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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미 꼬막장 냉동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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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서 선택한 제품 이에요
여러가지 아주 많은 종류에 상품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제품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일단 꼬막을 제가 많이 좋아 한다는 거에요
기대를 하고 제품을 받았는데요
기존의 몇개의 후기들을 보니 그다지 평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됬네요
일단 용량은 1키로그램 이라서 꽤 양이 많았어요
꼬막 순살로 1키로그램 이어서 양이 많았구요
제일 중요한 맛!!!
다른분의 후기에 언급 했듯이
무침 양념은 아니었구요
그렇다고 꼬막 젓갈 스타일도 아니었어요
무침과 젓갈의 중간 어디쯤ㅎㅎㅎ
간은 간간한편 이구요
꼬막살에 간이 아주 잘 배어 있어서 짭쪼름 했어요
꼬막살 자체는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 했구요
꼬막살 크기도 적당한 중간 사이즈라 꼬막 맛이 아주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살이 너무 작으면 꼬막 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도 쫄깃 통통해서 아주 좋았어요
전 원래 양념을 다 씻어내고 간장 달래장을 만들어서 다시 간을 해볼까 했는데요
꼬막살에 이미 양념이 다 배어 있어서 맛이 달라지지 않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냥 먹는걸로 결정 했어요
꼬막장 양념에 먹기전에 청양고추 파 마늘 넣고 참기름 살짝~~~~
통깨 살살 뿌려서 뜨거운 밥에 같이 먹으면 전 그냥 먹는거 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튀김 만두에도 굉장히 잘 어울렸구요
잔치 국수 고명으로 같이 올려서 먹었더니 국물간도 잘 맞고 꼬막살이 쫄깃쫄깃 해서 맛있게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꼬막 비빔밥 야채랑 곁들여 비벼 먹으니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기대한것 보다 훨씻 맛있어서 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양도 아주 넉넉해서 여러번 나누어 먹으니 아주 좋았구요
아주 맛있게 잘 먹을께요~~
마니마니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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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미 양념 꼬막장 리뷰

쿠팡에서 고래미 양념 꼬막장을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 장점

1. 감칠맛 강한 양념으로 밥도둑 역할 톡톡히 함

양념게장과 비슷한 양념이어서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풍부해요. 그냥 먹기보다 밥이랑 곁들여야 제맛!



2. 비린내는 거의 없음

일부 후기에서 비리다는 말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린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깔끔한 맛입니다.



3. 짭조름하고 진한 맛 덕분에 반찬으로 제격

단맛보다는 젓갈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강해서 입맛 없을 때 한 입 먹으면 바로 밥 땡기는 맛이에요.

4. 포장이나 꼬막상태는 굉장히 훌룡한 편

솔직히 리뷰가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꼬막크기도 상당하고 포장상태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 단점

1. 꼬막장이라기보다는 꼬막젓갈 느낌

꼬막장이라기보다는 양념게장 같은 양념에 절인 꼬막젓갈 같은 맛이라, 기대했던 꼬막장과는 조금 달랐어요.



2. 밥 비벼 먹기엔 다소 짠 편

양념이 강한 편이라 그냥 밥에 비비기보다는, 반찬으로 곁들여 먹는 게 더 적당한 맛이에요.

3. 꼬막이 너무 큼.

장점이자 단점으로 크기가 커서 오래 씹으면 양념이 사라져서
비리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총평

✅ 양념게장 느낌의 꼬막젓갈! 짭조름한 감칠맛이 일품
비린내 없이 감칠맛이 풍부하고, 짭조름한 양념 덕분에 밥반찬으로 딱! 다만, 꼬막장이라기보다는 양념게장 스타일의 꼬막젓갈에 가까운 맛이어서, 기대하는 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 4/5
짭조름하고 진한 젓갈 느낌의 꼬막을 좋아한다면 추천!

바로 밥에 비벼먹고싶은 느낌을 원한다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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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후기 ◈◈
구매날짜 : 25년 2월 25일
구매이유 : 꼬막비빔밥

몇일전 꼬막비빔밥 먹으러 연안식당에 갔더니
내부수리중이라 영업을 안해서 못먹고 왔었어요

그런데 쿠팡체험단에 양념꼬막장이 있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꼬막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었던 터라 주문 먼저 하고나서 후기를 보다가 덜컥했어요
비리다, 뻘이씹힌다 등등 몇몇 안좋은 후기에 걱정되었네요

● 그런데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배송받고 냉장실에서 해동했어요
해동후 반찬통에 덜면서 보니 꼬막이 크고 실해요
떨어진거 한개 맛봤는데 양념도 괜찮고 조금 짭조름 하네?
밥 비벼 먹을꺼라 짭조름해도 되니깐 통과!!

