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 버라이어티 고양이 간식 120개 대용량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네마리의 냥이들을 모시는 집사입니다.
네마리의 아이들의 입맛이 다들 각약각색인데
제 각각의 입맛의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아하는 간식이
바로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가 아닐까 싶어요.
없어서 못먹는다는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

회원제 대형마트에서 처음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를
발견하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구입해서 왔는데
아이들이 일본제품보다 더 환장해서 먹더라구요.
집사 입장에서 얼마나 마음이 뿌듯하던지~

이번에 구입한 미오 츄르 대용량은 집에 네마리 키우고 있고
마당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까지
꽤 많은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보니 대용량을
구입해야 많이들 먹일수 있다보니 120개 구성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박스에 120개로 되어있는데, 4가지 맛으로 되어있어서
고양이의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맛을 골라먹이는 재미가 있어요.

4가지 맛은 연한 하늘색의 크리미 치킨&리버
연한 붉은색의 크리미 연어
진한 붉은색의 크리미 게
민트 색의 크리미 참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구성이 잘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집사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길냥이들 밥먹일때도 미오 츄르 한가득 사료위에 뿌려주면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또 뿌듯함을 느끼거든요.

아픈데 밥안먹는 아이들, 길냥이 아이들에게 영양간식을 주고 싶을때
미오 츄르 종류별로 한개씩 쭈쭉 뿌려주면 다들 잘먹어요.

대용량이라 아이들 많이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가득가득 쌓아놓고 먹일수 있어서도 좋구요.

외출할때 가방이나 주머니에 2개정도 챙겨서 나가는데요, 길냥이들 보면
가끔 미오 츄르 먹을수 있게 나눠주는데 길냥이들도 좋아하며 잘먹어서
뿌듯하답니다. 미오 싫어하는 아이들 본적이 없어서 대용량으로 구입해도
아깝지 않은 아이템인거 같아요.

네마리의 냥이들을 모시는 집사입니다.
네마리의 아이들의 입맛이 다들 각약각색인데
제 각각의 입맛의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아하는 간식이
바로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가 아닐까 싶어요.
없어서 못먹는다는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

처음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를 접하게 된계기가
예전 미오를 알기전에는 일본제품을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곤했는데 갑자기 수입이
안된건지 일본제품을 구입하기 어려워지고 가격도
엄청 오르게 되던 참에 발견한게 된게 미오였어요.

회원제 대형마트에서 처음 미오 크리미 버라이어티를
발견하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구입해서 왔는데
아이들이 일본제품보다 더 환장해서 먹더라구요.
집사 입장에서 얼마나 마음이 뿌듯하던지~

이번에 구입한 미오 츄르 대용량 360개 구성 세트는
집에 네마리 키우고 있고 마당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까지
꽤 많은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보니 대용량을
구입해야 많이들 먹일수 있다보니 360개 구성 세트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박스에 120개로 되어있는데, 4가지 맛으로 되어있어서
고양이의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맛을 골라먹이는 재미가 있어요.

4가지 맛은 연한 하늘색의 크리미 치킨&리버
연한 붉은색의 크리미 연어
진한 붉은색의 크리미 게
민트 색의 크리미 참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구성이 잘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집사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길냥이들 밥먹일때도 미오 츄르 한가득 사료위에 뿌려주면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또 뿌듯함을 느끼거든요.

아픈데 밥안먹는 아이들, 길냥이 아이들에게 영양간식을 주고 싶을때
미오 츄르 종류별로 한개씩 쭈쭉 뿌려주면 다들 잘먹어요.

대용량이라 아이들 많이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가득가득 쌓아놓고 먹일수 있어서도 좋구요.

스푼도 박스 갯수에 맞게 3개 들어있어서 하나는 집에서 사용하고
하나는 마당에 길냥이들 전용으로 사용하고 하나는 여분으로 두고
사용할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미오 츄르 줄수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간식을 시도해 봤는데, 이 MeO 크리미 버라이어티 간식은 정말 대박이에요. 처음엔 고양이가 좋아할지 몰라서 반신반의했지만, 일단 주기 시작하니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도 놀랐어요!

