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방학을 하게되어 삼시세끼에 간식걱정까지 정말 힘들어요ㅠ

저희 아이는 입맛이 까다로운지라
빵, 떡, 쿠키 이런 간식은 안먹고
오로지 과일만 좋아합니다.

사실 골드키위도 금액대가 좀 있어서
자주사주지는 못하는데 좋은 기회에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Dole 브랜드야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니 설명은 패스할께요 ㅎㅎ

크기도 적당히 크고 한팩에 10개 들어있더라구요
키위는 후숙하여 말랑할때 먹어야 맛있기에
아이가 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안보이는 곳에 감추어두고
말랑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제가 키위 손질하는걸 보고 달려와서
얼른 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사진도 겨우 찍었네요 ㅎㅎ

결론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골드키위도 맛없는 제품은 당도만 높고
키위특유의 새콤한 맛이 적은 경우가 많은데
적당히 달콤하고 새콤해서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2개를 먹네요 ㅎㅎ

체험단이 아니라도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비 연육 작용에 좋은 골드키위!

양
1kg이고 갯수로 따지면 정도 되더라구요

크기
한 개 당 크기는 계란? 한 개 크기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배송 상태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서 왔기 때문에 딱히 어디 터지거나 눌리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맛
키위! 그것도 골드키위! 새콤한 맛은 많이 없고 달콤한 맛으로 꽉 찼어요. 저는 상품 받고 본의아니게 며칠 병원생활을 하다 왔는데 으아니!? 오히려 더 잘 익었더라구요ㅋㅋ 며칠 놔두고 먹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색깔
키위를 먹을 때 마다 보면 사진처럼 색깔이 오묘하게 다르더라구요? 이게 덜 익어서 그런건지 하나는 완전 골드키위처럼 되어있는데 하나는 그냥 일반 키위처럼ㅋㅋ 어쨋든 둘 다 맛잇었어요!

원산지
아니 키위 하면 뉴질랜드? 만 생각해봤는데 국내산이더라구요ㅋㅋ 신기 이제 우리나라도 키위가 맛있게 열리는 기술을 가진 나라인가봐요

브랜드
돌이라고 하면 사실 바나나가 가장 떠오르고 키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지만 돌도 키위 잘 만드네요ㅋㅋ

키위의 장점
키위는 일단 변비에 직빵인거 아시죠? 만약 변비가 있다면 매일 아침 골드키위 1-2개 정도 드셔보세요ㅋㅋ 매일 행복하게 화장실을 갈 수 있답니다ㅎㅎ
변비에 좋다는 건 고기 연육할 때도 좋다는 얘기! 키위를 갈아서 고기 절여두면 고기가 촉촉~ 부들부들 해지는데 저는 키위 아까워서 고기 연육할 때는 못 써요ㅋㅋ

재구매의사
완전 있어요! 저는 변비라면 변빈데 매일 쾌변은 하지만 화장실 앉아있는 시간이 좀 길어요ㅠㅠ 항상 10분 내 끝내려고 하지만 더 걸리거든여ㅠㅠ 먹는 리뷰에 자꾸 지저분한 이야기 하는 거 같아 좀 그렇지만ㅎㅎ 암튼 아침마다 유산균도 꾸준히 챙겨먹는데 이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일 아침마다 골드키위를 1-2개씩 챙겨 먹을까봐요!
간식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단지내 키즈카페다녀온뒤 과자파티 하다가 우연히 키위를 먹어봤나봐요
키위사달라고 졸라서 쿠팡아저씨가 배달해줄거야 하고 기다리게 다음날 배송받앗어요 ㅎㅎ
엄청 잘먹고 또달래서 내일준다고 멈춤함 상태입니다 ㅎㅎ
골든키위라 맛잇고 달달한가봐요 2개 순삭되었어요!
국내산이고 너무잘먹어서 종종구매해볼게요♡

후기를 수정했어요.

처음에 골드키위라고해서 샀는데
껍질이 검은점박이처럼 상한건지 뭔지..깨끗한거같지않고

깎아보니 골드가아니라 퍼런 키위라서 실망하고 별점을 박하게 줬었거든요.

돌해금 뭐시기라고해서 특별한줄알았는데 별루네 ~하고

손이 안가서 마냥 방치했는데.


상온에 방치한동안 익으면서 맛있어진거에요^^;;

너무방치해서 상하겠다싶어서 먹어봤는데
노랗게.골드키위답게 색깔도 좋아지고
새콤달콤하게 익었네요

신맛이 좀강한 키위라서 신거 싫어하시면 비추.

왠만한 골드키위는 후숙을 많이하면 아주 달달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먹을만한 골드키위가 됩니다.

다만 돌 해금 골드키위는 받고 나서 보니 골드가 아니라 녹색의 그린키위였습니다.

맛도 시큼만 하고 전혀 달달하지 않아서 먹기가 힘들어 후숙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후숙을 해도 색상도 그대로고 맛도 그대로라 아예 상하기 직전까지
후숙을 해봤는대 알맹이는 골드키위가 되었는대 맛은 여전히 그린키위네요.

