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에 강판이 많이 있어서, 굳이 또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양배추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 강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단단한 양배추를 아주 가늘게 체썰 수 있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절삭력이 좋아 일주일 먹을 양배추 반통과 당근라페 할 당근 채 써는데 5분정도면 된다구요. 그 후기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
시모무라 슬라이서 4종세트는 다양한 종류의 채칼과 강판이 포함되어 있어 야채를 손쉽게 자르고 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손잡이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작업 시 손에 부담이 덜 가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첫 번째로, 각 채칼의 날이 매우 날카로워서 야채를 빠르고 정교하게 썰 수 있어요. 특히 당근이나 오이 같은 단단한 재료도 쉽게 썰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두 번째로, 강판의 질감이 좋아서 치즈나 과일을 갈 때 부드럽게 갈려 사용이 매우 편리해요. 예를 들어, 치즈를 갈 때 덩어리지지 않고 고운 가루로 갈리기 때문에 요리의 질감이 훨씬 좋고, 요리 위에 장식으로 올려도 예뻐요.
세 번째로, 슬라이서와 강판의 크기가 적당하여 사용 후 보관도 간편합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주방 수납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세척도 간단하여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주방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당 :)
종합적으로 시모무라 슬라이서 4종세트는 매우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디자인과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주방에서 효율적으로 요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당~

✅️ 구입동기
사실 채칼이 여러개 있는데 자주 안 쓰다보니 어디 구석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고 채굵기도 한 가지 밖에 안되는데
우연히 인스타 보다가 혹하는 마음에 장바구니 일단 담아놓고 오랜 고민 중에 가격이 내려갔네? 이건 사라는 신호지

✅️ 로켓이 아니라 배송은 3일정도
일본어만 있으나 딱히 사용은 어렵지 않음
굵은채 얇은채 슬라이스 강판 4가지
뚜껑도 있어 보관용이 뚜껑은 받침으로 쓰니 안정적임

✅️ 우선은 고구마 슬라이스 에프에 구움
고구마칩! 기름없이 바삭바삭! 얇기가 균일해서 좋음

✅️ 감자채 당근채 굵은채칼로 하니 균일하고 좋음
다만 끝까지 안 썰리기도하나 그런대로 만족

✅️ 다 쓰고 씻어서 착착 넣고 뚜껑 딱 덮으니 아주 깔끔

✅️ 크기도 작고 안전홀더 있고 보관도 편리하니 채칼 망설이시면 다들 사세요 일본이 요런건 또 잘 만들잖아요

내돈내산 솔직한 찐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눌러주세요

채칼은 좋다는거 다 써본 1인입니동
베르너, 롤슬라이스, 프로그레시브 만돌린, 트라이앵글
콩콩 스파이럴라이저까지

근데 돌고 돌아 시모무라에 왔네유^_^...

베르너 :
단점 - 부피 차지 큼, 물렁한 건 거의 으깨짐
장점 -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수 있음

롤슬라이스 :
단 - 부피 차지 큼, 세척 어러움, 재료가 둥글게 썰려 나옴(감자칩 모양처럼), 슬라이스는 어케 한다는건지 이해 불가(특히 양배추는 거의 갈리듯 나옴)
장 - 빠르게 많은 양을 처치할 수 있음, 안전함, 팔목 힘이 안듦

프로그레시브 만돌린 :
단 - 너무 힘듦(고정, 밀기, 전반적으로 손목 힘 많이 들어감), 세척 어려움, 쇠 꼬챙이 고정 부분이 엄청 이상함...(조작이 어려움)
장 - 나름 컴팩트함(다이얼로 날을 바꿀 수 있음), 스테인리스라 물들지 않음

트라이앵글 :
단 - 너무 어려움, 손 썰릴 것 같음ㅠ, 조작이 정말 극악
장 - 컴팩트, 날이 잘 듦

콩콩 스파이럴라이저 :
단 - 악마의 채칼(손목 나갈 것 같음, 고정 엄청 안됨), 날은 많은데 그닥 쓸 일이 없음
장 - 채소 국수 가능...(?)


시모무라 명성은 알고 있었는데 여태껏 외면하다가 홀린 듯 샀어요
채소도 많이 먹어야 하고, 자리 차지 안하고 잘 드는 것, 특히 슬라이스 잘 되는걸 원했거든요
양배추 채칼 단일로 사려다가 세트 구성이 있길래 사봫습니다

와 진작 살걸 진짜 기대이상이에요
수많은 채칼 써봤지만 토마토가 이렇게 얇게 썰린다? 처음 봤습니다;;;
가끔 요리 잡지에서 보이는 래디쉬 얇게 저미는 것도 시모무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 미쳤어요
저는 양배추 하려고 산건데 오늘 오자마자
고구마, 양파, 토마토만 실험해봤거든요?
완 전 마 음 에 들 어 요

이렇게 얇게, 쉽게 저며지는 채칼 너무 소중합니다ㅜㅜ

저는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 섞어서 퐁소겔(그냥 겔 정도 농도로 맞췄어요) 만들어서 연마제 제거했구요
아이 간식으로 고구마 슬라이스는 기름에 구워줬습니다^^
다음에는 에프에 슬라이스 기름없이 구워주려구요
나중에 감자튀김도 가능하겠어요^^;;;

그리고 토마토랑 양파는 얇게 채칼로 저며서 들기름+맛간장+깨 간 것 넣고 해먹으니 상큼하고 좋아요!!!

