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은 이걸로만 사서 먹고 있습니다.

<주입구 진짜 깔끔해요>
원래 다른 제품들도 여러개 돌아가면서 사먹고 그랬는데 하나같이 참기름을 따르고 나면 주입구에 기름이 묻어서 휴지로 꼭 닦아줘야 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진짜 깔끔하게 딱 떨어져서 참기름 원하는 만큼 넣어주고 닦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뚜껑에 묻어나오는 것도 당연히 없고요.
저는 이 제품은 주입구가 신의 한 수였다고 봐요. 너무 깔끔한 스타일이라 이것 때문에 계속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고소해요>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제품과 비교해봐도 보통의 우리가 사먹는 참기름의 고소함맛 그대로입니다.
물론 시장에서 직접 짜서 파는 참기름의 고소함 정도는 아니지만 시판 유통되는 참기름 제품 평균 이상은 가는 맛이에요.
맛과 용기의 편의성 모두 맘에 들어서 계속 사고 있습니다.

<비빔면, 쌈장에 필수>
참기름이야 활용하는 데가 너무 많아 셀 수 없겠지만, 요즘 쌈배추 맛있는데 이거 먹을 때 쌈장에 참기름 좀 넣어서 섞어 배추와 먹어주면 다른 반찬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큼 꿀맛입니다.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비빔면 먹을 때 한바퀴 돌려주면 완전 차원이 다르게 맛있고요.
참기름은 들기름에 비해 활용도도 높고 다양해서 계속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놓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무조건 이걸로 살 생각입니다. 맛이나 기름이 묻어나오지 않는 깔끔함이나 너무 맘에 듭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자취녀인 제가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 참기름' 300ml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내돈내산 후기 들고 왔습니다! ❤️

➡️ 구매 계기

평소에 요리할 때 참기름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오뚜기의 옛날 참기름이 눈에 띄더라고요. 옛날 방식으로 만들었다니 더 고소하고 진한 맛이 날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300ml 크기도 혼자 사는 저에게 딱 좋아 보였죠.

➡️ 첫인상

받자마자 느낀 건 패키지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거예요. 투명한 용기라 안에 있는 참기름 색깔이 보이는데, 그 빛깔이 정말 윤기 나고 보기만 해도 고소해 보이더라고요. 뚜껑을 열었을 때 풍기는 향도 정말 좋았어요!

➡️ 향과 맛

와, 이게 진짜 대박이에요!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참깨 향이 확 퍼져요.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주방 전체가 고소한 향으로 가득 차요. 맛도 정말 진하고 고소해요. 옛날 시골 할머니 집에서 먹던 그 맛이 나요. 정말 100% 참깨로 만든 것 같은 깊은 맛이에요.

➡️ 요리에 활용해보기

이 참기름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해봤어요. 비빔밥에 한 방울 떨어뜨렸더니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시금치 무침할 때도 넣었는데, 평소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심지어 식빵에 발라 먹어봤는데, 이것도 별미더라고요! ❤️

➡️ 건강 측면

참기름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 제품을 쓰면서 더 자세히 알아봤어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비타민 E도 많이 들어있어서 항산화 효과도 있대요.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네요!

➡️ 경제성

300ml 용량이 자취생인 저에게는 딱 좋아요. 요리할 때 조금씩만 써도 되니까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가격 대비 품질도 정말 훌륭해서 만족스러워요.

➡️ 보관 방법

참기름은 보관 방법이 중요하다고 해서 신경 써서 보관하고 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사용 후에는 꼭 뚜껑을 잘 닫아두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오래 써도 처음 향과 맛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 다양한 활용법

요리할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넣어도 좋고, 구운 감자에 살짝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심지어 피부 마사지용으로도 쓸 수 있대요. 정말 만능 아이템이에요!

➡️ 친구들의 반응

얼마 전 집들이를 했는데, 이 참기름으로 만든 요리를 내놨더니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참기름 향이 너무 좋다면서 어떤 제품인지 물어보더라고요. 다들 메모해가는 걸 보니 뿌듯했어요.

➡️ 요리 실력 상승

이 참기름을 쓰면서 요리 실력이 는 것 같아요! 같은 재료로 요리해도 이 참기름만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거든요. 요즘은 요리하는 게 더 재미있어졌어요. 특히 한식 요리할 때 정말 빛을 발해요.

➡️ 선물용으로도 굿

요즘 집들이 선물로 이 참기름을 많이 갖고 가요. ❤️ 실용적이면서도 받는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아해요.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총평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정말 제 주방의 필수품이 되었어요! 고소한 향, 진한 맛, 다양한 활용도 모든 면에서 대만족이에요. 특히 요리할 때마다 음식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이 제품 덕분에 집밥 먹는 재미가 더 생겼어요. 간단한 요리도 이 참기름 하나로 고급 요리처럼 변신시킬 수 있어서 자취 생활의 질이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고소한 향과 맛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참기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요리의 맛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놀라워요.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분명 여러분의 식탁에도 작은 혁명이 일어날 거예요! 맛있는 요리와 함께 행복한 식사시간 보내세요~ ❤️️

추가로, 이 참기름으로 만든 제 최애 레시피를 공유해드릴게요! 바로 '고소한 참기름 드레싱 샐러드'예요. 신선한 채소들을 씻어 썰고, 오뚜기 옛날 참기름 1큰술, 식초 1큰술, 꿀 1작은술, 소금 약간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이걸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에요. 간단하지만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참기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향이에요. 스트레스 받는 날, 이 참기름 향을 맡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져요. 옛날 할머니 집에서 맡던 그 향이 떠올라서 그런가 봐요. 향기 치료의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힘든 날 한번 참기름 향을 맡아보세요.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예요!

