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다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추워지는 날씨속에서 속이 따뜻해지는 무언
가를 찾게되는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뜨끈한 어묵
아니면 따뜻한커피, 뜨거운 국물요리등 많은게 있지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레몬으로 만든 차를 소개해드릴까
하구요, 차로 유명한 브랜드 담터에서 나온 담터 꿀레몬차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가족의 요청이 있었구요, 가족간에 다 같이 먹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담터 제품의 차들은 많은것을 마셔보아서 늘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요.

본 제품은 레몬을 슬라이스로 잘라서 꿀에 절인 꿀차 유
형의 차에요. 레몬은 신맛이 강한 제품으로 그냥 먹기
에는 무리가 있기때문에 요리에 곁들여서 먹거나 이렇
게 차로 마시는게 좋아요. 레몬은 피로에도 좋고 피부에
도 좋구요 많은 좋은 작용들을 하고 있지요.

우선 담터의 레몬꿀차는 생각보다 안에 레몬이 많이
있지만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있기에 밸런스가 좋아서
맛있어요. 시원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이나 추울때에 이 제품을 타서 드시면
상큼함과 달달함이 기분을 업시켜주구요.

추운겨울에 얼어붙은 몸을 녹여주는 역활도 하니깐
좋은거 같아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티스푼으로
용량을 조절해서 드시면 될 것 같구요. 그러면 시중에서
파는 레몬차 못지않게 집에서도 맛있는 꿀레몬차를
드실수가 있어요.

집에 뿐만이 아니라 회사에 두고 직원들과 함께 쉬는시
간에 티타임을 가지셔도 되고, 손님들이 오시면 접대용
으로 간식과 함께 내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차라는 이미지는 뭔가 마시면 건강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 오잖아요. :) 하지만 본 제품은 당류가 들어간
제품이니 너무 과하게 자주 드시지는 마시구요.

적당하게 좋은사람들과 함께 좋은차로 함께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들은 다들 거의 매일 마실텐데요
요렇게 한번씩은 차로 바꾸어서 색다른 맛도 느껴보시
면 좋을 듯 싶어요!!

이상 오늘의 리뷰였구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
이 되신다면 하단에 보이시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씩만 콕콕 눌러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남은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부터 시작되는 주말도 잘 보내시기를 바래요.
고맙습니다.

⏩ 내돈내산이라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길 바래요. ⏪

⌛ 주문 일자 : 2024년 12월 12일
⏳ 배송 일자 : 2024년 12월 13일

▶ 겨울이고 춥기도 하고해서 담터 차들을 종류별로 주문해봤어요.

▶우선 담터 꿀레몬차 먼저 후기 남겨 볼께요.


▶ 담터 꿀레몬차는 겨울철에 특히 자주 찾게 되는 따뜻한 음료로, 맛과 향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제품의 패키징부터 말하자면, 깔끔하고 위생적이며, 큰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보관이 용이해 좋았습니다. 1kg의 대용량이어서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마시기에 충분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루 한 잔씩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양이었습니다.

▶ 가장 중요한 맛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레몬의 상큼함과 꿀의 달콤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달콤하고, 레몬의 시큼함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옵니다. 차로 마실 때는 물에 적당히 녹여서 마시기만 하면 되는데, 물에 잘 녹고, 거품도 생기지 않아서 음료를 준비하기도 간편합니다.
▶ 따뜻한 물에 타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감기 예방에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얼음에 타서 차가운 음료로 마셔도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어서, 여름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공적인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꿀과 레몬의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너무 달지 않기를 원하는 분들께는 조금 달 수 있지만,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달콤함을 제공합니다.

✅ 재구매 여부 : 겨울철마다 꾸준히 재구매 각입니다.

⏩ 제가 작성한 구매 후기가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

✅️구매일짜:2024.12.17일

✅️도착일짜:2024.12.18일

✅️유통기한:2026.07.28일




간절기와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차가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차한잔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건조한 날씨땜에 그런건지 목이

아프고, 목감기도 아닌데 잔기침을 계속 하더라구요.



겨울에 즐기는 차는 유자차만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꿀레몬차로 선택했고 바로 주문까지 했네요.



레몬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요즘 유행하는 과일

이고, 레몬이 들어간 음식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네요.




⭐️담터 꿀레몬차

⭐️1kg × 1개 (2.570 kcal)

⭐️레몬당절임 57%(레몬 50%), 사양벌꿀 2.5%




-정성스럽게 수확한 싱싱한 미국산 레몬

-진한 단맛을 그대로 담은 국산 사양벌꿀




♥️♥️♥️처음 개봉시 뻥소리가 나면 정상 제품입니다♥️♥️♥️




➡️시원한 꿀레몬차

냉수 한잔에 본품 3~4 티스푼을 넣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따뜻한 꿀레몬차

온수 한잔에 본품 3~4 티스푼을 넣고 따뜻하게 드세요.


➡️청량한 꿀레몬에이드

시원한 사이다 또는 탄산수를 넣어 꿀레몬에이드로 즐겨요.


➡️상큼한 꿀레몬 드레싱

샐러드 위에 드레싱으로 향긋하게 즐겨요.




꿀레몬차는 뽁뽁이로 꼼꼼히 포장되어 있고, 박스에

"파손주의"라는 스티커가 붙여 있으니까 안심되네요.