아 마지막 고구마 사진은 얇게 슬라이스 해서 에프 돌린건데
건강간식 대박입니다 진짜로ㅜㅜㅜㅜ
애기 간식으로도 최고!
강아지 간식으로도 최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베임 방지 장갑인데요
요리용으로 사서 채칼에 유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저 보호 장비 안 써도 되고 걍 끝까지 남김 없이 슬라이스 돼요!!!!
꼬다리 거의 안남아요>_< 같이 온 보호장비 평생 쓸 일 없을 듯...ㅎ


+추가

무채 사진 추가해요! 굵은 채칼로 무채 썰었는데
와 무 식감 대박 ㅜㅜㅜㅜ 아작아작해요!!!
너무 이쁘게 썰리구요!
그래서 무채 넣구 꼬시래기 초무침 해먹었습니다^_^
이 채칼 낡아도 또 살거에요 최고 최고!!!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_<

요리를 자주 하다 보면 채소 손질이 번거로울 때가 많죠. 특히 균일한 두께로 써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서 구매한 것이 바로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4종 세트(VSY-01)! 직접 사용해보니 편리함이 확실히 남다르더라고요.

✔️ 4가지 슬라이서 (채칼, 강판, 슬라이서, 다지기)
✔️ 안전홀더 포함 – 손을 보호하면서 사용 가능
✔️ 깔끔한 케이스 보관 – 수납이 편리함
✔️ 일본 브랜드 시모무라 제작 – 정밀한 칼날


✅ 채칼 – 당근이나 감자를 쉽게 채 썰 수 있어서 볶음 요리에 유용해요.
✅ 슬라이서 – 오이, 양파, 무 등 균일한 두께로 썰기 좋아요. 샐러드 만들 때 최고!
✅ 강판 – 생강이나 마늘을 곱게 갈 때 사용했는데, 손쉽게 갈려서 만족!
✅ 다지기 – 양배추나 무채를 다질 때 활용했는데, 칼보다 훨씬 편리해요.

여러 기능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실용적
칼날이 예리해서 재료 손질이 빠름
수납이 깔끔해 주방 정리가 용이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해요.
슬라이서 사용 시 강한 힘을 주면 재료가 부서질 수 있음

주방 필수템으로 강력 추천!
다양한 채소를 손쉽게 손질할 수 있어서 요리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균일한 크기로 채소를 자를 수 있어 음식의 비주얼도 한층 업그레이드! 다만 칼날이 예리하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추천 대상 : 샐러드, 볶음 요리를 자주 하는 분 / 손쉽게 채소를 손질하고 싶은 분
✔️ 비추천 대상 : 손 조심이 어려운 어린이 & 날카로운 도구 사용이 부담스러운 분

집에 채칼이 없어서 하나 사려고 쿠팡을 뒤지기 시작. 돌리는
제품도 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뭐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부피 차지하는 건 불편하고 간단하게 쓸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다 이 제품을 구매했다.

✔️ 직관적인 사용법
✔️ 간편하게 보관
✔️ 다칠 위험 낮음
✔️ 다양한 채칼로 사용률 좋음

일단 통 하나에 4개의 채칼과 손잡이가 들어있어 보관하기가
너무 좋다. 그냥 탁탁 넣어서 뚜껑 닫은 후 선반에 두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찾기도 매우 쉽다.

채칼을 사용할 때는 손이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 손잡이가 따로 있어서 안전하다. 물론 완전 끝까지 썰리지는 않아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웬만한 건 다 썰리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 일반 슬라이스
• 얇은 채썰기
• 적당한 채썰기
• 강판

총 4개의 판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판마다 일본어로 색이 다르게 써져있는데 난 이걸 제거하고 사용할 예정이다. 굳이 표시해두지 않아도 모양을 보고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중에 라벨프린터를 사게 된다면 그때 한국어로 표시해둬도 괜찮을 거 같다.

제일 만족스러운 건 보관통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달려있어 채칼을 사용할 때 밀리지 않아 위험도가 더 낮아지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아무래도 힘을 사용하다보니 받침이 밀리게 되면 순간적으로 다칠 수도 있는데 미끄럼 방지 고무가 굉장히 탄탄해 전혀 밀리지 않는다.

강판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 거 같고 아마 일반 슬라이스로 오이를 썰거나 채칼로 당근, 양배추 등을 많이 썰 거 같은데 이제 더이상 계속 칼질을 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다.

다이어터라 양배추와 당근이 항상 냉장고에 있는데 하나하나 손질해놓기 귀찮아 상해서 버린 적도 있어 아까웠는데 이제 손 쉽게 손질을 해놓고 꺼내먹기만 하면 되니 아주 편리해졌다.

채칼 기계 참 다양하고 자동으로 썰어주는 것도 있지만 매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딱 적당한 가격에 잘 산 거 같다. 부피도 크지
않아 공간 차지도 안해서 더 만족스럽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YouTube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에 다이소에서 먼저 비슷한 물건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다이소에서는 이제 더 이상 팔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에 발견 해
혹시 쿠팡에도 있을까? 하고 검색했는데
역시 쿠팡에는 없는 게 없네요

원하던 그 제품 다른 곳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특히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작은 사이즈인데 필요한 것만 딱 모아 놓은 것 같아요

강판은 사용해 본 적 없는데
이제 생겼으니 모밀 해 먹을 때 무 갈아서 넣어 봐야겠어요

주로 가장 많이 사용 할 것같은건
얇게 슬라이스 할 수 있는 칼인것 같아요

그리고 채 썰기 귀찮을 때는
가는채 굵은 채 골라서 사용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장점
-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 작은 데 필요한 것들을 모아놨다
- 시원하게 잘 썰린다

단점
- 큰 재료들을 사용할 때에는 채칼이 작아
재료를 자른 후 사용하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 뚜껑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아무렇게나 놨다가
다시 덮으려고 하니 거꾸로 덮을 때가 종종 있어
뚜껑이 일자로 나왔으면 앞 뒤 상관없이 덮을 수 있어
더 편할 것 같다

