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을 구매했는데 사무실에서 밥을 먹는 처지라 준비된 소금이 없어서

구매하게된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 그라인더 100g 1개 제품입니다.

상품은 쿠팡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플렉스를 통해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종이로된 쿠팡 배송 박스에 담겨져서 보내오고

일단 외부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일단은 뽁뽁이로 두겹을 싼 다음에 배송되었습니다.

정면에는 프리미엄 퀄리티 퓨리오 히말라얀 핑크솔트라는 단어와 로고가 적혀있고

왼쪽 옆면에는 정식 수입제품이어서 그런지 한글로 모든것이 설명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옆면에는 수입소분원과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유통기한이 2023년 2월 2일까지라

넉넉히 대략 4년 정도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금 그라인더 부분은 C M F로 구분되어있는데 큰,중간,가는 입자로 세가지 형태로

그라인딩이 가능한 상품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첨부하 사진에서 보시면 큰입자로 했는데

생각보다 고운 크기인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금맛은

고기찍어먹는 소금을 기대하셨다면 차라리 다른 회사의 갈릭 소금이나 허브쏠트가 더 낫습니다.

대신, 국에 간을 하거나 곰국등에 넣어먹는거면 암염소금이라서 그런지

나름의 감칠맛이 있는것 같아서 만족할만하게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맛있고 저렴한 상품이라 좋은것 같습니다.

소금인지라 재구매하기까지 오래걸리겠지만 괜찮은 상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소금 맛 맛있습니다.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소금 리필해서 계속 써야겠어요


다른 소금들하고 확실히 맛이 더 감칠맛이 납니다. 국이든 나물이든 볶음이든 소금간은 이걸로 하고 있어요. 고기 구울때나 생선 구울때도 이거 갈아서 조금씩 뿌리고 후추 톡톡 하고 굽습니다.

특히 맛있는 소고기 먹을때는 살짝 구워서 후추랑 이 소금 간것만 찍어 먹어도 최고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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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 다 먹고나서 히말라야솔트만 새로 사서 리필해 넣으려다보니 뚜껑이 안열리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가는 부분과 이후 뚜껑까지 소금 가루가 껴서 그런 거라서.. 소금 다 먹은 후 따듯한 물에 담궈 소금 녹인 다음 한번 씻어서 잘 말리고서 새로 소금 담아서 다시 잘 먹고 있습니다.
뚜껑 안열린다고 버리지 마시고!!!!
꼭 물에 소금가루 녹여 씻어내시고 계속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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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구매한지 1년반 넘었네요. 거의 2년째. 21년 2월1일에 구매했으니..
소금 넣고 돌리다가 그라인더가 플라스틱이라 한쪽이 똑 부러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일부 덜갈리는 소금도 나오고 그래서 한꺼번에 잔뜩 갈아서 다른 통에 옮겨서 쓰고 있네요
아무래도 스텐레스가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함은 너무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결국 요거 버리고 새 통 샀어요.
수명이 2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그간 한 4-5번 소금 리필해서 먹은것 같아요!!

집에 가는 소금이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찾다가 이 제품이 평도 좋고 핑크솔트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해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나 로켓배송으로 잘 왔습니다

핑크솔트는 처음 구매해 보는데 색깔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요리할 때 소금을 많이 넣는 편이 아니라 집에 있는 굵은 소금과 같이 쓰면 오래 쓸 수 있겠어요 ㅎㅎ

배송된날 마침 소고기를 구워먹어서 참기름과 같이 소금 넣고 기름장해서 먹었습니다

흠,,, 근데 개인적으로 소고기 먹을 때 기름장은 천일염으로 해야 맛있는거 같아요

상품평에 보면 약간 감칠맛이 난다고 하는 평이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기름장으로 해서 소고기와 같이 먹음 느끼함이 배가 된달까요,,, 먼가 깔끔맛이 덜합니다

그래도 구매했으니~ 여러 요리에 잘 사용하자 해서

동그랑땡 반죽할 때 후추와 같이 밑간할 때 소금 넣어줬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소금 자체는 잘 갈리기는 하는데 뚜껑이 잘 안닫혀져요;;

뚜껑 닫을 때 힘을 많이 줘야 닫히는데 여러번 그러면 뚜껑 깨질거 같은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쉬워욤

다 쓸때까지는 잘 버텨주길 바라며~

핑크 솔트 구매는 처음인데 비주얼적으로도 예쁘고 색다른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구매시기 : 2022.11.23

✔︎ 구매가격 : 4,490

✔︎ 유통기한 : 2026.02.17

✔︎ 구매후기

본체 용기는 유리병이고 그라인더는 플라스틱이에요.

