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드 립티크 립티커 001 러퍼 컬러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봤어요. 패키지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개봉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로즈빛 핑크 컬러가 얼굴에 생기를 확 살려줘서 데일리 립으로 딱이에요.

장점은
텍스처가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틴트처럼 착색되면서도 립스틱 같은 발색력을 갖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입술 위에서 무겁지 않고, 매트와 촉촉함 사이의 절묘한 중간 느낌이라 각질 부각이 심하지 않아요.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이라 한두 번 덧바르면 오랜 시간 유지돼요.

또한, 손가락이나 브러시 없이 그냥 립밤 바르듯이 툭툭 바르면 되는 편리함도 마음에 들었어요. 퍼스널 컬러가 웜톤인 제게도 잘 어울려서 꾸안꾸 메이크업에 자주 쓰고 있어요.

단점은
입술이 매우 건조한 분들에겐 약간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용 전 립밤을 먼저 바르거나 각질 케어를 꼭 해주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지속력이 좋은 대신 착색이 강한 편이라 클렌징 시엔 꼼꼼히 닦아야 해요.

✔️구매일자:2025.03.14

✔️도착일자: 2025.03.15


✔️구매후기
지워지지 않는 립제품을 자주 사지만 정말로 지워지지 않는 제품은 단 하나도 없더군요.


식사를 해도, 티슈를 갖다대도 안지워진다는 제품들이 왜 내 입술에만 얹어지면 라인만 남고 혈색없는 내 입술만 보이는건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에도 속는 셈 치고 또 샀어요.

받자마자 발라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꾸덕한게 바르기 쉽지는 않아요. 앏게 덧바르다보면 최초에 발랐던 부분이 말라서 뭉쳐 덜렁거리는데, 빠르게 쌱 바르셔야 할듯 합니다.

연습이 필요해보였어요. 전 손이 느려터져가지고..

여튼 잘 발랐고, 잘 떼어진 후 잘 남아있어요.

전 1번을 샀고, 웜톤 쿨톤은 모르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입술색이 거의 없는 사람인데 색상도 마음에 들어요.

글로스는 좋아하지 않아 라이너만 먼저하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좋았던 점
마지막 사진은 오일 클린징 후 폼으로 마무리 한 후의 색이에요.

평소 입술 색이 없는 편이라 이렇게 씻었는데도 이정도 남아있으면 정말 선방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아쉬운점.
가격.
용량대비 비싼편인듯요.
그치만 다 쓰면 또 쓸 의향 있어요.

제가 구입한 "오아드 립티크- 002 오드핀" 이라는 색상이였어요.

내장된 팁으로 입술 손을 따라서 그리고 5~8분 정도 두라고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었는데 저는 5분 있다가 떼어냈어요.

입술에 도포하고 얼마지나지 않고 후끈 거림이 있었어요. 심하진 않았구요.
처음 바르는 거다 보니 색이 진하게 나올까봐 여러번 덫바르지 않고 한번만 얇게 펴 발라 주었어요.

입술 가장 자리에서부터 5분 후 떼어내니 얇은 막 같은것들이 떨어지더라구요.

얇게 발라서 그런지 봉숭아를 손톱에 물 들이려고 했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떼어낸것 같이 연한 주황색을 띄더라구요. 색깔은 나름 괜찮았어요.

정말 지워지지 않는지 물티슈로 닦아 보았는데 지워지지 않았구요. 지속력은 지켜 봐야 할것 같아요. 특허까지 낸 제품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케이스가 하얀색으로 부드러운 질감이였는데 고급스러웠어요.

오아드 홈페이지에서는 2.6 이였는데 쿠팡에서는 3.3 이여서 7천원이나 더 주고 구매했네요. 너무 비싼듯 합니다.
오아드 홈페이지도 당일 배송 되던데 진작 알았음 거기서 구매했을것 같아요.

입술에 생기가 없는 편이라, 민낯이면 다들 아파보인다고 해서요.
얼굴은 웜톤인데, 또 발그레한 혈색은 하나도 없어서 창백한 웜톤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립스틱, 볼터치 같은 거 챙겨줘야 사람이 생기있어 보입니다....
립 열심히 바르지만 뭐 먹고 나면 다 지워져서 테두리만 남아요. 음식 다 먹고 바르는 게 일은 아니지만 먹는 동안 앞사람 신경쓰이잖아요...
그래서 오아드 사 봤습니다.

일단 바를 때 따끔 후끈한 느낌 있는데요. 그게 오래 지속되진 않구요. 그마저도 일주일 정도 바르면 익숙해져서 안 느껴져요.
선크림 바를 때 입술에 얹어 놓고 위아래 입술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닿으면 붙어버려서 망함...) 가방도 챙기고 이것저것 볼일 보다가 위 아래 입술 음파 하면서 뗍니다.
잔해가 살짝 남긴 하는데 손으로 잘 떨어지고요.
예쁘게 잘 착색되어요.

바를 때 좀 고르게 발라야 해요. 광고 사진처럼 듬뿍 고르게 잘 발라지진 않아서 적당히 요령있게 바르면 됩니다.

립티크만 바르면 화장 안한, 입술색 예쁜 사람 같구요.
요걸 베이스삼아 립스틱 아무거나 바르고 나가요.
음식 먹어도 남아 있고, 저녁에도 발그레하게 남아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거의 30년 넘게 토니모x 립틴트
레드색상을 애용하고 있던중,
이번에 그제품이 리뉴얼 되면서
발색이 예전같지않고 기대에 못미쳐서 새로운것을 물색중이었는데요~

눈에 띈 요것 #오아드 립티커!!
먼가 획기적인것 같아서
구미는 당겼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이다가..
만족한 리뷰들이 많은것을 보고
급주문!! (팔랑귀 ㅋㅋ)

받아보니
아휴~ 앙증맞기도해라~ ^^
한손에 쏙 들어오는 하양색 오아드가 넘넘 맘에 쏙~~♡^^

처음엔 얼마나 발라야할지,
또 어느정도(몇분)후에 립티커를
떼어내야 하는지를 몰라서
무작정
덕지덕지 발라서 10분후에 떼어냈는데요..

