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절조기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반건조라 집에서
보관하기도 편하네요. 주문하고 도착한 두절조기 상태
보니 괜찮아요.
두절조기에 대해 후기 남기니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되시길 바래요.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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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명 - 미각기행 담백한 반건조 두절조기
※ 구 성 - 1kg(kg당 30미 내외)
※ 용 도 - 구이/조림외
※ 원 산 지 - 국내
※ 조 일 -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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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 보관방법 / 크기 / 원산지

✔️ 유통기한/보관방법은
※※ 유통기한은 조일 기준으로 냉동보관시 6개월
에서 1년이니 넉넉해요.
※※ 보관방법은 냉동보관하세요.

✔️ 크기/원산지
※※ 크기는 평균 10cm내외지만 작은 것도 있어요.
※※ 원산지는 국내산이구 소금간은 되어 있어 따로
할 필요가 없어요.



✅️ 두절조기 상태를 확인하고 요리해 보니

✔️ 포장상태는 잘되어 왔고 이물질같은 것은
없었네요.
✔️ 머리/ 내장/ 비늘등 잘 손질되어 있어요.
✔️ 건조상태 역시 잘되어 있어요. 20미 정도 해
먹었는데 건조가 잘못되면 나는 쿰쿰하고 꼬리한
냄새같은 것은 없었네요.
✔️ 살은 도톰하면서 뻑뻑하지 않고 쫄깃쫄깃하네요.
✔️ 간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나요. 간이 심심하다
싶으면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되니 걱정없어요.
✔️ 구이할때 조금 작다는 느낌이 있지만 조림으로
할때는 국물이 있어 그런지 그런 느낌은 덜해요.
✔️ 구이나 조림으로 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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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절조기 상태는 아주 좋아요.
다만 조기크기를 감안해서 주문한다면 후회없는
구매가 될거라 보여집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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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가 1년에 1센티 자란대요
그 말 듣고 작은 건 이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리수가 적어도 좋으니 큰 거로 주세요" 가
사실상 어려운 것이 조기 라는 뜻이지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이 모자라면 기분이 상해요
총 963g이네요 (갯수로는 25마리 왔어요)
중량 채우려면 한두마리 더 넣으셔야해요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아쉽네용



■아쉬운 점
중량 미달인 점.
요즘 뭘 사도 포장재 포함해서, 아슬아슬하게 겨우 맞거나.
또는 아예 중량미달인 경우가 허다하네요. 넉넉히 좀 넣어주세요



■좋은 점
손질이 불필요한 점.
그냥 물에 슬쩍 헹궈서 바로 에프에 구웠어용
겉 껍질 바삭하게 익히면 껍질까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어류 콜라겐은 껍질에서 추출한다죠?
(물론 저분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콜라겐 섭취는 마음의
평화죠♡ .. 응? 안된다고요??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려면
닭발도 족발도 많이 먹어본들!! 이겠죠? ^^ㅎㅎ)



■먹는 팁
갈치 먹듯이 등뼈+배뼈부터 쪼로록 떼내고
중앙뼈 떼고 살점 냠냠
잔가시가 좀 있긴한데 워낙 약해서 걍 씹어먹어도 되긴 됩니다



■그 외
따뜻할 때는 맛있고 짭졸고소한데
남긴 걸 냉장했다가 데움 없이 걍 그대로 먹었더니
비위가 상하더군요.. 비린내 때문인가? 생각했어요..
나는 딱히 못 느꼈는데 몸은 반응하더라구용
꼭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이 상품평이 도움됐나요?