내돈내산입니당~!
집에 채칼이 없어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시모무라 채칼이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흐흐
시모무라 채칼 큰 사이즈인 것도 있는데 그건 양배추 얇게 자르기 좋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 나중에는 그것도 사보려고 합니다

일단 쿠팡이라 배송슝슝 빨라서 좋고요^^
뾱뾱이에 잘 싸서 왔네요 굳굳

일단 네모난 통에 채칼 4종류가 가지런히 잘 정리되있어서 좋고요, 보관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일본어로 이름이 붙어있어 뭔말인지 모르지만 꺼내서 살펴보면 아니까여ㅎㅎㅎ
네모통은 뒤집어서 채칼쓸때 쓰면 좋더라고요

이날은 호박을 얇게 썰어보기로 합니다
애호박을 채칼로 썰어보니 확실히 얇고 균일합니다!
단, 칼날이 날카로우니 손 조심 하시고요ㅜㅜ
야채를 잡아주는 손잡이가 있지만, 생각보다 고정이 잘 되진
않아서 없이 쓰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요렇게 얇게 썬 애호박과 다른 야채를 추가로 넣고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를 뿌려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주면
진짜 맛있는 야채구이를 먹을 수 있어요!
특히나 맛있었던 애호박!! 얇아서 달근한 맛이 아주 극대화되니 넘나 맛있었습니다ㅎㅎㅎ굳굳

사진엔 없지만 채칼로 당근라페도 만들어보았는데요
하얀색 채칼이다보니 물이 좀 들긴합니다 어쩔수 없져

4종이나 있어서 골라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고
일본칼날이라 그런지 아주 잘 썰려서 좋습니다^^
이리저리 잘 활용해서 요리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예전에 저렴이 채칼을 사놓고선 사용도 안하고 서랍 구석에 보관만 하고 있다가
요즘 채를 썰 일이 많아져서, 쿠팡에서 후기 좋은 제품 구매하게 되었어요
더 크고 견고한 제품들도 많지만, 주방에 자꾸 물건들이 많아지면
보관이 힘들어서, 컴팩트한 제품을 위주로 찾다가
시모무라 야채공방 제품을 만나게 되었네요
친구 두집에서도 똑같은 제품 사용하고 추천해주길래 저희까지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요즘 양배추, 양파, 당근을 채 썰어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첫끼니를 해결하거든요
소금으로 적당히 간을 하고, 달걀까지 곁들여 먹으면
저탄수 식단이 완성되어요,
하루 한끼 첫끼를 이렇게 먹었더니, 다른끼니 맛잇고 조금 덜 건강하게 먹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먹은지 3달 정도 되었는데, 몸무게가 5키로가 빠졌어요!!

매일 이렇게 식단을 하다보니, 채썰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ㅠ
이제는 칼질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채칼 세트를 구비했는데
확실히 날도 잘들고, 좋았어요
받침에 채칼이 밀리지않게 고정하는 부분도 있어서,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었구요

요즘 자동슬라이서가 눈에 들어오긴 하던데
당분간 이 제품으로 잘 사용해 보려고 해요

다만, 양배추 슬라이스는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조금 더 적응을 해야할듯합니다 !
양파는 얇고 편하게 슬라이스가 아주 잘 되더라구요^^
시모무라 채칼 슬라이서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보 주부입니다

자취경력부터 해서 집밥을 꼬박꼬박해먹은지 10여년째에요 :)
근데 그동안 채칼은 한번도 사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그냥 칼질하면 되지!생각해서요…
그리고 채칼쓰는거 자체가 무서워서요 ㅠㅠㅠㅠ 쫄보라 다칠거부터 걱정 … ㅋㅋㅋㅋㅋㅋ
~ 이였지만 작년부터 손목이 확 안좋아지면서 칼질을 많이 하는 날에는 손목이 퉁퉁 부어버려요 ㅠ_ㅠ
그래서 작게나마 제 손목을 보호하려고 채칼을 구매했어요 ! (근데 사실 이것도 손목에 무리는 감 …)
구매하면서도 많이 사용하려나?싶었는데 왠걸 ,,, 우리집 채칼 필요했어요 ㅋㅋㅋㅋ


⭐️파는 늘 용도별로 손질해 소분해두는데 파기름내는 용으로 쓰는 얇은 파도 이걸로 가능!
요새 당근라페에 푹 빠져있는데 당근 채썰기용으로 완전 최고
양배추도 매일 먹는데 양배추 채썰어놓으니 왕 편하구요
내친김에 쌈무도 만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요 !!!!
양파 감자 등등 집에서 채 썰일이 많았더라고요 …. ???? ㅋㅋ왜 이제 샀나 ㅠ_ㅠ

*저는 쫄보기 때문에 적당량 쓱쓱 채 썰고 끄트머리쯤 다가올때는 큼직하게 썰어 다른 요리에 넣는 용으로 소분해요 ㅋㅋ안전 손잡이는 사실 잘 안쓰게 되요 …. 자꾸 빠지기도해서 이게 더 무서움 ㅠㅠ


⭐️케이스 뚜껑은 바닥 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패킹이 부착되어있어 채칼 받침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사용할때 미끄러지지않게 잘 잡아줍니다 !
저는 많은 양을 사용할때는 양푼이에 쓰고 양이 많지않을때는 케이스 뚜껑에다가 채칼 올려두고 쓱쓱 사용해요

⭐️4종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강판 / 슬라이서 / 굵은 채 / 얇은 채용 이렇게 4가지 입니다
강판은 아직 사용해보지않았고 쌈무 만드는 용,양배추 채써는 용,양파에는 슬라이서 사용했고
감자채나 당근에는 굵은 채,얇은 채 사용했어요
용도에 맞게 쓰임이 아주 다양합니다

⭐️아쉬운 점은 컬러가 화이트라 당근물이 엄청 쉽게 잘들어요 ㅠㅠㅠㅠ
근데 설거지하고 말리면 또 색이 좀 날아갑니다 그래서 그냥 그냥 쓰고있어요 ㅋㅋ
물이 심하게 들면 햇볕에 말리면 사라진다고하니 참고하세요 !