우선 입술이 좀 따가웠어요
근데 처음 한번만 그랬구
그 담부턴 전혀 안따가웠씀다..
음.. 입술이 적응하는것도 있겠지만
처음엔 립티커만 발라서 넘 매트한 느낌이었다면
두번째부터는 립밤으로 립티커위에
커버를 해주니까
촉촉하면서 훨씬더 효과가 좋더라구요~♡

⏩️이거이거 요물이네요~
입술에 착색이 넘 잘되구요.
그게 저녁까지 오랫동안
지속이 되는거 있죵?♡♡

⏩️색상이 좀 어두운 빨강이라
겨울에는 추워보이는듯해서
밝은 레드컬러(러퍼)를 하나더
주문했습니다- 돈이 수억(?^^)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정도
가치는 충분한듯요~♡
⏩️주의할점- 많이 발라야 착색,
유지효과가 좋을듯하여 덕지덕지
발랐더니!!
립티커 떼어내고 보니깐!!!
헐! 쥐잡아 먹은듯 새빨간!!ㅠㅠ
출근시간이 다 되서
걍 나갔더니 주위시선들이..
쫌.. 민망했씀다 ㅎㅎ
➡️그러므로 최대한 얇게
도포한후에 떼어내야
자연스러운 발색 보장함돠~^^
➡️화장할때 립티커 마르는 시간을
감안해서 기초화장후,
젤먼저 립티커를 바르고 화장을
시작하고 최소 10분이상 지나야
제대로 착색이되고
제대로 떼어집니다♡

⏩️⏩️립틴트 동지 여러분!
일단 질러 보시길 강추합니다
찐 찐 찐.. 좋아요~~
(사진으로 증명할래요~^^)
☆☆☆☆☆

제가 입술색이 진~짜 없거든요 그냥 피부 색이랑 똑같아요 입술 안바르고 다니면
아프냐고 소리도 진짜 많이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쌩얼로 다녀도 입술은 항상 바르던 사람인데요

근데 틴트나 립스틱은 금방 지워지잖아요 그래서 sns에서 광고하는
정말로 지속력 좋다는 립은 다 써 본 사람입니다
일하다 거울 보면 입술만 지워져 있고 그래서 이젠 정말 지쳐있는 상태에서
립 타투 광고를 보게 됐어요 그리고 속는셈 치고 사보았는데요

우선 만족! 합니다
신세계다! 이 정돈 아닌데요 이때까지 써본것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바르고 겉 만져봤을때 맨들맨들 해질때 음파하고 떼어내요 쉽게 뗴어집니다
그리고 자잘자잘한것들 정리해주면!
아침에 하고 나가면 점심 먹기 전까지 그대로는 아니고 살짝 지워진 상태?
그래도 엄청 지워진게 아니라서 자연스러운 입술색이에요! 정말 편합니다

처음 사용했을땐 좀 진한가? 싶었는데 전혀요 딱 예쁘고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연해지는것도 너무 좋아요
밥 먹고 나면 바로 사라지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이정도 지속력에 마음에 드는 컬러까지 있으니
재구매 안할 이유가 없어요 다쓰면 재구매 할려구요 ㅎㅎ

입술 색이 없어 고민이신분들, 자주 립 바르기 귀찮으신 분들꼭 추천드려요!

오아드 립티크(Ode Le Diptyque) 립스틱에 대한 상냥하고 깜찍한 리뷰를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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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드 립티크 립스틱: 내 입술을 감싸는 사랑스러운 매력!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너무나 사랑에 빠진 오아드 립티크 립스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립스틱은 정말이지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바르게 되는 제품이랍니다.

패키지부터 시작해서!
우선, 이 립스틱의 패키지부터 너무 귀엽고 세련됐어요. 마치 작은 보석함을 여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우아한 디자인은 어디서나 꺼내서 바르고 싶어지게 만든답니다. 친구들 앞에서 꺼내면 다들 "우와, 이게 뭐야?" 할 만큼 예뻐요.

발림성도 예술!
입술에 부드럽게 스르륵 발리는데, 마치 새로 산 실크 스카프를 입술에 감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무겁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술에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보습감도 정말 훌륭해서 입술이 하루 종일 촉촉하답니다.

컬러는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제가 사용한 컬러는 블런토인데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장미빛이 입술에 맑게 올라와요.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줘서,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데일리로 딱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지속력도 굿굿!
한 번 바르면 색상이 오래 유지돼서 여러 번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너무 좋아요. 가벼운 식사 후에도 색상이 거의 남아있어서, 수정 없이도 예쁘게 유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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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오아드 립티크 립스틱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키지, 부드러운 발림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색감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이 립스틱과 함께라면 매일이 더 특별하고, 자신감 넘치는 하루가 될 거예요!

자, 그럼 이제 여러분도 오아드 립티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배송일자 : 2024. 08. 16
➡ 소비기한 : 2026. 04. 11

평소에 입술에 혈색이 단 1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틴트없이는 못사는 편인데,
사실 음식 먹을때마다 없어져서 지속성이 좋지도 않고, 매번 바르는게 귀찮게 느껴져서
이전에도 립타투 제품을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제품만족도가 높지 않아서 이번에는 후기가 좋았던 오아드 립티커로 구매해 봤습니다.

➡ 후기

제품의 외형은 굉장히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제형은 굉장히 꾸덕한 편이구요 , 입술에 바르는 스틱부분이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입술 라인을 따라 그린다거나, 세심하게 그려야 할 때 좋았어요.

플럼핑 기능이 있어서 처음에 바르시면 입술이 후끈거립니다.
못참을 정도의 고통은 아니고, 진짜 살짝 후끈거리는 정도요.

5분~ 10분 정도 후에 건조되구요, 생각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건조되는 편입니다.
손으로 건드렸을 때 뭍어나는게 없을 때 쯤 입술을 다물었다 띄시면 자연스럽게 벗겨져요.
타 제품에 비해 좋았던 점이 바로 위의 두 가지 인데요
건조 빠르고, 떼어내기 쉽고, 그리고 떼어낸 후에도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는 편입니다.