포장이 뽁뽁이로 왕창 감아져서 와서 쓰레기 나오는 건 아쉬웠지만.. 안 깨지고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감사했어요.

한 손에 싹 잡히는 크기에 사각형 용기라서 미끄러짐이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원형 용기보다 사용할 때 편했어요.

파키스탄에서 온 100% 히말라야 핑크솔트라고 되어있어서 사봤는데 맛은 다른 것과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짭조롬하니 핑크솔트 맛 그대로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소금 덩어리들이 너무 크지 않고 오히려 좀 작아서 그런지 그라인더에 잘 갈리더라구요.

그라인더가 3단계로 갈리는 입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육류나 생선 구울 땐 큰 입자로, 스무디나 샐러드에 뿌려먹을 땐 작은 입자로 조절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

플라스틱이지만 그라인더 뚜껑이 또 따로 달려있어서 위생적이고, 나름 뚜껑도 튼튼해서 열고 닫는데 불안하진 않더라구요.

용기 가득 소금이 잘 채워져 있고, 자취러라서 100g이면 몇개월간 소금 걱정없이 휘뚜루 마뚜루 잘 사용해 먹을 것 같아요 ~

히말라야 소금 사용해보고 좋아서 다른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핑크색 소금에 마음이 확 가서 사용해본 것 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무엇보다 이제는 흰 소금은 뭔가 밋밋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장점**

-그라인더가 있어서 돌려서 사용 할 수 있어 편리해요.

-소금 결정체가 예뻐요. 색도 예쁘구요.

-많이 짜지도 않고 너무 안짜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소금통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

-통이 나름 튼튼해요.

-소금 두께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단점**

-소금 굵기를 단계별로 조절 할수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볶음 요리라면 잘 섞어주면 되지만 생선 구울 때는 한 곳만 덩어리째 나와서 많이 짤 때도 있었어요.

-뚜껑이 부드럽게 열리는 편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라 그런 거 같아요.

**결론**

-갈리는 느낌과 색이 예뻐서 소금 사용 할 때 마다 기분이 좋고 자꾸 사용하고 싶어지는 소금이에요.
알갱이가 덩어리째 나올 때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은 소금 인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꽤 넉넉해서 오래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금 그라인더가 있어 얼마전에 핑크소금 리필을 구입했는데 하필 그라인더가 고장나서 이왕이면 투명하고 핑크소금도 담겨있어 일석이조일것 같아 이걸루 주문했어요.

안전하게 제품을 잘 받았고 역시나 투명한 그라인더가 한눈에 들어왔고 용량이 작아 맘에 들어요.

레버를 돌리면 딸깍하는 소리와함께 홈에 걸리며 세가지 굵기의 소금이 갈려나온다는데 C단계가 좀 굵게 갈리고 M과F 단계의 갈리는 굵기는 육안으로 봤을때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라인더 뚜껑이 한몸이라 잃어버릴일은 없겠으나 빡빡해 열고 닫기가 쪼매 불편하긴 하지만 위생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그라인더 크기는 ㄷㅇㅅ의 꿀통 작은것과 비슷하지만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라 잡기 편해요.

핑크소금은 짜지만 뒷맛이 깔끔하고 구운계란 만들때 계란위에 세네번 갈아줬더니 밍밍하지 않고 약간의 간이 베어있어 맛있게 되었어요.
핑크소금에 찍어 먹기도 했는데 짭쪼롬하니 식사대용으로나 간식으로도 딱 좋았어요.
대란 15개가 하루만에 없어졌답니다.ㅋ

얼마전 방송에서 나온거보고 저두 써보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마침 소금도 다써가고 기회가 온거죠!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

거기다 1+1 이라니! 이건 사야해~~~


유리용기에 핑크소금덩이가 콩알반만한 크기로 들어있어요~~
투명 비닐을 우선 제거하구요~~
그라인더 사용을 위해 맨위 네모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요~


그리구 3가지로 소금입자 선택 레버를 선택하구
거꾸로 들어서~~~ 그라인더를 돌려요~~

우두두두둑! 소금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곱게 갈리지 않아요ㅎㅎ

3지 레버 모두 사용했지만 ㅎㅎㅎ일정치는 않네요ㅎㅎㅎ
그놈이그놈이랄까?
ㅎㅎㅎ
참고로 레버 돌릴때는 한번 꾹~ 눌린상태에서 돌릴수있답니당


소금 맛은 좋아요!
쓴맛이 거의 없어요~ 달달한 짠맛?