꿀레몬차 받자마자 따뜻하게 차한잔으로 마셨는데

레몬의 상큼함과 달콤한 사양벌꿀이 만나 맛있네요.



과육 그대로 담아서 레몬의 상큼함이 느껴지고,톡톡

튀는 새콤함과 입안에 퍼지는 싱그러운향이 좋네요.



그리고 단맛과 감미로움이 좋아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사양벌꿀과 입안가득 새콤달콤이 채워지네요.



일할때 마다 목이 아파서 진짜 힘들었는데 꿀레몬차

마시고 난뒤로는 그나마 조금씩 괜찮아진것 같네요.



꿀레몬차 따뜻하게 해서 꾸준히 마셔야겠고, 레몬이

들어가서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조금은 괜찮겠죠.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만 도움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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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꾹 ^^ 눌러주셨다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터 꿀레몬차 후기입니다.

담터 꿀유자차만 꽂혀서 한동안 계속 사먹고 있었는데 레몬이 독소 제거에도 좋고 우리몸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해서 겨울에 감기예방겸 이번에는 담터꿀레몬차로 구매하였어요.

배송받고 바로 뜨거운물 부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달하니 맛있네요.레몬이라서 좀 시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신맛이 강하지않아서 좋네요.
담터 꿀유자차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레몬차라서 아무래도 끝맛이 좀더 깔끔한 맛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레몬이 씹히는 식감도 좋더라구요.

저는 정수기 뜨거운물 반컵받고 큰숫가락으로 레몬을 한번 가득떠서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레몬씨도 같이 있으니 잘 제거해주세요.

겨울이라 따뜻하게 먹지만 여름에는 탄산수나 시원한물 과함께 먹으면 넘나 좋을것 같아요.
레몬은 그냥은 잘 안먹게 되는데 이렇게 꿀레몬청으로 만들어져서 달달하게 먹기에 너무 편한것 같네요.

레몬은 산성의 신맛을 가지고 있지만 체내로 들어가면 우리몸을 알칼리화시켜서 꾸준히 먹으면 독소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음식중 하나거든요.
먹어보니 괜찮아서 이제 유자차에서 레몬차로 갈아타려구요.

용량도 넉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꽤먹을 용량입니다.
집에 지인분들 왔을때 꿀레몬차 타주면 센스있다고 그리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담터가 종류가 많던데 다음번에는 자몽차도 먹어보고 싶네요.
레몬차이지만 많이 시지않고 꿀때문에 달달해서 아이들도 잘먹으니 겨울철 감기예방도 하고 건강도 지킵시다.

이상 담터 꿀레몬차의 솔직사용 후기였습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끝ㅡ

1. 제품 구매 배경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음료가 간절해질 때, 담터 꿀레몬차는 사무실에서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레몬 향이 가득해 기분까지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2. 제품 특징
깊고 풍부한 맛: 담터 꿀레몬차는 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국산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카페에서 마시는 고급 레몬차와 견줄 만큼 맛있어요.
다양한 활용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건 기본, 여기에 탄산수를 더하면 상큼한 에이드로, 심지어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야말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
알찬 구성: 1kg 대용량 제품으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부담 없이 보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3. 사용 및 시음 경험
첫 모금부터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레몬 향이 너무 좋아요. 따뜻한 물에 한 스푼 넣으면 금방 기분이 풀리면서 피로도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밥숟가락 기준 두 스푼 넣는 것이 가장 맛있었어요. 탄산수에 섞으면 홈카페 느낌 제대로 나요!

4. 제품의 장점
편리한 사용: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 손쉽게 타서 마실 수 있어요.
건강까지 생각한 구성: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고, 벌꿀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줘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답니다.
빠른 배송: 쿠팡 로켓배송 덕분에 필요할 때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5. 총평
담터 꿀레몬차는 가성비와 맛, 그리고 활용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제품이에요.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도 가볍게 대체 음료로 시도해볼 만한 차로 추천합니다. 특히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음료를 찾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남편이 에이드를 좋아해서 에이드 만들어 주려고 주문했어요


#담터 레몬청이 맛있는 이유
- 정성으로 수확한 싱싱한 레몬
- 진한 단맛을 그대로 담은 국산 사양 벌꿀


#아낌없이 담은 레몬
과육 그대로를 담아 레몬의 상큼한 맛을 살렸습니다.
톡톡 튀는 새콤함과 입안에 퍼지는 싱그러운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후 상큼함이 좋은 꿀레몬차를 일상 속에서 음미해보세요


#입안 가득 감미로운 사양 벌꿀
담터의 깐깐한 품질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산 벌꿀만을 사용합니다.
단맛과 감미로움이 좋아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사양 벌꿀을 담았습니다.
입안 가득 채우는 새콤달콤한 꿀레몬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더 맛있게 먹는 법
- 시원한 꿀레몬차: 냉수 한 잔에 본 품 3~4티스푼을 넣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 따뜻한 꿀레몬차 : 온수 한 잔에 본 풍 3-4티스푼을 넣고 따뜻하게 드세요
- 청량한 꿀레몬에이드 : 시원한 사이다 또는 탄산수를 넣어 꿀레몬에이드로 즐겨요
- 상큼한 꿀레몬 드레싱 : 샐러드 위에 드레싱으로 향긋하게 즐겨요