입술 각질은 정돈하시고 립티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입술이 얼룩덜룩하게 색이 입혀질 수 있더라구요.
유지는 하루정도 지속되는 편이며, 음식먹을 때 약간 지워지긴 합니다만
입술색이 아예 없어지진 않아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 의사 있으며, 가격이 조금 착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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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택이유
립스틱을 바르면 금방없어져요ㅜ밥먹고 나면 거의 환자에요ㅜ검색해보니 유명한제품이더라구요
반신반의하며 선택했어요

2.색감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어요
화면으로 보이는 색상이 그대로 나올지 그 색상이 제 입술에 잘맞을지.... 저는 위얼브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색상예뻐서 저는 만족합니다

3.가격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망설인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저렴한 가격대의 비슷한상품을 보니 입술이 다 뜯어지는것 같다고해서 비싸지만 요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4.발림
이건 좀 느낌 탓인지 조금 따끔거리는 느낌있지만 그리 아프지않고 참을만합니다 어떻게 발라야하는지 몰라서 처음에는 무조건 많이 발랐는데 바르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좋아요

5.유지
바르고 10분? 정도 뒤에 다 마른것같아서 떼내니 진짜 색상이 나옵니다 근데 이거만 바르고 뗀채로 나가긴 그렇고 위에 립밤이나 립글로스로 마무리해줍니다 근데 놀랬어요 밥먹고 난 뒤에도 색이 그대로네요 몇시간 지난뒤에도 색이 그대로라서 하나더 사고싶더라구요

6.총평
너무좋아요 평소 입술문신까지 고려해본사람으로 간편하게 요제품으로도 이젠 핏기없는 얼굴에서 생기있는얼굴로 거듭났습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하나 제품은 정말 좋습니다
하나더사고싶은데 할인했으면 좋겠어요 ㅎ

저는 립제품 중에는 틴트와 글로스 조합을 좋아하는데요, 입술색이 워낙 없는 편이어서 밥한번 먹으면 아픈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지속력을 넘어 착색이 있는 립제품을 선호하는데요, 요 오아드 립티크가 바로 착색이 되는 제품입니다.ㅎㅎ

오아드 립티크는 찐득한 컬러액상을 입술에 잘 펴바르고 바짝 말린 후에 떼어내면 타투립을 바른것처럼 오랫동안 착색이 유지됩니다. 저는 립티크는 파우치에 넣어다니지 않고 아침에 한번 착색 시키고 오후에는 간단한 컬러립밤으로 수정하며 다니는데요, 정말로 출근할때 발라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그대로 예쁜색이 남아있어요ㅠㅎㅎ

두통째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오드핀 색상을 썼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로지트는 오드핀에서 더 진한 핑크빛 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지트 색상이 더 마음에 드네요.

저는 요거 풀립으로 채우진 않고 입술 안쪽 부분에만 올려주고 립라이너 이용해서 그라이데션 주는데요 한동안은 이 방식으로 정착 할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같은 라인으로 나온 플럼퍼오일도 사용해보았는데요, 요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 같이 바르면 제가 좋아하는 틴트+글로스 조합으로 예쁜 탕후루립이 완성됩니다.

저는 오아드 립티크에서 특히 마음에 든 점은 제가 입술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서 트러블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 얼마 없고 한두번쓰고 트러블나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이건 색과 지속력이 넘 맘에드는데 넘 맘에드는 립이 트러블이 안나서 정착하고 사용할 수 있는점이에요ㅠㅠㅎㅎ 최고입니다. 성분 바꾸지말고 이대로 계속계속 판매해주세용^^

인스타에 엄청 많이 보이는 제품이라서 궁금했는데
쿠팡에도 있어서 사봤어요

저는 입술 먹는게 진짜 습관인데요 ㅠㅠ
아침에 립 바르고 나와도 1시간이면 진짜 맨입술되는 사람이라;
그렇게 혈색을 유지시켜준다니 속는셈 사봤어요

우선 향은 포도맛사탕 같은 향이구요 진하지 않아서 크게 거부감은 없었어요
002 오드핀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홈페이지 보니까 제일 자연스러운 쌩얼립같더라구요
처음 발랐을때는 너무 촌스러운 주황색이라 당황했음 잘못산줄 알고ㅋㅋ
기다리는동안 후기 찾아보니까 떼면은 핑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분 기다리고 떼어냈습니다
떼니까 자연스러운 연핑크색으로 착색됨!
저처럼 평소에 화장 진하게 안 하는 사람한테는 쌩얼립같고 조았어요 ㅋ.ㅋ 참고로 저는 봄웜임

물틴트인데 지속력이 물틴트보다 훨씬 긴 느낌의 틴트라고 보면 될 듯해요
진짜 봉숭아 물들이듯이 물들인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건조하긴해서 저는 위에 평소에 쓰던 핑크 글로스 틴트 같은거 덧발라줬어요

따갑다는 말이 많던데 이게 플럼핑효과 있는 제품이라 그런듯해요
평소에 입술 얇아서 립플럼퍼 자주 써서 그런지 저는 별로 안 따가웠어요
플럼퍼 쎈거쓰면 치아까지 그 매운?느낌이 느껴지는데 그 정도는 절대아님
한 30초도 안되서 따가운건 없어짐

지속력은 저는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8시간 정도는 유지됐어요
밥 먹고 양치하고 평소 바르던 립글로스 발라주니까 퇴근할때까지 수정화장 안 해도 됐음
물론 처음 발랐을때만큼의 발색은 아니지만 진짜 립타투도 아니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안 지워지는 베이스립을 깔아놓는다는 느낌으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바르고 말리는게 조금 귀찮긴한데 이게 하다보니 자꾸 중독됨ㅋㅋ
신기하고 재밌어서 자꾸 쓰게됨 지속력도 꽤 길기도하고
단점이있다면 비싸다는거임 ㅠ 세일 좀 자주해주세요