포장에서 옮겨 담으니 중간 반찬통 한가득 담겼어요

전 비리지 않고 양념도 제 입맛에 맞았어요
제품 설명대로 꼬막장 넣고 김가루에 참기름 두르고 비벼먹었어요

연안식당 꼬마비빔밥이랑 비슷한 맛 같기도 하고?
좀 다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전 맛있게 한그릇 뚝딱했어요^^

아!! 그리고 제품설명과 후기처럼 혹시 껍질이 씹힐까봐
조심히 씹어 먹었는데 다행히 뻘이나 껍질은 안씹혔어요

그리고 꼬막장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욕심 부리고 많이 넣으면 좀 짤수도 있어요
저는 좀 적게 넣었나? 싶었는데 막상 비비니까 꼬막도 많고 간도 제 입맛에 딱 좋았어요

내일은 연안식당처럼 청양고추랑 마늘편 까지 넣고 비벼 먹어보려구요^^

개인의 입맛 차이는 있겠지만
후기 때문에 너무 비려서 못먹고 버리는거 아닐까? 하고 걱정했는데 저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

몇일전부터 꼬막비빔밥이 먹고 싶었던 터라
더 맛있게 먹은걸지도 몰라요 ㅎ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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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늘편이랑 청양고추 조금 넣고 먹으니
마늘,청양 맛에 더 맛있는 꼬막비빔밥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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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에 선정이되어서 상품 둘러보다가 꼬막양념장이 있길래 바로 신청했어요

저희식구는 고기,회 등 뭐든지 가리지 않고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아들 아이가 해산물을 너무 좋아해요

그중에서 꼬막 하고 가리비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직접 인터넷에서 주문할정도로 좋아해요

껍질있는것도 사서 삶아서 까서도 먹고 손질된 꼬막을 사서 비빔밥도 자주 해먹어요

저는 식성이 아무거나 잘먹고 특히 홍어도 잘 먹는 사람 이라서 웬만큼 비린거는 신경도 안 쓰는데 울아들은 맛없으면 맛없다고 숟가락을 내려놓는 아이입니다..

오늘 꼬막양념장 받자마자 반찬으로 줬더니 밥 한공기 뚝딱하네요

후기를 보고 비리고 맛없으면 어쩌나 그러면 내가 다 먹어야지 했는데 하나도 안비려요..

다만 삶고 바로 까서 양념장 올린 아주 신선한 맛은 아니구요.. 꼬막무침보다 약간 양념에 오래 재어둔 꼬막 맛이에요..

그러니 느낌상으론 젓갈쪽에 가깝고요 꼬막 크기는 중간 정도구요 아주 큰 꼬막도 먹어봤는데 그건 많이 질겼는데 이건 하나도 안질겨요..

원래 제육볶음이나 잡채를 하면 덮밥식으로 자주 해주는데 오늘 생각한 제 메뉴도 흰밥에 꼬막듬뿍 올리고 계란후라이에 김가루 뿌려줄려고 했는데 아이가 하나 집어먹더니 이거 그냥 흰밥에 올려먹어야 맛있겠다고.. 그러더니 한그릇 맛있게 먹더라구요..

맛있다고 하면서ㅋ 저도 하나 집어 먹어보고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 하고 생각했는데..딱 양념게장 맛이에요..

게대신 꼬막무친맛.. 울 아들한테 다 먹으면 또 시킬까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꼬막 비빔밥 해드실려면 야채와 적절히 꼬막 조금만 넣어서 비벼드시는걸 추천하구요..

많이 넣으면 짭니다 ㅋ...

저희처럼 젓갈종류도 좋아하고 짠거 잘 먹는 분들은 많이 넣고 비벼 드셔도 입에 맞으실꺼에요~ㅎ

맛있게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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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미 양념꼬막장G(냉동)은
로켓프레쉬 상품이라
화요일에 주문했더니
다음 날 새벽에 바로 도착했어요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밥이랑 같이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꼬막이 탱글탱글하고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김밥이랑 잘 어울려요
매콤달콤한 맛이 밥이랑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가요
그냥 밥이랑 먹어도 좋지만 김밥 위에 올려먹으니
풍미가 더 살아나요
꼬막이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한 크기라
씹는 식감도 만족스러웠어요

후기에 비리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깔끔했어요

오히려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밥 반찬으로 딱 좋더라고요

푸드코트에서
꼬막비빔밥 시키면 거기들어있는
꼬막장 느낌? 이라면
이해하기 좋을것같아요

꼬막 자체도
해동 된건데도 생각보다
신선한 느낌이었고
양념이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았어요
덕분에 김밥이랑 곁들여 먹어도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냉동 제품이라 보관하기 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어 좋은 상품이에요
1키로라서 양이 은근 많드라구요
저는 엄마좀 덜어드리고
반찬통에 다 넣었어요

가끔 냉동 제품이 해동되면서 질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게 없어서 좋았어요
내일은 참기름에 밥넣고 비벼서 먹어봐야겠어요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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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미 양념 꼬막장 1kg 리뷰

꼬막장 1kg이라 양도 넉넉하고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대용량이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구매 전 리뷰를 보니 맛이 없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감칠맛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를 추가해서 맛을 더해봤는데,
확실히 더 맛있어졌어요!