이렇게 맛있고 건강에도 좋고, 심지어 마음의 위안까지 주는 '오뚜기 옛날 참기름'. 정말 만능 제품이죠? 여러분의 주방에도 이 특별한 참기름 한 병,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분명 요리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려줄 거예요. 행복한 식사 되세요! ‍

[오뚜기 옛날 참기름]

#용량:300미리

#오뚜기 옛날참기름 300ml은 가장 작은 용량의 제품으로,
1인 가구나 소량으로 참기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오뚜기 옛날참기름의 풍미를 경험하고 싶거나, 소량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참기름 한 방울이면 뭐든 맛있어진다"는 말처럼 참기름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특히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오뚜기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풍부한 맛과 향긋한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용량으로 쓰임에 맞게 골라 구매할 수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유통기한
오뚜기 옛날참기름의 유통기한은 제품 포장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 정도이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여 3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므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여 신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후기

참기름 선택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과 향이죠.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서 입맛을 돋워줍니다.
​
참깨를 제대로 볶아서 짠 듯한 진하고 깊은 고소함이 느껴졌고,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풍미가 확 살아났습니다.
비빔밥부터 나물, 소스까지 어디에 넣어도 찰떡처럼 어울리는 이 참기름은 앞으로도 제 장바구니에서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집에참기름이 다 떨어져서 구매.
가볍고 자리 안차지하고 우리집 소스류 보관 하부장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맞아서 구매.
옛날에는 할머니가 직접 짜주신 참기름, 들기름을 먹었는데 이젠 먹을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
직접 짠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그냥 합리적인 가격보고 구매해서 먹는편이예요.
••••••••••••••
참기름은 참깨를 압착하여 만든 기름으로,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드레싱, 볶음 요리,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참기름은 건강에도 좋은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적으로도 유익합니다.

*특징*
1. 열에 약함: 참기름은 고온에서 쉽게 산화되므로,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보다는 드레싱이나 마지막에 향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정량 사용: 참기름은 강한 풍미가 있으므로 적정량을 사용해야 과한 기름맛이나 향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보관 방법: 참기름은 빛과 열에 민감하므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신선도 확인: 오래된 참기름은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므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신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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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구매동기

집에서 슬슬 음식을 해먹기 시작했더니 온갖 조미료가 필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장류는 다 구비를 해두었는데요.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나가는 참기름의 경우에는 고민을 하다가 구입을 하게 되더라구여.
음식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기름이라고 하는 것이 엄청나게 소용량인데도 가격이 상당한 편입니다.

특히 유리병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겉 패키지의 크기와는 다르게 참기름의 양이 얼마 되지 않아서 금새 동나게 되죠.

그런데 인터넷에 검색을 하다보니 글쎄 오뚜기에서는 페트병에 들어있는 제품인데 나름 용량이 중간사이즈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쿠팡의 로켓배송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얼른 구입해보았습니다.

** 실 사용후기

정말 좋습니다!
유리병에 들어있는 제품은 주문과 배송과정에서 깨지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페트 재질로 되어있다보니 파손에 대한 걱정이 엄청 줄어들게 되구요.

페트병 그대로의 용량이 들어있다보니 과대포장?의 느낌이 아니라서 참 좋네요.

그리고 무겁지 않아서 참 좋구요.

버릴 때도 캔에 들어있는 참기름이나 병에 들어있는 참기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뚜기의 참기름 맛은 두말할 필요없이 충분히 좋았구요.

대용량을 원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한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 전문적인 후기 작성자가 아니며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물건 구입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재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참기름이 있지만, 저희집은 이번에
구입하게 된 오뚜기 옛날참기름 말구 직접 빻은
참기름으로 보통 나물이나 기름장을 만들때 쓰는데요

직접 빻은 참기름으로 나물 같은걸 무칠때는 향이
진하고 맛이 고소했지만 미역국 같이 참기름이 들어가는
국 같은 요리를 할때는 직접 빻은 참기름 향이 너무
강하고 맛도 원하던 맛과 살짝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미역국 같이 맛이 일정하기 바랄때 사용하려고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구입해서 사용해 봤어요

1️⃣직접 빻은 참기름과 달리 맛이 일정해요

직접 빻은 참기름은 참깨에 따라 , 빻은 곳에 따라
맛이 살짝살짝 다르거나 더 고소하지만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어느정도 일정해서
미역국을 끓일때 맛이 조금 다르다는걸 덜 느끼게 돼요

사실...저희 신랑이 이런걸 너무 잘 느껴서 ..
고소하다 고소하다 해도 직접 빻은 참기름으로 만든
미역국은 맛이 별로래요

2️⃣참기름 용기가 유리가 아니라서 더 좋네요

참기름 용기가 유리 일때는 무거운감이 있었는데 ,
300ml 참기름은 플라스틱으로 되 있어서 가벼웠어요

3️⃣음식을 잘 만들지 않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 !!!!