평소 사용하는 제품이 있는데
끈질긴 광고에 너무 좋은 리뷰들에
충동구매한 제품이에요
깔끔한 디자인에 깜찍한 사이즈네요
쓰고있는제품 보다 무려 4배나 높은가격이라
뭔가 더 좋은 부분이 있을까 기대하며
사용해 봤어요
기존 사용하던 튜브형에 익숙해서
여러번 찍어 발라야하는게 좀 불편하고
사용방법 이나 발색은 비슷하네요
맨 뒤사진 두개가 오아드와 기존 사용제품 발색 사진 이에요
제품은 만족하지만
평소쓰는 제품과 비교해봐도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이 가격이면 저는 재구매 안하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 계속 사용할거 같아요

광고에 속아 또 구매 했네요
일단 생각나는대로 바로 적겠습니다

향은 살짝 달콤한 불량사탕향 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인공적인 향이 네요
스틱은 실리콘 느낌이고 입구가 양조절
해주는 좁은 구조라 조금씩 뭍어나와요
여러번 찍어내 발라야하고
한번 발라서는 윗입술 반쪽도 어렵네요
진짜 여러번 진짜진짜 여러번 찍어내야해요
스틱이 실리콘이고 납작해서 라인
따라 그리기는 편해했어요
끈적이는 제형이라 펴바르기 좋은 스틱이네요
일단 주황색인데 착색되면 분홍이 되요
근데 그렇게 막 진하게 분홍이 되지는 않아요
여러번 두껍게 바르고 조금더 오래 방치했다가
뜯어야 했을까요?그건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일단 사진 설명대로 바르고 약 5분후에는 겉이
잘 말라서 음~~파로 뜯어 냈어요
뜯을때 좀 얇은 감은 있었으니 나중에
진짜 두껍게 해봐야 겠어요

가장 중요한거 자극적인지...
저는 바르자마자 입술이 따가웠어요
음...매운 음식 먹을때 입술이 얼얼하게
따갑자나요? 그런식으로 따갑게 느껴졌고
뜯고나서 1~2분정도 유지되다가
없어졌어요 따갑다고해서 못참겠다는
아니라서 그냥 유지하다 뜯어냈어요
이건 개인차가 있는건지 다들 그런건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먹는건 뜯어내고 약 1시간이상 지나서
물이랑 먹었는데 물컵에는 뭍어나지도
않았지만 입술에 뭍은 물을 화장지로 닦았을때
화장지에 뭍어났어요
그렇다고 입술이 지워진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 후에 기름진거 먹고 따뜻한 차를
두잔 마실동안 가운데 부분만 옅게 지워지고
바깥쪽은 그래도 유지가 되는 모습이였어요

결론은 광고에서 처럼 진하게 되지는
않았다
입술에 자극이 있었다(개인적으로 참을수 있을정도)
착색은 잘 되는듯 하지만 그래도 지워는지고
집에있는 다른 립티커 제품보다는 유지는 되는듯 하다

별하나 뺀거는 양조절이 짜증나서 입니다

이상입니다

후기추가
양조절 본품을 살짝 기우리면 평소보다
조금더 덜어서 쓸수 있어요
저녁에 자기전에 한번 물들이고 다고 일어나면
아침에 양치나 세수도 버텨냅니다
살살하면 ....
아니라면 물들이고나서 완전 밀착되기까지
시간을 길게 가지면 조금더 유지되네요

요즘 립은 계속 지워지고, 덧바르기 귀찮고, 회사에서 일이 많아 덧바를 시간도 없고... 근데 최소한의 생기는 가지고 싶다!!!

그래서 이거 샀습니다. ㅎ

저는 002호 오드핀을 샀는데요, 핑쿠삥쿠!! 는 아니었고, 적당히 은은한 핑크에 코랄을 얹은 느낌이었어요. 퍼스널컬러가 봄웜이신분들에게 찰떡이겠다 싶었어요 ㅎㅎㅎ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사봤는데 지속시간이 길더라구요?
다른분은 길다, 또 금방 지워진다 이렇게 나뉘는데, 저는 아침부터 이른 저녁까지 막 비비지만 않는다면 안 지워지고 립밤으로도 생기있게 버틸 수 있었어요!

❗️지워지신다는 분들은 팩을 뜯어내고 입술 각질 제거하시는 것처럼 비비시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지워지거든요 막 세게 비비시면 때?처럼 립이 벗겨집니다

하지만 세게 막 비비지만 않는다면 6시간 이상은 거뜬합니다!


❤️ 개인적 꿀팁

립 바르고 10분 정도 기다리시면 발색이 되는데,
바른 립의 양과 기다리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에 따라
립의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오늘은 청초하고 싶다하면,
얇게 바르고 6분되면 손이랑 휴지로 떼어버리면 청초립 완성!


❤️구매를 추천드리는 분들

✔️ 밥, 음료를 먹어도 안 지워지는 립을 원한다?
✔️ 생얼인 것처럼 립밤만 바르고 싶다?
✔️ 내가 봄웜톤이다?
✔️ 6시간 이상 지속력을 원한다?

이제 곧 여름이고하니 오이드 립티크만 있으면 물놀이도 걱정 없겠어요 든든합니당 ㅎㅎ! 저는 추천드립니다!

❗️100% 내돈내산이니 저의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가뜩이나 요즘 자꾸 입술이 터서 립밤만 바르고 다니는데~
입술색이 푹~ 죽은게 너무 맘에 걸려서 틴트하나 살까 하고
틴트 검색했다가.. 바로 인스타 광고에 이게 떠서
구매했습니다.
공홈보다 로켓이 더 비싸지만, 제주는 로켓이 아니면 도선비까지
너무 비싸서 쿠팡서 주문했고 이틀만에 왔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를 했고 솔직한 리뷰쓸께요!
공홈에서의 리뷰들이 다 좋아서..
조작인가 싶을 정도로 좋아가지고.. 제가
솔직리뷰쓸께용! 쿠팡도 리뷰가 좋은데.. ? ㅠㅠ
리뷰보고 샀습니다.

입술 튼건 정말 많이 좋아진 상태라서 입술 닦아서
마른입술에 충분히 발랐습니다.
영상도 올렸는데 (아직검토중인지) 안올라왔지만
10분정도면 바로 뗘집니다.