혼합맛이라서 참치, 연어, 게, 치킨&리버 등 다양한 맛을 고를 수 있는데, 고양이도 그때그때 다른 맛을 고르는 재미가 있는지 항상 기분 좋게 먹어요. 각 맛에 대한 반응도 너무 좋고, 특히 연어 맛이 가장 인기더라고요. 맛도 좋지만, 이 간식이 크리미한 질감이라 그런지 고양이가 더 맛있게 먹는 느낌이에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라서 나이 든 고양이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봉지에 120개가 들어 있어서 가성비도 뛰어나요. 처음에 양이 많아서 놀랐는데, 하루에 한두 개씩 주다 보니 금방 다 먹지는 않아서 알차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간식 덕분에 고양이도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사실, 간식을 줄 때마다 너무 많은 양을 주는 게 걱정되긴 했는데, 이 제품은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잡혀 있어서 안심하고 줄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아주 좋아하는 간식이라, 이제는 하루의 특별한 시간처럼 간식을 주는 게 더 기다려져요.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리필해서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고양이 간식 찾고 있는 집사님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고 마당냥이들 5~6마리 케어하는 집사이자 캣맘입니다
집냥이 두마리도 츄르를 좋아하는데
마당냥이들과 길냥이들까지챙겨주려니 츄르가 많이 필요해서 항상 대용량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제조날짜는 23년 10월 상품으로 120개 낱개포장 되어있고 3가지 맛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3가지 다 색깔도 다 다르네요ㅎ
튼튼하고 큰 통에 담겨져 있어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츄르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다른 츄르에 비해 크리미합니다
좀더 꾸덕하다고 해야하나
바로 줄줄 흐르는 촉촉한 츄르는 아닙니다
촉촉한 츄르나 크리미한 츄르나 안팎으로 있는 저희집 냥님들은 다 잘드시네요ㅎ

츄르만 꺼내면 먹으려고 달려드는데 기호성 하나는 기가 막힌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아 가성비 좋으니
다묘 집사님이나 길고양이들 챙겨주시는 캣맘, 캣대디 분들께 추천드려요!!ㅎ

배송은 빨리온편이에요 ~^^


■두번째 구매인지 세번째 구매인지..
암튼 또왔어요~^^
양으로보나 애들 먹는거나 다른건
도저희 못사겠네요ㅎ
애들이 너무 잘먹어요..매일같이 간식
달라고 조르는 둘째..안줄수도 없고
매일 같이 주자니 탈날것같고..

■예전에 매일같이 주다가 둘째가 설사를
한적이 있어서요..ㅜㅜ 그런데 요즘은 일주일에 5번은 주는거 같아요..
그래도 사료 잘먹으니 이뻐서 주게되네요
네가지 맛으로 희안하게 둘째는 입맛이
까다로운지 파란색만 먹네요ㅡㅡ
더 맛있나봐요ㅎㅎ
다먹음 또사러올께요~^^

⚪️ 저는 몇년동안 급식소 여러군데서 길아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 아침에 출근할때 사료에 캔을 토핑으로 올려주고 오후에 퇴근할때 캔이나 츄르를 간식으로 따로 또 챙겨주고 있어요

⚪️ 아이들을 챙겨 주다보면 구내염 때문에 입에 음식을 넣으면 아파서 힘들어 하는 애들도 생기고요

⚪️ 어디서 싸웠는지 상처가 생겨 있는 애들도 가끔 있습니다

⚪️ 지금도 구내염 아이들에겐 캔이나 츄르에 약을 섞어주고 있는데요

⚪️ 아주 귀신같이 캔에 약이 들어 있는지 알고 안먹는 애들이 있어요

⚪️ 그럴때는 항상 이*바 챠오츄르에 약을 섞어서 주면 약이 섞인줄 알면서도 츄르가 맛있어서 그냥 먹는건지 아님 츄르의 고소함에 약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지 암튼 가리지 않고 잘먹습니다ㅎㅎ

