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먹어보고 적어본 솔직 리뷰입니다.

추운 겨울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차도 있지만 상큼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차를 생각하다 레몬차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카페에 가면 커피를 제외하면 나머지 음료들은 제법 가격대가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직접 해먹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양은 많습니다.
혼자 먹는다면 1년도 먹을거 같은데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
처음 개봉할때는 밀봉상태로 배송이 되어 "뻥'소리와 함께 개봉이 되는데 믿음이 갑니다.
아무래도 오랜시간 개봉된 상태로 보관을 하게되면 부폐의 위험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소비를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머그컵에 밥 숱가락으로 3스푼 정도 넣고 국물 한스푼 정도 넣어서 먹으니 딱 좋은 맛입니다.
뭐 개인 취량에 따라서 조금 진하게 마신다면 조금 더 넣어서 드시면 되겠지만...
당도도 적당하여 레몬의 상큼함가 달달함이 가미되어 풍부한 레몬향을 느끼면 마시게 됩니다.
아무래도 비타민C가 풍부한 만큼 상큼함은 필수인듯 합니다.
다른차와는 다르게 마시고 나면 뒷끝이 굉장히 상쾌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번째 목적은 레몬에이드 입니다.
개인 텀블러에 3숟가락 넣고 탄산수 레몬으로 350ml를 넣어서 먹으니 정말 카페에서
먹는 그 맛입니다..
더운 여름에 먹는다면 정말 시원하고 상큼하게 더운 여름 무더위를 날릴수 있을듯 합니다.
정말 레몬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잘 느껴집니다.
맛이 적당하고 상큼하고 달달하여 정말 맛있습니다.

올 여름까지 충분히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텀블러에 얼음과 레몬청을 넣고 시원한 탄산수를 넣어서 먹는다면 올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비타민c를 보충하여 피로도 함께 날릴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레몬하면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제주도에서
직접 키우고 수확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적어본 솔직 리뷰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따뜻하게 마실 차를 검색해보았는데, 제주 특산 레몬차가 정말 싱그럽고 맛있겠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자란 레몬은 그 맛과 향이 특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에요. 특히, 레몬차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어요.

제주도에서 자란 레몬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레몬차로 만들어 마시면 더욱 좋답니다. 제주 레몬차는 레몬 55%와 설탕 45%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첨가물은 없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레몬차는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차가운 음료로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레몬차가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하답니다. 제주 특산 레몬차는 그 신선한 맛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레몬의 효과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에요. 레몬 속의 구연산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데도 좋답니다. 또한, 레몬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레몬을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레몬청은 비타민C와 설탕의 조합으로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답니다.

레몬청의 장점
레몬청은 레몬을 설탕과 함께 담가 만든 것으로, 그 자체로도 맛있고 다양한 음료에 활용할 수 있어요. 레몬청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그 맛과 효능이죠. 레몬청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기침과 발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레몬청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디저트에 곁들여도 좋답니다. 레몬청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레몬차 맛있게 먹는 팁
레몬차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팁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 먼저, 레몬차를 만들 때는 신선한 레몬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레몬을 잘 씻은 후, 슬라이스해서 차에 넣으면 더욱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레몬차에 꿀이나 민트 잎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따뜻한 레몬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차가운 레몬차는 더위를 식혀주니, 상황에 맞게 즐기면 좋겠죠?

마무리 및 추천
제주 특산 레몬차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레몬의 상큼한 맛과 향을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레몬차를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레몬차는 언제 마셔도 좋고,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하게 마시면 정말 좋답니다. 여러분도 제주 특산 레몬차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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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용도로 구입했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특급으로 받았어요~ 뾱뾱이 똘똘말아 안전하게 받았어요

쿠팡와우 배송 감동예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첨가물이 엄청들어갔던데

제주레몬은 레몬과 설탕만 들어갔어요~
레몬도 아끼지 않고 가득가득 채웠어요~

배송받고 바로 뜨건 차로 마시는데 레몬이 살아서 농장으로 갈려고 하네요~ 냉장고 생레몬꺼내서 슬라이스 몇조각씩 더 넣고 아주 상큼하게 딸과 함께 시음했어요~

