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3.5kg 대용량, 가정용 보단 가게용으로 좋을듯
-콩 수입산, 콩나물 긴편, 찜용보단 탕용
-가격이 저렴한게 큰 메리트
-콩나물 신선도가 너무 왔다갔다함. 이번엔 괜찮음
-포장이 잘 되어있어 배송시 물 샐일 없음


곰곰 콩나물 3.5kg은 가성비가 정말 좋아 자주 이용하는 편 입니다. 사실 양이 많아 좋긴 한데 가정용으로 이용하긴 이것저것 이용해도 양이 너무 많아 가게에서 사용하는게 적당할 듯 합니다. 저희는 가게를 하고 있어서 가게반찬 할때 간혹 이용합니다.

콩은 가성비제품인 만큼 수입산 콩을 사용하고있고 콩나물은 통통하기보다 긴 편이기 때문에 찜용은 아니고 탕용입니다. 포장이 박스포장+비닐포장 이중으로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서 파손없이 배송받아 잘 이용하고 있어요.

자주 이용하지만 이 제품의 큰 단점이 있는데 신선도가 너무 많이 왔다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어떨땐 정말 신선하고 깨끗한 제품이 오고 어떨때는 밑면은 다 버려야하는 제품이 와요. 박스 뜯어서 윗면부터 쓰시지 마시고 꼭 뒤집어서 박스 아래에 있는 콩나물도 괜찮은지 확인 한번 해보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이번에 깨끗한 콩나물을 받아 잘 사용했어요~~ 양 많은 콩나물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받아본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싱싱함이 정말 최고에요.

상자에서 꺼냈을 때, 콩나물 하나하나가 탱탱하고 신선했어요.
콩나물의 뿌리가 짧아서 매우 깔끔하고 손질이 용이했는데, 이런 점은 손질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콩나물은 아무래도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그 신선도와 씹히는 식감도 중요하죠

저는 콩나물 무침을 해봤는데, 콩나물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무침을 하면서도 그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 덕분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이 정말 맛있었어요.
무침에 들어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이 콩나물의 싱싱한 맛과 잘 어우러져서 더 풍미가 깊어졌어요.

콩나물 특유의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조리 후에도 정말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졌어요.

보통 다른 브랜드의 콩나물에서는 가끔 거슬리는 맛이 나기도 했었는데,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그런 불쾌한 냄새나 맛이 전혀 없어 만족스러웠어요.

콩나물이 너무 얇거나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았어요

3.5kg라는 양이 엄청 많아서 콩나물국, 콩나물김치국, 등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에요.

양이 많다 보니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는데, 콩나물 국을 만들 때는 국물의 맛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이 콩나물은 또한 오래 두고 보관해도 신선함이 잘 유지돼서 더욱 만족했어요.

보통 콩나물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시들거나 질감이 변할 수 있는데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냉장 보관 후에도 상당히 신선하게 유지돼서 정말 편리했어요.

-3.5kg 2박스
-식당 등에 유용할듯
-길다란 콩나물, 찜용보단 탕용에 적합해보임
-신선도가 조금 왔다갔다하는 제품
-터지지 않고 잘 배송되어옴
-밑바닥에 물기제거만 좀 잘해주었으면 싶음

가족들이 콩나물장조림을 참 좋아해요. 봉지로 사는 콩나물을 양이 너무 적고, 콩나물 장조림을 하면 콩나물에 수분이 빠지면서 양이 많이 줄어서 콩나물장조림 만들때는 대용량 콩나물을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대용량 콩나물들 다 가격이 괜찮지만 곰곰 콩나물이 몇번 구매해보니 잘팔리는지 신선도가 괜찮아서 대용량으로 콩나물이 필요할땐 곰곰 콩나물로 계속 구매를 하고 있어요. 파손없이 검은비닐에 담긴 콩나물이 상자에 다시한번 잘 포장되어 왔어요. 아이스팩도 하나 얹어주셔서 신선한 상태로 받았습니다.

좋은말을 하기 무섭게 이번엔 밑바닥으로 내려갈수록 콩나물이 물러진게 좀 있어요. 아마 물기를 깨끗이 털지않아 밑바닥에 고여있는 물때문에 콩나물이 물러진것 같은데 물기를 좀 잘 제거하고 콩나물을 포장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3.5kg이면 양이 제법 되기때문에 그거 빼고도 양이 많아서 쓰긴 썼어요.