⚪️ 항상 이*바 챠오츄르만 구매해서 먹였는데 이번에 또 구매할때가 되서 검색하다가 meo 크리미 버라이어티 츄르를 봤는데 리뷰에 기호성이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 저는 항상 리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데 역시 이번에도 잘한거 같아요

⚪️ 이*바 챠오추르가 기호성이 워낙 좋아서 크리미 츄르를 혹시라도 안먹으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애들이 엄청 잘먹어요 기호성이 아주아주 좋아요

⚪️ 가성비도 좋구요 120개나 되니깐 오래 먹일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 MeO 크리미로 구매하길 진짜 잘한거 같아요~~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할려고 합니다

코스트코 회원이 끝나서 사먹일 방법이 없었는데
쿠팡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챠오츄르 먹이면
급성 방광염이 오길래 다시 이걸로 먹이고 있어요
유산균을 섞어줘도 잘 먹어요

첫째가 예전에 잘먹었던거 같아 구입했는데 냄세 맡더니 안먹고
세마리중 한마리만 잘먹어요ㅠㅠ

이 제품은 가격대 변동이 너무 심하네요..
알림 설정해놨다가 최저가일때 미리 구매해두는 편이예요

츄르? 라고만 말해도 저렇게 의자에 올라가요
불러도 무응일때 츄르줄까? 하면 쪼르르 달려오구요 ㅎ
이럴땐 강아지 같달까요.

개냥이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츄르에요 ㅋ

개수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고양이가 총 4마리인데 다 잘 먹어요.

치킨맛을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연어맛을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어서 애들도 입맛이 다 다르구나 싶었네요.

가끔 특식처럼 사료에 비벼주기도 하는데 완전 애들이 좋아해요.

냥이가 정말 너무 애정하는 츄르입니다!
지난번 큰거 사고 엄마가
다른거 먹고는 토하는데
이건 잘먹는다고 항상 칭찬하시던 그 츄르!!
떨어질때 다되어간다고 언능 사라고 해서 또 샀어요~
계속 이것만 먹일듯해요~
매일 하나씩 두개씩~
살찌는 단점과 계속 달라고 치대는 단점 있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제품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외동이라 그런지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편에 입도 짧아서 잘먹는 습식이나 간식 찾기가 어렵거든요
츄르도 이*바 빼고는 또 잘 안먹고 이것저것 광고보다 혹해서 다른 츄르제품 잔뜩샀다가 시골집 냥이들한테 인심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이제품도 소량이 있었으면 그렇게 고민하지 않았을텐데 120개나 되서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설명도 꼼꼼히보고 리뷰도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냥이들이 좋아하는듯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너무 잘먹네요 ㅋㅋㅋ
츄르도 먹다가 휙 가버리는경우가 많은데 이건 끝까지 코찡긋대며 챱챱 잘먹어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직 한가지 맛봐서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합격입니다.
가성비도 일단 엄청 좋고 계속 잘 먹으면 쭉~ 구매의사 있어요 :)

구매날짜 : 7일
받을날짜 : 8일


총알배송ㅎㅎ
제가 코코에 갈수 없는 상황이여서
저희 새언니가 사다 준적이
있는데 애들이 너무 잘먹더라고요
ㅎㅎ

다른제품의 츄르를 줬을때의 반응이
달라요~ 이번꺼는 간식달라고
둘째가 매일 같이 보채요ㅜㅜ
옆에서 야옹~야옹~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고 자기 안보면 제어깨를 툭툭치고..
ㅠㅠ
귀여워서 어쩔수 없이 주게되네요ㅎㅎ