또 하나 더 아쉬운점은 칼날 부분에 식재료 찌꺼기?가 끼이는데 빼기가 무서워요 ㅠㅠㅠㅠ
칼날부분도 뺄수있다는데 사실 이건 제가 쫄보라서 ㅋㅋㅋ………..
수세미로 안빠지면 치간칫솔이나 칫솔로 당근찌꺼기 양배추 찌꺼기 뺐어요 .. ㅋㅋㅋ


⭐️쉽게 망가지진않을거같아 재구매는 없을듯합니다만 망가지거나하면 무조건 다시 재구매해야죠 !!!!!!!
주변에 채칼 ? 하면 무조건 이거 시모무라 채칼 추천할거에요

⭐️양배추용 슬라이서나 파 슬라이서도 따로있길래 그것도 고민했는데 이거 4종 하나로 다 됩니다!
걱정말고 구매하세요 너무 크기가 큰것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채칼로 쓱싹 하면 되니 편합니다 ~~

첨부된 이미지들은 모두 시모무라 채칼 이용한거에요 참고하세요


실사용후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칼 처음 써보는데 아주 맘에 듭니당~!
주방 수납공간이 부족한데 채칼 크기가 아담한데다 4가지 종류로 필요한 모양 다 있고 손잡이까지 차곡차곡 통에 한번에 정리되도록 되어있어요.

1인가구라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하기에 딱 좋고요. 양배추 썰때는 4/1정도 조각내서 미니까 맞아요.

후기에 워낙 작다는 소리도 많았어서 살짝 너무 장난감 같은거 아닐까? 걱정도 했었지만 사용해보니 저에게 딱 맞고 자리 차지안해서 오히려 더 좋아요.

다이소에 채칼 큰거 걸려있는거 봤는데 그 크기로 채칼 종류마다 구비하려면 공간을 꽤나 차지하겟더라고요.

☑️구성품
종류는 양배추 써는 무늬없는칼. 당근채칼 굵은거.가는거. 가루내는 강판.손잡이 이렇게 있어요.
당근 채칼 가는거는 진짜 너무 가늘어서.. 조꼼 밀기도 어렵고해서 잘 안쓰게 되고요. 나머지는 잘 사용합니다! 그리고 통 뚜껑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채칼을 올려 채썬 채소 담는통으로 씁니다.!

당근.감자.무.양배추 등등 잘 갈리고요. 당근 채썰면 빨갛게 물이 드는데요. 당장은 잘 안지워져도 그 위로 또 다른거 채썰고 하다보면 어느새 지워져있더라고요. ㅎㅎ

아래쪽에 까는 통 뚜껑은 바닥에 미끄럼방지인지 몰라도 통을 꽉 잡아주지 않아도 딱히 밀리지도 않고 고정 잘 되어 있어요. 야채 꽁다리 남았을땐 손 다치지 말라고 있는 손잡이 뾰족한걸로 눌러서 밀면 안전하고요. 손잡이로 눌러도 작은건 그냥 칼로 썹니다.

아무튼 서랍칸에 4종류의 채칼이 차곡차곡 한 통에 놓여있는거 보면 귀여워요ㅎㅎ 이 제품은 저는 단점 없이 다 만족입니다.!

☑️동영상 시연
동영상은 제가 왼손에 촬영하느라 휴대폰을 들고 있기 때문에 오른손 한손으로만 채칼 쓰는거에요. 그러니까 통을 잡아주지 못하고 하는거라 조금 불안정하긴 해요.

밀다가 손 베일까봐 살짝 멈칫했지만 갈리는 느낌이랑 통이 바닥에서 안밀리는거는 확인되실거에요! 양손으로 쓰면 훨씬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요. 저 채칼은 두 종류 중에 굵은걸로 선택한거랍니다! 굵은 것도 좀 얇게 썰리는편이에요.

너무 빡빡 힘줘서 갈지말고 살살살살 하는게 더 잘갈리는것 같아요!

내돈내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셔서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신다면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만족할만한 온라인 쇼핑이 되시길!

집에 채칼은 있는데 슬라이서가 없어서  검색하다가 시모무라 브랜드가 칼날이 좋다고 해서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4종+케이스+안전홀더 세트 구매했어요 

투명케이스 안에 4종의 채칼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게 칸막이가 나눠져 있어서 편리하고 실용적이고 좋네요

안전홀더를 꽂아둘 칸도 옆에 같이 있어서 보관성이 넘 좋네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가벼운데 채소를 갈 때 휘어지지 않고 잘 받쳐지는 거 보니 튼튼해 보입니다

당근을 각각의 채칼로 갈아보았는데 칼날이 상당히 날카롭네요 

슬라이서에 당근을 슥슥 밀어보니 아주 얇은 편으로 썰어져 나옵니다

1.5mm정도의 두께여서 이걸로 감자 슬라이스 해서 튀기면 포테이토 칩 만들 수 있겠어요

채칼은 두가지 굵기인데, 그 중 굵은 채칼도 그리 굵지 않은 채로 썰립니다 

보통 국이나 찌개에 넣을 용도나 두루두루 자주 쓰는 보통의 채썰기 정도의 크기예요

얇은 채칼은 정말 얇고 짧은 길이의 채썰기가 됩니다

양념간장 같은 거 만들때 넣는 용도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채칼은 강판이에요