#레몬의 효능
-레몬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g당 30kcal인 과일이에요
비타민, 무기질, 인,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C와 함께 항산화 성분인 리미노이드가 풍부해서 활성 산소 및 노화의 억제에 도움이 되는 걸로 많이 알려져 있죠
또한 혈액 순환 개선 및 면역력에도 도움돼요
그래서 해독이나 면역성 개선 제품으로 많이 애용한답니다


#레몬의 활용
- 레몬 과즙은 시트르산(구연산)이 많아 산성을 띠고, 강한 신맛이 나며, pH가 2에서 3정도입니다
과즙, 껍질, 과육 모두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데, 특히 고기류와 생선류의 염기성인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레모네이드 등의 음료수를 만드는 데도 레몬을 쓰고, 소주나 위스키에다 레몬즙을 섞어서 맛을 좋게 만들기도 하죠
강산성이라는 점 때문에 치즈를 만들 때도 쓰는 경우가 있어요
잼을 만들 때도 과일에 따라 부족한 팩틴을 채우기 위해 레몬즙을 넣는데, 특히 딸기잼에 레몬은 필수!
제과에선 레몬 껍질의 겉부분을 긁어내거나 아예 벗겨낸 껍질을 채썰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를 레몬 제스트라고 해요
이 경우 판매용 포장 때문에 껍질 겉에 코팅한 왁스를 벗겨내고 농약을 씻어내기 위해 소금으로 문질러서 잘 씻어서 사용해야 한답니다
여러 과일들 중에서도 특히 레몬을 이용할 때 이런 세척에 과도하다 생각될 정도로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레몬이 우리나라에선 대체로 수입산이기에 왁스 처리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레몬은 그 특성상 껍질이 사용되는 요리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에요
레몬즙의 경우 물건 소독할 때도 쓰이는데 이 역시 시트르산이 산성을 띠는 특질 때문으로, 이것이 킬레이트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녹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역시 담터 제품이다 싶고하고 한걸요
자꾸 커피만 마시고해서 구입해 보고했어요.
달달하게 먹기 좋고하네요.

유자차만 먹다가 레몬차를 먹게 되고하는데 먹기에 딱 좋고 한걸요.
맛나게 먹기 좋을 차이고 한걸요.

특히나 남편이 더 조아하고 하네요.
맛나게 즐기기 좋고 하고 하네요.
꿀레몬차라서 더욱 달달하게 먹기 좋고 하고한걸요.

아이도 좋아하고 하네요.
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아이 입맛에도 잘 맞고 했는가보더라구요.
오히려 더 달라고 하니 말이지요.

알차게 건더기도 있고해서 좋고 하고하네요.
안전하게 배송이 오고 했어요

레몬차 좋아하는 남편이 일단 너무 좋아하네요

저녁에 즐기기 좋을 차이고 한걸요.
요즘 날이 추워져서리 따스하게 먹기 좋을 차로 너무 좋아요.
담터 제품은 언제먹어도 맛나고해서 좋고 한지라 꿀레몬차도 도전해 봤는데 역시 맛나고 했어요.

유통기한도 딱 좋고 말이지요.
일단 남편은 커피를 안좋아해서 주고하는데 정말 잘 먹고하네요.
즐겨서 먹기 좋을 차로 너무 좋아요.

뽁뽁이로 잘 포장해서 도착하고 했어요.
빠르게 배송이 되어서 오늘 저녁에 바로 먹으려고 했는데 잘 도착하고 하고 한걸요.
너무 좋고 하네요.

맛나게 먹기 좋을 차로 딱 좋고 하고 하니 말이지요.
즐겨 먹기 좋을 차이고 했어요.

카페에 가서 레몬아이스를 시켜서 먹는데 담터 제품이더라구요 밖에서 사먹으면 비싼감이 있어서 자주 먹게 될거 같아서 똑같은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명: 담터 꿀레몬차
수량: 1개
타입: 액상

시음후기

-카페에서 레몬아이스를 먹은뒤로 이 맛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담터 꿀레몬청을 보게 되서 구매했는데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5잔 정도는 거뜬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양으로 레몬이 가득 들어 있어요 과육이 그대로 슬라이스 되어져서 들어 있어요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과 국산 사양 벌꿀이 들어가 있어서 달달한 맛까지 너무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물에 얼음 동동 띄워서 먹었는데요 이것도 맛있었지만 여기에 탄산수를 넣어 에이드로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에이드에 얼음까지 넣어서 만들어 먹으니 밖에서 사먹는 맛이랑 똑같아요 아니 더 맛있어요

- 기호에 맞게 레몬청 조절해서 먹을 수 있고 레몬아이스던지 레몬차던지 에이드던지 기호에 맞게 만들어서 텀블러에 담아서 밖에 나가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커피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햇는데 상큼하면서 달달한 레몬에이드 먹으니 아침이 즐거워요

-레몬청으로 드레싱을 만들어서 샐러드에 넣어서 먹었는데 입맛에 너무 잘맞더라구요

- 담터 액상차가 여러 종류가 있던데 레몬차가 맛있어서 다음엔 다른 차도 구매해볼 예정이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왔어요! 오자마자 레몬차로 만들어 먹고 바로 냉장보관 했어요

총평: 밖에서 구매해서 먹던 맛 보다 더 맛있구요 가성비 좋고 양이 많아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또한 차, 에이드, 샐러드소스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에이드로 마시는거 추천해 드려요~
상큼 달달한 레몬에이드 추천!

