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한참 됐는데 바뻐서 리뷰가 늦었습니다ㅜ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유투브에서 본건지 몇달전부터 이거에 꽂혀가지고 어찌나 사달라고 매일같이 조르는지...너무 갖고싶어하길래 사주기로 마음먹었어요ㅜ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겠다고하니 아주그냥 손꼽아 기다리면서 주문한날 부터도 택배 언제오는지 어디까지 왔는지 하루에도 몇번을 물어보는지 모릅니다ㅋㅋㅋ

상품이 도착하자 집중력 상승모드로 이걸 갖고 노는데 세상에 공부를 저렇게 했으면 서울대도 가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네요ㅋㅋ

노래 한곡을 연습했다며 들려주길래 재밌어서 녹화했어요ㅋ

귀여운 음표모양 악기의 입을 눌러 벌려주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상품받은 다음날 리뷰사진 찍으려보니 집에 없는거에요;;
딸이 하교후 물어보니 자랑하려고 학교로 갖고갔다는거에요ㅋ

장난감 갖고가면 안되지 않냐고 물으니 악기는 괜찮다면서 이거 들고갔더니 완전 인싸됐다면서 흥분을 감출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이 자그만한것이 비싸긴 해보여도 사주길 정말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싸되더니 맨날 책가방에 넣고 다닌다는ㅋㅋㅋㅋㅋㅋ

학교 갖고가더니 친구들 앞에서 연주를 얼마나 부지런히 했는지는 몰라도 건전지가 금방 올인나서 소리가 안나는데도 들고가려고 하길래 안되는걸 왜가고가냐고 그러니까 그냥 소리 안나도 인싸 된다면서 갖고가려고 하길래 제가 하루만 참으라고 엄마가 건전지 사서 넣어주겠다고 말리기까지 했지 뭐에요ㅋㅋㅋ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ㅜㅜ

다른 장난감들 사줘보면 몇번 놀고는 안놀길래 이것도 그럴까 싶어서 안사주려고 잊을때까지 시간을 끌었는데 몇달동안 변함없이 조르기에 마침 어린이날 선물도 사줄겸 사줬더니만 너무 잘가지고 노네요~^^

매일 책가방에 넣고 등교합니다ㅋㅋㅋㅋㅋ

매일 학교까지 들고가는게 좀 어이가 없지만 딸이 좋아하는걸 보니 저또한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소비는 잘한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아이들이 사달라고 졸라서 샀는데요.
저희 애들은 중딩... ㅠㅠ
워낙 악기연주를 좋아해서

저는 새로운 악기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결론은 악기보다는 장난감에 가까워요.
뮤지컬 토이요.

전체적인 모양은 8분음표예요

오타마톤이 악기보다는 장난감에 가깝다고는 하지만 연주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세로로 긴 부분을 눌러가며 원하는 음을 찾아서 연주해야 해요.

그래서 음을 찾아 계이름 스티커를 붙이는걸 추천합니다.

뒷면을 보시면 소리 조절도 되는데요.
소리크기조절할 수 있고. 목소리 톤도 세가지톤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 엄청 유행했던 악기이자 장난감이라고 하더군요.

권장연령이 4세 이상이라고 되어있어서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흥미있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나 악기 연주를 좀 해본 친구라면 더욱더 활용 범위가 넓을 것 같아요.

건전지가 3개 들어가는데 건전지 국산제품으로 넣어주셨어요.
사실 필요 없고요.

계이름 스티커가 있어서
음정 맞추어서 붙여놓으면
어린친구들은 연주하기 더 쉬울것 같아요.

악보도 하나 들어있어요.

저 이 악기 진짜 정말... 유튜브 보면서 너무 갖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비싸기도 하고 학생도 아닌데 사는 건 좀 유치한가 싶어서 구매를 미루고만 있었는데 충동적으로 샀다가 아주 만족했습니다!!

이게 귀엽게만 생긴 악기인 줄 알았는데 꽤 섬세한 연주가 필요한 악기더라구요 그리고 그에 맞춰서 있는 기능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1. 소리 조절 가능!!
저 이거 되는 줄 몰랐는데 기능 있는 거 보고 아주 깜짝 놀랐어요 이게 큰소리로만 나면 좀... 다른 사람한테 시끄러울 수도 있고 저녁~밤에는 좀 연주하기 눈치가 보일 수도 있는데 편하게 소리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음 높낮이 조절 가능!!
옥타브 조절인 것 같은데 근데 진짜 이거 마음에 들었어요 하이, 미디움, 로우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다양한 음을 연주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폭 넓은 연주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보기엔 되게 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연주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제대로 연주하려면 진짜 좀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은 ㅎㅎ 아니 근데 악기가 일단 너무 귀여워서 계속 잡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소리를 울리게 하려면 저 아이의 입을 막 움직이면서 할 수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혹시나 저처럼 구매를 망설이고 있거나 귀여운 악기가 가지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질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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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학년 아들이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저희 아들은 악기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리코더, 칼림바, 피아노 등등 취미로 유튜브를 보며 악기 연주하는 것이 취미에요.
한동안 칼림바에 푹 빠져 있었는데 요즘 유튜브에서 오타마톤이라는 악기를 알게 되었나봐요.
저도 오타마톤이라는 악기는 처음 들어봐서 신기하더라고요.
‘오타마톤’을 구매해야하는 이유 10가지를 적어오며 사달라고 하길래 사줬는데 매일 유튜브 보며 연습하는 모습보니 뿌듯하네요.
계이름 스티커가 들어있어 악기에 붙여 음역을 내기도 좋아요.
귀엽게 생긴 악기에서 신기한 소리가 나니 재미있이요.
사이즈도 작아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가 자주 연주하며 좋아하네요.