저는 반건 조기도 처음 사보고 두절 조기도
처음 보는 거 같아요 머리가 없어져도
이 정도 크기라는건 조기 자체가 그리 작지
않다는 거고요 저희는 굴비나 갈치를
좋아하지만 냄새도 나고 또 비싸서 자주
해먹지는 못하죠

마트의 생선 가격은 상당히 비싸거든여
물론 싱싱하다지만 또 씻고 그러면서 주부
들은 상당히 귀찮음을 느끼죠 이렇게
손질이 되어 있는데다가 꾸덕하게 말리기
까지 했다는게 대단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진심으로요

약간 꼬리꼬리 냄새가 나는건 조기를 말려서
나는 특유의 냄새에요 비린내가 아니고
맛있는 냄새라고 생각해요 조기는 먹다
보면 머리랑 내장 빼내면 먹을 것도 없는데
이 제품은 이 정도 살이 있다는건 상당히
좋은 조기만 고르셨나봐요

물론 작은 사이즈도 있긴하지만 전 작은
사이즈도 더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기름에 튀기니 냄새나 팬은 난리가 났지만
남편이 오랜만에 굴비같은 맛의 조기를
먹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맛도
적당히 짭짤하고요

고등어나 갈치는 싱거우면 와사비 간장을
찍어 먹지만 조기는 간장에 안 찍어 먹거든여
그 자체 맛으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짭짤해
서요 다 먹고 나면 입안이 짜긴 해도 또
싱거우면 비리고 맛없는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받아보니 포장은 꼼꼼하네요. 워터팩 두개 들어있는데 채 녹지 않은 상태로 받았습니다. 크기가 10~12센티 정도인데 아주 작은 것도 있고 조금 도톰한 것도 있어요. 서너마린 비늘 제거가 안돼있어 씻으면서 지느러미 제거하며 비늘 확인해야 합니다. 두어끼 먹을 수 있으리라 예상했는데 두번 먹음 끝날 양이네요. 염장이 되어있어 조기찌개할 때 국간장 한두스푼 후추 굴소스 고춧가루 후추 청양고추 약간 넣으면 충분합니다.
이정도 용량이면 돈만원 정도해도 될듯한데 좀 비싼 느낌입니다.
접시에 덜어 수저와 세팅해보니 크기가 가늠되시나요? 한입꺼리도 있죠?ㅋ

<조림팁>6 마리 기준ㅡ기본간이 돼있으니 조금만 간하셔야 해요. 무는 귀찮아 생략.

ㆍ생선 비늘 벗기고 꼬리, 지느러미 제거
ㆍ양념장- 청홍고추 한 두개 대파 송송 썰고 ( 양파 1/3쪽 슬라이스 - 있음 넣고 없음 생략) 마늘 두 세톨 다진다. *굴소스*, 진간장, 고춧가루 각각 1Ts, 맛술, 후추 약간을 물2/3컵에 넣고 섞는다.
ㆍ생선을 가지런히 냄비에 놓고 양념장을 위에 고루 끼얹는다.
ㆍ생선이 끓기 시작하면 냄비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 생선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한다.
ㆍ약불로 줄이고 15분 쯤 조려준다.

밥반찬, 술안주로도 너무 맛있습니다~^^

➡️구매이유; 저희집은 날이 더워지기 전에 (냉동식품은 녹아서 오는 경우가 있어서)냉동실을 채우는데 그 중 하나가 생선입니다. 이번엔 반건조 된 조기쌔끼(황설이)를 주문했어요.

➡️배송상태; 낮에는 한여름같은 날씨라 걱정했는데 이른 아침 배송되었고 얼음팩도 녹지 않고 잘 들어있어서 안심입니다.

➡️제품상태; 두절된 상태로 압축된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요. 크기가? 많이 귀여워서 ㅋㅋ 반건조의 꼬리한 냄새가 있지만 그건 당연한 거죠.(반건조니까!!)

➡️좋은점; 생선매니아인 나는 퇴근후 저녁식사 준비가 빨리 조리 되는걸 찾다가 발견.
손질없이 에어에 넣고 시간 맞추고 다른 준비하다가 벨소리 맞쳐 뒤집어 주고 꺼내면 끝.
간도 적당하고 사이즈가 작은 건 바싹하게 먹고 조금 큰 건 뼈 발라먹고.... 뼈를 바르며 희열감을 느끼며 식구들 숟가락에 하나씩 올리면 밥이 순삭되는 좋은 느낌적 뿌듯함에 계속 가시 골라주고 있음.