뾰족 뽀족한 가시같은 돌기들이 막 촘촘하지는 않고 일반적인 강판이에요

감자전 만들 때 이 강판 이용해서 갈면 될 것 같네요

칼날을 세척하거나 칼날 사이에 낀 채소 찌꺼기를 빼내려 할 때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또 편리한 점은 채칼 케이스의 투명 뚜껑을 뒤집어서 바닥에 놓으면 채칼 받침 그릇?이 됩니다  

그릇 바닥에 실리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있어서 채칼과 받침 그릇 전체가 씽크대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아 좋네요

그 위에 각각의 채칼을 올려서 쓸 수 있게 거치대가 되어 있어서 채소를 갈 때 채칼이 그릇에 고정이 되게 되어 있어요

채소를 채칼에 문지르다 보면 파편이 여기저기 튈 수 있는데,  이렇게 아래 받침 그릇에 소복히 모여지네요

작은 조각의 채소를 갈 땐 자칫 손톱이나 손끝 살을 베이기 십상인데,  안전홀더에 꽂아서 갈면 되어 안전하게 채소 작은 조각까지도 알뜰하게 다 갈 수 있어요 

이 안전홀더 넘 맘에 들어요 

채칼 쓸 때마다 작은 조각은 갈기가 어려워서 다시 도마에 놓고 칼질해야 해서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한번 당근 갈았는데 채칼 하얀 플라스틱 표면에 옅게 당근 물이 들었어요 ㅠ

양배추 썰기가 제일로 힘들고 가늘게 채썰기가 힘들었는데 요새 다이어트하는데 간헐식 다이어트를해서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하거든요
특히 양배추 두꺼운건먹기불편하고싫어서 양배추 당근야채를 주로 쓰잖아요
저도 야채 썰어서 소스 얹어 먹고 다이어트하니까 간단간단하게해먹고 편하겠다싶어구매한건데
주부20년차넘는 제가 그냥 칼로 써는게 났겠어요~ 젊은사람들이라면모를까
가늘게 용도별로 잘 되긴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다하고 난다음 뒷처리가 더힘이드네요~칼하고도마로하면 썰고 닦기만하면끝인데 채칼은 칼 사이사이에
끼이는게 많아서 칼에 베일까봐 막 닦지도못하고 당근 하나 채로 썰어봤는데써는시간보다 닦는시간이더걸려서 짜증났네요
닦는게 더 힘들어서 자주 사용할것같진
않아요~이제 편하겠다고 좀기대를 했는데 좀 실망이네요
사놓고. 한번 써보고. 잘 안되어서. 또. 양배추. 써는 채칼따로샀어요
이건찬장속에. 한번쓰고. 쳐박어두었다가. 어제 겨울에.저장해놓은 무우가 많이 남아서. 생채를. 하려고 한개를 깎았어요


갑자기. 채칼 생각이. 나는거예요
한번 써볼까~~하고. 다시. 꺼내서. 써보니. 되도 안더라구요
생채하기에는. 채가. 너~~무. 가늘게. 썰어져서 몇버하다 성질
나서 손으로 써는게. 났다싶어. 손으로 썰었어요
괜히 안되는거. 꺼내서. 설겆이 걸이만 더 만들고 써먹지도 못 하고 짜증만 나네요~생각안나다가 눈에띄면 성질나네요 ㅎ
가격도 그리싼가격은 아닌데요
주부들은 사이즈도 적고 불편할것같고. 취생들이나. 소량씩해드시는분들이나. 써먹을까~
돈만 버렸네요~씽크대 구석에 자리만차지하고 있답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찬장에고이 모셔놓고 있어요
문열고. 캐칼만. 눈에 띄고 생각하면 성질 나네요. ㅠ

상품은 로켓배송 빠르기 답게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채칼 이것저것 저렴이부터 리뷰많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써봤지만
정착을 그동안 못했어요
다들 써보면 어딘가 손이 안가고
아니면 잘 안잘리고
사용하기 불편하고 다양한 이유로 이게 몇번째 채칼인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보인 시모무라 채칼은
크기가 작다는게 좀 불편할순 있지만
어짜피 전 주로 아이와 제몫의 소량의 요리만 하기 때문에
저에겐 전혀 타격이 없는 단점이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칼날을 갈아끼우는 채칼은
오히려 더 번거로워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똥손이라서 그런가...

이게 비해 시모무라 채칼은 그냥 용도별로 채칼이 여러개 나눠져 있지만,
보관함 자체에 칸막이가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크게 부피도 차지하고 있지 않아서
전 오히려 이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별도로 그릇을 안준비해도
보관함에 그대로 사용하면 되니 사용자 편리성에 정말 최적으로 맞춘 상품같아요.


젤 중요한 절삭력은 말해뭐해요
손가락 베일꺼같아요 정말 잘들어요
이날 채칼온 기념으로 감자채 볶음이나 해줄까 싶어서 감자 하나 채썰어봤는데
사진에 보시다 싶이 정말 잘썰립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다만 대가족이신 분들께는 시모무라보다는 좀 더 용량이 큰 채칼을 추천드려요
많이 생산하려면 칼날 크기가 작은편이라 조금 답답할 꺼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 유아식 초기에 접했다면
더 요긴하게 썼을꺼같아서 아쉽네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ㅋㅋㅋㅋ

여하튼 저는 너무 강력추천입니다!!
드디어 채칼 정착해요~~

안녕하세요 -!
제품구매결정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자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구매일: 2023년 4월 24일
배송일: 2023년 4월 25일

✔️ 제품명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4종 + 케이스 + 안전홀더 세트 VSY-01