저도 자주 사용하려고 산게 아니였어서 그런지
음식을 자주 해먹지 않는 분들이 구입해서 사용하다
날짜가 지나도 아까워하지 않을 만큼의 가격이라서
부담이 없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의 옛날참기름, 300ml, 1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세줄요약:
전통적인 방식으로 숙성된 고품질 참기름
풍부한 풍미와 고소한 맛으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줌
다양한 음식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참기름

오뚜기의 옛날참기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숙성된 고품질의 참기름입니다.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되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숙성 과정을 거친 참기름은 특유의 풍미와 향이 풍부하여 다양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이 제품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참기름으로, 요리에 사용할 때 음식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고온에서의 요리나 볶음에 사용할 경우에도 참기름의 향이 잘 살아나며, 음식의 향과 맛을 강조해줍니다. 또한, 고기나 생선을 구워낼 때 사용하면 특유의 풍미가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 참기름은 다양한 음식 조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볶음이나 구이 요리뿐만 아니라 참깨소스나 드레싱, 마요네즈를 만들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참기름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식사의 영양성을 높여줍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의 옛날참기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고품질의 참기름으로, 풍부한 풍미와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음식 조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건강하고 신선한 참기름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참기름은 오뚜기 참기름만 대부분
쭉 써온것 같아요.
병으로 된 것 캔으로 된 것
다 써봤는데 어느날 참기름이 똑
떨어져서 구매하려고 보니
이렇게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는
오뚜기 참기름이 있더라구요?
병으로 된 참기름은 사용하기에도
무겁기도 하지만 잘못해서 떨어트리면
위험하기도해서 늘 조심조심 사용했고
그게 불안하고 불편해 캔으로 된
참기름을 사서 사용해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뭔가 잘 보관한다고해도 좀 찝찝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던 찰나에 이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참기름을 발견해서 사용해보니
플라스틱통이라 가볍고 깨질 위험도
전혀 없으니 좋더라고요.
실제로 이거 사용하면서 신랑이
한번 떨어트렸는데 플라스틱이라서
깨지지않으니 안도했고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용량도 저희가 사용하기에
아주 딱 좋더라고요.
어린아가가 있어 혹여나 까지는 제품은
위험할수도 있는데 플라스틱이라
안심도 되고 양도 그리 대용량이 아니라서
후다닥 사용하고 새로 구매해서
산뜻하게 먹을수있으니 좋은것같아요.
벌써 N번째 구매예요.
이것도 꽤 오래 먹는편이긴해요.
다 먹으면 이걸로 다시 재구매할거예요.
이 참기름을 본 사람들이 다 플라스틱으로
된 것도 있냐면서 가볍고 위험하지 않아
좋은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완전 추천하는 오뚜기 참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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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참기름

● 소비기한 ●

주문일자 : 2023.11.01
배송일자 : 2023.11.02
소비기한 : 2025.08.21

참기름은 소비기한이 굉장히 기네요.

배송일자로부터 대략 22개월 가량 남아있습니다.

● 용량 ●

80ml, 110ml, 160ml, 300ml, 320ml, 450ml, 1,000ml

용량별로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해서 상황에 따라서 구매하기 좋아요.

저는 12명에서 펜션가서 바베큐 해먹을 때

기름장도 만들고 여러가지 파절이 등 무침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모자르는 거 보다 남겨서 필요한 사람 챙겨가라고

넉넉한 300ml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 가성비 ●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저렴합니다.

저는 예전에 참기름, 들기름 하면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뭐든 다 그렇든 기름도 저렴한 기름이 있더라고요.

기름 짜는 방식, 원료의 원산지 따라서 가격 차이가 꽤 나는 거 같아요.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볶음참깨분 100% 제품이고

모두 외국산(베트남, 미얀마, 중국 등) 참깨이고요.

그래도 안심이 되는게 오뚜기가 직접 관리한 통참깨라고 합니다.

● 편리성 ●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올리브 오일 등등 각종 기름들은

사용할 때 흘러서 버리는 양말 평생 모으면 꽤 될 거에요.

그만큼 제품 용기, 캡 모양 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원터치 알뜰캡을 적용했고요.

이게 사용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적당하게 양 조절도 편하고 입구에 기름 묻는 양도 거의 없습니다.

한방울도 아니고 반의 반 방울정도 맺히면 그거는 슥 닦아주면 되고요.

기름 맛, 향 이런거도 중요한데 저가형 참기름 제품에서

캡 모양에 감동 받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무너무 편합니다.

● 맛 & 향 ●

맛이나 향은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자주 먹던 느낌이 나요.

딱히 맛있다거나 향이 좋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맛 없다, 별로다 이런 느낌도 안들고요.

평범하고 늘 먹던 맛이라 중간은 가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실패 없는 품질의 맛과 향 이고요.

쿠팡에 참기름 검색해보면 같은 300ml 용량 제품끼리 비교했을 때

10ml 당 가격이 타사 제품들과 적게는 약 2배에서 크게는 10배까지

가격 차이가 나고 오뚜기 옛날참기름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에요.

그만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고요.

저 같은 경우 오뚜기 옛날참기름과 다른 비싼 참기름을

눈가리고 먹어본다면 아마 구분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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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맛과 향도 준수하고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었어요.

