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솔트 예전부터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소금이 뭐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에 별 관심이 없었고 구매해보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최근 건강 이슈로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금액을 약간 더 지불하더라도 사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용량대비 요 제품이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서 구매했구요 5킬로그람이 꽤 크네요 ㅋㅋ 받아보고 깜놀...
저희 집은 소가구라 한 참 먹을 듯 합니다. 필수 조미료인 소금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뭐 일반 소금에 비해 부담스러울 정도도 아닌 거 같아요. 물론 핑크솔트도 등급에 따라 천차만별인 거 같지만 초심자이기 때문에 너무 고급말고 무난하게 접근해볼 수 있는 상품으로 도전..
패키지 깔끔하고 지퍼백이라서 소분해서 덜어놓고 나머지는 걍 지퍼 닫아놓고 패키지 그대로 보관할 수 있어 편합니다.
소금의 유통기한이 이렇게 긴 줄 몰랐는데 2040년까지네요 ㅋㅋㅋ

입자 자체가 굵어서 제가 애용해 마지 않는 다ㅇ소 개꿀템 유리병 그라인더에 담아서 갈아 먹으려고 소분해놨고 걍 굵은 입자로 녹여서 쓸 수 있는 음식은 그대로 쓰려고 작은 병에 또 소분해 놨습니다.
다만, 요게 보니까 입자가 어떤 건 흰색, 어떤 건 연한 핑크, 어떤 건 진한 핑크거든요? 여러 색상이 섞여서 결국은 핑크로 보이게 되는데 (육안으로 보기엔 거의 흰색에 가까운 입자도 많음) 요게 일정한 연한 핑크만 있는 게 더 비싼 등급인가 싶기도 하고 ,.... 음, 요 부분은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그라인더로 갈아서 살짝 맛을 보니 천일염보다 암염이 더 염도가 높을 수 있다고 써있긴 한데 제 입엔 오히려 일반 소금보다 덜 짠 느낌이었고 확실히 뒷맛에 쓴 맛은 없네요... 신기방기..
제가 소금에 좀 민감해서 짠거 먹으면 오히려 짠 맛보다 너무 쓴맛이 올라와서 못 먹거든요..;;

일반 소금보다 미네랄 성분이 더 많고 미세 플라스틱, 방사능 걱정이 없다고 하니 한번 5킬로그람 다 먹어보고 괜찮으면 다음번엔 더 상위버전으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굵은소금, 5kg, 1개
구매 동기
건강한 천연 소금을 찾던 중,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굵은소금을 발견했어요. 미네랄이 풍부하고 인공 첨가물이 없는 천연 소금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5kg 대용량이라 경제적이라 선택했습니다.

장점
1. 미네랄 풍부: 히말라야 핑크솔트 특유의 풍부한 미네랄로 요리에 건강함을 더해줍니다.
2. 다용도 사용: 육류 숙성, 그릴 요리, 소금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3. 자연 그대로: 화학 첨가물 없이 순수 천연 소금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4. 대용량: 5kg로 오래 사용 가능하며, 다량의 소금이 필요한 요리나 보관용으로 적합합니다.
5. 매력적인 색감: 은은한 핑크빛이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줍니다.

구매 후기
"요리할 때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하니 음식의 맛이 더 깊어졌어요! 특히 육류 숙성에 사용했더니 고기 맛이 훨씬 풍미 있어지고, 그릴 요리에도 딱이에요.
대용량이라 소금욕이나 다양한 요리에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순수 천연 소금이라 건강에도 더 신경 쓰게 됩니다. 핑크빛의 아름다운 색감도 주방에 특별함을 더해줘요. 한 번 구매하고 나면 다시 찾게 될 제품입니다!"

별점 ⭐⭐⭐⭐⭐ (5/5)
건강과 풍미를 더해주는 천연 소금! 대용량으로 실용성까지 최고

상품명 :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굵은소금, 1개, 5kg
가격대 : 1만3천원대

✅ 바잉포인트 (바쁜 분들은 이것만 보세요) ✅
- 가성비 최고의 소금(5킬로 가격이 이 가격대면 혜자입니다)
- 퀄리티 좋은 청정 파키스탄 산 핑크솔트
- ISO, 코셔, 해썹 등의 인증이 완료 된 소금
- 방사능 측정 완료
- 간수 없는 히말라야 소금
- 해수 소금이 아니기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습니다.
- 옅은 최고급 핑크솔트(진한 핑크솔트일 수록 퀄리티가 낮은 소금입니다)


⭕️ 구매이유 ⭕️
옛날에는 천일염이라고 하면 좋은 줄 알았고, 구운 죽염 같은 거 많이 드셨을꺼에요.
우리나라는 인근에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고, 바다는 계속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되고 있고 ㅜㅜ 염전에서 만드는 소금이 이제는 더이상 안전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핑크솔트 먹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핑크솔트가 맛이 조금 깔끔합니다.
음식 했을 때 쓰거나 잡맛이 안나고 깔끔한 맛이 나서 핑크솔트를 쓰는데
대형마트를 갔더니 작은 통에 넣어놓고 5천원 이상을 받네요. 아이고...