고기 밑간이나 무침용으로 쓰면 좋을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플라스틱 네모뚜껑 ㅠ 힘없는 사람은 닫지도 못할듯ㅎㅎㅎ
간단사용설명 문구라도 있다면 좋을듯^^

특이한 건 사봐야 하는 호기심 때문에 구매 했어요.

그리고 간수가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소금 이라고 해서 겸사 겸사~

히말라야 에서 채취한 소금 이기에 한 번 먹어 보자 해서 구매 했는데 소금 색이 예쁘고 특이 하네요~

맛은 뭐랄까..음..특별히 특이한 점은 모르겠지만 강한 짠맛은 아닙니다.

우리 나라 명품 소금도(죽염) 맛을 보면 단맛이 많이 느껴 지는데 이 소금의 뒷 맛도 아주 살짝 단맛은 있어요. 간수가 없는 천연 소금 이라 그런가봐요.

히말라야 소금 이라는 것만 빼면 일반 소금 이랑 맛의 큰 차이점은 없는거 같은데 고기를 구워 찍어 먹을땐 맛이 좀 느껴 지더라구요.

원래 산에서 나오는 소금이 귀하다고 하지만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 에서 소금이 난다니 참 신비롭네요~

소금 한 알을 살짝 깨물어 입안에 넣고 혀로 녹여 가며 맛을 보면 뒷 맛이 살짝 달며 짠기가 입에 오래 남지 않구요

보통 소금을 찍어 맛을 보고 나면 짠 맛이 입안에 오래 남는데 이 소금은 그런게 하나도 없이 짠 맛이 싹 없어 집니다.

염도가 낮아서 그런 가봐요

그라인더도 아담 하게 손에 딱 들어오고 가벼워 갈아 쓰기엔 무난한 편이지만 프라스틱이라 부드럽게 갈리진 않네요. 굵기 별로 3단계가 있지만 큰 차이 없어요.


그라인더가 프라스틱이라 집에 있는 다른 그라인더에 옮겨 갈아 먹고 있어요.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 그라인더, 100g, 1개

소고기 구워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한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 그라인더에요

그라인더 두께조절이 되는데
크게 두께조절을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소금이랑 후추랑 해서 소고기를 구운다음에
찍어먹으면 맛이 좋긴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그래도 비쥬얼적으로도 핑크색이라서 더 감칠맛이 나는 느낌이고
외형 디자인도 깔끔해요

소금을 엄청많이 쓰지는 않아서
100g정도면 오래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_ヽ
　 ＼＼ Λ＿Λ
　　 ＼( ‘ㅅ' )
　　　 >　⌒ヽ
　　　/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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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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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Lﾉ

그유명한 히말라야 핑크 소금,
요즘엔 주위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전 처음 구매지만 1주일 정도 사용해본결과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해여

근데 사용하기가 약간 불편하네요

여러제품 함께 구매했는데( 후추는 잘갈리는뎅~)
이제품만 약간 뻑뻑해서 사용할때마다 쉽지가 않아여 ㅠ

투명한 하얀병도 핑크빛 소금과
어울려 예쁘고 작지만 병디자인도
맘에 들고 맛도 괜찮은데
사용할때 넘 뻑뻑해요
(내가 팔힘이 약한가..)

담번엔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병이 좀 덜 예뻐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찾아봐야 겠어여..
사용하기 진짜 불편해요 ㅠ
(별1개루 수정해여 ★)
소금맛은 괜찮습니당~

후추글라인더가 있는데 소금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함.
핑크소금도 신기했는데 그라인더라서 구매함.
용량은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소금을 많이 넣고
조리를 안해서 금방 떨어질꺼 같지는 않아서 구매함.

갈리는 크기도 조절할수 있어요.
눌러서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면 되요ㅋㅋㅋㅋ
갈리기또한 잘 갈려서 좋은거 같아요.

소금맛은 항상 먹던 소금맛에 고소함이 쫌 섞여있는 맛이랄까??
ㅋㅋㅋㅋㅋ암튼 만족 스러움ㅋㅋㅋ

제품 수령 사용후기 올려드립니다..