저희집은 주로 부녀회에서 공동구매하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먹고 있는데요.

이렇게 가끔씩 급하게 조금씩 참기름 필요할 땐

괜히 품질도 모르는 참기름 사느니

맛과 가격, 품질이 보장된 오뚜기 옛날참기름 또 구매 할 거 같습니다.

3살 5살 남매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다 보니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 보다는 집에서 대부분의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많은 조미료와 양념, 소스들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먹던 참기름을 모두 다 먹어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고요. 직접 참기름을 사용하고 먹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참기름은 대한민국 모든 집에 없어서는 안 될 기름입니다. 우리집은 부모님께서 아는 지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참깨를 가지고 참기름을 만들어 가져다주시기도 하는데 그 참기름으로 모자라 구입을 해서 먹을 때도 많습니다. 참기름은 물론 국산깨를 이용해서 직접 짜면 훨씬 더 참깨의 풍미가 있고 고소하고 향이 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드는 참기름은 가격의 차이가 크죠.

언제까지 부모님께서 가져다주시는 참기름만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시판 참기름을 먹으면서 입맛에 길들여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통 집에는 들기름 참기름 두가지를 모두 구입해두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만 우리집은 들기름은 유통기한도 짧고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 참기름만 사용합니다. 들기름이 더 고소하고 맛있다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집은 참기름만 먹으니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참기름을 구입하는 기준은 일단 브랜드는 무조건 오뚜기로 구입을 합니다. 오뚜기 제품은 조미료, 양념장, 소스 등등 다양한 제품을 먹어봤지만 대부분 평균 이상의 맛을 내고 오래된 역사처럼 믿고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때는 어떻게 구입해야할 기준이 없기 때문에 첫 번째는 브랜드를 오뚜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집 수납장에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보통 모든 제품들은 대량으로 구입할 때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살림 초기에는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대량으로 된 제품들을 많이 구입했지만 오래 되면 맛도 없고 버려지는 음식물들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조금 더 주더라도 수납장에 들어갈 크기를 구입해서 빠르게 소진하고 새로 구입해먹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게 버려지는게 없고 더 깔끔하다고 생각을 해서입니다.

이번에는 재구매라서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 제품은요 집에서 만들어준 참기름만큼은 아니지만 고소하고 참기름 향이 진합니다. 색도 제법 진하고 많이씩 요리에 사용해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으로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참기름이 판매되고 있지만 구매자들마다 기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기준이라면 이 제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제품 선택, 구매 이유
이 제품 선택한 이유는 항상 먹던 참기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이 제품을 먹으면서 한 번도 불 불만이거나 맛이 마음에 들지 않은 적이 없었고 그래서 이번에도 기존에 먹던 것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같은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 제품 배송 및 개봉 상태
제품은 쿠팡 비닐에 담겨서 배송되었습니다. 다행히 플라스틱 포장이라서 특별하게 파손이 되거나 뜯어짐 없이 배송되었습니다.


⬛️ 제품 상세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17일 까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유통기한이 약 1년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지방이 90 그램 그리고 포화지방이 13 그램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은 300밀리리터 입니다.
사실 구입하기 전은 300미리리터라고 하면 약간 양이 적은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제가 이걸 먹어본 바로는 1 인 가구에서는이 정도를 구입하면 적당히 유통기한 안에 그리고 산패가 되기 전에 맛있게 그리고 고소하게 잘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제품 장점
기름이 새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인데요. 양 조절 자동 안심 캡을 사용하여 뚜껑을 열었을 때에만
참기름 구멍이 열립니다.
양 조절도 문제지만 사실 기름이 공기의 닿으면서 산패가 되기 때문에
뚜껑을 열 때 말고는 공기와 닿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제품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 특이점
특이점은 뚜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뚜껑을 열고 병을 눌러서 딱 필요한 만큼만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리얼 찐 리뷰 후기〰〰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3일동안 쓰는 찐 후기 ❤️

향긋하고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
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이러합니다

사실 참기름, 대용량일수록 저렴하지만
자주 뚜껑을 닫앗다 열었다하며 향이 날라가고
오래두면 기름 쩐내가 나고 향이 없고
하지만 작은걸 사자니 비싸고 양이없어 걱정이셨죠❓

300ml로 딱 적정량쓸만큼
국이며 찌개며 반찬 그리고 자취생 필수품인
간장계란밥까지 먹을수 있는 용이라 딱 제가
찾던 참기름이예요

산낙지를 탕탕 썰어 참기름 듬뿍 뿌려 먹기도 좋구요
간장게장에도 쪼로록 뿌려먹고
죽을 끓여 위에 톡 뿌려먹고
들기름계란후라이도 해먹고
완전 많이해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참기름은 상온에서 보관해야하는데
이중캡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좀더 쉽고 좋으며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습니다!