콩나물에 참치 넣고 간장 설탕조금 고춧가루 넣고 콩나물이 푹 익을때까지 조리면 이 재료 저 재료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밥반찬이 됩니다. 한동안 밑반찬 한가지 걱정 덜었네요~ 집에서 그냥 국끓이려고 사용하긴 조금 대용량이니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1박스

총 중량: 3.5kg

★얇고 연한 국용
곰곰이 만든 곱슬이 콩나물~!!

★체크 포인트!!
-원료 성별에서 제품포장까지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대용량으로 여러가지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수 있어요
-대용량이기에 보관방법은 꼭 알아두는 센스~!!
깨끗이 씻어 밀폐용거에 담고 콩나물이 잠길만큼 물을 부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이틀에 한번 물을 갈아주면 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많아도 너~~~무 많은 곰곰 곱슬이 콩나물!
콩나물좀 많이 먹어보자 ~ 라는 마음으로 3.5kg 구매해봤는데
어떻게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요 ..ㅠ

처음에 살때 지인들한테 줄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설마 ~ 못먹겠어 했는데 ..ㅎㅎㅎ
먹는게 쉽지 않아요 ㅋㅋㅋ

시중에 파는 봉지에 담긴 콩나물보다 더 더더더 너무나도 착한가격이기에 구매했는데 ㅋㅋ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ㅋㅋ

곰곰 곱슬이 콩나물로
콩나물 밥도 해먹고 맑은 콩나물국도 해먹고 김치콩나물국도 해먹고
오징어볶음할때 콩나물 넣어서도 먹고
고춧가루를 넣었다 안넣었다 하면서 콩나물무침도 해먹고 ..ㅎㅎ
먹어도 먹어도 안주는 곰곰 곱슬이 콩나물 ㅎ

더 분발해서 맛있게 요리해서 먹어보겠습니다 ~
맛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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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어야 아름답고, 바람은 불어야 시원하고, 인생은 즐겨야 행복합니다.
오늘도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세요 ~^^*

일반 콩나물보다 씹는 맛이 더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콩 부분도 적당히 부드러워 먹기 편했습니다.
주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그리고 불고기와 함께 볶아 먹었는데,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콩나물국을 끓였을 때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양 : 3.5kg 한벅스 입니다.
정말 많은 양이죠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는다고 이걸 한박스 사서 어떻게 하냐 하시겠지만
저는 이 콩나물을 다 삶아서 육수는 생수병에 닮아 놓고 여기 저기에 사용합니다.
특히 라면 먹을때 그냥 물에 라면을 끓이지 않고 이 콩나물 육수로 라면을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콩나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사람들만
섭취하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기록에 의하면, 고려의 태조가 나라를 세울 때

콩나물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당시 잦은 전쟁으로 군사들의 식량이 부족할 때마다

냇가에 콩을 담가 싹을 틔워 콩나물을 먹었는데,

이 작은 나물에 영양은 풍부하여

조금만 먹어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콩나물은 비타민C, 칼륨, 칼슘, 철, 비타민B군이

풍부한 콩으로 만들어져 콩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콩이 싹을 틔워 콩나물로 될 때 생기는

비타민C의 성분까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8~10mg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성인 남자 1일 비타민C 권장량의 10%에

해당되므로 남녀노소 모두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첫구매하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콩나물의 상태가 싱싱하고 신선해서 기분 좋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 신선함을 유지해주더라고요. 특히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다른 콩나물보다 곱슬거리는 모양새가 예쁘고, 씻을 때도 손질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중요하잖아요.
이 콩나물은 바로 그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오늘은 곰곰 곱슬이 콩나물로 콩나물무침을 만들었어요.
무침을 할 때 이 콩나물은 특히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소금, 마늘, 파, 참깨, 고추가루로 양념을 했는데, 콩나물의 자연스러운 맛이 잘 살아있어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콩나물의 식감과 맛이 정말 훌륭하게 어울렸어요.

콩나물무침은 특히 밥 반찬으로 자주 만들게 되는데, 이 콩나물은 정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서 여러 가지 반찬들과도 잘 어울려요.
게다가 양이 많아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해서 가성비까지 훌륭하네요.

3.5kg의 양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신선하고 맛있어서 금방 다 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콩나물은 그냥 무침이나 국에 넣어도 맛있지만, 다른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요.
콩나물국, 콩나물밥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해요.
그만큼 일상적인 반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재료라는 점에서 장점이 커요.

한 가지 더 언급하고 싶은 건 이 콩나물이 물기가 적고 깨끗해서 손질할 때 불편함이 없어요.
곰곰 브랜드의 품질은 정말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맛과 신선도 면에서 뛰어나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싱싱하고 아삭한 콩나물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

곱슬이 콩나물이라고 해서 신기해서 구매했는데,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용량 제품이라 양이 많아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 금방 소비할 수 있었습니다.

