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나니 밥태기가 꽤 자주 오는 저희아이인데요~

오히려 초, 중, 후기때는 잘 먹어주던 이유식을
돌 지나니 거부하는경우가 잦아졌어요ㅠㅠ

이걸 싫어하나 저걸 싫어하나
줄여나가다보니
먹일만한게 한정적이 되어버렸고,

누군가 말하길,
"육수를 채수로 바꿨더니 밥태기 극복했다"
는 얘기를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도 채수 이용해봤어요

✔ 채수 넣어 만들어주니 전보단 잘 먹었어요!
그간 다시마 육수를 주로 사용했는데
채소육수가 단맛, 감칠맛이 더 작용 했나봐요ㅎㅎ

✔ 육수하나 바꿔서 잘먹는다??
저희아이의경우 이것 때문이다 이건 아닌것 같고요
색다른 메뉴도 해보고..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니 더 잘먹긴합니다 :)

✔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재료

✔ 총 20g 인데
10티백 들어있고
1티백당 2g들어있어요....

구입할땐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요
받아보니 꽤 적은양에 흠칫 놀란건 사실입니다ㅎㅎ

✔ 국내산 무농약 채소들
양파, 대파, 당근, 무 건표고, 애호박

✔ 6가지가 잘게 다져진 상태로 건조되어
삼각티백에 들어있어요.

✔ 티백은 생분해필름이라서
종이티백이나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할것으로 보이고요

✔ 우리는 방법은
1리터~1.5리터 끓는물에 5분정도 우리고 건져내는 방법과

그냥 정수기 뜨거운물에 10~15분정도 우리고 건져내는 방법이 있어요


✔ <<장점>>
급할때 사용하기 좋아요!
1리터이상 채수가 우려지니 한번에 여러가지 메뉴를 만들기 좋아요


✔ <<제가 느낀 첫인상은..>>
1. 응? 1티백에 이렇게 적게 들어있어?
2. 쉽게 구하는 우리집 냉장고 채소만 들어있네..
3. 그렇게 치니 생각보다 비싸네

사실 상세페이지 잘 보면 나와있는 부분인데
제가 간과해서 구입한 부분이 많았다고 느꼈어요ㅠㅠ

✔ <<결론>>
집에 채소들이 냉장고에 없고, 바쁘다면?
채수티백을 사용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습니다

but,
집에서 이유식 만드는 엄마라면
굳이 이 티백을 구입하지 않아도
집에서 신선한 채소들을 우려서
충분히 맛있는 채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채수, 별거아니였어요ㅎㅎ

✔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담은수입니다.

처음엔 아기 이유식 용도로 구입했는데,
먹다보니 각종 반찬이나
자작한 국물요리에도 베이스로 활용하면
구수하고 깊은맛을 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기 밥상에 꼭 필요한 담은수 채수 :)
저는 후기이유식까지는 직접 유기농 재료를 구매해 육수를 냈었는데요,
뭉근하게 끓이기가 너무 힘들어 지인 추천으로 담은수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담은수 쓸걸 그랬어요 ^^;;

✔️원재료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요.
저는 원재료에 대한 의심으로 채수팩을 쓰지 않았었는데요,
담은수는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채수여서 그런지
원재료가 명확하더라고요.
양파, 대파, 당근, 무, 건표고, 애호박 요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채수를 낼 때 쓰던 재료들이라 안심이 되더라고요.

✔️한 개씩 쓰기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티백 형태로 되어 있어 하나씩 쏙쏙 쓰고 버리면 되어 무척 편리했어요.
채수를 직접 내려면 음식물쓰레기가 한가득인데
요거 한 개면 쓰레기도 딱 한 개면 되네요.

✔️향이 엄청 진해요.
열자마자 진한 채수향이 훅 올라오는데요
끓인 물에 담가보면 그 향이 더 진해지네요.
고소하고 진한 채수향이라 어떤 요리를 하든 베이스로 좋아요.

✔️저는 아기가 먹는 모든 음식에 담은수를 활용합니다.
국/덮밥소스는 물론 애호박볶음같은 일반 반찬을 할 때도
담은수 채수를 살짝 부어주면 풍미가 훨씬 더 좋더라고요.




❗️ 담은수를 활용한 아기 라구소스 만드는 방법 남길게요

* 재료 : 토마토1개, 소고기 150g, 버터1조각, 양파, 양송이버섯, 가지 등 채소류

1) 물을 1L 끓여서 담은수 1개를 담가 육수를 우린다.

2) 팬에 버터 1조각 넣고 깍뚝썬 양파,양송이버섯,가지 등 채소를 익힌다.

3) 채소에 담은수를 붓고, 소고기를 넣어 마저 익힌다.