고3 딸한테 매일 유자차 텀플러에 타서 들려보냈는데 면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사네요.
문득 중학교 때까지는 레몬차를 싸주었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까지 감기도 잘 안 걸리고 참 건강했었어요.

역시, 비타민 C는 유자보다 레몬에 더 많아 감기 등 면연력 질환을 예방하는 데 있어 레몬이 탁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담터에서 나오는 차는 아주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 거예요.
상품평 후기를 찾아보지 않고 제품 관련 안내글만 읽어도 담터 차에 믿음이 갑니다.
담터 레몬차는 찐뜩하니 좀 됨직하고 진해서 텀블러에 많은 양을 넣어 탈 때 다른 차보다 적게 넣습니다.
그냥 컵에 타 먹을 때는 어른 숟가락으로 한 스푼 쯤 넣어 먹는데 저희 가족은 차의 진한 맛을 즐기기 때문이지요.
신랑은 다 마시고 난 후 남은 레몬을 전부 먹기까지 한답니다.
레몬차 구입하면서 레몬 생강차도 함께 구입했는데 역시 맛있더라구요.

진하고 새콤달콤한 담터 레몬차는 레몬 향이 은은하게 오래 퍼지는데 먹고 나서 한참 후까지 입 안에 레몬 향이 남아있어요.
사회생활하는 분들 커피 대신에 레몬차 드시면 타인과 대화할 때 아주 깊고 좋은 인상 남기겠다고 생각했어요. 입 안에 레몬 향이 오래 남아있어 꾸준히 마셔주면 말 할 때 향긋한 레몬향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타민 C가 많은 레몬을 생으로 먹자니 너무 시고 음식에 넣어 먹으면 레몬 특유의 시큼한 맛을 놓칠 수 있어 차로 마시는 걸 강추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부담감 전혀 없고 유자차보다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 나는 담터의 찌~인한 레몬차, 아주 잘 산 것 같아요.
딸 아이가 유자에서 레몬으로 바꿔 싸줬더니 학교에서 문자 보냈더라구요, 맛있다고...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해서 감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주문일,,,1/31
도착일,,,2/1
소비기한,,,2025.12.27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개봉을 했었는데
첨부 사진 8)9)10)같이 하게 되면
용이하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건강 유지 목적상 카페인 없는 차를
몹시 그리워 했습니다
그 중에 레몬차...
"담터"라는 브랜드는 낯설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익숙하지도 않은 브랜드
유자차나 매실차 등 과육이나 열매로
차를 제조한다는 게 위생적으로 얼마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지,,
특히 신선하지 않은 짜투리 과육이나 열매로
차를 만들었을 때 소비자는 모를 수 밖에
담터 브랜드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마트에서
차 관련 상품이 많이 눈에 띄었기에
신뢰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맛있습니다
반드시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찌~ㄴ 합니다

▶눈에 보이는, 씹히는 레몬 과육이
철저하게 세척했는지 맑습니다
오히려 불순물이 있어야 더 신뢰갈 건데,,,
아마 대량 세척으로 불순물은 없어졌겠지만
레몬의 찐한 향은 조금 사라진 둣, ,,

▶스위티한 맛이 강해 설탕을 이렇게나
많이 첨가했나 싶었는데 레몬을 당절임했네요
거기다 사양벌꿀을 2.5% 첨가했고요
달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3스툰으로 200ml 레몬차를 만듭니다
저는 더 진하게 마시고 싶어 5스푼을 넣습니다
당이 고프면 한 잔씩 마시니 참 ~ 좋네요
맛,멋대가리 없는 커피 손절하고 레몬차로,,
탁월한 선택이라 여깁니다

▶카페인 없는 차로 도배해 볼 요량입니다
레몬차에 이어
카모마일(Camomile) ,루이보스(Rooibos)
돌아가면서 마셔보니 참~~~좋네요
진작 커피 대신 이것들로 할 걸~~~

다 떨어지면 재구매 반드시 할 겁니다

구매일 : 2024년 9월 18일
배송일 : 2024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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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담터 꿀레몬차 1000g
소비기한 :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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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녀가 레몬에이드를 좋아해서 레몬차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러 제품을 구매해 봤는데 맛이나 성분등에서는 큰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 제품 특징**
1. 레몬 50% 함유 (미국산)

2. 국산 사양 벌꿀 함유


** 구매 & 먹어본 후기**
담터는 브랜드 보고 구매했습니다

판매하고있는 대부분의 당절임 차류는 맛이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50%의 레몬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설탕으로 절임한 차입니다

여름에는 차갑게 또는 토틱워터나 탄산수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좋구요 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넣어서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향긋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은 날씨가 더워서 주로 탄산수나 토틱워터에 넣어 마시는데 아무래도 일반적인 탄산수보다는 토닉워터에 넣어서 에이드로 마시면 더 맛이 좋습니다

밥숟가락 기준으로 한스푼 넣고 제로 토틱워터를 채우면 당조절도 되고 상큼하면서 달달한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구매금액✅
5700


✅구매날짜✅
22.12.20


✅유통기한✅
24.12.08 (약 2년정도로 넉넉한 기한이에요)