착유온도를 낮추어 좀더 마싯고 고소하다해서 기대
하며 샀는데 고소하니 좋은건 같으나 전 입맛이
고급스럽진 않아 비슷한 참기름맛인거같아요 ㅎㅎ

아 참 정말 자취생에게 필수인
간장계란밥의 레시피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번씩 먹을수도 있어서
양 조절 필수⭐️ 넘 마싯구요오❤️

1-따드뜻한 밥준비를 해줍니다
2-계란을 두개 반숙으로 익혀줍니다
3-간장 두스푼, 설탕 한꼬집, 깨소금 한꼬집
참기름 두바퀴 그리고 꿀팁이지만 와사비
살짝 넣어 먹어주면 너무 마싯귀

김밥을 만들때도 야채에 참기름 한번 휘익
밥에도휘익 다 말고나서도 기름칠까지 해주는게
국룰입니다

나물도 할때 사실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고
맛소금 + 참기름만 해줘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이도 고소롬하게 너무 잘먹고 저도 좋아하구요
가성비도 좋아서 아끼지않고 팍팍 넣으니
요리실력이 좋아진거같이 맛이 좋네요~^^

가격도 너무 좋고 향도 좋아 너무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떨어질때쯤 다시 또
구매하러 올게요❤️❤️

✅️ 선택 조건
- 늘 재구매하는 제품이에요.
- 식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소용량 참기름 찾아요.
- 흐르거나 하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야 해요.
- 브랜드 제품 선호해요.
- 리뷰어 님들 후기가 좋은 제품 원해요.
-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참기름 좋아요.

✅️ 제품 특징
-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도 먹어 보았는데 깨끗한 시설에서 제조된 제품이 오히려 더 깔끔한 거 같아 대기업 제품 선호해요.
- 먹거리라서 반드시 믿을 수 있어야 해요.
- 착유 온도를 낮춰 더욱 신선하고 고소한 향이 오래가요.
- 뚜껑이 잘 닫혀서 흘러내리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 겉면이 불투명 창이라 변질 염려도 없어요.
-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거나 오래 가열하면 좋지 않아요.
발암 물질을 유발해요.
그래서 참기름을 사용할 땐 꼭 물을 끄고 마지막에 뿌려줘요.
- 볶음밥, 잡채, 나물볶음, 무침, 조림, 국, 고기 기름장 등 참기름이 쓰이지 없는 날은
거의 없어요.
- 참기름은 냉장 보관하면 안 돼요. 기름이 응고되니까요.
- 빛은 차단해 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산패가 덜 해요.
- 서늘하고 빛이 없는 상온 보관이 가장 좋아요.

✅️ 단점
- 늘 재구매하는 제품이라 단점은 찾지 못해요.

✅️ 재구매의사 200, 추천의사 200이에요.

❣️제가 작성한 후기는
구매를 선택하시려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라며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빠이 건강하시고 행복 줄줄줄 넘치는 하루 되세요:) ❣️

모든음식의 마무으리는 챔기름으로 한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밥이건 면이건 고기건 볶음음식 나물류 등등

아니지 걍 싹다 넣어서 먹는다치겠음이야: )

그런 참기름이 똑 떨어지다니 바로걍 마트로 뛰뛰가 아닌

팡으로 접속을한다

종류도 다양하고 용량선택도 자유자제라서 이번엔

병이 아닌 통에든 챔기름을 맛봐야지

옛날참기름? 요즘 참기름과 뭐가좀 다른가

병이나 캔에든 챔기름은 먹어봤어도 이캐 통에든건 첫경험이다

용기 특성상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 잘나올듯하다

챔기름의 꼬순내가 기부니까지 좋아지고 식욕이 돋는건

쩔수없나보다 향이 나름 진한게 잘산거가트다

쥬디부분이 마치 똑딱이 단추마냥 여닫히는게 가능해

꼬순내가 1도 빠져나가는걸 막을수있다

뿐만 아니라 콸콸, 줄줄이 아닌 소량으로 얌전히 음식에

안착시키기 가능이다

착유 온도를 낮추어 더 신선하고 꼬숩다해서 구매한 챔기름

일단 비벼비벼비빔밥에 한숟가락 넣었다

넣고 안넣고의 차이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ㄷㅏ다 아는맛으로

풍미가 살고 밥도 나름 부드럽게 해준다

넘 과하게 넣으면 오히려 맛이 반감되므로

적당한 양을 넣는게 뽀인트고 양념고기에도 소량을 투척

챔기름이 드간것 같기도 안드가거같기도가 이 고기의

맛을 좌우한다! 어디든 넣기만하면 맛있어지는 기름

챔기름도 여윽시 가뚜기로 겟해벌임:D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리집에 놀러오셨습니다.

이 호리병 모양의 300ml짜리 오뚜기 참기름을 너무 사고 싶은데, 마트에 가보니 팔지 않아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알아봐 드리겠다고 하고, 쿠팡을 이용해서, 이 참기름을 구입하였습니다. 2개를 시켜서, 어머니랑 저랑 1개씩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어요. 이렇게 쿠팡은 저를 효자로 만들어 줍니다. 쿠팡 감사합니다.


참기름도 역시 오뚜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오뚜기 참기름만 드시고, 저도 마찬가지로 참기름도 오뚜기께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뚜기것만 먹습니다. 역시 오뚜기는 우리나라 소스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최고의 식품기업 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오뚜기 참기름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제일 맛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참기름을 많이 씁니다.

아기가 밥을 잘 안먹을 때에는, 참기름에 밥을 비벼서 간장과 계란을 넣어서 종종 만들어 주곤 합니다. 우리아가도 오뚜기 참기름을 먹고 잘 자라고 있으며, 지금도 아주 잘 먹습니다. 그리고 이 호리병 모양의 참기름통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다음에도 이 300ml짜리로 사야 겠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추천 드립니다.