바를때 약간 화한느낌이 있는데 뗄때까지 화해요!

그렇다고 제가 입술이 예민한 편은 아닙니다.
어떤 걸 써도 잘 맞는 편인데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서
터있었어요.
근데 암튼 입술이 화~ 해요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10분정도 바보처럼 ㅋ 입벌리고 있다가 ㅋㅋ 마르면
음마음마 하면 지들끼리 붙어서 떨어집니당..

떼자마자 발색은 진짜 너무 진하고 이뻐요.
너무 진해가지고
이대로 나가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뗀 직후는 진해서 비누칠 노노
아니구 그냥 물만 묻혀서~ 좀 지웠어요 넘 빨개서
그런데;; 응/? 바로 지워지는데용.. ㅎㅎ
아주 핑크빛으로 옅게 보이긴 합니다.
나쁘진않지만
물닿으면 옅어집니다

그 뒤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입에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하나 먹었고 먹으면서 입술에 침도
묻은거 같습니다.
사과 다 먹고 팩떼어내면서 보니
거의 지워졌네요.
이게 모두 한시간도 안된 사이에 나온 결과입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금 또 발랐고
역시 떼고나면 진한데
밥먹고 양치하고나니 또없어졌어요.
다시 또 10분바름
외출하기도 전에 다쓸것같은..ㅎㅎ

너무 기대를 했고, 지속력은 리뷰나, 상세페이지 처럼
엄청나진 않아여. 광고는 아침출근때 하면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라고 광고하지만요. 두시간 정도 지나고 빵도 먹고 물도 마시고
입술보니 제 입술에는 잘 안됩니다
입술을 되게 조심히 하시는 건지 리뷰는 너무 저는 혼자
리뷰 보며 또 갸우뚱 거립니다;;;;

입술 뻣뻤해서 립밤까지 발라주고 시간이 지나니
그냥 아예 지워져 버린것 같아요 ㅎㅎㅎ
미세하게 티가 나는거 같긴한데 사진으로 보면
티는 안나용. 워낙 나이먹고
입술색이죽어서..미세하게 핑크빛이있지만
울딸입술색보단 옅네요.


틴트에 비해 가격도 많이 비싼 편이고,
그냥.. 수시로 발색립밤을 발라주면서
쓰는게 저는 입술보호나 컬러면에서도 더 좋은 듯해요.
립제품중 제가 애용하는 것은 매리쏘드 립제품이랑
위드썸 발색립밤 하나가지고
몇년을 쓰는데~ 그냥 이거로 수시로 바르는게
나을 듯해용. 위드썸아트 립밤 먼저 발라주고
매리쏘드 틴트 (컬러별로 있어요) 기분내고 싶을 때
위에 덧발라주면 컬러 이뻐요.
근데 이게 귀찮아서 이걸 구매해 본건데
경험한 것만으로도 나름 만족합니다.

이 제품도 색다르긴 하네요!
10분씩 염색하듯 기다리는것에 비해 개인적으로 저는
효과가 지속적이진 못하지만.. 연애하는분들은
갖고다니시면서 슬쩍슬쩍해도 좋으실듯^^

오래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입술컬러 떼어내고 위에 물도 립밤도 전혀 닿지 않게 하면
그나마 오래 갈 듯 합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길게 지속할 수 있게
요령이 더 생길 것 같아요.
두번 해보니까. 처음보다는 덜 지워지는데
다들 지속력을 어떻게 유지하는건지.. 저는 왜케 빨리
색이 없어지죠..

방치시간 되서 떼는데 아랫입술이 뜯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하 ,,,
스티커처럼 잘 떼지길 기대했는데 잘 떼지긴 무슨
좔라 갞끈쩍 거리고 잘 떼지지도 않고 내 입술 피부면이 뜯겨짐 ...
내 입술이 뜯겨질 지 상상도 못했음 이제 음마 할 때마다 피부 뜯겨진 아랫입술부위가 따가움 ㅎ ,,,;;;
2호랑 4호랑 레이어드해서 바르면 색깔 예쁘게 나오겠지 기대하고 2호 먼저 바르고 8분뒤에 땠을때 겁나 끈적거리길래 1차 당황하고 그래도 이땐 입술표면까진 안뜯겨짐
색깔도 생각했던 색이 아니고 개개ㅐ개개개개개ㅐ촌스러운 쨍한데 연한 푸시아핑크 라 해야 되나 ,, 이때도 맘에는 안들었는데
4호는 더 진하고 어두운 색상이니 괜찮겠지 싶어서 이번엔
10분 기다리면 잘 떼어지겠지 싶어서 10분 후 떼는데
웬걸,, 잘 떼져야 하는건 겁나 끈적거려서 안떼지더니
안떼어지는 거 억지로 지문으로 밀어서 떼는데 내 찐아랫입술 표면이 아예 뜯겨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인증사진 보면 밥 먹고 나서 찍은게 아니라 진짜 입술 뜯겨진 게 안쪽 바깥쪽만 안벗겨져있고
중간에 배경만 뜯겨짐 ,, 지금 새벽 1:10 인데 ...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ㅈ됐다 진짜 하 ..... 내 입술 어떡하냐 진짜 두께씨 아줌마 같고 ..
이 리뷰댓글 비공개 하면 신고 때릴꺼임 •••
내 돈 진짜 어떡하냐 1개에 거즘 3만5천원인데 나 두개 샀는데 ...
이 돈으로 울엄마 좋은 식사 대접 해드릴 수 있는 돈임 ...ㅋ
(어린 내 나이 기준으로)
진짜 별 한개도 졍ㄹ나 아깝고 ... 그냥 아까운 내 돈 증발됌

립티크 살까말까 참 많이
망설였는데 샀다가 안쓰게
될까봐 ^^;;
립 바르는거 잘 잊어 버리는
타입이라 립티크 정말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밑저야 본전 하고 구매했어요.