✅후기✅

맛은 달달80% 새콤20%로
제가 원하던 레몬차맛보단 좀 더 단 것 같아요~
조금만 덜달고 레몬특유의 새콤함이 더있게
달달 60%에 새콤40%
였다면 제기준의 레몬차로 완벽했을 것 같은?! 느낌이구요
저는 이 레몬차로 레몬에이드를 해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수제요거트에 넣어 드시길래
저도 한번 그렇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기존 보통의 컵 기준으로 수제요거트에는 한숫가락이
적당했어요~! 레몬에이드는 탄산수 1병기준으로
얼음과 같이 타먹으려면 두숫가락이 적절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단편이라 조금씩 섞어서 맛보시다가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냥 처음부터 과감하게 넣다보면 달달지옥에 빠지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ㅋㅋㅋㅋ
단것보다 레몬의 새콤함을 좋아하는 저의 기준으론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ㅎㅎ

가끔 레몬씨가 씹히니 주의하시구요
레몬은 보통 직접만들어먹지 않는이상 제대로 세척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저는 안먹고 버려요!
두껍지 않습니다~

그리고 크기나 무게가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요!

뚜껑열때에 먹다보면 잘 안열리는데
이때 흐르는 뜨거운 물에 10초정도 녹여주면 잘 열려요~



✅재구매의사✅
90%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항상 리뷰를 열심히 보고 구매를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리뷰 하나하나가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느껴요!
저또한 그랬듯이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별이뉴냐입니다♡

이번에 구매해 본 담터 꿀레몬차 간단 리뷰 올려봅니다 ^^

담터차는 그동안 겨울에 뜨끈하게 타먹었던 유자차만 접해 봤었는데요

담터 꿀레몬차는 처음이네요~~
요즘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 해서 몸도 으슬으슬 하고
긴긴밤에 건강식으로 간단히 타 먹을 차가 없을까 해서
둘러보다가 리뷰가 좋아 구매까지 이뤄졌답니다^^

레몬차의 효능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요!

☆독소제거

☆항암작용

☆항염작용

☆노화방지

☆혈액순환개선

☆감기예방

☆면연력 증진

☆피로회복

☆피부미백

☆소화불량에 도움

대략 이렇다네요?효능이 이래 많았다닛
그러니 굳이 안먹을 이유가 없어ㅋㅋ
특히나 난 들이 부어야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레몬차가 오자마자
바로 뚜껑 뻥~~소리 나게 오픈하여
리뷰에서 본 대로 한번 휘휘 저어서 내용물이 골고루 섞이게
한바꾸 두바꾸 저어준 후 조심스럽게

바로 시식에 들어갔습니다ㅋ

저를 비롯하여 어머니 아버지까지 시식에 참가해주셨고요

3인분을 타고 나니 사진상에 보이듯이
훅훅 줄어든걸 보실수 있겠습니다ㅠ이런

아버지의 한마디 평 : 앗 뜨겁다

어머니의 한마디 평 : 앗 뜨겁고 달다

저의 한마디 평 : 아니 뜨거운거말고 맛을 표현하라고 맛을~~~~ㅋㅋ

ㅋㅋ글쎄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레몬의 특유의 새콤한 신맛을

기대했었는데요 아무리 레몬이라도
절여 놔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그냥 너무 달다 이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물론 좀 진하게 탄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
쫌 아쉬움이 남는 그런맛이였습니다

다음엔 쫌 연하게 타서 먹어 볼까 합니다

그래도 레몬도 듬뿍 들어가있고 신선한 느낌이였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갑자기 급추위가 온 날에는 한잔씩들 드시고
주무셔도 좋을듯 싶어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크나큰 힘이 된답니다♡♡

저는 차종류나 커피를 종일 달고 마시는 사람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유자차나 레몬차를 즐겨 마시는데

유자차를 일주일도 안되어 다 마시고 이번엔 레몬차를

구입해 보았어요~



꿀 레몬차 답게 달달한 맛과 레몬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제 입맛에는 딱 좋았어요~^^



저는 차의 향을 맘껏 음미할 수 있게 진하게 타서 마시는걸

선호하는 편이예요~

이전에 마셨던 유자차는 밥숟가락으로 듬뿍 세스푼을

담아 마셔도 향이 조금 부족하다 느낄때도 있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담터 꿀 레몬차는 세스푼을 넣었더니

너무 진하게 느껴졌어요~

두스푼만 넣어도 달콤 상큼한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그래서 이전에 마셨던 유자차보다는 조금더 오래두고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몬차 효능☆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 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C가 가득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등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레몬차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유해산소와 햇빛
오염물질 독소등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는데 도움이된다
또 비타민C는 피부 콜라겐 합성을 증강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레몬차에는 향균성 물질이 들어있어 입냄새를 좋게하고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레몬차에 있는 펜틱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이뇨작용을 위한 독소및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레몬차는 몸안에 피로를 만들어내는 젖산의 축척을 막아주고
몸속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레몬처럼 신맛을 낸 과일에는 구연산 성분이 들어있는데
구토 예방과 멀미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하지만 레몬은 산성이기 때문에 과다하게 섭취를 한다면
신장과 뼈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따뜻한 레몬차 생각날때 있죠

한동안 열심히 먹다가
식단한다고 또 안먹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신랑꺼랑 두 잔 준비했어요

크리스마스때
레몬청 건더기를 잔뜩 건져내어
빵을 구워 먹었더니 건더기가 별로 없네요~

✔청 건더기도 상큼상큼 정말 맛있어서
✔차로 마실때에도 건더기까지 다 먹는답니다

✔호록호록 차 마시고
✔레몬 건더기도 꼭꼭 씹어서 잘 먹었어요

건더기가 적어서 좀 아쉽기는 했어요~ㅋ

레몬차도 필수품인듯
먹고 싶을때 언제든 먹을수 있도록

✔항시 준비해두는 상품이 되었어요 ㅎㅎ

이제 한 번 먹을정도 남았으니

✔또 주문해서 쟁여두어야겠습니다♡

※※※
✔추가후기

✔제품 라벨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빈병 재활용 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
지금 4월이 되었는데
저는 요즘도 레몬차를 마셔요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속이 시~원한게 좋아요 ㅎㅎ
(뜨거운게 시원할 나이??!!)