1-왠지 건강해질 느낌..ㅋ

2-조금만 첨가해도 간이 잘 됩니다.

3-사용하기 아주편한게 좋습니다.


제품 처음받고 두껑열고 소금털어서 사용할려고 아무리 별짓을다 해도 소금은 나올기미가 없어서 대략20분정도 두껑을 열고 닫고 생쑈을다햇어요—ㅋ
나중에 가만히보니 두껑을 열고 제품을 세워서 두껑부분을잡고 회전하듯 좌우로 돌리면 소금이분쇄되어 나오는데...ㅠ
좌우지간 힘든 경험이엿습니다...ㅋㅋ

핸디형으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제가 시중에 판매하는 방탄커피를마시는데
사무실에서 소금+시나몬을 넣기위해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설명서 없이도 뚜껑에보이는 굵기대로 잘 갈리고
왼쪽부터 완전히 잘갈ㅇ린것-중간-큰입자순이고

일반소금보다
짠맛보다는 짠맛+감칠맛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맛소금보다 핑크솔트가
좋더라구요

다른 비싼 소금들도 좋지만
색도이쁜게 맛도 좋곸ㅋㅋ 아직은 바꿀이유를 잘 못찾겠어서 잘먹고 있습니다.

가정집이 아니고서 일인가구가 집에 큰거하나 작은거하나면 일년은 충분히 먹고도 남지않을까욬ㅋㅋ

비싸다고 느껴질수도있겠지만
아주 전 가성비 좋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금, 나트륨 성분이외에도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하는 히말라야 핑크소금먹으면서
몸의 발란스도 같이챙기며 다같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아참참
가장큰 단점? 이라고하면 갈아내면서 양조절이 어렵다는것인데
저는 입자 선택하고 뚜껑닫은채로 갈아서
원하는 양이 쌓일?때까지 갈아서 필요한 만큼만넣습니다.

아무래도 숟가락으로 떠서 맞추는 양이아니다보니
이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인간이 만든 소금이 아닌 자연이 만든 소금 건강한 소금이 먹고싶어서,
각종 미네랄과 일반소금보다 나트륨이 덜하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살짝 찍어 먹어보니깐 첫맛은 짠맛, 나중엔 약간 단맛, 끝맛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쓴맛은 없네요
유통기간도 길고 병도 이쁘고 잘 갈리고 맘에 듭니다

✔ 배송&제품포장 ✔(★★★★★)



「★★★★★」
[ 배송 ] -> 항상 수고하시는 로켓,와우 맨님들 짱짱맨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제품포장 ] -> 쿠팡비닐 -> 뽁뽁이엄청안전하게 -> 본품비닐
-> 본품 순으로 몸통 유리인데 아주 안전하게왔네요


✔ 제품의 장단점 /실사용 솔직후기✔ (★★★★★)



「★★★★★」
[장점 or 실사용 솔직후기] -> 예전에 살던곳 상가에 돈까스집에서 소스랑 이 푸리오 히말라야 소금이 나오던데 정말 일반소금하고는 다른맛이나서 참 좋아했었는데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 구매해봅니다 얼른 뭐라두 찍어먹어보고싶은데
제대로 차려놓고 실사용 가볼게요 기대가됩니당ㅎㄹ



「★★★★★」
[단점 or 개선점 or바라는점] -> 없어용 너무좋아용



✔ 재구매 의사 / 마지막 총평 ✔(★★★★★)



「★★★★★」
[총평 / 재구매 의사] -> 다먹으면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입니다♥

다들 소금을 갈아서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그라인더를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굳이 있는 소금 놔두고 구매하진 않았어요
올해 이사하면서 소금을 새로 사야했던 참에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많은 용량도 아니었고, 괜찮은 가격대에 그라인더 제품이라 기대가 됐어요

음.. 소금 맛은 솔직히 흔히 쓰던 꽃소금이나 그런 것과 크게 다른점은 잘 모르겠어요 제 미각이 둔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소금 맛..??
하지만 나쁘지 않아서 요리들 잘 해먹었어요

그런데 난감한 점은 소금 입자가 굵게 갈려서 계란말이나 양념을 만들 때 녹는데 시간이 걸려요
또 병이나 그라인더가 좀 약해요
오른쪽 왼쪽 돌리며 갈때마다 불안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이러저리 튀기도 하구요

그리고 얼마큼 들어가고 있는지 가늠이 안되서
어떨땐 적고, 어떨땐 많이 들어간다는 점..
요령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쓰기에 편리하진 않다고 생각되요

저는 아직 반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원래 쓰던 일반적인 소금을 구매해 두었고, 양념통에 넣어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쓰는게 훨씬 편하겠어요
그래서 이 제품을 재구매 할 예정은 없답니다..