싱싱합니다.
제품이 배송될 때 박스 안에 콩나물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개봉하자마자 콩나물 특유의 신선한 향이 났습니다.
일반 콩나물과 달리 곱슬곱슬한 모양이 독특하고 귀엽습니다.

맛있습니다.

일반 콩나물보다 씹는 맛이 더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콩 부분도 적당히 부드러워 먹기 편했습니다.
주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그리고 불고기와 함께 볶아 먹었는데,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콩나물국을 끓였을 때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3.5kg의 대용량이라 다 먹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보관 팁을 활용하면 오래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거나,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니 마지막까지 신선함이 유지되었습니다.
덕분에 낭비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처음에 양이 많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1~2인 가구라면 적절히 소분해 보관하지 않으면 빠르게 소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용량이기 때문에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곰곰 곱슬이 콩나물은 신선도, 맛, 그리고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계획입니다.
특히 콩나물국이나 나물 요리를 자주 해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5kg 한박스
-시키는 시기에 따라 상태변화가 꽤 있는 제품인듯..(날 따뜻할땐 상태가 그닥...)
-가게같이 콩나물 많이 쓰는 곳에 적합함
-바닥으로 갈수록 콩나물 상태가 그닥 좋진않음
-콩나물 통통하기보단 길이 긴 편
-무거운제품 빨리 배송해줘서 좋음
-바닥에 물이 너무 많음


콩나물 장조림이나 콩나물 밥, 찜처럼 대용량으로 콩나물이 필요할때 사는 제품입니다. 용량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콩나물이 통통한 콩나물은 아니고 긴 콩나물이라 찜을 하기엔 조금 맞지 않는것 같지만 찜용 일부러 사기가 그렇다면 이거 쓰셔도 나쁘지 않아요.

이 제품의 장점은 가격이 매우 좋고, 3.5kg 무거운 제품을 파손없이 배송해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품 품질이 좀 왔다갔다하는 편입니다. 싱싱할땐 싱싱한데 또 아닐때는 상한 제품이 너무 많아요...ㅠㅠ 받으시면 위에서부터 쓰시지 마시고 꼭 한번 뒤집어서 밑면 보시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밑면으로 갈수록 상한 콩나물이 있어요.

선택이유 : 저는 콩나물을 정말 좋아 합니다 그래서 콩나물 많이 사먹는데
작은건 사실 양에 안차요
이 제품은 이전에도 한번 사본적이 있어요
매우 만족해서 다시 재구매 합니다.

후기 : 가격 : 요즘 동네 마트에 가면 콩나물 한봉지 천원 넘어요
한봉지 사면 삶고 머하면 얼마 안되는데
3.5kg 엄청 많은 양이 이 가격이라면 정말 싼거죠
가격 정말 착하고 마음에 들어요

양 : 3.5kg 한벅스 입니다.
정말 많은 양이죠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는다고 이걸 한박스 사서 어떻게 하냐 하시겠지만
저는 이 콩나물을 다 삶아서 육수는 생수병에 닮아 놓고 여기 저기에 사용합니다.
특히 라면 먹을때 그냥 물에 라면을 끓이지 않고 이 콩나물 육수로 라면을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삶은 콩나물은 바로 먹을껀 무쳐서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고
바로 못먹는건 봉지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놓으면 좀 오래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손질 : 사실 콩나물 손질하는것도 일이긴 해요
그런데 이건 깔끔해서 손 질 많이 안해도 되요
뿌리 털이 많치 않아서
하나하나 다듬지 않아도 되요 물로 씻으면 깔끔합니다.

맛 : 콩나물이 통통해서 삶으면 정말 아삭아삭 합니다.
너무 마르면 콩나물 중기가 질긴데 이건 통통해서 정말 신선하고 아삭거립니다.

총평 : 콩나물 무침해서 다 먹고 이거 쓰고 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저는 이 제품 좋아서 아마 또 다시 재구매 할꺼 같아요
가성비 좋고 맛도 정말 좋아서 그리고 이 많은걸 문앞에 배달해주다니 정말 좋습니다.

● 배송 : ☆☆☆☆☆
● 맛 : ☆☆☆☆☆
● 영양 : ☆☆☆

남편이 배송된 콩나물 양을 보더니
입을 턱하고 벌립니다.
이게 뭐야! 콩나물이야 ! 이 많은걸 누가 먹어! 당신이랑 나랑 먹지 ㅎㅎ

콩나물을 1킬로씩 주문하면 콩나물을 활용해서 여러 음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꽤 선호하는 식자재입니다.