오타마톤 레귤러 컬러즈 인싸템 음표악기 악기 장난감 생일 선물 커비 칼림바 신디사이저 오토마톤 otamatone 추천, 화이트(700910)

아이 선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유**에서 보고 갖고 싶다고 해서 아이 선물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물건을 막상 받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귀여운 장난감 같은 제품인데 아이가 금방 연주하는 걸 들어 보니 몹시 만족.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서 배운 음악을 맞춰 따라 연주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색상도 깨끗하게 잘 왔고 소리도 잘나고 어느 누구든 소리내기 쉽네요.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악기입니다.

아이가 인스타에서 보고, 꼭 해보고싶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크기별로 가격이 다른것 같은데 초등 아이가 사용하기엔 이 사이즈가 딱이네요.
판매자별 가격도 차이가 좀 나는편인데,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요.

배송받고 봉투에 담긴 건전지 넣었을때 계속 소리가 안나서 고장난거 온 줄 알고 환불,교환 생각했다가 여러번 다시 만져보니 소리가 나더라구요.
왜 소리가 안났는지는 의문..))

소리 크기는 생각보다 아주 크진 않아서 입 부분을 눌러줘야 잘 들리긴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스티커 붙이고 아이가 해보는데, 생각보다 음이 정확하진 않았지만..아이는 좋아하네요.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지만 초등아이들은 좋아해요.

전자피아노도 맹렬히 연습하며 빠졌는데..
지금은 이 제품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숏폼 보며
알게 된것 같고
좋아보여 구매했답니다.

아이가 칭얼거리는 소리도 나는것 같구요.
입을 아래 잡고 벌려주는 것 같은데. 한손은 계이름을 눌러주구요.ㅋ ㅠ
소리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열심히 연주해보려고 하는 마음이 신기하고 신통합니다.
멋지게 연주하는 그모습을 그리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 용돈으로 구매할정도로 애장하고 있어,
아이가 만족해하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새롭고 귀여운 악기에 빠져보실 분~

쇼핑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타마톤, 직접 연주하기 쉬울까?"
"아이들 선물로 적합할까?"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까?"

✅ 구매이유
오타마톤은 예전부터 SNS에서 보며 궁금했던 악기였어요. 독특한 디자인과 귀여운 소리로 유명하죠. 마침 딸 생일 선물을 고민하던 중 발견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재미있게 갖고 놀기에 좋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 특징

귀여운 디자인
음표 모양에 귀여운 얼굴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노란색이라 더욱 발랄하고 눈에 띄는 느낌!

간단한 연주 방식
손으로 목 부분을 눌러 음정을 조절하고, 입 부분을 벌리면 소리가 변하는 방식이에요. 처음엔 낯설지만 몇 번 만지다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사이즈가 아담함 ✋
27cm 크기로 한 손으로 들기에 딱 좋습니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보관도 편리해요.

✅ 만족도
조카도 엄청 좋아했어요! 처음엔 이상한 소리에 놀라더니, 몇 번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신나게 가지고 놀더라고요. 어른들도 같이 만져보면서 웃고 떠들며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정교한 연주는 어려우니, 재미로 연주하는 용도로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ㅏ 취미로 악기하기 좋습니다. 연주 방법은 검정색 지판을 눌러 연주하는거에요. 입부분은 소리 키워주는거(?)라고 생각하면돼요. 소리도 너무 귀엽게 나고 밤에는 시끄러울걸 감안해서 소리조절을 2단계로 할수있어서 조용하게 연주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음, 중음, 고음을 바꿀수있는 스위치도있어서 좋아요. 제가 바이올린을 배운 적이 있어서 연주하기 편했던것도있지만 박스안에있는 계이름 스티커를 붙이면 초보자분들도 연주하시기 편하실거같아요. 하지만 스티커가 잘 떨어지고, 지판이 흔들리는거같아서 별 1개 뺐어요. 이 부분은 감안하세요^^

초딩 아이가 용돈으로 사겠다고 하는데 소리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시끄러울 것 같아 계속 망설이다가 구매했어요.
그런데 사놓고 보니 볼륨 조절도 2단계로 되고 소리도 시끄럽지 않아요.
누르는 재미도 있고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제가 더 가지고 노네요^^

AAA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데 상품이랑 같이 와서 바로 끼워 사용하면 되구요,
스티커 음에 맞게 잘 붙여 놓으면 연주도 어렵지 않아요.

생긴것도 귀엽고 소리가 좀 웃기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장난감이네요^^ 학교 가져가면 인싸 될테지만 망가질까 아까워 못들고 가겠다고 해서 낮에는 제가 종종 가지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