✔️ 구매이유
집에 채칼이 없어서 요리할때마다 칼로 써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칼질이 서툰 요똥이기에.. ㅠㅠㅠ
고민하다 여러가지 채칼종류가 있고 알차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사이즈가 작고 수납하기 좋아요
작은 사이즈지만 채칼 기능 잘되고 좋습니다
감자채, 당근채 썰어봤는데 엄청 잘돼요 저 요리 엄청 못하고 손재주 없는편인데..
1분도 안걸려서 감자채 다 썰었네요 ㅎㅎ
약간 얇게 채썰리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저는 얇게 썰리는거 좋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야채 잡아서 채썰수있는 홀더같은게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 단점
후기에 있듯이,, 당근채 썰고나면 살짝 이염이 되긴 해요
바로 씻으니 없어지긴 하는데 지우려니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칼날 잘 드는 채칼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제품을 구매하여 2달간 사용해보고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 솔직한 후기 ➡️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4종 채칼 구성
-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정용 요리에 적합
- 강한 절삭력
- 당근 및 비트 색상 채소의 경우 이염
- 김장용 무채와 같이 대용량으로 사용하기엔 무리
- 일본 직수입 가성비 최저가


류수영님이 김밥 만들 때 쓰던 시모무라 채칼. 너무 좋아보여서 몇년간 눈독들이다 이 정도 고민했으면 사도 될 것 같아 구입. 근데 방송에서 봣던 제품과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완전히 컴팩트 용으로 보관이 용이하지만 대용량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1인가정 강추 제품입니다.

당근 사용 시 이염의 우려가 있고 저는 이미 주황색으로 물들었어요. 신경 안 쓰이는 편이라 그냥 사용 중입니다.

비빔밥 고명, 김밥 고명 등으로 손에 양파 냄새 안 묻고 채 썰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절삭력이 정말 좋아 보호캡 사용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칼 안전캡 사용 안하시면 위험할 수가 있어요. 강판도 잘 갈리고 3가지 종류의 채칼로 편썰기, 얇은 채, 굵은 채 다양하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야채 손질해서 샐러드용으로 참 좋고 요즘 유행하는 오이 샐러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무슨 채칼이 만원씩이나 해! 생각했는데 열심히 써서 뽕 뽑아야쥬!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작고 정리가 하나의 작은 케이스에 쏙 들어가는 제품이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투명 케이스에 싹 들어가는 게 너무 깔끔하고 예쁩니다.
일본어라 제가 읽기는 힘들지만 각각 채칼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 같고요.
설명서도 한글 안내는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칼날이 오래가고
애채 썰리는 것도 굉장히 잘 썰립니다 특히 안전홀더가 들어있어서
큰 야채도 홀더에 고정해서 썰면 손 베일 염려가 적어요!
여러 기능이 많은 채칼도 많지만 이건 딱 기본에 충실한 채칼이에요!
채칼은 썰리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날도 흔들리지 않고 중간에 걸리는 것 없이 쓱쓱 잘 썰립니다.
원래 일본채칼이 굉장히 비쌌던 것 같은데 가격도 엄청 착하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제가 써보니 너무 편해서 부모님 댁에도 추가로 주문해 드릴 예정입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제가 써본 장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점
✅ 콤팩트한 사이즈
✅ 예리하고 튼튼한 칼날
✅ 깔끔하게 한통으로 정리되는 수납력

단점이라면 한국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인데 요즘 구글이나, 네이버 번역기로도
사진 번역이 잘 되기 때문에 딱히 단점은 아닌 것 같아요!

어남선생님이 이걸 쓴다고 해서 따라 사봤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여러 가지 기능이 한 번에 들어있는 세트라서 좋네요~

당근 채썰기 할 때마다 슬라이서 있으면 진짜 간편할 텐데..
늘 생각 ㅋㅋㅋㅋ

오이 편 썰기 할 때도 힘든 건 아닌데
오이 간격이 일정했으면 좋겠기에
슬라이서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생각만.. ㅋㅋㅋ

얇은 채썰기나, 강판은 자주 사용할 것 같진 않지만
함께 키트로 들어있으니 보관은 정말 편한듯합니다^^

손잡이도 함께 들어있어서
짜리몽땅해진 야채는 손잡이에 꽂아서 갈아주면 되니
손 다칠 위험 예방 가능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슬라이서를 통에 꽂아서 사용하면 되니까
간편합니다 ㅎㅎ
통이 크진 않아서 갈다가 여러 번 볼에 비워주는 작업이 필요할 테지만
슬라이서랑 딱 맞는 통이고, 미끄럼 방지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니 야채 슬라이스하기에 편리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이 생각보다 착해서 마음에 듭니다!

시모무라 야채공방의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세트는 주방에서의 편리함을 한층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이 4종 세트는 다양한 요리 준비에 필요한 다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주방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제품의 다기능성은 주방에서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채썰기, 강판, 슬라이서 기능이 모두 포함된 이 세트는 채소, 과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기 다른 두께와 형태로 재료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요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여줍니다.

품질 면에서도 시모무라의 제품은 뛰어납니다. 견고한 소재와 정교한 제작 방식은 장기간 사용에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날카로운 칼날은 재료를 깔끔하고 정확하게 절단하며, 사용 시의 노력을 최소화합니다.

안전성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세트는 안전 홀더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 중 손가락을 보호합니다. 또한, 각 도구에는 편안한 손잡이가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그립을 제공합니다.

보관 용이성도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모든 도구와 액세서리가 포함된 케이스는 공간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케이스 안에 모든 부품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색상 면에서도 시모무라 야채공방 세트는 현대적이고 심플한 미적 감각을 자랑합니다. 혼합색상은 주방의 다양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세련된 외관은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종합적으로, 시모무라 야채공방 손잡이 채칼 강판 슬라이서 세트는 다기능성, 뛰어난 품질, 안전성, 보관의 용이성, 그리고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입니다. 주방에서의 효율성과 즐거움을 높여주는 이 세트는 모든 요리 애호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기도 하지만, 특히 칼질이 너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구요....