커피도 좋아하지만
하루에 커피 한 잔과
그리고 따뜻한 레몬차 한 잔 마시면 좋더라구요♡

⬇️

오늘도 따뜻한 레몬차 한 잔 마실 계획이예요
운동후 반신욕을 할 때 한 잔 타서 욕실에 들어가곤 하는데요 달콤새콤한 맛이 맛있기만 한게 아니라 피로도 더 금방풀리는듯 해서 좋아요 그리고 커피를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건더기까지 다 먹어도 맛있고 가끔은 건더기만 남겨서 한번 더 물넣고 마시기도 해요 이렇게 저렇게 잘 먹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다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니였나봐요

감기에 흠뻑 취했답니다

예전부터 담티 아가베레몬생강을 즐겨 마시던 저는

떠 한병 주문해야하는구나 하고 앱을 켰는데요 왜인지

오늘은 그냥 퓨어한 꿀레몬차가 눈에 띄더라구요 !!

그래도 담티라는 브랜드를 믿고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

예전처럼 유리병에 들어있는 레몬차는 두꺼운 뾱뾱이에

둘둘둘 말려서 안전하게 배달이 왔답니다~~~

오자마자 뽕~~~~소리나게 뚜겅을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향이 아주 ~굳!!!!

생강이 들어있는 차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어쩌다가 생강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을때 순간 멈칫!!할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아이는 순수 레몬으로만 되어있어서 그럴걱정

없더라구요!!

맛은 뭐~ 그냥 평범한 레몬차 맛이에요!!!

엄청시지도 엄청 달지도 않은 무난하게 마실수 있는 차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이가격에 기본 스트릿브랜드에서 고급진 맛을

기대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금액대에 알맞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티라는 느띰이 강했어요

얼른 이한통 다 마시고 이번겨울

지긋지긋한 감기가 뚝 떨어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자주 평상시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티를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요아이 구매해보자구요~~

레몬맛이 싫다면 이브랜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들의

차들이 있으니 골라 마셔보아요~~~^^

달달함이 강한 레몬 차~!!

새콤~한 레몬 차를 좋아하는데
한동안 목이 너무 아파서 가볍게 마실만한
꿀 들어간 차를 찾고 있었는데
그냥 무난하게 담터 꿀레몬차로 주문했습니다~~
시중에 마트에서 유통되는 절임차는 특성상 엄청 달달해서
카페에서 마시는 레몬차를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레몬은 미국산이고, 꿀은 사양벌꿀 함유네요
당연히 설탕 많이 들어있고
많이 달아요~ 거기에다 꿀이 들어가서 아주 달달합니다~
평소에 레몬차를 아주 좋아하는데
아침에 마시기에는 위장에 부담이 있어서
속이 쓰리기도 해서 점심 이후로만 마셨었는데
담터 꿀레몬차를 아침에 마셔도 아무런 부담이 없어요~!

레몬이 아낌 없이 가득 들어있어서
레몬을 듬뿍 먹을 수 있어요 ㅋㅋ
확실히 레몬을 듬뿍 넣어 먹어야 더 맛있어
따뜻하게 마시면 당연히 맛있고
시원하게 마셔도 괜찮지만~
얼음 넣고 탄산수 넣고 레몬 에이드로 마시니 너무 맛있어요~
레몬 에이드 추천 드려요~!!

아침 식사 후에 마셔도 편안하니 너무 좋고
떡이나 베이커리랑 같이 마셔도 은근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ㅎ

100g 당 257kg
칼로리는 높은 편이라서 양 조절이 필요한 듯~!

그나저나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 다 언제 먹나...
가성비가 너무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라서 추천 드립니다~!!

싱그러움으로 채운 달콤한 담터 꿀레몬차

뽁뽁이로 잘 싸서 상자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임신기간 중에 감기걸렸을 때 약먹기는 불안해서 담터 꿀레몬차를 구입해서 열심히 먹었더니 감기가 다 나았어요!

출산을 한 지금도 목이 칼칼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한잔 씩 타서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8살 아이도 즐겨 마시는 우리 가족 건강차 입니다.

*맛있는 이유*
아낌없이 담은 레몬!
국산벌꿀 / 사양벌꿀의 새콤달콤한 꿀 레몬차!

이정도의 레몬과 꿀이 들었는데 이 가격이라면 가성비 좋아요!

*더 맛있게 먹는 법*
저는 집에서 말린 레몬을 띄어 더 맛있게 먹고 있어요!

담터 꿀 레몬차는 여름엔 차갑게, 겨울엔 뜨겁게 즐기기 좋아요!