☑️ 산 이유가 있었고 사길 잘 했습니다.

이런 소금이 존재하는지 몰랐는데 최근 요리를 배우는 중에
쿡방 비제이가 맛소금 대신 요즘 젊은 주부들은 히말라야 소금을 쓴다길래
혹시나 해서 쿠팡에 검색했는데 있길래 속는 셈치고 주문했습니다.

소금을 따로 혀에 놓고 녹여 먹어본 것은 아닌데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염분과 함께 살짝 단 맛이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문 전 이마트에 갈 일이 있어 혹시나 하고 가격 비교해 봤는데
쿠팡이 훨씬 싸길래 작은거 주문해서 오랫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후추 그라인더랑 비슷한 느낌으로 갈아서 쓰는 건데
굵게 가늘게 갈아서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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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소금이 일반소금보다 좋다고해서 구매해봣습니다
사용전이라서 사용후에
다시 남기겟습니다

싸고 좋아요. 잘갈려요. 뚜껑도 조금 빡빡하긴 한데 맘에 들어요

소금 잘 갈리고 소금 맛이 너무 짜지 않으면서 살짝 단맛이 도는게 맛이 좋네요

애정하는 상품중 하나입니다
영양학 박사들이 극찬하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입니다

소금중에서 가장 좋다고 해요
미네랄도 있고 해서요~

저는 이걸로 많이 요리하고 쓰는데요

갈아서 쓰기때문에 재미는 있지만
한번씩 예전에 갈던게 미처 다 나오지 못할때 다음번에 쓸때 거꾸로 잡으면 새어나올수가 있어요
양조절을 처음엔 잘 못했었다가 이젠 잘 합니다.

그리고 한방향으로 가는것보다 왼쪽 오른쪽 조금씩 돌리며 가는게 더 잘 갈려요~
다른 제품들 사진 봤지만 이 제품이 가장 핑쿠핑쿠한 색감이 짙어서 이걸로 시켜요

실물도 사진과 같아요.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뚜껑이 꽉 닫히지 않아요.
뚜껑닫는 플라스틱이 살짝 허술해보여요
꽉 닫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거의 닫힌다고 볼수 있어요.
저번 장마때 뚜껑 다 안닫힌 제품을 창틀쪽에 두었다가
물이 다 들어와서 재주문 합니다.

주방구석에 보관하시면 될듯 해요!

푸리오 히말라야 크리스탈 핑크소금(100g)은 히말라야에서 채굴된 천연 암염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건강한 조미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 정제소금보다 덜 가공되어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핑크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며, 요리용뿐만 아니라 목욕 소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천연 미네랄 함유

일반 정제 소금보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 유리합니다.

깊고 풍부한 맛

자연 그대로의 소금이기 때문에 짠맛이 부드럽고,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고기,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

인공 첨가물 無

화학적인 정제 과정 없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고급스러운 핑크빛 색감

핑크 컬러의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선물용이나 테이블 세팅용으로도 좋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단순한 요리용 소금뿐만 아니라 입욕제, 피부 스크럽, 가글용 소금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가격이 다소 비싼 편

일반적인 정제 소금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므로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입자가 크거나 고르지 않을 수 있음

핑크소금은 입자가 고운 것부터 굵은 것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분쇄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면 요리할 때 따로 갈아서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습기에 취약

천연 소금 특성상 습기를 잘 흡수하므로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담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짠맛이 약할 수 있음

정제 소금보다 순한 짠맛이기 때문에 강한 짠맛을 원한다면 사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저희집 정수기가 미네랄까지 걸러버리는 필터라 평소 미네랄 섭취가 부족할것 같아 주문했어요.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등 몸의 전기자극에 꼬오오옥 필요한 전해질도 미네랄이에요. 땀 많이 흘리는 여름, 식이제한하는 다이어트, 구토설사 등으로 전해질이 불균형하거나 부족해질 수 있는데요. 부족해질 경우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고, 우울감, 근육경련, 갈증 등 심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소변으로 배출되다보니 꾸준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보통 전해질에 대해 잘 모르셔서 간략하게 써봤습니다.
이런 전해질들이 미네랄성분이라 직접 암염을 섭취하면 오랜 다이어트와 염분 제한으로 항상 나트륨이 결핍상태이며, 자주 근육경련이 일어나서 마그네슘을 추가로 복용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샀는데 사실 소금은 소량씩 먹기때문에 요것만으로 전해질이 채워지진 않겠지요 ㅋㅋ 제 입맛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라는 맘으로 샀는데 감칠맛이 너무 장난아니에요. 미쳤......