어렸을 땐, 콩나물 많이 먹으면 키가 크는지 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콩나물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콩나물 길이는 10센티 내외인것 같고 , 검정 봉지에 왔다능..
아무랫도 햇볕을 가리기 위해서?
우리집 냉장고에 들어갈껀데 ? ㅎㅎ

여튼 줄기는 보통 굵기이고,
콩나물 머리는 꽤 고소한편입니다.

어제 좀 과음을 해서 콩나물 국을 시원하게 끓여봤습니다.
평소에 매운맛을 엄청 선호하는 편이라서
고춧가루 팍팍 넣고 청양고추까지 썰어넣어서
얼큰하게 끓여서 한 대접 먹었더니
해장이 확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콩나물콩은 중국 미국 캐나다의 원재료를 사용했네요. 10도씨 이하의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입니다.

재료: 콩나물 340 g, 새우젓 1/3큰술, 소금 약간, 다진 대파 약간, 다진 마늘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 12컵, 홍고추 약간

1. 콩나물을 깨끗이 씻고, 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주세요.
2. 육수에 콩나물, 새우젓, 마늘, 대파를 넣어주세요.
3. 센 불로 약 7~10분 정도 끓여주세요.
4. 홍고추를 넣고 약한 불로 약 4~5분간 더 끓여주세요.
5. 취향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6. 국을 식힌 뒤 얼음을 넣어주면 냉국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콩나물 보관방법
2~3일 보관 시 : 씻지 말고 소분하여 봉지에 밀봉한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봉지에 구멍을 2~3개 뚫어주면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4~5일 보관 시 : 씻은 뒤 보관용기에 넣고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냉장 보관해 주세요. 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전에 집에서 콩나물기르는 기계를 사서 길러본 적이 있습니다.
시간 되면 물이 보급이 되어서 편리했어요.
그런데 여매일매일 물을 갈아주는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사먹자 했지요.

저렴하고 빠르고 신선하게 콩나물을 배송 받을 수 있어서
재주문 하지 않을까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대용량 재구매 했어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 싱싱하고
식감도 아삭 아삭하고 맛있어
주말에 손님이 많이 온다고 해서
곰곰 곱슬이 콩나물 재구매 하여 맛있는 콩나물 요리 도전 했어요.


■곰곰 대용량 콩나물을 받고 보니

크기도 일정하고 싱싱하고 넘 좋았어요.
푸짐하고 넉넉한 콩나물의 양 경제적인 가치에 또 한번 놀라면서
밑반찬으로 콩나물 무침 만들고
여름 별미로 콩나물 냉국 만들고
닭갈비 요리 할 때 콩나물 넣고 매운 닭갈비 만들어 먹고
다용한 요리 재료로 사용 할려고 대용량 콩나물 선택했어요.


■고추장 과 맛간장 마늘 을
삶은 콩나물을 양념에 버물어서
양념하여 익힌 닭갈비 요리에 넣고
중불로 끓여 주었더니
매운 양념 닭 갈비 요리가 이 완성 되었어요.

주말에 놀러 온 친구 부부 들이 너무 맛있다고
닭갈비도 맛있지만 아삭 아삭 콩나물이 더 맛있다고
콩나물 더 달라고 해서 익힌 콩나물 양념에 버물려
닭갈비에 넣고 중불로 익히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달갈비에 들어간 콩나물 맛은
콩나물이 아삭 아삭 씹히고
콩나물 굵기도 너무 굵지 않는
적당한 크기라 콩나물 요리가 맛있어 좋았어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 대용량 구입으로
친구부부 모임에 닭갈비와 콩나물의 궁합으로
즐거운 모임을 할 수 있었고
식단이 풍성해져 좋았고요
매운 닭갈비 콩나물이 너무 맛나다고 호호 불고 먹던 지인들은
시원한 얼음 콩나물 냉국 맛 또한 일품이라고
냉국은 두 그릇씩 먹었답니다.

콩나물 냉국은 콩나물국 끓여서 냉장실에 넣어 놓았다가 그릇에 담아내어
싱싱한 파 잘게 채 썰어 몇 개 띄우고 통깨 넣어주면 끝
지인들과 경제적인 가격에 멋진 파티를 빛내주는 콩나물
다음에 놀러 오면 닭갈비 콩나물 볶음, 콩나물 냉국 또 해 달라고 하네요.
8명이 콩나물 한통 다 먹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콩나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신선하고 맛이 좋은
얇고 연한 ~~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좋아요.!!!!!