그래서 쿠팡에서 사봤어요~^^
용량도 많고 잘먹긴하지만
저희 예산에서는 좀 비싼감이..
ㅠㅠ 그래도 어쩔수없죵

일주일에 3번주는데 냥이는 두마리
그래서인지 요번께 오래가고 많은 양에 만족합니다..다먹음 또 사줘야죠^^

가격 오르지 말아주세요~~ㄷㄷ

사진은 없지만 이미 남긴 리뷰가 많아서
따로 또 쓰는게 힘들어요 ㅠ
이미 3번짼지 4번짼지
냥이가 편식이 쫌 있음..
먹고 토하는걸 잘 관찰하는 엄니는 모든간식을
다 컷트하심…
다만 이걸 먹고 토한적은 한번도 없기에 냥생 1년 6개월동안
이 츄르만은 유일하게 고정하고 급식하는 간식임!!!
정말 유일함~
한통에 양도 많아서 한번 사두면 참 많이~~~ 맘이 든든하고
편안해짐~~ 떨어져 가면 엄마의 불안증이 심해져 이것만 주문!!
콕집어 이것만!!!
이걸로 좋은걸 인증!!! 추천함!!!

저희 애덜이 총 셋인디
두마리가 입이 까다로와요…
ㅊㅇ츄르 아니고선 쉽게 허락하는 츄르가 없는데
유일하게 대체할 수 있는 츄르네요!
지금 한 반통 정도 먹는데 아직 질려하는게 없어요!
이 츄르를 왜 이제 알게됬는지…ㅋㅋㅋ

우리 귀요미들 간식으로 츄르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기회에 아예 대용량으로 구비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달라고 보채서 두번씩 주는데 금방 동이나더라구요.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가격도 착하고 굿

네마리 전부 기호성 좋음... 우선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던 제품임 .. 지금은 코코에 일본걸로 들어오기에 일본제품을 구입해 먹여봤으나 2살된 셋째와 1살 넷째가 일본 제품을 극혐하기에 부랴부랴 전에 먹이던 제품으로 다시 바꿈.... 우선 첫째(11), 둘째(7)는 원래 일본용을 먹던 아이들이라 잘드심... 그런데 미오미오랑 같이 주면 이쪽이 더 좋은가봄... 일본게 더 묽음.. 냄새도 더 비릿함.. 줄때 더 많이 흘림, 미오껀 됨직함... 일본거 많이 구입해놨는데 요즘은 가방에 넣어서 길냥이들 만날때 조공하고 있음... 참고로 남편도 가지고다니는거 올해 처음으로 확인함...ㅋㅋㅋ 올여름 제주도 여행시 토박이 냥이들 만날때 차에서 쭈르랑 이빨과자 꺼내주는거보고 깜놀했음. 냥이들 제품은 주로 신랑이 구매하는데 이런면 25년만에 처음 알게됨.. 어쨌든 미오미오는 우리집에서 없으면 큰일날 제품임...하루 두번 아침, 저녁 마무리용 간식... 내가 일어나면 주르륵 네마리 앉아서 대기중...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어디선가 4마리가나타나 압박해서 먹고는 흩어짐... 참고로 셋째 최애간식... 너무 좋은 제품~♡

냥이 간식 잔뜩 사놓고 맘이 든든합니다!
워낙 잘먹구! 다양한 맛이라 질리지 않고 먹겠죠
저렴하고! 최고에요!
잘먹일께요

아이가 식음전폐를 해서 좋아하던 츄르를 120개짜리로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배송이 빨리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
오매불망 기다리던 츄르가 왔는데 아이가 그 좋아하던 츄르도 안먹더라고요...(._.)
나이가 많아서 노환이라 그랬나봐요( ´-｀)
물도 먹지 않고 그 좋아하던 츄르도 안먹고 삼일을 버티더니만 무지개다리건넜어요(..)
뭐가 그리 급했는지(;_;)
츄르 몇개만 먹고 가지(;-;)
혼자 남은 동생이 저 많은거 혼자 먹어야돼(;;)
너무 보고 싶다 내동생((T_T))
우리 꼭 다시 만나자((T_T))
사랑해

우리 치즈 챠오르만 사다가 이번에는 다른 제품사봤는데 요거도 잘먹네요
안가리고 잘 먹어서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산거 같아욤~^^
여러가지 맛이라 골라먹는 재미 좋아요~