신선하고 깔끔한 제주레몬차 예요~

레몬차 한병 다먹고 재구매 했어요

레몬 비율이 여러 상품중 가격 대비 상대적으로 높고 55
%

다른 첨가물 일절 없이 설탕만 들어가 좋았어요

탄산수에 요거 넣고 추가로 레몬즙원액 넣어주면 맛있어요

비법이랄건 없고 레몬청을 듬뿍 넣어줘야 더 맛있어요


다른 단 음료나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에도 더 좋을거 같아
선택한건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여기꺼 유자청도 먹고 있는데 둘다 만족이에요


처음엔 스티로폼 포장으로 선물용처럼 왔었는데
지금은 뽁뾱이에 돌돌말아 박스에 담겨 오네요


안깨지고 오는것만도 신기방기해요 ㅎㅎ 늘 깨졌을까봐 두근거리며 포장 뜯고 있어요 ㅋ

레몬에이드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설탕 45프로 결코 적은양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론 설탕 함량보다 레몬 함량 높아 좋아요 그래서 유자도 샀었지요
다른 첨가물 없는 점도 좋아요

뚜껑열어 향 맡아보니 상큼한 레몬향이 확 나요
레몬 테라피 하는 거처럼 기분 좋아졌어요

탄산수에 레몬청 듬뿍넣어 레몬수 추가로 몇방울 떨어뜨려 맛봤더니 진하고 맛있어요


ps. 포장은 예전엔 스티로폼에 왔었는데 이젠 둘둘말아 박스에 덩그러니 ㅎㅎ
당혹스러웠어요

한겨울엔 유자차 많이 구매해서 마셨고요.

이젠 봄도 되고 가끔 시원하게도 마셔보려고 레몬차를 구입했습니다.

엊그제만해도 반팔만 입고 다닐정도로 더웠는데

어제오늘은 비가와서 상당히 쌀쌀하네요.

오늘처럼 쌀쌀한날엔 뜨겁게 마시고요,

다시 날이 더워지면 사이다와 얼음 타서

레모네이드 느낌으로 마시려구요.

유자차처럼 레몬을 잘게 썰어놔서 보는 재미는 없지만

그만큼 잘 우러나올듯 하네요.

다 좋은데 샌건지 뚜껑에 좀 뭍어있어서 끈적했어요.

다행히 병딸때 뻥소리는 났는데 찝찝했어요.

이것땜에 별하나 뺌

엄마가 신 과일을 좋아하셔서 미국산 말고 제주산 국산 레몬차 시켰어요. 새콤달콤 따뜻하게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제주에 10년가까이 살았지만 귤종류는 제돈주고 사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쌉싸름함이 미국산보다 확실이 적은편이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만 포장에 신경을 더 써주셔야하겠습니다. 뽁뽁이 두장 말아서 2.2키로짜리 2병을 박스 안에 덩그러니 보내주셨는데 안에 공간이 많아서 배송기사가 조금만 무성의하게 툭 놔두고 갔더라면 100프로 유리병이 금갔거나 깨질만한 부실한 포장이었어요. 파손주의 스티커도 표기도 없는 박스였는데 조심히 다뤄주신 배송기사님께 감사합니다.

제주 레몬차를 선택한 이유. .
어머니가 생강청을 만드셨어요. 생강청만 먹기가 불편해서
레몬과 같이 마시면 괜찮을거 같아서 알아보던중
제주 레몬차가 제일 괜찮은거 같았어요. .

다른 제품들 성분표를 보면

당침레몬(레몬을 설탕에 절인레몬.미국산)50%과 설탕외 다른 첨과물. .이더군요

제주 레몬차는 제주에서 재배하고 바로 만들고
성분은 딱 2가지
레몬55% + 정백당45%
집에서 만든거 같아서 믿음이 가서 주문했습니다

상큼하고 향긋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
다하 제주 레몬차 정말 맛있어요! 레몬향이 진하게 나고 과육도 풍부해서 씹는 식감도 좋았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얼음 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딱이에요. 따뜻하게 마셔도 감기 예방에 좋은 느낌이고, 물 대신 자주 타 마시게 되네요. 2.2kg이라 양도 넉넉해서 아침마다 온 가족이 마시기에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리뷰보고 살까 말까 몇일 고민하다가 샀어요 직접 담아 먹어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거는 다른 첨가물도 없고 온리 레몬과 설탕만 들어간 제품이고 또 제주산 레몬이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슬라이스 레몬이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맛도 새콤하고 달콤하네요 새콤함이 제 입맛엔 더 있는듯합니다.
하루하루 잘먹고 있습니다