4) 물기가 어느정도 날아가면

5) 강판에 토마토를 갈아 붓고 3분정도 끓인다.

6) 완성:)



하나씩 쏙쏙 꺼내쓰기 편리한 담은수
요리하는 주방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템이에요!

**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 **

♥
아기 이유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

♥
토핑 이유식은 어린이집 다니먀 무리인지라 죽 이유식으로 변경하게 되었구요..!
중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며 육수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
처음엔 육수 없이도 잘 만들었지만 냄새조차 미안한 이유식..
육수 사용한 이후론 냄새도 더 맛있는 냄새같은 느낌적인 느낌?

♥
저는 1L 약간 넘게 물을 채워 팔팔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을 하나 넣은 후 뚜껑 닫고 한김 식혀서 사용했어요^^!

♥
사용 방법도 매우 간편하고 내용물도 친절히 다 쓰여있으니 안심하고 먹였네요^^!!!!

♥
아기도 육수를 사용하기 전 보다 더 잘 먹는 것 같구요!

♥
울 집 아가는 한 끼에 180g먹는 아기예요^^!
그렇게 하루 세 끼!!

한 번 만들 때 퍼기 실리콘 밥솥을 사용해서 세가지 종류의 죽을 만들었구요!
한 세션에 물 300~330 정도 넣어서 죽을 만들었어요^^!!

♥
솔직히 토핑보다 죽이유식이 최고 간편..
아기도 맛있게 잘 먹구..

요즘 지침이 토핑이 대세니 뭐니 하지만 역시
아기와 엄마에게 맞춰 준비하는게 제일 최고인 것 같네요!

♥
이유식 육수로 추천드려요!

♥
이유식의 목표는 하루 세끼니를 가족과 다 함께 맞춰사 먹는 것!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이유식 만들어요 ^^ !



* 제품에 대한 평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저의 리뷰를 보고 참고하시여 도움이 되길 바라나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작성자의 뿌듯함과 행복이 올라갑니다 *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는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줘요.
아래에서 이 제품의 특징, 사용 방법, 그리고 구매 후기를 자세히 살펴볼게요.

( 제품 특징 )
✔️ 자연 유래 성분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는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기에게 안전해요.
✔️ 다양한 영양소
이 제품은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요.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아기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요.
✔️ 편리한 사용
사용이 간편하여 바쁜 부모님들에게 적합해요. 이유식 재료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이 가능해요.
✔️ 소량 포장
20g의 소량 포장으로 제공되어,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는 아기의 이유식 준비에 유용해요.

( 사용 방법 )
✔️ 조리 방법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는 물에 끓여서 사용해요. 1L의 물에 20g의 이유식 재료를 넣고 10~15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이후 아기의 입맛에 맞게 갈아주거나 섞어주면 되요.
✔️ 보관 방법
사용 후 남은 재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되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구매 후기 )
아기들이 좋아하는 맛과 향으로, 이유식을 거부하지 않고 잘 먹어요. 아기들이 스스로 이유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요.
또한 조리 과정이 간편하여 바쁜 요즘 큰 도움을 줘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어 시간 절약되요.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는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제공하는 데 적합한 제품이예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조리 방법이 간편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담은수 육수팩 모르시는 엄마는 없으시죠?
저희 아이 이유식 할 때부터 지금 유아식 할 때까지 계속 사용 중인 육수팩이에요.
처음에 인스타 공구와 이유식 책을 통해 알게 돼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 담은수 채수팩은?
양파, 대파, 무, 당근, 표고버섯, 애호박 모두 국내산 원물들로 들어있어요.

♥ 구매 이유
처음 아이 이유식에서 죽을 만들 때 그냥 물로 만든 죽과 육수를 내서 만든 죽을 주면 아이가 확실히 육수가 들어간 죽을 훨씬 더 잘 먹었고, 제가 먹었을 때도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근데 육아에 이유식에 진짜 너무 힘든데 육수까지 낼 힘이 없더라구요.. 물론 시간도 없구요.
처음엔 야채며 다 손질해서 육수를 냈지만 와.. 이건 쉬운게 아니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유식 책 중 어떤 책에서 담은수로 육수를 내서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잘 먹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 장점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서 좋아요.

국내산 채소라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어요.

♥ 단점
딱히 없어요.