지난번 이걸 급여했는데
잘 먹더라구요
입맛 극도로 까다로운 아이들인데...
물론 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긴하지만
타 제품대비 잘 먹는편입니다
가격 세일하길래 120개 질렀습니다
포장 뜯자마자 난리네요
세녀석 모두 촵촵~소리내며
잘 먹네요

고양이 세마리 집사로 미오츄르는 없어서는 안 될 제품입니다. 가격이 점점 올라서 이젠 사만원이 넘지만..그래도 양이 많아서 계속 구매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매일 확인하다가 한번씩 세일 좀 많이 하면 바로 구입하고 또 바로 장바구니에 담는 제품 입니다

매번 지켰던 상품인데 오늘따라 상자가 비워보여 세어보았더니 89개 들어가 있네요. 31개는 어디갔을까요? 10개 미만으로 빠졌다면 이해했겠지만 31개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박스에 바코드도 여러개 붙어 있고...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 재미삼아 세어보세요

평소 꾸준히 주문하는 냥이들 간식인데
오늘따라 뚜껑을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찝찝하고 불안한 마음에
하나하나 꺼내서 물에 닦다가
츄르 하나가 터져 있는 걸 발견했고
츄르통 바닥에도, 츄르 흘러내린 것들이 썩어 있었습니다

검게 변해 있었고, 냄새도 너무 역했어요..

저번에도 츄르라면 환장하는 우리 냥이들이
웬일로 안먹고 피하길래
이상하다 싶어 냄새 맡아보니, 츄르가 상해있더라구요..
그때도 츄르 하나만 그런거라 그냥 조용히 넘어갔지만..
자꾸 이러면 고객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소중한 반려동물들 간식이라
더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는 꼼꼼히 잘 검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가지 맛 모두 아주 잘 먹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너무 묽지 않아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항상 깨끗하게 설거지하듯 맛나게 먹으니 너무 뿌듯해요~

입이 짧아 습식 캔사료, 츄르 먹지 않는데..
오로지 이것만 먹어서 생각나 주문..
당일 배송으로 더 행복했음..
아이도 좋아해서 2배로 행복하네요^^

다묘가정이라 가성비 기호성 모두 포기 못합니다 ㅠㅠ
미오는 모든점에서 다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애들이 다 잘먹어주니
간식으로도 가루약타먹일때도 너무 좋습니다 !

다른 건 잘 먹는데 푸른색 생선그림있는 것만 고양이 두마리 다 먹길 거부해요 먹이려고 주면 고양이들이 냄새맡고 입만 쩝쩝거리다 그냥 가버립니다 ...이상해서 까보니 미요 처음시작하는 쪽과 안쪽이 색이 달라 찝찝해서 버렸어요 푸른색 생선그림만 그런 것이 중복적으로 나와서 버리고 ... 다른 색은 그냥 먹입니다 늘 잘 먹었는데 이번 미요는 쫌 불안하네요 유통기한은 분명 넉넉한데 ...ㅡㅡ; 왜 그럴까요 ...

츄르 입도 안대는 냥인데 이것만 먹어요 그래서 벌크로 많이 시켜요. 다양한 맛이 있고 가성비가 좋아요! ㅎㅎ강츄템

이썩을까봐 하루에 한개씩만 주는데 이거 안주면 손으로 그릇엎고 난리도 아닙니다
줄때까지 츄루만 응시합니다.
아주 귀신이에요 귀신
그래서 다른제품 말고 이것만 주구장창 사주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모든게 용서되는 울 이쁜이

- COSTCO 에선 삼만오천오백구십원 (숫자로쓰니 AI에서 못쓰게 막더니 한글로 쓰니 괜찮네??? 멍충이 AI)

- 하루에 하나 ... 넉달은 먹을수있을 유통기한

- 추루를 먹고 나서는 습식을 잘 안먹어서 습식은 중단

- 거의 매일 쿠팡을 쇼핑하는데...

- 얼마전 산 제품 또 사라고(?) 추천

- 세탁 세제를 박스단위로 구매를 해서 근 반년은 쓰겠는데 같은 제품을 일주일만에 또 추천... 멍충이 AI... 날 소매업자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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