참기름도 역시 오뚜기가 맛있고 믿을만 합니다. 가격도 오프라인 마트에서 사는것 보다, 쿠팡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도, 이 오뚜기 참기름을 주문해서 드셔보셔요. 맛나고 고소해서 너무 좋습니다.


저의 구매후기를 읽어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소금장이나 나물을 무칠때는 직접 뽑은
참기름을 사용하는 편이지만 , 국요리를 할때는
직접 뽑은 참기름을 사용 할 경우 참기름의 맛에
따라 국의 맛도 달라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국 요리를 할때 국물이 변함 없길 바래서
시판 참기름을 매번 사서 쓰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 참기름을 찾는게 아니라서 무난하게
고소한맛도 적당히 나는거 같았고 , 이 참기름을
살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샀기 때문에 저처럼
고민 없이 사시는 분들은 그냥 맘 편히 사서
쓰셔도 될거 같아요

주문날짜: 2024.10.26
도착날짜: 2024.10.27
제품이름: 오뚜기옛날 참기름
제품구성: 오뚜기옛날 참기름, 300ml, 1개

총평: 참기름은 요리할 때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재료 중에 하나인데요!! 항상 요리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넣는 걸 참 좋아해요
그래서 저희 집도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떨어지지 않게 항상 구매해서 구비해 두는데요
오뚜기 옛날 참기름이 용기도 투명해서 보기 좋고
병면으로 기름도 줄줄 흐르지 않고 사용하기 참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볶음밥, 나물 요리, 볶음요리, 비빔밥 등등
각종 요리에 꼭 빠질 수 없는 참기름!
마지막에 참기름 한번 휘리릭 둘러주면 모든 요리가 더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참기름은 꼭 킥이에요!!
용량도 300ml 용량이라 알맞게 딱 사용하기 좋아요
병도 유리가 아니어서 보관도 편하고 재활용하기도 편해요
입구도 좁아서 사용할 만큼 딱 잘 나오는 편이에요~!
유통기한 표시도 잘 되어있고 좋아요!
참기름 샤라락 넣고 비빔밥 해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고추장과 함께 주문..
홀로살이라 많은 양의 참기름이 필요없어 작은 걸로 골랐는데도 혼자 먹기엔 여전히 양이 많다눈..
나물 반찬 만들어 먹으면 참기름 그방 소모 될테지만,그럴 일이 없어 억지로라도 다 먹는 걸로..
들은 소문엔 공장에서 나온 참기름이 방앗간 참기름보다 낫다는 소리가 있던데, 향은 확실히 방앗간 참기름이 강한 듯..

1. 용량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300ml로 2460kcal 입니다. 한 손에잡히는 크기로 335ml의 뚱뚱한 콜라캔과 비교 하였을 때 같은 높이 입니다.

2. 맛
착유 온도를 낮춰 더욱 신선하고 고소 하다고 합니다 옛날 방앗간에서 압착 식 방법으로 직접 잔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전통 방식 그대로 볶아 만들기 때문에 더욱 고소 하다고 합니다. 오뚜기가 직접 관리 한 백프로 통참깨를 갈아 갈아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소하고 향도 좋습니다. 시장에서 갓 짜낸 참기름만큼은 아니지만 쉽게 구입하여 고소한 참기름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영양 정보
총 내 용량은 300ml이며 100ml당 820kcal이기 때문에 참기름을 다 먹게 된다면 2460kcal를 섭취 하게 됩니다

4. 유통기한
2025년 11월 15 일까지인 제품을 보내 주었습니다.

5. 편리성
참기름을 뚜껑이 이중 캡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나 뚜껑을 잘못 열어 쏟을 위험은 적어 보입니다. 큰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연결된 뚜껑이 열려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식품과 관련하여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 될 때는 보통 오뚜기 제품을 구입합니다. 고민없이 구입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참기름, 300ml, 1개

✔ 주문일자 : 2023년 3월 14일
✔ 배송일자 : 2023년 3월 15일

전에 한번 주문했다가 맛있게 잘먹었어서 이번에 또 재구매 한 상품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300ml라 한동안 두고 잘 먹었어요 ㅎㅎ

저번 배송때는 참기름이 조금 내용물이 새어나왔는데 이번에는 파손이나
샘없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중마트보다 저렴하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참기름 종류가 참 다양하지만
저는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 즐겨 먹는거같아요

맛 향 다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참기름 향을.. 잘 모르겠어요
다 고소하고 맛있고 ㅋㅋㅋ

비빔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서 참기름 솔솔 뿌려 먹어도 맛있고
간장계란밥에 참기름 필수니까요~~

가격도 확실히 저렴하니 아끼지 않고 듬뿍듬뿍 넣어서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저는 음식에 넣었을때 그 고소 담백한 참기름 냄새가 참 좋더라구요^^

유통기한도 2024년 12월 11일까지로 매우 여유있는 편이에요

참기름은 꼭 개봉후에도 실온보관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에 참기름 구입하고서
몰라서 무조건 냉장 보관했더니ㅠㅠ 밑에 기름이 다 굳더라구요

꼬옥~ 실온보관 추천드립니다

맛있어요~ 참기름 찾고 계시는 분들께 오뚜기 옛날참기름 강추드려요!