좀더 저렴한 다른 제품을 사용해오다가 과육:설탕만 들었다는걸 보고 마진은 조금 더 줄어들지만 제 입에도 맛있고 좋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교체햇습니다.
당절임 과육이 아니라 확실히 과육이 살아있습니다. 호불호는 있을듯 싶네요 먹어보니 좀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기존제품의 정량으로 음료를 만들면 이 제품은 과육이 꽉 차 있고 크게 잘려있다보니 그만큼 당? 부분이 적게 들어가 단맛은 조금 줄어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많이 달지 않아 저는 좋네요
주로 에이드가 나가기에 에이드 만들어 먹어봤는데 레몬 특유의 그 쌉쌀한 맛이 살짝 감돕니다
하지만 거부감은 없어요
에이드 달기가 이 정도면 티 용으로도 달지 않고 딱 좋은것 같네요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상 늘 사이다 아님 레몬에이드를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몸이 않좋아서 병원 입원생활 3개월만에 퇴원해서 레몬청을 담글까 며칠 고민하다 고르고 골라서 어제 주문을 했지요 맛은 적당히 단맛에 레몬도 많이 들어간 느낌이 팍팍
느껴질 만큼 진햇습니다..내돈내산 성심껏 후기 남기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유에 쓴맛이 강한게… 많이 작용을 하네요
직접 담갓을 때 느껴보지 못햇던 …좀 아쉽네요 씨가 같이 들어서 그런건지…제주산레몬에 딱 두가지 재료만 들어가 종일 배송 기다리며 설레였는데…오자마자 바로 에이드 타 마시고 걱정이 되네요…이걸 먹지 못하겠네!!!어찌 처리 해야지!!!고민이 들어갑니다

국산 레몬이라 많이 새콤할 것 같았는데 아주 맛있어요
향도 좋아요
다른 첨가물 없이 레몬과 설탕만 넣어서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만든 것처럼 새콤달콤 맛있어요

2.2kg 라 ㅎㅎㅎ
레몬의 신맛이 좀 덜 해서 레몬즙 더 넣어서 마셔요
맛있어요~

벌써 세번째구매입니다
사우나를 좋아해서 매일 사우나를 가는데 1L짜리텀블러에 얼음넣고 레몬차 밥숟가락으로 네다섯푼듬뿍퍼서 탄산수넣어서 항상들고 다니니 넘맛있어요
완젼강추예요

레몬청 유목민이였는데 이제 정착이네요
많이 달지않고 믿을수 있는 재료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겨울내 두병은 거뜬일것 같아요
레몬도 너무 잘게 잘려있지 않고 색도 연한 병아리색으로 나와서 기분좋더라구요
한번 마셔도 예쁘게 제대로 마시고 싶은 주부의 마음^^

상큼한 레몬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제주 레몬차 한번 사봤네요~~먹어보고 맛있으면 계속 구매 할 생각입니다~

아이 여름이라 레몬에이드 해주려고 산건데
레몬을 너무 잘게 채썰어서 먹기가 힘드네요 ..
또 씨를 제거하지 않아서 씨도 씹히고 ..
아이가 빨대로 빨면 건더기가 그대로 올라와서 먹기를 거부하네요 ㅜㅠ 오늘산건데 저 믾은걸 어찌해야할지 ... 이미지는 반달모양으로 썰어져서 산건데 이미지와 완잔 다른제품이예요 실망이 큽니다

보통 레몬청,차등은 개인이 만들어 먹을때도 씨는 모두 발라서 담는데 하물며 판매하는 업체에서 씨를 바르지도 않고 한거에 헉~했습니다.
물건을 개봉하는데 씨가 넘 많이 보여서 왕짜증이 몰려왔는데
물건에 안내 문구보고 더 화가났네요.
'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씨가 너무 많아요.
씨가 들어가면 쓰다고해서 모두들 씨를 빼고 만듭니다.
다시 재구매는 커녕 사려는사람있다면 말리고싶네요.
유차차와 같이 섞어서 겨울오기전에 가족들 감기예방차 타 마시려구 구매했습니다. 실망입니다~

매번 유자청만 사다가 처음 사봤는데 건더기 많아서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