♥ 총평
이유식 죽, 유아식에서 물 볶음 할 때, 그리고 지금 유아식 국이나 덮밥 등 여러 가지에 정말 자주 사용하는 육수팩이에요.
담은수가 없었다면.... 또르륵..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담은수 육수팩은 해물도 있는데 저는 채수만 계속 사용중이에요. 34개월 아이라 아직 저염중인데 조금 심심한 맛을 육수가 채워주니 더 좋네요. 담은수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솔직후기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 드려요☺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 20g을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재료를 시도해 보고 싶었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신선한 향이 느껴졌고, 고품질의 재료가 사용된 것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이유식에 넣어 보니, 조리하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20g의 소량이지만 아기의 식사에 충분한 양이었고,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잘 먹는 것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분 좋았습니다. 색상도 예쁘고, 영양가가 풍부한 재료라 안심하고 주기 좋았습니다.

또한, 담은수의 이유식 재료는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에 데치거나 찌기만 하면 되니,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는 음식이라 조심스럽게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어 주어 기쁘더군요. 향도 은은하게 좋고, 다양한 재료와 조합하기에도 매우 용이했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하여 가성비도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이유식 재료를 찾는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며 고른 제품이라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담은수 수그리다 이유식 재료는 아기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기 일수 240일
이유식 중기후반 진행중
1회 이유식 섭취량180g
1.5L 제조시 500ml씩 3번사용
500ml 당 3끼분량제조

저희 아이가 원래 식탐이 많은 아이인데 처음에는 이유식을 잘먹어서 그냥 맹물에 재료들 넣고 섞어서 끓여줬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밥태기인지 이유식을 먹다 울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방법 저방법 다써봤는데 답은 맛이 었어요..
저희도 맛없으면 먹기 싫은데 아이도 그랬던거죠..
그래서 간을 안하고도 맛있게 끓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 채수팩을 이용하면 감칠맛이 생겨 더 잘먹는다해서 찾게되었어요.

그러다 담은수를 발견했고, 한팩만 구매해서 만들어 봤는데.. 세상 완밥뿐만 아니라 먹는양이 원래 120g을 먹었는데 150g먹더니 이제는180g을 먹어요.

울지도 거부하지도 않고 또 달라고 아기새처럼 입벌리고 있는데 너무 귀엽죠

그리고 지금은 3살된 아이엄마 만났는데 글쎄 몇년전 이유식을한 이엄마도 담은수를  썻대요 몇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담은수 이제 대량으로 더 저렴히 사야겠어요.


채수팩 활용 샤브샤브식 이유식만들기
1. 담은수 채수팩 500ml에 소고기를 넣고 익혀 우려줍니다.
2. 소고기가 익으면 채소,밥을 모두 넣고 죽이될때까지 저어줍니다.
3. 다익으면 마지막 계란을 넣고 계란이 완전히풀어져 익을때까지 저어줍니다.

이렇게하면 간안해도 어른이먹는 샤브샤브 죽맛 나고 아이도 완전 잘먹어요

저는 후기이유식까지는 직접 유기농 재료를 구매해 육수를 냈었는데요,
뭉근하게 끓이기가 너무 힘들어 지인 추천으로 담은수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담은수 쓸걸 그랬어요 ^^;;

✔️원재료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요.
저는 원재료에 대한 의심으로 채수팩을 쓰지 않았었는데요,
담은수는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채수여서 그런지
원재료가 명확하더라고요.
양파, 대파, 당근, 무, 건표고, 애호박 요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채수를 낼 때 쓰던 재료들이라 안심이 되더라고요.

✔️한 개씩 쓰기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티백 형태로 되어 있어 하나씩 쏙쏙 쓰고 버리면 되어 무척 편리했어요.
채수를 직접 내려면 음식물쓰레기가 한가득인데
요거 한 개면 쓰레기도 딱 한 개면 되네요.

✔️향이 엄청 진해요.
열자마자 진한 채수향이 훅 올라오는데요
끓인 물에 담가보면 그 향이 더 진해지네요.
고소하고 진한 채수향이라 어떤 요리를 하든 베이스로 좋아요.

✔️저는 아기가 먹는 모든 음식에 담은수를 활용합니다.
국/덮밥소스는 물론 애호박볶음같은 일반 반찬을 할 때도
담은수 채수를 살짝 부어주면 풍미가 훨씬 더 좋더라고요.

❗️담은수를 활용한 아기 라구소스 만드는 방법 남길게요

* 재료 : 토마토1개, 소고기 150g, 버터1조각, 양파, 양송이버섯, 가지 등 채소류

1) 물을 1L 끓여서 담은수 1개를 담가 육수를 우린다.
2) 팬에 버터 1조각 넣고 깍뚝썬 양파,양송이버섯,가지 등 채소를 익힌다.
3) 채소에 담은수를 붓고, 소고기를 넣어 마저 익힌다.
4) 물기가 어느정도 날아가면
5) 강판에 토마토를 갈아 붓고 3분정도 끓인다.
6) 완성:)

요리를 할 때마다 육수가 필요할 때 있잖아요?? 사실 육수 준비하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집에서 직접 고기나 채소를 우려내서 사용하는 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풍부하지만, 매번 그렇게 만들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도 빠르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육수 대용품을 찾다가, 담은수 수그리다 육수티백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패키지부터 뭔가 자연적인 느낌을 강조한 듯해서 믿고 사용해보기로 했죠.