처음이라 조심히 발랐는데
잘 안발리더라고요,
그래서 듬뿍 찍어 팍팍 바르니
잘 발리네요.
(참고로 저는 전체 다 바르고 1~2분후에
립 안쪽에 얇게 한번 더 발라줬어요)

팁을 드리자면 그냥 막 바르고
면봉으로 립 라인 빠르게 정리해줬어요
첨 바르니깐 조심조심 하게되더라고요
불편해서,,,,그냥 팍팍 바르고 면봉으로
립라인 정리했더니 편했슴당 :)ㅋㅋㅋ

발라놓고 딴짓좀 했는데
만져보니 말랐더라고요~
그래서 광고처럼 음파~로 떼봤네요 ㅋㅋ
저 너무 만족스러워요.
색 맘에 안들면 어쩌니 호달달 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색이여서 대만족!
(제가 올리는 동영상에서
보이는 색감이 정확해요^^)

7시간 후에 다시 찍어봤는데
색감이 처음과 똑같은건
아닌데 요건 요거대로
자연스럽게 예쁘더라고요^^

묻어나지도 않고 다음번에
다른색상도 구매할 의향있어요!
제 영상 보시면 발색 확인 하실수 있어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되었어요" 한번 눌러주세욥!!!
oiad 찐 후기 였습니당!

♥️유분기없는 입술에 바르고 10분뒤 떼어내면 완성
♥️청초하고 클리어한 물든듯한 립 완성
♥️24시간 지속력 ~
♥️귀찮은 수정화장에서 자유로움
♥️컬러감 다양~
♥️밥먹고, 양치해도 지워지지 않는 입술
♥️사용하기 편함~

아침에 화장하고 수정화장하는것도 귀찮아 점심만 먹고나면 ~
세상 초췌해지는 직장인이라~
인스타에서 유명했던 이제품이 궁금해서 겟!!✔️

혹시나 해서 과한 컬러는 도전하기 무섭고 ~
딱 은은하게 깔끔한 컬러로 도전했는데 만족합니당!!
어려운건 못하는지라~
오자마자 궁금증 발동해서 바로 시범삼아 해봤는데~
이럴줄 알았음 더 과감한 컬러로 도전할껄 싶은!!
자연스럽게 생기있게 볼륨감있게 만들어줘요~✔️

귀차니즘 직장인에겐 혁명이라~
바르고 떼어내고 지속 기간이 상당해서~
제가 한일이라곤 촉촉한 표현을 위해 밤정도 발라준게 다네요~
기존 립들도 과할땐 휴지로 닦고 좀 톤다운 시키고 싶었는데~
요 컬러 딱이예요!!
다들 입술 왜 안지워지냐고 묻는데~
비밀을 공유하자마자~ 신박템이라고!!
다들 모를뿐 남모를 고민~ ✔️

지워지지 않는 립~ 하지만 24시간 지나면 다시 리셋~
깔끔해요~
쓰기도 좋고 사용법도 쉽고!!
컬러별로 겟하고픔!!
내 생각보다 더 괜찮은 제품!!♥️♥️♥️♥️♥️

■ 내돈 내산으로만 구매한 솔직 담백 후기입니다
■ 주절주절 상품 정보 복붙 안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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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가 : 34500

● 장점
- 20분 발라놓고 떼면 5시간은 거뜬히 버텨요
- 특히 식사후에 입술색이 없어지지 않는게 최고에요
- 봄웜톤인데 잘 어울려요

● 단점
- 처음에 바를때 두께 조절이 어려워요
- 플럼핑 효과라고 하는데 발라두는 동안 입술이 따가워서 불편해요

● 기타의견
-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래 건조해야하고 양에 비해 건조시간이 짧으면 잘 안떼어져요
- 너무 얇게 바르면 지속력이 짧아요

● 팁
- 립 라인 부분 밖으로 삐져나오면 그대로 착색이 되서 예쁘게 라인 정리해서 그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안쪽에만 바르고 색이 있는 립글로즈나 틴트로 가볍게 발라줘요. 경계가 자연스러워져서 예뻐요
- 러퍼도 사용중인데 겨울엔 위얼브가 봄여름엔 러퍼를 더 많이 쓸 것 같아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나이드니 입술색도 빠지고
립스틱 바르고 뭐 먹으면 다 닦이고
날씨 더워지니 무의식적으로 닦아내고..

시술을 받을까 했는데
쪼랩이라 무섭고.
그러던차에 오아드 립티크 발견.
입술타투 하는 제품인데. 가격이 그렇게 착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후기보니 너무 괜찮아서 바로 주문!

사진 보심 알겠지만
은은한 색감이 전 만족 스러워요.

발림성-좀 찐득하지만 밀리는거 없이 무난히 잘 발려요. 단! 바를때 좀 화끈거림이 있더라구요.
약간 매운거 먹었을때의 그런느낌

착색시간 -전 8분정도.있다가 떼어봤는데 좀더 있어도 될듯해요.궁금해서 말랐을때 제거했어요.

립팁이 부드러운 솔이 아닌 납작한 타입이라 펴 바르기 좋아요.잘못해서 맛도 봣는데 매콤해요.ㅋ

유지시간-5시간은 넘어가는것 같아요
남편눈에는 진한 립스틱 색으로 보이는것 같나보더라구요.

스티커 제거한후 휴지로 닦으면 조금씩은 묻어나는데 차츰 묻어나는것도 없어지네요

내일은 발른후 좀더 시간을 방치해보려구요.
미용은 템빨!
전 아주 만족입니닷!!!

3번째 구매입니다. 저 립티크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반년~정도 사용해온것 같아요. 저는 애당초 입술 색이 없고 색이 좀 있다 싶은날은 어두운 자주색입니다. 진짜 안예뻐요.. 밝고 맑은 핑크색이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근데 이 립티크 로지트색상을 아침에 기본베이스로 깔고가면 하루종일 핑크빛 입술이 됩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무것도 바르지않은 입술에 립티크 올려서 말리고 떼어낸 다음, 립라이너로 경계 풀어주고요. 아침엔 이 상태로 립밤으로 마무리하고 오후에 색조 조금 더 필요하면 틴트로 수정해주고 아니면 그냥 립밤만 바르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이번에 구입한건 뚜껑 잘 안닫고 뉘어서 보관한 탓에 많이 흘리고 빨리 굳어버렸어요ㅠㅠ 아꿉. 또사야지;;

이제는 슬슬 겨울이 다가오니 립오일도 같이 사용 해야겠어요. 이제는 저에게 없어선 안될 립제품입니다^^!