달구지 않은 팬에 기름 쪼로록 넉넉히 두르고 계란을 탁 기름 중앙에 깨넣어 준뒤 약한불에 천천히 익힌 후 소금 갈갈 해서 넣어주니 이세상 맛이 아니네요. 제가 태어나 먹은 프라이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금 하나로 이렇게 감칠맛이 날수 있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뚜껑열고 동그란부분 돌려 제일 곱게갈려나오도록 조절했는데 엄청 곱게나와그런지 넉넉히 갈아도 짜지 않아요.

이 제품의 단점이라면 암염이 소금돌?이잖아요?
굉장히 단단한 소금이다보니 그라인더가 잘 안돌아가서 힘들어요 그럴때는 반대쪽방향으로 살짝돌렸다가 다시 원방향으로 돌리는데 소금이 이상하게 손에 묻어요. 쓰는것 보다 버리는게 더 많은 초보요리사네요 ^^;

사실 좀 버리더라도 계속 히말라야 핑크솔트 계속 먹을 의향이 있어요.
제품 사이즈가 작다보니 손에도 착 감기고 무겁지 않아서 그라인더가 상하지만 않는다면 암염만 사서 리필해서 쓰고싶네요. 만족합니다.

핑크 소금은 맛있습니다.

많이 짜지 않아 닭 가슴살이나 감자 등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고기 구울 때 뿌려도 좋습니다.

용량이 작아 꺼내어 덩어리로 쓰기는 별로이지만 병 뚜껑이 열려서 아쉬운 대로 덩어리 소금도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후추 중에 그라인더 쪽이 열리지 않는 제품도 있습니다.

1인 가구라 양념류를 큰 것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작은 제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그라인더도 입자 굵기를 세 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고 단계별로 제법 입자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잘 갈렸으나 절반 정도 사용하니 그라인더 돌리기가 너무 힘듭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그라인더라 잘 갈리지 않으니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가루가 나오지는 않을까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소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아 이 제품이 작고 간편해서 구입했는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튼튼해보이는 제품으로 구입해 보아야겠습니다.

어차피 일회용이라 큰 기대없이 구매하였으나 갈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불편합니다.
좀 더 크더라도 튼튼해 보이는 제품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직접 보고 사더라도 그라인더 쪽은 잘 보이지 않고 대형 마트에는 잘 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지 않아 추후 구매도 로켓 배송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소금, 후추는 갈아 쓰는 편이 맛 차이가 큰 것 같아 늘 그라인더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소용량 제품들은 아무래도 일회용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조미료 자체보다 용기 쪽의 만족도가 낮습니다.

그라인더를 따로 파는 것으로 사용해야 할런지 엄청 소용량인도 절반도 채 사용하지 않아서 그라인더가 뻑뻑하니 불편해져서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핑크 솔트는 역시 맛있습니다.

2달정도 썼어요 (1달 3주?)
소금은 별로 불만 없어요
신선한 감칠맛은 덜해도 저렴해서 요리에 막 쓰긴 좋은데
그라인더가 ㅜㅜㅜ 아주 쓰면 쓸 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소금은 4별도 주겠는데 그라인더 -25547537점이라 별1개

뻑뻑하고 입자 끼면 아예 안 돌아가는 경우도 다반사
크기 조절하는 것도 얼만큼 돌려야 되는지
어디를 맞춰야 어느 크기로 갈리는지
그 표시가 굉장히 이상하게 비상식적으로 되어있어요
2달을 써도 제대로 파악 못 했어요
대충 입자크기는 그라인더님 갈아주시는데로 넣고있음ㅋㅋ
위 플립형 뚜껑도 금방 부러져서 분리되었구요.

이게 처음 새 거였을 땐 분리 가능해서 리필 가능한 거 확인했는데
며칠사용 후 이미 뻑뻑해지고 평범한 인간의 힘으론 분리 불가ㅋㅋ
(아래 질문란에 보니 녹여서 씻으면 분리될 거라고 답변되어있긴 한데...)