이 육수티백을 만나고 나서는, 요리 시간이 확실히 짧아지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 티백의 장점과 제가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여러분과 공유해볼게요.

✅ 첫인상과 패키지 디자인
처음 담은수 수그리다 육수티백을 받았을 때, 솔직히 패키지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깔끔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이라, 포장만 봐도 벌써 건강한 맛이 떠오르더라고요. 또 티백 형태로 소분되어 있어서 보관도 정말 편리했어요. 한 박스 안에 개별 포장된 티백이 여러 개 들어있으니, 사용하기도 좋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으니까 절약도 되는 느낌?? ㅎㅎ

또한, 제품 패키지에 담긴 설명을 보니, 이 육수티백에는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만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다시마, 멸치, 버섯 등 다들 건강에 좋고 맛을 내기에 최적인 재료들이라서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런 재료들이 들어간 육수라면, 깊은 맛을 낼 수밖에 없겠다는 기대가 생겼죠!

✅ 사용법과 편리함
사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그냥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티백을 넣고 우려내기만 하면 끝! 약간의 기다림만으로 깊고 진한 육수가 완성되니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보통 육수를 낼 때는 여러 재료를 넣고 오래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티백 덕분에 그 과정을 훨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죠.

2개월째 사용 중인데, 저는 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이 티백을 사용해요. 고기를 쓰지 않아도 육수가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가족들이 "오늘 국이 왜 이렇게 맛있어?" 하고 물어보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국물 요리할 때마다 이 티백 하나만 넣으면 끝이니,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맛과 풍미
사실 처음에는 티백으로 육수를 낸다는 게 살짝 의심스러웠어요. ‘정말 맛이 날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그런 걱정은 완전 기우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담은수 수그리다 육수티백은 생각보다 훨씬 깊고 진한 맛을 내줬어요. 다시마와 멸치, 버섯 등 자연 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인공적인 맛이 전혀 없고 오히려 집에서 직접 끓인 것 같은 풍미가 나더라고요.

특히 국물 맛이 깔끔하고 개운해서, 다른 요리들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와 같은 강한 맛의 음식에도 잘 어울리고, 맑은 국물 요리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조화롭더라고요. 게다가 멸치 베이스라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나서, 요리할 때 간을 맞추기에도 매우 편리했어요.

✅ 활용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활용성이 정말 높다는 점이에요. 저는 처음에 국물 요리에만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찌개, 탕, 그리고 심지어 파스타 같은 서양 요리에도 사용해보니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시마와 멸치, 버섯이 베이스라서 국물 요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더라고요.

또, 육수티백 하나만 있으면 요리의 기본 베이스가 해결되니까 다른 재료 준비 시간도 절약되고, 맛 내는 데 신

✅ 마무리 –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담은수 수그리다 육수티백은 간편하면서도 자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에요. 요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집에서 직접 우려낸 듯한 육수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2개월간 사용해본 결과, 꾸준히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요리에 더 자신감이 붙게 되더라고요.

가족들이 국물 요리를 먹고 "이거 직접 우린 거야?" 하고 물어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ㅎㅎ 이 티백 하나로 집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니, 육수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경 쓸 일이 적어서 너무 편했어요. 요리를 자주 하는 엄마들한테는 정말 시간과 노력 절약이 되는 '완소템'이죠!!

안녕하세요. 담은수 육수티백에 대한 솔직리뷰를 남깁니다.

✅️ 구매하게 된 이유
첫째 때도 이유식, 유아식을 만들며 담은 수 육수티백을 편리하게 잘 썼던 경험이 있어 둘째 때도 구매해보았습니다.

첫째 땐, 인*타 공구로 구매했었는데 많이 구매할 수록 싸져서 3-4팩씩 구매했다가 시판유아식으로 넘어가며 다 못쓰고 버리거나 이웃에게 나눠줬거든요.ㅜㅜ
그래서 이번엔 가격이 좀 비싸도 한개씩 구매가능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은 어떤지?
설명대로 물을 끓인 후 불을 끄고 5분정도 우려내면 맛있는 냄새가 나요.
전 밥솥이유식을 할 때 담은수로 우린 육수를 부어서 만들었는데 맛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기들 오징어무국을 끓이며 저희국도 같이끓였거든요. 1.5l 정도 물에 티백 한 개 넣어서 국을 끓이니 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어른들 국 끓일때도 베이스 육수로 괜찮은 것 같아요.

