 벌레가 생긴 적이 있어서 꼭 냉장보관하고 있습니다
가쯔오브시 육수를 살얼음 생기게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얇은 파 송송, 간무, 무장아찌를 만들어줍니다
면 삶고 찬물에 잘 씻어서 물기 빼고 담아요 육수에 송송 썬 파와 간 무를 넣고 면을 담궜다가 먹으면 홈메이드 냉메밀국수에요 유부초밥이나 만두도 있으면 어울려요
열무가 있으면 열무비빔국수도 맛있고
비빔양녕고추장 만들어서 비벼서 구운고기와 먹으면 또 잘 어울려요 삶은 계란을 꼭 올려서 먹어요 짝꿍입니다
콩국수도 해먹어요
하루 불린 백태나 서리태 콩을 삶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면에 부어주면 너무 맛있어요 소금간 조금하고 삶은 계란 한개랑 채썬 오이 같이 고명으로 올려줍니다
쓰다보니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하네요
메밀국수 너무 맛있어요

내돈내산 리뷰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봉평촌
#메밀국수
#시원한냉국수
#따뜻한메밀국수
#새콤달콤비빔국수

※ 양
850g으로 꽤 많은 양이에요! 8인분정도 되는 양이지만 그것보다 금방 먹었어요!
성인 1인분이 100g이라고 해요ㅋㅋ 곱배기양이 150g이라고 해요.
집에서 만드는 집 국수나 집 스파게티는 양을 계량하지 않으니깐 늘 적어보여서 조금씩 넣다보면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기도 해요.

※ 구매이유
아이가 면을 좋아해요! 소면, 짜장면, 우동 등 다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였는데 식당에서 메밀국수도 잘 먹길래 사봤어요!

같은 면을 다른곳에서 사봤는데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재구매 해봤어요ㅋㅋ

※ 맛
특별히 메밀의 씁쓸한맛이나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ㅋㅋ 약간 어두운색이라 애들이 잘 먹을까 싶었는데 엄청 잘먹네요!

아기들은 면으로 촉감놀이도 하고 해서 늘 면은 식사용으로도 놀이용으로도 참 좋아요ㅋㅋ

※ 메밀면
메밀면은 어떤걸 사야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아무래도 메밀함량이 높은편인게 좋을것 같아서 봉평촌 메밀막국수를 사봤어요.

다른 메밀면들은 가격이 반정도로 저렴한 대신에 메밀함량이 터무니없게 낮더라구요! 그래서 메밀면 살때는 꼭 성분과 함류량을 확인하고 사는게 좋겠어요.

※ 포장
포장이 조금 아쉬웠어요ㅋㅋ
1인분씩 나눠지지도 않았고, 지퍼백도 아니라서 한번 열면 면전용 밀폐용기나 위생비닐을 사용해서 다시 밀봉해야해서 조금 귀찮기도 해요!
하지만 성분때문이라도 다시 살것같아요ㅋㅋ

※ 소스
보통 집에서는 간단히먹으려고 국수를 삶는편이에요.
어른용으로는 막국수소스나 시판 비빔냉면소스를 사서 비벼먹는편이에요!

또 아이들 용으로는 들기름과 간장이나 주부천하 쯔유를 조금 비벼주는편이구요.

최근에 쿠팡에서 봉평촌 메밀국수 2호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메밀의 풍부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간편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녁에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하고 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봉평촌 메밀국수 2호의 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제품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을 끓는 물에 삶으면 완성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메밀면을 삶으면서 먼저 메밀의 고소한 향이 퍼져 나왔습니다. 면이 삶아지면서 더욱 쫄깃해졌고, 쯔유 국물과 함께 섞일 때 그 맛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쯔유 국물 소스를 넣자마자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국물은 적당한 간이 되어 있어, 별도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밀의 풍미가 진하게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면발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국물과 잘 어우러져, 한 그릇에 가득 담긴 풍미가 훌륭했습니다.