이 제품은 골드키위가 아니라 그냥 그린키위입니다.
종자가 전혀다른 그린키위인대 왜 골드키위라고해서 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골드키위만 먹는 사람에게는 다시는 재구매할 의향이 없는 제품입니다.

갑자기 키위가 먹고싶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처음 왔을때 먹었을땐 달콤한맛은 좀 적어요
싱싱하다기 보단 좀 단단해서 바로먹기는 좀 그래서 살살 눌러보고 그나마 눌러지는거 골라서 깍아먹었어요
생각했던 단맛은 적었구오 신맛도 그리 많이 나진 않았어요
후숙을 위해서 베란다 밖으로 내어두었구요 차가운 공기라 냉장고에 굳이 안넣어도 될거같아서요
왔다갔다 하면서 골라서 먹어봤는데 단맛이 더 나는거 같아요
아들이 혼자 두세개씩 먹어버리네요 ㅠ
성인 손 사이즈는 각자라서 크기는 일반적인 크기 한 길이가 6센치정도네요
딱히 실망은 안해서 또 생각나면 사먹을 생각은 있는 제품입니다.

골드키위를 처음 구매해봤어요. 요즘 과일을 자주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 특히 달콤한 과일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 골드키위를 발견하고, 후숙이 필요하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바로 주문해봤어요.

■ 제품 소개
돌 해금 골드키위는 겉은 부드러운 갈색 털로 덮여 있고, 속은 선명한 노란색이에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과일 중에서도 특히 달콤한 맛이 특징인데, 과연 그 맛이 궁금했어요.

■ 구매 이유
사실 저는 평소에 일반 키위를 많이 먹었는데, 골드키위는 처음이에요. 그래서 ‘이게 정말 다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죠. 그리고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도 챙기고 싶어서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골드키위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 제품 특장점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정말 달콤하다는 거예요! 일반 키위보다 훨씬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해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후숙이 필요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구매 후 며칠 동안 실온에 두었는데, 그 사이에 맛이 더욱 깊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일반 키위는 껍질이 두꺼워서 까는 게 귀찮았던 적이 많았는데, 이 골드키위는 정말 간편해요. 그냥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영양가도 높아서 다이어트 중인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어요.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샐러드에 넣어도 정말 잘 어울려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결론적으로, 돌 해금 골드키위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그런 과일이에요. 후숙이 필요하다는 점이 처음에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주는 보상이 정말 크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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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키위네요~~ 둘찌가 과일을 좋아하는데 아직 후숙이 덜 되었는데 제가 줬네요~ ㅎ 새콤하더니 두개를 다 먹는~^^
전 신과일을 못먹어서 물어보니 신것도 있고 달콤한것도 있다네요~~
크기는 크지않지만 단단하니 좋아요~~
친구네 먹어보라고 두개주고ㅎㅎ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다 빼놔야겠어요~~ 골드키위라서 애들은 좋아해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겨울에 먹으면 감기도 뚝~~~
보통 키위깍으면 손에도 키위에도 잔털이 묻어나는데 요건 깔끔하니 좋네요~~ 후숙많이 해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ㅎㅎ 더 맛나겠어요♡♡♡ 쿠팡체험단 덕에 싱싱한 키위도 맛보고♡♡ 고맙습니다~~

쿠팡에서 키위는 첨인데 그린은 셔서 안좋아해서 골드로 ㅋㅋ 마트에서 제스** 점보 사이즈만 먹다가 보니 이건 좀 작네요 ㅋㅋ 뭐 점보라고 되어있는건 아니니까요 ㅋㅋ 달달하고 시는 정도도 딱 조아용~~그냥도 먹고 요즘 빠져있는 그릭요거트에도 넣어서 먹었어용~^^

돌 해금 골드키위, 1kg, 1팩을 구매해보니 우선 신선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키위를 만졌을 때 과일이 너무 단단하거나 물러 있지 않고 적당히 탄탄해, 집으로 가져오자마자 바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단면을 잘라보면 은은한 황금빛 과육이 돋보이는데, 그 색감부터 달콤함을 예고하듯 식욕을 자극합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과즙이 풍부해, 입 안에서 상큼함과 달콤함이 한데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과육 속 작은 씨앗들도 거슬림 없이 톡톡 씹히는 느낌이 경쾌해, 과일 본연의 풍미를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듯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 요거트나 시리얼 위에 얹어 먹으면, 상큼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무척 실용적이었습니다. 바쁜 날에는 깎아두었다가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간편한 간식이 되니, 건강을 챙기면서도 달콤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기분 전환에도 제격이었습니다. 또한 1kg 단위로 넉넉하게 들어 있어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 좋고, 여러 번에 걸쳐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양이라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면 당도가 더욱 올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이 깊어지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쉽게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잘라 스푼으로 떠먹는 방식은 물론, 주스로 갈아 마셔도 과일 특유의 달콤함이 잘 살아납니다. 덕분에 여러 형태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고, 과일 선물 세트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육이 약간 말랑해졌을 때가 가장 달콤하게 무르익은 상태이니, 자신의 취향에 맞춰 신선도와 당도를 조절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포장 상태, 맛, 양 모두 만족스러웠고, 일상 속 건강 간식으로 꾸준히 찾게 될 만한 매력적인 과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