남은 생선은 냉동보관 했지만 빨리 소진 될 것 같아요.
구매에 도움되셨길 바래요^^

2번째 구매에요.
머리와 내장이제거되서 크기는 작아보여도 간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어요. 완전 밥도둑이여요.
반건조라 꾸덕하니 쫀득합니다.
1kg 대략 30 마리들어있구요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심 됩니다.

드실땐 꺼내서 조기표면에 약간 남아있는 물기를 키친타올로 제거후 칼집넣고 전분가루 얇게뭍혀서 튀기니 바삭하고 맛나요.

머리와 내장이 제거되서 먹기가 한결편해요.
남편이랑 둘이서 맛나게 순삭했어요.

가끔씩 생각날때 해먹으면 너무맛나요.
두절조기 넘좋아요. 다먹음 또 재구매각입니다.

신랑이 조기를 좋아해서 매번 조기를 구매하는데 이번엔 반건조로 골라봤어요 배송은 언제나 빠르고 포장도 이중포장으로 굳~
무엇보다 손질이 되어있어 머리, 내장 추가로 손질 할 필요가 없구요
그래서 같은 1키로라도 양이 좀 더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생선크기는 손질한 후라 아무래도 좀 작다는 점 고려하시고
그래도 반건조라 구워놓으니까 바싹한게 맛있고 먹기도 좋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당분간은 이 제품만 주문할것 같네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 끄~~~읕!

머리와 내장이 제거된 반건조 두절조기에요.
전에도 한번사서 잘먹었는데 남편이 또먹고싶다길래 구매했어요.
손질이 다 돼있어서 편해요. 비닐제거도 잘돼있구요.
1kg 한봉지에 34개정도 들어있네요.
크기는 작은편.
※※※비닐에 소분해담고 냉동보관하시고
먹기 몇시간전에 냉장실에서 해동하시면됩니다.※※※

반건조라 꾸덕하니 물기가 거의없어서 좋네요.
저는 칼집낸후 전분가루 얇게뭍혀서 튀겼어요.
저희는 빠삭하게 튀겨서 통째로먹는걸 좋아해서요.
간만에 튀겨먹으니 너무맛있네요.
남편이랑 밥한공기 순삭했어요.
간도 적당히 되있어서 따로안해도 되더라구요.

생선을 튀기니 특유의 냄새는 어쩔수가없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다먹음 또재구매의사 있어요.

※ 구매이유

• 고기보다 생선을 워낙 좋아함
그중에서 조기랑 갈치를 제일 잘먹음 ㅎ

• 갈치는 먹갈치를 사서 손질해 놓으면 되는데
조기는 머리랑 내장을 안먹어서 손질할수도
없고; ㅎ 그러다 두절조기를 보고 고민;

• 평이 너무 극과극; ㅎ 에잇; 반반이다 하고
시켜봄 ㅎ


※ 장점

• 작은건 예상하고 시켰는데 의외로
큰것도 많음

• 간도 적당함

• 쓰레기가 덜 나옴 ㅎ

• 은근 양 많음


※ 단점

• 가끔 머리 끝부분과 내장 부분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은게 있음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어서 먹을만함~
머리가 없어서 굽기도 편하고 쓰레기도
조금 나와서 좋음~

처음엔 너무 작다라고 생각했지만~
먹다보니 한끼에 3~4마리먹음 배부름~ ㅎㅎ

(주부9단. 자칭 부산장금이라고들해요ㅎㅎ)

조금 더 크고 마릿수가 더 적어도 괜찮을듯해요
아가들 있는 댁에선 조금 많이 번거로울듯해요 크기가 작은데 좀 다양해요


조기는 냉동일때보다
손질했을때 크기가 줄고
씻어 건조하면 또 줄어들고
구우면 더 줄어들어요ㅎㅎ
하여...작지만 잘먹을게용
(제게온 조기는 26마리라 그나마 조금 큰 사이즈였겠지요)