✅️ 아쉬운점
설명서에 보면 물을 끓인후 5분정도 우리라고 하는데, 불을 끄고인지 켜고인지 잘모르겠어요ㅎㅎ 전맘대로 그냥약불에 빠르게 우려내는데 이 부분에대한 상세설명이 있으면 좋겠어요. 티백이 생분해필름이던데 끓이면서 우리면 안좋으려나요?..잘모르겠네요ㅎㅎ

✅️ 총평
바쁜 육아속에 짬내어 아기음식 손수만들어주려는 부모님들껜 진짜 편리하고, 고마운 티백인거 같아요.
국산 원물들을 건조한거라 안심도 되고요.
앞으로도 두루두루 끓여먹을게요ㅎㅎ

배송 빠르게 받았습니다.
.
솥밥 해먹으려고 구매한 책에서 육수를 사용하는데
바로 이 <담은수>를 사용하더라고요.
담은수 채소팩, 해물팩 두 종류가 있던데
전 채소팩만 구매했어요.
.
오늘 전복솥밥을 하려고 재료준비할때
제일 먼저 한일이 담은수를 사용해 육수를 만들었어요.
.
평소 육수는 사용안하던 사람이라
담은수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껴졌지만
국내산 채소(양파,대파,당근,무,건표고버섯,애호박..)
원물 100프로 사용했다고 하고,
친환경 PLA필터로 안전하다고 하네요.
책에서도 소개하는건데 믿고 사용하는 거예요.
.
한봉지에 10개 티백으로 들어있고, 지퍼백이라 편리해요.
끓는 물 1.5L에 티백 1개 넣어서 5분정도 우려낸후
티백은 빼내고 채수를 사용하면 되는데
만드는 방법이 뒷면에 표기되어있어서 쉬웠어요.
채수만들어서 밥이나 국, 찌개에 사용하면 됩니당.
.
사용전 티백은 향이 거의안나다가
육수로 우려낸후 버섯향이나 채소향들이나네요~
.
전 2L 물 끓이다가 티백넣었는데 금새 보리물처럼 우러나서
그 채수로 전복솥밥에 사용하였어요.
그냥 맹물로 짓은 흰밥보다 다양한 향과 풍미가 나는것 같고,
채수사용해서 더 건강한 밥을 지어서 마음이 좋네요^^*
400ml사용하고도 꽤 많이 남아서
집에 500ml 다먹은 생수병 씻어두고 채수 담아놓았어요.
냉장고에 저장해두었고, 내일 밥할때 또 사용해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유식 중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일일이 육수를 만들 자신이 없어, 머 하나는 손 쉽게 가자 라는 마음에 육수팩을 찾다 ‘수그리다 담은수’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이유식 만들 때, 이 제품 사용하니 너무 간편하고 편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좀 더 자세하게 ‘수그리다 담은수’ 구매후기 작성해 보아요.


( 구매후기 )
수그리다 담은수 제품은 국내산 100% 재료로 만들어진 이유식 육수팩이예요. 이 제품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졌고, 첨가물이나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그리다 담은수 육수팩을 사용해 보니 재료의 깊은 맛과 향이 느껴졌어요. 특히 야채 채수와 육수팩이 잘 조화되어 아기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어 주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제품 포장이 하나로 된 팩 안에 여러개의 육수팩이 들어 있어, 깔끔하게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어서 타 브랜드 제품이 생각이 나지 않고, 품질 대비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수그리다 담은수 제품의 주요 특징 )
✔️ 국내산 100% 재료 사용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 재료
✔️ 첨가물 및 화학조미료 무첨가
화학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아기에게 안전
✔️ 깊은 맛과 향
국내산 재료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있어 아기의 입맛을 사로잡음
✔️ 편리한 사용
위생적인 포장과 냉장보관으로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
✔️ 합리적인 가격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편이며 품질 대비 가격이 적절

■ 수그리다 담은수 ■

[ 구매동기]

맞벌이다보니 퇴근 후 저녁차릴때 정신없게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ㅎㅎㅎ
국 없이도 잘먹지만 아직 크고있는 아이에겐
되도록 조금이라도 더 챙겨먹이고 싶은 마음
채수팩이나 동결건조된 육수 알 등 제품이 되게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이제품은 고른건 전부 국내산이라는점!