제발 한번만 써보세요.

윈토 색상 샀어요! 상세페이지 색상은 딥한 자주색이었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그정도는 아니에요
제 입술이 워낙 색이 없는 편이라 그런가 그정도로 진하게 물들지는 않았어요
따끔거린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홈페이지보니까 플럼핑 효과있어서 그런거더라구요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처음엔 이게맞나 긴가민가했는데 쓰다보니까 저한테 맞는 방법을 찾은거같아요
전 5-10분만 하면 색이 잘 안 나와서 15-20분은 해줘요
그러면 더 오래가더라구요. 각질정리해주고 바르면 더더 오래가구요
아침마다 수영가는데 수영가기 전에 바르고 수영하고 나와도 안 지워져있어서 신기해요
밥 먹으면 좀 지워지긴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해요
깜빡하고 파우치 안 갖고 나온 날은 립 없어서 불안해서 올영가서라도 바르는데
립타투 바른날은 좀 덜 신경쓰게되서 좋아요
광고만큼은 아니지만 만족해요 홈페이지에서 사니까 추가할인되서 다음엔 홈페이지에서 살려구요

쿠팡을 사랑하는 워니예요~

저는 입술색이 희미해서
항상 고민이예요.

바르는 것도 자주 까먹기도 하고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예전에 다른 제품 샀는데
입술이 너무 화~하고 따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그러면 우짜지 했는데
아주 약~간의 열감만 느껴지고 괜찮았어요.

바르기 전에 입술 각질제거가
중요하겠어요.

급한 맘에 해봤는데
각질이 정리가 안되니 금방 지워져요.

이쁘게 색이 나오지도 않고
꼭 정리후 촉촉하게 만들어서 하세요~

꾸덕한 느낌이 강해서
처음 바를 땐 조 어렵네요.

몇 번 하다보니 잘 발라져요.
편안한 제품이예요.

저의 리뷰가 도움 되셨길~~~

10년-15년 전에 유행했던 립타투!
옛날에는 튜브형이라 불편했는데 요즘엔 이렇게 나오네요

쿠팡에 립타투라고 검색하면 같이 뜨는 루즈** 립타투도 써봤는데 다른 점은요

루즈**_ 덜 끈적여서 발림성이 좋다, 발색이 쨍하다, 뗄 때 잘 떨어진다, 복숭아향
오아드_ 용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발색이 자연스럽다, 뗄 때 조금 더 아프다, 복숭아꿀?향

둘다 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루즈**은 핑크색으로 구매했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진해서
(거의 꽃 분홍 핑크) 꾸꾸꾸 메이크업일 때 써야할 것 같구요
오아드 립티크는 빨강계열인데 떼고 나면 오히려 데일리한 빨강색이라 맘에 들었어용
대신에 둘 다 플럼핑 기능이 있어서 살짝 따꼼따꼼해요!

박스도 틴트용기처럼 보들보들해서 버리기 아까웠어요ㅎㅎ 용량이 좀 작은게 흠이라ㅜㅜ
다쓰면 다른컬러도 사보려구요!

입술이 금방지워져서 사용해봤는데 저는6분 기다리고 손으로 살짝만져 묻어남이없을때 음파~한번해주면 위에바른 립티크가 아랫입술로 붙어요 그럼 아랫입술부분만 천천히 떼어주시면되요
발랐을때 화한 느낌이드는데 저는 아프거나 따갑지않았어요
뗄때 아프거나 그런거없이 잘떼어졌고 잔여물은 화장솜으로 토너묻혀서 지웠어요 너무빨간건 원하지않아서 입술 3/2만 발랐더니 자연스럽게 발색되서 나오네요 맘에듭니다.
화장 아침에하면 수정을 잘 안해서 오후엔 아파보이거든요 커피라도 마시면 금방지어지고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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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니 아침에 출근전에 씻고 화장전8분~10분정도 붙였다 떼어냅니다. (더 오래붙였다 떼어내도 될거같아요. 덜마른후 떼어내면 지속력이좀 떨어지는듯해요) 세수하면 지워지므로 다하고 이걸해요 개인차가있겠지만 좀 오래붙였다 떼야되는것 같구요.. 입술각질있으신분은 비추 색이 얼룩지네요. 입술정리필수!! 남들이 보고 피나는줄암 ㅋ 하루종일 오래가긴해요 젊으신분들이 해야 이쁘네요 저랑은 색이 안맞아 두번하고 방치중 너무빨갛네요. 첨엔 맘에들었는데 ㅠ 색상선택 실패인것같아요 (용량은 많지않아 금방 다 써버릴거같아요)
입술 각질있으신분 비추예요 다뒤집어져요 입술 컨디션 괜찮으신분만 추천드려요

예전에 립타투를 사용했던 1인입니다~
그때는 튜브타입이여서 짜면서 입술에 바르고
마른 후 떼면 입술에 착색되는 형태는 같은데

예전에 사용하던
모리@튜브타입에서
체리색상을 좋아해서
잘 사용했었는데 그때 사용하다 결국 안쓰게 된 이유가
초반엔 괜찮다가 반복사용하면 입술에 각질이 뜯기듯
떨어지면서 입술이 찢어지고 입술컨디션이 안좋을때
바르면 입술이 따갑기도 해서 사용하다가 중단;;

근데 평소사용하던 립틴트가 색상이 맘에드는데
착색이 잘안되서 넘 자주 발라줘야되서 귀찮아서
자꾸 광고가 뜨길래 구매했는데~

요즘씩 립타투~^^ㅋㅋ
바르는게 신박하니 편하네요~~
쫌 꾸덕해서 바르기가 쉽지않을수 있는데
생각보다 과감히 발라도 마르고 떼어내면 좋아요~

케이스는 흰색으로 뭔가 무광에
쎄무같은(?)느낌 이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양은 많은것 같지않은데~
케이스도 세련되기도 하고
바르기도 튜브보다는 조절이 편합니다