무엇보다 손질되어 있어 간편하고
냄새가 없어요

반건조라 쫄깃거림이 있고 밥반찬으로 간이 딱 좋아요. 별이 4개인 이유는 박스가 많이 깨져왔어요ㅠㅠ



입맛없는 여름철 대비하려구 추가 주문해요 감사합니다

미각기행 담백한 반건조 두절조기(kg당 30~40미 내외), 500g(15~20미 내외), 1개 솔직 리뷰 - 밥반찬으로 딱 좋은 구이용 조기

조림보단 구이로 즐기려고 구매했는데 살도 꽉 차 있고 고소하더라고요
소금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 취향껏 간해서 구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반건조 상태라 해동 후 바로 구워도 비린내 없이 깔끔했어요ㅎ

비린내는 없었나요? - 거의 안 나고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굽기 어렵진 않나요? - 약불에 천천히 굽는 게 포인트예요
양은 충분했나요? - 15~20마리 정도로 3~4번 나눠 먹기 충분했어요

✅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잘 먹더라고요
✅ 크기가 적당해서 팬에 여러 마리 한 번에 구워도 좋아요
✅ 해동도 금방 되고 냉동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 뼈도 그리 많지 않아서 먹기 수월했던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바쁠 때 꺼내서 굽기만 하면 한 끼 해결돼서 진짜 유용했어요ㅎㅎ
입맛 없을 때 담백한 생선 찾으신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냉동실에 두면 든든한 반찬으로 딱!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 (해당 없음)
디자인: ⭐⭐⭐⭐☆ (포장 깔끔)
가성비: ⭐⭐⭐⭐☆ (1팩 기준 넉넉해요)
사용 목적: 생선구이용, 간편 반찬

조기 크기가 많이 작네요ㅠㅠ
이정도로 작을 줄이야~~
큰건 꼬리포함 14cm정도 되고, 작은건 9cm정도되네요.
작아도 몸통이 크면 먹을만 할텐데 몸통도 얇아서리~~
머리와 내장제거 되고 반건조 된 제품이라 제가 찾던 제품이긴합니다.
30마리 들어있고 큰거15마리작은거 15마리네요.
마리수 적더라도 크기가 좀 컸으면 좋을텐데ㅠㅠ
* 3/22배송받고 3/25 구워 먹어봄
작지만 맛은 있어요. 짜지않고 딱 맛있는 간이예요.
딸이 맛있다고 젓가락을 놓지 않네요 ㅋㅋㅋ
크기 작아서 엥? 고민이었는데~~
맛있어서 재구매? 고민이네요ㅎㅎㅎ

전에 구입했을때 상당히 커서
다시 두 개 구입한건데 이번에는 작은게
왔어요 너무 작아서 팬에 구우니까
튀겨져서 바삭합니다
작으니까 기분탓인지 짜기도하구여
그래도 밥반찬으론 훌륭했습니다
전에 큰게 아마도 잘못 왔나봅니다

전 대가리가 없어서 좋습니다
대가리가 있으면 쓰레기가 많이
나올테니까요 생선뼈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하더라구여 그래서 뼈를 발라
먹을때도 알뜰히 발라 먹었습니다
어쨋든 맛은 있고 크기는 작으나
가격이 저렴하니 모 괜찮습니다~~

남편이 조기를 좋아해서 지난번에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이번이 수산기행 조기 두번째 주문
배송, 포장 구욷~~~
제조일자: 2025년 3월 1일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중량: 1키로 (30미 내외)
손질된 반건조 조기라 특별히 딸로 손질할 필요는 없고 냉동보관했다가 몇개씩 꺼내서 구워 먹으면 바싹하고 맛있음
다 먹으면 재구매 예정~