[ 상품특징 ]

- 아이 첫 이유식시기부터 어른 국활용에도
오랜기간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해요

- 양파, 대파, 무, 표고버섯, 당근, 애호박 모두 국내산
원물이에요

- 다른제품들 중 티백엔 인증이 제대로 되지않아
미세 플라스틱 논란이 있기도한 반면 PLA 티백으로
안심할 수 있어요

- HACCP인증

- 찬물에도 잘 녹아요

[ 총평가 ]

1년 넘는 유통기한이라 좋아요
물론 국내산 원물을 활용한 제품이라서 개봉후엔
빠른 기간 내 쓰는게 좋다고 나와있답니다.

배송일 : 2024.3월
유통기한: 2025.06.18

1~1.5L 물을 끓인 후 티백을 넣고 약 5분후 꺼내면
손쉽게 국 베이스를 만들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일부 쓰고 냉장보관후 빠른시일내에 먹을 수도 있구요~
주로 계란국, 만두국, 미역국 베이스로 활용중이랍니다.
색이 진해져서 이상하다 생각이 들수 있지만
그만큼 건강하고 진한 원물로 만들어진 육수라서
식감도 풍미도 좋은것 같아요

☆내돈 내산 제품구입 리뷰입니다 ☆
다른분들이 구입에 도움이 되었다고 알림이 뜨니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깐깐한지니입니다❤️//(@@)//
———————————————————————

내가 이유식을 만든다고?!
육수는 어떻게 만들어 아오 귀찮아!!!

⬆️ 제가 이랬거든요
첫째땐 시판 이유식 배달 시켜먹었는데요
이번에 둘째 낳고는 집에서 이유식 만들어서 먹이고 있어요~

그때랑 달라진점이
이유식 만드는게 진짜 간단해졌어요!!

다양한 야채 큐브도 쉽게 구할 수 있구요
육수 만을 수 있게 이런 채수팩도 팔구요~^^

물 우려내는것도 아주 간단해요
끓인물에 채수팩 퐁당 넣어서 10분 정도 뒤에 건져주면됩니다

✅ 실리콘 큐브 용기 이용해서 얼음 만들기!
저는 모유저장팩 따로 안샀구요
실리콘 큐브용기가 있어서 거기에 육수 부었어요~
(안쏟기게 조심)
얼음으로 만들어서 이유식 할때 몇개 넣어줍니다
채수팩 한개 우려낸 물로
이유식 몇개나 만들었어요^^
물양을 적게해서 좀 진하게 우려내구요
이유식 만들때 물 좀 넣고 육수 얼린거 넣어줘요~

이유식,
어렵게 만들면 한도 끝도 없구요ㅠㅠ
그냥 쉽게 쉽게 만들자 싶으면 쉬워지더라구요!

중기 이유식 부터 채수팩 구매해서 썼는데
한번에 150ml 이상 먹어줘요
채수팩 덕분인지 냄새도 좋구요~~
우리 밥도 맹물에 국 끓이는거보다
육수물에 국 끓이는게 훨씬 맛있잖아요!!ㅎㅎ
후기 이유식도 만들여서 먹이는데 채수팩 없었다면 이런 냄새 불가했을듯..

육수 얼려두고 필요한만큼 꺼내쓰고 없으면 다시 우려내면 돼요!

티백이 PLA티백으로 만들어서 뜨거운 물에 담궈도 안전하다고 하네요 :)
모두들 구매하세여 ㅎㅎ


———————————————————————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작은 물건이라도 깐깐하게 따져보고 주문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리뷰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꾸벅)❣️ 늘 행복하세용!!

좋아하는 유투버와 인친님이 잘 쓰고 계시길래 저도 한번 구입해봤어요 알게 모르게 저에게 마케팅이 되어.. 제 눈에 익으니 한번 사보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고 정말로 좋은지 호기심도 생기구요

다른 이유식 육수는 알갱이 육수가 많았는데 이건 팩으로 되어 있어 조금 더 믿음직스럽고 신뢰가 가더라구요
알갱이 육수보다 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재료는 엄선한 국내산 재료구요

옛날에 육수를 손수 끓였떤 기억으로 정말 큰 냄비를 준비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됐더라구요

*육수 내는 방법*
1. 1.1~1.5L의 물을 끓인다
2. 육수 팩을 넣고 5분 담가준다
3. 한김 식히고 육수팩에 저장한다
-끝-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았고 살짝 맛도 봐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정말 재료 본연의 맛이 우러난 맛이였어요 살짝 구수하였고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유아식 국물 간 맞출 때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10갤 아기 후기 이유식을 만드는 중이였어서 1.1L는 너무 짤 것 같고 1.5L는 너무 밍밍할 것 같아서 저는 1.3L의 물양을 사용했어요 끓이고 나중에 200ml 육수팩에 담을 때 보니 200ml 육수팩 3개하고 반 정도의 양이 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적어서..
다음에는 2.5~8L에 육수팩 2개 정도 사용해보려구요