제가 만들어본 메밀김밥입니다
### 메밀면 연어 김밥 레시피

#### 재료
- 메밀면 200g
- 김밥용 김 4~5장
- 연어 150g
- 오이 1개
- 식용유 (부침용)
- 소금, 후추, 참기름

#### 조리 방법

1. **메밀면 준비하기**:
- 메밀면을 끓는 물에 삶아 포장지에 명시된 시간만큼 조리합니다.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참기름을 살짝 뿌려서 면이 서로 붙지 않도록 합니다.

2. **속 재료 준비하기**:
- **연어**: 연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 **오이**: 오이는 길게 슬라이스하거나 채 썰어줍니다.

3. **김밥 말기**:
-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그 위에 삶은 메밀면을 고르게 펴서 올립니다.
- 메밀면 위에 연어 조각과 오이 채를 고르게 놓습니다.
- 김발을 사용해 김밥을 조심스럽게 말아줍니다. 김발을 사용해 단단히 말면서도 속 재료가 흩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완성하기**:
- 김밥을 다 말았다면, 나중에 먹기 좋게 1~2cm 두께로 썰어줍니다.
- 접시에 담아 간단하게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이나 추가 양념을 곁들여 맛있게 즐기세요.

이렇게 만든 메밀면 김밥은 메밀의 고소한 맛과 연어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봉평촌 메밀국수와 메밀김밥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품질이 높아 집에서 쉽게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밀의 고소한 맛과 깊은 국물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구매사유——————

어쩌다 보니 집에 김이 잔뜩 생겼는데 너무 많아서 김들어가는 요리를 이것저것 해먹어야 할것 같더라구요.
그 와중에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들기름 막국수가 생각나서 메밀면을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장점————————

맛있어요 들기름 메밂면 은근 양념도 간단하고 손가는것 없이 만들기가 꽤나 간편한데 노력에 비해 꽤나 맛있게 먹었네요. 나름 쫀득하고 고소하고 면자체도 맛있었습니다.
밀가루면 먹는것보단 몸에도 좋지 않을까요ㅎㅎ

들기름 메밀면 해먹는데 저는 너무 탄수화물만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냉동실에 있던 새우를 면 끓이는 중간에 같이 넣어서 익혀서 같이 먹었거든요.
뭐 새우도 나름 잘 어울리더라구요. 김은 많이 넣으니까 더 맛있는거 같고 들기름을 안아끼고 넣어야 맛있는거 같아욯ㅎ

단점————————

예전에 강원도에 메밀축제였는지 갔을때 메밀 100% 함유된 메밀면이 있었거든요.
그런거 먹으면 뭐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좀 될거같아서 100%짜리 찾아봤는데 웬만하면 다 30%이고 100%짜리는 생면이라 냉장이나 냉동제품이더라구요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제품보다 함량이 조금더 높았으면 고민없이 구매했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100%짜리는 만들기가 어렵다는걸 본거 같기도 하고 뭐 이유가 있겠지만요ㅠ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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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봉평촌 메밀막국수

중량:850g

크기:500ml생수보다 살짝 큽니다(※사진참고)

원재료명:밀가루(미국산,호주산),메밀(국내산),정제염(국내산)

*HACCP인증

구매일자:24.06.29

배송일자:24.06.30

소비기한:26.05.30

■시원한 냉메밀국수 좀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6월 무더위때 진작에 먹었어야 하는데
미쳐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구매를 해서 먹었네요
여름은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냉 메밀국수를 흡입해줘야
이 더위가 지나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년 열무김치와 함깨 꼭 흡입해줘야 하는 국수중에 국수죠

▶봉평메밀국수는 매년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여름 시즌에만 잠깐말입니다
식감은 다른 메밀과 마찬가지로 좀 텁텁합니다
그러나 그런 거친 식감은
금새 잊어버리게 됩니다
삶은 후 먹게 되면 쫄깃함과 구수함이 제대로 느껴지거든요
찰기도 무척이나 좋은편이고요
거기다 얼음 육수와 열무김치와 같이 먹으면
정말 순삭하기 쉬운 국수입니다
한마디로 마시기 쉬운 국수입죠