ㅎㅎㅎ양이 이렇게 많은 지 모르고 겁없이 덤볐습니다. 소매점에서 판매할 수준의 양이었어요 ^^ 다듬다 다듬다 지쳐 적당히 씻어 먹었습니다. 콩나물은 아주 싱싱해요. 절반 내어 먹고 절반은 장기 보관 방법 검색해서 물 넣어 그대로 김냉에 넣어두고 머었는데 2주 정도는 거뜬히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콩나물 3.5키로는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그런데.. 주문실수로 2박스가 배달되었습니다.
제가 실수한 거니깐.. 어쩔 수 없지요.
아침 출근할려고 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큰 박스가 있었거든요.
뭔가 문제가 생겼다.. 직감을 하고 박스를 개봉하니
콩나물 2박스가 있네요.
따라 나오던 남편이 더 깜짝 놀랍니다.
큰 눈이 더 커져서 눈이 튀어나올꺼 같더라구요. ㅎㅎ
괜찮아.. 오늘부터 콩나물 지옥에 빠져보는거야..
이러면서 출근했습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저 많은 콩나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퇴근을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과일칸에 검정 콩나물 봉지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남편한테..
이거 두박스 합해놓은거야? 양이 많네.. 이랬더니.
저를 보더니..
저 만한거.. 저쪽 김치냉장고에 하나 더 있다.
허거덕 했습니다.
쉽지 않겠구나.. 이거.. 언제 다 먹지 하면서..
일단 찜기에 콩나물 가득 쪘습니다.
국으로 먹는것 보다는 콩나물 찜을 해서
밥을 적게 먹고 콩나물을 많이 먹어야겠다.
아싸 일석이조! 콩나물 다이어트
한솥을 남편과 둘이 다 먹었습니다.
할만한데?

콩나물 찜, 콩나물밥, 콩나물 국, 콩나물무침, 김치돼지콩나물찌개
매일매일 다른 요리로 한봉지는 일단 비웠습니다.

콩나물 부침개도 있다고 누가 링크를 보내줬는데..
아.. 그건 좀 힘들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콩나물 요리를 찾아봐야겠다.. 생각이 드는데..
콩나물을 솥에 찌고.. 그 찐 물을 채수로 쓴다고 하더라구요.
라면 끓일때나 찌개 끓일때..
좀 더 담백한 맛이 난다구요.

주문한 콩나물은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저는 통통하고 머리가 큰 콩나물보다
이렇게 줄기가 가늘고.. 머리가 작아서 고소한게 좋아요.
원래 콩나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주도 콩나물 지옥(?)에 빠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단 한가닥의 콩나물도 버리지 않고
다 먹어버리겠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다른방 김치냉장고에 보관된
콩나물이 아직도 싱싱하네요.

콩나물 소설을 쓴 기분입니다. ㅎㅎ

■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대용량 구입했어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 싱싱하고 깨끗하고
콩나물 크기도 일정하고 적당한 상품을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로켓푸레쉬로 받아
저녁 반찬 만들었어요.

■오랫만에 대용량 콩나물을 받고 보니
맛있는 콩나물 요리를 시작했어요.
콩나물을 씻어 크다란 냄비 두개에 넣어
콩나물을 살짝 삶아 놓고
삶아서 깐새우를 준비해 놓고
스텐 볼에 양념을 준비 했어요ㆍ

고추장 과 맛간장 마늘 을
삶은 콩나물 과 새우를 넣고
중불로 끓여 주었더니
국물이 자작한 매운 양념 뽂음 콩나물이 완성 되었어요.
주말에 친구분들이랑 나누어 먹을려고
많이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새우가 들어간 콩나물 요리 맛은
콩나물이 아삭 아삭 씹히고
콩나물 굵기도 너무 굵지 않는
적당한 크기라 콩나물 요리가 너무 맛있어 좋았어요.

저녁에 퇴근한 남편도
콩나물 요리 맛있다고
저녁 밥을 두공기나 드셨답니다.

■곰곰 곱슬이 콩나물 대용량 구입으로
식단이 풍성해져 너무 좋고요.
콩나물을 비닐 봉지에 소분 해 놓았다가
한봉지의 콩나물은 옆집에 주고
또 한봉지의 콩나물은 콩나물밥 만들어
맛있는 양념장 만들어
콩나물밥에 쓱쓱 비벼 먹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아삭 아삭 맛있는 콩나물
콩나물 무침도 맛있다고
어린아이도 좋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콩나물
콩나물 국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신선하고 맛이 좋은
얇고 연한 ~~
곰곰 곱슬이 콩나물 3.5kg 좋아요.!!!!!
재구매 할꺼예요.