참기름 들기름은 늘 시어머님께서
직접 짠 맛난 참기름 들기름으로
주시는데요.
늘 맛있게 잘 먹다보니 어느순간
다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쿠팡으로 참기름을
구매했어요.
늘 참기름을 구매해서 먹을땐
병에 들어있는 참기름이나
아니면 네모난캔에 들어있는
참기름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요렇게 플라스틱으로 된 용기의
참기름은 처음 접해보네요.
신기하고 이중마개라고해서 구매했는데
이중마개라서 그런지 새지도않고
흐르지도 않고 아주 좋네요.
게다가 플라스틱이라 무겁지도 않고
떨어트리거나 어디부딪혀도 뿌셔질일이
전혀 없으니 안심되어요.




✔️배송

파손없이 아주 잘 도착했어요.





✔️맛

참기름이야 고소하고 너무 맛있쥬.
비빔밥, 나물무칠때, 비빔국수 등등
참기름은 요리할때 참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이죠.
늘 떨어지지 않게 쟁여둔답니다.
시어머님께서 보내주시는 참기름이 똑
떨어질땐 늘 이 브랜드의 참기름을
구매해서 먹어요.
어릴적부터 따진다면 수도없이 N번째
셀수도 없을만큼 구매해서 먹었지요.
늘 문제없이 만족하는 참기름 입니다.
고소하니 맛있어요.
늘 믿고 구매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클릭 ❤️ 부탁드려요.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때 참기름 참 생각 많이 나요.
홀로살이라 반찬 종류는 만들어 먹지 않다 보니
500ml 양은 참 부담되는 용량이에요.
전에 마트에서 세일때 저렴하게 하나 구매했었는데,
1년 넘게 먹어도 반 정도 먹었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300ml로 선택했어요.
이것도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밥도 비벼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하면
300밀리 이번엔 다 먹지 않을까 싶네요.

뚜껑 여는 순간 고소한 향이 팍 퍼져나오는데,
아무리 고소해도 예전 재래시장 방앗간에서
갓 볶아서 짜내온 그때 그시절 참기름의
향과 맛은 못따라 가는 듯 해요.
그래도 이번엔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때
듬뿍 넣어서 미끌거리게 해서 먹으니
맛나네요 오랜만에 참기름 가득한 비빔밥
만들어 먹었네요.

예전에 깨농사 하는 거 짬짬이 도와드린 적 있는데,
농사가 다 그렇지만 정말 손 많이 가는 깨농사..
허리 숙이는 일도 너무 많고
수확을 하고도 후처리가 있어 정말 손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인지 깨농사 많이 안 짓나 봐요.
원재료가 전부 외산이에요.
도대체 국내 깨는 전부 어디에 쓰이는 걸까..

오뚜기 옛날참기름, 300ml, 1개

✔️ 주문일자 : 2023년 11월 10일
✔️ 배송일자 : 2023년 11월 10일

저는 원체 참기름을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요리에 활용해서먹고 있어요!

볶음밥, 비빔밥, 기름장 등 여러가지 음식이나 나물 요리 하는데 사용하고 그 특유의 참기름향이
너무 좋아서 듬뿍듬뿍 먹는편입니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맛, 양도 좋고 가성비가 참 좋은 참기름이라고 생각해요.

타사 제품의 참기름도 먹어봤지만, 저는 이 참기름이 좀 더 고소한? 느낌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그 이후로 쭈욱 오뚜기 옛날 참기름만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참기름은 실온에서 보관하시는게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참기름을 보관하실 경우, 참기름이 고체로 변할수도
있고 또한 맛과 향이 변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보관하던 참기름을 실온에 두고 사용해도 괜찮아요~

용량도 300ml로 넉넉한 편이에요.

100% 통 참깨를 갈아 만든 고소함이 일품인 참기름인 것같아요^^

유통기한도 2025년 10월 17일까지로 여유있는 편입니다. 아주 만족해요~

모든 음식에서 마지막 맛을 마무리 하는건 참기름이죠!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맛을 내기위해 많이
사용하다 보니 금새 없어졌어요~

참기름 종류가 참많은데 그 중에서도 오뚜기 옛날참기름, 300ml를 선택하개됐어요~ 배송은 로켓이라 다음날 현관
앞에 도착했구요~포장은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었어요.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300ml라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여서 구매했고, 병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플라스틱용기로 되어있어서 새로웠어요~

오뚜기라 오뚜기모양으로 만든건지 귀엽네요~^^
참기름을 사용하기위해 비닐 포장을 벗기도 뚜껑을 여는데
안에 조그만한 마개?가있네요~ 이것도 뜯는건가싶어
뜯으려했더디 안뜯어지더라구요ㅜ

뭔가 싶어서 일단 참기름사용 후 다시봤더니 큰 뚜껑을 덮어놓았을때 새지말라고 작은뚜껑도 같이 막아지더라구요~
오올~ 아이디어구나 싶었죠!