가족 모임 앞두고 전을 해야하는데, 동태전ㆍ동그랑땡 등이 내키지 않았어요.
마침 두절 조기구입하여 손질하여 전부쳣는데 만족합니다ㆍ
장점ㅡ 참조기라 맛이 좋아요ㆍ
반건조라 손질이 편해요ㆍ
전부치기 크기가 딱 좋아요.
단점ㅡ뼈를 완전히 발라내기 어려워 애들은 조심해야해요ㆍ
(양도 많고 간도 적절하고 전 부침으로 만족합니다)

완전....작아서 진짜 놀랬어요ㅜㅜ 아이가 두마리가지곤 택도없다네요ㅋㅋㅋㅋ 손질되있는건 너무편한데 많이작아요;;;;;티스푼은 너무해요 진챠ㅜㅠㅠㅜㅋㅋㅋㅋㅋ 맛은 있는데 한쪽씩 두입이네요ㅋㅋ 바르는수고로움이 더큰...켘ㅋㅋ 디포리같아요...ㅎ

작년에 30미짜리를 주문해서 먹어봤을때는
그래도 크기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해서

요번에는 아예 60미짜리를 주문했더니만
62마리가 왔어요.

이건 작아도 너~무 작네요.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었더니 사진에는
오히려 크게 보이네요.

실물이 더 작아요.

정말 먹을게 별루 없을듯요.

생물이라 보내지도 못하고 기냥 총 62마리이길레
8~9마리 정도씩 포장 7개를 해서 두번 묶고
지퍼백에 담아서 일단 냉동 보관 했습니다

너무작으니까 조림은 못해먹겠구요.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튀겨서 먹어야 될듯~

주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될듯요.

♡♡♡♡♡♡♡♡♡♡♡♡♡♡♡♡♡♡♡♡♡♡♡♡♡
한끼 먹어보고 난 후기 올립니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역시 찌게는 못해먹겠구요.

양면 푸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앞 뒤를 노릇노릇
구워서 양념간장을 살짝 뿌려서 먹었더니 맛있네요.

가운데 큰 가시만 쏙 빼고 나면 양 옆에 작은 가시들은
있는듯 없는듯 그냥 다 먹을 수 있어서

작아도 그런대로 살이 먹을게 있드라구요.

남편과 둘이서 한끼에 9마리 구워서 먹으니
충분하더라구요

7번 정도 먹으면 될 듯~~

솔직히 사이즈는 작긴해요.여러번 여기것만 시켜먹는데 처음에는 비늘도 잘 손질되어 있었는데 요새는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가 일부 요리해먹을때마다 비늘 제거를 하기는 해야해요 근데 뭐 크기가 작아서 금세 손질도 되고 냄새없이 맛있어요 오히려 저는 작아서 튀김가루 묻혀서 튀기듯이 구우면 금세 요리되고 버리는거없이 한입씩 통으로 먹기도 좋고 그러네요~^^재구매하면서 후기적어요

리뷰를 잠시 몇 개 읽어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를 해봐습니다.

거두절미를 해놓으니 아주 작아보였지만
그래도 노릇노릇 하게 튀겨서 먹으니
짭조름하니 맛은 있드라구요.

제일 걱정이 되었던 것은 신선도가 걱정이였는데요.
신선도도 괜찮았습니다.

바쁜 명절 택배 시즌이 지나면 다시
재주문을 하려합니다.

입맛을 돋우고 밥을 부르는 맛이예요.

반건조 생선 구워 먹는걸 좋아해서 후기 검색 비교해보닥가 여기서 구매했어요.

많이 작다는 평이 있어서 작은건 알고 샀지만 받아 보니 역시 작긴 작아요. 머리가 없으니 더 작아 보이긴해요.

손질은 깔끔하게 너무 잘 되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전혀 없어요.

물에 한번 헹궈서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구워 봤어요.
반건조 생선이라 그런지 참조기 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린만 하나도 없고 꼬들 쫀득한게
너무 맛있어요. 저 혼자 5마리 구워서 밥 한그릇 뚝딱했네요. 소금간도 적당히 싱겁지도 짜지도 않아요.

작지만 맛있는 반건지 조기 맛있게 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