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일보다 하루 더 기달려서 받았습니다. 열어보니 상자는 구겨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건 대수롭지 않게 넘겼구요. 평소에 이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번째 포장지를 뜯었는데 돌이 온 줄 알았습니다. 사진처럼 왔구요, 모든 포장지가 이 꼴입니다. 비쥬얼만 그런게 아니라 식감도 일반 초콜릿에 비해 어석어석합니다. 맛은 그대로네요. 환불받지 않고 그냥 먹기로 했는데, 더운 날에 이렇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 그거에 맞는 대책을 만드셔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리뷰 보니 다른 분들도 같은 일을 겪으신 거 같은데, 그런 리뷰들을 읽고도 같은 방법으로 배송하는게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추가로 금액을 내 아이스박스에 배송하는 옵션이라도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부턴 다른 상품으로 시킬 것 같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구매했는데 맛있어서 제가 더 많이 먹네요. 다크한 초콜릿 향에 적당히 단맛에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서 상큼하고. 가끔 피곤할 때
간식으로 좋아요.

맛있는데 이걸 다먹으려고하면 쫌 물려요
그래도 맛은 bb

판매자가 우체국택배 이용한 이유 알만하네요
포장테이프 한줄 안붙이고 택배 보낸 판매자
우체국택배 배달 아저씨도 혀를 내두르고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