쿠팡에서 검색했더니 몇년은 쓸 것 같은 5킬로짜리 핑크솔트가 1만3천원대!!
바로 구입해서 그라인더에 넣어서 필요할 때 마다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베이킹 하고, 소스 만들고 하면 200g정도는 정말 금방 쓰는 것 같네요.
청정지역인 파키스탄 산이고 맛도 깔끔! 가격은 대용량이라 완전 저렴하니
가정에서 그냥 이거 사다놓고 여기 저기 퍼주면서 쓰세요.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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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깨끗하고 빛깔도 곱고 안전하며 휴대성도 좋아요!

꾸준하게 구매하여 먹어온 히말리아산 솔트소금이예요!
여러가지 용도로 섭취가 가능해서 용도별로 사진첨부 한 것처럼 담아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

맛도 강하지 않아 아침에 누룽지 끓여 먹을때
누룽지의 맛을 해치지 않게 잘 살려 주네요.

저는 세안시 스크럽 할 때 가는 소금을 이용하구요,
국을 끓을 때에 굵은 소금을 넣어준답니다.

“여행시 꼭꼭 추천해요!” 필수아이템!
작은 약병에 필수로 담아 생수에 몇 알씩(생수의 0.9%농도이면 좋으나 개인차가 있어서 본인 입맛에 살짝 짠 맛이 나는~ 농도를 맞춰 주세요) 넣어 마셔주면
ph농도 유지가 되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해주구요, 평소에도
아침 기상시 이렇게 한 잔을 마셔주면 체내대사에 도움인 된답니다. 새로운 여행 환경에서 치약에 뭍혀서 치카치카 해주면 목의 칼칼함도 잘 잡아준답니다.

양도 넉넉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2블레싱 선물도 해준답니다.

여름에 여행시 필수아템! 에 도움이 되었다면 “ 좋아요~^^* 꾹 눌러주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_ 생명을 살리는 두 배의 축복 . 2blessing

□ 기본정보

○ 상품명 :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굵은소금, 5개, 1kg
○ 구매일자 : 2024.03.21


□ 구매 이유

집에 소금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뒤져보니 허브솔트만 세 통 있는데
국 끓여먹을 때 허브솔트를 넣을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저렴한 가격에 핑크솔트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했습니다.


□ 제품 리뷰

- 장점

1. 그냥 미친 가성비

100g당 가격 찾아보면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은 천원대가 넘고
봉투에 담긴 애들도 얘보다는 3배 이상 비싸더라구요. 비슷한 가격은
김장할 때 쓰는 마대자루에 담긴 20kg짜리 천일염들... 집에 가져오면
간수 빼느라 몇년 묵혀둬야하는 그 제품들...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5kg짜리로 구매했습니다.

2. 1kg씩 소포장 되어있음

5kg짜리가 더 저렴했지만 1kg짜리 소포장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봉지로 포장되어 있으면 남들 나눠주기 그러니까요.
얘는 1kg 다섯 봉지라서 가족도 좀 나눠주고 남는 건 당근에 올릴
예정입니다. 단점에서도 서술하겠지만 그램당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지, 이거 혼자 다 먹으려면 20년은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단점

1. 양이 너무 많음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요리에 이용해서 먹은 소금은 몇키로나 될까요
저는 자취하면서 500그램짜리 소금을 3년동안 먹은 것 같습니다.
보통 간장이나 굴소스, 액젓은 쓰지만 소금을 그리 쓰지를 않아서...
그램당 가격이 낮아서 다른 제품들 사기 배가 아파서 일단 구매했지만
제가 먹을 건 1kg정도밖에 안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나머지는 다
당근하거나 가족한테 한 봉지 가져다 줄 것 같아요.

2. 알갱이가 너무 굵음

요리에 이용하실거면 녹는 시간을 충분히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굵은 소금과 비교해도, 맛소금과 굵은 소금의 굵기차이 만큼이나
상당히 두꺼운 편이에요. 목욕할 때 쓴다해도 괜찮을듯
아침에 짭짤한 소금물 먹고 시작하면 건강에 좋대서 저는 자기 전에
컵에 소금물 만들어 놓을 때 쓸 예정입니다. 아니면 그라인더 사서
요리할 때 갈아서 쓰려구요. 약간 신경을 써야하는 점이 단점입니다.