▶850g짜리인데 저희 3인가족이 한꺼번에는 먹기 좀 많구요
세번정도 먹더라구요
또 그냥 메밀국수만 먹는것이 아니라
꼭 만두랑 같이 흡입하고 있어요
또 만두랑 환장의 궁합 아니것습니까

본격적인 메밀시즌이라
틈만나면 냉 메밀국수 만들어 먹어야죠
그런점에서 봉평 메밀국수는 애정 안할수가 없네요
가격,맛,품질 모두 만족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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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우선, 제품의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배송 받았을 때 상태가 좋았습니다. 메밀막국수의 특성상 보존이 중요한데, 제품이 잘 포장되어 있어서 신선도에 대한 우려가 없었습니다.

+향
막국수를 끓인 후에는 먼저 특유의 메밀향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익은 막국수의 식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입안에 퍼지면서 입맛을 돋우는 느낌이었어요. 냉수로 먹으면 더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수
특히, 이 제품은 그냥 물에 끓여서 먹어도 맛있는데, 국물을 넣어 막국수국수로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막국수국수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건강
또한, 봉평촌 메밀막국수는 건강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메밀의 특성상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영양가 높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나 건강식으로 소비하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안심스러웠습니다.

+양
또한, 가격 대비 양도 풍부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한 번 주문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재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배송이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소스나 국물이 함께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막국수를 끓인 후에는 직접 소스를 준비해야 했는데, 바쁜 날이라면 이 점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먹으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총평하자면, 봉평촌 메밀막국수는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그 맛과 식감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가격 대비 양도 풍부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만약 메밀막국수를 좋아하시거나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가족들은 면종류를 정~~말 좋아하는데
더위를 많이타서..
여름이면 항상 차가운 면요리를 즐기는 편이예요-

작년엔 비빔국수과 냉모밀국수를 자주 해먹었는데
날씨가 조금 더워지기 시작하니 냉모밀국수를 찾더라구요.

작년에 구입해본 메밀100%는 독보적으로 맛있지만
한번 먹음 끝나는 양에 너무 비싼듯 해서요
매번 자주 먹기엔 가격이 부담이죠ㅠ

✔️ 봉평촌 메밀국수

✔️ 850g이고 통으로 들어있어요

✔️ 전에 구입한건 100g씩 묶음이 되어있어 편했는데
여긴 그냥 국수 소면처럼 통입니다.

✔️ 메밀가루는 33% 함유

✔️ 보통은 100g을 1인분으로 봐서 8인분정도 되는건데
저희집 먹는 양은 보통의 100g이 1인분이아닌 1.5배 먹어서
이정도 양이면 6인분정도 되는것 같아요

✔️ 메밀100% 면의 맛을 알다보니 확연히 쫄깃함이 덜하긴합니다-

✔️ 개인적으론 식감이 아쉽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메밀국수 면 식감입니다

✔️ 가장 흔한 30%와 봉평촌 33%의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 냉모밀 국수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맛 내기도 너무 쉽기때문에 자주 해먹을수 있어요

✔️ 가성비도 좋은편!

✔️ 식당에서 냉모밀국수 사먹기 아까워질거예요ㅋㅋㅋ

✔️ 충분한 물에 면을 넣고 삶아줍니다.
저는 국수면을 삶을 때면 입구가 넓은 웍을 사용합니다-
일반 냄비에 삶으면 끓어넘치기 쉽고,
그렇다고 너무 큰 냄비를 사용하자니 물끓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리고 포인트는
집집마다 화력이 다를수 있으니 익었는지 먹어보고 확인하시길 추천!