꼬막장 맛있게 먹는 방법

- 해동 필수! 냉동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비린맛이 느껴질 수 있어요.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비린맛이 줄어들고 꼬막장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나요.

- 미림, 다진 마늘, 들기름, 매실액, 청양고추, 부추 등을 추가해 잘 섞어준다. 간이 더 깊어지고 풍미가 살아나요.

-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추가한 뒤,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양이 많아서 한 번에 다 먹기는 어려운데,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소분할 때는 상온에서 10분 정도 두면 자연스럽게 나눠지니까 쉽게 쪼개서 보관하면 편해요. 가성비 좋은 꼬막장을 찾는다면 추천하지만, 입맛에 따라 약간의 간 조절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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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꼬막장이 새벽에 살짝 언 상태로 터짐없이 잘 도착했어요.

다들 아시죠? 꼬막 씻고 까서 만들어 먹기 얼마나 힘드신지?!?! 어릴적 엄마가 해주실 땐 몰랐는데..직접 해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해봤..ㅎㅎ
반찬으로 10번 집어먹어도 뭔가 아쉬운..그런데 체험단으로 우연찮게 주문된 순살 꼬막장에 반했어요.

일단 넉넉한 양이 대박입니다.

그리고 한개만 먹어도 커서 입안에 가득. 먹는 기분이라 개인적으로 저나 신랑은 알이 큰게 더 맛있다며 지금 엄청 먹었어요.
두분이서 정말 넉넉히 자주 n번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맛은 ..일단 장이라가보단 무침?! 같은 양념인데 간은 좀 쎈편이나 흰 밥과 생김에 싸먹었는데 적당히 먹을만했어요. 꼬막집 반찬으로 나오는 그 양념맛이예요. 모두 예상 가능한 그 맛이요.
부추. 참기름 통깨넣고 밥비벼 먹어도 맛있을것같은데 귀찮으면 흰밥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격인데요!
1키로 2만원초반대인데 싼편이예요.
보통 500그람 거의 만원넘는데~ 이건 1키로인데 2만원 초반대요.
다른 브랜드는 3만원도 넘어요.검색해보세요

가격.맛.신선도를 종합해보면 돈주고도 다먹으면 재구매할것같아요.

리뷰가 체험단리뷰지만 제돈내고도 사먹을 맛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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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주부의 리뷰✨

꼬막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리하기가 번거로워서 자주 못해 먹었어어요. 이러게 주문하니 세상편하긴 하네요ㅎㅎ

우선 양이 상당합니다. 껍질이 제거 된 꼬막을 1kg단위로 주문해 본적이 없어서 감이 잘 안왔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네요!!

중요한 건 맛인데... 우리가 흔희 알고 먹는 꼬막무침의 맛은 아니예요.
약간 젓갈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그렇다고해서 젓갈냄새가 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양념의 느낌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양념의 간이 제 기준에서는 좀 쎈편이였어요.

그리고 꼬막을 먹었을 때 어디서 먹어 본 맛인데.. 싶었는데..
골뱅이 통조림 맛이랑 겹치는 맛이 좀 있어요~

부추를 가득 넣고 참기름 넉넉히 둘려서 무쳐 먹으니 한끼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성인 2명이 4~5끼는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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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다는 후기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쓸데없이 예민한 신랑과 저는 비리지 않았어요.

꼬막이 엄청큰것도 있고 대부분 크기가 실하고
질기지않고 (쫀득은 아니고) 존득 ! 딱 먹기좋은 식감에
씹는 맛도 있고 짜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굿굿 ~

다만, 양념이 저랑 신랑 입에는 좀 달아서..
( 매콤한거 좋아해서 그런듯 )
다진마늘, 참기름, 땡초, 깨, 향을 위해 양조간장 찌끔 넣고
버무려먹으니 더욱 맛있어 졌어요ㅋㅋㅋ
입맛대로 양념 추가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당.
그리고,
밥비벼먹을때는 채썬 양배추나 상추같은 야채도 좀 넣고
김가루 추가해서 먹으면 완벽한 페어링.


결론은 편하게 맛있는 꼬막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예전에 피꼬막을 시켜먹어본적이 있는데 양념이 된게 아니다보니 약간 비릿하더라구요. 그리고 생물이다보니 빨리 먹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억지로 먹은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요번에는 양념장으로 주문해봤어요.

일단 양념이 엄청 많아서 꼬막이랑 같이 밥을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그냥 먹으면 약간 짜지만 밥과 야채를 같이 넣어 먹으니 짠맛이 덜해요.

그냥 먹어도 맛은좋아요
시킨지 얼마 안되서 금방 다 먹어버렸지만 어패류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먹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맛있고 양 많고 완전 잘 먹고 있습니다. 밥도둑~^^

맛있긴 한데 간이 조금 덜 된 느낌 입니다.

버릴거면사면됨

고래미 양념꼬막장G (냉동), 1kg, 1개

질겨요

생각보다 많이 비려서 먹지 못하고 폐기했습니다

알도 굵고요 맛도 좋아요

맛과 양이 기대 이하 입니다.
비린내가 심하고 양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