역시나 음식 마무리에 오뚜기 옛날참기름을 사용하니
고소하고 요린이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었어요~^^

#솔직후기 #품질좋은기름 #요리의맛을UP #건강을위한선택

오뚜기 옛날참기름 300ml, 1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도 구입할 때 후기를 꼼꼼히 보는 편이라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맛과 건강에 대한 고려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오뚜기 옛날참기름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깊고 진한 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또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기름의 색은 골드색이며, 향은 참깨 특유의 향이 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품질이 좋은 참기름을 찾는 분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참기름이 필요한 분
- 건강을 위해 식품 선택을 고려하는 분

오뚜기 옛날참기름은 요리의 맛을 한층 높여주고, 건강한 식사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평소에 방앗간에서 직접 뽑은 들기름과
참기름을 시댁에서 받거나 지인이 선물해
줘서 그걸로 보통 요리를 해 먹지만 ,
국 종류를 할때는 직접 뽑은 참기름으로 했을때
원하는 맛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물을 무쳐먹거나 기름장을 하거나
그럴땐 꼬소한 냄새 때문에라도 직접 뽑은걸
쓰고 국 종류를 할때는 이런 참기름을 사용
하고 있답니다

유리병에 담긴 참기름이나 캔에 담긴 참기름보다
무겁지 않고 내용물이 훤히 보여서 얼만큼 남았는지
알수 있었고 , 맛은 우리가 아는 그 참기름 맛이예요

1인 가구라 적당한 크기의 참기름이 필요했어요!
이것보다 더 작은 오뚜기 참기름도 있던데 어우 그건 너무
작더라구요 이건 딱 적당했어요 유리가 아니라 더 좋았고
은근 양 많더라구요 :-)

입구에 따개 똑! 따주면 구멍이 보이고 참기름을 쭉 짜주면
되게 시원시원히 나옵니당 페트라서 전 더 좋았습니당 제가
좀 자주.. 꺠트리는게 많아서 페트는 필수거든요 ㅎㅎ..

참기름은 무얼 사도 고소한 향이나, 맛은 다 좋은 것 같은데
시장의 참기름 / 들기름은 정말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특유
소주병의 담긴 기름이 진리거든요 제가 시장가서 뭘 안 사서
그냥 쿠팡으로 구매했는데 뭐 제가 집에서 음식을 안 하니까
잘 사용을 안 해서 오래 먹더라구요..

암튼!
향도 고소하고, 밥이랑 비볐을 때 맛도 많이 나고 좋았어용~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역시 갓뚜기 갓뚜기 자취템 필수❤️



⋆⁺₊⋆ ☾⋆⁺₊⋆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용❤️

오뚜기 참기름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역시 오뚜기 꺼가 가장 가격도 저렴한듯 하고 제품도 무난해서 계속 사먹게 됩니다.

어떤 요리든 참기름 한 숟갈만 넣어도 향도 맛도 달라지니, 주방 필수 조미료인데요. 특히 저같이 1인, 2인 가구에게는 대용량 사봤자 다 먹지도 못 하고 망가질게 뻔해서 ㅠ 적은 용량으로 자주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오뚜기 참기름 300ml은 요리 많이 안 해드시는 분들이나 세대원 수가 적은 가정에 딱인 용량 같아요. 용기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 편하고, 작으니 보관도 간편할뿐더러 어디 캠핑갈때도 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 좋답니다.

고소하니 진한 참기름.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맛으로 기본은 다 하는 오뚜기 참기름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으니 안 사먹을 이유가 없네요. 다음에 다 떨어지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참기름이 똑 떨어져서 구매하려고
구경하는데 왠 처음본 모양에 가격까지
저렴해서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바로구매!!

뽁뽁이로 튼튼하게 배송 받았구요,
제육볶음 양념에 넣으려고
써보았어요~~
뚜껑 따자마자 꼬소한 향이 확오더라구요ㅋㅋ
저는 제육볶음에 참기름 한수푼 꼭 넣거든요?
넣어서 양념이랑 섞어준담에
제육 열심히 볶고 끓여서 완성!!

너무너무 맛있게 되었어요~~!!ㅎㅎ
느끼한맛 전혀없구요
감칠맛도 나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이 참기름 뭐냐며ㅋㅋ
모양이 신기하다며ㅋㅋ

저희집은 아이들때문도 그렇고
제가 참기름을 듬뿍 쓰기도 하는데요~~
저는 완전 만족이요~~
사실 국민 참기름이잖아요,
저는 모양도 완전 만족이요ㅎㅎ
참기름 맛없는거 쓰면 정말 맛없는거 알고계시죠?
저는 요제품 앞으로 쭉 재구매 예정입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당~~^^

오뚜기 참기름 300ml제품 구매해서 요리할 때 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여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서 계속 본제품으로 사게 되네요.

참기름 용량은 큰것도 많고 작은 것도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이정도 용량 딱 좋은 것 같아요.
1인 가구나 2인 가구가 쓰기 적당하고, 은근 꽤 오래 쓸 수 있더라고요.
너무 빨리 소진되거나 너무 용량 크면 망가질 걱정도 되는데
이건 가볍게 적당한 용량으로 샀다가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하면 되니 부담도 없어 만족스러워요.

요리할때 넣어먹으면 고소한 참기름 향이랑 맛도 좋고요.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뚜껑 여닫으며 쓰는 방식도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은근 길어서 넉넉하게 쓸 수 있답니다.
다 쓰면 재구매하러올게요.^^오뚜기 참기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