✔️ 레시피 공유해봅니다 :)

<냉모밀국수>
시판 메밀 소스 사서 물에 비율맞춰 희석하고
얼음동동
파(쪽파) 송송
메밀면 삶아 넣고
김가루(취향껏) 넣어주면 완성
(메밀소스 희석비율은 소스 포장지 참고해요)

<비빔막국수>
비빔장에 오이, 양파, 깻잎, 당근 등 취향껏 썰어넣고
메밀면 삶아 버무리고 통깨 뿌려주면 완성
(비빔장 ; 설탕 1큰술, 식초1큰술, 고추가루 2작은술, 참기름(또는 들기름) 2작은술, 꿀(또는 올리고당) 1작은술, 고추장 1 작은술)

✔️ 저는 유부초밥이나 만두,
집에있는 간단한 재료로만 김밥말아서 곁들여요 :)

✔️ 면종류 좋아하신다면,
메밀면도 쉽고 맛있게 즐길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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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결국 메밀국수면까지 사게 되다니 ㅎㅎ

집에 엄마가 주신 찐 들기름은 있는데.. 들기름막국수는 해먹고싶고
일반 소면으로는 맛이 없을 것 같아 메밀국수를 구매했습니다.


✔ 활용도
: 막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등

아시다시피 활용도는 좋아요 :)
아무래도 일반 소면보다도 메밀국수가 몸에는 더 괜찮지 않을까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ㅎㅎ


✔ 메밀국수를 구매하실 때 알아둬야하는 점,
메밀 함량이 얼마나 들어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메밀꽃필무렵 봉천동 메밀국수 메밀함량 33%

양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면은 아무래도 메밀함량이 적기때문에 그럴텐데용
물론 메밀함량 100%가 제일 몸에 좋겠지만
저는 메밀100% 면도 먹어봤는데 식감이 좀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ㅠ

적당한 함량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맛있는 식감을 원했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하여 구매했습니다. 식감 딱 좋아요! 부담없는 무난한 식감 ㅎㅎㅎ

제가 해먹은 요리.. 들기름막국수 ㅠ
집에 들기름이 있으시다면 꼭 해드셔보는거 추천해요! 왜 이제 먹었지 ...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심지어 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니 똥손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어요.


✔ 들기름막국수 레시피

1. 삶은 면을 찬물로 헹구어준다.
2. 물기를 뺀 면에 진간장3 들기름3 설탕1 매실청1을 넣고 잘 섞어주기
3. 한쪽에 김자반과 빻은 참깨를 넣으면 끝..

3번 김자반은 없어서 집에있는 김 대충 부셔서 함께 넣어줬는데
와아아아.. 진짜 맛있답니다 ~~


✔ 그리고 1인분 양이 106g이라고 적혀있어요..
106g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소면 양이랑 비슷할지도 궁금해서
직접 베이킹 저울 꺼내서 용량을 정확히 재봤습니다ㅎㅎ
소면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더라구요.
106g딱 막춰서 사진 찍어봤으니 용량에 참고해보세요!


BTS정국 들기름막국수 버전도 있던데..
그것도 맛있을 것 같아서 불닭마요까지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조만간 또 해먹어봐야겠네용

물건 구매 시 늘 보는 후기, 내돈내산 리뷰 저도 한 번 써보았습니다
도움되셨다면 ✔ 도움돼요✔ 눌러주세요구르트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있는 12년차 집밥하는 주부입니다^^

알뜰살뜰 현명한 소비를하기위해 물건 고를 때 정말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요.

특히 인터넷 구매는 리뷰를 열심히보고 장단점 파악한 후 결정해요.

반품이나 교환하는것도 귀찮고 번거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적고있습니다~

오늘은 봉평촌 메밀국수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날더울때 냉모밀 한그릇이면 온몸이 시원해지잖아요~~

9월이지만 아직도 땀 줄줄 나는 날씨라서 저희집은 냉모밀 자주해먹어요~

다른브랜드 모밀면도 다양하게 먹어봤지만

역시 국산 봉평메멜이 30% 들어간 봉푱촌 메멜국수 2호가 가장 맛있네요~~

그리고 면 굵기도 소면과 비슷해서 냉모밀과 비빔면 어떤거에도 잘어울리고
가장 잘베어서 더 맛있습니다.