<총정리>
1. 구수하니 이유식 육수로 사용하기 참 좋아요
2.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3.10갤 아기 이유식 육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4. 알갱이가 아닌 망사에 재료가 눈에 다 보여 안심이 되었어요
5. 조리 방법도 간단하네요
6. 다음엔 대용량으로 육수팩 여러개를 한번에 끓여서 냉동실에 여러개 만들어 쟁여놔야겠어요

중기에 접어들고는 거의 매번 몇 숟가락만 먹고는 짜증을 냈다. 나중에는 의자에 앉히기만 해도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육아 고충이 있지만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는 어려움은 내겐 가장 큰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바로 담은수였다.
그동안은 물이나 소고기 육수 닭고기 육수 등으로 기본죽을 만들었다.

담은수는 야채육수와 해물 육수 2가지인데
중기 이유식에는 야채육수를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야채육수는 대파, 양파, 애호박, 당근, 무,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티백 형태로 나온다.

이유식 추천템으로 SNS에서 공구로도 자주 등장해 이미 많이들 알고있는 것 같다. 한팩 에 2g씩 10개가 들어있는데 9천원이니 가격도 괜찮다.
조리방법도 아주 간단! 물 1L~1.5L를 끓인 후 담은 수를 넣 고 5분 정도 우리고 사용하면 된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끓이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첨가물 없이 원물로만 만든거라 가급적 빨리 사용해야한다

사용하고 남은 육수는 냉장 보관했다가 또 사용했다.

———————— 다쓰고 다른 육수팩도 사봤다——————

유명한 퍼* 육수팩~ 비교하자면 퍼* 육수가 더 맑고, 색이 연하다. 비슷한 재료인것같은데 왜 색이 다를까?..
재료 크기는 담은수보다 월등히 큰편! 맘에든다
담은수를 쓸때는 뭔가 맛있을것 같다는 향이 아니였는데
라면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기도..ㅎㅎㅎ
애기는 둘 다 잘 먹었다.
선택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

이유식 채수 티백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아기가 밥태기가 왔을때 육수나 채수 쓰면 그렇게 잘먹는다고 해서 쿠팡에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활용▪
1. 끓는물
초반에는 끓는물에 티백 넣고 10분정도 우려낸거 같아요.
근데 진짜 생각보다 엄청나게 잘 우러나서 10분 이상은 비추드립니다.
너무 채수맛이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물은 1.5 리터 넣긴 하는데 그 이상도 괜찮습니다.

2. 뜨거운 물에 우려내기
요즘 쓰는 방법이에요.
끓이는 물에 넣으면 안전한 티백이라고 해도 조금 마음에 걸려서
정수기에서 85도 되는 물을 1.5리터 받고 거기에 티백 넣고 15분 정도 기다립니다.
그러면 간편하게 채수 완성

▪조리법▪
저는 쌀큐브 만들때 물 대신에 채수 넣어서 만들어요.
예를 들어 3배죽을 만들고 싶을때는 쌀 60g 이면 채수 180ml 를 넣습니다.
이렇게 큐브 만들면 쌀도 하얀색이 아니라 채수색을 띄고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아기가 잘 먹는지▪
확실히 잘먹어요 ㅋㅋ 저는 이걸로 밥태기 극복했는데요.
이후에 계속 요걸로 먹이면 쌀밥은 안먹을까봐 밥태기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장단점▪
장점은 일단 유기농이고 편리하다는것!
채수 만들라면 채소 다듬어서 끓여야하는데 그 시간과 품을 진짜 많이 줄여줬어요.
요새 진짜 신박한 상품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랄건 아무래도 대용량으로 우려내다보니 채수가 남으면 모유저장팩 등에 보관해야하는데
시간이 좀 드는거 ㅠㅠ 그래도 아가가 잘 먹으니까 괜찮습니다!

혹시라도 간편하게 채수 쓰시고 싶은 분들은 꼭 사세요!
저는 이거 때문에 건강하게 밥태기 극복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인스턴트 맛 안나용!)

1. 구매동기
아기 이유식을 만들면서 아기가 맛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맛있게 밥을 지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채수를 넣고 지은 밥을 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 내용물
양파, 대파, 당근, 무, 건표고버섯, 애호박으로 만든 채수에요

3. 방법
- 1L~1.5L 정도의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담은수를 넣고 5분 정도 후에 담은수를 건져내고 요리에 활용한다.

또는

-뜨거운물(95도)에 담은수를 넣고 10~15분 정도 우린 후 담은수를 건져내고 사용한다.