그라인더 뭐 평범한 건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거 투자하고 소금만 좀 좋은 거 따로 살 걸 하는 후회가
진짜 쓸 때마다 듭니다ㅋㅋㅋㅋ 하 슷뜨렛스ㅋㅋㅋㅋ
혼자 단기로 임시주거중이라 잡다한 살림 늘리기 싫어서 이거 샀다가 후회막심

지퍼탑 파우치에 든 그레이솔트랑 레드먼드 리얼 솔트 예전부터 쓰던 게 있긴한데
진짜 그라인더 땜에 이것보다 다른 소금들에 손이 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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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정도 썼는데
결국 이 싸구려 쓰레기같은 그라인더에서 플라스틱 조각 갈려나오는 정도를 넘어
소금 가는 부품 부분이 바드득 깨지면서 2mm정도되는 파편들이 소금과 같이 나오는 바람에 통째로 버렸습니다
진작에 버릴 걸 하는 생각이 심히 듭니다

많이 들어는 봤지만 처음사봤습니다.
그라인더로 솔직히 잘 안갈려요, 전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걍 믹서기에 팍 갈아버렸어요
갈아서 판매하시면 소금이 뭉치고 굳어져서 그냥 판매하시는 걸까요?
오늘 아침에 믹서에 갈아서 시간이 더 지나봐야 뭉침현상은 알거 같아요
현 상태로 봐서는 안 뭉칠 거 같네요
계란후라이에 첨 먹어봤는데 뭔가 맛이 부드럽고 일반소금과는 맛이 틀립니다.
암튼 좋다니까 소금은 쭈욱 이걸로 먹겠습니다.
한참 지났는데도 뭉침현상 없습니다. 믹서에 휘리릭 갈아 편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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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서 쓰는데 17일이 지났는데도 소금의 뭉침현상 전혀 없네요
편하게 믹서기에 갈아서 쓰세요
맛있고 영양많고 건강에 안심되는 아주 예쁜소금 무지 좋아요!!!
다 먹어갈즈음에 보니까 갈은소금들도 판매합니다.ㅋ

키토식 할때 추천하는 소금중 하나입니다.
핑크색의 이쁜 소금이네요
맛도 미네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인공적으로 짜지않고 건강하게 느껴져요

맛있어요

너무 분쇄된 파우더 타입은 가공시 미네랄 영양에 분명 손상을 가하고 이렇게 즉시 갈아서 먹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해보았으나
이 소금이 가장 핑크핑크빛이 많이 돌아서 이걸로 주문했구요
전혀 후회없을거에요~~!!!

한가지의 단점? 이라고 하면 통을 뒤집기만해도 살짝씩 이전에 갈렸던 소금이 묻어서 살짝 떨어지지만
원래 그렇구나 싶습니다.

간헐적 단식할때도 아무것도 안먹고
히말라야 핑크솔트만 물에 타먹으라고 하니, 뭔가 더욱 믿음갑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 먹고 있었는데 다 먹어서 주문해 봤어요. 그라인더 모양이 달라서 좀 살펴보았는데 뚜껑을 원터치로 열고 닫는 방식이라서 위생상 좋아보이나 요리에 소금 넣을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꽉 눌러야 제대로 닫히네요.

소금은 맛의 차이를 잘 못 느끼겠지만, 히말라야 소금이라서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먹습니다~

그라인더 형식으로 나와 사용하기 편하고 리필도 편해요

열대어인 베타 사료 갈아주는게 필요해서
그라인더 찾아보니 너무 비싼거에요
요제품이 가장 저렴했어요ㅋ
핑크솔트가 일반소금에비해 미네랄등각종 영양이 많다구 들었어요
하나꺼내 먹으니 일반소금보다 덜짜요
짠맛이 덜하니 원래본래 소금이 이런맛인가싶기도
하구 암튼 신선했어요
통이 3단계 분쇄이고 크기별로 정말 잘 갈아집니다
득템이네요 유리통진짜이뻐요
향수병같기두 ㅋㅋ
요 근래산것중 제일 잘산것같아요
다먹고 안에 통후추나 핑크솔트 다시 넣어 쓰면되니까
정말 괜찮은 물건가타요
현재 안에 열대어베타 사료들어가있습니다ㅋ
바로필요할때 갈아주니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