제가 12년간 집밥을 해오면서 다양한 국수들을 삶아먹어봤지만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가끔 메밀국수중에 삶아도 딱따하거나 메밀향이 약하거나 어떤건 밀가루맛이 너무 나는것도 있었는데

봉평촌메밀국수는 삶을때부터 알았어요.

국수 삶는동안 온 집안에 구수한 메밀냄새가 퍼지더라고요.

메밀국수 삶은물 메밀차처럼 마시고 싶을 정도였어요^^

면도 보들보들 탱탱하니 후루룩 쑥쑥 들어가서 다음에는 두봉짜리 시켜야겠어요.

들기름 비빔국수 해서 먹었는데 저세상 맛입니다~~

진짜 들기름과 메밀면이 만나니 끝도없이 들어가서 다이어트용으로 만들었다가

너무 많이 먹어서 오히려 살찌겠더라고요 ㅎㅎ

이왕 먹는거 국내산 메밀가루 듬뿍 들어간 봉평총메밀국수 드시고 맛있는 식사 챙겨드세요~~

아! 멸치육수 내서 온메밀국수로 먹어도 너무 맛있으니 날 쌀쌀해지면 드셔보세요~~

이상 솔직한 사용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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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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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메밀 국수는 한번도 집에서 해먹어 본 적이 없는데
하면서도 뭐 국수 삻아먹는것과 다를게 있겠어.하며
구매를 했어요.

밀가루국수보다 개운하고 가벼운 국수를 먹는 식감이라
여름에는 더 찾게되는듯합니다.

여름이되면 단골 메밀국수집을 더 자주 찾는데
맛집이라 사람도 많고 바쁠때 찾는 맛집은
왠지모르게 찜찜함도 있어서 지금 가봐야
기다려야할 수도 있고,서비스도 좀 다르고등등을
생각해서 식당맛보다 덜하겠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고 양도 더 먹고싶으면 더 먹고
어떤것이든 토핑재료들도 넉넉하게 올려서 먹자.
식당에서는 오이 토핑도 더 올려달라는
부탁을 하는것조차 괜히 밉상되는것같기도해요

눈치도 보고 괜히 밉상 손님되느니
좋아하는 메뉴를 집에서 해먹으면서
모자람없이 푸짐하게 먹어보자싶어서
메일 국수를 샀어요.

처음 사보는듯한데 너무 많은 브랜드의 상품으로
뭘 사야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메일하면 봉평이 유명하잖아요.
결국 상품에 봉평을 드러낸 품명이 눈에 들어왔고
눈에 들어 온 상품의 후기량을 보니까
후기도 많길래 괜잖은가보구나싶어졌으며
중량도 제가 생각하는 정도라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2개가 세트라는게 좀 걸렸지만
메밀국수는 밀국수보다 잘 먹히기때문에
1회에 더 많이 먹게될것같아 구매하는데
상관없었어요.

메밀국수 한팩이 8인분이라고 되어있어요.
하지만 아무리봐도 필요한 양을 나눠봐도
식당 기준으로보여서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했더니
그제서야 양이 맞더라구요.

메밀국수도 밀국수를 삶는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해주면 신경쓰이지않고 주방에서 다른일하며
편하게 금방 삶아요.

끓을때마다 2회 물 한컵씩 부어주기만하면
어느새 다 삶아집니다.
찬물에서 전분기를 빼주고 먹을양만큼씩
말아서 접시에 담고 원하는 고명을 올려
메밀국수를 완성합니다.

비빔국수도 가능하고 물막국수도 가능해요.

맛이 괜찮네요.

메밀의 향이나 맛이 정말 유명한 막국수집보다는
덜하지만 괜찮아요.

2팩이 한세트인데 너무 오랜기간동안
두고두고 먹을 양도 아니라서 괜찮네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어요.
25년 4월 19일까지.
이렇게 길게 두고 먹지않으니까 안심하고
편한 마음으로 먹어요.












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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