구매이유 : 콩나물 좋아합니다 마트에서 천원어치 사면 너무 조금인데
곰곰에서 이렇게 큰 박스로 파는데 안살 이유 없죠
이제 곰곰제품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선택합니다

포장&배송 : 2024.02.08(금) 구매했는데 2024.02.09(토) 바로 다음날 정확히 왔습니다
연휴때라 배송이 조금 늦을꺼라고 했지만 절대 늦지 않고 새벽에 문앞에 있었습니다
큰 박스를 열어보니 다시 작은박스 그것도 신선하라고 호일(?) 같은걸로 포장되어서
안전하게 왔습니다

구매후기 : 1. 양 : 양 정말 많습니다. 마트에서 매번 몇천원어치 그렇게 사다먹다
이렇게 박스로 사니 양이 정말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2. 신선도 : 정말 신선합니다 마트에서 산거랑 다를꺼 없습니다
3. 가격 : 다들 아시겠지만 마트에서 콩나물 5천원이면 얼마 안되는데 정말 가격이 최고입니다.

이 많은걸 어떻게 하냐고 하시겠지만
곰곰 동전육수 넣어서 다 삶아 육수도 내서 담아놓았습니다
이 콩나물 육수는 음식 이곳 저곳에 넣어 맛의 깊이를 더 해줍니다
삶은 콩나물은 김치죽에 넣어 먹기도 하고
콩나물 반찬 만들어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려고 준비 해놓았습니다

데친 콩나물은 소분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후 반찬이 떨어지면 소분해놓은 콩나물로 다시 콩나물죽, 콩나물반찬 만들어서
먹으면됩니다

재구매의사 : 정말 좋은가격에 좋은 콩나물을 구매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이 콩나물 다 먹고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입니다.

반찬거리 찾다가 저렴하고 양이 많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콩나물은 값싸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만들기도 쉬워서 대용량으로 구입해봤습니다

보통 많아야 1키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늘 양이 아쉬운 것 같아 3.5키로로 넉넉한 대용량을 검색해봤고 가격도 1키로 짜리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구입했습니다

아~주아주 큰 박스에 담겨서 옵니다ㅎㅎ 처음에 박스 보고 진짜 너무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3.5키로는 제 생각보다 훨씬훨씬 많은 양이더라구요

일단 큰 박스 안에 까만 비닐봉지에 담겨져 왔고 안에 들어있는 콩나물은 싱싱했습니다

곱슬이콩나물을 구입했는데 제가 생각한 곱슬이콩나물이 길이도 짧고 꼬불꼬불한거였는데 이 콩나물은 일반 콩나물과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맛은 일반 콩나물에 비해 고소한 게 곱습이콩나물 맛이 나더라구요

양이 많았지만 어찌어찌 다 먹긴 했습니다
다 먹을때까지 상하지도 않고 안쪽에 있는 콩나물도 무르지 않고 상태가 좋더라구요

콩나물이 상할까봐 2주 내내 콩나물로만 요리해서 먹었는데 진짜 질리더라구요ㅜㅠ
가족 수가 적으신 분들은 그냥 1키로나 500g짜리 구입해서 드세요

이 콩나물은 대용량이라 손님이 오거나 가족수가 많은 분들만 안버리고 다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여름에 콩나물냉국이 정말 맛나죵.
시원하니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콩나물 무침도 자주 해먹어요.
대식가라 소용량으로 사면 양이 너무 적어서
왠만하면 이렇게 대용량으로 구매해요.

콩나물도 은근 수분을 많이 함유해서
무쳐놓은 후 물기빠지면 양이 얼마 안된답니다.

암튼 여느때처럼 싱싱한 콩나물이 배송왔어요.
굵기도 딱 좋구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콩나물 구매하면 일주일도 못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단 소분해서 어느정도는 냉장보관하고
나머지는 머리콩부분을 다 떼서 냉동보관해요.
냉동보관한 콩나물은 나중에 육개장 끓일때 푹 끓여서 먹는답니다.
아주맛나요!

냉동보관한 콩나물은 무침으로 먹기는 좀 무리고
매콤한 국물에 넣어먹으면 맛있답니다.

아무튼 요 곰곰 콩나물 양많고 저렴해서 생각날때마다 재구매중이고
다음번에도 재구매할게요!