시원한 탄산수와 사이다와 함께 즐겨도 되고,

샐러드 위에 상큼한 레몬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담터꿀레몬차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는

+꿀유자차, 생강차, 대추차, 모과차, 한라봉차, 아가베생강레몬차, 허니루비자몽차도 먹어보고 싶네요!

이 상품평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도 있고 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 자주 알고 있는 "담터" 레몬차인데요.

구입 후 약 1달간 맛을 보고 직접 실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좋은 점✅

우선 가격대비 용량이 생각보다 좋았는데요. 일반 마트에서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습니다.
배송 후 다음날 오전에 바로 수령했고 박스 안에 뽁뽁이와 캡으로 잘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1/3 가까이 맛을 보았는데요. 감기나 환절기 목이 아팠을때 자주 먹었는데 맛도 좋았고 부담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

뚜껑을 자주 열고 닫다보면 뚜껑주변에 끈적임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요. 다시 열게 되었을때 잘 안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총 평✅

사실 맛을 좋았고 다시 구매를 할 생각이 있습니다. 병 안의 눈에 띄는 레몬 과육들과 꿀이 넘치도록 들어있었고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먹다보면 만족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때 한두번 먹으면 효과도 좋고, 커피만 먹다가 지루해진다면 한번씩 맛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꿀레몬차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커피를 줄이고 겨울동안 부족한 비타민C도 보충할겸 구매했어요. 다른 레몬차도 많이 마셔봤는데 레몬 과육이 너무 많거나 설탕의 단맛과 레몬의 신맛이 너무 부각되서 다 못먹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에반해 담터 꿀레몬차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조화로워서 부담 없이 마시기 딱 좋습니다. 과육도 적당한 편이예요. 따뜻한 물에 타면 몸도 따뜻해지고,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아이스 레몬티로 마셔도 맛있어요. 스틱형보다 경제적이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좋네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해서 만족합니다.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아 이번에 감기가 너무 독하게 걸렸었는데 와이프가 이걸로 절 챙겨줬는데
감기 낫는거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맛도 꿀맛이고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내돈 내산 후기 예요 ㅋㅋ>

감기가 떨어질 듯 안떨어져서 유자차랑 레몬차랑 고민하다가

레몬차를 택하게 되었어요

뾱뾱이에 둘둘 감겨서 아주 안전하게 도착을 했구요

다른 회사제품을 살펴보다가 담터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제가

다른 음료를 사 먹거나 할 때 보니깐 대부분 제 입맛에는 담터가 맞더라구요

꿀레몬차라고 해서 많이 달겠구나 했는데 정말 달콤 새콤 하네요

아침마다 뜨거운 물에 한잔 타서 차안에서 홀짝 거리고 있으면

소소하게 만족스럽네요 ㅋㅋ~ 쌀쌀한 아침 날씨에 몸을 덥혀주는 고마운 차 입니다

감기도 더 이상 심해 지지 않고 서서히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사진을 보시면 저 정도 양 밖에 안 들었나 하실 수 있지만 오자마자 사진 찍을 정신도

없이 타서 먹었답니다. 레몬 건더기가 잘게 잘라져 들어가 있고 레몬 진액과 사양 벌꿀이

조화가 잘 되어 있어요 건더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건더기가 적어서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저는 건더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이 차가 딱이네요

다른 회사 제품은 첫술을 뜨면 약간 젤리 형태를 보이던데 이 차는 첫술을 뜨는 순간

꾸덕한 느낌이 들고 진한 레몬향을 풍깁니다. 만들어진 맛이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아침마다 타 먹고 다니니 차가 많이 줄어드네요~

여름에는 레몬네이드 처럼 먹을 수 있겠다 싶네요

커피 그만 먹고싶어서,
저녁에 커피땡길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당분이 많지만, 차를 구매해봤어요.

레몬청은 제가 좋아하는거고
감기걸렸을때 먹으면 금방 낫더라구요
자몽은 제가 카페 근무할때
너무 맛있게 타서 먹엇던 기억이 있어서
두개 주문해봤어요

부모님 신거 못드시는데
약간 시다하시면서 그게 매력인 차겠거니 하고
먹을만하다고 곧잘 드시네요

아침마다 커피타서 화장하는데
내키진않았거든요
따땃한 차 타서 마시면 될거같네요.:)


면역력을 높인다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여러 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비타민 C가 가득한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간, 신장을 해독한다 ...
체중을 줄인다 ...
암을 예방한다

⏺️구매하게 된이유는⏺️

맨날 맨날 커피만 먹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차도 한번 마셔보자 하고 보다가 담터 레몬차가 보이더라고요
이브랜드에서 파는 차는 좀 비싸긴해도 다 맛이 있어서
이제품의 맛을 알수는 없지만 브랜드 믿고 그냥 구매했어요

⏺️제품의 상태는요⏺️

날이 더워져서 레몬에이드 해먹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시럽은 넣을 필요도 없이 달아요
단맛 강한청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하네요
레몬이 껍질째 슬라이스 되어서 들어가서 살짝 쓴맛도 느껴져요

이것만 타면 너무 달아서
시중에 파는 공산품중에 레몬향이 함유되어 있는 레몬즙 제품이 있어요
그 제품 2숟가락 정도 넣고 신맛 조절해서 제조후 먹으니
맛있어요
원했던 그맛♡♡카페에서 먹던 맛있는 그맛이예요♡♡

▶️물론 집에 진짜 레몬있으면 즙짜서 넣으면 더욱더 맛있어요

▶️다 먹으면 딴거 먹어봐야 겠어요
좀 더 안달은 맛 나는걸로

⏺️먹고난후 느낀점은요⏺️

레몬 건더기가 무게가 있는지 나중에 보면 다 가라앉아 있어요
그러면 다음에 타먹으려 할때는 위쪽에는 단맛만 많이 나는 시럽만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용하기전에 밑에 부분까지 완전히 섞어서 사용하면 단맛이 좀 중화가 되더라고요

※※※※※※※※※※※※※※※※※※※※※※※※※※※

바쁜 시간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담터 꿀레몬차 처음 구매했어요.