색상은 전 겨울쿨톤인데 윈토 색상 아주 맘에듭니다~♡

아!!그리고 케이스에 따로 오픈씰은 없습니다
이런거에 예민하신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써봅니다
반품했던걸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고민해보시기 바래요~

저는 깨끗했어서 새제품이겠거니 하며 씁니다^^;;;

내돈내산
현명한 소비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인스타에 가비랑 제제 뿐만아니라 하도 광고도 마니하고 제품디자인도 귀여워서 보자마자 검색해서 샀고 사길잘했다는듯이 보란듯이 발색도 제품도 이뻤습니다.
근데 제품 흰색케이스가 금방 때가 탑니다.
이염도 잘되서 벌써 뤼비통 가방안 붉은색 속천 색이 제품 케이스 곡각진부분에 물들어서 빨갛게 이염되었습니다.
닦아도 안지워져요. 사셧으면 비닐파우치에 넣고 쓰세요.
그건 뭐 이염될줄 모르고 제가 걍 파우치에 안넣고 다녀서
그렇다치고 그이후엔 비닐파우치에 넣어다녔어요..
10번정도 아니 15번이나 썻을까요?
한번에 발색이 쨍하게되지는 않으니 외출한번에 두번정도 발라썻다고해도..에휴
안에 내용물이 잘 안나와요.
립붓에 묻어나지를 않아요. 흘러나오지도않는 제형이라 기울이고 두드려도 나오지 않아요. 붓이 꺽이지도 않으니 제품 구석을 긁어서 쓸수도 없어서..그냥 흘러 묻어 나오기를 기다려야해요.
케이스를 치약마냥 쥐어짜서 쓸수도 없는 디자인이라
제경험으론 10회~15회 사용이 끝인듯해요.
안이 굳거나 흘러나오지 않으면 못쓰고 얼마가 남앗는지도 보이지않아서 마냥기다리기도 어려운 제품입니다.
거꾸로 세워놔도 붓에 안묻어 나오니..
저정도 횟수로 다쓴듯요.
그정도 횟수로 쓰기엔 가격이 비싸네요.
모리채 립타투 쓰는게 가격되비 가성비 짱인듯요.

이쁜데 얼마못써요.
내돈내산 후기에요.

광고를 엄청 하길래 여행가기전에 사봤습니다
원래 입술은 보라색에 좀 가깝고 착색틴트도 발색 잘 안되는 입술인데요!

욕심내서 바르고 20분정도 냅두고 나온 발색사진입니다
떼내는게너무재밌어요 ㅋㅋ

첨에는 바르고 싸해서 뭔가 했는데 다시읽어보니 플럼핑 기능이 있다해서 모르고 샀다가
이득?본느낌이네요 ㅎㅎ..

3호 블런토 후기

장점
1. 발색이 생각보다 뚜렷하다
2. 지속력은 저색으로 5시간은 가고, 그이후로는 좀 무너지는 것 같지만 베이스립으로 잘 남아있음
3. 컵이나 수저에 묻어나지 않아서 여행갈때 편함

단점
1. 플럼핑이 생각보다 쎄다..? 모르고 발랐어서 더 그런듯 ㅠ

바르고 데이트 해봤는데 30분에 한번씩 안발라도 되서 좋았어요!
그냥 립밤만 주기적으로 발라줬습니다

외출오래하거나 여행갈때 발라주려고요

✔ 제품소개 ✔

➰ 제품명: 오아드 립티크 립타투
➰ 색 상: 002 오드핀 (ODDPIN)
➰ 사이즈: 5g


오아드 립티크 립타투를 써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고른 색상은 002 오드핀인데요,
은은하고 청초한 라이트 핑크 색감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립스틱도 틴트도 아닌,
바르고 떼어내는 방식이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뷰 작성 해봅니다.!

✔완전 내돈 내산 후기 ✔


장점

1️⃣ 발색이 너무 예뻐요:

바르고 떼어내기만 하면,
입술이 맑고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물들어요.
한 번만 사용해도 딱 원하는 발색이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2️⃣ 사용법이 간단해요:

스티커처럼 떼어내는 방식이라 뭔가 특별한 기분도 들고요,
뜯을 때도 입술에 자극 없이 깔끔하게 잘 떨어져서 정말 편해요!!


3️⃣ 지속력이 대박이에요:

하루 종일은 물론이고,
제가 써보니 무려 이틀이나 색상이 남아 있었어요.
이렇게 오래가는 립 제품은 처음이라 놀랐어요!


4️⃣ 입술이 더 도톰해 보여요:

발색뿐만 아니라 살짝 플럼핑 효과도 있어서,
입술이 더 생기 있고 볼륨감 있어 보였어요.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5️⃣ 색상이 너무 고급져요:

제가 고른 오드핀 컬러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단점

솔직히 단점은 정말 하나도 못 찾았어요!


총평

오아드 립티크 립타투는 정말 제가 찾던 완벽한 립 제품인거 같아요!!
색도, 사용감도, 지속력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재구매 의사 100%, 아니 무조건 쟁여두고 싶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립을 찾으신다면 꼭 한 번 써보세요.
내돈내산 찐추천 드립니다!

립타투 제품들 많잖아요
인별그램에서 우연히보고 너무 신박하단 생각에
바로 쿠팡 검색 고고했쥬 ㅋㅋ

연휴기간인데도 로켓은 쉬지 않는다!!!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향은 우선 환타 오렌지향 다들 아시죠??
정말 향기로운 향입니다 !!

●젤타입에 제형으로 입술모양대로 칠해준다음
한5분있다 옴옴(아시죠?) ㅋㅋ 껍질처럼 허물이 생기면
벗겨냈어요 좀 더 오래 건조하면 착색이 잘될꺼같아요

●색상은 자연스러워요 파스텔톤으로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립제품 같이 바르면 예쁠꺼같네요

●신박한 아이템인건 확실해요 다만, 입술 각질많은 상태에서하면 얼룩져서 안이쁠꺼 같아요!!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