4. 사용후기
우선 티백과 같은 모습이에요
티백인데 티백줄이 없는 모습이에요.
저는 첫번째 방법인 분유포트에 끓인 물에 담은수를 넣고 5분정도 우린 후
요리에 활용했어요
5분이 지나니 보리차 색깔로 변하더라고요
향기는 고소한 향이 납니다.
그리고 아기 밥을 지을 때, 채수를 이용해서 밥을 지었어요
그리고 믹서기에 갈 때도 물을 조금 넣고 갈아야하는데 그 때도 채수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흰밥은 약간의 노르스름한 모습이에요
채수가 들어가서인 듯 해요
맛은 엄청 고소하면서도 향이 나서 좋았어요

확실히 아기도 더 맛있게 잘 먹네요
채수는 밥을 할때 뿐만아니라, 국 요리를 할 때에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채수를 만드는 엄마들이 많은데
저는 편하게, 5분만에 채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겠어요
아주 편해요!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점점 시간이 부족해져 구매해본 담은수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며 채수가 우러나는데,,응? 왜 라면 냄새가..?
그만큼 맛있는 냄새가 계속 났어요!!
양파, 대파, 당근, 무, 표고, 애호박이 듬뿍 들어가있어서 맛있는 냄새가 안날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이유식 직접 만들면서, 채수 그까이꺼 내가 직접 만들자 했는데 과거의 저에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그저 담은수 채수가 최고입니다. 국내산 재료 100%라 안심이 되고, 필터도 pla재질로 되어있어 안전하다고 해요.
저는 구기자나 다른 재료를 섞어서 사용할 때도 있어 사진처럼 스텐망에 넣고 끓일때가 많긴 해요. 끓인 뒤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틀 정도 사용합니다.

이유식 기본 베이스로 쓰면 확실히 아기가 먹어주는게 남다릅니다.
아기 죽에 간만 좀 해주면 어른죽이 되고요, 계란+참기름까지 타면 완벽한 어른죽! 아기랑 어른 둘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장점
국내산 재료 100%로 깊은 맛과 향
건조되어 티백형태로 되어있어 보관이 간편
팔팔 끓여도, 뜨거운물에 그냥 우려내도 ok
이유식/유아식에 필수!


✔️단점
딱히 없음



✔️활용법
아기 채소 볶음/리조또/국 등 만능 사용이 가능
버섯이나 애호박을 잘라서 담은수만 넣고 자작하게 졸이면 색도 은은한 갈색 띄면서 정말 맛있는 채소조림이 완성됩니다.
참기름 한방울 넣으면 먹태기 온 아가들도 진짜 잘 먹을 수 있어요. 향이 남달라요. 이 맛 모르는 아기들 없길..!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시작하는 유아식에도 너무너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이제 담은수 없으면 안돼요 ~!!


---


내돈내산 100% 찐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6개월아드님과 8개월 딸래미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애기가 이유식거부가 심해요ㅜㅜ
시판도 안먹고 집에서 만들어줘도 육수없이 하니 안먹습니다
참기름넣어줘도 안먹어요..
고민끝에 육수를 일일이 만들수 없기에 담은수 채수팩 구입.
애둘보기도 힘들어죽겟는데 언제다하나싶어 일단삿어요


양파.대파.무.당근.애호박 모두 국내산으로
하엿다기에 믿고 구매.

2g짜리 채수팩 10개들어잇음.(비싼편이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1년.

서늘하고 건조한곳보관하라는데..전왜냉동을햇죠?

1리터 물끓여서 채수팩퐁당 식힌후 물통에 부어서 냉장실로
넣엇어요~전금방써요^^
모유저장팩같은곳에 필요한양만큼 넣어 냉동해서 쓰심편해요
(첫애때는 일일이 다만들어서 모유팩에 저장햇어요)

오늘 채수육수이용해서 이유식 만들엇어요
냄비에 큐브다때려넣고 밥통진밥넣고 채수육수3국자넣고
다끓여서 식힌다음 전도깨비방망이로 한번싹갈아줫어요ㅋ
역쉬둘째라 정성이 없네요ㅎㅎㅎ
첫애땐 야채사서 큐브만들고 육수 따로 다끓이고 그람수까지 다재고 쌀조차갈아서 만들어줫는데 둘째는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 ㅋㅋㅋ
아무렴어때요 맛만잇음되죠^^
근데 우리까칠공주님 담은수채수가 맘에 들엇나봐여ㅎ
1끼80g만들엇는데 50정도 먹엇어요^^

담은수 사랑합니다 드뎌 우리딸입맛에 맞는걸 찾앗어요

대단한 육아맘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제글이 이유식하시는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