콩나물은 역시 쿠팡에서.. 아 가격 착할때 사야하는데... 때를 마출수가 없음.. 그냥 생각 날때 바로 바로 사야해서..

집에 없는줄 알고 구입했는데 냉동실에 콩나물 얼려둔게 남아있었네요 ㅎㅎ 으째... 엄청 빠르게 마구마구 먹어야 할듯..해서 콩나물밥을 해먹었어요. 콩나물을 다 소비하는 그날까지 밥은 콩나물밥으로...

전에는 콩나물밥할때 밥솥에 일반백미로 해서 하니깐. 콩나물이 금세 말라서 밥 바로해서 먹기엔 괜찮은데 두번째 먹을려면 콩나물이 질겨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혹시나 사용안해본 기능인 샐러드잡곡 모드로 밥 해봤어요.. 오~ 이거네..
쌀도 다 익었고. 콩나물은 아삭아삭하게 잘 익었고.. 이참에 콩나물 듬뿍 넣고 샐러드잡곡으로 삶아서 콩나물 무침도 했어요.. 편하데요. 올~ 물 끓여서 삶는것보다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고.

아 밥솥 들인지 몇년만에 요긴하게 사용해 보네요. 콩나물밥 해두고 다음날에 먹어도 촉촉하니 탱글하네요. 우메 콩나물 많이 먹겠뜨아..

손쉽게 삶고 조리되어서 그런지. 이번엔 콩나물 냉동 보관없이 실온에 두고 절반을 먹고 냉장에 절반 넣어두고. 일주일을 콩나물 엄청 먹었어요. 콩나물은 쿠팡이 젤 신선하고 맛나요.

가격만 착하게 있어줬으먄 좋켓어요.

곰곰 곱습이 콩나물 3.5kg 리뷰 작성 할게요

엄청 큰 박스에 속포장에 또 박스에 이렇게 많은 양
에 깜놀 했어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호기심에 구입 했는데~
싱싱하고 많은 양에 완전 반가격 입니다

시장이나 마트가면 봉지에 담아서 파는 콩나물을 이
런 박스에서 꺼내서 봉지에 담아서 파는 그런 제품 입니다

아마도 식당에서 박스로 구입해서 쓰실것 같아요

콩나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깨끗이 씻어 밀폐용기에 담고 콩나물이 잠길만큼 물
을 부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이틀에 한번 물을 갈아 주면 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 하대요

대두(외국산: 중국, 미국, 캐나다등)
생산 연월일: 2024년 2월 28일

구입 가격
사천 이백 칠십 원

얇고 연한 곱슬이 콩나물 양이 많아서 친정엄마네 언
니네랑 나눠서 먹어야겠어요

무침에 볶음에 국끓여서 먹고 ~

콩나물 실컷 먹겠어요^^


잘 먹을게요

뭐에 홀린 듯 콩나물을 한상자 사버리고
멘붕이 왔는데 천천히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인 콩나물 무침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많이해먹는다는 콩나물 어묵 찜
요건 새우도 넣고 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두부국 아주 기본이쥬뭐

그리고 백종원 콩나물 전 해먹었구요
요거 생각보다 느므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콩나물 해장국 끓여먹었는데
북어랑 오징어도 넣고 했드니 아주 맛있습니다
멸치액젓 까나리액섯 국간장 넣고
후추 소금 다시다 톡톡 하면 만사오케이

진짜 마무리는 콩나물 무쳐서 계란 간장 비빔밥 먹을때
잔뜩 넣어서 먹었드니 맛있더라구요
딱 3일을 요렇게 먹고 털었습니다
상해서 버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 먹어서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

아삭아삭 싱싱한 콩나물

3.5키로에 5천원대라니 우선 무척 저렴한 제품이더라구요.
야채 가게에서 6-700그램에 2천원정도니까요.

박스안에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었는데, 열자마자 알차게 들어있는 콩나물들을 보고 무척 기대됐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보니 숨죽거나 상태가 안좋은 것 없이 모두 싱싱해서 또 놀랐어요.

저는 콩나물 무침, 콩나물 국, 김치찌개에 활용해봤는데요.

삶고 끓여도 살아있는 식감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요리에 활용하니까 주말 반찬 뚝딱이네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봉지콩나물보다
뿌리 잔털도 없고
아삭아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무침용은
궁중팬에 한솥가득 담고
물은 200~300ml넣고
뚜껑덮고 김나고 5분 삶은후
뚜껑열고
찬물에 담궈서 바로 식히고
시원하게 만든후


고춧가루 맛소금 까나리액젓 한숟갈
마늘 깨 대파 넣고 무치면
너무 맛있어요

냉장고 넣어놔도 아삭함이 며칠 갑니다
너무 아삭거려서 놀랐어요
맛소금간에 액젓을 추가하니
맛이 훨씬 풍요로워져서 깜짝 놀랄거에요

찬물샤워가 젤 중요해요
통통한 콩나물도
한몫 했구요


콩나물이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었나 싶어요

1. 24시 경이 다 되어서 도착 되었습니다.