- 세줄요약

2~3배에 달하는 가성비와 1키로씩 개별포장 되있다는 게 장점
양이 상당히 많고, 일상에 사용하려면 신경써줘야 한다는 단점
여기저기 나눔하고, 그라인더에 쓰거나 녹는 시간 생각하며 쓰기에는 좋음

히말라야 소금이 그리 몸에 좋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구매 해봤는데 와 이거
생긴것도 넘 이쁘고 맛도 완전
맛있습니다 ㅎㅅㅎ 저는 닭도리탕 만들때
핑크쏠트 이용해서 요리해봤는데
음식의 감칠맛을 살려줘서 일반 맛소금
넣었을때 보다 더 맛나더라구요!?

고기 구워서 찍먹해도 맛있을 것 같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양도 넉넉하고!!!!
물/ 소금 처럼 기본적인 것들을 좋은걸
먹어줘야 건강에 더 도움이 될것같아서 ㅎㅎ
다먹고 또 사러 오려구요~~~

세상 맛나서 ㅎㅎㅎㅎ 진짜 잘 먹고있어요
모양도 넘 이뻐서 투명한 양념통에 담아두고
쓰는 중이여요 ㅎㅎ

처음에는 소금맛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맛이 정말 다르네요.
흰색에 가까운 암염일수록 광산 깊숙한 곳에 위하하여 식용소금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소금봉지 뜯어보니까 정말 흰색에 매우 가까워요!
그말은 식용소금에 적합하다는거겠죠 ㅎㅎㅎㅎ
소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거라서 두루두루 잘 쓰일거 같아요.
금방 다 쓰고 또 주문할거 같아요 ㅎㅎ

오래간만에 이런 큰 소금이 필요해서
쿠팡 검색해서 구입해봤네요.

근데 제품 설명 아무리 봐도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구입했는데
알이 정말 큽니다~

큰 건 새끼손톱 반만한 것도 있고
다른 히말라야 알갱이 큰 제품보다 큰 느낌이예요.

예전에 직구로 히말라야 소금 알갱이를 구입했었는데
그것보다 약간 더 커요.

저는 소금섭취를 위해 산 거라
오히려 더 좋네요.

핑크솔트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많이 안 필요하지만 그래두 양이 많으니 두고두고
쓰겠네요
색이 너무 이뻐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 좋아요~
많이 짜지않고 건강하게 간 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먹어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집에서는 핑크쏠트만 직구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굵은 핑크소금을 수동 그라인더에 갈아서 쓰다가 힘들어서 곱고 미세한 소금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전동 그라인더가 생겨서 다시 굵은 소금으로 갈아 타면서, 검색중 소금나라를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배송 빠르고 깨끗합니다!!
깔끔하니 불순물 없어 보이고
코셔 애착인인데 코셔 인증 제품이라니 믿고 섭취합니다~

아무래도 원전이슈때문에 천일염은 가격도넘 오르고
불안하기도해서 핑크솔트로 구매해봤어요
핑크솔트가 참 보석처럼 예쁘네요
맛도 기대했던것처럼 좋았고
그라인더에 넣어 쓰니 곱게 잘 갈려서 좋아요
용량이 넉넉해서 한참 사용할것같아요

배송일자 241115
제조일자 240330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좋다고 하여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굵은소금으로 구매~
김치도 담그고
고기를 굽거나 나물 등 다른 요리는
그라인더에 넣어서 갈아서 사용합니다
대용량은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간수도 없고 지퍼백이라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내 몸에 꼭 필요한 소금~
다양한 인증을 받은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양이 많아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요.

저는 요리의 간을 할 때는
주로 다시마간장과 참치액을 넣고
조림에는 굴소스를 추가합니다
간장도 국간장을 같이 쓰시면 맛이 달라집니다
국간장에 부재료가 첨가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나물의 향을 살릴 때는 되도록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데 천일염은 이물질이 많아서
핑크솔트를 사용합니다
맛이 깔끔하고 원재료의 향을 잘 살려줍니다
원산지는 파키스탄입니다

다시마간장은 따로 사지 마시고
간장을 사시면 다시마를 가위로
적당한 폭으로 길게 잘라서
간장통에 넣어 주심 됩니다
간장맛이 깊어집니다
참고로 요리하실 때 진간장과 국간장을 섞어 쓰시면
더 맛이 깊어 집니다 국간장에 부재료가
많이 첨가 되어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퇴직하고 아내 대신 살림하며 실험한 결과입니다

소금을 사려고 하는데 전에 친구가 핑크솔트가 맛있다고 자랑한게 생각났습니다.