음식 하나 만들려고 하면 야채 써는 데만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채칼을 쓰면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채칼을 여러 개 찾아보다가 시모무라 채칼이 평이 좋고, 잘 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사이즈는 좀 작아요...
양파나 당근 좀 큰 사이즈로 썰려고 하면 칼로 잘라서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채칼을 받아서 감자전을 만들어보았는데 칼날은 정말 잘 들어요.. 손이 베일까봐 무섭더라구요...

당근을 얇게 채 썰어보았는데 아주 잘 갈리구요..
대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물이 들어요..
바로 씻었는데도 붉은 물이 들었어요..
감안하고 있던 부분이라 그냥 깨끗이 씻어서 사용 중입니다...

세척도 편하고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구매이유

신혼집에 들어오면서 채칼이 필요해 찾아보다가
유명한 제품인 것 같아 주문 해봤습니다

✔️사용후기

-장점:
먼저 크기가 크지 않고 한 통에 담겨있어서 보관하기에 용이해요
그렇다고 채가 잘 안썰리지도 않아요ㅎㅎ
오히려 타제품 대비 절삭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밑에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붙어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단점:
채칼은 두 가지 크기가 있는데,
작은 채칼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엄청 작고 얇게 썰려요
워낙 촘촘하다보니 작은 채칼 사용 시에는 중간 중간 야채들이 끼어서 빼줘야해요

그리고 색이 있는 야채 사용 시 물이 조금 드네요

✔️총평

컴팩트하고 절삭력 좋은 제품이라 가정용 채칼로 만족해요!!
추천합니다 :) ⭐️⭐️⭐️⭐️

대용량요리나 김장할 때에는 크기가 작아 힘들 수도 있지만
웬만한 집밥 요리할 때에는 잘 사용되어요

채칼을 쓰면 위험하기도 하고 손에 힘이 잘 안들어가서
찔린적도 있어요 ㅠㅠ
강판을 알아보다보니, 여러가지 들어있는거를 구매하게됐는데
하나씩 끼워서 사용하는거구요
간무 만들때, 얇은 슬라이스, 채칼, 얇은 채 용 이런식으로
4가지가 들어있고,
안전하게 할수있게 중간에 작은 부품도있어서
야채가 작아지면 이걸로 미는거같아요
전용 홀더(?)가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어놓을수있고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좀 안심이 돼요

집에서 요리를 좀 해보고자 산건데,
사용 빈도가 많지는 않아서 딱딱 정리해서 밀어두면
자리차지 안하는거 너무 좋구요
좀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는데 중국산인거 보고
요 제품으로 구입하게 됐어요

색상도 하얀색이라 눈에 띄고, 아직까지 큰 불편함은 없어요!

신혼살림 시작한지 2년이 되었지만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 채칼을 안사다가 드디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인터넷에 채칼 쳐보니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사용했던 시모무라가 인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고 주문했는데 사이즈도 귀엽고 보관하기에도 쓰기에도 딱 적당한것 같아요

채칼 종류도 네가지라 골라 쓸수 있고 손이 다치지 않게 손잡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통 하나에 모든 채칼들을 보관도 가능하고 채칼을 쓸때 필요한 음식받이 통도 한번에 있어 좋은것같아요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음식통을 바닥에 내려놓고 움직여보니 고무스티커?가 잘 되어있어 밀리지않고 음식들을 잘 썰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모무라 채칼 유명하더라구요~~
강판을 시모무라 껄로 잘 쓰고 있어서 믿고 구매

너무너무 좋습니다~

집에 사실 채칼이 있는데.. 희한하게 생긴모양이라 충동구매했더니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통에 채칼을 선택해서 끼워넣는 방식)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이건 일채형이고 단점은 공간을 잡아먹는다(?) 라지만
사이즈도 아담해서 공간차지 생각보다 많이 안 하구요

수납도 잘 되니 너무너무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어요

작은 채칼은 보통 잘 안들어서 안 썼는데
이건 그냥 슉슉 부드럽게 너무 잘 됩니다!

애호박은 말할 것도 없고 감자도 슥슥 잘 됩니다.

너무 좋은 제품 추천드려요!

23.9.3
주방에 공간 차지도 안 하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자주 손이 갑니다
쉽게 요리하세요

시모무라 채칼이 유명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저는 당근채칼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생각한것 처럼 얇지는 않지만 나름 잘되서 만족스러워요.
당근 두께가 아주얇지는 않고
비빔밥 해먹었는데 두께가 너무 굵지도 않고 적당히
딱 좋았어요!
오이도 슬라이스해보고 할려고요

이미도님인가 배우 유튜브에서 이거 추천해길래 산거거든요 ㅎ
근데 쪼고미한게 귀엽고 위에 투명에 받쳐서 밀면되는데 좀 작긴하지만 보관도 편리하네요
그리고 밀림방지되어 있어서 쓸만해요
굿
추천할것같아요!!

단 당근착색은 좀되지만 괜찮아요 ㅎㅎ

:)내돈내산이에유♡
(첫인상 구매이유)

채칼이 없어서 알아보는데
제가 일하는 샐러드매장에서 시모무라 채칼을쓰거든요
무섭지만..성능이 진짜 좋거든요
근데 요 미니 세트가 눈에띄어서 구매했어요

:)사용법이에유♡
채썰거나 가는것 아주 얇게 썰려요
당근 무 오이등등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사용후기에유♡
당근 채썰어봤는데 진짜 잘썰려서 무서울정도에요


:) 장점이에유♡
컴팩트하고 몬가..귀여워요
든든한기분 귀여운기분
작지만 성능이 매우좋고 대신 손조심해야돼요!