2. 정말, 대단한 양이 왔습니다.

3. 바로 키우고 있는 그 상태로 왔습니다.

4. 시장에서 이렇게 양을 받아서 그렇게 판매하였던 겁니다.

5. 매일 콩나물을 구입하러 시장을 갔는데 이제는 안 가도 되겠습니다.

7. 큰 박스에 2묶음이 검은 비닐에 담겨서 왔습니다.

8. 채 녹지 않은 얼음 팩이 들어 있었고요.

9. 그리고 작은 상자에 검은 비닐 한 묶음

10. 싱크대를 깨끗이 닦은 후, 물이 채반 위까지 오도록 받았습니다.

11. 그리고 그 위에 콩나물을 쏟았습니다.

12. 정리하다 보니, 오늘입니다.

13. 싱싱한 소리와 질감이 들리고 느껴집니다.

14. 낡이 밝으면 콩나물 무침에, 국에, 볶음, 우린 물로 시작하겠습니다.

15. 원 없이 한 번!

16.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택배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17. 묵묵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시는 우리가 세상을 바꿉니다.

18. 시위만 하면서 국민의 돈으로 먹고사는 저것들이 아니고요.

19. 대한민국 화이팅!

이가격대에 이 양이라니 진짜 상상 초월입니다.

많은 양이여서 일정 부붐 퀄리티가 좋지 않을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저의 오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생생하고 신선한 콩나물이 들어있습니다.

당분간 음식은 콩나물로 시작해서 콩나물로 끝날 예정입니다.

강추강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콩나물을 자주 자주 주문해서 아는데
이번 콩나물은 상태가 매롱매롱하다
콩나물 머리 상태가 어쩌다 몇개 보이는데
이번에는 제법 보인다
싱싱함도 사라진듯하고
만져보고선 뭐지 평소랑 다른데
쫌 실망스럽다
그릇에 옮기다보면 팔팔 살아있는데
이번에는 처진 느낌이랄까

아무튼 맘에 안든다
이번엔 복불복 당첨인듯

다음에 주문할 때는 상태 좋기를

콩나물을 좋아라하고
맛 있어서
종종 구매하고는 한다
이제까지는 만족스럽기도 했고

그런데 이번에 배송받은 제품은 상태가 메롱이라서 후기를 남긴다
콩나물이 그렇게 싱싱하지가 않다
콩나물 머리 상태도 그렇고
이제까지 받은 상품중에 제일 맘에 안든다
그래 맞다 실망스럽다

개인적으로 콩나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ㅎ

마트가면 쌔일때빼곤 한줌(제기준)정도 넣논것두

2~3천원대죠~거기다 일이천원 더보태면 이렇게나

많은 양에 콩나물을 겟할수있답니다ㅎ

곱슬이콩나물 너무맛잇어요~무쳐먹고.찌개해먹고

찜해먹다봄 금방소진합니다ㅎ

콩나물이 영양가 많은건 이미들 잘알고 계실테죠~

콩나물 질기지않고 연해서 더욱더 맛납니다~금방 삶

아지니 시간도 단축되고요ㅎ

당분간 콩나물로 이거저거 해먹음 될듯요~~^^

콩나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한박스로 구매한건 처음인데 박스 터질듯 담겨있어요
콩나물을 너무 좋아해서 저렴한 가격에
박스로 사봤어요 ㅎㅎ

주변에 가족들 나눠주고
소분해서 보관해서 요리했습니다

콩나물을 물에 담가두면 오래 유지된다고 해서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요!

2일에 한번씩 물 갈아주고
10일동안 아삭하게 먹었어요 가성비최고

언제나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하고 시워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콩나물 국 무침 그외에도 용도는 다양하게 사용되지만 잘 하지 않는 방법이고 귀찮음 이겠지만 겨울철 콩나물 구매해서 알뜰하게 먹었네요 콩나물 국밥 콩나물 라면 두가지 정도로 많이 먹었고 무침은 정말 밥반찬으로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전날주문 다음날배송.
박스안 검정비닐속 콩나물이 많아요

싱싱합니다.
콩나물무침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