이왕 소금을 살겸 핑크솔트를 검색했습니다.

량이 너무 많아서 무겁습니다. 당분간은 소금 안사도 될거같아요.

소분해서 가족들 나눠주려구요!

고기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요리에 간맞출때 사용해도 맛있어요!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솔트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넉넉한 용량을 주문했어요~

그라인더가 있어서 알갱이가 큰 것을 주문했는데 양도 충분히 많고 좋은거 같아요~ㅎ

포장 상태도 좋고요~

핑크솔트 떨어질때마다 몬타스코 제품 구매했었는데요
다른 제품과 가격차가 많이 나더라고요 .
저렴한 제품들은 개인업자들 식품용이 아닌걸 대량 수입해서 파는경우도 있다고 해서 앵간하면 인증 있는걸로 사려고 합니다.
이제품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좋네요.
질 나쁜 제품들은 분순물이 많다고 특히 돌이 있는경우가 많다던데 육안으로 봤을때는 좋은것 같아요 .

우선 양이 많아서 풍족하게 쓸 수 있어요.
색도 영롱하고 맛은 짠맛입니다~
청정한 원료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천일염 사용하다가 간수 때문에 구석에 짱박아두고 핑크솔트를 계속 쓰고있어요. 꽃소금, 신안천일염, 구운죽염 다 사용해 봤는데 핑크소금이 입맛에 가장 맞기도 하고 요즘 바다소금은 꺼림직해서 지금은 핑크솔트만 쓰고 있어요. 핑크가 연할수록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소금은 색이 아주 연하고 고와요. 1키로 개별 포장으로 편하기도 하고 필요한 곳에 소분하고도 남아서 꽤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맛이나 보기에도 아주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각종 요리에 넣어 먹는데 괜찮아서 이번엔 대용량으로 구입했어요
김치 절일때 사용하니 완전 좋으네요
간도 맛있게 배이는 것 같아요

가는 핑크솔트가 맛있어서 굵은 입자로 작년에 배추를 절였는데 잘 절여졌어요 김치가 소진돼서 또 굵은 소금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소금 쓸일이 거의 없는데 이소금 조금 써봤는데 일반 소금이랑 맛차이가 아주 조금 느껴졌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맛을 잘 느끼지못하는편이라 아주 놀랐죠
근데 아주 큰 봉지로 시켰네요ㅋ
목욕물에도 써야겠어요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죽염을 썼는데 이걸로 바꿔야겠네요
여러모로 잘써볼께요
맛이 좋아요 음식맛이 깊어졌어요
개인취향으로 색도 이뻐서 기분도 좋아져요
음식하는게 싫거든요
근데 사라락 갈때도 좋고볼때도 좋아요
그래서 음식할맛도 나요

갈아탈게 없어 일반 소금 먹었는더ㅣ역시나 너무짜기도하도 요걸로 한번 시켜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덜짜긴하나 안짜지도 않아요 그리고 크기가 커서 갈아서 먹는게 좋은듯 해요 솔트랑 같이 뿌려먹어요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라ㅎ 다른 음식에도 소량 넣기 좋아요

예전에 핑크솔트 사용해보니 음식맛도 좋고 해서 재구매 했어요 음식 할때 넣으니 정말 맛이 개운하고 좋아요
각질 피부에도 좋다하여 반신욕 할때도 쓰고 머리감을때
알갱이 단면이 부드러워 자극없이 소금 마사지를 할수있어 두루두루 쓰임이 많아 만족 합니다.

500g사려다가 1kg이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샀어요.
소금이 깨끗하고 많이 짜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소금자리 히말라야 핑크솔트 굵은소금, 1개, 5kg

소금을 바꿔보려고 찾다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짜운맛이 더있기도하고
맛있기도하고 처음좀 이상한듯했는데
묘~하게 맛있어요^^#
추천해요♡

다른통에 부어 사용하는데 이물질인지 돌덩이 같음게 있어요

전동 그라인더에 넣고 쓰는데 알갱이가 좀 큰편..? 인것같아요
작동이 잘 안됨..
수동 그라인더 넣고 하면 괜찮은데..

천일염보다 좋다고 들었어요
천일염은 가끔 불순물도 있을수 있고. 쓴맛도 있대요
핑크솔트가 몸에 더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g당 저렴한것으로 고르다보니 5키로 주문했는데.. .
언젠간 다 쓰겠죠 뭐 ㅋㅋㅋ
갈갈이는 원래 쓰던 통이 있어서 옮겨담아 사용하고 있습니다~