:)  단점이에유♡
채칼이 하얀색이어서ㅋㅋ
당근썰면 바아아로 물들어요 말리면 색이좀 빠지긴하는데 계속 쓰면 물들긴할꺼같아요ㅋㅋ
그리고 작아서 귀엽지만 자취요리용으로는 좋은데
본격적으로 대용량 요리용으론 적합하진 않네요
작은데 진짜진짜 날카로우니 초보분은 장갑끼고하세옹♡



-----------------------------------------
♡♡도움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왕 고마워유○_○♡

채칼이 필요해서 폭풍검색 결과 채칼의 양대산맥이 시모무라와 베르너 라는걸 알았어요.

그런데 베르너는 가격대가 좀 더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없는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받고보니 사이즈가 좀 작아서 양배추 채썰기는 아쉽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써보니 오히려 컴팩트해서 평상시 오이,당근 하나씩 채썰때 사용하기 더 좋은것같아요.

양배추도 작게 잘라서 채썰면 충분히 사용할만해요

다만 아래 투명통은 너무 작아서 다른 볼에 받치고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흰색이라 당근 한번 채썰었더니 바로 당근물 들어서 안빠지네요ㅠㅠ

아쉽습니다ㅠㅠ

그외엔 튼튼하고 칼날도 좋아서 잘썰어지고 다 좋네요

내구성이 좋아서 오랫동안 쓸수있을것 같아요

사자마자 잔뜩 채썰어서 키토김밥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원래 쓰던것이 있었는데
너무 크고 보관이 불편해서 새것 알아보다가
편스토랑의 류수영씨가 쓰는것을 보고
쿠팡에서 찾아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일단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미니미 같다는생각??
대신 정말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잘 갈려요!!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전에꺼는 양배추 2/1도 들고 잘 갈렸는데
요고는 작아서 4/1정도로 반을 더 잘라서
써야 불편하지않게 잘 쓸수 있더라구요
참고하시구
보관함도 있는게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ㅎㅎ
이전에껀 보관함이따로 없어서 보관이 영....어렵..
보관할때 공간차지도 별로 안해서 더 좋아요

근데 이렇게 작게 만든다면
건강에 더욱 초점을 둬서
같은 제품인데 올스텐으로된것도 있으면
더더욱 좋았겠다
올스텐이 있었다면 그걸 샀을텐데..
하는 작은 아쉬움도 듭니다.

올스텐으로 하면 건강뿐만아니라
당근같이 물이 잘 들고 잘 빠지지않는 채소들도
부담없이 갈고 깨끗히 사용하면서
오래오래 사용하기 좋기 때문이죠^^

무튼 저렴한가격에 좋은물건사서 좋구요
오래쓰고싶지만 플라스틱이기에
어느정도 쓰다가 또 바꿔야겠다~~싶네요

그럼 모두모두 건강과 사랑과 감사와 축복이가득한
하루되세요~~!!

자주 쓸게 아니라서 보관케이스가 있는거 찾다가
심플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보관통이 있어서 보관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편?
뚜껑에 거치해서 채썰어도 되고
뚜껑에 밀림방지 스티커 붙어이어서 밀리지 않음
사이즈도 500ml 생수만해서
자리차지도 크게 안되고
심플하고 이쁜 것 같네요 ㅋ

단점은?
당근 채썰었는데 물드네요 ㅋ ㅋ
하얀색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봐요 ?

(스텐부분 식용유로 딱아봤는데 연마제 안나오더라구요)

--- 사용 후기

당근 썰면 물드는데
설거지 후 말리고 나면 다시 원상복구됨
신기하네요???

집에 바질,월계수 정도 요리용 술 정도는 비치해도는 정도의 요리를 하는 자취러입니다.
이정도의 요리에 혼자 살면 쓰기 좋은 채칼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요리를 하다 보면 믹서나 강판이 필요한 때가 있는데
믹서는 너무 시끄럽고 자리차지 하는 것도 싫어서 안사고
강판도 사실 자리 차지문제랑 제가 요리하는 정도론 채칼 종류별로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안사려고 했는데요..
감자전을 감자채전으로 해먹을때마다 너무 아쉽..............
아무튼 이번에는 감자전은 아니고 고기양념에 쓸 양파즙내려고 결국 미루고 미루다 사봤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평때문에 너무 작은가 싶어서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론 다이소에서 파는 강판보단 작아요
근데 강판에서 쓰는양은 1~2인분에는 충분한 것 같아요. 오히려 작아서 좋았어요.
3인분부터는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는데 3인분은 할 일이 없어서 3인분까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채칼 종류랑 강판을 한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장점이고 제가 선택한 이유였어요.
뚜껑에 밀리지 말라고 고무패드 같은 것도 귀퉁이 네 군데에 붙어 있습니다.

다이소 강판사면 안전홀더 없는데 이건 있어서 좋아요. 다이소 강판 쓸 때마다 무서웠어요;;
다만 전 양파 반개만 갈고 싶어서 양파 반개를 잘라서 썼더니 결대로 다 흩어져서 홀더는 아직 못써봤네요
걍 맨손으로 최대한 강판에 갈고 남은 건 다져서 썼습니다ㅠㅠㅠㅠ
아마 양파 한개를 통으로 썼어야 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과가 있었으면 써 봤을텐데 파인애플만 있어서 걍 그것도 다져서 썼습니다.
강판 성능은 좋아요. 채칼은 아직 안 써봤는데 언젠가는 써보지 않을까요...

아침에 배추썰어먹는게 불편해서 채칼알아보다 구해했네요

싸이즈는 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 괜찬습니다

종류4가지가들어있어 사용 용도에따라 쓰시면될거같구

밑에 받침통이 있으니 사방에튈 염려는없네요^^

끝까지 갈다보면 손다칠수있는데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사용

할수있운거같네요^^ 가격대비 딱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