유자차보다는 상큼새콤한 레몬차를 좋아하거든요.

뽁뽁이에 돌돌돌 말려서 잘 도착했답니다.

뻥 소리와 함께 뚜껑을 열어보니

레몬과육이 윗부분까지 가득 있었어요.

함유량으로 따지면 완전 가득하지는 않지만

저는 만족이에요.

뜨거운 물에 한잔 마셔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레몬맛이라 차갑게 마셔도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거기에 꿀까지 들어있어 몸에도 좋겠죠?? ㅎㅎㅎ

겨울이라 따뜻하게 마셨는데

유자차보다 덜 달아서 맘에 들었어요.

목이 칼칼할때 마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과육도 같이 씹어 먹었는데 저는 괜찮았거든요.

양도 넉넉해서 당분간 잘 마실것 같아요.

꿀레몬차 추천합니다 ^^

요새 탄산수를 즐겨먹는데

가끔 홈카페 분위기 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원래 처음에 샀는데 유리가 깨져있더라구요.,

뚜껑이 살짝 찌그러져서 귀찮아서 그냥 먹으려고 오픈했는데,, 후기 사진 찍으려고 보다가 보니 찌그러진 부분에 금이 가있었어요...헐..

뽁뽁이로 잘 싸여 있었는데도 깨진걸 보면 ㅠㅠ

혹시 모르니까 구매 하신 분들은 꺠진 곳 없나 잘 살펴보세요

무난한 맛이에요 달다구리해요

탄산수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겨울엔 따뜻한 물에 레몬차로 드시면 감기까지 싹 달아날 것 같아요~ㅎㅎ

양도 넉넉하고 손님들 오셨을때 웰컴티로도 굿입니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담터 꿀레몬차 리뷰 시작할께요...

거의 1년 꼬박 먹는 레몬차 입니다..

오래먹으려고 레몬조금사서 같이 넣어봤어요..

그냥먹어도 많있는데 레몬청 담가서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게 더 오래 먹을수있어서 같이해서 넣어주었어요..

상큼한 레몬의 과육과 껍질을 모두 넣어 씹는 맛도 즐길 수 있는 담터 꿀레몬차

맛과 향 모두 상큼하고 달콤한 꿀레몬차 한 잔으로 하는 기분전환!

좋은 원재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니 믿고 재 재 재 주문 하는 초록원 꿀레몬차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유자보다 레몬이 더맛있어서 계속 주문중인데
4식구가 후루룩 먹다보니 1주일도 안되서
다먹어버려서 그때마다 시킬까하다 계속먹을꺼라
8개 한번에 시켜버렸어요.
이렇게나 많이 먹을줄 아랐으면 진작에 많이 시킬껄
그랬네요.
감기땜에 고생하는 지인한테도 먹어보라고 하나
선물했어요. 그래도 양이 많아서 담달은 되야 시킬꺼
같아요. 새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ㅠㅠ
꼭 드셔보세요.

TIP. 처음 개봉시 밑에서부터 끌어다 드세요.
섞어서 드셔야해요.
위에꺼만 먼저 드시면 너무 달아요.
단맛밖에 안나서 레몬맛 왜안나 !!
하시는분이 생길수 있답니다~^^

요즘 내 겨울 루틴에서 빠지면 섭섭한 존재, 바로 담터 꿀 레몬차 1kg 통이다. 낱개 포장 아님. 묵직한 통 안에 레몬 껍질이랑 꿀이 진득하게 버무려져 있는데, 딱 뚜껑 열자마자 올라오는 상큼한 향에 벌써 반쯤 힐링됨. 티스푼으로 한두 스푼 떠서 따뜻한 물에 휘저으면, 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목을 싹 감싸는데, 아 이건 말로 설명 안 됨. 달긴 단데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긴 한데 시지 않아서 물릴 틈이 없음. 감기 기운 올 때는 말할 것도 없고, 피곤하거나 목 칼칼한 날엔 그냥 자동으로 손이 간다. 대용량이라 마음껏 푸짐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좋고, 뜨거운 물에도,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티로도 다 잘 어울림. 자취러인 나에겐 집에 이런 거 하나 있는 게 진짜 큰 위로다. 하루 마무리할 때, 이거 한 잔 마시면서 멍 때리는 그 시간이 너무 좋음. 그냥 따뜻한 음료가 아니라, 뭔가 나를 챙기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루틴. 입으로 마시는데 기분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맛이다. 겨울엔 이거 하나면 충분함.

기침감기가 심해서 주문한 상품이예요
따뜻하게 차갑게 둘다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새콤달콤해서 자꾸 땡겨요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 설명대로 넣으면 맛이 없어서
많이 넣어 먹다보니 금방 순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